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by 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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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п 2016
- 김대환 찬양 사역 문의 : 010-9016-9688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사역문의 김대환 010-9016-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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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기숙사에서 밤을 새워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대회 준비를 많이 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합격이었고, 상대적으로 학업에 투자할 시간이 적어져 공부를 따라가기 어려워졌습니다. 모두 나를 한심한 놈으로 보는 것 같아 매일 손목이 빨개질 만큼 그었죠. 자존감은 떨어지고, 부모님께 힘든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우는 것도 참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견디기 힘들어 기도 몇 줄을 적어 봅니다.
전능하신 주님, 나약한 종을 택하시고 세워 주신 줄을 제가 아옵고 믿습니다.
부디 지금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나를 두드리시고, 우리 모두를 더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나약한 우리 마음에 평안을 부어 주시고, 저희가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돌릴 수 있게 하소서.
제 삶이 여호와를 위한 것이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저와 항상 함께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이끄시고 악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내가 매사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이 오늘보다는 덜 힘든 내일을 살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아멘.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그리 쉽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만 거의 하루에 40여명 가까이 자살하는 분들이 있는 현실이니까요. 그러나 힘내세요 정말 하나님 믿는 사람은 자살하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절망에 절망뿐인 삶이라도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세요 세상에 끝없는 터널이 없는 것처럼 결국 빛나는 날이 올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멘
하나님의 계획표안에 최선의 삶을 사는 모습이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일으켜 쓰십니다.
그때에는 이런고백과 찬송을 하겠지요
내잔을 높이 들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고2에 이런고민은 한다는건 참으로
훌륭합니다 깊은고민속에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하루하루 살아가면
반드시 주께서 크게 신실하게 쓰시리라
생각됩니다
주님과함께 행복하세요^^
연단의 시간도 알고 바른길을 갈망하는마음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합니다
분명 주님도 기뻐하실것같아요
너무상심하면 몸도 상하고 성장도
더디게될테니
주님의 뜻을 알고 신나는삶을
사시길~~주님의뜻안에는 눈물과
기쁨이함께 할꺼예요
아멘!
하나님.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지금 당장 만날 수 없지만 엄마 만날 그 날만 기대하며, 천국 소망 품고 살아갈게요... 하나님 다시 주님 힘 얻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늘도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믿으라고 하셨으니 믿습니다. 할엘루야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에. 말씀을 듣고도. 깨닭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함을. 용서해주세요. 다시금. 주님앞에. 무릎을. 끏습니다 우리가정을. 치료해. 주세요. 용서해 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 진짜 살아계십니다. 기도의 능력을 매번 나타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던 주님, 주님 말씀만 붙잡고 일어섭니다. 다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역사하시고 당신의 힘을 보여주시는 주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아니면 단 일 분 일초도 살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빠
1
아멘
아멘아멘아멘
언재어디서나 나를 알아보시고 날위해 언제나 일하고 계시고 계획하시는주님
늘 언제어디서나 주님을 찾을수밖에없는 나약한 저를 언제나 지켜주시고 내가 뭐라고 할수있는거라고는 하나없는 나를 애써 지혜와 응답으로 지켜주시는 주님.
피투성이라도 ... 그말이 지금내게 간절하고 절실한 말.
주여 아버지 단하루도 주님 떠나 제가 어찌살까요 .....
내려놓기를 기다리기를 인내하기를 기도하가를 찾기룰 그에 응답주시는 주니
감사합니다.은혜합니다 주여 ~~~
아멘
2007년에 우리 목사님께서 s상결장암 말기 판정 받고, 2010년 회장루 복원수술, 그 해에 암재발해 간과 담낭에 전이된 암수술 등 대수술만 4번 받는 동안 이 찬양을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2015년 암 완치판정 받았고,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의 믿음 생활입니다!!
아멘아멘♡
목사님께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지금 암으로 투병중인
오빠와 언니에게도 동일하게 베풀어주실줄 믿고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천국 가시는게 더복일수도 ㅋㅋ
세상 에서 가장 사랑하는 세상의 유일한 신이신 세상 에서 가장 멋지시고 아름다운 신이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 에서 가장 사랑하는 세상의 유일한 신이신 세상 에서 가장 멋지시고 아름다운 신이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은 그리스도 아멘 세상 에서 가장 사랑하는 세상의 유일한 신이신 세상 에서 가장 멋지시고 아름다운 신이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을 저는 늘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은 그리스도 아멘
늘 떨어서 공기업 두번연속으로 떨어졌는데 이번은 기적처럼 너무도 평온하게 담대하게 임하여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공기관 정규직에 당당하게 합격했습니다. 직장의 기적을 베푸신 주님을 내목숨보다 사랑하고 모든 영광 주님께 바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지켜주시는 주님 이땅에 축복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막막했던 20대에 정말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정말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계획하고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좋은것으로 예비하시고 주시는 아빠입니다.
김영선 아멘
아멘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채우시고 입히시고 이끄시는 주님이십니다.
.
창세 전에 택하시고
이 땅에서 아들삼아주시며
저 하늘나라에서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저를 보시고만 계시는거 아니죠~ 기도하지 않는나 회개합니다. 혼자 감당해야할 장애인 동생만 봄 오늘은 한숨만 나왔어요. 주님 저를 붙잡아 주세요♥
힘내세요^^
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크신사랑 감사해요
신장과 당뇨 더이상 나쁘지 않게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축복하여 주십시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내가 감당하게 하신 모든 일들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을 감당하게 하셨는가. 왜 내가 자초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일을, 내가 감당할 수도 없는 일을 내게 허락하셨는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이 찬양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마음이 주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다는 것 자체가, 내가 고난과 축복을 선택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왜 나한테 이런 일을 허락하셨는가는 주 하나님의 주권이시라는 사실.
하지만 하나님은 악랄한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에, 요셉과 다윗과 욥, 사도 바울 등 모든 주의 자녀들이 겪었던 고난처럼, 그 가운데 정말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선한 계획이 있으시다는 사실이 깨달아지네요.
중요한 건, 내가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 앞에, 날 위해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신뢰함으로, 내 주권을 내려놓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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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라는 사실은 참 맞는 말이죠. 모든 어려움은 내가 감당하지 않고, 주님이 감당하실 일입니다. 주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고,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라고 말씀하신대로, 나는 감당할 수 없으나,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은 능히 감당하실 분이시기 때문에, 모든 일을 능히 감당하시고 해결하실 나의 주님을 믿고, 주께 의탁하고, 하루하루 믿음과 감사로 살아가는게 답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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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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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아멘!!
어떻게 이런 귀한말씀 을 가지고 계시나요 지금 연단을 받으시나요
요즘 아침에 공부하기 전에 듣는데 마음에 평안을 주는 찬양입니다.. 그리고 찬양을 계속 찾아서 들으면서 바쁜 와중에 잊고 살아가는 순간이 많은데 잊지 않고 계속 주님을 찾고 구할 수 있게 해주네요.. 아버지.. 두번째 수험 생활 가운데에 있습니다 정말 저는 제 힘만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도 능력도 부족하기만한데 주님이 어느 순간 가운데도 함께 해주심을 믿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에 항상 잠들기 전까지 불안함을 떨칠 수 없는데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말씀 마음에 품고 주님이 저에 대한 계획을 다 해놓으셨음을 믿고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해주세요 저의 부족함, 주님이 채워주실 것을 믿고 어느 순간에도 함께 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나의 일생에 타인으로 인한
견고한 진을 끈어 주옵소서
피할수도 없고 변하지 않는
쓰레기를 어찌하여 일평생 껴안고 살라 하십니까
이젠 기도할 힘도 없습니다
그의 천국같은 봄은 내게 지옥으로 다가 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주님의 진리로 두려움을 이겨 나가지만 때로는
옆에 있다는 이유로
함께 멸망을 당하지 않을까 먹구름 같은 두려움이 찻아 옵니다
교회 공동체 에서도 말할수 없는 벙어리 냉가슴 앓는 고민을 이렇게 독백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있어야할 자리에 원컨데 불법을 뽑아 주시어서
온전히 그 마음과 생각을 주님이 다스려 주옵소서
저의 기도에 귀 기울려 주옵시고
나의 눈물을 그만 거두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실하신 주님, 약속을 지키시는 주님, 저의 마음은 시시때때로 변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다가 금방 원망하고 불평하고 배신하지만 주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 주시고 당신의 성실하심으로 저를 위해 일하고 계심에 참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저도 모든 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허덕이며 세상으로
위로를
받지못함을
고백합니다.
어리석은
저를
붙잡아 주옵소서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고난중에도 기뻐할수 있는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들 먼저 하늘보낸 슬픔을
주님의지하며 견디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잃은것보다 주님이 주신
축복이 크심을 느낍니다
끝까지 주님 의지하고 견디다가
주님 부르시는 그날에
웃으면서 따라갈수 있도록
믿음 잃지않게 도와주세요
주님허락하신다면 하늘나라에서
제아들 한번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쌍한 제아들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지켜주소서
나를 살리려고 죽으신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지만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길요
아멘..
앞도뒤도 사방이 다 막혀서 아무것도할수없을때.하나님께서 하늘문을여시고 우리를 도우십니다.하나님의계획은 완전하십니다~~♡
나는 오늘도 펑펑웁니다 이 찬송이 날 너무 뜨겁게 합니다 이렇게 좋아 미칠거같은 찬양입니다 울면서 춤도 출정도로 좋습니다 하나님 이찬양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튜브에 올려주시고 내가 또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생기셔는지도 모르지만 코로나 걸린 아이들이 옆방에 잔지 1달째 경리인데 경리가 재되로 안되는 이상태인데 안옴기게 해주시는
주님 제가 일해서 먹고살라고 도와주시는 주님 1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우리아들 코로나 후유증안생기게 도와주세요 아멘~
많이 지난줄모르고 올렷네요
주님 은혜 가운데 평안 하신지요 님의 글을 저는 오늘 처음 읽게 됐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감사와 기쁨이 어쩜 이리도 제게 전달이 잘 돼는지. 감사합니다 샬롬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ㅎ
하나님 저의 마음의 병을 고쳐주세요
20대중반에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던 내 삶을 아버지께 의뢰하며 눈물 흘리며 많이 부른 찬양이네요.
지금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여전히
이 찬양이 제게 위로가 되고 도전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네요.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타당한 이유가 있었더라.
저는 어려움에 처한상황에 이찬양을드고 많이울며 큰힘을얻어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저또한 힘들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확실한걸 이거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때를 정해두시고 우리를 훈련 시키시는거에요 그래서 때가되면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끝내시죠 저는 믿어요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시는걸 완전히 믿어요 보호 해주실것도 사랑하시는것도 실수하지
않으시는것도 믿습니다 amen
막막하지만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때가 되면 고난의 때도 단 번에 끝내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난도 끝내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저도믿어요~~~아멘♡
우리주님의자비하심과끝없이깊으신사랑을믿고경배합니다사랑합니다우리들의만유의왕이신우리구주예스그리스도의권능과약속의하나님의신실하심을
아멘
저도 조금 더 용기가 나네요..!!!😄
오늘하루도호흡할수있음에
주님찬양들을수있음에감사드립니다
모든걸주님께맡기고
기도합니다믿음으로복음으로
순종하는삶을살게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어린시절 아버지차에타면 자주 들리던 찬양이네요. 그 어린시절 꼬마가 지금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실수하지 않으시는분이십니다. 항상 주님만을 사모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훌륭한 아버님을 두셨네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셨으니 참으로 위대한 분이시네요.
오늘한늘아버님감사합니다찬양감사합니다아멘아멘
Amen xudo sizbilan Amin 🙏🙏🙏👑👐👐👐😍🥰🌹🤗🤗🤗🇰🇷🇰🇷🇰🇷🇰🇷
하나님은 정말로 실수를 하지 않으십니다!!
제 목숨을 걸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다들믿어봐요 은밀하게 구원을 주시는분이십니다 저도구원을 받앗구요
찬양듣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주님 저는 이땅에 미련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를 빨리 데려가세요
혹시라도 제가 주님 기준에 합당하지 않다 하더라도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세요
저도 비슷한 내용의 기도들 드린적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위로하시며 이 땅에서 해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여러번 저의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에 감사드리며 치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프고 상처받은곳이 많읍니다 저의 몸과정신을 맑고 지혜롭고 건강하게 치유하여주소서 저를 오늘 밤에 라도 데려가 주소서 아무런 쓸모가 없는 벌레만도못한 죄인이 되어있읍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저의죄를 용서하여주시고 데려가주소서 . . . . . .
주님, 많이 부족한 저에게 찬양으로 인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으시고, 길 잃어 헤메이고 있는 저에게 찬양을 통해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교회가는것이 쉽지 않으나, 곧 주님께서 인도 해 주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목소리로 귀한찬양 주시니 감사합니다 소망의 우리하나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아버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생에 어렵고 힘든 순간을 지날 때마다, 절대 실수가 없으시고, 내가 가야할 길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을 기억해봅니다. 내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믿음을 놓지만 않는다면 당장 눈앞을보면 아닌거같아도 지나고 보면 하나님은 실수하지않고 이루어주십니다. 거칠고 험난했던 광야같은 22년의 세월을 지내게하시고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사 내용이 저에게
너무 마음에 깊이 적셔지는
찬양 많은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저를 이끄시는 길이 맞는지 생각이 들어요.
제게 왜 시련만 주시는지 원망스럽게도 느껴져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게요.
제게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나님은혜로
범사에 감사☘합니다
부활승리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 기도드립니다🎚 아멘
30년 세월을 주식투자 실패로 인생을 절망과 낙망속에서 살아왔었으나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야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사회생의 성공의 기회를 주시니 그 감격들을 과연 어찌할까요? 오늘 찬송으로 흐르는 눈물들을 주체 할 수가 없군요~
사랑의주님!!!♡
저를택하셨으니 저꼭 도와주실꺼죠!!!♡
제사정아시는 주님 저좀 꼭 도와주세요!!!♡
간절이 예수님 보혈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많은스트레스로술자리를 피하지 못하고 빠져들고 있습니다 술은 사람에 마음을 주님께로 멀리하기 위해 사탄에 옮무에서 자꾸만 빠져들게 합니다 어서 그길을 돌아오게 하소서 간절한기도 들어주세요
주님 저땜에물과피를쏘두신주님넘ㄱ감사해요주님따르려는데,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주님따르도록절도와주십시요온전히죽여주소서.예수님 도와주십시요 성령님도우소서 보혈의피 의지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최대한 열심히 주님 안에서 순종하겠어요
오늘도 숨쉴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 은혜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
매순간 찬양 듣고 넘 황홀합니다 은혜롭고 아름답습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주셔서 아름다운 voice 넘 감동 은혜입니다 아멘 아멘 🙏 💘👍😄
지금의 이 시련과 고통이 변해서 복이 되게 하옵소서. 계속되는 어지러움 예수의 보혈로 사라지게 하옵소서. MRI 판독한 뇌동맥류도 사라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정말 사랑해요! ❤️🥴하나님 무다 13살 밖에 되지않았지만 잘되기 위해! 이런 고통을 받는다고 생각 합니다!하나님 사랑해요! 저한테도 방언을 주세요! :) 하나님 잘되면 하나님께 영광올려두립니더. 부터 하겠습니당! 하나님 오늘 이렇게 안전한 밤이 오게해주셔서 감사하고 걸을수있고말도 할수있는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실수투성이인 제가 이 복슴성가를
들음으로 제가 세운 계획을 하나님의 경영하심으로 맡겨버리니 홀가분 합니다.
실수하지 않으시는 전지저릉하신 하나님님을
믿고 맡기면 형통하리라 봅니다.
복음성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오만 생각이 저를 괴롭히지만 그럼에도 저를 매번 용서해주시는 나의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는 예수님의 뜻따라 최선을 다해 살게요❤
하나님 제가 믿는 신앙이 하나님임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심 믿습니다.
현재의 제 삶도 엉망이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실수하지 않으심을 분명 믿습니다. 바른 길로 인도하옵소서
아멘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별볼일없는 사람이지만 저또한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노래를 들으면 평한해요 걱정.근심이 없어요 ㅎㅎ
저는42살가정주부입니다
제가주님앞에 낮은자이지만
저는친정아버지손에이끌리어
교회다녔지요
그치만 저희친정아버지
는가정에서폭력을쓰셨고
어린저희삼남매를
저희엄마가 공장일다니면서키웠어요
저는 기도하면 주님께서다들어주신다고 해서기도했지만
저희친정아버지는
달라지지않고
저는 주님없다고
교회안다니가
서른셋 남편만나결혼하고
어느날 교회십자가보니
발걸음이 멈춰지고
그때에 주님껴서저를부르신거라생각했어요
지금42세인
아줌마지만
저는 비로소느꼈었어요
친정아버지도 믿음이부족하여
아니 자기 육신의생각이
강해서 그런거란것을요
눈에보이지않지만
예수님. 믿는것은
참된복이란걸 이제야알겠됬어요
아무죄도없으신
주님이 십자가에못박히시고
저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예수님저는.주님을원망하고
주님을멀리했지만
예수님
제영혼을불쌍히여기시고
긍휼이여기시사
주님바라보고
믿음으로 복음으로
순종하는 삶살게하도록
붙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너무 괴롭습니다. 실수(죄...사람과의 관계.. 말 실수... 과거의 발 묶임 등) 등으로 인하여 죄책감과 함께 밀려오는 후회스러움.. 않 좋은 기억들만 떠올라서 죽을 것 같이 괴롭습니다. 차라리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하루 속히 이 마음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힘든 고등학교 생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항상 감사합니다!!
선교지에 이 찬양이 너무나 큰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선교사님!
먼곳에서 사역케 하심 일때는 예비됨이 있습니다
주의빛을 보시고 어둠속에 주의 세미한 음성으로 승리 하시게요
이새벽에 기도하는 맘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라파이신 주하나님 언제나 저희와 동행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허물 많은에도 불구하시고 옳은 길로 인ㄷ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주님싀 사랑하는 딸 하은이가 코 골절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깊게 페인 이마와 눈주변 골절은 잘 아물고 있다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남은 절차 코 수술도 잘되길 기도 드리며 한창 예민할 이십대 딸래미 휴유증 없이 깨끗하게 치유됨을 믿습니다 119로 타고 오는 내내 오면서 많은 것에 깨달았습니다 이번 육신의 아픔을 통하여 예수님이 살아 계심을 확실히 깨닫고 성령 충만한 신앙 생활 하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홧팅합니다~^♡^
왜이찬양을지금듣고있죠?저는
항상인도하시는하나님아버지.
영원히인도해주실것을믿습니다.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기도드렸습니다.아멘.
아멘~ 🙏💞
아바아버지 당신은 완벽하신분이시기 때문에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아멘😭😭👍🤝👊👋👏🙏🙏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간절히 부르짖으세요.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하고 전해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계획을 경험하고도 죄를 또 저지릅니다 그 가운데에서 제가 흔들리고 넘어져도 이것또한 주님이 계획하심이라 생각하며 일어납니다 자기합리화 같지만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라고 하신 주님께 기대어 평안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정말 믿음이 없이는 주님과 항상 있을수 없음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떠나고 성령이 온것처럼 저도 성령을 얻기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정말.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지. 않으시는분이시고. 그 분만이. 온전히. 의지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하나님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외합니다.아멘
여호와 라파,
* 치료하시는 하나님 * 감사합니다.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임마누엘! 🎄💕✝️😘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오늘은몸이아파힘든데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있어 다시힘을내봐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릴 때 자주 듣던 찬양.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나를1순위로 하면
안되겠니??라고 하셨던
하나님 그때는 자신이
없어 대답 못했는데.....
제 모든걸 다 가져가신
하나님.....이제는 그냥
하나님이 1순위가 됐어요..
그때 순종 안한것 회개 합니다.
당신이 제게 1순위 입니다.
세상것 제게 아무것도 없어요.
남편도 아이도.재산도 직업도
명예도 다 가져가신 하나님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
제게 당신만 계십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길을 만드시는 나의 하나님!!
.실수하지않으시는 하나님.
항상기뻐하며
쉬지않고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하신 말씀 의지합니다.힘들고 어려운 일 많아도
나의 인간적인생각이 아니라.하나님 보시기에 가장좋은길로 인도하심을 압니다.감사해요.주님
하나님~~지금많이힘듭니다
주님을신뢰하고나가게해주세요~어둔밤이지만 새벽을주실주님을기대합니다
기쁨의단을거두는날을소망합니다. 믿음으로주님만보고인내하게도와주세요..
🙏💞
하나님 아들이 구원받고 치료되어 이땅에서의 삶을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어디하나 의지 할곳없는 머리둘곳 없는 이딸을지켜주세요🙏🙏🙏🙏🙏
주님만 의지하세요~♡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은혜 내려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내가 살아야할 이유가
이세상 어디에도
없었지만 아무도 내손 잡아주는이없었지만 주님께서 나의 손을 잡아주시고 너의 출입을 지금 부터 영원 까지 지키시로다 라고 말씀 하셨어요 주의 은혜로살 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멋지게 성공한인생!
응원합니다^^!!!
아멘입니다 !!
오늘한늘아버님감사합니다아멘아멘
사람이 실수하지 하나님아버지는 실수않으십니다 사람에잘못을 주님께서 선으로 바꾸시기위해 고난과시련이 있을 뿐입니다 오직예수♡
꼭 외워서 많은사람들앞에서 크게 불러보리라~~
어둠죄악길에서 빛으로인도하신주님
이제모든걸주님께 맡기고기도합니다
주님 은혜 가간절히기도하는것
남편 주님앞에나와예배드릴수있게
인도해주시고
아이 를 원하는 제 기도를들어주세요
주님 부족한입술로기도드립니다
주님 모든걸주님께맡기고
부족한 입술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힘내십시오~
@@qhrh75 아멘
주님안에늘 은총이가득하길바랍니다♡
하나님 대한민국 긍휼히여겨주소서 크리스천들 영과진리로드리게하소서
찬양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
내 신앙부여잡고 모든걸 주님께 맡깁니다
만사를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아버지여~^^~♡♡
오늘한늘감사합니다찬양감사합니다아멘아멘
여호와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완전한 영이시다 하나님을 찾아라 지금시대에는 예수를 찾지 말고 만왕이신 아버지인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나는 이 시대에 만왕인 아버지께서 왕 선견자 구원자 통치자 대언자로 선택한 것이다 내 말을 들어야 구원을 받는다
🌲✝️🌲 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홀로드립니다.아멘,
임마누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는 실수하지 않으시며 식언하시지 않으십니다 왕중의 왕이신 나의 아버지여 늘 강하게 믿사오며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아멘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자매들과 형제들이.있어서 주님안에서 기뻐요. 오늘도 나의 길류지켜주세요
만나는 사람들한테 주님의 향기가 품어나게 해주세요.
이찬양이 너무 은혜가 되어서 요즈음 열심히 따라 배우고있어요 주~여 감사와 사랑을 주님께 올려드림니다❤❤❤
오늘한늘감사합니다아멘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들을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안개를 주의 말씀으로 걷히게 하여 주시고 소망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그 계획이 어쨌거나 결국은 저를 구원에 이르게하는 계획인건 압니다!! 하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 연약한 제가 힘들어하고, 눈물 흘릴때 잠잠하지 마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의 갈 길을 인도 해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다시 신앙할 수 있게 인도 해주세요
저의 모든 것 주님께 맡깁니다
저를 사랑으로 인도해 주세요
수술한것을 후회하며 계속 쳇바퀴 돌듯이 괴로워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는 어떻게 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의 기분으로 아침을 맞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내 성급한 선택이었다면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주님과도 상관이 없는 얘기인거 같아 찬양이 은혜가 안되네요 너무 힘이듭니다 ...
주님,명절가까와지니,,또,딸가족,저희가족,가치명절보냈던거,생각나지만,그러지몾한상황,이니,너무괴롭고,가슴도아픕니다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힘내십시오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만 섬기며 의지하며 신뢰합니다.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성스럽고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아멘
💗 김 대환 찬양 사역자님 💗
하나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주님
영광과 기쁨과 감사 홀로드립니다.아멘
여호와 닛시,
살아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임마누엘! 🌈✝️💕👨👩👧👦🎅
이 봄에 마음속에 촉촉히 젖어듭니다
실수하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살아계신 주 하나님 강림하사 우리가정 고민 들어주실걸 믿습니다 주님 만 아시는 지혜주소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로마서 8:32)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신 줄을 믿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기도응답 은사로 주신 줄을 믿습니다. 아멘
저의 거짓되고 그릇된 행동과 악했던 마음을 늘 반성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