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알고 양육하는 것과 모르고 양육하는 것, 엄청난 차이입니다 | 아기울음대처방법 | 공갈젖꼭지 | 모유수유 | 분유수유 | 곽윤철아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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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아기의 울음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기는 왜 잠에서 깰 때마다 울까요?
    아기의 울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오늘은 아기의 울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9

  • @user-oy3kz1jr1w
    @user-oy3kz1jr1w День тому +1

    요즘따라 깰때마다 울어서 전 늘 걱정하면서 달려갔어요 많이 반성하고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user-gw9mu8ic4y
    @user-gw9mu8ic4y Місяць тому +8

    선생님 영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같은 말을 하더라도 선생님은 항상 더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생각하고 고민해오신 깊이가 담겨있기 때문이겠죠🥹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pv8tx5oy2l
    @user-pv8tx5oy2l Місяць тому +6

    맞는말씀.,, 여전히 애기이길 바라는 속마음이 들켰나봐요ㅠㅠ 젖물잠은 아니지만 쪽쪽이를 줘서라도 울리기 싫은 마음이 들켰어요.. 여름끝나면 10개월에 쪽쪽이 끊을건데 용기얻어갈게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

  • @user-kg5zu4ev7b
    @user-kg5zu4ev7b Місяць тому +2

    아기 생후 28일차 쪽쪽이를 주면 울지 않는다는 걸 발견하고 육아 고수인가 생각했는데 😅 쪽쪽이가 반드시 좋은 게 아니고 아기와 대화하고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단 것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yuri9782
    @yuri9782 Місяць тому +5

    엄청 눈물날 정도로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선생님 책 보고 아기는 잘 때, 얕은잠을 잘 때 운다고 하셨는데 친구들 애기랑 비교하면서 우리 애기는 왜 울까 속상했는데… 그러면서 쪽쪽이를 주기도 했는데…
    반성하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맞춤 많이 하면서 아기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게요
    선생님 덕분에 성장하는 엄마가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ec1wv6ne4t
    @user-ec1wv6ne4t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참고하여 노력해볼게요 소중한 우리아가와함께 성장해가는 표현이서툰 엄마 노력해보겠습니다~🤗

  • @JH-tl4zc
    @JH-tl4zc Місяць тому +6

    선생님. 아기 울음에 대해 마음을 강하게(?)먹기가 어려워요. 아이를 주체로 생각해서 아이가 내 품을 원하는걸까? 나의 우쭈쭈가 필요한걸까? 라고 생각해야하는데, 당장 아이의 울음소리가 내 감정을 덜덜 떨리게 만드니 뭔가 하고 싶어지거든요. 그런데 내 마음을 강하게 먹을려고 노력해야하는게 아니라 아이의 눈과 몸을 보며 아이의 마음을 봐야하는거죠?ㅎㅎ
    낮잠을 잘 자다가 응애 외마디울음😂을 외치고 눈뜨며 칭얼거리다가 다시 짧게 잠들고 모로반사 때문에 칭얼거리다가 다시 짧게 잠들고 주먹을 빨려다가 잘 안되니 울다가 다시 잠들고 기지개 피고 칭얼거리다 다시 눈감고ㅎㅎㅎㅎ
    얕은잠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긴하는데요.
    낮잠시간에 이런 패턴을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배고픔이 아니더라도 2개월 아기면 그만 자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질 수 있나요....? )
    그래서 다음 수유 시간까지 계속 아이가 울다자다를 반복하기도 했어요. 제가 어찌할 바를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수유시간이 되서야 아이를 안아들었거든요. 자포자기 하는 마음으로요.
    하루종일 아이만 지켜보는데도 아이가 원하는 걸 잘 모르겠어요... 아기와 함께한지 이제 두달이니.. 계속 노력하면 잘 할 수 있겠죠?

  • @hwangminjee
    @hwangminjee Місяць тому +4

    선생님 안녕하세요
    4개월135일(교정일 105일)아기 키우고 있어요 아기가 잠이 오는 걸 감지하면 눈을 감고 자지러지게 우는데 어르고 달래도 안되고 쪽쪽이도 거부하고
    꼭 분유를 타서 젖병을 물려야만
    진정이 되고 잠이 들어요ㅠㅠ
    원래 낮잠 때만 저런 행동이 있고
    밤잠은 혼자 입면해서 10-11시간 통잠 잘자던 아기였는데 이제 새벽에도 두세번 깨서 젖병을 물려야 잠이 드네요ㅠㅠ
    잠이 깨면 방실방실 웃고 옹알이하는데
    잠만 오면 저렇게 됩니다ㅠㅠ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이러다가 습관화 될까봐 걱정됩니다ㅠㅠ

    • @대전맨
      @대전맨 Місяць тому

      날 잡고 무시하시면서 자게끔 해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