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지금의 비처럼 조심스럽지만 깔끔한 연결과 맺음으로 과학과 종교를 다루어 주셨네요. 일전에 인류의 기원편에서는 진화와 종교의 관계를 인상깊게 보았는데 이번에는 우주로 나아가시다니 역시나 훌륭한 자료선택과 좋은 멘트로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항상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피터허 리플리증후군-개독바이러스증상 현실을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으며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자신이 꿈꾸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으며 이에 따른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말이다. 미국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1955)에서 유래됐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리플리는 부잣집 아들인 친구를 죽이고 자신이 그 친구인 것처럼 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정말 그 친구라고 믿어버린다. 마음 속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 그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는 대신 현실을 부정한다. 이것이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며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진다. 초기에는 단순한 거짓말, 거짓 행동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와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진실로 믿고 행동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리플리증후군은 성취욕구가 강한 무능력한 개인이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이 스스로를 만족시키지 못해 열등감, 피해의식 등에 시달리는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리플리증후군은 자신의 의지를 벗어난 행동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나타나면 절도, 사기, 심각하게는 살인 등 큰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d6664&logNo=220568637569
유튜브에 많은 과학채널이 있고 또 다른 채널들도 재밌게 잘 보고 있지만 북툰님의 영상이 유독 기다려지는 이유는 단순히 지식 정보를 나열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성숙한 인문학적 고찰이 함께해서인 것 같아요 그냥 특정 종교를 비난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재 종교가 과학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례를 드시거나, 역사 속에서 종교와 격렬하게 충돌했던(혹은 탄압받던) 과학적 발견들은 결국 인류의 지적 수준 뿐 아니라 세상을 인식하는 시야까지 바꿔놓았다고 하시면서 외계인의 발견이라는 대사건에 종교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힌트를 주시는 부분에서는 우아함까지 느껴집니다 부디 종교계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봐서 합리적인 입장을 취했으면 좋겠어요. 엇나가서 창조과학… 같은 이상한 건 만들지말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북툰…
늘 뛰어난 통찰과 담백한 언어로 절 감동시켜주십니다. 늘 감사히 몇 번을 돌려봅니다. 아이들에게 저도 이 우주 어디선가 우리와 같은 생명을 만나면 뭘 해줄까? 하고 물어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예쁜지.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인사할거에요. 예쁜지 보고싶어요. 손흔들어줄거에요. 사탕 나눠먹을래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도 넓고 유연합니다. 생명의 힘이라는게 그런거같습니다. 오늘도 많은 생각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님과 가족의 영혼을 생각해서 무엇이 지혜롭고 현명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매끄러운 시나리오와 그것을 시각화하는 화면의 구성 등이 한때 관련 업종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때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볼 때마다 감탄입니다. 앞으로도 더 흥미로운 소재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아직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가지고 사실처럼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해로운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그냥 사라지는 존재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사후 세계가 있으니 말입니다. 사후세계 존재 여부에 대하여는 여기서 말할 수 없지만, 사람이 일생이 다라면 사람의 의미는 거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짐승이나 생명체와 별반 다르지 않지요. 그리고 만약 사람과 거의 비슷한 내면을 가진 존재인데 생김새만 완전히 다르다면 그것 또한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니 단순히 존재여부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을 가진 존재이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인간과 어떤 식으로든 대화가 된다면 오히려 일은 단순하게 풀릴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특정 집단에게는 많이 자극적일 수 있는 내용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풀어주셨군요. 칼 세이건도 말했듯이 이 엄청나게 넓은 우주 공간에 우리만 있다면 그것은 너무 큰 공간의 낭비겠지요. 우리도 어두운 하늘을 더듬어가며 먼 이웃을 찾아 헤매는 것처럼 우리가 찾던 먼 이웃들도 우리를 찾아주길 바랍니다. 우호적일지 적대적일지 우리보다 고등문명일지 미생물일지.. 알고는 싶지만 그걸 알기엔 우리의 생은 너무나 짧음에 안타까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입니다.
외계생명체가 발견돼도 우리 삶에 아주 큰 변화는 없을 거라는 메시지가 뭔가 모를 안도감을 주네요 그동안 저는 우주에서 다른 생명체의 존재가 확인되면 지구에 엄청난 혼란이 나타나고 우리의 삶도 지금까지와는 많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긴 북툰님 말씀처럼 지구와 거리개념도 다른 우주의 아주 먼 어딘가에서 생명의 존재가 확인된다고 해도 그게 우리 삶에 뭔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쉽지 않을 거 같네요 뭔가 굉장히 안심이 돼요 그러면서도 기대는 더 되고 말이죠ㅎ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이 정도 주기로 영상을 올려주시길 바라는 건 무리죠?ㅋㅋ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다음영상 또 기다릴게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저는 님께서 꼭 구원받아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뭣만하면 신에 대한 도전이니 죄악으로 치부하는 애들 과학자들이 발명한 스마트폰으로 유툽은 잘만 쳐봄 tv 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모든 과학기술에 대한 혜택은 기똥차게 누리면서 과학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여주는게 코미디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과학과 종교가 함께 가야하는데 여전히 미개하게 종교로 과학을 찍어누르려는 애들이 종종 보임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Delcron2902 사람의 눈으로 셀 수 있는 별의 갯수는 얼마 안되요. 망원경이 개발되고 나서 시야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망원경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400년전쯤 부터 개발되기 시작했어요. 옛날부터 천재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별의 개수를 세어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천재 과학자마다 발표 개수는 다르고요. 그리고 네이버 지식백과나 기사에서 나온 글들 입니다. 별의 종류는 분류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다. 먼저 별을 밝기에 따라 분류해 보면, 약 20여 개의 가장 밝은 별을 1등성, 그 다음 밝은 별을 2등성, 3등성 등으로 차례로 분류하며, 그 숫자가 크면 밝기는 오히려 작아져서 어두운 별이 된다. 맨눈으로 겨우 보이는 별은 6등성이다. 경기도 양평의 중미산 천문대는 해발 437m에 위치하고 있다. 맨눈으로도 3000여 개의 별을 볼 수 있는 중부지방 최대의 ‘별 볼 일 있는 관찰 센터’다 밤하늘에는 많은 별이 빛나고 있다. 맑은 날 주변이 캄캄한 깊은 산골 마을 같은 곳에서 보통의 시력을 가진 사람이 밤하늘을 보면 대략 2000개의 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눈이 좋은 사람은 4000개 정도의 별을 본다는 말도 있다. 그 많은 별 중 대부분은 항성이어서 비슷한 위치에서 뜨고 진다. 금년 이맘때 봤던 별이 내년 이맘때 거의 같은 자리에서 또 보인다는 뜻이다. 매번 같은 별이 반복해 보이니 그 많은 별을 적절히 구분하고 분류해 보려는 시도들은 옛날에도 있었다.
@@user-om2zu6sc2i 진화론에서 동일 과정설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가설이죠. 님께서는 동일과정설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퇴적층이 쌓이는 언제든지 반복할 수 있는 실험으로도 동일과정설이 틀렸음을 확인할 수 있구요. 실제 벌어진 몇 일만에, 짧은 기간안에 퇴적층이 무지개떡처럼 평평하게 쌓인 모습도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고 관찰이 되는데요, 진화론에서는 엄청난 세월이 흘렀다고 믿고 있잖아요. 동일과정설을 계속적으로 거부하는 반복되는 실험과 실제 상황이 있는데도 동일 과정설을 믿으시나요? 이것이 과학인가요?
@수영 양자물리학 : 각 양자가 극단적으로 충돌했을시 발생하게 될 추상적인 개념으로 부터 시작하여 논리적으로 정당화하여 증명한 학문. = 님 논리대로라면 인간이 추상적으로 만든 가상의 이론을 왜 굳이 논리적으로 정당화 할 시도를 하나요? 하나의 현상을 보고 생긴 추상적인 생각을 정당화해가는 철학도 마찬가지고 기타 다른 학문도 이러한 기저에서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천주교 or 자유주의 신학하는 개신교인들이나 생각을 바꾸겠지만요, 저같은 개신교인들은 성경이 진리이기 때문에 더욱더 성경을 신뢰하죠.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이 맞아요! 과학은 가설과 가정들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시간 지나면 그 가설과 가정들이 틀렸다는게 밝혀지고, 그 과학지식은 거짓 정보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과학은 항상 그래왔어요. 과학은 이렇게 계속 수정하며 계속 발전해 왔지만, 그 시대 사람들에게 거짓 과학 정보를 믿게 하고 생을 마감하게 만들죠. 현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우주론도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지금 사람들이 거의 진리처럼 믿고 있는 우주론이고, 노벨물리학상까지 받았는데 말이죠. 가장 먼 은하까지의 거리, 우주의 나이, 우주의 가속팽창, 암흑에너지의 존재 등 이 모든 것들이 1a형 초신성 폭발이라는 현상에 의해서 과학자가 알아낸 사실인데요. 이 1a형 초신성 폭발의 가정과 기본 속성이 우리의 예상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위에서 알아냈던 사실들은 전부 틀렸을 수 있습니다. "The astrophysical journal"이라는 세계적인 학술지가 있습니다. 약 20년전에 초신성 연구팀의 "숄 펄머터"가 우주의 가속팽창을 입증한 논문을 발표한 곳이죠. 또한 2011년에는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입증해낸 초신성 연구팀 숄 펄머터, 브라이언 슈밋, 애덤 리스의 초신성 연구팀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죠. 2020년 1월에 국내 천문학계 최고권위자 연세대 이영욱 교수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영욱 교수는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았고, 네이쳐, 사이언스에 다수 논문을 기재한 저명한 과학자 입니다. 23페이지 분량의 논문에서는 다년간의 데이터를 모은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논문에 대해 부실하고 잘못된 가정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밝혀지겠죠. 지금까지 우주론이 상당히 많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 논문이 잘못된 논문이라고 밝혀지면 이 노벨물리학상 받은 논문 믿고 생을 마감한 사람들은 어찌 하나요?
기독교와 과학은 다른거죠. 과학은 현재까지 밝혀졌고 답이라 생각되는 것을 믿는거고 기독교는 하느님이 답이라 믿는거죠. 그리고 과학은 불안정과 불확실성에 대해 인정하고 답을 찾아가는 거고 한국의 기독교가 내세우는 하느님은 완전무결한 유일신이죠. 과학은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에 대한 새로운 답을 내놓는 반면 한국의 기독교의 답은 오로지 그래서 그래도 그럼으로 하느님 하나죠.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면 이전의 잘못을 수정하고 새로운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한국의 많은 기독교는 어떤 점이 오류였고 지금은 이렇다가 아니라 그래서, 그러니까, 그럼으로 하느님은 위대한 창조주이자 전지전능하고 완전무결한 유일신이시다. 로 결론 내지 않을까요? 갠적으로 종교는 하나의 문화고 수단이라 생각하는 기준으로 쓴거라 기독교,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이 민감하실 수는 있겠지만..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나한테왜그래-r1p 지금은 무신론자이지만 어려서 교회다닐때는 부모가 못나가게 하면 이미 사탄한테 넘어간거니까 부모하고 싸우더라도 교회를 나와야 한다고 배웠었는데, 이후에 그 얘기 할때마다 교회사람들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하던데, 그들이 믿는 책에 정확히 묘사되지 않은것도 원하는 대로 해석해서 남은 다 틀리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지만, 자동차 정비소도 다른데서 한거 다 틀리다고 하시죠.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죽식이 과학에서도 지금 얘기 하고 있을텐데요. 지금 지구 멸망중이라구요.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성경은 이미 2000년전에 기록으로 미리 써놨는데요. 지금 지구 마지막 시대에요. 그런데요, 우주 과학자들의 뜬 구름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면 안되죠. 곧 우리 죽을 날이 눈앞에 다가왔는데요. 지혜롭고 현명하시길 바래요.
덕분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이 기정사실이 되었을 때의 일상을 상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톨릭은 교황청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이라도 하는데 개신교는 자영업자들이라 다 따로노는 데다가 과학과 더욱더 안 친하니 참 갈길이 멀었네요. 북툰님이 기독교과 과학에 대해 말씀하실 때마다 머리가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때 몸담았던 적이 있으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면 반박을 해주셔서요. 개인적으로 창조과학(?) 커리큘럼에서 주장하는 디테일한 주장들에 대해 반박하는 관련영상을 좀더 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hioh6753 님 의견이 헛소리인 이유가 있네요 중간에 하나님이 지구에만 '사람과 동물을 만들었다' 라는 물음에 그냥 믿으라고 진리라고 답했죠? 제가 16년동안 개신교를 믿다가 과학을 알게된 후 이 물음을 가지게되어 빠져나왔습니다. 저 한 물음으로 개신교의 교리는 모두 거짓이 됩니다 빨리 빠져나오세요;;
@@hioh6753 종교도 진화 하는게 ... 일요일에 장보러 다니고 돼지고기, 장어, 선지 먹는것도 구약 성서에 위배됨 . (유대교는 배회교인 조로아스터교에서 진화함 대홍수와 유일신 교리가 1000년 이상 앞서 있음) 종교는 그 시대의 단순 힘의 논리 의해 탄생한 도덕적 담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기존의 종교는 종말을 고할 수 밖에 없다. 지동설, 진화론, 외계생명체 등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교리를 수정해야 한다면 또 수정할 가능성이 있는 교리를 어떻게 절대 진리로 따를 수가 있겠는가? 같은 신을 믿는다면서 반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정당에 투표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교리는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창조론과 빅뱅론과 진화론은 서로 대치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 역시 신의 창조물인 우주의 구성 요소이거든. 다만 성경의 비유를 기독교인들이 문자적 해석을 하므로써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아마 신은 기독교인들의 그런 잘못된 해석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잘못된 해석이 신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6일 만에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성서 기록은 비유적 표현입니다. 복음서에도 기록되어 있잖아요. “구세주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창세부터라는 말 그대로 신에 의한 6일 만의 천지 창조 이야기부터가 비유적 표현입니다. 초자연 현상이나 세계를 설명하기에는 비유와 신화가 제격이거든요, 옛날이나 과학이 발달한 지금이나. (‘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Holycow8638 어떤 행동을 하고 양심에 찔린적 없냐... 인간이 완벽하면 죄인이 아니지... 여자친구랑 싸우거나 아픔을 준적없냐... 너가 죄인이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 된다.. 선악과가 현대와서는 마약같은 거라 할 수 있지 마약 한번 손대면 천국이 지옥 되는 거야 아담과 하와도 딱 한번 먹었는 일상생활이 천국이였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지옥같은 세상으로 가잖아 설화라고 생각해도 많은 신앙을 가질 수 있는데 왠 뚱딴지 같은 소리야...신앙과 역사적 사실을 구분 합시다...
요즘 내 나이또래 젊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틈도 없이 바쁘고 재밌게 살고있다 그리고 우리는 교육 받았다 인류는 진화로 탄생하였음을.. 그걸 아는가 전세계 인류는 계속해서 종교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안다 신은 없다 그냥 드넓은 우주에 먼지 만큼 작은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고있는 지적 생명체에 불과하다 2~30대라면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봐라 "너 주말에 교회가고 있니?" 아마 95% 이상은 "아니" 라고 할것이다.
님께서는 아주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요,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깨닫지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 드러나면 성폭행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 드러나면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창조 목적에서 벗어난 죄,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이렇게도 죄악에 찌든 우리 사람들을 살려내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있었는데요, 님의 죄값을 해결해주시고 님께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가지 않도록 길을 주셨건만, 님께서는 이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귀한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네요.
@- 모든 사람은 죄를 짓고 삽니다. 교인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요. 교인중에는 진짜 신자도 있고, 가짜 신자들도 있고 서로 섞여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종교에도 마찬가지이죠. 진짜 신자는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사람이죠. 님께서 가짜 신자를 보고 실망을 해서 믿지 않는다면, 님께서는 속으신 것입니다. 그 가짜 신자도 구원을 못받지만, 그 가짜 신자를 보고 실망하여 믿지 않은 님도 구원을 못받습니다. 그리고 사람보지말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보세요. 가짜 신자들이 성경은 안보고 사람을 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똑같구요.
@@hioh6753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인간은 창조할수 있을진 몰라도 우주를 창조하진 못했을거 같네요 ㅎㅎ 우주가 얼마나 넓고 그 속에 얼마나 많은것들이 존재하는지 알면 감히 창조라는 말이 나올순 없어요 그거 아세요? 우주에 있는 별들이 지구에있는 모래알 보다 더 많을지 모래알들이 별들보다 더 많을지가 우주관련 학자들의 공통된 질문입니다 ㅋㅋ 그리고 그거 아세요? 신,구약 성경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런 문장이 나와요 "내가(네가) 잘되도 그건 하나님 뜻이고 내가(네가) 못되도 그건 하나님의 뜻이다" 웃겨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아세요? 특히 개신교 사람들은 하나같이 합리적으로 생각할줄 몰라요 궁금하다면 제가 자세히 말해줄께요 ^^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대통령 사저나 대부호의 저택도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고 하실 것 같네요. 공간이 있다고 무조건 다 활용해야 한다는 강박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백의 미, 공간감이 주는 예술도 있으니까요. 이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 있는 생명체뿐이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광활함이 창조주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유발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말하듯 생물의 지적능력 발달이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것이 아니고 고등진화단계도 아니며 단지 우연에 의해 얻어진 산물이듯이, 언어를 사용하고 문명을 이룬 개체가 지구에서도 사피엔스뿐이라는 점으로 보아 외계에는 지적생명체가 아닌 공룡처럼 강한 생명체들이 행성을 지배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주의 크기로 미루어 볼때 우연에 우연이 겹친 생명의 탄생이 외계에서도 일어날수밖에 없는것처럼 그렇다면 지적생명체도 반드시 있는거겠죠. 인류는 아직 기술이 안되지만 효율을 생각할때 외계문명이 지구까지 올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보면 어쩌면 멸종할때까지 외계생명체를 탐구하지만 서로를 만나지 못할수도 있겠네요ㅠㅠ
@@Gunha0206 대부분의 과학자들이요..? 근거를 좀 주실 수 있나요. 수렴진화가 이루어지려면 일단 환경이 거의 같아야해요. 환경문제 이전에 처음부터 다르게 출발한 외계 생명체가 인간과 비슷하게 생길 일은 없을겁니다. 육기어류에서 양서류가 갈라져 나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네발이 없었을 것이고, 원시 단궁류 중 몸속에 알을 낳는 돌연변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포유류 자체가 없었슬 것이고, 중생대에 운석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포유류는 작은 그대로 있었을 겁니다. 작은 우연 하나 때문에 수많은 종들이 진화해 나왔고 우리는 그중 하나의 특별한 예일 뿐이에요. 북툰님 영상중에 외계인의 외형에 대한 영상이 있습니다.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ㅎㅎ ua-cam.com/video/HfxnVSp1uXo/v-deo.html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게 된다면 기독교회의 스탠스가 궁금하긴 함. 존재 자체가 신의 존재의 부정일텐데 분명 그 쪽은 외계 문명도 신이 만들었다고 할 지금의 진화론 이상 가는 도전일테니까. 스티븐 호킹이 교황청 과학원 출신이긴 했지만 무신론자 였다는 사실도 알아둬야 하긴 함.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이번에 처음 북툰님의 영상을 본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앙이 있는 사람인지라 며칠 전 있던 ufo 관련 청문회를 보고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그와 비슷한 맥락의 고퀄리티 영상을 만나게 되어 관심이 가네요. 저는 외계인의 존재가 있다면 그들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를 고민해봤었는데, 그들에게도 유일신 문화나 종교, 또는 기독교 사상이 갖는 가치관과 비슷한 관점을 가진 사상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정말로 신의 사랑이 시간과 물리적 공간을 초월해서 통용되는 것이고 외계인들이 그런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고등한 존재라면, 그들도 그들의 방식대로 신과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그에 대한 외계인들의 답변이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하는지 방향을 잡는데에도 참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서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만약 외계인들이 복음을 모른다면 우리가 그들에게 신의 말씀랑을 전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고요. (물론 여기 계신 이 채널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종교가 없으실 거 같아 공감을 바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ㅎㅎ) 우리가 신의 말씀을 오히려 전해야 한다면, 그런 면에서는 인간이 신의 말씀을 전하는 선택된 종족이자 주인공의 역할이라는 점을 부각시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공간적인 중심이라긴 보단 종교적 중심이라 해야 할까요? ㅋㅋ +) 외계 문명과 무역 같은 교류를 해야 한다면 스포츠나 연예 기사처럼 소비되기 보다, 우리의 주식 시장이 외계인 행성의 거시 경제와 연동되어서 커플링 되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끔찍한 상상도 하게 되네요 ㅎㅎ 나스닥...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환경파괴가 심각한데요, 사람의 지구환경파괴로 사람들은 엄청난 재앙을 돌려받게 됩니다.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이것뿐만 아니라 더 얘기할게 많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bapchannel9762 님께서 타고 다니시는 포르쉐는 시간이 갈수록 낡아지고 가격도 떨어집니다. 사람의 목숨은 언제든지 한순간에 갈 수도 있구요. 누가 전염병에 걸려서 죽고 싶었을까요? 누가 사고로 죽고 싶었을까요? 누가 전쟁으로 죽고 싶었을까요? 포르쉐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강남에 몇백억, 몇천억 건물이 있어도 전쟁나면 한순간에 무너지는데요. 핵 떨어지면 가루되구요. 과거를 생각해 보세요. 얼마전에 한국은 일제강점기(일본에게 완전히 수탈당함)가 있었고, 6,25전쟁(낙동강 유역까지 점령당함)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세계 1차 대전에서 4000만명 사망, 세계 2차 대전에서 7000만명 사망. 1900년대에 소련은 7000만명 학살, 중국은 8000만명 학살, 나치와 히틀러의 의해서 1천 700만명 학살, 벨기에 레오폴드에 의해서 1천 500만명 학살, 일본의 히데키 도조에 의해 500만명 학살, 북한 김일성의 의해 200만명 학살...등 모두 얼마전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지금 자유가 있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성경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죽음은 갑자기 찾아오고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영원히 극심한 고통과 극심한 괴로움으로 살게 됩니다. 곧 몇년안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이 전쟁 개입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치르는 건데요. 서로 자존심 전쟁을 하게 될텐데요. 전쟁이 격화되면 결국 확전되어 남한과 북한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국 형님이 싸우는데, 동생 북한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꺼예요. 북한이 남한을 이길 방법은 불시에 수도권을 핵미사일과 미사일로 쏘아 순식간에 붕괴 시키면 승산이 있습니다. 군사력으로는 북한이 밀리지만, 핵이 있기 때문에 남한을 망하게 할 수 있죠. 현재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력에서 러시아 1위, 중국 2위, 미국 3위로 미국은 위기감을 느끼고 엄청난 개발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방어체계를 다시 만들고 있구요. 극초음속 미사일은 현재 미국이 구축한 미사일 방어체계로는 방어가 어렵습니다. 러시아, 중국이 이것을 파고든 거죠. 전쟁에서 '게임체인저'라고 할정도라고 합니다. 러시아는 벌써부터 극초음속 미사일에 핵탄두를 실은 무기가 나왔고요, 중국도 거의 나왔을 거예요. 북한도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을 했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짜 사용되는 어휘나 문장구성 능력이 넘사벽입니다.
내용 전달력이나 실제 내용 자체도 손 댈 구석이 없지만
문구 문장 하나하나 빠져듭니다.
진짜 감동적인 영화한편 보는 것 같네요 매초마다
과학체널에서 이렇게 문과적으로 풀어주는거 너무 좋네요 ^^
아니 외계생명체 발견되며 전세계시민들이 뭔 상관있다고 참내 안그래요 요즈음 전세계 젊은사람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신도들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새로운 초종교시대로 간다고 하는데
@@킹덤-b3c 상관있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런 영상 만드는거 아니겠음?ㅋㅋ
모든 사람이 너님처럼 관심없어하진 않는단다 잼민아ㅋㅋㅋ
@@킹덤-b3c
이틀동안 영상 두개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오디오툰은 편했는데 오늘은 뭔가 긴장감이 흘러서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 영상은 과학을 무조건 부정하는 집단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어줍잖은 유튜버들의 오글거리는 외국인들 인서트 자료 영상 같은것 안쓰고, 일치성 높은 영상을 배경으로 매번 컨텐츠를 만드시는것, 수고스러운 일일텐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감..
진짜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어찌보면 한국이 인종차별 가장 심한 나라가 아닐지 더 황당한건 그 우월종 대상이 자신이 아닌 타 인종이라는
이거죠
ㄸㄸㄸ
@@Haru08816 뭔 개소리여
이분은 정말 영상 하나하나가 정성들여 만든게 느껴짐.. 게다가 보이스도 너무 좋고.. 내용도 알차고.. 오래오래 볼수 있었음 좋겠음
아띠 아저씨 목소리라서 더 편안..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지금의 비처럼 조심스럽지만 깔끔한 연결과 맺음으로 과학과 종교를 다루어 주셨네요. 일전에 인류의 기원편에서는 진화와 종교의 관계를 인상깊게 보았는데 이번에는 우주로 나아가시다니 역시나 훌륭한 자료선택과 좋은 멘트로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항상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아니 외계생명체 발견되며 전세계시민들이 뭔 상관있다고 참내 안그래요 요즈음 전세계 젊은사람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신도들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새로운 초종교시대로 간다고 하는데
@@킹덤-b3c이해 못하신 분 추가요~
성경에 보면 얼굴에 눈이 가득한 생물부터 여러 다른 생물들이 나오는데.. 아무튼 종교를 미신으로 여기는 흐름은 안타깝네요.
@@피터허
리플리증후군-개독바이러스증상
현실을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으며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자신이 꿈꾸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으며 이에 따른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말이다. 미국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1955)에서 유래됐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리플리는 부잣집 아들인 친구를 죽이고 자신이 그 친구인 것처럼 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정말 그 친구라고 믿어버린다.
마음 속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 그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는 대신 현실을 부정한다. 이것이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며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진다. 초기에는 단순한 거짓말, 거짓 행동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와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진실로 믿고 행동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리플리증후군은 성취욕구가 강한 무능력한 개인이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이 스스로를 만족시키지 못해 열등감, 피해의식 등에 시달리는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리플리증후군은 자신의 의지를 벗어난 행동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나타나면 절도, 사기, 심각하게는 살인 등 큰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d6664&logNo=220568637569
@@피터허미신인건 시원하게 인정하고 미신의 효용을 주장하자!
유튜브에 많은 과학채널이 있고 또 다른 채널들도 재밌게 잘 보고 있지만 북툰님의 영상이 유독 기다려지는 이유는 단순히 지식 정보를 나열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성숙한 인문학적 고찰이 함께해서인 것 같아요
그냥 특정 종교를 비난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재 종교가 과학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례를 드시거나, 역사 속에서 종교와 격렬하게 충돌했던(혹은 탄압받던) 과학적 발견들은 결국 인류의 지적 수준 뿐 아니라 세상을 인식하는 시야까지 바꿔놓았다고 하시면서 외계인의 발견이라는 대사건에 종교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힌트를 주시는 부분에서는 우아함까지 느껴집니다
부디 종교계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봐서 합리적인 입장을 취했으면 좋겠어요. 엇나가서 창조과학… 같은 이상한 건 만들지말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북툰…
아니 외계생명체 발견되며 전세계시민들이 뭔 상관있다고 참내 안그래요 요즈음 전세계 젊은사람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신도들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새로운 초종교시대로 간다고 하는데
웰메이드다큐 뺨치는 영상퀄리티+전달력+정보량..ㄷㄷ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뛰어난 통찰과 담백한 언어로 절 감동시켜주십니다. 늘 감사히 몇 번을 돌려봅니다. 아이들에게 저도 이 우주 어디선가 우리와 같은 생명을 만나면 뭘 해줄까? 하고 물어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예쁜지.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인사할거에요. 예쁜지 보고싶어요. 손흔들어줄거에요. 사탕 나눠먹을래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도 넓고 유연합니다. 생명의 힘이라는게 그런거같습니다. 오늘도 많은 생각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님과 가족의 영혼을 생각해서 무엇이 지혜롭고 현명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매끄러운 시나리오와 그것을 시각화하는 화면의 구성 등이 한때 관련 업종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때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볼 때마다 감탄입니다.
앞으로도 더 흥미로운 소재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이분은 어그로없고 설레발이 없어서 좋다
아닛!? 하루만에 새로운 영상이 더!?! 감사... 북툰님에게 압도적 감사..! 선댓글 후 재밌게 감상하겠습니다!
과학에 관심있는 카이지 독자가 있다?
진짜 전에 댓글에 누구 말마따라 어디 납치당하셔서 하루종일 영상만 만드시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ouya6967 그렇습니다! 북툰러(?)이자 카이지 독자 입니다 ㅎㅎ
@@Sonyan1017 아앗... ㅋㅋㅋ;;
우주 유튜버는 이분이 최고인듯
영상과 시나리오 모든게 완벽함
ㄹㅇ 내용이 일단 풍성함 어그로끄는것없이 그저 팩트 또는 알려진책으로 이야기를풀어냄
잠 자는덴 우주아저씨가 최고...
우주아저씨가 최고죠. 우주아저씨는 오롯이 우주에 대한 지식체널이라면, 북툰 우주와 철학 등, 관련 도서 소개 등에 대한 내용이 많죠
완벽은 아니지
어제 오늘 영상 정말재밌게 봤습니다🥰
콘택트.. 제가 가장 흥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입니다ㅎㅎ
미래에 외계의 존재가 밝혀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분홍밤님도 이거 보시는구나...
외계인도 악기가 되는 그날까지..
98년에 해병3686연대 2835대대 7중대장 이철훈대위님이 정훈연구실서 이영화를 중대경계 근무자를 제외한 총원이 시청하도록지시해서 봤더랬죠
장면 장면이 생생하네요 죠디포스트... 별다셨을란가 우리 중대장님
아니, 당신은?!
아직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가지고 사실처럼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해로운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그냥 사라지는 존재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사후 세계가 있으니 말입니다. 사후세계 존재 여부에 대하여는 여기서 말할 수 없지만, 사람이 일생이 다라면 사람의 의미는 거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짐승이나 생명체와 별반 다르지 않지요. 그리고 만약 사람과 거의 비슷한 내면을 가진 존재인데 생김새만 완전히 다르다면 그것 또한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니 단순히 존재여부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을 가진 존재이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인간과 어떤 식으로든 대화가 된다면 오히려 일은 단순하게 풀릴 것입니다.
차분한 목소리
정확한 사실전달
무한한 신뢰가
생깁니다
유익한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나의 유일한 알림 유튭채널 북툰.
항상 응원합니다.
교황청이 이렇게 과학에 대해 수용적인 입장을 취한다는게 놀랍네요 항상 새로운 지식을 얻고가는 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히히
원래 교황청은 진화론을 일찌감치 인정하기도 했었죠.
교황청도 공인한 걸 천주교 신자인 저희 할아버지는 진화론이 가짜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
조르주 르메트르도 교황청 소속 과학자였고 빅뱅과 우주팽창을 허블보다 먼저 접근했습니다.
천주교는 그나마 합리적인 종교.. 일부 개독이 문제지
@@18handleqkRnrhwlfkf 과학자이자 신부님이었죠. 그래서 빅뱅이론을 처음 제시했을때 창조론같이 들려서 당시 과학계에서 거의 사장당했었다고 들음
이틀 연속 북툰.. 최고의 주말이네요ㅎㅎ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특정 집단에게는 많이 자극적일 수 있는 내용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풀어주셨군요.
칼 세이건도 말했듯이 이 엄청나게 넓은 우주 공간에 우리만 있다면 그것은 너무 큰 공간의 낭비겠지요.
우리도 어두운 하늘을 더듬어가며 먼 이웃을 찾아 헤매는 것처럼 우리가 찾던 먼 이웃들도 우리를 찾아주길 바랍니다.
우호적일지 적대적일지 우리보다 고등문명일지 미생물일지.. 알고는 싶지만 그걸 알기엔 우리의 생은 너무나 짧음에 안타까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입니다.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우리가 관측한 우주가 전 우주의 80%가 넘는뎨 아직도 외계인이 발견되지 않았다는건 외계인은 없다는거죠
@@수수-j2n 그 학계 잘못된 것 같은데..
@@수수-j2n 우주에 80%ㅋㅋㅋ
님에 무시에 감탄하고 무지에 존경합니닼ㅋㅋ
항성 하고 행성 을 모르것 같은데
우리 태양성 행성도 다 탐색을 못 해는데
ㅋㅋㅋ
@@수수-j2n 아 진짜 무식하시네. 입다물고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수수-j2n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괜히 떠벌려서 지식 밑천 드러내지말고 ㅎㅎ
항상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30회이상씩 반복해서 보는편인데 여러번봐도 재미있으며, 쉽게 설명해주고, 완성도가 굉장히높으십니다.
영상을 만들때 엄청 정성들여가며 만드시는게 느껴지네요. 긴말 필요없고 그저 감사합니다. 영상 올리실때마다 100번씩 볼게요
성경해석을 달리해서 거기도 하나님이 만들었다 할듯
박쥐같은 짓거리죠...
나도 종교보면 우주와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함 종교인들 한테 물어보고싶네
태양계 행성을 하나님이 만들었냐
지구도 하나님이 만들었냐
우주가 있다고 믿냐 등등
성경에 공룡 나온다고 주장하는 교인을 봤는데 레비아탄 이게 공룡이라 하는 걸 보면서 와.. 다갖다붙이는구나 싶었네요
외계인에게 물어 봐야죠.
니네도 성경있냐?
니네도 하나님이 니들을 창조했냐?
그럼 외계인이 대답하겠죠.
"인어공주 회 써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혹시라도 우리보다 수천배는 더 발전한 초지성체 랑 조우할 경우 기독교나 이슬람인들은 그들을 전도해야 할까 ? 니들도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들이라고 ?
이런 고급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외계생명체가 발견돼도
우리 삶에 아주 큰 변화는 없을 거라는
메시지가 뭔가 모를 안도감을 주네요
그동안 저는 우주에서 다른 생명체의 존재가 확인되면
지구에 엄청난 혼란이 나타나고
우리의 삶도 지금까지와는 많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긴 북툰님 말씀처럼 지구와 거리개념도 다른
우주의 아주 먼 어딘가에서
생명의 존재가 확인된다고 해도
그게 우리 삶에 뭔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쉽지 않을 거 같네요
뭔가 굉장히 안심이 돼요
그러면서도 기대는 더 되고 말이죠ㅎ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이 정도 주기로 영상을 올려주시길 바라는 건 무리죠?ㅋㅋ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다음영상 또 기다릴게요^^
왜 안심이지... 미개한 근시야에서 벗어날 기횐데.. 그리고 아주 큰변화가 없을 수 가 없지않나. 당장 정치만해도 세계정치를 넘어서서 우주외교로 가야되는데. 과학기술,군사 전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맞이해야됨
그걸 누가 확신합니까 ㅋㅋㅋㅋㅋ
제가 북툰님 영상 덕분에 흥미가 생겨서 학과를 우주과학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북툰님처럼 남들에게 과학의 신비로움과 경외감을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훌륭한 우주과학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고..영광입니다!!ㅠㅠ 님의 멋진 출발을 응원합니다. 우리 서로 홧팅해요!^^
어.....어.......어..............아, 안돼!!!
@@book_toon 와악 답글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과학채널 중 우리나라 탑입니다~
종교와의 논쟁은 전에도 한 번 다루셨는데 이번에 그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ㅎㅎ 이틀 연속 업로드라니! 북툰님 감사합니다^^
아니 외계생명체 발견되며 전세계시민들이 뭔 상관있다고 참내 안그래요 요즈음 전세계 젊은사람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신도들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새로운 초종교시대로 간다고 하는데
북툰 의 방송 은
전체 유튜브 방송 10안에 들어가는
명품방송👍👍👍👍👍👍
아마 기독교계열은 맨붕이 올듯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저는 님께서 꼭 구원받아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북툰 선생님이 팩트로 창조과학 깔때마다 속시원합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필수로 시청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이 줄어들어 교회가 사라지고 있다는데 유일하게 한국만 늘고 있어요
극성 종교인들은 이런 정보 따위 안중에도 없습니다.
자연재해가 닥쳐도 가만히 앉아서 기도나 하고 있을 사람들.
뭣만하면 신에 대한 도전이니 죄악으로 치부하는 애들 과학자들이 발명한 스마트폰으로 유툽은 잘만 쳐봄 tv 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모든 과학기술에 대한 혜택은 기똥차게 누리면서
과학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여주는게 코미디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과학과 종교가 함께 가야하는데 여전히 미개하게 종교로
과학을 찍어누르려는 애들이 종종 보임
시원했는데 죽어서 지옥가서 ..영원히 .. 고통받음 .. 레알 ~
@@vdoke4749 과학이만능이라면 자연재해를 왜못고치는지? 종교인이 할수있는건 기도하는게 당연한건데 뭐가그리 비꼬는지?
이렇게 좋은 채널을 이제 발견하다니 ...잽싸게 구독 눌렀어요~♡
과학채널 중 최곱니다.
북툰님 보고싶었어요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명이 미치면 그사람을 미치광이라 부르지만 단체로 미치면 종교라부른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hioh6753과학은 자기 비판으로 주장을 반박하고 입증하고 교정하면서 객관성과 신뢰성을 가지고 발전하지만 성경의 증거를 성경 발췌로 들면 요즘 사람들 중에 누가 그 말을 믿을까요😅
@@hioh6753대체 누가 어디서 언제 "밤하늘의 별을 다 셀 수 있다"라고 말했는지 출처 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성경을 근거로 대면 설득력이 있겠나고욬ㅋ
@@Delcron2902
사람의 눈으로 셀 수 있는 별의 갯수는 얼마 안되요.
망원경이 개발되고 나서 시야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망원경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400년전쯤 부터 개발되기 시작했어요.
옛날부터 천재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별의 개수를 세어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천재 과학자마다 발표 개수는 다르고요.
그리고
네이버 지식백과나 기사에서 나온 글들 입니다.
별의 종류는 분류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다. 먼저 별을 밝기에 따라 분류해 보면, 약 20여 개의 가장 밝은 별을 1등성, 그 다음 밝은 별을 2등성, 3등성 등으로 차례로 분류하며, 그 숫자가 크면 밝기는 오히려 작아져서 어두운 별이 된다. 맨눈으로 겨우 보이는 별은 6등성이다.
경기도 양평의 중미산 천문대는 해발 437m에 위치하고 있다. 맨눈으로도 3000여 개의 별을 볼 수 있는 중부지방 최대의 ‘별 볼 일 있는 관찰 센터’다
밤하늘에는 많은 별이 빛나고 있다. 맑은 날 주변이 캄캄한 깊은 산골 마을 같은 곳에서 보통의 시력을 가진 사람이 밤하늘을 보면 대략 2000개의 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눈이 좋은 사람은 4000개 정도의 별을 본다는 말도 있다. 그 많은 별 중 대부분은 항성이어서 비슷한 위치에서 뜨고 진다. 금년 이맘때 봤던 별이 내년 이맘때 거의 같은 자리에서 또 보인다는 뜻이다. 매번 같은 별이 반복해 보이니 그 많은 별을 적절히 구분하고 분류해 보려는 시도들은 옛날에도 있었다.
@@user-om2zu6sc2i
진화론에서 동일 과정설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가설이죠.
님께서는 동일과정설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퇴적층이 쌓이는 언제든지 반복할 수 있는 실험으로도 동일과정설이 틀렸음을
확인할 수 있구요.
실제 벌어진 몇 일만에, 짧은 기간안에 퇴적층이 무지개떡처럼 평평하게 쌓인 모습도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고 관찰이 되는데요,
진화론에서는 엄청난 세월이 흘렀다고
믿고 있잖아요.
동일과정설을 계속적으로 거부하는 반복되는 실험과 실제 상황이 있는데도
동일 과정설을 믿으시나요?
이것이 과학인가요?
이틀 연속으로 영상 올라오니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북툰님 영상만 올라오면 심장이 두근두근 무지성 좋아요 박고 봐야징
저도 시작전에 커피한잔 준비해서 집중해서 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듣기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간만에 댓글 남기네요^^ 올라오면 꼭! 시청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외계 생명체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지구의 과학자들이 그 흔적을 정말로 발견하게 된다면 밤하늘을 쳐다볼 때의 저의 마음은 분명 달라질 것이고 북툰님 말씀대로 저의 삶에 미묘한 변화가 생길 것 같네요😁
어릴적에는 내가 믿는 과학지식을 위해 종교를 배척하곤 했는데, 이렇게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상대가 알아서 이해할 때 까지 기다리는게 필요함을 깨달아갑니다
한국 개신교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수영 옛날에 태어나서 제 주변인이 그런 일을 당했으면 당연히 그 분노를 영원히 간직하고 살았겠쥬 ㅋㅋ
근데 다행히 요즘 태어나서, 요즈음의 종교를 접하다보니, 막연히 종교를 배척할 필욘 없어보이게 되더라구요.
물론 전 전혀 종교를 믿진 않습니당.
@수영 양자물리학 : 각 양자가 극단적으로 충돌했을시 발생하게 될 추상적인 개념으로 부터 시작하여 논리적으로 정당화하여 증명한 학문. = 님 논리대로라면 인간이 추상적으로 만든 가상의 이론을 왜 굳이 논리적으로 정당화 할 시도를 하나요? 하나의 현상을 보고 생긴 추상적인 생각을 정당화해가는 철학도 마찬가지고 기타 다른 학문도 이러한 기저에서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천주교 or 자유주의 신학하는 개신교인들이나 생각을 바꾸겠지만요,
저같은 개신교인들은 성경이 진리이기 때문에 더욱더 성경을 신뢰하죠.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이 맞아요!
과학은 가설과 가정들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시간 지나면 그 가설과 가정들이 틀렸다는게 밝혀지고, 그 과학지식은 거짓 정보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과학은 항상 그래왔어요.
과학은 이렇게 계속 수정하며 계속 발전해 왔지만,
그 시대 사람들에게 거짓 과학 정보를 믿게 하고 생을 마감하게 만들죠.
현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우주론도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지금 사람들이 거의 진리처럼 믿고 있는 우주론이고, 노벨물리학상까지 받았는데 말이죠.
가장 먼 은하까지의 거리, 우주의 나이, 우주의 가속팽창, 암흑에너지의 존재 등 이 모든 것들이 1a형 초신성 폭발이라는 현상에 의해서 과학자가 알아낸 사실인데요.
이 1a형 초신성 폭발의 가정과 기본 속성이 우리의 예상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위에서 알아냈던 사실들은 전부 틀렸을 수 있습니다.
"The astrophysical journal"이라는 세계적인 학술지가 있습니다. 약 20년전에 초신성 연구팀의 "숄 펄머터"가 우주의 가속팽창을 입증한 논문을 발표한 곳이죠. 또한 2011년에는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입증해낸 초신성 연구팀 숄 펄머터, 브라이언 슈밋,
애덤 리스의 초신성 연구팀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죠.
2020년 1월에 국내 천문학계 최고권위자 연세대 이영욱 교수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영욱 교수는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았고, 네이쳐, 사이언스에 다수 논문을 기재한 저명한 과학자 입니다.
23페이지 분량의 논문에서는 다년간의 데이터를 모은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논문에 대해 부실하고 잘못된 가정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밝혀지겠죠. 지금까지 우주론이 상당히 많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 논문이 잘못된 논문이라고 밝혀지면
이 노벨물리학상 받은 논문 믿고
생을 마감한 사람들은 어찌 하나요?
극성들이 문제죠
정말 너무 많은 걸 배웁니다. 어떠한 영역이건 깊이 들어가는 순간 인간의 의식이란 무엇일까가 더욱 궁금해질 뿐이네요.
이틀연속 영상 업로드 실화냐?
업로드 시간 잘못본줄 ㅋㅋ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북툰선생님
젤 잼있고, 콘텐츠 수준이 높아요. 좋아요를 자동 누르게 되는....^^
순식간에 빠져드는 영상들이 많네요.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너무좋아 ㅜ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이런 퀄리티 높은 영상들이 한두달에 한 번씩 많으면 두세 번씩 나온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게임방송이든 먹방이든 뭐든 좋으니까 영상 자주 올려줘요!!!
늘 좋은 영상!!! 영상값으로 광고 스킵없이 다 보고 갑니다.
외계 생명체의 존재가 확실히 밝혀지면.. "이 넓고 다양한 행성들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을 창조하고 보살피는 하느님은 정말 대단한 유일신이다." 라고 할 듯.. 기독교에서 항상 그랬듯이 부정 -> 확인 -> 변론 사이클에 맞춰서..
그것은 기독교에 국한된 것만이 아니다. 과학도 모든 사람들도 역시 그동안 몰랐던 것을 발견하고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기독교와 과학은 다른거죠. 과학은 현재까지 밝혀졌고 답이라 생각되는 것을 믿는거고 기독교는 하느님이 답이라 믿는거죠. 그리고 과학은 불안정과 불확실성에 대해 인정하고 답을 찾아가는 거고 한국의 기독교가 내세우는 하느님은 완전무결한 유일신이죠. 과학은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에 대한 새로운 답을 내놓는 반면 한국의 기독교의 답은 오로지 그래서 그래도 그럼으로 하느님 하나죠.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면 이전의 잘못을 수정하고 새로운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한국의 많은 기독교는 어떤 점이 오류였고 지금은 이렇다가 아니라 그래서, 그러니까, 그럼으로 하느님은 위대한 창조주이자 전지전능하고 완전무결한 유일신이시다. 로 결론 내지 않을까요? 갠적으로 종교는 하나의 문화고 수단이라 생각하는 기준으로 쓴거라 기독교,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이 민감하실 수는 있겠지만..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hioh6753 네~ 부디 꼭 예수 천국 가시길 바랄게요~
@@노트8-c5e 네. 님께서도 성경을 순수하게 믿으시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 따라 사시길 기도합니다.
북툰만이 가능한 성숙하고 깊은 성찰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북툰님 천재 진짜 ㅠ 넘 재밌당 내용도 내용인데 편집이 진짜 예술..
오와 영상 2개가 올라와서 너무 놀랬습니다!
매우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북툰님👍
와 브루노 성자 대단하시네ㅠㅠㅠㅠ그시대에....진짜 참된 지식인
종교인 이라는 작자들이 무식하게 사람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 미개한 행위나 하고 어처구니가 없음 성서 어디에도 신을 부정하는 인간들은 불태워 죽여라 라는 말은 없을텐데
@@나한테왜그래-r1p 지금은 무신론자이지만 어려서 교회다닐때는 부모가 못나가게 하면 이미 사탄한테 넘어간거니까 부모하고 싸우더라도 교회를 나와야 한다고 배웠었는데, 이후에 그 얘기 할때마다 교회사람들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하던데, 그들이 믿는 책에 정확히 묘사되지 않은것도 원하는 대로 해석해서 남은 다 틀리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지만, 자동차 정비소도 다른데서 한거 다 틀리다고 하시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최고의 영상이였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죽식이 과학에서도 지금 얘기 하고 있을텐데요.
지금 지구 멸망중이라구요.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성경은 이미 2000년전에 기록으로 미리 써놨는데요.
지금 지구 마지막 시대에요.
그런데요,
우주 과학자들의 뜬 구름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면 안되죠.
곧 우리 죽을 날이 눈앞에 다가왔는데요.
지혜롭고 현명하시길 바래요.
@@죽식이 저는 님께 존경심을 받을 생각이 전혀 없어요.
제가 단지 원하는 마음은
님께서 꼭 깨닫고, 믿고, 구원받아서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 마음 뿐입니다.
@@hioh6753 지나고 다시 보니 잠시 욱했던것 같아요. 과학은 과학대로 종교는 종교대로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한데... 무턱대고 비난해서 죄송합니다.
@@죽식이 이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님에게 나쁜 감정 없었어요.
오히려 기도하며 깨닫기를 바래며 전했던 거예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곧 닥치게 되는 현실이잖아요.
우연히 발견한 영상을 보고 구독자가 되었고 매영상에서 깊은 지식의 가치를 느낍니다
뉴질에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다 끝에 다다를쯤엔 언제나 감동을 주시는 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거의 완벽히 돌려까기 하시는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다른 편들과는 다르게 이런 주제는 정말 결론이 간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 과학의 시대에 아직 종교를 믿는다는건 그냥 멍청한 일이니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오늘 영상의 핵심이군요. 북툰님의 영상은 과학에 인간의 철학과 심리가 결부되서 더 잼있습니다. 더욱 힘써주세요 :D
오늘도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가판대의 황색 광고지를 거르고 골목의 삼류 잡지를 지나쳐
제대로 된 서점 한귀퉁이 문학 베스트셀러를 마주하는 기분...
북툰만의 군더더기 없는 정보를 마주하는 감정이 그것입니다.
수준높은 퀄리티에 멋진목소리
볼때마다 감사합니다
이틀연속 북툰님 영상.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슈는 결국 일상이 된다. 주식 월드컵을 못 이기듯. 저도 곧 다가올 월급날이 먼저군요ㅋ 건강에 유의하시어 또 뵙겠습니다
새로운 영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면서 봤던거 수십번씩 돌려봤어요 ㅠㅠ 봐도봐도 재밌고 볼때마다 지식이 +1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우울증이 있는데 이 채널만보면 심신이 안정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틀 연속 좋아요 ^^
자 우리모두 북툰님을 감금합시다 ㅋㅋㅋ
멋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음.. 영상이랑 내용이랑 참 좋네요 ^^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이 기정사실이 되었을 때의 일상을 상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톨릭은 교황청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이라도 하는데 개신교는 자영업자들이라 다 따로노는 데다가 과학과 더욱더 안 친하니 참 갈길이 멀었네요. 북툰님이 기독교과 과학에 대해 말씀하실 때마다 머리가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때 몸담았던 적이 있으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면 반박을 해주셔서요. 개인적으로 창조과학(?) 커리큘럼에서 주장하는 디테일한 주장들에 대해 반박하는 관련영상을 좀더 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hioh6753 님 의견이 헛소리인 이유가 있네요 중간에 하나님이 지구에만 '사람과 동물을 만들었다' 라는 물음에 그냥 믿으라고 진리라고 답했죠? 제가 16년동안 개신교를 믿다가 과학을 알게된 후 이 물음을 가지게되어 빠져나왔습니다. 저 한 물음으로 개신교의 교리는 모두 거짓이 됩니다 빨리 빠져나오세요;;
그리고 애초에 7일간의 천지창조도 지구 중심의 이야기잖아요 땅이생기고 바다가생기고 해가생기고 이런건 지구의 이야기지 우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hioh6753 종교도 진화 하는게 ... 일요일에 장보러 다니고 돼지고기, 장어, 선지 먹는것도 구약 성서에 위배됨 . (유대교는 배회교인 조로아스터교에서 진화함 대홍수와 유일신 교리가 1000년 이상 앞서 있음) 종교는 그 시대의 단순 힘의 논리 의해 탄생한 도덕적 담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외계 지적 생명체가 발견되었다. + 성육신이 유일하게 인류에게만 일어났다.
위 두 사실을 더하면...
외계 지적 생명체는 신이 개입하지 않아도 자멸하지 않고 스스로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모범생이고, 인류는 신이 직접 개입했어야 했을 정도의 문제아라는 결론이 나오겠죠.
아니면 인간이 믿고 있던 신은 신 같은 게 아니였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지난번에도 쓴글이지만,,
선생님이 만든 영상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끝까지 구독할께요!
북툰은 언제나 영상퀄리티가 최고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까라는 생각을 해요
많은 공부와 지식이 쌓여서 내공이 흘러나오는 느낌이랄까
북툰님 영상중 특히 외계인 , 우주, 시간 관련된 주제들 너무 흥미로워요..
이형님은..과학임..
이형님의 퀄리티로 지구 곳곳의
초자연현상을 시청하고 싶은사람들 요요 붙어라~👍
지동설, 진화 매커니즘, 빅뱅 등이 거의 확실해졌을 때, 심지어 이 중 몇가지는 완전히 분명해졌을 때도 모든 종교는 절대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았죠. 외계인을 발견한다 해도 그들은 종교를 포기하기 보단 “부정>타협”의 절차를 또 밟을 것 같습니다.
빅뱅은 초기에 과학계에선 창세기와 너무 유사하다고 욕먹고 가톨릭에선 반겼던 그런 이론입니다. 빅뱅의 창시자인 조르주 르메트르가 신부이자 과학자였기에 더 그런 면이 있죠.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기존의 종교는 종말을 고할 수 밖에 없다.
지동설, 진화론, 외계생명체 등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교리를 수정해야 한다면
또 수정할 가능성이 있는 교리를 어떻게 절대 진리로 따를 수가 있겠는가?
같은 신을 믿는다면서 반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정당에 투표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교리는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창조론과 빅뱅론과 진화론은 서로 대치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 역시 신의 창조물인 우주의 구성 요소이거든. 다만 성경의 비유를 기독교인들이 문자적 해석을 하므로써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아마 신은 기독교인들의 그런 잘못된 해석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잘못된 해석이 신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6일 만에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성서 기록은 비유적 표현입니다. 복음서에도 기록되어 있잖아요. “구세주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창세부터라는 말 그대로 신에 의한 6일 만의 천지 창조 이야기부터가 비유적 표현입니다. 초자연 현상이나 세계를 설명하기에는 비유와 신화가 제격이거든요, 옛날이나 과학이 발달한 지금이나. (‘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ㅋㅋㅋㅋ 인간은 죄인이라는 근본적인 사실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한데서 나오는 발상 ㅋㅋ
@@손주찬-x1x인간이 왜 죄인인데 애초부터 ㅋㅋㅋ 공상소설보다 더한 설화 수준의 아담과 이브 믿어야 나올 수 있는 사상 ㅋ
@@Holycow8638 어떤 행동을 하고 양심에 찔린적 없냐... 인간이 완벽하면 죄인이 아니지... 여자친구랑 싸우거나 아픔을 준적없냐... 너가 죄인이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 된다.. 선악과가 현대와서는 마약같은 거라 할 수 있지 마약 한번 손대면 천국이 지옥 되는 거야 아담과 하와도 딱 한번 먹었는 일상생활이 천국이였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지옥같은 세상으로 가잖아 설화라고 생각해도 많은 신앙을 가질 수 있는데 왠 뚱딴지 같은 소리야...신앙과 역사적 사실을 구분 합시다...
@@손주찬-x1x 태어날 때부터 아담과 이브의 죄 때문에 원죄를 가지는게 맹점인데 살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게 뭔 상관인가요? 아담과 이브의 설화가 역사적 사실이라는건 구약의 창세기가 출처인가요?
캬 ~~~ 감탄이 절로나옴니다 최곱니다
명쾌합니다
감동입니다
잘봣습니다
진짜 늘 퀄리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민할 수 있는 주제를 논리적이고 유쾌하게 풀어 주셨습니다.
푸른점 속에 사는 우리는 매우 작은 점...
역시 북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툽 채널입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요즘 내 나이또래 젊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틈도 없이 바쁘고 재밌게 살고있다 그리고 우리는 교육 받았다 인류는 진화로 탄생하였음을.. 그걸 아는가 전세계 인류는 계속해서 종교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안다 신은 없다 그냥 드넓은 우주에 먼지 만큼 작은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고있는 지적 생명체에 불과하다
2~30대라면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봐라
"너 주말에 교회가고 있니?"
아마 95% 이상은 "아니" 라고 할것이다.
교회에 안 가더라도 점을 보거나 다른 종교나 미신은 믿고 있을 겁니다.
인간에게 종교심은 워낙 근본적인 것이라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그런 종교심이 다양하게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참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 )
힐링 과학채널. 언제나 감사합니다!
3대가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라 많이 힘듭니다..
올해 25살로, 아직 사회 초년생입니다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인격적인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제 생각을 조심히 말씀드려도 부정적인 반응만 보이시네요ㅠ
님께서는 아주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요,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깨닫지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 드러나면 성폭행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 드러나면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창조 목적에서 벗어난 죄,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이렇게도 죄악에 찌든 우리 사람들을
살려내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있었는데요, 님의 죄값을 해결해주시고 님께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가지 않도록 길을 주셨건만,
님께서는 이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귀한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네요.
@- 모든 사람은 죄를 짓고 삽니다.
교인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요.
교인중에는 진짜 신자도 있고, 가짜 신자들도 있고 서로 섞여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종교에도 마찬가지이죠.
진짜 신자는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사람이죠.
님께서 가짜 신자를 보고 실망을 해서 믿지 않는다면,
님께서는 속으신 것입니다.
그 가짜 신자도 구원을 못받지만,
그 가짜 신자를 보고 실망하여 믿지 않은 님도 구원을 못받습니다.
그리고 사람보지말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보세요. 가짜 신자들이 성경은 안보고 사람을 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똑같구요.
@- 역시 가짜들은 가짜들을 봐요.
@@hioh6753 동문서답하지 마시오.
@@hioh6753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인간은 창조할수 있을진 몰라도
우주를 창조하진 못했을거 같네요 ㅎㅎ 우주가 얼마나
넓고 그 속에 얼마나 많은것들이 존재하는지 알면
감히 창조라는 말이 나올순 없어요 그거 아세요?
우주에 있는 별들이 지구에있는 모래알 보다 더
많을지 모래알들이 별들보다 더 많을지가 우주관련
학자들의 공통된 질문입니다 ㅋㅋ 그리고 그거 아세요?
신,구약 성경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런 문장이 나와요
"내가(네가) 잘되도 그건 하나님 뜻이고 내가(네가)
못되도 그건 하나님의 뜻이다" 웃겨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아세요? 특히 개신교 사람들은 하나같이
합리적으로 생각할줄 몰라요 궁금하다면 제가 자세히
말해줄께요 ^^
콘택트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칼세이건이 한 명언입니다.
@@성단-p1k 콘택트가 칼 세이건이 쓴 소설입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대통령 사저나 대부호의 저택도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고 하실 것 같네요.
공간이 있다고 무조건 다 활용해야 한다는 강박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백의 미, 공간감이 주는 예술도 있으니까요.
이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 있는 생명체뿐이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광활함이 창조주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지구에는 종교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참 많죠.^^
항상 수준높은 영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항상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했었어요.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은 잘 간직할꺼요. 고맙고 감사했어요. 행복하고 또 행복하세요.
5:15 '과학은 종교를 넓은 아량으로 인정하지만,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과학을 이해하려 조차 하지 않는다'
이해하려면 공부 다시해야 한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했으면 종교같은걸 믿지 않는다
@@taebobobong? 뉴턴이나 코페르니쿠스,케플러, 갈릴레이는 이해를 못하네
저는 우주 어딘가에 있을 지적 생명체들도 인간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고는 합니다.
그들도 우주를 보며 우리들을 찾으며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겠죠 ㅎㅎ
인간과 외형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다르겠지만 지적 생명체가 가진 호기심과 탐구욕은 다르지 않을거같습니다.
유발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말하듯 생물의 지적능력 발달이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것이 아니고 고등진화단계도 아니며 단지 우연에 의해 얻어진 산물이듯이, 언어를 사용하고 문명을 이룬 개체가 지구에서도 사피엔스뿐이라는 점으로 보아 외계에는 지적생명체가 아닌 공룡처럼 강한 생명체들이 행성을 지배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주의 크기로 미루어 볼때 우연에 우연이 겹친 생명의 탄생이 외계에서도 일어날수밖에 없는것처럼 그렇다면 지적생명체도 반드시 있는거겠죠. 인류는 아직 기술이 안되지만 효율을 생각할때 외계문명이 지구까지 올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보면 어쩌면 멸종할때까지 외계생명체를 탐구하지만 서로를 만나지 못할수도 있겠네요ㅠㅠ
@@nohyeo5537 대부분 과학자들은 수렴진화를 예로 들며 인간과 거의 유사하게 생겼다고 추측하더군요
@@Gunha0206 대부분의 과학자들이요..? 근거를 좀 주실 수 있나요. 수렴진화가 이루어지려면 일단 환경이 거의 같아야해요. 환경문제 이전에 처음부터 다르게 출발한 외계 생명체가 인간과 비슷하게 생길 일은 없을겁니다. 육기어류에서 양서류가 갈라져 나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네발이 없었을 것이고, 원시 단궁류 중 몸속에 알을 낳는 돌연변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포유류 자체가 없었슬 것이고, 중생대에 운석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포유류는 작은 그대로 있었을 겁니다. 작은 우연 하나 때문에 수많은 종들이 진화해 나왔고 우리는 그중 하나의 특별한 예일 뿐이에요. 북툰님 영상중에 외계인의 외형에 대한 영상이 있습니다.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ㅎㅎ
ua-cam.com/video/HfxnVSp1uXo/v-deo.html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게 된다면
기독교회의 스탠스가 궁금하긴 함.
존재 자체가 신의 존재의 부정일텐데
분명 그 쪽은 외계 문명도 신이 만들었다고 할
지금의 진화론 이상 가는 도전일테니까.
스티븐 호킹이 교황청 과학원 출신이긴 했지만
무신론자 였다는 사실도 알아둬야 하긴 함.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너무나도 오래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튠님♡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유튜버계의 철학자이자 과학자^^
오타 났지만 용서해 주실꺼죠?^^
면죄부와 천동설을 딛고 일어섰으니 다른 이론이 무너진들 어떻게든 존속해 나갈거라고 예상은 하지만, 솔직히 인간의 약점을 파고들어 기생하는 짓은 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옛날에는 외계인이 없기를 바라고 두려웠는데 최근에는 이 어마어마한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 밖에 없는게 훨씬 더 외롭고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북툰님의 영상을 본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앙이 있는 사람인지라 며칠 전 있던 ufo 관련 청문회를 보고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그와 비슷한 맥락의 고퀄리티 영상을 만나게 되어 관심이 가네요.
저는 외계인의 존재가 있다면 그들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를 고민해봤었는데, 그들에게도 유일신 문화나 종교, 또는 기독교 사상이 갖는 가치관과 비슷한 관점을 가진 사상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정말로 신의 사랑이 시간과 물리적 공간을 초월해서 통용되는 것이고 외계인들이 그런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고등한 존재라면, 그들도 그들의 방식대로 신과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그에 대한 외계인들의 답변이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하는지 방향을 잡는데에도 참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서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만약 외계인들이 복음을 모른다면 우리가 그들에게 신의 말씀랑을 전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고요. (물론 여기 계신 이 채널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종교가 없으실 거 같아 공감을 바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ㅎㅎ) 우리가 신의 말씀을 오히려 전해야 한다면, 그런 면에서는 인간이 신의 말씀을 전하는 선택된 종족이자 주인공의 역할이라는 점을 부각시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공간적인 중심이라긴 보단 종교적 중심이라 해야 할까요? ㅋㅋ
+) 외계 문명과 무역 같은 교류를 해야 한다면 스포츠나 연예 기사처럼 소비되기 보다, 우리의 주식 시장이 외계인 행성의 거시 경제와 연동되어서 커플링 되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끔찍한 상상도 하게 되네요 ㅎㅎ 나스닥...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비난하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종교인으로서의 인간중심적인 사고가 두드려져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비종교인으로서의 상상도 한 숟갈 보태자면, 초고등문명을 지닌 외계인이 신이 없다는 (종교인으로서는 끔찍한) 것을 증명하는 일도 상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이 희생되면서 아메리카 대륙에 기독교가 퍼졌듯 외계 종교의 신념에 따라 달라질수도,,,( 기독교의 창세기가 당시 노예 옹호론에 일조 했듯이 )
외계인에게 그들의 종교가 있고, 우리보다 앞선 문명과 군사력이 있다면, 주도권은 그들에게 있는 것임.
검은 숲 이론에 의하면 앞선 문명과 군사력을 가진
외계인은 안전을 위해 우리를 제거할 확률이 높음.
여하튼 외계인한테도 기독교를 전파할 생각을
하다니 ㅎㄷㄷ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드뎌 오셨군요 북툰님 영상 잘 보고 가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아주 민감한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주셨네요. 님의 영상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이어 나가겠죠.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환경파괴가 심각한데요,
사람의 지구환경파괴로
사람들은 엄청난 재앙을 돌려받게 됩니다.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이것뿐만 아니라 더 얘기할게 많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hioh6753 아 ~~~그렇군요. 님은 꼭 구원 받으세요 ㅋㅋㅋ
@@bapchannel9762 님께서도 구원받으셔야죠~ ^^
전 포르쉐로 구원 받았습니다. ㅋㅋㅋ
@@bapchannel9762 님께서 타고 다니시는 포르쉐는 시간이 갈수록 낡아지고 가격도 떨어집니다.
사람의 목숨은 언제든지 한순간에 갈 수도 있구요.
누가 전염병에 걸려서 죽고 싶었을까요?
누가 사고로 죽고 싶었을까요?
누가 전쟁으로 죽고 싶었을까요?
포르쉐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강남에 몇백억, 몇천억 건물이 있어도
전쟁나면 한순간에 무너지는데요.
핵 떨어지면 가루되구요.
과거를 생각해 보세요.
얼마전에 한국은 일제강점기(일본에게 완전히 수탈당함)가 있었고, 6,25전쟁(낙동강 유역까지 점령당함)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세계 1차 대전에서 4000만명 사망, 세계 2차 대전에서 7000만명 사망.
1900년대에 소련은 7000만명 학살, 중국은 8000만명 학살, 나치와 히틀러의 의해서 1천 700만명 학살, 벨기에 레오폴드에 의해서 1천 500만명 학살, 일본의 히데키 도조에 의해 500만명 학살, 북한 김일성의 의해 200만명 학살...등
모두 얼마전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지금 자유가 있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성경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죽음은 갑자기 찾아오고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영원히 극심한 고통과 극심한 괴로움으로 살게 됩니다.
곧 몇년안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이 전쟁 개입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치르는 건데요.
서로 자존심 전쟁을 하게 될텐데요.
전쟁이 격화되면 결국 확전되어
남한과 북한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국 형님이 싸우는데, 동생 북한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꺼예요.
북한이 남한을 이길 방법은 불시에 수도권을 핵미사일과 미사일로 쏘아
순식간에 붕괴 시키면 승산이 있습니다.
군사력으로는 북한이 밀리지만, 핵이 있기 때문에 남한을 망하게 할 수 있죠.
현재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력에서
러시아 1위, 중국 2위, 미국 3위로
미국은 위기감을 느끼고 엄청난 개발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방어체계를 다시 만들고 있구요.
극초음속 미사일은 현재 미국이 구축한 미사일 방어체계로는 방어가 어렵습니다.
러시아, 중국이 이것을 파고든 거죠.
전쟁에서 '게임체인저'라고 할정도라고 합니다.
러시아는 벌써부터 극초음속 미사일에 핵탄두를 실은 무기가 나왔고요,
중국도 거의 나왔을 거예요.
북한도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을 했습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로 예수님이 존재하신다면 상대가 외계생명체라 할지라도 너희는 구원 안한다고는 안하실거 같네요ㅎㅎ 언젠가 우주에서 멋진 답이 돌아오길 바라며...!
유일신 창조주 신앙 그 자체는 한마디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유일신이 우주전체를 창조했다면 왜 지구에만 생명체를 두어야 할까요?
한낱 인간이 신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우주를 만든 신을요
왜 우주전체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hioh6753 똑같은 글 도배하지 마시오
@@뱁새아님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 자기만 먹을려고 일부러 멸종시키는 것임.
도대체 이런 인사이트를 가지신분이 어떤분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졸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