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소망과 용기를 잃지마십시오 왜냐하면 주님은 죽은자도 살리시는 능력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하나님의 기적은 수없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통사고를 3번 당했는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도 살려주셨고 잘한것 하나도 없는 저같은 사람도 지금 까지도 지켜주시며 인도해 주셨습니다 소망을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9살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으니깐 제가 예수님의 자녀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3달전에 장염이 걸렸는데 무려 3달이나 아픈데 지금도 아프네요 근데 제가 입원을 해도 안났고 그랬는데 어제 교회 를가서 좀 괜찮아 졌습니다 주님의 손을 나아가 습니다 모드들 예수님을 믿으세요
끝까지 예수님 붙드세요 저도 가정폭력으로 힘든 유년기를 보내며 교회에서 예배에 빠지지 않고 나쁜길 가지 않은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고 다행인지 지금도 떨리는 마음 뿐이에요 하나님은 변함없이 인도해 주세요 절대 교회를 떠나지 마세요 평강이 놀라운 은혜와 함께 오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저는 27세 입니다 저는 소망교도소라는 교도소에서 복역중에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1년이상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주님을 정말 신실하게 믿었다고 생각 했는데 세상에 다시오니 지금은 정말 매일 죄를 지으면서 지내고 있더라구요.. 매일 고난이 오면 기도하고 또 괜찮으면 기도는 나 몰라라 합니다 정말 저는 어리석인 죄인 입니다 제가 다시 주님을 믿을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폭품전야 같은 날 들을 지내고 있어 넘 힘듭니다 매일 잠도 못 자고 악몽도 꾸고 직원의 실수와 잘못으로 모든걸 짊어진다 생각하니 앞이 어둡고 악몽같은 날 들을 지나고 있습니다. 나를 건지실 주님 이 폭풍우 속에서 건져 주세요. 중보기도의 힘이 크단걸 알기에 부끄럽지만 중보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나하고 너무 같아서 감동했어요. 부모님이 계셨어도 고아같던 저에게 하나님은 항상 아버지가 되어주셨어요. 고생도 많이했지만 항상 나는 하나님자녀인걸 알게해주셔서 늘 당당하고 감사할수있었어요. 지금은 어느덧 중년이 되어서 가정도 꾸리고 사업도 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나의 방패시고 산성이시고 요새시며 소망이 되어주신 하나님..그러나 무엇보다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인천에 살고있습니다. 동생이 의정부 살고있는데. 동생이 다니는 목사님말씀이 너무 은혜롭고 좋아서 자랑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핑계삼아 한번가볼께 하면서. 그날이 와. 가봤습니다. 근데 들어가는 순간.예수님께서. 반겨주시면서.내가 원래이곳에서. 다니는 성도처럼. 당연히 자연스럽게 편하게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인천생활을 정리하고. 의정부 교회로이사가요. 대출도 받고. 여러가지 상황은. 어렵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계획이 계시어 이사도 준비하셨어요. 6원말에. 빌려준돈이 4천만원을 준다했는데 그분이 약속을 지킬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꼭 받아서 어려운가운데 이사가는데 순조롭게 갈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살아계사예수님께서. 주시는 순종하는 저희가정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거리가 될까 두려운 중학생입니다..곧 방학도 몇일 남지않았는데 제 비밀을 알고있는친구두명이 비밀을 유포시킬까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되지않게 도와주세요 더이상 그 비밀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앞에 기도 드립니다! 착하게 살아 온 제 남편이 루게릭 진단을 받았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간이 더욱 두려움에 떨게합니다. 이 무서운 두려움을 떨치려고 오늘도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저희 남편이 주님만 바라보고 평안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소서. 여기서 진행이 멈춰 남은 세 손가락의 기능은 유지하게 해 주시고, 우리 세 식구가 함께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은혜를 하락하소서. 치료길이 어서 열려 같은 어려움을 겪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밝은 빛을 보게 해주소서.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리하면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아멘 🙏 * 오늘 하루도 사사건건 간섭하여 주옵시고 함께 하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
범사의 어려움이 있어 마음이 답답하고 돌같이 굳어 있던 마음이 이 찬양을 들어니 깨어지고 녹아 내림니다. 이순간 생각나는 말씀이 사 41장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날마다 힘이되는 찬양을 들을수 있어 참 행복 합니다
산책하며 찬송들으며 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이 순간들이 너무 은혜로워 눈물이납니다. 암투병 중인신 친정엄마의 치유를 위해 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시며 기적의 손길로 치유하고 계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걷지도 드시지도 못 하시던 엄마가 정말 기적처럼 점차 회복되고 계십니다. 병으로 고통 받으시는 모든 분들도 하나님의 치유의 힘을 믿으며 믿음대르 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주님....주님...... 살아계신 주님... 우리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할 수있도록 해주세요...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과자나 어리석은 자들이 대통령자리를 넘보지 않도록 해주세요... 바르고 어진사람이 이 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아버지 도와주세요....
나도 6학년 때 영원한 구원에 대해서 알고 싶었지만.. 나이 30세에 성경에서 예수님의 이 말씀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지.. 학생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보고 믿고 기도하며 묵상을 하면.. 지금이라도 구원의 확신을 얻고 지금 부터 영원히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단다 예수님 말씀..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장 25절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 복음 6장 39절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하고 반복해서 읽고 묵상을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 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 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 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하려고 이단들을 연구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 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갔을 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
하나님 목이 부은 느낌이 들고, 오한이 있어 코로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심하게 아프거나 죽을까봐 너무 두려워서 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렸는데, 떨림을 멈춰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목이 부어 성경을 소리 내어 읽지는 못하나, 속으로 읽더라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자는 동안에도 지켜봐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하늘에서 다 이루신 십자가의 한결같은 사랑이 진정 하나님의가 나타나 살아나신 예수님을 통해 부활의 역사가 많은 영혼들이 입술로 열매 맺길... 하나님의 일이 사람들의 목적과 이유의 삶이 되도록 세우시고 구원에 이르러 영원한 나라에 소망 품고 지키시기를 원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주님의 일로 영광이 일어나길 간곡히 예수이름으로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기도가 나오는 기간이네요 코로나로 저희의 가족의 삶이 무너지고 있어요 저는 코로나폐렴이 심해서 입원중에 있으며 둘째딸은 코로나로 호흡곤란이와119에 신려 남편과 창원삼성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막내딸은 이제 겨우36일인데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 손에 맡겨두고 왔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첫째 아들은 다리를 다쳐 인대가 파열 된건지 현제 기브스를 하고 경과를 지켜봐자고 합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기도밖에 없네요... 저희 가정은 남편이 전도사로 있는 주님의 종 가정인데...하나님이 저희 가정을 사랑하시기에 이런 고난도 감사하게 하시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것 같아요 생사에 갈림길에서 하나님이 우리가정을 돌보고시고 더 주님의 의존하게 하시고 기도하시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딸이 2시간째 수술하고 있는뎅
찬양들으면서 찬양이
주님의 음성으로
위로받고 수술실앞에서
대기중입니다
임마뉴엘 하나님
치유의 역사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북한에서 중국 걸쳐서 여기 대한민국 까지 왔는데 또 하나님 아버지 주님 곁으로 능히 갈게요 아버지 주님 없이는 한시도 못삽니다 주님 믿슴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잘하셨습니다
저는 9살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나서 나는 예수님의 자녀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점점 힘든게 괜찮아지고있는것 같슾니다. 저희 가정은 굉장히 불행한 가정입니다. 그레서 경찰도 많이오고,그렜는데 이제는 안그럽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꼭꼭 믿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것을 축하해요 영원히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쩜 어린아이가 기특하니? 힘들어도 참고 이겨주렴 예수님이 지켜주시고 도와주실꺼야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예수님 붙잡고 기도하세요 ㅎㅎ너무 지혜롭고 훌륭합니다 행복하세요!할렐루야♥
아주 이뻐요
예수님만이 우리 친구의
보호자 입니다
예수님이 많이 사랑해 주실거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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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 언니의 폐암덩어리를 말끔히 사라지게 하는 기적을 주시옵서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소망과 용기를 잃지마십시오 왜냐하면 주님은 죽은자도 살리시는 능력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하나님의 기적은 수없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통사고를 3번 당했는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도 살려주셨고 잘한것 하나도 없는 저같은 사람도 지금 까지도 지켜주시며 인도해 주셨습니다 소망을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샬롬
아멘
잠언 4장20~27절 (하나님의 약)
붙잡고 세상약 먹는것처럼 시간정해서 언니 이름 넣어 선포하세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감사하세요
애터미 헤모힘을 지속해서 하루3포씩 드시면 희망이 보일꺼예요.
하나님 아버지 10분 뒤에 암 수술하러 갑니다 찬송을 들으며 평안을 얻고 용기를 받습니다
저가 째찍을 맞으므로 내가 나음을 받았느니라
안녕하세요 저는 9살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으니깐 제가 예수님의 자녀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3달전에 장염이
걸렸는데 무려 3달이나 아픈데 지금도
아프네요 근데 제가 입원을 해도 안났고
그랬는데 어제 교회 를가서 좀 괜찮아 졌습니다
주님의 손을 나아가 습니다 모드들 예수님을
믿으세요
저는 14살 입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을 안믿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싸우시고 폭력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믿고나서는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믿지 않았는데 그때부터 또 불행해졌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나를 도와주소서 아멘
학생 희망이신 분명히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넘쳐요 힘내시고 오직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시는 학생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끝까지 예수님 붙드세요
저도 가정폭력으로 힘든 유년기를 보내며 교회에서 예배에 빠지지 않고 나쁜길 가지 않은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고 다행인지 지금도 떨리는 마음 뿐이에요
하나님은 변함없이 인도해 주세요
절대 교회를 떠나지 마세요
평강이 놀라운 은혜와 함께 오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기도 할께요 ❤
힘내세요~~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만이 우리를 살리시고 피할길주시고 소망을주십니다
끝까지 붙들고 기도하면서 가다보면 만남에 축복도주고 좋은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자녀들 힘내시고
예수님 오신그날에는 다함께 들림 받으시길~~~
힘내요🎉
저는 27세 입니다
저는 소망교도소라는 교도소에서 복역중에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1년이상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주님을 정말 신실하게 믿었다고 생각 했는데
세상에 다시오니 지금은 정말 매일 죄를 지으면서 지내고 있더라구요..
매일 고난이 오면 기도하고 또 괜찮으면
기도는 나 몰라라 합니다 정말 저는 어리석인 죄인 입니다 제가 다시 주님을 믿을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이영혼을 축복하소서...
당신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입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드리세요~~♡
죄로 넘어져도 다시 예수님 붙들고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 모두 똑 같습니다
예수님을 끝까지 꼭 붙드세요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연약하니까 하나님께 매달리는겁니다 힘 내세요 ~!
저도 세상속 사람입니다.. 주님곁 가고싶은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전 세상속 사람이니. ....
누구나 마음으로라도 죄를 짓게 마련입니다.
영은 육을 거스르고 육은 영을 거스르잖아요.
영을 위해 육을 복종시키지 않으면 죄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23년 6개월의 학습지 교사로서의 삶을 오늘 정리했습니다.지난날 함께하시며 인도하셨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새롭게 시작될 새로운 삶을 하나님께 맡깁니다.부족한 저를 통해 일하시며 영광받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
아멘
고생하셨어요
폭품전야 같은 날 들을 지내고 있어 넘 힘듭니다
매일 잠도 못 자고 악몽도 꾸고 직원의 실수와 잘못으로
모든걸 짊어진다 생각하니 앞이 어둡고 악몽같은 날 들을 지나고 있습니다. 나를 건지실 주님 이 폭풍우 속에서 건져 주세요. 중보기도의 힘이 크단걸 알기에 부끄럽지만 중보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소중한딸 김운서 성실히 시험에 임할수 있도록 담다함 주심에 감사합니다
9시부터~3시까지 성령님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
나하고 너무 같아서 감동했어요.
부모님이 계셨어도 고아같던 저에게 하나님은 항상 아버지가 되어주셨어요.
고생도 많이했지만 항상 나는 하나님자녀인걸 알게해주셔서 늘 당당하고 감사할수있었어요.
지금은 어느덧 중년이 되어서 가정도 꾸리고 사업도 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나의 방패시고 산성이시고 요새시며 소망이 되어주신 하나님..그러나 무엇보다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딸이 수술하러 들어갔는데 왜이리 긴장되고 두려운걸까요
딸아이의 마음도 지켜주셔요 주님!
안녕하세요 망우동에 위치한 금란교회 성도입니다 급성당뇨합병증으로 온몸이 다 망가춰서 투석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습니다 주님께 기도와성령의 찬양으로 경배제사 드립니다 주어~~아프고 힘들고 지쳐밌는자에게 힘을 주소서 아멘~~~
모두가 기도해주세서 감사 합니다
우리 기도 제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몸속의 병마가 사라지고 치유될것을 믿사옵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는 인천에 살고있습니다. 동생이 의정부 살고있는데. 동생이 다니는 목사님말씀이 너무 은혜롭고 좋아서 자랑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핑계삼아 한번가볼께 하면서. 그날이 와. 가봤습니다. 근데 들어가는 순간.예수님께서. 반겨주시면서.내가 원래이곳에서. 다니는 성도처럼. 당연히 자연스럽게 편하게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인천생활을 정리하고. 의정부 교회로이사가요. 대출도 받고. 여러가지 상황은. 어렵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계획이 계시어 이사도 준비하셨어요. 6원말에. 빌려준돈이 4천만원을 준다했는데 그분이 약속을 지킬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꼭 받아서 어려운가운데 이사가는데 순조롭게 갈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살아계사예수님께서. 주시는 순종하는 저희가정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843명의 댓글을 단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거리가 될까 두려운 중학생입니다..곧 방학도 몇일 남지않았는데 제 비밀을 알고있는친구두명이 비밀을 유포시킬까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되지않게 도와주세요 더이상 그 비밀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할께요.^^
주님께서 꼭 지켜주실것을 믿고 우리 함께.기도하오니 주님붙잡고 용기내세요 5:53
남의 얘기는 중요하지 않아요
본인의 생각이 중요해요.
그 누구도 조롱할 자격 없어요!!!
힘 내세요!!
초신자지만 기도할께요!
분명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거예요!^^
주리 어린이 간증 읽고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고맙고 감사해서요 기특하고~~ 하나님 사랑에 흠벅졎어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저는 26년동안 원인모를 질병에
안가본 병원없이 정말많이 고통스럽게
힘든생활하다가.
하나님
만나서 기적같이 치유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찬양과 감사로 천국같은 삶을 살고있습니다ᆢ
여러분중에 힘드신분있으시면
하나님께 꼭 간절히
기도드리면 하나님께서는 두손잡아 일으켜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래요 이세상 하나님은
모든 질병과 고난을 치유해
주시고 도와 주시고 우리들의
희망이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할렌루야 하나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아멘~~
@@미옥김-u5g 응 아니야(?)
저의 아버지 성함은 김짜 긍짜 수짜 이십니다.
폐암에 뼈암에 이제는 암세포가 모든몸에 펴지셔서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사십니다.
많은 목사님들 성도님들 저의아버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모든 암세포가 다 치유받게 해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손길을 받게 하여주시옵고 긍휼히 여기심을 받게하여주시옵고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능치못할일이 없으십니다.. 부디 저의소중한아버지 이땅에서 길이길이 오래살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께
복음 잘 전하셔서
이땅의 슬픔ㆍ아픔ㆍ고통이 없는
눈물이 없는 아픔이 없는
저 천국을 꼭 전하시기바랍니다~~
간절히 부탁합니다
아버님의 병환이 어서 낫길 기도합니다.
여호와라파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고쳐주시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김긍수 아버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용비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님 치료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아버님께서도 치료받으시는데 힘드시겠지만 마믐이 아프네요 예수그리수도의힘으로 기도할게요 성령의불로 그암세포가 사라지기를 기도합시다 우리 ㅠㅠ 교회는 다르지만 기도의힘은 무지 강합니다
파킨슨 7년째에요.
이제는 걷는것도 잘안되네요.~ 기도 부탁드려요.
건강할때 몸 챙기세요.^^❤
치료받으시며 죽기살기로 운동하세요. 운동이 제일 중요하지요.
많이 힘드시고 아프시겠네요 함께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더큰 은혜와 힘을주셔서 영육이 강건하기를 간절히ᆢ 🙏 🙏🙏
우울증. 불안증상 (방광염)이 늘 같이와요
매일 기도 합니다
건강이 안좋으신분들 찬양을많이 들으시고
아침에 양치하고 따뜻한울 2컵정도드시고 30분정도 아무것도 드시지마세요
그렇케해보세요 건강에도움이 많이되십니다
물은 식사할때드시지마시고 30분전후로드시고 공복에 물을드세요
딸이 오늘 면접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해주셔서 용기와 지혜를 주시옵소서
나 살아온 인생은 너무 헹복하고 의미있는 삶이었습니다.
나의 삶의 힘이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남은 삶도 주님의 뜻에따라 형제들 잘 섬기며 주님 뵈올때 웃으며 뵙게하소서.
안녕하세요 전 교회 학생부입니다 저는 14살까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교회를 가도 핸드폰만했고 이제는 한 수련회가다와서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댓글은 진심입니다
멋지네요!😊😊😊
❤❤❤❤❤❤😂😂😂😂
주님 저희 딸과아들 건강을 주시옵소서 저희 가족이 건강하도로 보살펴 주시옵소서 주님깨 기도하옵니다 아멘
하나님
저희가정을 회복해주세요
비록 지금은 서로 상처로 다가갈수 없는 상황이지만
주님께서 이상황을 역전시켜 가장 좋은 상황으로 이끌어 주실줄 믿습니다
지켜주시고 저희를 버리지마시고 주안에 거하게 하소서
엄마(이수인) 백신3차맞으시고
동공풀리고 의식이없으세요
건강회복 영혼구원
기도부탁드립니다 ㅠㅠ
@@진주이룸태권도장
감사합니다 ㅠㅠㅠ
믿지않는 딸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직장에서 은따를 당하고 있어요.주동자가 작년에 저와 가장친했던 사람이지요.
너무 슬픈데 하나님 의지하며 나갑니다.
이곳에서 쓰러지지 않고 십자가 군병처럼
당당히 걸어나가며
꼭 승리 할거예요.
힘내세요.
인간은 믿지마세요.오직 주님안에서만 평화가 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왕따시키는 더러운 영.. 교만 이간질..참소..거짓..더러운 영은 예수이름으로 명령한다 당장 떠나가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나니
너희를 해할 자가 없으리라 마가복음 .. 말씀대로 될지어다
자유케 될지어다 아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내가 모르는 사이 걸림돌들을 다 치워주시더라구요. 조금만 참으면 돼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내가 모르는 사이 걸림돌들을 다 치워주시더라구요. 조금만 참으면 돼요.
끝까지 승리하리라 믿어요
저는 하던 pc방 망하고 우울증이 와서 2달동안 잠만 자던중 교회를 다니면서 2년동안 회개하며 울면서 다녔지요 나중에는 기쁨의 눈물 감사의 눈물로 바뀌었지요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예수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니
주님 손잡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바랍니다~~~
God bless you!!!
할렐루야아멘!
아멘아멘
슬퍼하지말고 오로지 주님만믿고 갑시다.~❤
목사님이시군요
저는 천주교신자지만 목사님께서 부르신 성가를 좋아합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좋아서 매일 듣는 편입니다
외출하면서도
집안에 하느님의 말씀이 가득하라고 켜놓고 외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입니다.
나는9살때엄마가돌아가셨는데 하나님을 알지도모르고 원망했답니다 그런데지금은 예수믿고 권사가 되었어요 늘함께하시는하나님께감사드림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희 아빠가 암이랑 병원 싸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빠를 병마와 이겨낼수 있개 지켜주세요 하나님의 치유으 능력으로 꼭 보살펴 주세요 아멘
하나님 입니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는데
두려움이 없이 일하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김대환 입니다~~
하시는일이 사람을 섬기는 일이시군요~~^^
하나님의 손길이 매일매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잘해내실거에요❤️👍👍
인내의 열매는 아름다워요
화이팅
선한영향력 응원합니다
힘내세요.선생님^^
말씀을 틈틈이 암송하세요^^
''강하고 담대하라.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시31:24)아멘.
''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시27:14)
아멘
저도 이제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어가는중입니다
나의 주님~~
간호조무사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두렵기도 하지만 담대히 걸어가겠습니다
지금 이시간 버스타고 실버타운으로 출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양들으며 매일 어르신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주님~
제 친구 박영희권사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친구의 대장암을 깨끗히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강건함을 박권사에게 내려주시옵소서
폐암수술 1년이 지난지금 임파선과뇌로 전이되어 매일 항암약을 복용중이고 뇌 방사선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찬양을 들으니 맘이 차분해지고 평온해 지내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인숙 아침에듣는 찬양 나의 힘이 되시고 성령 충만.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1
힘내세요 하나님살아계십니다
주님께서 온전케 해주시기를 믿습니다
힘내세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은 치료에 하나님 이십니다~
치료와 회복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기도 드립니다!
착하게 살아 온 제 남편이 루게릭 진단을 받았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간이 더욱 두려움에 떨게합니다.
이 무서운 두려움을 떨치려고 오늘도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저희 남편이 주님만 바라보고 평안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소서.
여기서 진행이 멈춰 남은 세 손가락의 기능은 유지하게 해 주시고, 우리 세 식구가 함께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은혜를 하락하소서.
치료길이 어서 열려 같은 어려움을 겪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밝은 빛을 보게 해주소서.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렵고 무서워 떨고 있을때 아무것도 무서워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피난처는 하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지내게 하소서😊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새날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지은모든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좀만나주세요 저좀살려주세요
오늘도 극심한 고통으로 힘들지만 견뎌내겠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모든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직장동료의 모함 유언비어로 직장을 잃었습니다..거친파도가 덥쳤으나 주님이 잔잔하게 이끌어주시는 중입니다...더좋은 직장으로 인도해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
영적 싸움을 하지 않으면 밀립니다. 제자리에 있기도 힘듭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찬송가를 자주 듣습니다. 찬송가를 들으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지내요
할렐루야.지원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리 못견디도록 힘든 고난이 온다해도 주님과 함께 견뎌내면 승리합니다 낙심 하지말고 매서운 추위를 보내면 봄이 오듯 ~ 고난 뒤엔 반드시 축복이 옵니다 아픔가운데 축복이온다면 약한 우리들은 감당 못하고 괴물이 될수있어요 모두 축복 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리하면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아멘 🙏
* 오늘 하루도 사사건건 간섭하여 주옵시고 함께 하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
아멘 ♡♡♡
주님 9월달에 건강검진 좋게 나오게 지켜주세요
전의 재발되지않게 도와주세요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겁니다
주님이 지겨주실거라 믿으면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나의아버지시여!
제딸이 백신2차를 맞고
두통이와서 병원응급실에 대기하고있습니다.
주님치료하시사 깨끗이 나아서
집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이번기회로 제딸이 주님을
깨닫고 바라보게하옵소서!
간절히 비옵나니 저의부족함을
용서하옵시고 딸의건강을 깨끗이
회복시켜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따님 잘 치료 받으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김대환 입니다~~
지금은 괞찬으신거죠?
늦었지만 따님을 위해 지금 이시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절대적으로
코로나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의심치
않고 믿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온 인류에 주권자로
보내셨는데 무엇을 모두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예수이름에 진정
의지하며 기대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화이팅 바랍니 ... 해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범사의 어려움이 있어 마음이 답답하고 돌같이 굳어 있던 마음이 이 찬양을 들어니 깨어지고 녹아 내림니다. 이순간 생각나는 말씀이 사 41장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날마다 힘이되는 찬양을 들을수 있어 참 행복 합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주님이 상한 내마음을 만져주시는것 같이 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찬양이 좋아요
주여 제가 모태신앙 인데도 불구하고 순수한 것이 부족하고 또 방황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주님 올해로 예비고3입니다 진로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걱정이 많습니다 주님 제 걱정을 짊어주옵소서 지치고 힘들 때 주님이 위로가 됩니다 항상 지켜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비고3님 진심으로 본인진로 학업으로 인해주님께서 이끌어내
주실꺼라 믿어욤 주님품안에서 안식과 평안이 넘치시길 바래요
딸아이가 힘들어합니다
잘 이겨낼수있도록 위로와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딸이 지금 수술중입니다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찬양 들으면서 기도합니다 꼭! 수술이 잘되어 회복하는 모습 보기 원합니다 ^^
함께 따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예수님께서 반드시 딸의 건강을 회복시키실거에요.
믿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믿음이 강한 자녀는 아니였습니다.하지만 제 몸이 힘들고 몹쓸병이 걸리며 이 힘든 시간들을 버틸때마다
신랑과 아들을 보며 또 하나님에게 간절히 기도드리는 제 모습을볼때 참 이기적이지만 저도 하나님에 자녀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저는 죄인이지만 주님은 늘마다 저를 도와주시고 제게 평안을 주십니다.하루하루 힘들수 있겠지만 주님은 우릴 훈련시키고 더 견고한 갈대를 만드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교호장로님
암으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주님치유의능력으로
꼭 살려주세요🙏
You were born to be loved, and even now, you are being loved.
From the beginning until now, God has loved you.♥️❤
산책하며 찬송들으며 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이 순간들이 너무 은혜로워 눈물이납니다. 암투병 중인신 친정엄마의 치유를 위해 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시며 기적의 손길로 치유하고 계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걷지도 드시지도 못 하시던 엄마가 정말 기적처럼 점차 회복되고 계십니다. 병으로 고통 받으시는 모든 분들도 하나님의 치유의 힘을 믿으며 믿음대르 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1❤ㅣㅣㅁ
😊😅😅😊😊😅😊😊
😊😊😊😊
.
.
아멘
주님....주님...... 살아계신 주님... 우리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할 수있도록 해주세요...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과자나 어리석은 자들이 대통령자리를 넘보지 않도록 해주세요... 바르고 어진사람이 이 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아버지 도와주세요....
4년간 이렇게까지 안풀리고 힘들까하지만 그래도 포기안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유는 주님이 절 사랑한다는걸 알기에 저 역시 힘을 다해 오늘도 살아갑니다
ccm을 듣노라면 매번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아멘
오늘 큰아들 대학교 합격 발표예요
합격의 영광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제 믿음이 굳건하여 가족들 인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기도 은혜와 응답 달라고 주께 기도합니다
감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상황이 불확실하고 쉽지 않지만 이 찬양을 들으며 평안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힘들때마다 의심해서 죄송해요.
저를 믿음안에 보살펴주세요..
매일 제가 원하는 기도만 드려서 죄송해요.
주님을 잊지않게 도와주세요.
저도요. 의심하는 마음 없애주세요! 강한 믿음 주시어서 두려움이 사라지게하여 주세요! 주님.
질병의 폭퐁가운데 잇을지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잠잠케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을사랑하듯.이세상사람들의마음이사람하는마음많.있었으면.좋겠습니다!주님께.모든영광올림니다!
상하고 지친 마음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믿음으로 주께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
세상것을 고수하던 제가 안해본거없는 제가 이제 이나이들어서 지금것 살아온것이 주님의 은혜인것을 이제야 기도하시는 어머님 돌아가시고 깨달았습니다
세상 명에 돈 아무것도 우리를 행복하게하는건 아무것도 없음을~
오직 주안에 거함에 편안한 안식을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들 솔로비행 앞두고 엄마로써 아들 담대하고 강한믿음으로 두려움없이승리의 나팔불기를 주와함께날아오르기를 찬양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여호와이레 임마누엘 은헤로운 찬양 할렐루야 감사
저는 55년 만에 회심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말씀과 찬양사역자님의 찬양을 계속 들으면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저를 도와주세요 🙏
아버지 못난저를 용서 해주고
다시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탐심이 저를 쓰러지고 죄책감 후회
파멸로 가는것을 돌이켜 아버지께
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모두모두 힘냅시다!!주님께서는 우리편이심니다~^^
통증으로 밤 새워 잠들지 못하고 아침을 맞이하며
아름다운 찬양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강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
성령님 함께 하셔서 온전히 치료 받기를 기도할께요. 자매님도 믿고 끝까지 기도하세요.
저도 아픈 사람인데
잠자는것까지 방해를 받는다
하시니 힘드시겠어요
저는 50대 후반인데 허리가
많이 안좋아 걸을때 아파서
많이 걷지를 못해요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 찬송을 듣고있어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찬양으로 깨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샬롬~
@@김순덕-m2w9w 저는 허리문제로 다리까지 저리는데 수술단계는 아니고 약도 주사도 안되네요
매일저리고 잘때도 ㅜ
오늘하루도 우리모두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길 원합니다.아멘!
저는 6학년 입니다 아직 구원의 확신을 못 얻었는데 구원의 확신할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
에구. 이쁜 학생이네~~^^
나도 6학년 때 영원한 구원에 대해서
알고 싶었지만..
나이 30세에 성경에서 예수님의 이 말씀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지..
학생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보고 믿고 기도하며 묵상을 하면..
지금이라도 구원의 확신을 얻고
지금 부터 영원히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단다
예수님 말씀..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장 25절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 복음 6장 39절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하고 반복해서 읽고 묵상을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 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 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 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하려고 이단들을 연구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 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갔을 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
@@musicandsky 감사합니다
@@musicandsky 저도 오늘부터 요한복음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채송화-r1p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시기를
기원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주님 사랑합니다 아들 구원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힘이되신 하나님!
우리나라를 도와주시고
이나라라의 청소년들 지켜주세요
Amen~🙏🙏
여호와 하나님으로 힘을 주시는
오늘을 보낼수 있도록 주님이 결정 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이지는 않지만 실상이 되도록 주님의 영광이 우리의 기쁨으로
세워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아멘 🙏
마음둘곳없어 위안을 받고자 유튜브 여기저기 보다가 이 찬양들을 듣는데..눈물이..
십여년전 모든것이 무너진삶..이혼후 홀로서기..악착같이 살아도 그자리..술로 의지하며 하루하루 살다..이 찬양들을 듣다보니 식었던 나의 열정들이 꿈틀거림을 느낍니다..부끄럽지만 다시 찬양사역의 그길을 걷고 싶습니다..주님..이죄인을 용서하소서..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하심을 믿으세요
주님께서 님의 고통에 동참하심을 ~
찬양사역을 하는 귀한 재능을 주님 영광위해 열심히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옹기장이 시절과 열매를 거치시고, 인생의 귀한 시절을 찬양사역에 헌신하시는 김대환 형님의 복되신 삶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은혜와 영감넘치시는 목소리와 찬양...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도 소장중인
옹기장이 CD가 있엇니
틀기 보다 이젠 여기가 좋아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두 같은 은혜 안에 계심을~
주님께서 힘든 지금 저에게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많이 힘들어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어서 슬퍼요.
주님 제게 십자가만 주시지마시고 행복도 즐거움도 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주님♡
주님
오늘하루도 아무일없게 해주세요
이따가 저녘에 알바했을때도 잘 편안하게 해주세요 저한테 뭔일있을때도 지혜를 내려줘서 그일을 해결하게 해주세요
주님 아내를 치료해주세요 배에 복수가 사라지고 악성종양이 아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김대환 입니다~~
힝든 과정가운데 있으시군요.
하나님의 계획이 크고 비일해서 우리가 다 알수는 없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하나님살아계신걸 체험해써요 예수님 사랑삽니다♡ 모두행복하세요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은혜로워요 계속눈물납니다
주님 치료해 주세요 ...
하루하루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사랑을 느껴보며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함께 오늘도 감사로
마무리 할 수 잇으메 행복한
하루엿습니다~~
감사해요 ♡
아멘 ❤❤❤
저도 2020년 암3기후반으로 수술핬으나 장폐색으로 못먹고 한달 또 항암받고 한달 두달을 죽달고 죽음앞까지 갔지요 종일 미식거려 침뱉고 날마다 울면서 작정기도 중 지인보내준 옥한흠 목사님말씀 "울지말라" 나인성 과부의아들도 살려주님 나도 치료하심을 믿고 밥먹고 5년이 다되가네요 이것이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죽어 마땅하고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살려주셨으니 오직 그나라와의를 위한삶과 복음의삶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백신주사 2차접종 맞는날입니다 아무 무탈없이 잘 맞고 오도록 곁에서 지켜주시옵소서ᆢ코로나에서 모든사람들이 다이겨내고 빨리 없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ᆢ 아멘 🙏
그전에 주님이나 제대로 믿으세요
@@wiked-o3d 그쪽은 주님 을 얼마나 제대로 믿으시는지요ᆢ? 구독자 강요하시나요 이런글을 댓글로 달으시면 사이비 같습니다
이현순 님과 가정에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도록 예수님께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musicandsky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ᆢ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ᆢ🙏 🙏
아무런 부작용 없이 백신 2차 잘 지나 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서 은혜받고
어제 교회등록하고 현장예배드렸습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던 찬양이 교회 찬양단이 찬양해서 우연도 이런 우연이,,, (꽃들도...)
이모든것이 전부 하나님 인도 하심이라 믿습니다~
어르신 ㅈ
우연도 은혜없이는 안일어난데요~~축하드려요ㅎ
하나님의 자녀로 ~
천국 백성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백경미-r7x .!,...?,?!.,,?..,!?
......
힘이 너무들지만 주님.....제 곁에 계심 하나로 견딥니다.
다음주가 엄마기일인데 아침에 찬양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ㆍ언제나 힘이되신분은 주님 뿐이었다는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ㆍ버스에서 찬양듣고 울고 있는 절 보면 엄마는 어떠실까요 ㆍ늘 사랑해요 엄마
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김대환 입니다~~
연희님의 맘을 다 알수는 없지만
어머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글을통해 조금이나마 느껴집니다..
선한목자되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만이 위로 되십니다.
당신의 반석되어 지켸주실거에요.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찬양으로 엄마를 기억하는 따님을 엄마는 반드시 기뻐하실겁니다!
일평생 모세의 율법과 십계명을 지키며 사세요!
엄마를 만나는 그 날까지~~
하나님 목이 부은 느낌이 들고, 오한이 있어 코로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심하게 아프거나 죽을까봐 너무 두려워서 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렸는데, 떨림을 멈춰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목이 부어 성경을 소리 내어 읽지는 못하나, 속으로 읽더라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자는 동안에도 지켜봐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천국의 목소리인가요 듣고만 있어도 평안하며 눈물이 쏟아지네요
찬양은 김대환님 목소리가. 가장은혜롭고 최고!!
네 진짜 크리스찬이
부르는것 처럼
은혜스러워요
😂
주여~!아픈이들에게 치유를 주시고..성령이 가득하게해 부어주십시요. 주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주님 찬양속에 주님만나기를 원합니다. 가족 구원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부인했던 저를 찬양으로 은혜 받게하시고 또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늘 말씀과 잔양으로 매일 시작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김대환 입니다~~
찬양의 능력이 참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크고 비밀하군요~~^^
@@kim-tq7xf ㄲㄱ4ㄱ44ㄲㄴ5ㄹ555555555ㄴ55ㄹ5ㄴㄴ55555ㄹ55555ㄴ55ㄹㄱ ㅂ ㅂㅂㅇㅂ ㅂㅂ ㅍ ㅍㅂㅂㅅ?
주 예수여 찬양합니다. 모든 이에게 축복을 원합니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 '의지'대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소서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아멘.
하늘에서 다 이루신 십자가의 한결같은 사랑이 진정 하나님의가 나타나 살아나신 예수님을 통해
부활의 역사가 많은 영혼들이 입술로
열매 맺길... 하나님의 일이 사람들의
목적과 이유의 삶이 되도록 세우시고
구원에 이르러 영원한 나라에 소망
품고 지키시기를 원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주님의 일로 영광이 일어나길 간곡히 예수이름으로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주님찬양-q5m ,
사랑하는주님지치고힘든사람들에게용기와평안을주옵소서늘주안에서행복하세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랍니다 기도가 안될때 마음껏 불러보세요 기쁨이 넘치고 소망 이넘칩니다 살소망이 생기네요 감사감사아멘 ^^~♡♡♡
기도가 나오는 기간이네요
코로나로 저희의 가족의 삶이 무너지고 있어요
저는 코로나폐렴이 심해서 입원중에 있으며
둘째딸은 코로나로 호흡곤란이와119에 신려 남편과 창원삼성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막내딸은 이제 겨우36일인데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 손에 맡겨두고 왔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첫째 아들은 다리를 다쳐 인대가 파열 된건지 현제 기브스를 하고 경과를 지켜봐자고 합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기도밖에 없네요...
저희 가정은 남편이 전도사로 있는 주님의 종 가정인데...하나님이 저희 가정을 사랑하시기에 이런 고난도 감사하게 하시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것 같아요
생사에 갈림길에서 하나님이 우리가정을 돌보고시고 더 주님의 의존하게 하시고 기도하시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몸이아파제대로움직이지못하고 병상에누워ᆢ 아무것도두려워말라 주하나님이지켜주시다는말씀에용기가납니다 힘이납니다 속히치료가임할줄믿고용기가납니다 감사합니다~좋은찬양듣게해주셔서 ~♡♡
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김대환 입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여회와 샬롬~
어디가 아프신지 모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피코론 감사합니다 오늘병원에서결과가나왔는데척추뼈12번이골절됐다합니다 기도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구자경-e4g
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김대환 입니다~~
우리의 산성이신 능력의 하나님의 손길이
늘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더욱 가까이 주님께서 어느순간 손잡아 일으켜 세우시기를ㅡㅡ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지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평안을 주는 찬양 감사합니다 😂
저희 육신의 부모님 모두 예수님 잘 믿고 구원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부터 군에있는 아들 극기주훈련이 시작되었네요.
마지막까지 온 힘 다해 무사히 수료마치길 빕니다.
힘내세요❤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심봤다-d1g 수료식 잘 마췄습니다.
주님! 여러가지환경들이 너무나절힘들게합니다
두렵고힘듭니다 그래도순간순간기도합니다
죽기일보직전에 계속꺼내주시는게 절버리신거아닌데 너무괴롭습니다
기도로간구합니다저를살려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환경을 보면 절망할수 밖에 없으나,
이 또한 지나가리.....😔
위로가 되는 찬송과 말씀 🎉을 붙드시고,
절박한 기도로 주님께 매달리시기를...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는 주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김대환 입니다~~
저 또한 너무나 힘든 시기가 얼마전에 있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했습니다~
보희님도 나의 산성ㆍ나의 요새ㆍ나의 소망되신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