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 동생들이 엄마 말씀에 잘 순종하고 따르게 해주세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요.. 제가 몸도 안 좋은데다 동생들까지 보살피시느라고 매일 힘들어하시고 아침 예배드릴때 힘이 딸리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엄마에게 힘을 부어주시고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와 저희 엄마 이 힘든 삶속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딸을 천국나라로 보낸지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지금 주님과 손잡고 찬양과 경배로 매일 즐겁고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요?두 아들을 남겨두고 갔는데 저희들이 잘 보살필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부어주시고 매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살도록 하여주십시오.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앞을 가로막고있네요,그러나 모든것이 주님의 뜻이요,그 뜻을 발견하면서 살아갈려고 합니다.부디 저희들이 이 삶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역사하여주십시오.찬송을 들으면서 성령의 감동에 몇 자올립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
주님 울 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보게 됩니다. 5년전 아토피가 발병하여 진물과 피투성이로 밤을 보내는 날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공부를 포기할 수 없어 열심히는 하고 있으나,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보니 많이 부족함을 압니다. 담대히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시험보는데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한없이 가엾고 힘들어 했을 울 아들 주님이 어루만저 주시옵소서.
무교인 제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빕니다.지금 뇌암으로 아파하는 제 하나뿐인 친구를 꼭 살게하여 주세요. 울친구 너무 아프고 힘들게만 살아왔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앞에 이렇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계속 흐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수만있다면 꼭 같이 하나님의 자녀로 늘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땅의창조주이십니다. 우리에게 주신약속~ 너희가 기도할때에 내가듣고 너희가 기도한대로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이땅에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친구를위한 기도를 하신후에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하시면됩니다^^ 부디 친구분이 건강을 찾기를 잠시 기도했습니다.
살아역사하시는 주님 .저희 엄마가 갑자기 악성뇌종양이란 병을 진단받고 얼마전 수술받으셨습니다. 평생 남편.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며 힘들게 사신 그러면서도 보람있게 사신 저희 엄마 꼭 잘 이겨내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도 힘을 주시어 고통없이 잘 이겨내실수 있도록 주께서 지켜주소서 우리가족 모두 다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끌어주시고 이 모든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며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엄마 힘내 사랑해❤
집 두채 날리며 전재산 한순간에 날개 단듯 날아가고 시력 잃어 회복 불가능 진단 받고 어린 아들 데리고 마지막으로 가보고 죽자는 맘으로 찾아간 교회서 저녁 첫예배때 갑자기 눈이 보이고 수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은 나에게 건강과 물질의 복을 마구마구 쏟아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복 주실때 무섭게 주시는 주님. 제 나이에 다들 아프다고 하는데 저만 날라 다닙니다. 제 시력 2.0 나이 48 살. 주님만이 .
29세 내 딸 작년5월 뇌종양 진단 받고 수술은 못한채 항암약물치료로 여기까지 왔네요ㆍ몇주전부터 오른쪽 신경들이 둔해져 걷는것ㆍ숫가락을 들 수 없지만 내딸을 편안한 맘을 주심에 감사ᆢ어제 다시 병원입원해 nri검사결과 뇌전이가 많이 된상태 ㆍ여기서 포기 할수는 없다고 할 수 있는데까지 병원에서 해보자고 합니다ㆍ 오늘 항암 약을 바꿔 새로운것으르 맞는데 부작용이 많은 약이라고 합니다ㆍ주님손에 모든과정 올려드림니다ㆍ 남은 시간 고통없이 지낼수 있게 도와 주세요ㆍ 이 시간 찬양을 듣게 하시고 맘에 평강ㆍ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ㆍ주님께 의지합니다ㆍ
범사에 감사합니다!!! 두 팔 선물해주심에 편하게 생활합니다. 두 다리 선물해주심에 편하게 생활합니다. 열 손가락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사용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발가락 10개 예쁘게 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때로는 핍박이 와도 능히 이길 수 있도록 같이 계셔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며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며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는 것을 원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바랄 수 있는 지혜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눈 먼 소경 십자가의 보혈의 존귀한 피로 씻어주시고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헛 된 것들을 쫓지 않도록 긍휼히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사탄이 변질시킨 돈으로 영원히 사라질 이 헛된 돈, 명예, 권력으로 영원할 하나님의 나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희망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천하고 낮은 제 생각대로 행하지 마시옵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바 아버지 뜻 대로 하시옵소서.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대기중에 있는 공기를 마시 듯 하나님의 은혜를 의심치 않습니다. 공기를 마시고 물을 마시 듯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의심치 않습니다. 끝 없는 욕심에 루시엘과 손 잡고 지옥을 향하여 달려가던 마하의 속도로 달리던 그 열차에서 구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의탁드리오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지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년동안 건강한 육체 잘 사용하였나이다. 가져가심도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제게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것 이오니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같은 없어질 것들을 허락하지 마시고 세세토록 영원히 빛날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기회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생각했었지요 그러나 삶을 뒤돌아 보니 저를 겸손케 하셔 사랑하는 아버지 품에 두시려고 그런 환경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는 결코 망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불과 물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품에 안고 계십니다. 위로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당신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진실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타락한 저의 마음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저는 고2입니다 모태신앙이지만 고등학교때 조금 나쁜길을 들어서서 담배를 피지는 않지만 술마시고 남자랑 놀러다니는 등 이러한것들을 하러 다녔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닐려고 합니다 바른길로 다시 올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70대 노인이 인생 살아오는 동안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의존적으로 살아온 인생이라 마지막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 손 놓지않고 하나님께서도 제 손 놓지않으시기를 기도하며 듣는 찬양이라 은혜받습니다. 잠잘때도 벼게 옆에두고 24시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힘들때,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 해 주세요.. 지금 이시간 중환자실에서 계신 친정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치료 잘 받고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빨리 돌아오실수 있게 해주세요. 이럴때만 못 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죄송스럽고 후회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아빠랑 손잡고 주님앞에 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기도를 들어시고 기억하시어 고쳐주심을 믿습니다. 생명의 길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 하시고 오직 주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시는 삶을 사시면 반드시 고쳐 주실겁니다. 성령님의 감화감동으로 믿음의 삶이 되시길 믿습니다.
주님 현재 제 몸에 있어선 안될 종양,혹이 있다면 주님께서 치료해주시기를 간절히 애원하고 기도드리옵나이다 주님의 아들 현재 아픈 곳 완쾌하여 주옵시고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주님의 보살핌으로서 그곳에선 부디 편안한 일상이 되게 하옵소서 항상 늘 필요할때만 찾는 저를 용서하옵소서 하루 빨리 마음을 다 잡아 다시 주님 앞에서 두손 모으고 기도하는 그런 주님의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소망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제가 너무 마음이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사악한 마음을 없애주시고 제 마음에 하나님 아버지만 생각하게 해주시고 제 마음에 악한 영들을 없애주시고 지혜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에 감화받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저희 가족 건강하게 해주시고 발길 닿는데마다 지켜주시고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줄 믿사오며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15살 나이에 2020년 12월 하늘나라에 간 우리예쁜 윤서 하나뿐인 내 보물..내 아기 .. 주님 곁에서 평온 하고 행복하길 늘 기도 합니다 잠시 피었다 지는 들꽃과 같은 인생 곧 다시 만나 못 다준 사랑 다 주고 싶어요 그래서 어서 그날이 오길 기도 하며 기다립니다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 꼭 다시 만나자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정금같이 만드시려고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거죠 아직도 많이 어리석고 죄 많은 저를 용서 하여주시고 윤서를 지켜 주시고 잘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우리 아기가 하나님 곁으로 먼저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하나님 곁에서 뛰어놀고 찬양하며 행복한 천사로 남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번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세상에 다시 보내주세요... 처음으로 엄마아빠한테 와준 우리아가. 몇개월이지만 엄마 아빠로 꿈꾸며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우리에게 준 시간들 마음속에 간직할게.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영원히 행복하자.
힘이 들 때 부를 수 있는 주님이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 여기 힘든 많은 어린양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마다 아픔을 갖고 그리고 이겨내며 살아 갑니다 그들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어 고통을 덜어 내 주시고 그들에게 슬픔이 기쁨으로 바뀔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역사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ㅡ
주님 이제 뒷담화의 고통을 멈춰주세요 그 아이들은 나중에 꼭 천벌받지않아도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해주세요 삶이 내 모두 내 마음대로 되지않지만 주의 은혜로 살아가게해주세요. 예수님말고 두려워 할 것은 그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의 뜻으로 모든것이 흘러갈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나의 죄를 씻겨주시고 지혜와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항암치료와 여러 질병으로 고난 중에 있는 저희 친정아버지의 치료와 치유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의 회복의 능력으로 다시 몸을 살리시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그 영혼의 눈을 밝히시어 복음을 진정으로 받아드리고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요 주여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하나님을 알고 그 안에서 평안과 감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아멘!!!
우리가 이해되지않고 아무리 부르짖어도 허공을 치는것만같은 답답하고 암담한 현실이 앞에 놓일때를 경험하셨네요 어찌잊고 살수있겠읍니까?~~힘내실수없을때 주님손만 붙잡고 엉엉울며 견뎌내셔요 시간이 지나면 따스한 성령께서 말씀하시리라 믿습니다 아픈맘을 다 나누지못해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있길 바랍니다
@@eunlee8349 네 무슨말이 위로가될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제일 고통임니다 하루 하루 슬픔이죠 아내분 고통없는 저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함니다~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저두 사랑하는 동생이 쓰러저 3일만에 중환자실에서 인사도 못하고 천국으로보내놓고 아직도 아픔에서 혜여나오지못하고있네요~부모님들 돌아가실때보다 더 아프더라구요 누구나이별을 하지만 수명을 다하고~그런 이별이였음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사랑의 주님, Jin Yu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 세상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주님, Jin Yu님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그 부부의 마음에 난 상처를 치유해 주소서. 인간으로서는 서로 용서하고 싶어도 그리 하지 못하는 한계를 우리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어주셔서 Jin Yu님 부부가 주님의 은혜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용납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Jin Yu님과 남편의 영혼을 채워주셔서 믿음 가운데 귀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힘들 때조차도 주님을 찾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데, Jin Yu님에게 주님을 찾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Jin Yu님이 힘들 때든 아니든 항상 주님을 찾고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의 용사, 신실한 믿음의 여인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가정을 지키고자 기도하는 JIN YU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주 안에서 그의 가정을 올바로 세워주소서 서로 사랑하고 안아주고 상처를 보듬어주게 하소서 그 가정이 평안하게 하소서 환난과 고난을 통해 사랑이 더욱 단단하고 두터워지게 하시고 주께서 맺어주신 가정임을 깨닫고 서로 감사하게 하소서 서로가 서로에게 지은죄를 용서하게 하시고 서로를 다시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이 땅위에 모든 가정이 평안할수있게 모든 가정가정 다 만져주시고 소외된 사람이 없게 하시고 깨진 가정이 회복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저의 행실과 악한 쓴푸리를 뽑아 주시고 오직 주니만 찬양 하며 살아 갈수 있게 히옵소서 함께 했던 아내를 천국에 보내고 지금은 혼자서 쎄이브 교회에서 혼자 찬양하며 기도하면서 주일을 보내고 있어요 저도 머지않아. 가야할 천국 많은 사람들을 주께 인도 할수 있도록 사용 하옵소서 저와 우리 자녀들에 구원의 확신 주셔서 승리케 하옵소서 아멘
성도님의 기도글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도 동생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서 슬픔가운데 하루 하루 버티고 있는 중이거든요. 하늘을 바라보면 소망이요. 이 땅을 보면 동생을 잃은 슬픔에 고통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성도님의 기도글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원하신 은혜가 온가정에 함께 하시길 이시간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이 코로나 19에서 우리를 지켜 주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생명이신 주님을 끝까지 의지합시다. 하나님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찾는 자는 외면하시지 않으신다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수 마귀가 우리를 넘어 뜨릴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고 했을지라도 우리는 꼭 신앙을 지킵시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기력이 많이 쇠하여 오랫동안 침상에 계셨던 아버지 소천후 5개월후 어머니마저 소천하셨습니다. 늘 믿음안에서 본을 보여주셨는데 누워계셨던 시간들을 너무 당연시 여기며 잠깐씩 뵙는것으로 효를 했었다고 생각했네요 더 많이 사랑고백하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더 많이 안아드리지 못함이 너무나 후회됩니다.ㅠ 하나님의 은혜와 부모님의 기도로 오늘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암과 방사선 치료후에 결과를 보기위해 MRI검사를 보름정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신 많은분들의 기도가 아버지께 상달되기를 그리하여 기도의 능력을 볼수있도록 이 고난의 삶이 능히 기쁨과감사의 삶으로 역전되어서 주님께 쓰임받을수 있기를, 깨끗하고 온전하게 고쳐주신 육신으로 주의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나의 좋은 치료자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저희어머니가 몇년동안 옆집 남자에게 언어폭력과 다니는길을 막는 등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나라 법이 인권이 발달해서 경찰이 할수 있는것도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주님 주님밖에 의지할분이 없습니다 주님 하루속히 주님의 방법으로 이문제가 해결되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BEST 50]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 찬양](/img/n.gif)
하나님, 제 동생들이 엄마 말씀에 잘 순종하고 따르게 해주세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요.. 제가 몸도 안 좋은데다 동생들까지 보살피시느라고 매일 힘들어하시고 아침 예배드릴때 힘이 딸리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엄마에게 힘을 부어주시고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와 저희 엄마 이 힘든 삶속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딸을 천국나라로 보낸지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지금 주님과 손잡고 찬양과 경배로 매일 즐겁고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요?두 아들을 남겨두고 갔는데 저희들이 잘 보살필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부어주시고 매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살도록 하여주십시오.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앞을 가로막고있네요,그러나 모든것이 주님의 뜻이요,그 뜻을 발견하면서 살아갈려고 합니다.부디 저희들이 이 삶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역사하여주십시오.찬송을 들으면서 성령의 감동에 몇 자올립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따님의 두아들도 믿음 굳건히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딸의 기도 들으시고 위로해주세요 아픔마음의 평강을 담대함을 주님의 치료의 손으로 안수하시고 만저주소서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주님손 붙드시고 사세요
주님 이 기도를 들어주세요. 아픔과 허망함을 주님의 사랑과 위로로 가득 채워 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언니가 폐암 4기로 판정을 받고 임파와 뼈로 전이 되었습니다
수술은 어려운 위치라고 하여 안하고 항암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치료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우리 생명의 주권자 되신 주님이 구원하여 주소서
주변 분들도 4기 판정받고 7년이상 버티십니다 소망잃지 마시고 힘내실 수 있도록 옆에서 버텨주세요
힘내세요
하나님의 치료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폐암 수술후 항암4차
마치고 열심히 맨발 걷기하며 찬양에 큰 힘과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로인해 새벽기도 붐 일어나고~~
맨발걷기 붐 일어나서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하나님, 치유의 은혜 베풀어주소서, 아멘
힘내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리라 믿습니다^
주님 울 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보게 됩니다.
5년전 아토피가 발병하여 진물과 피투성이로 밤을 보내는 날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공부를 포기할 수 없어 열심히는 하고 있으나,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보니 많이 부족함을 압니다.
담대히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시험보는데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한없이 가엾고 힘들어 했을 울 아들 주님이 어루만저 주시옵소서.
아드님과 맨발걷기해보세요.
유튭에 박동창님 검색해보세요^^
아토피 치료법 있어요.
저도 아토피 심했다가 나았어요.
댓글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저는 암이 재발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알 항암약을먹고 있습니다
제발 사는동안 고통스럽지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항암중에서도 만나주시며 보혈로 심령과 생각을 지키시며 치유하소서
아멘..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셔서 함께하고 계시니 잘 이겨내시길바라겠습니다.
맨발걷기를 아시나요?
유튭에 박동창님 검색해보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삶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어머니를 다시 입원시켜 드리면서 돈 걱정을 하시고 아들 걱정하시는 어머니 목소리에 눈물을 삼켰습니다 77세에 온전한 정신으로 계실때 예수님을 꼭 영접하시고 하나님 곁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주여 성령께서 함께 하소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우상혁 형제님 7년전 제모습과 같아 목이 잠시 매네요…어머님이 예수님 영접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지켜주십니다.
@@애봉이-l7d ,
주여 긍휼을 베푸소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들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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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 제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빕니다.지금 뇌암으로 아파하는 제 하나뿐인 친구를 꼭 살게하여 주세요.
울친구 너무 아프고 힘들게만 살아왔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앞에 이렇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계속 흐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수만있다면 꼭 같이 하나님의 자녀로 늘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좋은친구를두셨군요
이렇게 아프도록 기도하시고 간절히구하는 친구를가지신 분이참 부럽습니다
간절히 매달리세요 분명 주님께서 그 기도의 응답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땅의창조주이십니다.
우리에게 주신약속~
너희가 기도할때에 내가듣고 너희가 기도한대로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이땅에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친구를위한 기도를 하신후에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하시면됩니다^^
부디 친구분이 건강을 찾기를 잠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하시면됩니다.
힘내세요 기도의 힘 보내드립니다
세상에 ... 아멘!
살아역사하시는 주님 .저희 엄마가 갑자기 악성뇌종양이란 병을 진단받고 얼마전 수술받으셨습니다.
평생 남편.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며 힘들게 사신 그러면서도 보람있게 사신 저희 엄마 꼭 잘 이겨내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도 힘을 주시어 고통없이 잘 이겨내실수 있도록 주께서 지켜주소서
우리가족 모두 다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끌어주시고 이 모든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며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엄마 힘내 사랑해❤
집 두채 날리며 전재산 한순간에 날개 단듯 날아가고 시력 잃어 회복 불가능 진단 받고 어린 아들 데리고 마지막으로 가보고 죽자는 맘으로 찾아간 교회서 저녁 첫예배때 갑자기 눈이 보이고 수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은 나에게 건강과 물질의 복을 마구마구 쏟아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복 주실때 무섭게 주시는 주님. 제 나이에 다들 아프다고 하는데 저만 날라 다닙니다. 제 시력 2.0 나이 48 살. 주님만이 .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와우 대단하시네요!
일하신 주님 감사 찬양 합니다.
이사연은 꼭 새롭게
하소서 나오면 좋겠어요!
더 겸손히 주께 엎드려 살아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1:43:44 😅😅ㅡㅡ😊😊😊😊😊😊😊
그게 복이야? 그게 복이야?
29세 내 딸 작년5월 뇌종양 진단 받고 수술은 못한채 항암약물치료로 여기까지 왔네요ㆍ몇주전부터 오른쪽 신경들이 둔해져 걷는것ㆍ숫가락을 들 수 없지만 내딸을 편안한 맘을 주심에 감사ᆢ어제 다시 병원입원해 nri검사결과 뇌전이가 많이 된상태 ㆍ여기서 포기 할수는 없다고 할 수 있는데까지 병원에서 해보자고 합니다ㆍ 오늘 항암 약을 바꿔 새로운것으르 맞는데 부작용이 많은 약이라고 합니다ㆍ주님손에 모든과정 올려드림니다ㆍ 남은 시간 고통없이 지낼수 있게 도와 주세요ㆍ 이 시간 찬양을 듣게 하시고 맘에 평강ㆍ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ㆍ주님께 의지합니다ㆍ
힘겹겠지만 힘내서 견뎌주세요~
분명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으십니다
포도나무에 포도가 붙어있듯이 주님 밖에 없으니 더욱 주님께 맡기고 기다려보아요
기적의 하나님이 만나주십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무엇을 할지 몰라 뭘잘할수있는지 방황하고 절망하고 슬퍼하는 저를 도와주세요 자책하고있는 깎아내릴수밖에없는 제인생을 용서해주세요 저를불쌍히 여기시고 저의 생각에 흐름대로 맞다고 생각하여 잘못된판단을 하고있을때 제손을잡아주시고 제가힘들어 못견뎌 하고있을땐 괜찬다고 위로해주세요 주님의 그리스도앞으로 쓰임받는 귀한존재로 자존감을 오직하나님을통해 찾을수있도록도와주세요 주의은혜로 신실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유방암 3기수술을받은지 1년이되어가네요 항암중에 실신을 몇번하고 힘든시간을 보내면서도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하나로 버틸수있었어요 주님의 은혜로 지금은 밥도잘먹고 걷기도잘하고 더큰 은혜속에 살아가고있어요
기도로 승리하심을 함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기도로 평강 누리시길
저도 딸과 단 둘이살고있는조카가지난월요일 갑자기쓰러져 수술하는중 흘린피 다못걷어내고 부어있는 뇌가가라않기를 막연이. 뚜껑 열놓고 기다리고있 습니다 일주일째~안식일날에 기적을일으켜주실 주님은헤을 바라보니다
놀라우신 하나님기적을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한 초초신자입니다 저는
예수님
꿈을꾸고 1년쯤지낫을즈음에 하나님을 찾앗습니다 남편을 하늘에다 두고 또 우리와 11년을 같이한 울가족 사랑이마저 4시에 하나님곁으로 떠낫습니다 아시죠 우리의 슬픈이야기들을 부디 잘보살펴주고 좋은길로 인도 해주십시요 저는 아직도 하나님의존재를 모릅니다 하지만 열심히 남겨진 아이들을위해서 기도할럽니다 하나님저의기도를 긍률히 여기시고 저와 저의아이들을 받아주셔요 할렐루야 아멘
4
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고 감사드려요~~
많은 아픔과 힘듬 있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눈동자처럼 돌보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푸르디푸른 하늘과 뭉게구름 풍성한 가을 하늘 쳐다보세요~~
너무 아름답고 가슴벅찬 가을하늘이예요^^
주님의 은혜안에서 힘내십시요
주님감사합니다 아들을보내고 같이죽을수도없는 저에삶을통해 원망도 했지만 주님께서 사랑 하시어 가정을회복하고자 하신주의뜻을알았습니다 다시회복시키어 주심을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주의손잡고 주님만바라보길 소원하며 저희가정에 주의 놀라우신영광을 주심을 믿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계획은 주님과 같지 않음은 우린 죄인일 뿐이라서라고 하셨으니 오직 주님 뜻에 기준하여 기도로 승리케 도우시길 원합니다
죽어야 끝이나는 이 환경에 지쳐 믿음을 잃었습니다. 숨쉴 수 있는 은혜라도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힘을 얻게 되시기를 바라고 중보합니다
믿음을 되찾으시길 기도 합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섰을때 어땠을까요?
범사에 감사합니다!!!
두 팔 선물해주심에 편하게 생활합니다.
두 다리 선물해주심에 편하게 생활합니다.
열 손가락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사용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발가락 10개 예쁘게 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때로는 핍박이 와도 능히 이길 수 있도록
같이 계셔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며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며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는 것을
원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바랄 수 있는 지혜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눈 먼 소경 십자가의 보혈의 존귀한 피로
씻어주시고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헛 된 것들을 쫓지 않도록 긍휼히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사탄이 변질시킨 돈으로 영원히 사라질 이 헛된 돈, 명예, 권력으로
영원할 하나님의 나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희망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천하고 낮은 제 생각대로 행하지 마시옵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바 아버지 뜻 대로 하시옵소서.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대기중에 있는 공기를 마시 듯
하나님의 은혜를 의심치 않습니다.
공기를 마시고 물을 마시 듯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의심치 않습니다.
끝 없는 욕심에 루시엘과 손 잡고
지옥을 향하여 달려가던
마하의 속도로 달리던 그 열차에서
구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의탁드리오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지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년동안 건강한 육체 잘 사용하였나이다.
가져가심도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제게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것 이오니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같은 없어질 것들을 허락하지 마시고
세세토록 영원히 빛날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기회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죽음도 하나님이 계획하십니다.
죽고싶은 심정이시지만 죽는걸 하나님이 원치 않아 하십니다..
부디 그 심정으로 뚫리지않더라도, 감사와 은혜찾아보아요.
돈.명예,사람들 시선으로 보는 나라.. 다 중요치 않습니다.
하루 안전히 숨쉼이 감사입니다.
부디 감사로 살아가요.우리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생각했었지요
그러나 삶을 뒤돌아 보니 저를 겸손케 하셔
사랑하는 아버지 품에 두시려고
그런 환경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는 결코 망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불과 물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품에 안고 계십니다.
위로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당신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진실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타락한 저의 마음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저는 고2입니다 모태신앙이지만 고등학교때 조금 나쁜길을 들어서서 담배를 피지는 않지만 술마시고 남자랑 놀러다니는 등 이러한것들을 하러 다녔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닐려고 합니다 바른길로 다시 올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맨
민지자매 사랑해요~
마음이 넘 예뻐요
예수님안에 쑥 들어가셔서
예수님이랑 살며 행복하세요
ㅇㅇㅇㅇ
@@김동현-s2k ㅡㅡ 난 오늘부터 좀만 ㅡㅡ 난ㅡㅡ
넘.마음이예뻐요
주님이많이사랑하셔요
사랑하고축복해요
"하나님 그냥 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70대 노인이 인생 살아오는 동안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의존적으로 살아온 인생이라 마지막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 손 놓지않고 하나님께서도 제 손 놓지않으시기를 기도하며 듣는 찬양이라 은혜받습니다.
잠잘때도 벼게 옆에두고 24시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 많은 평생 희생을 한 아버지 82세 부디 진실되게 주님을
믿고 천국에서 만나요.
항암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이것또한 주의 은혜입니다~~
항암 받으실때
주 하나님
예수님을 향해 손내미세요.
그 손 잡아주시길 간절히
기도하세요.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늘 힘들때,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 해 주세요..
지금 이시간 중환자실에서 계신 친정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치료 잘 받고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빨리 돌아오실수 있게 해주세요. 이럴때만 못 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죄송스럽고 후회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아빠랑 손잡고 주님앞에 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한국 교회 주일학교가 부흥되기를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우리 자녀들이 우리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찾기를 기대하면서요.
믿음의 기업의 대가
끊어지지 않고 더욱 부흥하기를 이 땅의 모든 교회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알수없는 간질성방광으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하나님이시여.
회복시켜주시고 가정을 지켜주시옵시고.
예배로 더나아갈수있는 역사를
내려주세요.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기도를 들어시고 기억하시어 고쳐주심을 믿습니다. 생명의 길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 하시고 오직 주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시는 삶을 사시면 반드시 고쳐 주실겁니다. 성령님의 감화감동으로 믿음의 삶이 되시길 믿습니다.
여호와라파 하나님 치료해주세요🙏🏻
저는 글로벌 축복교회에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 치유사역을 하시는데요 저는 여기서 머리뼈암을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주님의 기적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방광염 달고 살았는데요ᆢ
비타민d처방받고 완치됐어요
지금도 비타민d수치가 평균이하라 계속정기적으로 의사처방으로 먹고있어요
주님 현재 제 몸에 있어선 안될 종양,혹이 있다면 주님께서 치료해주시기를 간절히 애원하고 기도드리옵나이다 주님의 아들 현재 아픈 곳 완쾌하여 주옵시고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주님의 보살핌으로서 그곳에선 부디 편안한 일상이 되게 하옵소서 항상 늘 필요할때만 찾는 저를 용서하옵소서 하루 빨리 마음을 다 잡아 다시 주님 앞에서 두손 모으고 기도하는 그런 주님의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소망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버지하나님"저히남편"당뇨합병증으로"신장이"다망가저온몸부종으로"너무힘들어하는나에남편"부종많이라도없게도와주세요"그리고예수님"이름으로구원받을수있도록도와주시옵서서"아멘
맨발걷기를 열심히 해 보시길 권합니다
맨발걷기로 좋아지신분 많아요.
유튭에 박동창님 검색해보세요.
주님 남편을 도와주옵소서 지금하나님 손길이 아주 절실히 필요하고필요합니다 남편은 하나님을 원망만 하는 사람이고 세상을 원망만하다가 지금은 뇌출혈로 쓸어져 응급중환자 실에 있어요 하나님 남편을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불쌍히 여겨주소서!!
고쳐주서!!역사하소서!!
여호와 라파
치료자가되시는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고치실줄을 믿습니다
도우심을 구합니다
아버지 제안의 악취를 주님의 향기로 바꿔주세요 홀로 가려했던 나를 붙잡아 주세요 은혜로 저를 걷게해주세요
힘들때하나님을의지하세요ㆍ하나님은능력의하나님이시며,항상내가힘들때도기쁠때도나와함께하신하나님이십니다ㆍ
부족한 저희들을 믿음으로 채워주시옵소서.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하나님 아버지 제가 너무 마음이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사악한 마음을 없애주시고 제 마음에 하나님 아버지만 생각하게 해주시고 제 마음에 악한 영들을 없애주시고 지혜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에 감화받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저희 가족 건강하게 해주시고 발길 닿는데마다 지켜주시고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줄 믿사오며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15살 나이에 2020년 12월 하늘나라에 간 우리예쁜 윤서 하나뿐인 내 보물..내 아기 ..
주님 곁에서 평온 하고 행복하길 늘 기도 합니다
잠시 피었다 지는 들꽃과 같은 인생
곧 다시 만나 못 다준 사랑 다 주고 싶어요
그래서 어서 그날이 오길 기도 하며 기다립니다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 꼭 다시 만나자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정금같이 만드시려고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거죠
아직도 많이 어리석고 죄 많은 저를 용서 하여주시고 윤서를 지켜 주시고 잘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힘내시길바랍니다. 이 기도 들으사 모든이 행복하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의 위로와 푱강이 늘 함께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윤서잘부탁드립니다
주여 우린 너무나도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주님의 돌보심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수없는 진흙입니다 여기에 댓글 다신 주님의 자녀들 늘 지키시고 보호해주시고 상황이 어떠하든지 주님 안에세 참 평강과 기쁨을 희락을 감사를 주시옵소서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주님의 곁으로 떠나보낸 가족들 잘견디게 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 아픔을 주님께서 만져주심을 믿고
그 계획하심 따라 평안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우리 아기가 하나님 곁으로 먼저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하나님 곁에서 뛰어놀고 찬양하며 행복한 천사로 남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번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세상에 다시 보내주세요...
처음으로 엄마아빠한테 와준 우리아가. 몇개월이지만 엄마 아빠로 꿈꾸며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우리에게 준 시간들 마음속에 간직할게.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영원히 행복하자.
힘이 들 때 부를 수 있는 주님이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 여기 힘든 많은 어린양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마다 아픔을 갖고 그리고 이겨내며 살아 갑니다 그들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어 고통을 덜어 내 주시고 그들에게 슬픔이 기쁨으로 바뀔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역사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ㅡ
주님 이제 뒷담화의 고통을 멈춰주세요 그 아이들은 나중에 꼭 천벌받지않아도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해주세요 삶이 내 모두 내 마음대로 되지않지만 주의 은혜로 살아가게해주세요. 예수님말고 두려워 할 것은 그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의 뜻으로 모든것이 흘러갈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나의 죄를 씻겨주시고 지혜와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항암치료와 여러 질병으로 고난 중에 있는 저희 친정아버지의 치료와 치유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의 회복의 능력으로 다시 몸을 살리시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그 영혼의 눈을 밝히시어 복음을 진정으로 받아드리고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요
주여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하나님을 알고 그 안에서 평안과 감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아멘ᆢ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분의 아버지의 고통을줄여주시고 주님사랑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힘을주세요
주님은헤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주님곁으로간며느리..벌서8주기가지났네.쌍둥가벌서.커서군대가고.우리손녀딸은벌서26세가되었습니다.주님의은혜로.잘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늘.하나님께서.동행하여주심.감사드립니다
지정희님며느리되신분의명복을뒤늦게빌겠습니다저하고는부천원종동의위치한목양유치원동문이기도합니다저또한마음이무겁습니다아무쪼록마음잘추스리시길빕니다
외로운 동생이 길을 떠납니다
주여 가여운 동생이 하늘로 가는길은
외롭지 않게
훨훨 모든것 다 잊고
떠날수 있도록 천사를 보내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동생도 초딩8살 10살을 목숨처럼 아끼던 두자녀 남기고 갔는데 또 이렇게 잊혀져 가네요
천국에서 잘지내고있겠지요 함께 힘내요 우리
아들을 주님품에 맡기고 하루 하루 살아가며 찬양과 말씀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이찬양이 나와 같은 아픔이 있는 모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위로 받으시길 구합니다 님의 기도에 꼭 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내가제일
잘한 한가지 주님을믿는것입니다~
내생명 다하는날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
아멘
저도 어릴때 절에 다녀는데..
고3때 주님을 아는 기적이 일어났네요.
지금생각하니 주님의 긍휼에 은혜입니다.
이땅에서 태어나 주님을 안다는것은 최고 복..
아멘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희 기도를 들어주시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하여 살겠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서서,,,,주님,,,,,,,,,,,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주여 주여 주여,,,,,,,,,,,,,,,,,,,,,,,,,,,
저희와이프 사진입니다 암 투병 끝에 한달전에 하나님품안에 ㅜㅜ 항상 고생만하고 젊은나이에 불쌍하고 보고싶습니다 2년동안 항암투병에 힘들고 아팠는데 하나님곁에서 편히 쉴수있게 해주세요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우리가 이해되지않고 아무리 부르짖어도 허공을 치는것만같은 답답하고 암담한 현실이 앞에 놓일때를 경험하셨네요 어찌잊고 살수있겠읍니까?~~힘내실수없을때 주님손만 붙잡고 엉엉울며 견뎌내셔요 시간이 지나면 따스한 성령께서 말씀하시리라 믿습니다 아픈맘을 다 나누지못해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뭐라 감히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얼마나 힘드실까요..
슬픔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 먼저 가셔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남은 가족들도 더욱 천국의 소망으로 굳은 믿음 붙잡고 평강의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unlee8349 네 무슨말이 위로가될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제일 고통임니다 하루 하루 슬픔이죠 아내분 고통없는 저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함니다~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저두 사랑하는 동생이 쓰러저 3일만에 중환자실에서 인사도 못하고 천국으로보내놓고 아직도 아픔에서 혜여나오지못하고있네요~부모님들 돌아가실때보다 더 아프더라구요 누구나이별을 하지만 수명을 다하고~그런 이별이였음 얼마나 좋을까요~❤❤❤
용기 잃지마 시고 열심히주님의지하면서 즐겁게 잘 먹고 건강 하면서 사시길 바래요 ~~❤
전 중학교 3학년 여학생 입니다 이번에 세번째 검정고시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힘이 조금 드는 데 잘 준비하게 하시고 또 지병으로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잘 이겨내게 하소서.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실겁니다
아멘
아멘!
잘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
잘 할거예요 식사를 잘 챙겨 먹어보아요 ^^
지금딸이 수술을하고 입원중에 듣는 은혜아니면 저는 힘이없습니다.
모든걸 주님의 손에 의지하며 뜻을구합니다.
힘과용기와지혜를 구합니다.
딸이 어서 회복되어 생을 힘차게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냥 순교하고 천국으로 가든 지옥으로 가라
모든문제 해결자..예수그리스도 그렇읍니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직예수마니이 생명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정리되지않은 세상의
채권을 정리하고 주님의뜻
받들게 하시옵소서
건강에 여영하지 않은 하루가되게 하소서
다시 시작 하려합니다 나의 믿음을 뒤돌아보고 지난날의 나를 잊고 처음주님 만난날로 리셋 하려함니다 초신자 새신자로 다시 시작 합니다 딸의 아픔앞에 다시 무릅의로 시작하러 합니다 이글은 보시는 분들 기도해주세요 시퍼랗게 살아게신 예수님은혜 아니면 단일초도 살수없음을 ..
주님 저희 가정을 지켜주세요..
이또한 지나갈 수있게.. 제마음과 남편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세요.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이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우리 사랑의 주님, Jin Yu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 세상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주님, Jin Yu님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그 부부의 마음에 난 상처를 치유해 주소서. 인간으로서는 서로 용서하고 싶어도 그리 하지 못하는 한계를 우리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어주셔서 Jin Yu님 부부가 주님의 은혜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용납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Jin Yu님과 남편의 영혼을 채워주셔서 믿음 가운데 귀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힘들 때조차도 주님을 찾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데, Jin Yu님에게 주님을 찾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Jin Yu님이 힘들 때든 아니든 항상 주님을 찾고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의 용사, 신실한 믿음의 여인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그리고 기도에 힘쓰세요 ~ 응답하시는주님을 체험하시고 성령충만한 가정이루어 주시는 주님 손잡고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어요~ 아내와 다투고
차안에서 듣고있어요~ 왜 이렇게 우리 부부 관계는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요~~
왜 자기 위주로 기도하노 난 한국전체로 기도하는데
주님 가정을 지키고자 기도하는 JIN YU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주 안에서 그의 가정을 올바로 세워주소서
서로 사랑하고 안아주고 상처를 보듬어주게 하소서
그 가정이 평안하게 하소서
환난과 고난을 통해 사랑이 더욱 단단하고 두터워지게 하시고 주께서 맺어주신 가정임을 깨닫고 서로 감사하게 하소서
서로가 서로에게 지은죄를 용서하게 하시고 서로를 다시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이 땅위에 모든 가정이 평안할수있게 모든 가정가정 다 만져주시고 소외된 사람이 없게 하시고
깨진 가정이 회복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인간의마음이 왜그리 사악할까요 욕심과 배신만 돌리는 인간들 용서가 쉽진않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려고 힘쓰고있읍니다 모든것들 다회복시켜주시옵소서
작년 이맘때 동생이 힘겨워 하다가 천국으로 ~!!
올 5월 마지막날 모친께서 천국 복음 듣고, 병상세례 받으시고 일주일후 천국 예수님 품에 안겨 답니다..
코로나시기에 장례식을 무사히 치룰 수 있었던건 오직 주님의 은혜 였음을 고백 합니다..
오늘도 숨 쉬고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생명되신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건 울가족 구원과, 말씀에 순종하는 삶 이겠지요!!
주님사랑합니다♡
ㅂ
참가사하신하나님참감사합니다축옫에롱로인도하소서축복으로인동하사주님과도앵하게하수서
참가사하신하나님오눌도주님을가사히맹각탑니다승리하세요
오늘도주님사랑합니다언재나승리하세요
주님우족한나릴속히일으커세우소서가사합니다주님에이늠이로기도합니다아
예수님 저의 행실과 악한 쓴푸리를 뽑아 주시고 오직 주니만 찬양 하며 살아 갈수 있게 히옵소서 함께 했던 아내를 천국에 보내고 지금은 혼자서 쎄이브 교회에서 혼자 찬양하며 기도하면서 주일을 보내고 있어요 저도 머지않아. 가야할 천국 많은 사람들을 주께 인도 할수 있도록 사용 하옵소서 저와 우리 자녀들에 구원의 확신 주셔서 승리케 하옵소서 아멘
주님 주님의 만드신 피조물 모두 주님의 것이지요
저희 14살먹은 가족같은 강아지
췌장염 만성신부전으로 더이상의 치료비를 감당못하고 집에서 강제로 급여하면서 살아가고있어요
데려가시려거든 고통받지않고 자듯이 편안히 데려가주세요ㅠ
28년전 백일된 아들을 수술실 들여보내고 원목실 벽에걸려 있던 예수님 사진속 눈동자가 깜빡이며 날쳐다봐주셨고 그때 그믿음 확신으로 지금까지 많은 고비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삶의 대부분이 고통이지만 주님을 만나게된게 가장큰 감사이기에 담대히 견디어봅니다🙂
예수님 께서 이미 그아픔을 그고통을 십자가로 다 청산해 주셨습니다
평안과 자유하시길 기도합니다
44⁴
내일 항암 6차 빋으러 갑니다 주님 치료 기간동안 주님의 손길로 터치 하셔서 암세포가 사라지게 하시고 불편한 왼쪽 발목도 같이 낫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의 능력의 치료의 광선으로 점점 회복의 기적이 나타나길요
암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저도 항암4차 3월에
끝내고 지금은 기도생활~ 맨발걷기 하면서 정상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큰 체험 주셨다고 여기며 감사 하고 있답니다~
아멘
주님
고난을십자가의사랑으로이기게하소서
1년가까이항암에지친하나님자녀지켜주시옵소서아직도언제항암이끝날지모르는고난을잘이기도록힘주시고만져주시옵소서
믿고의지할주님이계셔서감사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내일 아들이 수능 면접을 봅니다 자신감이 없어보인다고 하는데요 하나님이 옆에서 힘이되어 주셔서 면접관들이 우리 아들 실수하는거 못보게 하시고 잘못 말한거 못듣게 하시고 좋은면만 보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 목사님 얼마전 새벽예배 가셨다가 쓰러지셔서 지금 중환자실에서 위중한 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요?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혼수상태에 계신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우리 선한어머님 지금 병원에 계신데 하나님 찬양하며 듣는중에 얼마나 은혜받고 감동 받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희 어머님 수술이 잘 되길 빌어주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
어머님 수술 잘 되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 치유의 손길로 회복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힘든마음힘든몸아버를의지하여살아가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항상손잡아주세요감사합니다
반드시. 믿는자편에계신 하나님 성령님함께하실줄 믿습니다
여호와닛시~
수술잘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더없는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여 ~!
저 고통의 삶 살고 있습니다. ㅠ
저의 기도제목 주님 아시오니 기도응답 받기 소망합니다.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 제 기도~들어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와이솔 라이팅의 능력의 새 이름으로 주님 이 땅 대한민국에 오셨네요. 새 이름으로 기도해 보세요.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와 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땅에 주님에 자녀들 힘내세요 주님이 곧 오십니다 사방에서 하나님에 자녀들을 모우고 계십니다 할례루야 주님이오실 그날까지 승 리 합시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저의마음을 만져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원수를 사랑하는마음을 주옵소서!!!!!!
주실 줄 믿고 감사로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을 감사합니다
유방암5차 항암 치료 준비 중입니다 아직은 초신자 이지만 아버지가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저의 의지가 문제겠죠 주여 항맘중에 모든 암세포가 사라지길 매일 주기도문 외우면서 성령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소서 아멘
주여, 평생을 이 못난 남편 뒷바라지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아내가 암투병 중입니다. 부디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주시어 세상에 복음전파 할 수 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치유하시며 아내분의 삶을 늘인도하심 감사합니다.
가족분들의 맘과 생각을 지켜주소서
성도님의 기도글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도 동생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서 슬픔가운데 하루 하루 버티고 있는 중이거든요. 하늘을 바라보면 소망이요. 이 땅을 보면 동생을 잃은 슬픔에 고통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성도님의 기도글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원하신 은혜가 온가정에 함께 하시길 이시간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주님 너무 죽을만큼 힘들었던 시절이 지나고
주님의 은혜로 꽃이피듯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통을 멈추게 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
건너오게 하신 하나님께, 포기하지 않고 따라준 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을만큼 힘들었던 고통을 잘 이겨내신
님께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꺽 하시길
기도합니다~
재무죽을만큼크고괴롭고외로움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턱끝뼈크고마스크무거울감각만큼크고고통위험경험흉내질홍비파늘맛없재
ㅛ소휴ㅠ슈슈슈ㄹ홍걸고소귣ㅍㄷㅊ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함께 하시는 주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살아갈때에 끊임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날마다 승리 하시기를기원합니다
병으로 고통 중에 살던 아내를
하늘로 보내고 눈물로 삽니다.
주님나라에서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행복한 아내의 모습을 꿈에라도 보여주시길 소원기도 드리지만 주님은 침묵하고 계십니다..ㅜㅜ
불신자 시아버님이 많이 위독하십니다. 복음받아들일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찬양듣다가 댓글보는데 많은분들이 아픔속에서 견디고 계시네요. 주님오실때 모든아픔 다 잊힐겁니다 예수님 진짜 곧 오십니다
주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자식을 먼저 보내야하는
부모의심정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그 마음 아시고 아픈심령을만져주시고 위로하여 주셔서
그 아픈심령에 주님의평안이 임하게하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천국 가실날이 얼마남지 않은 엄마 곁에서 이 찬양을 계속 듣고있습니다.
부디 고통 없이 주님나라 가실수있도록 주님 함께해주시옵소서..
백순이 지나신 친정어머니를 보살피면서 같은 심정으로 찬양을 듣고 있읍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도 편안히 주님곁으로 가시길 소망해봅니다.
하나님 매일 찬송과 기도로 저희들에게 평안주시고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니다
주님께서 고통을 이기는 은혜를 주시고,
주님의 나라에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중환자실에 계신 엄마! 평생을 하나님 말씀 쓰며 기도하시던 엄마! 더이상 고통없도록 하나님 품안에 안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따님의 눈물 속에서 올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엄마의 아픔을 함께하시고 평안히 안아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아무도없는 중환실에서
아무도 찾아갈수없는그곳에서
얼마나힘들고 고독하겠습니까...
주님 동행하여주시고 주님그영혼
어루만지사 주님품에 영원히 안식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한은하-x6p # @
0
위로합니다.
하나님은 아픈자 약자와 과부와 고아를
사랑하시며 끝까지 돌보십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바칩니다.아몐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남편에게 용기주시고 성실함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가족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될수 있도록 인도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너무나 힘든 고달픈 인생살이 난 언제쯤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고 감사할수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혜를 모르는것도 아닌데 고달픈 이시간들을 속히 뒤로 하고 오직 하나님 품안에서 진정한 행복함 속에 머물고 싶다
힘을내세요 고난도 끝이있어요 그리고 잘했다 수고했다 위로하시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바라보고 있어요 우린 우리의 아픔만 보느라 모르고 있는 것뿐 힘내세요
믿음의 뿌리가 흔드리는 일들이 얼마전에 일어나서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첫사랑의 기쁨과 은헤를 다시 찾도록 찬양을 통한 역사가 다시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다시 굳게 일으켜 주세요~^^
오늘
이 코로나 19에서 우리를 지켜 주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생명이신 주님을 끝까지 의지합시다. 하나님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찾는 자는 외면하시지 않으신다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수 마귀가 우리를 넘어 뜨릴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고 했을지라도 우리는 꼭 신앙을 지킵시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브라질 사람이고 기독교인입니다 😊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육종암
수술했습니다 치료자이신예수님 남편을
궁률이여기시어 용서해주시고 불쌍히여기시어 살려주세요 치료되게하여주시고
회복되게하여주시옵소서
선망증상 치료돠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이루어지게하여주시옵소서 오직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질병은,수술이라도ㅜ0네네
받을수있지만
코로나는방법이
없고항암치료못지않힘이드네요찬양밖에위료가없네요이땅에육신장
막벗고아버지계시는
천국으로인도해주세요아버지믿음로살다천국
갈수있어감사합니다
삶속에서 교만치않게하여주시옵고 남은여생 오직 주님만바라보며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기력이 많이 쇠하여 오랫동안 침상에 계셨던 아버지 소천후 5개월후 어머니마저 소천하셨습니다.
늘 믿음안에서 본을 보여주셨는데
누워계셨던 시간들을 너무 당연시 여기며 잠깐씩 뵙는것으로 효를 했었다고 생각했네요
더 많이 사랑고백하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더 많이 안아드리지 못함이 너무나 후회됩니다.ㅠ
하나님의 은혜와 부모님의 기도로 오늘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3ㅡㅡㅡㅡㅡㅡㅡ3333
부모님 떠나시고나면 후회가 되더라구요 살아계셨을때 한번더 찾아뵙지못했던것이 식사잘하셨냐고 전화한통하기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저도 그렇게많이 후회했습니다 믿음생활하셨던 부모님이셨다니 지금은 주님과함께 기쁨속에 늘계실겁니다
저희어머니도 노쇠하셨는데ᆢ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꼭 예수믿고 저희랑 교회 같이 다니다가 성령충만할때 천국가실수있기를 모두에게 기도 부탁드려요 ᆢ저희엄마는 찬양을 좋아하시거든요ᆢ성당에 다녀요 ㅠ 은혜로운 찬양 ♡♡^^
뇌졸증오빠와 치매엄마로 힘든터널을 지나고있습니다.더많이 사랑해주고 더많이 대화할걸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매일 몰려와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영혼을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알수없는그들의 생각안에서도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해주세요
뇌졸증 아버님과 치매 어머님이 오래전에 소천하셨기에
자매님의 어려움이 얼마나 크신지 알고있습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대신 살아간다는 결심과 기도 없이는 견디기 힘든 인고의 시간인데 성령님께서 동행하시고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치매를 앓고 계신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내가 어릴 때 사랑으로 키우셨겠지 내가 아프면 엄마는 끝까지 내손 놓지 않겠지 하는 그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함께 합니다.
천국 가실 때까지 예수님만 끝까지 기억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성권사의 하나님 폐암재발하여 말기판정 받고도 완치시켜주신 하나님을믿고의지합니다
저의 폐암수술도 터치해주시고
임파선 전이된것도 다 없애주신 하니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능력과
크신은혜로 이리 생명을 또주신 하니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 아름다운 찬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영과 몸이 주님안에서 거룩하여져서 기쁨으로 찬양드리게해주세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저의 모든 삶에, 앞으로의 모든 삶에,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제게 말씀하세요 아가..두려워말고 걱정말라고 내가 함께하니..아무걱정말라고
제게 말씀하시니 제가 무엇이더 부족함이 있을까요...하나님아버지 하나로 족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함에 눈물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오늘도 2차항암 아침운동하면서 은혜 찬양하며 이겨냅니다 분명 하나님 살아계셨어 끝까지 지켜주시고 어떠한 상황에도 선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환우분들 예수이름으로 치료받고 승리하십시다
샬롬.
저도 시작하면 언제 끝나려나 했는데 벌써 항암 끝나고 방사선치료도 일주 남았네요. 하나님께서 모든 치료 과정을 잘 견디도록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잘 이겨내시고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의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승리하십시오.
아멘
슬개건 염증과 통증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활조차 힘든 이 무릎.. 주여.. 이 다리를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여….. 힘이 되어 주옵소서.
어머니가 오늘 하나님 곁으로 가셨어요 ... 그곳에서 는 더이상 아프시지말고 주님 손잡고 그렇게 그리워 하시던 아버지도 만나고 주께 영광 돌리는 충만한 기쁨 넘치는 행복한 날들만 가득한
천국에 삶을 사세요...
아멘 ....
아멘..
어머님 천국에서 행복하세욕
그곳에선 고통다벗고 행복한 미소로 주님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하나님 영광 이웃사랑
나는 업구 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버지 능력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목회자들이 권력과 재물과 여자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주님의 양들을 주님께 성실하게 인도하게 하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거짓종을 따르고 분변못하는것도 죄죠 이땅에 기독교 라오디게아교회와같죠 멸망받을죄악 그중에 거짓종과그종을따르는자들 말씀분별잘하시길 ~~~~
항암과 방사선 치료후에 결과를 보기위해 MRI검사를 보름정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신 많은분들의 기도가 아버지께 상달되기를 그리하여 기도의 능력을 볼수있도록 이 고난의 삶이 능히 기쁨과감사의 삶으로 역전되어서 주님께 쓰임받을수 있기를, 깨끗하고 온전하게 고쳐주신 육신으로 주의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나의 좋은 치료자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쾌차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jaysooleemanlee8841 주님 이름으로 완케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쾌차하길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죽어서 천국갈것 이지ᆢ살어서 뭣해ᆢ예수 믿는것 천국 가려고 믿는것 아니었어!
하나님! 지금 이시간 인생의 어두운 밤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눈을 들어 반짝이는 별을 보게 하소서..힘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소서
하나님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길을열어주세요
하나님 은 영 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성경말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부활승리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여기에 있는 모든분들의 주님이 되 주십시요 ~ 항상 아파도 슬퍼도 기뻐도 다 감사합니다 !!!!
찬양에 힘이 납니다~~
주님 이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조카가 중2인데 아토피로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주님의 보혈의힘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히 낫게 하여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치료받을때에
힘들지않게 도와주시고
치료제가 효과있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조카를 옆에서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마음도 주님의사랑으로 위로해주시고 잘 이겨낼수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깨끗히 나음받음을 믿고 미리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토피환자가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을지알기에 마음이아픕니다 치로되어 결혼해서 잘살고있는 조카가 저도있기에 소망을 가지라고 기도하는마음으로 말해주고싶습니다
아토피 정말 힘들지요 ㅠ 설탕들어간 음식은 완전히 끊어야합니다
@@숙초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째칙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이 치료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
아멘!!
손주가 어딜가나 좋은 사람들
만나고 성인이 될때까지
주님께서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반듯하게
자라서 복 받는자 되게 하옵소서
할머니의 기도로 축복받은 손주이네요^^
아멘
아멘
김이봉간첩교육후 남한사는데,모르고 아내강명구가 남매 나오고 집나간 이유를12년 됐다고 나라다녀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18년을넘게 살았다.
같을때 생활비라고 5만원을 줘서 기가막혔다 4시에 시작하면 다발배추천원짜리 씽씽한거만 대비견적에 된장국에 500원짜리만 샀다, 천원짜리도 똑같고 참 진작나같어야했는데 부모님상속 지킬려다 처음엔 약한거부터 북한사람들은 핵뿐아니라 들깨같은독석분, 빨간약 보라약은 정말독하네요?
빨간약을우유에타놓고 일하고 오면 하루에한잔먹으면 좋다고 전 우유도 생각나면 먹는데
위가따갑고 아파서 한달을1초도못자고 집사고난뒤라 돈이없는데18년이넘게 살아도 십원도안주고 3년을놀아서 이랬더니 고속터미널지하상가에서 경비를하는데 남들한테는 편하고 좋다는데 집에오면 시장보러가면 돈도안내면서 안주는 이것 저것 생활비보다 듣는데 집에가면 별별욕을하면서 씨움을걸더니 그여자가 유명한 시관리 청소아줌마 2020년 정년퇴직후 서울등촌동20분거리로 이사와서 낮에는 밤이나 열쇠끌고 들어오는 할아버지도 사고 가정용 씨씨카메라도집나가면 20분있으면빼고 싹지우고 통화녹음도 들었지만 보라약하나가 이렇게 독한지 신경과를 돈이없어 못됩니다, 7개월다니는데 약도 훔쳤다고 남편이란게 그여자는 성관계를 똥구멍25분이래요?
둘이 딱맡는데 나죽이고 19년지남편더4월에가니 봄에같이 알겠네?
무슨 성희롱박원순시장은죽었지만 난 지독하데요? 보라약먹으면 다리가뒤꼴려서 병신덴다더니 중학교때 지리산을 통학했고 한테도 강하지만 하나님이 피할봐를 주셔서 사랑했지만 걱정이 많습니다?
경기도는 이재명이 경기대통령이군요?
말만잘하는지 알았더니 동사무소(주민썬터)이름도 바뀌고 옛날깡패들이 안보인다했더니 ? 이재명이고용해서
산지에서 장사하는사람 치웠다고 경기도지사 취진역있다고요?
전철에서 어떤핳아버지가 경기도 어디는 재난금120만원씩준대가 있다고, 서울1인가족처음40만원줄때여?
난 할아버지진작좀 가르쳐주시지 그러셨어요?
국민연금줄돈을북한에 50조억을줘서 핵을공중으로 쓰잖아요?
아무래도 대통령이 이재명이된다면 젊은이들이 공약한걸할려면 돈을 찍어야지?
문제인땐 자유가있었지만 지금 간첩교육받은사람말고도 민증이 똑같아서 북한이 남한와서 아니라는데 사기꾼이닌 사기꾼으로, 하나님 대한민국을 긍율희 불쌍하게 여기시고 알맞는 대통령을 뽑게해주십시요?
믿는자에게는 독약을먹여도 해를받지 않는것처럼 전 하나님 으혜감사합니다.죽게생기니 피할봐를 주셨고, 발바닥,손바닥이 따갑고 혈관에 이물질독한게 이리저리돌면서 따끔거려요?
주님 사람은 영혼이있어서 죽었다고 또산다지만 다음날까지 안아프고 살다죽으면 잠자는거 같답니다?
김영삼대통령이 자유화 대한민국을 남북통일로 이끄러주십시요?
오타가있어도 잘이해해서 읽어주세요?
지금 젊은이들이 편하게 살게 해주고싶은 마음에 글을써본답니다?
예수님감사기도 드림니다? 설마 무슨간첩 , 제가 당하고 교도소도 수배를 만들면 법이더군요? 웬만하면 경찰도 형사도 간첩이많아요? 오히려 교도소도 안에서도 비판하고 판결문낭독에 판사들은 오래돼서 ?
위로해주고 더할말은 없냐고 하데요?
샬롬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예수보혈의 피로 김복순엄마 심장수술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혼하고 두딸들 버겁게 키우지만 저희 부모님같은 분 저와 이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모든면에서 도움주시고 아이들 저녁때 케어해주시고 ㅠㅠ
부디 하나님만 믿으시면 딱좋겠는데 제가 어리석고 죄인이라 부모님 전도를 못하네요..독실한 불교신자신 부모님..
도와주세요..
부디 제발 하나님 믿고 구원받고 천국가셨으면..
재수생인데....지금 너무 현실이 벅차요...제발 저좀 도와주세요주님...
누구도
세상 삶이버겁지않은사람은없을겁니다
그래도 예수님안에 그분을보고
힘내시길요
하나님! 사랑하는 자녀를 도와주세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고 하나님의 평안과 희락이 깃들기를 축복해요
감사합니다.. 수능잘보고 돌아올게요 한양 22학번 ㅠㅠㅠ🙏🏻
진짜 너무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힘나네요ㅠㅠㅠ 믿고 마무리잘할게요ㅠㅠ
주님은 나의 치료자 주님은 우리 가정의 주인되십니다. 남편이 투석환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세요 다가가 주세요 놀라운 가정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전 하나님의 딸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정에 고충을 돌아다봐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얼마나 힝드셔요 저가 감히 님의 마음을 헤아린다는것이 죄송한데도 꼭 몇자 쓰시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알고
쓰니 좋은 마음으로 읽으시기 바래요 우리 부인도 님과 비교한다는것이 죄송하지만 오해 없으시기바래요 안 맞으시더라도 소화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결혼한지가 벌써 35년이 흘렀네요 우리 처가집은 4대째 장로님 가정이지요 그런데 우리집은 저의 아버님은 완전유교사상이 골수까지 박힌 집안이니 얼마나 우리 와이프가 저를 직분자로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눈물 가슴으로 흘렸는지는 하니님밖에 모르지요 그가슴을 열어보면 까맣다 못해 시껄겁니다. 저도 몸은 아프지 않지만 정신적으로 쓰레기 였었지요 술 도박 폭럭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지요 그런사람을 직분자로 세우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기도가 쌓였겠는지요 제치부 이지만 가정폭럭은 저의 아버지를 꼭닮아서 상상을 초월할 지경이였지요 술은 매고는 못가도 마시고는 갔지요 너무길지요 눈물없이는 안되고 자기 희생과 기도없이는 할수없는 최고의 수고와 눈물의 간증이지요 너무길어 이만 줄여 야되겠너요 우리집에 선교사로 오셔서 그힘든 선교른 이루셨어요 꼭님도 눈물의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승리하시기를 육신의 구원보다 영을 구원 하시기를 기도해드릴께요 죄송해요
힘들었던 30대 지나고 이제 40대후반 주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45세때 늦둥이도 허락하여주셔서 이딸통해더욱더 주님에 은혜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은혜를 누림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지금 남의 나라에서 모함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남편과 동행하여 주세요
억울함이 없게 판결이 나도록 기도드립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 이곳에서 억울함이 없게 판결이 나오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어머니가 몇년동안 옆집 남자에게 언어폭력과
다니는길을 막는 등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나라 법이 인권이 발달해서 경찰이 할수 있는것도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주님 주님밖에 의지할분이 없습니다
주님 하루속히 주님의 방법으로 이문제가 해결되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