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벳의 노래 (Feat. 조찬미) - 염평안 2집(IN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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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3 тис.

  • @김은혜-g1g8u
    @김은혜-g1g8u 2 роки тому +2094

    결혼 9년만에 가진 아이가 요즘들어 자폐증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너무나 힘들어 하던 찰나에 오랜만에 다시 들었습니다. 곧 두살 되는 아기를 키우는데 엄마가 되어서 듣게된 노래는 또 다른 감동 입니다. 저와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의 모든것 주어도 아깝지 않은 이 아이를 주님께서 써주시고 마음과 몸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도록…

    • @s00shin17
      @s00shin17 2 роки тому +71

      힘내세요~~기도 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니세요. 지금도 주님이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 @양지은-o3k
      @양지은-o3k 2 роки тому +58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속에서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tigerkorea6233
      @tigerkorea6233 2 роки тому +49

      주님이 치유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aquilapriscilla5048
      @aquilapriscilla5048 2 роки тому +49

      제 세번째 보물 태명이 모세라서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내년에 초교입학인데 그 학교장이 도움반 개설을 원치 않아서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그 아이로 인헤 눈물기도를 많이하고 있어서, 기도의 시간주신 하나님께 감사로 강구하고 있어요. 지혜주시고 복된 환경 달라고... 혹 서울지역분이면 같이 만나뵈어도 좋을것 같아요. 힘내요 우리

    • @김헌터-i3m
      @김헌터-i3m 2 роки тому +8

      혹시 흰신 맞으셨다면 그게 원인입니다. 흰신맞은것을 회개하시고 앞으로의 흰신은 죽기까지 거부하시길 권면드립니다.

  • @__ga397
    @__ga397 4 роки тому +3758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된 23살 엄마 입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혼자 버텨야한다고 꿋꿋히 버티다
    노래를 듣다가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한참을 울었네요.. 요거벳같은 엄마가 될 수있길 기도합니다..
    +21/08/24
    약 8개월전 새벽에 이 댓글을 썼는데
    오랜만에 노래들으러 왔다가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아기는 8월14일 첫돌이였어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울컥했습니다
    +22/08/27
    안녕하세요 아이가 8월14일 두돌이 되었어요.
    많은분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인지 아기와 저는 하루하루를 축복속에서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살에 처음 남긴 댓글이 25살이 된 지금까지 힘이 되어 한번씩 무너질때마다 한분한분의 글을 읽어보며 힘을 낸것 같아요.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 6살 딸아이가 저의 품으로 왔습니다. 이 노래를 이제 한아이가 아닌 두아이를 위하여 들으러 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3/10/23
    안녕하세요 저도 벌써 26살이 되었네요.
    두아이는 정말 친자매보다 더 끈끈한 자매로 자라주고 있어요 ㅎㅎ 이 글을 처음 썼을때 아이가 신생아 였었는데 지금은 4살이 되어 말도 너무 잘하고 알파벳을 공부하고 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24/01/29
    안녕하세요 5살때 제 품으로 온 첫째 딸이
    올해 3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예비 학부모를 앞두고 있는 요즘 설렘과 긴장감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잘 해낼수 있을까 걱정했던 첫만남을 지나
    어느덧 온전히 제 딸이 된 지금을 돌이켜보니 모두가 마법같은 일로 느껴져요❤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또 소식 올릴게요!

    • @sjpark8708
      @sjpark8708 4 роки тому +150

      될거라 믿어요. 하나님께 늘 기도해보세요.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 @love-im9gq
      @love-im9gq 4 роки тому +170

      아이를 책임지겠다는 그사랑으로 꼭 축복이 늘함깨하리라 기도해요~너무너무 축복해요!하나님께서 늘 함께해주실거에요!!

    • @김지유-z8o
      @김지유-z8o 3 роки тому +140

      어쿠ᆢ 아기가 아가를 키우네요ᆢ 하나님 용기잃지않고 포기하지않게 이 자매와 모든것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oligos_tv
      @oligos_tv 3 роки тому +96

      혼자 라는 것이 가장 두렵고 외로울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집은 지은 사람이 있으니 생긴 것처럼(신약성경 히브리서 3장4절), ga님의 아기가 ga님 없이는 태어나지 못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이 땅에 나올 수 없어요^^.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ga님 마음에 있는 두려움과 외로움과 아픔들을 쏟아내어 보면 어떨까 싶어요. 오늘도 아가와 함께 화이팅~^^

    • @minshikjoe
      @minshikjoe 3 роки тому +107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더 사랑하세요.

  • @이정인-y5b
    @이정인-y5b 4 роки тому +1340

    주님 만39살 대장암4기환자입니다
    만37에 대장암4기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로 아무항암부작용 없이 2년반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 치료과정에
    역사하시어 저를 치유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smile-or7tj
    @smile-or7tj 3 роки тому +2153

    아멘 전 13살 여자아이 입니다.아빠가 저희 먹여 살리시려고 배달기사를 하셨는데.. 아빠가 사고가 나셔 다치셨어요 그래서 한 발을 잃을 수 있었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셨어요..그때 저는 하나님이 제 삶에 임하시고 아빠의 삶에 임하신다는 걸 알았습니다.저희를 이끌어주시고 있으시다는 것과 항상 제 옆에 계신다는 걸 알았습니다.제 또래가 되는 초등학생분들은 주님 믿으세요!
    정말... 저희 삶을 감당해 주십니다

    • @깡토끼됴룡
      @깡토끼됴룡 3 роки тому +78

      아버지를 위해서 함께기도할께요 예쁜 하나님의 딸 @유애나유애나님 아빠를 위해 기도한다니 너무 예쁘고 귀하네요 아버지가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ㅜㅜ얼른 쾌차하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 ♡

    • @주은-f3p
      @주은-f3p 3 роки тому +8

      @@깡토끼됴룡 🙏🙏🙏
      ㅣ💚💜💗

    • @long16535
      @long16535 3 роки тому +21

      애나 축복해요~ 가정을축복해요

    • @SungkyungYou
      @SungkyungYou 3 роки тому +11

      아멘

    • @HEY헤이헤이
      @HEY헤이헤이 3 роки тому +92

      12살 아이의 입에서 주님께서 저희삶을 감당해주신다는 믿음의 고백이 나오니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역시 주님께서 하십니다. 곧태어날 저의 아기도 유애나유애나님처럼 믿음의 자녀로 자라길.
      하나님께서 저희부부에게 그렇게 양육할 환경과 믿음을 허락하시길.

  • @sungrakim
    @sungrakim 5 років тому +5680

    이번년도에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엄마가 나한테 유언이라도 좀 하지...무슨 말이라도 하고 가지 하는 마음이..컷어요..어제 꿈속에 엄마가 나와...답답한 마음에 ..엄마!말을 하라고 다그쳤어요...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이찬양을 우연히 듣게 됐어요...엄마가 나를 이곳에 남겨두고 하늘나라에 가시면서...이마음이었구나...
    이게 엄마 유언으로 생각하고
    나의 삶에 참주인 부모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 @정한결-k7p
      @정한결-k7p 5 років тому +232

      힘내세요 !!! 이게 정말 유언일거에요 하나님께서 유언을 전해주신거에요 😁😁

    • @린-t4t
      @린-t4t 5 років тому +164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지켜보고계실거에요 부모님보다 당신을 몇만배 더 많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늘 용기가지고 담대하게 사세요!!

    • @김호연-e2u
      @김호연-e2u 5 років тому +129

      참부모인 하나님께서 걸음걸음 함께하시고 인도하실거에요 축복해요

    • @jaykim371
      @jaykim371 5 років тому +104

      sungrak Im
      천국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속에서 하루하루 힘내셔서 지내세요!!^^

    • @날아라핸섬규
      @날아라핸섬규 5 років тому +85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ㅜㅜ!!!하나님께서 항상 곁에서 지켜주실거에요 힘내세요

  • @우엉-c5j
    @우엉-c5j 3 роки тому +938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지금 걱정하고 계시는 일 모두 탈없이 잘 풀리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onebaby1248
      @onebaby1248 3 роки тому +18

      ㅠㅠ 너무 힘든가운데 님 글 보고 눈물이 확 터졌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아오-u9y
      @아오-u9y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 @김혜원-l5f
      @김혜원-l5f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저도기도할게요!

    • @김지영-e9x1s
      @김지영-e9x1s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보리-c5u
      @보리-c5u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홍윤서-j4v
    @홍윤서-j4v 5 років тому +2067

    내일 해병대로 입대하는 이제 스무살 된 대학생 남자입니다. 입대전 힘을 얻으려고 CCM을 듣다가 처음으로 이 노래를 듣게됐는데 이유없이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동안 말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 진정으로 그를 따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입대 전 이노래를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며 입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도 성경공부 열심히해서 제대하고 하나님말씀 널리 알리며 살겠습니다. 다들 응원해주세요

    • @EricJeong1077
      @EricJeong1077 5 років тому +65

      홍윤서 안녕하세요 후배님 병1077기 입니다 저도 훈련단에서 종교활동가서 브라운아이드소울 폭풍속의 주 라는 찬양듣고 힘내서 훈단수료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아마 자대배치받았거나 후반기교육받고있을텐데 무사히 잘 전역하길 바랍니다 필승!

    • @asap4265
      @asap4265 5 років тому +35

      안전하게 전역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HOSY1205
      @HOSY1205 4 роки тому +25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힘 내요!
      (나두 커서 군데가야겠지...)

    • @it4928
      @it4928 4 роки тому +22

      몸 건강히 안전하게 전역하시길, 매순간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화이팅!

    • @danbee0007
      @danbee0007 4 роки тому +17

      군 생활 잘하고 있을거같네요
      남은 기간도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aidenl8234
    @aidenl8234 11 місяців тому +261

    이렇게
    인도하시는구나
    이 노랠 듣고 교회를 갈줄이야...

    • @MINHO-d6j
      @MINHO-d6j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아멘~ 하나님꼐서 인도하심의 뜻이 님을 위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young-infj
      @young-infj 4 місяці тому +1

      ㅠㅠ

    • @nolightnoname
      @nolightnoname 3 місяці тому +5

      와...
      시작부터 오묘한 인도하심을 느끼고 이렇게 짧은 간증까지 남기시다니 보통 은혜가 아니신데요^^
      앞으로도 우리 주님께서 선생님의 인생을 신묘막측한 서사로 채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조은모
    @조은모 3 роки тому +469

    아이가 백혈병으로 투병한지 1년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생각하는건...결국에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 한분이시라하면서도 온전히 맡기지 못하네요...용서해주세요...
    주님...우리 아이 치료해주세요...깨끗히 낫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전하는 귀한 선교사로 쓰임 받게 해주세요...

    • @sunyoungchoi3355
      @sunyoungchoi3355 3 роки тому +15

      완치의 기적을 보여주시기 기도드립니다.

    • @이은경-y5b
      @이은경-y5b 3 роки тому +14

      함께 기도합니다. 치유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시는 가정되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요진-i5b
      @이요진-i5b 3 роки тому +9

      주님 이 아이를 치유해주세요. 기도합니다.

    • @am112fm
      @am112fm 3 роки тому +7

      기도하겠습니다 ..

    • @한경-m3h
      @한경-m3h 3 роки тому +4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nami-ry1yv
    @nami-ry1yv 3 роки тому +237

    우리엄마가 많이 아픕니다
    뇌수막종이 너무 커져버려 귀가 잘 들리지않고 제대로 걷지못합니다 그로인해 얼굴도 마비되 음식을 씹기도 힘든데..폐암말기라니요..아버지..우리엄마 평생을 가족위해 희생하고 고통받았는데..왜 우리엄마여야하나요..나는 엄마가 있지만 우리엄마는 엄마가 없어요 내가 딸이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참되시고 살아계신 아버지하나님이시여..제발 우리엄마 데려가지 마세요 엄마없으면 나 못 살아요..살려는 의지마저 없어진 우리엄마, 하나님 지금까지 지켜주셨잖아요 제발..엄마의 고통을 거두시고 10년만 더 아니 20년만 더 살게 해주세요..

    • @뀨밥-z5g
      @뀨밥-z5g 3 роки тому +4

      항상 힘내시고..., 어머님의 완쾌를 기도하겠습니다....

    • @쟈밍-c8m
      @쟈밍-c8m 3 роки тому +3

      nami님의 고통을 저희가 어떻게 다 알까요... 정말 무슨말을 해드리고 싶어도 위로가 안될거 압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도 계획이 있으실거고 지금이순간에도 부모님손 꼭잡아주세요....

    • @이지금-v9c
      @이지금-v9c 3 роки тому +4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janelee7779
      @janelee7779 3 роки тому +4

      기도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로 치유해주세요.

    • @김나나-n4v
      @김나나-n4v 3 роки тому +6

      하나님..엄마와 딸의 기도를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그 과정속에 딸들의 마음에 주님을 향한 믿음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parknami9192
    @parknami9192 3 роки тому +609

    10주된 아기를 떠나 보낸 엄마입니다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우리 아기도 잘 있겠죠?
    벌써 5년이 흘렀네요

    • @쥽쥽-o2p
      @쥽쥽-o2p 3 роки тому +11

      잘 있을겁니다.

    • @묨-h8n
      @묨-h8n 3 роки тому +11

      잘있을거예요,,,,,,,,,

    • @parusiakim
      @parusiakim 3 роки тому +22

      토닥토닥... 우리는 천국의 소망이 있지요.

    • @cmy6898
      @cmy6898 3 роки тому +5

      잘있을거예요

    • @nyl2383
      @nyl2383 3 роки тому +9

      천국에 잇겟죠

  • @Bella7HAH77l
    @Bella7HAH77l Місяць тому +14

    12살인데요 하나님 저 내일 교회에서 체육대회 하는데여 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일이있어서 못가는데..저 혼자 있으면 너무 민망하니까 제 옆에서 저 외롭지 않게 함께 있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렷습니다 ! 아멘
    근데 갑자기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나려구 하네요..

  • @윤연화-k6s
    @윤연화-k6s 3 роки тому +62

    정인아.....
    너의 삶의 참 주인, 부모를
    지금은 만나서 예수님과 천국에
    있을 너를 그려본다...
    아직도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고 아리지만...
    큰 위안은 니가 천국에 있다는거...
    그걸 믿기에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세상에 학대받는. 그리고 고아들..
    아프고 힘든 아이들...
    주님 ...꼭 지켜주세요

    •  2 місяці тому

      주께서 함께하실걸 믿사옵니다 아멘

  • @anthonyseo2645
    @anthonyseo2645 6 років тому +2962

    갈대바구니에 역청을 발라 아기를 누이는 것..거기까지 인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그 다음부터 갈대상자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라고 설교를 통해 들었습니다. 제 삶을 온전히 인도해주실 주님을 믿고 찬양하고 평안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 @우주를총동원해
      @우주를총동원해 6 років тому +63

      어린 아들을 갈대상자에 넣어서 강물에 띄어 보낸 어머니 요게벳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 @은경김-o9i
      @은경김-o9i 5 років тому +22

      아멘!주여!!,우릴 불쌍히 여기소서!

    • @audrey_rami
      @audrey_rami 5 років тому +50

      역청을발라 물이새지않게 한것은 예수님의 보호하심을 비유합니다.. 양피를 문설주에 바른것또한 마찬가지로 예수님보혈의 피를 비유하구요.. 안전하고 온전한 주님의 보호를 기대어봅니다

    • @뀨잉-h5z
      @뀨잉-h5z 5 років тому +12

      아멘!!!우리 예수님을 믿읍시다!♡

    • @신지윤-o5f
      @신지윤-o5f 5 років тому +8

      @@한진수-n5n 함부로 말한게 돌아올때가있어요

  • @sunnite-m6q
    @sunnite-m6q 3 місяці тому +43

    2012년 4월 17일에 우리곁으로 와서 2024년 7월 26일 하나님곁으로 돌아간 너무나 사랑스런 수아야..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맘껏 뛰어놀고 있으렴.. 천국의 시간인 반나절만 기다려주겠니?? 수아를 사랑했던, 수아가 사랑했던 가족들 모두 함께 만나 그 곳에선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꾸나 이모조카로 태어나줘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준 수아야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기다릴께 늦어도 좋으니 맘껏 안아볼 수 있게 꿈 속으로 찾아와주면 좋겠다..평생 수아 마음에 담고 살아갈께 사랑해…

    • @빵평강
      @빵평강 Місяць тому +2

      매일 하나님에게 기도하겠습니다.

  • @성이름-i3o7n
    @성이름-i3o7n Рік тому +118

    믿음의 동역자분들 기도부탁드려요
    오빠가 한달전에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가 심하게 왔습니다 얼마나 아프고 두려울지 너무 아프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빠를 일으키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 @thankyouYoutube_
      @thankyouYoutube_ Рік тому +2

      치료하시는 하나님 부디 형제의 몸을 만져주시고 잡아주시고 안아주셔 치료의 역사를 보여주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mu_lue_1234
    @mu_lue_1234 2 роки тому +150

    안녕하세요. 웹툰작가/교사, 뮤러라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찬양을 듣다보니, 저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저는 고등학생 시절,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대략 20개월을 조금 넘게 병원에 갇혀지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살시도를 감행했고.. 응급수술을 받은 뒤에 그 뒤로는 왼쪽 다리를 편히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던 아이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과 웹툰으로 희망을 주고.. 거기에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웹툰을 가르치는 실기교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 사랑을 할 수도, 다 알 수조차 없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여러분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지구여행자-u2w
      @지구여행자-u2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멋져요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일꾼되시기를 기도해요

    • @koreabestnamver1
      @koreabestnamver1 4 місяці тому +1

      참 장하세요 짱입니다~

  • @berryberrychicken
    @berryberrychicken 2 роки тому +194

    베이비박스 봉사 갈 때마다 듣는 노래에요.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할 수 없는 그 엄마들도 각자의 사연이 있겠지만, 다들 요게벳과 같은 마음이었겠죠. 그렇게 지켜진 아이들을 바라보며 저도 요게벳의 마음으로 아이의 삶을 하나님께 맡겨봅니다. 하나님이 인도해주시길…

    • @thankyouYoutube_
      @thankyouYoutube_ Рік тому +3

      주님 맡겨진 아이들의 삶의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MR.Hyoung
      @MR.Hyoung Рік тому

      아멘

  • @kangarajoy
    @kangarajoy 2 роки тому +116

    내 전 9살아이입니다 모세찬양이 정말좋아요 꿈이 찬양사역자인데 예수님을 전할수있는 능력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뀽-c5x
      @뀽-c5x Рік тому +4

      어릴때부터 예수님을 믿는건 바람직한 행동입니다
      예수님을 전할수 있는 방법은
      기도 전도입니다 지금 10살이시겠죠
      주변에 친구분들에게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꼭 찬양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smilingflower0908
      @smilingflower090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주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친구~ 우리 친구가 어디서 무엇을 하던 하나님이 아름답게 사용하실꺼예요^^ 주님 안에 늘 찬양하며 사는 삶 되기를 기도할께요

    • @MINHO-d6j
      @MINHO-d6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거라 믿고 중보할게요 축복해요^^

  • @포레스트-i9q
    @포레스트-i9q 2 роки тому +176

    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여전히 '엄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이 납니다
    마지막 임종에 엄마를 부르짖으니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그때 듣고 계신 줄 알았다면 사랑한다고 외칠걸
    지금도 후회돼요..
    먼저 세상을 떠나시며 저를 하나님 품에 맡기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어떠셨을지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해요
    하나님께 먼저 가신 엄마,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살아계실 때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곳은 평안하신가요? 보고싶어요 목소리가 점점 잊혀져요 꿈에 나와주세요 보고싶어요

    • @슈슈-e1d
      @슈슈-e1d Рік тому +2

      힘내세요 ~~~

    • @빵평강
      @빵평강 Місяць тому

      돌아가신 어머니는 천국에서 잘 쉬고 계실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 @혜정서-h1x
    @혜정서-h1x Рік тому +143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치매증상으로 자꾸만 공격적으로 변해 가는 아버지의 모습도 사랑스런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yourdear7792
      @yourdear7792 Рік тому +4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 정신을 잃어서 치매증상이 왔어요. 그런 아빠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볼수 있게 기도했던적이 있어서
      이 댓글을 보고 가슴이 뭉클하네요.
      건강하세요.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bisuyon
      @bisuyon Рік тому +2

      저도 엄마 초로기 치매로 하나님께 기도하고있어요. 같이 기도해요... 마음이 아려와서 댓글 달아요. 아버님위해 기도할께요..

    • @Jogosopp
      @Jogosopp 8 місяців тому

      @@bisuyonㅠㅠ

    • @K영-e8s
      @K영-e8s 6 місяців тому

      어머님~~~언제 불러도 맘이 찐하고,애틋한 어머니~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오늘피었다지는이름없
    @오늘피었다지는이름없 4 роки тому +622

    요게벳과 같은 엄마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이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기도하는 믿음의 어머니가 되길 소망합니다.

  • @포비-q5j
    @포비-q5j Рік тому +21

    20살 대학새내기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올해 공황장애와조현병진단받고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아이를외롭게 만든 모든것이 내죄인것같아 많이 괴롭습니다 아이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하고 군대도 못갈듯싶고 학교는 휴학을 고려하고 있어요 감사한건 아이가 하나님을 많이 의지해요 신앙으로 버티는 우리모자 그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어요남편은 불신자이고 혼자 눈물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무너지고 절망하지만 꼭 아이가 완치되어 주님의 일에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 신앙으로 이겨내시길 기도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꼭 천국에서 만나요

  • @노학성-i1x
    @노학성-i1x 5 років тому +624

    우리 외할머니가 하나님을 믿지않는데
    기도해주세요.

    • @최나경-s2u
      @최나경-s2u 4 роки тому +9

      기도하겠습니다.^^

    • @세상의빛교회-x9s
      @세상의빛교회-x9s 4 роки тому +9

      기도하겠습니다

    • @상우김-k4w
      @상우김-k4w 4 роки тому +7

      제발 당신의 할머니가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듣고 믿음과 순종을 행하셨으면 좋겠어요

    • @작가지망생-v8i
      @작가지망생-v8i 4 роки тому +8

      저도 외할머니랑 일가 친척 들이 다 예수님 안 믿으세요 함께 기도해요ㅠㅠ

    • @DjWjfxlqlq
      @DjWjfxlqlq 4 роки тому +3

      기도하겠습니다

  • @이시윤-g6n
    @이시윤-g6n 5 років тому +716

    주님.이죄인을용서하소서.
    밤낮으로 찾아오는 빚쟁이들앞에 제자신이 무너집니다.우리아이들 두려움에 떨지않게 지켜주시고 희망을 놓지않게 저희가족들 붙들어주소서.아이들자장가로 이찬송가를 들을때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거두어주소서.주여.우리아이들보면서 용기잃지않게 도와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hyun457
      @hyun457 5 років тому +47

      지금은 괴롭고 힘들어도 이또한 다 지나갑니다.태풍도 막으시고 거대한 파도도 하나님손에 있습니다.믿음잃지마시고 자녀들은 그래도 지금이 중요 합니다. 그어떤것보다 자녀를 위해 기도 하시고 자녀 중심으로 사세요. 죄송합니다.감히 충고드려서 하지만 제가 제일 후회하는 일이라서요.

    • @05park73
      @05park73 5 років тому +14

      저도 그생활이 벌써1년이 지났네요
      힘내세요 정말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시다

    • @mariey2914
      @mariey2914 5 років тому +4

      이시윤 빚은 최대한 빨리 갚으세요,

    • @이슬기-q1f
      @이슬기-q1f 5 років тому +15

      남 일이 아니네요...응원합니다
      바다가 갈라지지 않는다면 바다 위를 날게하실거예요

    • @202-z7g
      @202-z7g 5 років тому +1

      아멘

  • @user-gz8nx2cm8x
    @user-gz8nx2cm8x 3 роки тому +332

    고1입니다..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두고 너무 걱정된 나머지 찬양 들으러 들어왔다가 이 찬양을 듣고 계속 눈물을 흘렸네요..
    주님..제가 정말 진심으로 주님을 세계 여러 나라에 선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로 하여금 주님을 모르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인생이 주님과 함께 함으로 인해 가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저와 함께하여 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꿀꿀이-g8s
      @꿀꿀이-g8s 3 роки тому +7

      저도 고1이에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 @만두가크면얼굴큰만두
      @만두가크면얼굴큰만두 3 роки тому +5

      저도 고1입니다.
      우리 모두 이 찬양 듣고
      세상에 이로운 사람 됩시다

    • @툽툽-y1f
      @툽툽-y1f 3 роки тому +3

      화이팅!

    • @한비-k4h
      @한비-k4h 3 роки тому +6

      @@만두가크면얼굴큰만두 저도 고1입니다 함께 하나님만 의지하며 이겨냅시다! 뱃살무늬토기님....ㅎㅎㅎㅎ

    • @하느리-y6o
      @하느리-y6o 3 роки тому +5

      저는 이제 입시 끝난 고3입니다. 저 또한 최근까지 반복되는 시험에 많이 정말 힘들었기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끝났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많은 걱정하지마세요. 이렇게 고등학교 첫시험부터 열심히 준비했다면 분명히 좋은 길로 이끌어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 @권희숙-c4t
    @권희숙-c4t 4 роки тому +306

    아들이 직장땜에 눈물을 흘리는것을보고 이 찬양들으면서 생각했습니다 모든것 다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 맡겨드림밖에 없음을요~~다행히 직장에 합격하여 입사하게 되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자녀들이 하나님께 맡기시는 삶 살기 기도합니다

  • @sinceritary
    @sinceritary 3 роки тому +116

    9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고의 현장에 아이는 똘망똘망 눈을 뜨고 그 엄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 의지 했던 엄마였는데 아이는 짧은 그 몇초만에 세상을 잃어버린것 같고, 그때 그 사건이 PTSD로 남아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많이 들었지만, 오늘 오전에 가사를 잔잔히 묵상하면서 듣게되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칠" 했던 엄마의 마음에... 저 또한 그 엄마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제 인생은 그 이후 30여년이 지났고, 어느덧 결혼 후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틈틈히 아이들에게 아빠와 함께한 순간들 남기고 싶어서 영상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도 와닿아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좋은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정모-g9y
      @성정모-g9y Рік тому +4

      저도 어릴적 태어날때에는 공부도 잘못하고
      사회생활도 해본적이 많이 없고
      해보니 생각보다 힘이 들어서
      쉬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제게 끝까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어머니와 아버지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sinceritary
      @sinceritary Рік тому

      @@성정모-g9y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쉬고 싶지만, 상활이 쉬질 못하도록 걔속 일을해야하니.. 아이들.. 가족.. 쉬지를 못하며 삽니다. 투잡 쓰리잡 해가며.. n잡러로 릴하며 사는데.. 에휴 힘이드네요~~
      집사님도 그동안 힘들게 사셨을텐데~ 잠시 쉬셨다 다시 힘을 얻고 또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 @이함-g1t
      @이함-g1t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찬양듣다가 요게벳을 통하여, 부모되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세아이들의 아빠가 되신 님의 그동안의 삶 모두를 하나님께서 기쁨의 제사로 영광스럽게 받으셨을거라 감히 믿어지네요.
      하나님이 나의 아빠요 엄마가 되는 삶이, 내 자녀들의 삶에도 신앙의 유산으로 남겨질 수 있길
      마음모아 함께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sinceritary
      @sincerita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함-g1t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삶으로 인해 잘못 살게된 여러 나날들과 제가 무언가 해보려고 발버둥 쳤던 일들을 회개하게 됩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주님만 의지하고 갑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 @현영민-m1i
      @현영민-m1i 3 місяці тому +1

      힘내세요 하나님 축복을 주실겁니다.. 하나님 구원해주실겁니다..

  • @쉽지않아-s1x
    @쉽지않아-s1x 3 роки тому +223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의 축복과 안녕을 빕니다.

  • @성이름-v7z5v
    @성이름-v7z5v 4 роки тому +401

    중2 입니다. 학교에서 예수님 믿는다고 예기하면 피박받을까 두렵습니다. 부모님이 교회 일을 하시는데 광화문 집회 이후로 더욱 거쎄진 교회 비난이 섞인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게 두려워 개학이 겁납니다. 동성애와 욕이 난무하는데... 저 같은 마음이있는 친구가 있겠죠? *애들아 힘내자! 세상이 너의 앞을 가로막아도 우린 주님 쪽으로 달리자! jesus is my love*
    21세기 10대 20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성이름-v7z5v
      @성이름-v7z5v 4 роки тому +9

      @@asoilo 네! 감사합니다,, 서로 힘내요!

    • @kokav450
      @kokav450 4 роки тому +12

      걱정마세요. 하나님께서 믿음가진 친구를 만나게 해주실거에요. 그리고 약간의 당당함!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니까요!!화이팅!

    • @minshikjoe
      @minshikjoe 3 роки тому +16

      광화문 집회는 기독교 집회가 아니에요. 개독들의 집회이죠. 정말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라면 혐오와 증오, 분노를 버리고 오직 사랑으로 임해야 합니다. 전염병이 돌면 모여서 기도하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전염병이 돌면 격리하고 방역하라고 나와있어요 즉 크리스찬은 누구보다 모범적으로 정부의 지침을 따라야 하는 겁니다.

    • @kokav450
      @kokav450 3 роки тому +20

      @@minshikjoe 기독이란 말이 그리스도를 뜻하는데, 안믿는자들이 개독개독 한다고 그걸 분별없이 사용하시면 안되죠. 본인말대로 크리스천이면 증오보단 배려를 해야한다면서 광화문집회에 나간 사람들은 '개'독이라고 힐난하는게 얼마나 이율배반적입니까?

    • @오천사는사람
      @오천사는사람 3 роки тому +4

      저랑같은 나이신데도 그런 걱정을 하실 줄 아시는군요...제가 참 부끄러워지네요...

  • @김지윤-g8o
    @김지윤-g8o 3 роки тому +107

    저는 28살입니다. 엄마가 의식이 없으신지 21일째.. 깨어나실거라 간절히 구하고 구하는 동안 회복이 점차 일어나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며칠 전부터 상태가 악화되셨습니다.. 이번주안으로 고비가 올 것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마음의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주님께 기적일으켜주시기만을 간구하고 있지만.. 혹시나 기적이 일어나지 못하면 저도 엄마도 서로를 요게벳의 마음으로 보내야하는거겠죠? 선하신 주님께서 기적을 일으켜주시기를.. 주님은 어머니를 가장 행복하게 하실 방법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 믿으며 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se0vin
      @se0vin 3 роки тому +1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같이 기도드릴게요 힘을 내주세요🙏

    • @유부초밥-b7y
      @유부초밥-b7y 2 роки тому

      어머니~ 어떻게 되셨나요? 어떤 결과든 하나님 함께 하실길 그 안에 길을 예비하심을 기도할께요

    • @닭알찜19년전
      @닭알찜19년전 Рік тому +1

      잘되실거에요!!힘내요!!! 같이 옆에서 기도해 드릴게요!❤🥹🙏

    • @김정아-w3o3x
      @김정아-w3o3x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carlson9896
      @carlson9896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 @할로에블바디
    @할로에블바디 2 роки тому +56

    주님 저희 엄마가 주님 품으로 돌아간지 2년이 조금 지났어요 저는 고3이 되었고 계속 잘 될 줄만 알았던 공부가 도저히 잡히지 않고 제 몸은 계속 누워있으려고만 하고 정신도 목표도 희미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공부도 열심히 잘 하는 것 같고 부럽고 질투도 나고 저와 비교하게 됩니다
    주님 제 마음과 몸이 너무 지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조차 창피하고 죄송합니다
    주님이 항상 제 곁에 계신다는것을 새겨보려하지만 계속 나태해져만 가는 저를 보면 제 마음이 답답합니다 계속 엄마의 얼굴이 떠오르고 힘든 상황만 부각 됩니다 내일 또 이런 상황이 반복 될까 잠드는 순간이 두렵습니다 이런 저를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년초 당당하고 열정 있고 강단 있던 제 모습이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저에게 평안과 용기를 주세요 주님 주님이 최고의 백이라는 사실을,나를 만드신 주님이 나를 항상 보호하고 계신 다는것을 잊지 않게해주세요 나약한 저를 부디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셔요 주님 항상 부탁만 하는 저라서 죄송해요 자꾸만 주님의 손을 놓치고세상 것으로 달려가려하는 저라서 죄송해요
    저를 달리게 하시어 주님의 뜻에 쓰이도록 해주세요 주님 나의 아버지 되시는 주님 항상 죄송하고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 @유나주나
      @유나주나 2 роки тому +4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을까요..하나님곁에서 지금도 기도하며 다시만날때를 기다리고 계실텐데...힘내요...이땅에서 마지막 호흡을 마치고 천국에서의 첫호흡을 할때 어머니께서 바로 앞에 계실거에요~
      지금도 다시 힘내라고 기도해주시는 어머니의 기도가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세요..
      힘내요..저도 기도할께요🙏

    • @노정숙-d6h
      @노정숙-d6h 2 роки тому +1

      힘내세요 영육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 @주사랑-z7l
      @주사랑-z7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

  • @별오뉴맘
    @별오뉴맘 4 роки тому +607

    모세의 기적처럼 아버지께서 심정지에서 하나님 은혜로 깨어나셨습니다. 감사를 모르고 살았는데 찬양들으며 하염없이 감사감사가 쏟아져 나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Beagopayo1818
    @Beagopayo1818 Рік тому +29

    자꾸 주님곁을 떠나고선 필요할때만 찾는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한심합니다 이런 제가 진정한 믿음을 깨닫고 언제나 주님의 곁에 있는 자녀가 되게해주세요 한번만 더 도와주세요 제발

    • @박헤니-r8p
      @박헤니-r8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가끔식 그럴때 있어요ㅠㅠ
      힘내새요 그럼 전 이만..

    • @MINHO-d6j
      @MINHO-d6j 6 місяців тому

      주안에만 있는거 주님만 의지하는거 그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좋기 기쁠땐 감사하지만 힘들고 아플떈 원망하기 바쁜게 제 자신이더라구요.......이런 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의리라도 지켜보려고 합니다 ,.... ㅜ
      중보할게요 축복합니다~

  • @byungilpark3510
    @byungilpark3510 3 роки тому +112

    제 누나의 핸드폰 벨소리였는데 완곡을 듣는건 처음입니다. 저는 13살부터 현재 37살까지 신장질환중하나인 FSGS질환을 알고있습니다. 낫는다는 보장이없고 투석으로 갈수있는 상황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잦은 재발과 육신의 질병이 마음의 병까지 만들어 현재 공황장애까지 앓고있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남편이 되고싶은 소박한 꿈이있었지만, 현재는 기초수급자이면서 희귀난치성 질환자로 등록되어 매일매일 수많은 약들로 날을 지세우고있습니다. 신학대학을 나와 사역을 오랫동안 하고싶었지만, 무슨 하나님의 뜻인지는 모르지만. 사역도 건강으로 그만두게되면서 마음의 질병이 심해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저를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육신의 생각은 너무많이 지쳐있습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 찬양을 통하여 어떠한 삶이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부모되신 하나님께 더욱 맡기며 살고싶습니다.

    • @집윟
      @집윟 3 роки тому +2

      힘내세요 기도드려요🙏

    • @루디아-n3s
      @루디아-n3s 4 місяці тому

      생각을 스톱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찬양을 좀크게 틀고 양쪽 귀에 이어폰 꽂아 계속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찬양 따라 부르고 있었어요. 나만의 특단 조치였어요.^^~

    • @nolightnoname
      @nolightnoname 3 місяці тому +1

      선생님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지는지요?
      어떻게든 주와 동행하실 근황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 @Yujin-s5q
      @Yujin-s5q 2 місяці тому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가 님을 통해 보여지기를 기도합니다~

    • @byungilpark3510
      @byungilpark3510 2 місяці тому +3

      @@nolightnoname 안녕하세요. 투석을 오래할줄 알았는데 약먹으면서 지금은 신장도 다시정상수치 유지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어머니께서 하나님부르심으로 천국을가시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어쩌다보니 계기가되어서 다시 교회를 나가게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출석하시는 담임목사님을 통해 사역도 조금씩하고있어요. 사역한지도 어느덧 2년이 다됬어요. 동기들이나 오랜만에뵙는 예전교회 성도님들께서 안수받았는지 물어볼때도 있는데 지금 이정도 전도사사역하는것도 감사하네요
      대학원도 미졸업상태였는데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재입학도 했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긴 고통의 시간들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않으시며 저를 바라보고계셨음을 깨닫게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이-d7o
    @솔이-d7o 3 роки тому +55

    하나님, 예수님
    제가 올해 고1 되는 17살 소녀에요.
    제가 고등학교 3년동안 아무 일 없이, 아무 사고 없이 공부하고 시험만 보다가 졸업 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아빠가 새벽에 나가셔서 밤 늦게 돌아오셔요.. 다리가 아파서 매일 밤 끙끙 앓으시면서 주무세요.ㅠㅠ 제발 저의 아빠가 다리 아프시지 말고 저의 가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저의 오빠도 부방장이 되었는데 친구들을 이끄는데 아무 지장 없게 하나님께서 쭉 인도 하여 주세요. 그리고 엄마와 동생이 인스턴트, 나쁜 음식만 먹으면 배가 아파요ㅠㅠ 제발 배 안아프게 해주세요ㅠㅠ 저희 가정이 행복하고 화목하게 도와주세요 ㅠ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ziorpepsi1066
    @ziorpepsi1066 6 років тому +1515

    안녕하세요,저는 13살 초등학생인데요...
    앞으로 제가 할수있는 한에서는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보고,
    실패해도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가사처럼 나의 삶의 '참주인'이시며 나의 '참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저를 붙들어 주실것을 믿고 살아가겠습니다.
    (추신:찬양이 정말 좋네요!어느새 나의 삶의 '참주인'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만드는 가사입니다.최고!)

    • @hannanna1004
      @hannanna1004 5 років тому +89

      13인데 그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멋지시네요!! 하나님이 그쪽을 크게 쓰실거에요!! 하루하루 힘들때 마다 하나님께 달려갈수 있길 바래요. 아멘. :)

    • @김주완-o4d
      @김주완-o4d 5 років тому +66

      13살에 이렇게 성숙할 수 있을까?^^

    • @ziorpepsi1066
      @ziorpepsi1066 5 років тому +20

      감사합니다^^

    • @박상언-m6u
      @박상언-m6u 5 років тому +23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실패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지 않을 것 입니다 ^^ 하나님은 행복한 나그네 삶을 살다가 당신에 품으로 돌아 길을 바라것입니다 ^^

    • @주원-k4y2j
      @주원-k4y2j 5 років тому +17

      하나님을만나셨군요
      그은혜에믿음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사역에큰빛이라생각합니다
      하나님의지하며사세요

  • @이한나-d9s
    @이한나-d9s 4 роки тому +399

    하나님 저 대학교 입학 못했어요,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지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부르는거 같아 미련하게만 느껴집니다 어떻게 그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을까요

    • @댕댕씌-z5v
      @댕댕씌-z5v 4 роки тому +56

      음악들으러 왔다가 댓글 읽고 옛날의 저 같아서 댓글남겨요. 저도 스무살때 대학 입시에 실패해서 재수를 했는데요 그깟 대학이 뭐라고 그때는 대학이 전부인줄 알았어요. 입시에 실패해서 폐인처럼 살고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든 은혜를 베풀어주시더라고요 지금은 대학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좋은길로 인도해주실거예요

    • @Jesus_lovesyou_
      @Jesus_lovesyou_ 4 роки тому +16

      더 좋은길이 있을거예요! 낙심하지 마시고용 ㅠㅠ 대학교가서 저보다 늦게 들어온 친구들이 빨리 졸업하기도 해서 지금은 다 무너진 것 같지만 절대 아니예요_! 하나님께서 예비하심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이옹이옹-i3i
      @이옹이옹-i3i 4 роки тому +5

      저도 음악 들으러 왓다가 저도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저도 한번 입시 실패 후 재수를 해서 대학교를 들어갔어요 정말 어리석은 짓 인거 알면서도 학생때는 가다가 안가다가 그랬는데 그때는 대학이 전부였어서 교회를 엄청 열심히 다녔어요. 주일에도 학원갔다오면 무조건 예배 마지막 시간에는 가서 예배드리고 ..간절했는지 하나님께서 저의 목소리를 들으셨는지 응답해 주셨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기다리면 응답해주십니다! 정말이에요 !̊̈

    • @주사랑-s4h
      @주사랑-s4h 4 роки тому +12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라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십니다. 낙담하는 맘은 사단이 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또 믿으세요 주님만이 답입니다,
      성경말씀을 의지하세요 이 세상 어느 누구가 만군의 여호와 천지를 창조하시는 여호와 만큼 지헤롭습니까
      우리를 만드신 주님을 믿고 믿으세요

    • @Lomantist
      @Lomantist 4 роки тому

      @@댕댕씌-z5v 아멘🙏

  • @범또몰_연또먹
    @범또몰_연또먹 4 роки тому +280

    하나님
    제 동생이 2도화상을 입게되어서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합니다.
    금요일에 수술을 한다고 했는데 덜 아프게 해주세요.
    또,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힘이 들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루빨리 종식은 아니더라도 좋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에 힘드신분들이 계신데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방구석확쩌미리본
      @방구석확쩌미리본 4 роки тому +7

      연주니님 동생을 안아프게 해주세요.
      연주니님과 연주니님 동생의 건강을지켜주세요. 아멘

    • @Shinhailey594
      @Shinhailey594 4 роки тому +7

      온전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때론 응답하시지 않으신것 같지만
      항상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여 들으시고
      나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윤진님, 윤진님 동생분의 하늘 아버지이심을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 @날아라핸섬규
      @날아라핸섬규 3 роки тому +3

      기도할게요 수술잘되게기도할게요

    • @범또몰_연또먹
      @범또몰_연또먹 3 роки тому +3

      @@방구석확쩌미리본 늦었지만 고마워요 동생은 마취도 잘되서 수술도 빨리하고 빨리 나아서 지금은 잘 놀고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범또몰_연또먹
      @범또몰_연또먹 3 роки тому +1

      @@Shinhailey594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wind2484
    @wind2484 6 років тому +760

    하나님께 쓰임받는 이 민족
    대한민국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 @고양오페라단
      @고양오페라단 6 років тому

      wind나그네ㅗㅗㅗㅗ

    • @전하겸-c4j
      @전하겸-c4j 5 років тому +1

      기숙이 왜 여기서 깝치누 ~

    • @전하겸-c4j
      @전하겸-c4j 5 років тому +1

      @@고양오페라단 기숙이 나와라 ~

    • @GAME-ll2zc
      @GAME-ll2zc 5 років тому +1

      기숙이 왜시비노 사이비노?니자리로 가라 나도 다른종교지만 이건아니다 등신아 개념좀채워 ㅎㅎ

    • @tikay9650
      @tikay9650 5 років тому +2

      아멘

  • @juliesong1989
    @juliesong1989 5 років тому +333

    저는 초6인데 속상하거나 안좋은일이 있으면 하나님을 원망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결국 그게다 저를 위한거였다는걸 알게되요.그래서 주님이 한번에 고통으로 저를 사용하는것같아요.

    • @소망hhh
      @소망hhh 4 роки тому +25

      어린친구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모습이귀하네요...
      다니엘의 세친구처럼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면 저희를 이풀무불에서 건져주실것입니다. 풀무불에서 건져주시지안을지라도 금신상에 절하지안겠습니다" 라는고백이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Loveks-ye9ji
      @Loveks-ye9ji 4 роки тому +14

      어린 친구의 마음을 보니 하나님께서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하실거에요~힘들어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해요

    • @뭐하는데병신아
      @뭐하는데병신아 4 роки тому +15

      저도 어리지만 저보다 훨씬 어린 학생이 너무 성숙한 생각을하는게 묘하네요 진짜 대단해요

    • @포도포도포도
      @포도포도포도 4 роки тому +8

      어린데 대단하네요. 저는 그걸 어른돼서 깨달았는데 ㅠㅠ 우리 천국가는 그날까지 신앙 잘 지킵시다 ㅎㅎ

    • @백경아-d7j
      @백경아-d7j 4 роки тому +3

      우리아들도 초6인데 그런믿음 정말 대단하고 축복해요 ^^

  • @vagetroy
    @vagetroy 4 місяці тому +10

    엄마 보고 싶어요...천국은 어떤가요?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엄마가 제 곁에 안 계시는걸 느낄때 마다 막막 하고 홀로 살아갈 생각에 두려워져요...그래도
    나의 부모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며
    잘 살아볼게요..
    제 걱정은 마세요..!
    엄마..먼 훗날 우리 꼭 만나요 우리 다시 만났을때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 볼게요
    엄마 제가 이세상 떠날때 꼭 마중 나와 주세요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함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송경자-v3v
    @송경자-v3v 3 роки тому +71

    어제 오빠가 조카의 간을 이식 받았습니다
    조카옆에 지켜주다가 지금 병원을 나와 집으로 가는길에 마음이 아픈데 이 찬양을 생각나게 하시네요
    오빠는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오빠와 조카의 참주인이신 주님께
    맡겨드리는 마음으로 찬양을 듣습니다

  • @에델바이스-j9y
    @에델바이스-j9y 4 роки тому +345

    인간부모는 물론 자식을 사랑하지만 이기적이고 불완전한 구석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참부모라는말 공감합니다.

    • @날아라핸섬규
      @날아라핸섬규 3 роки тому +7

      맞습니다 하나님사랑을 생각하면 힘들어도 저절로 감사하게되요

    • @최성현-b6d
      @최성현-b6d 3 роки тому +8

      맞아요 저도 이 댓글 보고 감동
      밪았어요

    • @문어지지마-p5n
      @문어지지마-p5n 3 роки тому +4

      그렇기에 더더욱 나이가 들수록 이기심을 내려놓고 자식을 생각하며 굶지않게 키워주신 인간부모님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실을 몸으로 느낄수록 그 마음이 더더욱 죄송스럽고 고맙지않을까요

    • @이신영-j6o
      @이신영-j6o 3 роки тому +7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 아래서 부모의 사랑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니,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것이 곧 부모의 인간적인 사랑에도 감사하는 것이 되겠죠?

    • @문어지지마-p5n
      @문어지지마-p5n 3 роки тому +1

      죄송해요 무교에용..ㅎㅎㅎ 그렇게 생각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정민-t9j
    @이정민-t9j 3 роки тому +183

    어제 막내 아들이 해군에 입대했습니다
    찬양을 들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삶의 참주인이신 주님께 모든걸 맏기고
    기도하는 요게벳과 같은 믿음의 어머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Thomas-dq4cn
      @Thomas-dq4cn 2 роки тому +3

      아드님 아직도 건강하게 군 복무 잘 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 @희순조-s2g
      @희순조-s2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아들도 해군군복무중입니ㄷ잘하실꺼예요

  • @무야호-o3k
    @무야호-o3k 2 роки тому +33

    올해 중2 들어가는 08년생 15살 여중생인데요...교회에서 보여줬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이 새벽에 들으러 왔어요😊
    엄마아빠가 교회때문에 엄청 싸우셨어요 그렇게 난장판이 되었는데도 교회를 꾸준히 다니시는 엄마가 싫었어요..교회를 그만 다니면 엄마랑 아빠랑 싸울일이 없을텐데 왜 다니는지 이해가 안갔죠 근데...왜 저랑 같이 계속 교회에 갔는지 이해가 가요 지금 고1 들어가는 오빠가 있는데 오빠 마음엔 예수님이 안계세요 엄마를 괴롭히고 12시가 넘어서까지 소리지르며 컴퓨터 게임을 하고 엄마가 찬양을 들을땐 팝송을 크게 틀어놓으며 따라부르고 교회를 안가도 상관없어하고...그래요...어릴땐 오빠가 참 좋았는데...이제 제 눈에는 오빠라는 이름을 가져간 마귀가 보입니다.. 안되는일이 있으면 욕을하며 엄마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예수님이 제 마음에 계시다는걸 알게되니까 이런게 모두 보이더군요 동생도 어릴때 찬양을하는 가수가 되고싶다고 그랬는데..,아직 동생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런 가족에게서 태어나게 해주심에 매일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천사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난게 저라니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한다면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고싶어요ㅋㅋㅋ짝남도 기독교인이라 놓지고싶지 않아서..,//아무튼...지금도 교회에 가고싶네요...
    저희집에 매일 축복이 쏟아지길 바라며 아멘-
    +저 좀있으면 반배정 나오는데 짝남이랑 붙을수있도록 중보기도 해주세요...!ㅠㅠ 시험도 파이팅 해야하고...!! 아무튼 모두모두 축복받으시고 매일 좋은하루되길 바래요🥰

    • @isp6093
      @isp6093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고1인데 엄마가많이아프네요 저도중2때 믿음좋았다가 중3때 믿음이흔들렸어요 하지만다시 하나님께서 다시돌아오게만드셨어요 아직 중2시지만 힘드실수도있어요 저도그때 시험고민친구고민 여러가지세상고민이 많았는데 그런것들 다하나님께맡기면되는거였더라고요 제믿음이 그렇게대단한건아니지만 힘내시라고 말해드립니다!!

  • @정화영-b9o
    @정화영-b9o Рік тому +98

    아들을 군에 입대시키고 매일 들었던 찬양입니다.. 남들보다 작고 여린아들이었기에 정말 하나님의 손에 맡길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시간들이 떠올립니다.. 지금껏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모든것을 맡깁니다

    • @씨원지
      @씨원지 Рік тому

      하나님께서 아들분과 함께 하시니 그 누구보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지니고 있을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나

  • @쉿-i8i
    @쉿-i8i Рік тому +59

    아멘
    아직 어린 15살이지만 하나님. 더 기도하고 찬송하게 해주세요 저에게 믿음을 주세요 그리고 친구들을 전도해서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주세요 아멘

    • @philmurphy7206
      @philmurphy7206 Рік тому

      본인이 15살요?

    • @ringjoy609
      @ringjoy609 Рік тому

      아멤

    • @성정모-g9y
      @성정모-g9y Рік тому

      저도 어릴때 많이 부족해서
      학생때 많은 고민들을 했는데
      그래도 저를 사랑해주신 부모님과
      저를 사랑해주신 선생님과 저를 사랑해준 고마운 친구들이
      제삶에 함께 동행해준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gyjeong1308
      @gyjeong1308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 @MINHO-d6j
      @MINHO-d6j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soonpark805
    @soonpark805 3 роки тому +92

    29살 남자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나서 저를 위해 항상 기도하며, 그 기도를 받아 하나님안에서 잘 자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눈물이 많이 나 어머니가 생각나서 이 찬양을 공유했는데, 어머니도 이 찬양을 듣고 많이 우셨다고 하네요. 요게벳의 고백처럼 하나님 손에 저를 맡기신 어머니의 바램처럼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맡겨진 자녀로써 주를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 @emmachoi594
    @emmachoi594 4 місяці тому +8

    이찬양을 들을때마다 나를 낳아주신 엄마.. 얼굴도모르는 엄마가 생각나고 슬퍼요 😢엄마의마음이 이랬을까 이렇지않았을까..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길바래요 엄마
    엄마 좋은모습하나 못보여줬지만
    엄마 딸로서 엄마한테 좋은모습도 보여주고싶어요 부족하지만 지켜봐줘요엄마..❤보고싶어

  • @뭐-f2p
    @뭐-f2p 2 роки тому +51

    신앙의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진정으로 순종하며 따를 수 있게 하시며
    온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 해 사모할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천국에 들려 올라가는 그 순간까지 모든 이들을 구원받을 수 있게 힘 쓸 수 있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입니다.
    앞으로의 삶에 있어 주님만을 오로지 따르며 살아계신 주님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새요
    살아가며 닥칠 고난의 순간에서 주님을 찾을 수 있는 힘 주세요.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이신영-g9g
      @이신영-g9g Рік тому

      저는 안태어낫어도 하나님은 어느정도 제소원을 들어 주시는듯

  • @linl1436
    @linl1436 6 років тому +875

    정말 하나님의 뜻은 대단하세요..
    죽을수도 있었던 저 갓난아이를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으시려고 계획하시고 어떻게든 살려주신걸 보니 😢
    우리 인생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에요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을 살고싶어요 ...
    나 자신보다 내 앞길을 더 잘아시는 주님께 인생을 바칩니다 !! 사랑해요 예수님 ❤️❤️

  • @혀니-i6w
    @혀니-i6w 6 років тому +716

    주님 도와주세요 요즘 삶이 너무 공허합니다...뭘 위해 살아야하나요? 주님 저를 위한 놀라우신 계획,그 계획을 하루빨리 알게해주세요...

    • @성이름-s3r7b
      @성이름-s3r7b 6 років тому +14

      꼭알길 기도할게요~!

    • @pinkbubblequm1561
      @pinkbubblequm1561 6 років тому +36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상황과 사람 물질 그 것은 세상의 결과 입니다 우리가 지금 어떤가 보다 지금 당신의 그 삶의 가운데 계신 그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하루를 하나님안에서 살길 소망해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어느순간 하나님이 다루시고 계시는 당신의 인생이 보일꺼에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오늘도 하나님의 평안가운데 기쁨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 @혀니-i6w
      @혀니-i6w 6 років тому +5

      네 감사합니다

    • @Elly-fe1nf
      @Elly-fe1nf 5 років тому +5

      꼭알게하실겁니다. 기도합니다

    • @hannanna1004
      @hannanna1004 5 років тому +13

      지금은 그럼 감정이 들을지 몰라도 믿고 굳게 견디면 하나님이 제현님을 위한 큰 그림을 보여주실거에요. 그럼 깨닿겠죠, "아, 이 모든게 나를 위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였구나." 그때까지 믿음을 굳게 하며 버틸수 있길 바래요. 하나님은 그쪽을 많이 사랑하세요.

  • @는나나-b5c
    @는나나-b5c 4 роки тому +495

    시험관으로 몇년만에 겨우 임신을 했어요.. 근데 벌써 하혈을 두번이나 하고 유산방지주사 맞고 불안한 상태인데..주님 귀한 생명 꼭 세상에 태어날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아이의 참주인..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손에 아기의 삶을 드릴수 있기를..^^

    • @콩쥐-y1t
      @콩쥐-y1t 4 роки тому +22

      꼭 순산하실거예여..아이는 하나님의 선물이니까..꼭 지켜주실거예여..

    • @nanahrayo
      @nanahrayo 4 роки тому +16

      아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긍정적인 생각만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기도 드려요~ 는나나님의 건강과 순산을 위해, 그리고 우리 귀한 아가가 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기도 드릴게요!!! :)

    • @김재윤-i1k1j
      @김재윤-i1k1j 4 роки тому +11

      힘내세요 !
      기도할게요

    • @최윤정-e7g
      @최윤정-e7g 4 роки тому +13

      기도하겠습니다. 꼭 순산하실거에요..마음 편안히 가지시길.. 그리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 @핑크-q1u
      @핑크-q1u 4 роки тому +9

      아멘, 순산하실거예요~!

  • @Aengman
    @Aengman 4 роки тому +101

    14살 중딩입니다 무엇때문인지 계속 눈물이흐르네요 그간 부모님께 지었던 죄들이 눈물로 터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 @jhs72
    @jhs72 6 років тому +649

    저와 동생을 위해 고생한 아빠에게 먼 훗날 꼭 위로의 찬양으로 들려주고 싶은 찬양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아빠는 직장을 잃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와 이혼을 하게 되었고 결국 고향을 떠나 10년 동안이나 타지에서 일자리를 구해 혼자 지내셨습니다 그저 저랑 동생 안 굶길 생각에 밤낮 잠도 없이 고생하며 지금껏 키워준 아빠의 마음이 찬양의 가사와 같지 않았을까 싶어 참 많이 울었습니다 이혼하고 자식 챙기기는 커녕 버리고 자기 삶 사는 부모들도 많은 이 세상에서 비록 이혼했지만 끝까지 저와 동생 위해서 지금껏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보여준 아빠에게 그리고 그 아빠를 보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다시 감사합니다

    • @정현주-c2z
      @정현주-c2z 6 років тому +40

      그런 감사함을 가질 줄 아는 님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 @jjonsuk7282
      @jjonsuk7282 5 років тому +24

      Ji Ssong
      아버님께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시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에 제가 더 감사하네요ㅠㅠ근데 저는 그런 아버님의 마음을 잘 알고 위로해드리고 싶어하는 Ji Ssong님의 마음에 더 감동을 받게 되네요ㅠ이런 자식을 두신 아버님도 참 행복하시겠어요ㅎㅎ저도 이렇게 감사하고 좋은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이뻐하고 좋아하실까요~ 저도 부모님을 더 이해하고 위로하는 아들이 되길 노력해야겠네요ㅠㅠ가족분들 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integrity7772
      @integrity7772 5 років тому +13

      천사 아버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candyspak5074
      @candyspak5074 5 років тому +9

      정말 감사하네요... 그런 아빠의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 @J_Daily
      @J_Daily 5 років тому +14

      정말 좋은 아버지네요..ㅎㅎ 전 제가 신생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20년 조금 안되는 세월동안 어머니랑 살고 있는 올해 고3 자매인데요.. 음.. 정말 그런 아버지가 있다는 게 넘나 부럽네요..ㅠㅠㅠㅠ 음.. 신생아때 헤어진 친아빠는 사진 한 장두 남은 게 없구.. 그리구 어머니랑 이혼 후에도 30만원밖에 되지 않는 제 양육비를 2~3달씩 미뤘다 30만원 보내구.. 그러는데 말이에유.. 4~5년 전인가 그때 양육비증액신청청구를 대신 해줄 수 있는 법적인 기관이 생겨서 그때 겨우 50만원으로 늘리면서 매달 주는 것 같긴 하던데.. 흠 그르네유..ㅠ 글구 이혼 전엔.. 제가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젖병 물려준 적두 없다구 하구.. 맨날 술먹구 들어와서 어머니한테 폭력행사하셨다구 하구.. 글구 주일엔 막 교회 못가게 하구.. 교회 가는 거 엄청 싫어해서 막 두분이서 엄청 싸우셨다구 하는데유..ㅠㅠㅠㅠ 진짜로.. 댓쓰니네 아버지 분 넘나 훌륭하셔유..ㅎㅎ

  • @For0009
    @For00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주님 제가 살아가는동안 항상 함께 해주세요 주님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MINHO-d6j
      @MINHO-d6j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오늘 주일도 주안에서 승리합시다 축복합니다

  • @hsm6206
    @hsm6206 2 місяці тому +6

    우리 모두가 모세는 아니어도 우리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믿음을 통해 날마다 일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 @황효순-w7u
    @황효순-w7u 2 роки тому +46

    제 나이 36살.19살까지 교회다니다 20살이후로 안갔는데 믿음의 눈이 안떠진건도있었지만 찬양하는건 좋아했었는데 이 노래들으니 눈물이 나네요...뭔지모를 감정이네요

  • @user-happyqueen
    @user-happyqueen 3 роки тому +15

    2년전 건강하던 ..아직 두돌도 안되었던 제 아이가 갑작스럽게 뇌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절망적이고 왜 나에게 이런일이..원망도 많이 했었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나니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수술도 일주일만에 하게 되고
    실력있는 의사에게 인도해주셔서 수술도 잘하고
    얼마전에는 병원에서 더이상 추적관찰도 안해도 된다고 했답니다^^
    지금은 정말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크고 있고 다시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해서 행복해하네요
    하나님의 주시는 고난은 어떠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우리 아이가 믿음의 자녀로 잘 컸으면 좋겠어요

  • @우진김-q3n
    @우진김-q3n Рік тому +32

    이제 중1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3학년에 이노래를 접하고
    3학년에 전국 찬양대회에 참가해
    이 찬양을 불렀는데 정말 놀랍게도
    입상을 하였어요 그리고 3년뒤 6학년
    저는 코로나로 인해 멈춰있던
    찬양대회를 나가게 되었고
    전국대회에서 무려 1등이라는 성적을
    내었습니다 저에게 이 찬양을 통해
    가능성과 성공을 할수있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씨원지
      @씨원지 Рік тому +2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멋진 앞날이 창창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홍빠-y5i
    @홍빠-y5i 2 роки тому +20

    이혼으루 두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최근 힘든일이 겹쳐 참고있던게 이노래를 듣구 터져버렸네요 모태신앙에 교회두 나가다 말다했는데 주님을 찾게데네요 댓글보면서 따듯함을 느끼네요

  • @ccm6476
    @ccm6476 3 роки тому +37

    우울증 극복했습니다. 찬송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울감이 없어지네요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 @이슬기-q1f
    @이슬기-q1f 5 років тому +218

    아기 아빠로서 출근길 눈물 흘리면서 보았습니다...요게벳의 심정의 백만분지 일이나마 공감이 갑니다.. 자식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믿음이...얼마나 큰 결단이고 믿음인지... 그런 세상에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셨을지... 오 하나님...

  • @댱근-y3m
    @댱근-y3m 4 роки тому +183

    엄마 천국으로 꼭 가셨길 바래요..
    너므 갑작스러워서 마음의 준비도 뭐고 제대로 안돼고..
    아직 실감이 안나요 그냥 꿈같아..
    유언 남긴거 하나 없이 떠나셔서 진짜 그냥
    꿈인거같아...그리고 아무 말없이 떠나서
    마음이 그냥 이상해 근데 이 찬양에 나오는 말처럼
    엄마의 지금 심정이나 이 가사들이 엄마가 나에게 그리도 동생한테 하고싶었던 해주도 싶은 말인거라고 생각할께요 나 씩씩해!
    나 엄마 몫까지 열심히 살테니까 할아버지 만나서 거기서 두분이수 날 지켜봐줘요 할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편히 쉬어요 엄마 사랑해 정말 많이 진짜 많이 사랑하고 내 엄마여서 고마워..편히 쉬어요

    • @j.m1202
      @j.m1202 4 роки тому +3

      아이구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ㅎㅎ

    • @j.m1202
      @j.m1202 4 роки тому +3

      얼마나 충격이 크실지 이해가 가네요 ㅠ 응원할게요! 아자아자!

    • @방예원-u6d
      @방예원-u6d 4 роки тому +2

      이 땅에서 열심히 하나님나라 은혜 누리며 살다가 천국에서 다시만날 날을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 @pandorra7
      @pandorra7 4 роки тому +1

      힘내세요 엄마가 천국에서 지켜보실거예요

    • @jusiinmaeul
      @jusiinmaeul 4 роки тому +6

      엄마를 갑자기 잃었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보리 자내님~
      그래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 나중에 천국에서 또 만나는 소망이 있기에
      감사합니다.. 제가 비록 태평양 바다건네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으로 꼭 안아 드릴게요~
      힘 내시고.. 은혜 안에서 강건 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합니다~ 샬롬

  • @gosumdochii
    @gosumdochii 4 роки тому +246

    일찍 하나님 곁으로 간 어린 아가들아, 하나님 품에서 마음껏 걷고 말하고 사랑받고 있길 바래 사랑해 아가야ㅎㅎ

    • @sychoi2940
      @sychoi2940 4 роки тому

      내가 아는 예진?????

    • @gosumdochii
      @gosumdochii 4 роки тому

      최소영-선택과집중! 아는 분 아닌 것 같아요!ㅎㅎ

  • @창은-c2r
    @창은-c2r 4 роки тому +14

    곧 중1인 6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성경에대해 잘 알지 못했어요
    목사님의 딸로 태어나서 교회에 가서도 자고 누워있고.. 그런저를 어머니께선 제가 귀찮아해도 짜증을부려도 새로운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찬양팀, 예배팀 등등 들어가게 하셨고 어릴땐 그저 귀찮고 놀고싶고 화났었는데 현재 캠프도 여러군데가고 찬양팀도 바로지원하게 된 저를 돌아보면 어머니께서 하신 그 행동들이 제가 찬양에 다가가고 하나님에게 더 가까워지게된 계기 같습니다 믿음으로 아이를 갈대상자에 넣고 띄운 요게벳의 믿음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 가운데 여러고난이 있지만 이 고난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그리고 점점갈수록 악해지고 어려워지는 이 세대 속에서 정말 교회가 일어나고 모세와같은 사람이 다윗과 같은 사람이 나오게 해주세요 주님 그들을, 저를 사용하여주셔서 주님의 영혼들을 회복시켜주세요
    그리고 혹시 이 노래를통해 위로받기위해 온사람들이 있다면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세요 하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곧 중1인데 반갑네요..! 아멘!
      유다서 1:20~21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 @창은-c2r
      @창은-c2r 3 роки тому +2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앗! 같은 나이라니 반가워요! 좋은 말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 살아가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귀요미지이니
    @귀요미지이니 5 років тому +147

    13살여자입니다
    여러분심판에날은와요.
    준비해야해요
    그어떤시련과고난이와도
    앞만보고하나님께의지하며
    우리는이겨내야합니다
    그날이올때까지우리는준비해야해요끝까지그어떤시련속에서도!우리는..우리는...
    준비해야해요..

    • @문정란-m2t
      @문정란-m2t 5 років тому

      할렐루야 아멘

    • @ezras91
      @ezras91 4 роки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조성효-n3w
      @조성효-n3w 4 роки тому

      예언이신가요

    • @user-vv5lo4mr7i
      @user-vv5lo4mr7i 4 роки тому +2

      아멘

    • @jusiinmaeul
      @jusiinmaeul 4 роки тому +2

      13살 어린 자녀가 이렇게 귀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니..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고.. 기븝니다~ 축복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은혜 안에서 잘 자라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시기를...~~~ 응원 하빈다 샬롬~

  • @잰똑이
    @잰똑이 Рік тому +8

    하나님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직 사랑과 은혜로 나를 자녀삼으사 내 이름을 아시고 들으시고 돌보시고 내 머리털까지 세시는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두려운 마음이 나를 집어 삼킬 때에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도 계시고 언제나 계시는 주님을 믿고 평안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미 주님께서 나를 양자삼으셨으니 고아와 같이 살아가던 옛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을 붙들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 @군주론-x6w
    @군주론-x6w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진로와 장래 문제로 고민하던 차에 다시 들어와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어렵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모든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을 보면서 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을 이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넓은 사랑을 다시 한 번 온몸으로 새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오시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 @나비-j5x8n
    @나비-j5x8n 6 років тому +780

    한계가 확연한 사람의 어미의 마음도 저럴진데...
    날 이세상에 보내신 주님은 마음 어떠셨을까?
    세상 어미도 갈대상자에 역청을 바르고 갈 수 있을 때 까지 따라가며 눈물 맺힌 눈을 못 떼는데
    내 주님은...
    주님... 내 아버지
    이제야 ...이제야 그마음을 받아들여 죄송해요.
    눈물 맺힌 그눈에 저도... 늘~눈 떼지않고 살게요.
    그 눈에 맺힌 눈물 사라지고
    웃으실 날 기대하며 ..

    • @wind9180
      @wind9180 6 років тому +34

      이런 분이 주님이신데...
      저는 여태까지 교회다니면서도 주님을 원망하고 투덜대며...
      시시때때로 주님을 배반하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그저 눈물만 납니다
      나의 삶의 참주인 참부모
      하나님
      그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완악하고 음란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

    • @나비-j5x8n
      @나비-j5x8n 6 років тому +17

      나그네님~
      사람 다~너 나 할 것없이
      완악하구,
      원망하구..
      투털대구,
      호시탐탐 배반을 꿈꾸고,
      간간히 음탕하구,
      다만.... 안들키죠. 남한테.
      안들켰으니.. 아닌 척 .. 간간히 남 정죄도 서슴없구...
      나두 그래요.
      난 이제 내가 그렇다는 걸...
      그걸 주님도 다 아신 걸...
      어렵게 인정했을 뿐이고...
      회개할 수 있음이 감사하구
      그런 날 용납을 넘어 사랑하신다니..
      눈물 날 뿐이죠....
      나그네님 우리 기도하며 나가봐요.
      주님 웃으실 때까지....
      반가웠어요.

    • @love-family2440
      @love-family2440 6 років тому +11

      아멘~~~어쩌면...꼭 제마음입니다ㅜ

    • @나비-j5x8n
      @나비-j5x8n 6 років тому +12

      에스더님...반가워요. 사람은 다 제 각각이지만 주시는 맘 담아지면 느끼는 게 다 같아지는 거 같아요.
      새 날 또 새힘 주시고 '손잡고 가자' 하실 주님 기대하며... 단잠 주무세요😁

    • @노래사랑-r4c
      @노래사랑-r4c 6 років тому +11

      마음이 무너집니다.
      주님앞에서 무너집니다.
      어쩜 이리 은혜로운 가사와 아름다운 곡이 있을까요? 찬양의 목소리까지.
      고맙습니다.
      이렇듯 좋은 찬양을 만들어주셔서.

  • @치와와-o5j
    @치와와-o5j 3 місяці тому +4

    입시를 앞두고 있는 초등학생 입니다.
    매일 열심히 공부하지만 그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매일 속상하고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주님 제 곁에서 제 지친 영혼 돌봐주시고, 입시 결과가 잘 나오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이제 믿고 기댈곳이 주님뿐입니다.
    주님 뿐만이 제 안식처 입니다.
    그리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됩니다. 항상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니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주님 제 곁에 잠시만 오셔서 절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 @uaha134
    @uaha134 5 місяців тому +9

    하나님 이 아픈사람들을 다 만져주시고 낫게 해주시며 모두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이곳에도 예쁜 천사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좌절하지 마시고 빛을 바라시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 사랑,길,지혜 등등 모든 것을 내어주신답니다❤😊

  • @Fairytalr
    @Fairytalr 2 місяці тому +5

    우리 첫아이 10주가 되어 초음파를 보고 왔습니다!
    엄마가 아직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는데 두팔 두 다리 콧대를 만들었더라구요 아직 태어나지 않았지만 너무 사랑스럽네요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 @h.e2459
    @h.e2459 3 роки тому +45

    하나님 제가 너무 학업과 세상사람들에 부정적인 말에 막 휘둘리고 힘든 점이 많았는데 이 찬양보고 완전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정말 정말로 제가 하나님의 자녀이라는 점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이에요!!

  • @최규형-x4r
    @최규형-x4r 5 років тому +232

    너무도 나약해 보이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던 아들 아이를 군에 보내면서 눈물로 듣던 찬양입니다. 갈대상자에 아기를 넣어 강물에 띄우던 그 마음으로 아들을 군에 보내고 나니, 참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아들이 군생활을 하게 하시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참주인 되시는, 참 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윤기원-e6c
      @윤기원-e6c 5 років тому +2

      저랑 같은 경험을....^^
      아마 평생 생각날것 같은 찬양입니다

  • @siel_
    @siel_ 2 роки тому +10

    저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불안하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긴장되고 많은 감정의 반복인데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사랑하시죠? 사랑하시니까 세상에 보내주셨죠? 그러니까 제발 도와주세요 저도 추억 하나쯤 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나날로 가득한 삶을 살고 싶어요 엄마랑 아빠한테도 많이 미안해요 하나님 제발 아무일도 없고 걱정이 저에게서 떠나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지원-t4u
    @김지원-t4u 4 роки тому +256

    비*부부에 아이와 같은 이야기 같아서 이 노래가 정말 저를 슬프게 하네요ㅠㅠ 아가야~ 하나님 곁에서 잘 지내고 있어! 부모님이 꼭 너한테 갈 날이 올꺼야... 그때는 마음껏 하나님과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할수 있단다... 조금만 기다려 줘.... 정말 너의 부모님은 좋은 분들이셔... 내가 만날수 있다면 정말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단다! 사랑하고 정말 고마워 소중한 아가야♡

    • @ssskdbbs6609
      @ssskdbbs6609 4 роки тому +6

      저도 너무 가슴이아팠어요 ...

  • @전은주-d9x
    @전은주-d9x 4 роки тому +26

    느린 내 아이로 인해 걱정과 두려움으로 잠못들며 괴로워 했던 시간..시간이 지나고 아이는 제법 성장했고 더 멋지게 자라주었으나 아직도 저는 여전히 걱정으로 내 마음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주님께 오로지 모든 것을 맡겨야 됨을 알게 하기 위해 이 밤에 이 곡을 보고 듣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보다 이 아이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이 아이의 평안과 이 아이의 삶의 길을 인도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

  • @김다빈-y2q
    @김다빈-y2q 6 років тому +422

    요게벳의 입장에서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신선하고 마음을 울리는 찬양이네요. 하늘 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진정한 저의 아버지라는 생각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 @김지현-x5x
      @김지현-x5x 6 років тому +1

      김다빈 さけによむたまゆなきくさへさく

    • @은경김-o9i
      @은경김-o9i 5 років тому +1

      김지현님 무슨뜻이죠 ㅡㅇㅡ
      뭔가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있는것 같은데...

    • @용석-b1r
      @용석-b1r 5 років тому +1

      매니니

    • @ucyl8793
      @ucyl8793 5 років тому +1

      네 맞아요

    • @선효심
      @선효심 5 років тому

      🦄🏥🏤🏣🏢🏡🏟🏛🏗🏙🏙🏚🏘🏠🏚🌋🗻🏕🏖🏜🏝🏞🌍🌎🌏🗺🏔⛰

  • @Unknown-db8ol
    @Unknown-db8ol 5 років тому +91

    우는걸 매우 싫어하는 올해 미국으로 유학을가는 학생입니다. 저희집은 기독교집안인데 부모님이 계속 들어보라고 하셔서 공부하다가 시간이 나서 들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시면서 부모님은 아마 저를 저 모세에 비유하셔서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궁극적으로, 내가 끝까지 의지할수있는 분은 나의 삶의 참주인, 참부모이신 하나님이라는거를 다시금 한번 각인시켜주는 노래같습니다. 매번 세상적으로 살아가고 행동하지만 이노래를 듣고 다시금 주님에게로 돌아가는것같습니다.

    • @JosephJRyu
      @JosephJRyu 5 років тому +8

      저도 아이가 우는 것을 참 싫어했습니다. 지금은 아이 아빠가 되었네요. 저도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일을 하며 한 10년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 내 계획과는 다르게 하나님이 한국으로 길을 인도하셨어요. 몸이 아파 새벽에 깨서 내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며 이 찬양의 심상이 그대로 투영이 되었어요. 글 쓰신 분 말씀처럼 어머니께서 미국이라는 험난한 나일강에 갈대상자를 띄우며 기도와 간구로 역청과 나무진을 바르시는 것을 생각하며 값진 유학 생활 하시고 빛나는 별처럼 도시길 기도해봅니다.

    • @Unknown-db8ol
      @Unknown-db8ol 5 років тому +2

      Joseph J. Ryu 감사합니다^^

    • @기분좋은날-r8s
      @기분좋은날-r8s 4 роки тому +5

      저도 유학생이에요.. 저희 엄마도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본 후 울었습니다 낫선 세상에서 혼자 견디고 있지만 엄마가 저를 하나님께 맡긴다는 이 마음이 지친 저를 다시 세우게 합니다 같이 힘내요!!

  • @연우-u8g
    @연우-u8g Рік тому +5

    아버지 우리는 이미 아버지안 아버지 의 뜻안에
    있음을 이젠 믿음으로봅니다
    우리모두가 참된부모님 되신 아버지께 모든삶을 맡길수있는 빛의자녀로 나아갈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를믿는자는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

  • @h_star407
    @h_star407 6 років тому +148

    하나님 아버지 맨날 성경책을 안 읽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안보이시지만 제 마음속에 있다는걸 알아요 요게벳에 노래를 듣고 알았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주여 주여 주여 교회에서도 열심히 예베 드릴게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tiny0138
      @tiny0138 5 років тому

      하나님의 말씀 성경배우고 하나님의 은혜받으세요~성경강연회 들으세요~1일차부터용

    • @뀨잉-h5z
      @뀨잉-h5z 5 років тому

      아멘 성경 많이 읽어셔서 믿음이 자라길바래요!!

    • @h_star407
      @h_star407 5 років тому

      다들 감사합니다ㅠ

  • @Grace-o1s9m
    @Grace-o1s9m 4 роки тому +38

    하나님 그손에 나의 삶을 드립니다

  • @mmm-cb9fp
    @mmm-cb9fp 5 років тому +153

    하디 선교사님을 통해서 1903년에 평양 대부흥을 통해 전국적으로 부흥이 됬던것 처럼 다시한번 이땅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특히. 진리를 모르고 술취함과 방탕함에 살아가는 젊은 세대가 참 주인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길 원합니다

    • @kokav450
      @kokav450 4 роки тому +1

      아멘.

    • @장정주-v4u
      @장정주-v4u 4 роки тому

      아멘!!!

    • @carc207
      @carc207 3 роки тому

      아멘!!

    • @sraqt
      @sraqt 3 роки тому +1

      다좋은데 1907년이에요 ㅜ ㅜ

  • @니윤써ny
    @니윤써ny 6 років тому +439

    늘 출애굽하는 역사 이야기에서는 모세가 주인공이었는데ᆢ모세의 엄마인 요게벳의 입장에서 영상과 찬양을 보고 들으니ᆢ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고 그러나 기도가 부족한 저를 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우리 세아이들의 진짜 부모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믿고 맡기되 세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 되기를 다시한번 다짐하며 고백합니다.

  • @limsuhyun
    @limsuhyun 2 роки тому +15

    이 찬양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저도 2년 전에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어머니처럼 여겼던 저의 친할머니께서 하나님 품으로 가셨답니다
    입관예배 때 너무 울어서 며칠 동안 눈이 팅팅 부었었네요
    제가 지금 살아계신 부모님과 제 막냇동생이 위암 수술 후 회복과정과 재발 위험성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식구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건강하게 살아서 하나님께 은혜를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섬기는 교회 목사님 내외분들과 모든 교인들의 가정에도 또 이 땅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와 축복이 항상 깃들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더이상 제의 식구들과 직장에서 왕따당하지 않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며칠 전에 저의 어머니께서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십니다
    저의 어머니의 모은 병마가 하나님의 강한 오론손으로 치유되어서 다시는 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남아계실 수 있도록 이것 또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정모-g9y
    @성정모-g9y 2 роки тому +28

    많은 소중한 사연들이 댓글들에 있네요.. 이 뮤직비디오를 자주 보는데 이곳의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lovelytheljw
    @lovelytheljw 5 років тому +62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자
    5년 근무했던 기관을 퇴직하고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워서
    하나... 둘 실행했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비전... 그리고 사랑까지...
    나름대로 기도했다고 생각하고
    추진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그리고 기가막히게 환경이 열리지를 않더라고요.
    제가 부족한 탓도 크겠지만...
    어느날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처량해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마침 교회 집사님이 헌금송으로 부르셨던 이 찬양이 갑자기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 찬양을 들었는데
    또 많이 울었습니다.
    나는 왜 단 한번도 참 부모이신
    하나님한테 나를
    온전히 맡겨드린적이 없었는가...
    내 멋대로 계획하고, 하나님이 해주시겠지 하면서 일하고...
    사실 내가 할일은 그리고 구해야 할것은
    전혀 다른것이었음을 몰랐던거죠
    아무튼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그 눈물짓던 때가 떠올라 은혜가
    되면서도 먹먹해집니다.
    그게 불과 3개월 전이네요 ㅎ

  • @namdongtanfullgospelchurch
    @namdongtanfullgospelchurch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저의 큰 아들이 어제 입소 했습니다. 늘 함께 했던 아이지만 이제는 당분간 제 손을 떠나 있을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 찬양이 자꾸만 생각나고 갈대상자를 나일강에 띄우는 요게벳의 모습에 자꾸만 저의 모습이 비춰지네요. 우리 아이의 참 부모이시며 찬 주님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 @로키-u7x
      @로키-u7x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거예요.

  • @경공주-n2o
    @경공주-n2o 3 роки тому +32

    이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요게벳처럼 자녀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모세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 @서진희-x1s
      @서진희-x1s 3 роки тому +3

      이 찬양을 듣고 마음이 평안해 지신다니 대단한 내공이네요
      아들은 자폐장애 중증 입니다
      나이는 열살인데 인지는 한살6개월 입니다 주님께 아직도 아이를 맡기지 못해서 저는 착찹합니다

  • @바다퐁당
    @바다퐁당 3 роки тому +25

    모세가 참 하나님이 구원해주신 인생이죠 간절한 상황이라도 하나님을 굳게 믿었다는게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정말 힘들때 여러분 하나님을 붙잡으세요 하나님은 항상 저희를 지켜주고계세요

  • @으-d4n
    @으-d4n 3 роки тому +10

    세상 사람들이 절 비웃더라도 제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세요

  • @mi_love17
    @mi_love17 2 роки тому +12

    항상 내가 제일 중요했던 교만했던 저를 우울증이라는 고난을 통해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로 기도하고 회개하며 항상 불안했던 제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감사의 눈물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 모세를 강가에 띄워보내는 엄마 요개뱃을 보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기도로 구하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아멘..

  • @eunsunchoi1149
    @eunsunchoi1149 2 роки тому +8

    사춘기 딸과 계속 싸우고 있어요. 주님을 잊은듯 행동하는 아이를 보며 화도 내고 눈물도 났어요. 오늘 이찬양을 교회 예비중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집에와서 다시 찾아 듣고 딸 위해 기도하는 엄마가 되길 결심합니다.

  • @gloriaoh580
    @gloriaoh580 Рік тому +4

    우리 둘째아들이 생각나네요...태어난 다음날부터 긴급수술하느라 엄마 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59일동안 떨어져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던 우리 아가....지금도 강제이별중이라 너무 사무치게 그립고 우리 예삐 냄새를 맡고 싶고 그리운데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하나님 그 손에 우리 아들을 올려드립니다 보고싶다 아들 ❤

  • @이겜찬
    @이겜찬 Рік тому +9

    중1학생입니다. 제가 12월에 중학교 첫 시험을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예찬-k9k
    @이예찬-k9k 5 років тому +60

    하나님아버지께서도.....우리를 한명한명... 세상속으로 보네실때...저런마음이 아니였나싶네요..그런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주님..감사합니다..

    • @박알라-g5k
      @박알라-g5k 5 років тому +1

      하나님께서 우릴 만드실 때도 돌려보내야 하는 마음때문에 힘드셧겟어요.. 항상 보편적이신 하나님

  • @Irememberall
    @Irememberall 3 роки тому +18

    하나님은 당신이 뭘 하든 뭘 생각하든 다 이해하시고 용서하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죄를 지어도 죄책감에 교회를 떠나고 회개를 안하는것은 사탄의 계획입니다..죄를 지어도 죄송스럽고 회개 했는데도 또 그 죄를 저질러 회개하기 힘든 마음 잘 압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십니다
    그럴때 우리는 회개합시다..주님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Miguel-sn8ld
      @Miguel-sn8ld 3 роки тому +1

      죄책감에 주님께서 나를 버린것 같다고 생각이 들때 낙심하지말고 기도해야해요!!

  • @시간-e8d
    @시간-e8d 2 роки тому +8

    가족 중 아빠만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거의 무신론자입니다. 주님께서 보잘것없는 제게 글이라는 재능을 주셨는데 그걸 살려 주님을 위한 글을 써서 친구들과 가족들 앞에 발표하려고 합니다. 부디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바람처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이 가진 것을 주님을 위해 쓰게 해 주세요. 저희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뀽-c5x
      @뀽-c5x Рік тому

      저희 아버지도 그래요
      꼭 기도해서 꼭 다 같이 주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