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의 의료인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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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Circle_Dang
    @Circle_Dang Місяць тому +6

    ㅋㅋㅋㅋ 의사가 언제 국민 인질을 볼모로 잡음?
    미래가 박살나서 전공의를 할 이유 자체가 없어졌으니 깔끔하게 사직하고 나가서 다른 직장 찾은건데?
    의바오야 노예야 돌아와~라고 해도 이미 다들 로컬에 취직했어요...
    그 로컬에서 각자 사람 살리고 있고... 대체 어떤 의사가 어떤 환자의 목숨을 볼모로 잡았는지?

  • @lemurian1880
    @lemurian1880 Місяць тому +5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가서 살아라, 중소기업 취직해라, 외국가서 외화 벌어와라. 이런 강제를 못하는 것과 똑같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의사는 일해라라고 강제할 수 없는거고 일하게 하고 싶으면 당근을 제시해야 합니다. 돈을 많이 주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돈이 아닌 다른 당근책을 제시해야죠.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하지 않는다고 비난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세금으로 월급받는 대통령와 공무원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정부의 태도대로 국가가 숫자를 마음대로 조정하고, 지방에도 배치하고 싶으면 사관학교처럼 국가가 뽑아서 교육시키고 정규직 공무원 만들어주고, 정년 보장해 주면 됩니다..이렇게 해도 사표내는 의사를 못떠나게 할 방법은 없죠. 대신 숫자와 배치는 마음대로 할 수 있을겁니다.

  • @최난금
    @최난금 Місяць тому +3

    의사들은 다 진료하고 있어요
    수련의들만 전문의 딸 이유가 없어졌다며 사직한 것이지요.
    수련의 없다고 마비되는 의료체계가 이상한것 아닌가요?

  • @박진호-x4d
    @박진호-x4d Місяць тому +2

    있는 필수과 추노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