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저도 공감하는게 장사하는 사람이 친절하면 자꾸 사게 됩니다. 제가 사는 동네 내과에 환자가 북적거립니다.. 20년을 다니는데 .. 이유는 명의라서가 아니라 의사샘이 싹싹하고 인사도 너무 잘하시고 동네 이웃 같은 말투로 말하세요... 첨 가본 안과 샘이 제게 성격이 참 좋으시다고 하시는 거예요..물론 설명도 잘하시고... 다시 갑니다. 사람 마음이 따뜻하면 모이게 되는구나... 덕분입니다.
세상은 참좋아 젔다 싶어요 어릴때 무슨. 죄를 짓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말 하면 무조건 고백성사를 해야한다기에 고백한것은 강요성이었죠. 3일만 성사보지 않으면. 죄로. 고백했던 기억들 성당이 부담스러운 연령때도 있었죠 시대가. 시대인만큼 교회는. 따라가지 못 하는것 같아요. 많이 변한것 처럼 보여지나. 잘못 가고. 있음을 느껴요 어릴때 받은 강박감이겠죠
"인간은 기도로써 강해지고, 주님은 인간의 기도로써 한없이 약해지신다." 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이 어렵기에 그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모세의 간절한 청(기도)에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분노를 거두신 탈출기의 한 장면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오호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인류의역사는 아부의 역사
이런말도 도움이 되네요
좋은관계 유지위해 거짓말도 필요하다 또배우고 가네요^^
와우...
저도 공감하는게
장사하는 사람이 친절하면 자꾸 사게 됩니다.
제가 사는 동네 내과에 환자가 북적거립니다..
20년을 다니는데 ..
이유는 명의라서가 아니라 의사샘이 싹싹하고 인사도 너무 잘하시고 동네 이웃 같은 말투로 말하세요...
첨 가본 안과 샘이 제게 성격이 참 좋으시다고 하시는 거예요..물론 설명도 잘하시고...
다시 갑니다.
사람 마음이 따뜻하면 모이게 되는구나...
덕분입니다.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천주교신자들이 이 방송을 많이 받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주 좋아졌어요❤
마음 편하게 자아를 방어. 할려면 편하게 거짖말도 했어라도.분열보다 평화를 지켜라는 말씀이죠 신부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저는 카톨릭 교회가 이중적 이라 멀리서 보면 된다 면서 살아왔던 저😊 신부 님 만나 너무 행복해 요😅
자기방어 ㅎㅎㅎ
이시대 소중한
두분의 지혜의 말씀
들을수록
제 문제를 스스로
깨닫게되는
🎉휴심정~고맙습니다 🎉
늘 솔직했던 저에게 주신 말씀 같네요.
아부 ~ 때론 거짓 ~ !
예의바른 저항 .. !
감사합니다 !
인류의 역사는 아부!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자유로운 영혼이세요
멋지세요
두분 다요~~♡♡
행복과 쾌락에 관한 말씀..
공감갑니다
그리고 지옥이 있어야되겠네요
신부님 말씀 왜이렇게 옳은지요
저희들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이좋은 방송을 이제야 알게됐네요
맛씀니다. 감사합니다
균형감을 갖춘 종교인 감사❤
아부도좀하고
거짓말도 좀 하면서
사는게 상대를 위하고
공동체를 위하고
자기를 지키고
지혜로운 사랑의 한부분같습니다
마음에 정말 와닿고
공감됩니다❤ 오늘따라
신부님 더 젊어보이셔요 ㅋ
진실한 말씀 이군요 😊감사드립니다 지당하신 말씀 ❤
험악한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지만 신부님의 지혜는 놀라워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직장에서
영리하게 말하며 다녀야겠어요^^
신부님 은 우리에게 어떤 면에서는 새로운 방향제시여서 좋습니다.
또 한 편 지옥관련 부드럽게 지옥도 있어야 한다,
생각의 유연함이 좋습니다.^^
신부님 ~~너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홍성남신부님 💕
ㅋㅋㅋ아부하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왠만하면 거짓말 안 하는데 방어기제로 경우에 따라서는 가끔~^
신부님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속도 시원하구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부 좀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홍신부님, 조현선생님~재밋어요, 감사합니다. ❤❤❤❤
유익한 말씀 감사 드림니다 살아가면서 참고 해야겠네요 진실만 말해도 안되는군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듣고 웃으며 공부 했습니다 두분 대담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넘 잼있떠욤
짱 멋쪄유👍
찬미예수님 신부님 정말정말 멋지시네요 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편한밤 밤 되세요 ♡♡
찬미예수님!신부님!맞습니다아부필요하고때로는모른척필요합니다아침머리가아팠는데싹날아갔어요고맙습니다아멘!알렐루야!😅
❤
홍신부님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항상 도움되는 말들을 해주시네요~^^😊😊
ㅋㅋㅋㅋ ❤❤❤😊😊😊
ㅋㅋㅋㅋ 😊😊😊❤❤❤
항상 두분은 허심탄회하고 특히. 조쌤의. 웃음소리. 짱짱
저장하고 듣습니다..
또 듣고 ...
알아가면서 저를 봅니다.
덕분입니다..
저는 아버지와관계
많이 안좋았지만
성직자들 공격한적 없습니다ㅎㅎ
😅😊😊😊❤
입사 한지 13년 된 둘째딸도 구청 근무하는데 ~입사하자마다 주차민원 전화 받는일 줘서~ 주차 딱지 뗏다고 하루 종일 쌍욕하는 전화응대 ~ 집에와서 매일 울고 불고~ 2~3년 근무 너무 힘들게 일했답니다. 자기 자식이 당했으면 그런 개들은 지랄 발광 했을걸요?
세상은 참좋아 젔다 싶어요 어릴때 무슨. 죄를 짓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말 하면 무조건 고백성사를 해야한다기에 고백한것은 강요성이었죠. 3일만 성사보지 않으면. 죄로. 고백했던 기억들 성당이 부담스러운 연령때도 있었죠 시대가. 시대인만큼 교회는. 따라가지 못 하는것 같아요. 많이 변한것 처럼 보여지나. 잘못 가고. 있음을 느껴요 어릴때 받은 강박감이겠죠
술을 과음후 40일 지나서
뇌가 맑아진다면? 守將이라면 위기가 드러날 것? 두렵고요. 촌철살인
음미 필요함! 感動 !
찬미예수님... 신부님 요즘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모든 일이 주님의 뜻이라는 걸 더 깨닫게 됬지만 그래서 기도가 더 안되요. 간절히 내가 원하더라도 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안될텐데 그냥 모든일을 순종해야하지 않나... 어쩌면 좋을가요???
"인간은 기도로써 강해지고, 주님은 인간의 기도로써 한없이 약해지신다." 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이 어렵기에 그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모세의 간절한 청(기도)에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분노를 거두신 탈출기의 한 장면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송미경-s2h 성경 공부 여정이 다 끝나면 새로운 깨달음이 있을거라는 믿습니다. 열심히 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은 같은 놈은 엄청 악랄한 놈인데..... 왜 남의 나라 그런 모습만 얘기하는지. 이 또한 거짓 위선 성직자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