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업계학교에 재학중인 고3인 학생입니다 저의 학교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저의 친구들은 문신이 몸에 새겨져 있고 술과 담배는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아이들입니다 거기에서 주님의 뜻데로 살아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붙잡아주세요 흔들리지않고 방황하지 않고 어렵고 힘들겠지만 중심을 잡을수 있도록,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제게 허락해주세요 저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엄마같은 간호사가되어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선교사같은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지우학생 힘네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24-25) 주님의 뜻(말씀)대로 살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 믿어요! 주님께서 굳센 믿음 주셔서 주 안에서 그 비전을 이루어 가길 기도합니다 ^^
일반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일반 아이와 다른 내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그 중 저를 제일 힘들게 했던건 하나님 믿는 사람의 자녀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에 대한 세상의 눈초리였습니다. 노래가사처럼 아이의 삶의 참주인이시고 참부모되신 하나님 손에 아이의 삶을 맡기려고 합니다. 하나님 그 손에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믿음을 가지면 반드시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이끄시고 우리 아이를 사용하시고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끝날지 모르는,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이 치료라는 시간이 너무나 힘들지만 주님 의지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 큰 울림이 되어 또다시 눈물이 흐르게 하네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언젠가 돌아갈 고향 그 분의 품에 먼저 가 계신 아드님도 어머니의 마음 알거에요. [시편 42:1-5]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제는 조금 마음이 평안해 지셨을까 모르겠습니다-! 아버님 안녕하시고 평안하신가요? 저희에겐 돌아갈 곳 하나님 나라가 있고, 사랑하는 아드님 주님 품에 안기어 영원한 안식으로 편히 쉬고 있으실거 같아요..!부디 힘내시고, 추후 하나님나라에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 저의 군생활에 함께해주세요. 아직은 자대 받은지 5일차가 되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입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걱정과 근심 그리고 자꾸 못된 생각만 머리 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말씀으로 승리하고 기도와 찬양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저의 삶을 맡깁니다. 동행하여주세요 지금도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도 둘째아이를 낳고 아이가 계속아퍼서 그때 울며 교회를 처음나갔습니다. 몇달을 교회에 가서 울기만 했습니다. 벌써 그아이는 초4학년이고 너무나 건강합니다. 우리 그아픈아이를 통해주님만나는 통로가 되어서 감사할따름 입니다. 이찬양들으면서 참 많이 울기도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하나님.. 얼마전 제 아이와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가 하나님의 품으로 갔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그 아이의 부고 소식에 몇일내내 마음이 아프고 울었습니다. 하나님 옆에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 아이의 가족들 모두 너무 슬프지않게 도와주세요.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참 부모인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모든 한맺힘, 원한, 미움이 다 녹아내립니다. 그분이 나의 진정한 고향, 안식처니까요. 그리고 내가 잠시 입고 있었던 흙껍질을 벗고 돌아가야할 본향이구요. ㅅ은 부모라도, 애인이라도 절대 서로를 만족시켜주지 못합니다. ㅅ은 미완성의 인격체니깐요.
반갑습니다. 자매님... 댓글을 보니, 비슷한 환경을 경험했던 저의 시간들이 생각나서 공감이 되어 글 남깁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어렸을 때 부모님의 자리에 그리움을 느낄 수 있지만, 그 그리움이란 시간이 갈수록 잠재되어 오랜시간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 자매님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정체성을 잊지 마시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며, 그 분과의 깊은 교제속에서 위로와 도전 받으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셔서 삶을 새롭게 디자인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어는 책에서 읽었던 구절이 생각납니다 누군가 길을 가다 내 손에 무언가를 주었다 나는 그 것이 선물인 줄 알고 보았더니 쓰레기였다 쓰레기는 버리면 되는 것 이다 그것을 내가 차곡차곡 쌓아 둘 필요가 없다 나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환님 많이 상처가 되셨겠어요 보통 가해자들의 공통점은 자기의 행동을 모르더라구요. 피해자만 괴로울 뿐... 그 사람의 감정 쓰레기를 받지말고 버리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사람은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어요 내가 인정 받지 못 한다는 생각에 힘든겁니다 반대로 내가 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제 그 사람이 안달날거예요
제가 처음 들었을때 넘 좋와서 어쩜 저렇게 디테일하게 작사작곡을 하셨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상대를 생각하는 맘을 가사로 쓰신걸보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찬양하시는 분에 목소리와 잘 맞으니까 더 은혜스럽네요 더 좋은 곡들로 세상속에서 더러워졌던 귀들이 다 열리게 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 이제까지 만난 고난과 환난속에서 어떻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모두가 하나님 은혜였던 것 같습니다. 이 찬양을 접했을때 너무 큰 감동과 은혜가 되었고 우리 모두의 인생이 참 주인과 참 부모이신 하나님의 손에 맡겨졌을때 기적적으로 살아지는 것 다시한번 마음깊이 새겨 넣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작곡해주신 염평안 작곡가님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해주신 조찬미 사역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목민교회를 섬기고 있는 성도예요 송구영신 예배때 저희 목사님 께서 들려 주셨던 애니매이션 찬양 이예요 무엇 보다도 22년은 너무나도 지옥 같았던 한해 였써요 어떻케 이런 가사 내용이 있을까 꼬옥 저한테 하신 하나님의 음성 같았써요 또한 찬양을 부르신 분이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어서 여기 까지 왔써요 얼굴을 뵈니깐 마치 하나님 품속에 있는것 처럼 너무나도 포근 합니다 ~~~ 찬양의 마무리는~~ 아~~ 하나님은 저희들의 참 주인 이시며 모든걸 인도하여 주신다고 하셨쓰니 예전에 혈기 부렸던 저의 마음 고집 부렸던 저의 마음을 온전히 고쳐 주실쭐 믿습니다 아멘
요즘 많이 방황하고 있었는 데... 하느님의 결정엔 다 뜻이 있다는 걸 느끼는 오늘 이 노래를 들으니 더 눈물이 나네요...항상 보살펴주고 계심을 잊고 살았던 것 같아 더 감사한 하루예요 저에게 기적처럼 쥐어주신 기회가 헛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이끎속에서 노력하고 감사함을 아는 선한 사람이 될게요
주님...코로나로인해 모든삶이 뒤죽박죽 되어버렸어요...ㅜㅜ 날마다 힘들어하는 딸을위해 기도는커녕 매일 혼내기만하고 학교도 가지못하고 집에 갇혀있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앞으로의 삶이 참 암담하기만 하네요 주님...저희의 죄로인해 아이들이 다받는거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제발 긍휼이 여기셔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내 삶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주인이 되어 멋대로 행동하고 남에게 상처를 준 적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또한 제 스스로를 망가뜨렸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점점 삶이 매말라갔습니다. 하나님,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적 가치를 가지고 살았던 저를 용서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저는 실업계학교에 재학중인 고3인 학생입니다 저의 학교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저의 친구들은 문신이 몸에 새겨져 있고 술과 담배는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아이들입니다 거기에서 주님의 뜻데로 살아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붙잡아주세요 흔들리지않고 방황하지 않고 어렵고 힘들겠지만 중심을 잡을수 있도록,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제게 허락해주세요 저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엄마같은 간호사가되어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선교사같은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지우학생 힘네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24-25) 주님의 뜻(말씀)대로 살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 믿어요! 주님께서 굳센 믿음 주셔서 주 안에서 그 비전을 이루어 가길 기도합니다 ^^
지금보며 함께 기도했어요. 힘내요~~~~
일반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일반 아이와 다른 내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그 중 저를 제일 힘들게 했던건 하나님 믿는 사람의 자녀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에 대한 세상의 눈초리였습니다.
노래가사처럼 아이의 삶의 참주인이시고 참부모되신 하나님 손에 아이의 삶을 맡기려고 합니다. 하나님 그 손에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믿음을 가지면 반드시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이끄시고 우리 아이를 사용하시고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끝날지 모르는,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이 치료라는 시간이 너무나 힘들지만 주님 의지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 큰 울림이 되어 또다시 눈물이 흐르게 하네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아멘
현명하십니다
정말 큰 믿음 입니다,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 하는것, 저 또한 본 받아아 하나님만을 의지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귀한 가정에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힘드시겠지만, 날마다 위로와 새힘을 공급해 주시는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때로는 넘어지겠지만 다시 주님을 바라보고 반드시 귀 가정에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네세요.
오늘 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실 저게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계시지 않습니다
형제도 없습니다 때로는
이세상에 의지할곳도
없습니다 때로는
그만살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이찬양을 들으며
저도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고 계시다는걸
느꼈습니다 세상에
가진것없고 부모형제는
없지만 그래도 나를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감사하며 최선
다해 살아보렵니다 내힘이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세상 모든 크리스챤님들
모두 힘내시고 하나님안에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옆에서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hsw3927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당신의 삶과 글이 그 누군가에게 또한 도전되고 감동됩니다 하나님 당신의 삶을 책임져주시길 선하고 지혜로운 삶되시고 아름다운 믿음의 배우자 꼭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kyhessjp1925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늘 항상 곁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해요 우리^^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훌쩍 데려가신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녁길을 걸었습니다.
요게벳은 강물에 띄워보냈지만 숨을쉬는 아이였겠지요. 제 아들을 깊은 땅속에 뭍으며 참주인이신 하나님께 보냈습니다.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언젠가 돌아갈 고향 그 분의 품에 먼저 가 계신 아드님도 어머니의 마음 알거에요.
[시편 42:1-5]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제는 조금 마음이 평안해 지셨을까 모르겠습니다-! 아버님 안녕하시고 평안하신가요?
저희에겐 돌아갈 곳 하나님 나라가 있고, 사랑하는 아드님 주님 품에 안기어 영원한 안식으로 편히 쉬고 있으실거 같아요..!부디 힘내시고, 추후 하나님나라에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 저의 군생활에 함께해주세요. 아직은 자대 받은지 5일차가 되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입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걱정과 근심 그리고 자꾸 못된 생각만 머리 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말씀으로 승리하고 기도와 찬양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저의 삶을 맡깁니다. 동행하여주세요
지금도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힘들때 하나님을 찾는 믿음은 누구나 갖는 것이아니기에 글 보며 감동이 됩니다.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위하여 기도할게요.
an na 감사합니다.
오히려 글을 보고 도전이 됩니다.
같이 화이팅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갑시다.
Jiho Ko 감사합니다 은혜 가득한 주일 되세요!
어제 아들을 군대보낸 엄마예요
힘들어하지마세요
두려움은 가짜 과속방지턱과 같은 거예요
형제의 삶은 귀하고 아름다움이랍니다
정~말 은혜 가 넘쳐요
교회에 가는데 계속듣고싶어요
주님 이 모세를 애굽 바로에게 보내어 애굽노애 를 이끌고 시내산에 온것처럼
우리도천국에갈수있을 거라고믿습니다
주 예수님 이 보고
있을것 같습니다!!
8년만에 아이가 생겼지만 26주만에 태어나 1키로도 안되던 아이가 첫돌이 되네요..
이 찬양 들으면서 인큐베이터에서 모습이 생각나 한없이 울었네요..
이 아이를 주님께 맡긴다고 했던 기도..요배겟의 마음도 그러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소중한 아기가 신앙안에서 아름다운 주의 사람으로 잘 자라가길 축복합니다ᆢ♡
누구보다 크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껍니다.
너무 복되고 예쁜 아이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고 건강하게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아이가 건강하길♥️
요게벳:제 이름이 바뀌었네요. 저는 제 아들 돈 받아가며 12년을 키웠답니다. 님의 아드님도 참 주인, 참 부모 되신 분 안에서 잘 크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둘째아이를 낳고 아이가 계속아퍼서
그때 울며 교회를 처음나갔습니다.
몇달을 교회에 가서 울기만 했습니다.
벌써 그아이는 초4학년이고 너무나 건강합니다. 우리 그아픈아이를 통해주님만나는 통로가 되어서 감사할따름 입니다. 이찬양들으면서 참 많이 울기도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
세상에 노래보다
하나님이 주신 찬양속에 은혜가 넘치니 찬양에 은혜 많이 받으시고 영적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것들을 아이에게 공급해주는 믿음좋고 지혜있는 엄마로 살아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가정 축복받는 가정으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간증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제일가고싶은대학이 떨어졋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이 더 좋은길로 인도해주신거라 믿으며 너무 힘들지만 견뎌 내겟습니다 항상 제곁에 잇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ㅠㅠ
너무 귀한 고백이네요
시련과 고난가운데
더욱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시길
기도하고, 진로도 인도해주시길 원해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구하며 오직 그리스도에 집중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획의 끝에는 우리를 반드시 사랑하신다는 겁니다. 분명 뜻이 있을겁니다. 축복으로 생각하시길 바래요.
더좋은 길을 예비해 두셨을거예요...^^
하나님의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니
하나님의 더 특별하고 아름다운계획이 있을거예요
축복합니다
이준이 생각이 나서 하준맘 노래 듣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하준이네 가정에 위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얼마전 제 아이와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가 하나님의 품으로 갔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그 아이의 부고 소식에 몇일내내 마음이 아프고 울었습니다. 하나님 옆에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 아이의 가족들 모두 너무 슬프지않게 도와주세요.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다소 열악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부모님은 어렸을적 이혼하시고 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할머니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부모님의 케어와 부모님사랑이 없이 자라면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삶임을 알겠네요
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 주십니다. 우리는 몰랐던 그 인도하심.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주님의 인도하심은 공의로우시며 사랑으로요♡
참 부모인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모든 한맺힘, 원한, 미움이 다 녹아내립니다. 그분이 나의 진정한 고향, 안식처니까요. 그리고 내가 잠시 입고 있었던 흙껍질을 벗고 돌아가야할 본향이구요. ㅅ은 부모라도, 애인이라도 절대 서로를 만족시켜주지 못합니다. ㅅ은 미완성의 인격체니깐요.
반갑습니다. 자매님...
댓글을 보니, 비슷한 환경을 경험했던 저의 시간들이 생각나서 공감이 되어 글
남깁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어렸을 때 부모님의 자리에 그리움을 느낄 수 있지만, 그 그리움이란 시간이 갈수록 잠재되어 오랜시간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 자매님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정체성을 잊지 마시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며, 그 분과의 깊은
교제속에서 위로와 도전 받으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셔서 삶을 새롭게 디자인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진정한 참 주인, 하늘 아버지께서 자매님과 동행하시며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더라구요..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분을마음으로 믿고,입으로시인하여
영접하는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됩니다.
내삶을 주께 맡기고,나를내려
놓으면,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와함께 하시며,내삶을주관
하십니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께 내삶을맡기는
참평안을찾는것입니다.
내소원이아닌,하나님의소원
하나님의소원은
모든사람이구원받는것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상처되는 말을들었습니다.
상사에게 업무가 미숙하다는 이유로..저에게 너는 학교는 나왔니?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저를 살려주세요..정말 죽을꺼같아요..살려주세요..
힘내세요 파이팅합시다🤛
어는 책에서 읽었던 구절이 생각납니다
누군가 길을 가다 내 손에 무언가를 주었다
나는 그 것이 선물인 줄 알고 보았더니
쓰레기였다 쓰레기는 버리면 되는 것 이다
그것을 내가 차곡차곡 쌓아 둘 필요가 없다
나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환님 많이 상처가 되셨겠어요
보통 가해자들의 공통점은 자기의 행동을
모르더라구요. 피해자만 괴로울 뿐...
그 사람의 감정 쓰레기를 받지말고
버리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사람은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어요
내가 인정 받지 못 한다는 생각에 힘든겁니다
반대로 내가 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제 그 사람이 안달날거예요
힘내십시오.
그리고 상사의 이런 말이 나중에는 성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침착하고 예의있게 상사를 대하고 더욱 노력하여 업무능력을 키우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멀리 보고 이겨내십시오.
지가못해서 욕먹는걸
힘내요.
당신은 소중하고 이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
사람들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가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그 길을 주께서 꼭 인도 하실겁니다.
자녀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내게 맡기신 하나님의것.
참 부모이신 하나님.
@지저스라이팅CCM찬양사역자 그걸 왜 이 곳에서 말하시는거죠..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는 표현이지만 조금 구걸으로 보일수도있습니다.
아멘
눈물이 왜나오는지요...
울지않고 믿음으로 웃고 부르시는것같은데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가족이 사고를 당해서 많이 고통스러워해요...좋은 연락이 오게 도와주세요 ㅜㅜㅜ
모두가 모세는 알고 있지만 그 어머니이신 요게벳은 잘 몰랐기에... 노래가 더 가슴에 와닿는거 같아요. 내 딸이 시집가던날 꼭 불러주고픈 노래...
목소리 너무 좋네요
무교이지만 계속 듣게되네요
최고의 목소리 넘넘은혜롭습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의 노래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시는 계기가 되시면 좋겠네요.. 예수님께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면 가져가 주신답니다^^
하나님께서 찬양을 통해서 감동을 주시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예수 믿고 주 안에서 참 평안을 얻게 되길 기원합니다. 차은영님!_
모세에게 주님이 찾아와주신 것처럼 당신에게도 찾아오셨으면 하네요 주님은 당신을 안아주십니다
지나가다 댓글을 읽게 되서 남깁니다!
혹시 아직 무교 이시다면 당신을 사랑하시는 주님 사랑을 아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요즘 화가 나고 힘든 일이 있을때..이 찬양만 반복해서 들어요..제 삶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늘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어요.
저교회다니는데배웠어요감동
너무 아름다운 찬양이어요.저는 무교인데..cbs 레인보우 백원경의 가스팰 아워에서 처음 듣고 가슴이 찡..
더 듣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마음이 열려 있군요 듣는귀가 열려 있으시고.. 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들어오신것 자체가 우연이 아닙니다.
예수님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예수 믿으세요♥
Right Now Go 예수님품..축복합니다.
하나님..많이 부족한 저에게도 시험관임신이라는 결과를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아직 넘어야할 고비고비가 무수히 많지만 늘 말씀과기도로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갈수있게 이끌어주세요.
주님께서 주신 귀한 뱃속의생명이 세상빛을볼때까지 건강하게만 지켜주십시오 아멘~
조회수 726,881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코로나의 위협 속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오늘도 가게 문을 열고, 직장에 나가고,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학교에 보내야 하는 우리들에게..
감사합니다
아들이 군대 입대를 하였습니다. 군생활동안 신앙이 변치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하는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반복해서 들었던 찬양입니다.
아기가 있으니 모세 엄마의 맘이 이해가 되고 나또한 아이를 하나님께 맡겨야 겠다고 다짐해야 겠네요
하나님 제 믿음이 흔들릴때 제 마음을 굳건하게 붙잡아 주시고,, 어떠한 일도 담대하게 해낼수 있는 강한마음을 주세요 ㅠㅠㅠ 정말 힘들고 누구한테 투정부리는것 조차 쉽지않은 삶인데 제가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해서 제 앞으로 놓여진 길을 그대로 잘 따라가게 해주세요...
어찌 이리 찬양이 아름다운지요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제가 처음 들었을때 넘 좋와서 어쩜 저렇게 디테일하게 작사작곡을 하셨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상대를 생각하는 맘을 가사로 쓰신걸보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찬양하시는 분에 목소리와 잘 맞으니까 더 은혜스럽네요
더 좋은 곡들로 세상속에서 더러워졌던 귀들이 다 열리게 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눈물이 납니다.내 생에 최고의 곡입니다.감사합니다.잊지못할덧입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살아본적이 없어서 정말 많이 울어었는데 이노래를 듣으니 마음이 아픈네요 하나님이함께해주심 감사합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 이제까지 만난 고난과 환난속에서 어떻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모두가 하나님 은혜였던 것 같습니다. 이 찬양을 접했을때 너무 큰 감동과 은혜가 되었고 우리 모두의 인생이 참 주인과 참 부모이신 하나님의 손에 맡겨졌을때 기적적으로 살아지는 것 다시한번 마음깊이 새겨 넣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작곡해주신 염평안 작곡가님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해주신 조찬미 사역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기를 강물에 띄워 보낼 때 어머니의 심정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목민교회를 섬기고 있는
성도예요 송구영신 예배때
저희 목사님 께서
들려 주셨던
애니매이션 찬양 이예요
무엇 보다도
22년은 너무나도 지옥
같았던 한해 였써요
어떻케 이런 가사 내용이
있을까
꼬옥 저한테 하신
하나님의 음성 같았써요
또한 찬양을 부르신 분이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어서 여기 까지
왔써요 얼굴을 뵈니깐
마치 하나님 품속에 있는것
처럼 너무나도 포근 합니다
~~~ 찬양의 마무리는~~
아~~
하나님은 저희들의
참 주인 이시며
모든걸 인도하여
주신다고 하셨쓰니
예전에 혈기 부렸던
저의 마음
고집 부렸던 저의
마음을 온전히 고쳐
주실쭐 믿습니다
아멘
염평안쌤이 쓴 곡은 감동그 자체입니다...조찬미 자매님의 목소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어찌 이리 아름다울까요
들을때마다 함께 부를때마다 눈물이 주룩~~~~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이를 키우니... 이 노래가 더 와 닿는다...
주님 나의 삶의 참주인인 주님께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우울의 영이 떠나가게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찬양이 너무 좋네요 할레루야
여러 커버곡도 있다고 들었지만 역시 원곡이 좋습니다 간절함이 묻어나와 더욱 감동입니다
듣고 있노라면 강물속에 떠나가는 상자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물이 느껴집니다
이 시대의 모든 어머니가 내려가야 할 믿음이 자리... 주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길 바랍니다...
너무나 가사들이 와 닿네요.당시 상황이 떠오르면서 아기를 보낼수밖에없었던 그 마음....그리고 하나님께 모든 상황을 맡기는 그 믿음..정말 좋습니다.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귀한 찬양고백에.. 잠시 묵상합니다.. 아멘아멘🙏
이노래를 듣고 성령의 감동이 훅 들어오네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하나님~감사합니다
..지금 마음이 힘들고 외로운시기에 이 노래를 알게되어서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눈물이차오르는 노래 가사를 보면서 정말 주님만이 저의 주인이시고 주님이 저를 인도하시고 쓰실것을 믿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지쳐 잠들다가 이 찬양이 꿈에서 선명하게 들려왔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찬송 감사합니다...
정인이가 너무 생각나서 아이를 위해 불러줄 수 있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하다가 들렸어요....하나님 품 안에서 편히 쉬렴 아가야
작곡가의 영성이 느껴집니다
하나님께 모세를 맡기며 강가에 띄우던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그럼에도 하나님이 모세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셔서 한 민족의 리더로 세우심이 너무 은혜가 되네요.
할렐루야 아멘
이 찬양은 들을때마다 매번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아이 엄마라 더 그런것 같아요.
저도 아이의 삶을 주님손에 맡기노라 기도해봅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에 찬양 들으며 공부 중입니다 .. 고등학교 진학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 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세요 ...!
큰 아들 훈련소 입대하던날 돌아서서 오면서 눈물로 불렀던 노래...
남들다가는거 왜울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양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에
아름다운 목소리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흔들 흔들 흔들거리며 떠가는
우리의 삶이 그려집니다
참 주인을 매일 매일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조회수 744,847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요즘 알게 되어서 듣는 찬양입니다. 라이브가 더 좋네요.. 아직 아이는 안 낳아봤지만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찡하네요 ㅠㅠ 저도 저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마음 다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마음이 내려앉을때 다시 맘을 다잡게 해주시는 주님의 큰 은총을 또 한번 느낍니다
와 ..이 노래도 첨 들어요 너무 좋다..하나님께 너의 삶을 맡긴다 아멘💕💕💕
아멘
참 좋네요. 저도 극소저체중미숙아 쌍둥이를 가졌던 부모로써 이 노래만큼 큰 위로를 준 찬양이 없었던 것 같네요. 직접 라이브로 노래하시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두 분을 계속 귀하게 위로와 축복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ᆢ오직 그 분께 맡기고, 의지해야만 하는 아이를 향한 어미의 마음♡♡♡
조회수 732,431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조회수 730,199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미천한 저도 언젠간 사용하시겠지요...그날을 기다리며...
미천하지 않습니다.,
두눈을 감고 눈을맞추는..요게벳의 마음이 한편의 시같이 그려지네요
요즘 많이 방황하고 있었는 데... 하느님의 결정엔 다 뜻이 있다는 걸 느끼는 오늘 이 노래를 들으니 더 눈물이 나네요...항상 보살펴주고 계심을 잊고 살았던 것 같아 더 감사한 하루예요 저에게 기적처럼 쥐어주신 기회가 헛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이끎속에서 노력하고 감사함을 아는 선한 사람이 될게요
언제 들어도 하나님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나님
아멘❤
태어나서 부터 전맹인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계속 듣게 되네요.
듣고 또 듣습니다.
하나님이 높이실줄 믿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시네요
이걸로 이별은 아니겠지요?
하나님 엄마를 치료해주세요
제발이요.
주님...코로나로인해 모든삶이 뒤죽박죽 되어버렸어요...ㅜㅜ 날마다 힘들어하는 딸을위해 기도는커녕 매일 혼내기만하고 학교도 가지못하고 집에
갇혀있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앞으로의
삶이 참 암담하기만 하네요 주님...저희의
죄로인해 아이들이 다받는거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제발 긍휼이 여기셔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너무좋아요 흔히부르던 성가와는 많이 차원이 높네요 뭔가 참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너무좋아요 마음이촉촉히젖네요
우연히 들은 멜로디를 계속 되새기며 찾다가
결국 알게되었어요~ 지금은 제컬러링이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최곱니다. 눈뜨고 바로 자기전에 한번 더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서 나가지않기
‘너의 삶에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아멘
아멘
주님 이 가사 처럼 우리의 삶의 참 주인 이신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우리가 될 수있도록 도와 주시고 우리가 힘들때 우울 하때 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우울하다 신났다 하는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그런데,요즘들어 몸이 더 안좋을때마다 이 찬양이 힘이 되네요.주님 온전한 정신으로 살게 주님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현정님을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안에 새생명을 허락하시고 꿈을 꾸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배에
손을 얻고 기도 합니다.
이아이의 참 주인 이신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인도 하심따라 아이를 양육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노래 소리가 안정되고 음정이 정확하여 듣기 좋습니다~~
전 언제나 나의 삶의 참주인이신 하나님이라고 신앙고백할수 있을까요 ㅠ 저의 보잘것 없는 삶이지만 기꺼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주여 우리에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회계하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죄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여!~ 다같이 외칩시다 주여!!
차분해진 내마음
.날마다 들으면 온순해져요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내 삶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주인이 되어 멋대로 행동하고 남에게 상처를 준 적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또한 제 스스로를 망가뜨렸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점점 삶이 매말라갔습니다. 하나님,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적 가치를 가지고 살았던 저를 용서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상 감사합니다
흐느껴울긴 오랫만이에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너무너무좋은찬양입니다
듣고 또듣고
계속듣게되네요
좋은찬양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 😀 💕 🎶 ♡♡♡♡~^^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아들도 그길을 인도해주신것이 주님이 인도하신 길인것같습니다.
이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찬양이있습니다. 진짜로 여호와께 돌아가야합니다
아멘!!~~~~🙏😍💕💕
음정 가사가 말을하듯 깨끗해서 요게벳 심정이 깊이 가슴에 와닿는다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마음이 고요해지네요
아멘 아멘^ ^♡♡♡♡
사랑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하영이올림
찬양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