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이어진 저소득 차상위계층에서 갓 탈출한 2030세대입니다. 저거는 절대 벼랑끝이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매일 라면만 먹고, 그마저도 없으면 굶겠다는 심정으로 일을 했던 적이 있었지만 그 조차 벼랑 끝이라 여기지 않았습니다. 진짜 벼랑끝에 선 사람은 손 내밀 곳 없고, 앞으로 살아갈 용기보다 당장 죽을 용기가 커져버린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 미래를 생각 해보니 답이 없어 대충 살다 가는겁니다 직장이 없어도 돈이 필요하면 인력소라도 나가면 14만원 정도 버는데 요즘 젊은 애들이 거진 없음 코로나 전에는 그나마 젊은 애들 알바식으로 가끔 나왔는데 평생 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용돈 운동 삼아 노가다 해도 좋은데
맞는 말인 것 같음. 내 주변만 봐도 내가 소득 제일 높은데 내가 제일 적게 씀. 물론 나는 행복이 돈 쓰는 것보다 다른 곳에 있는 사람이라 돈이 필요 없는 성향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인스타만 봐도 골프에 오마카세에 해외여행에 대충 수입이랑 집안 사정 아는데 저 친구가 저렇게 써서 세이빙하는 돈이 있을까 싶은 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님. 뭐 남 일이라 크게 관여하지도 관심도 없지만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함. 요즘 빚 질 정도로 어려운 사람이 어디있음. 소비 > 소득 이니까 빚이 되는거지. 물가 아무리 올라도 뭘 해도 먹고살 정도는 되지.
그 급한대로 휴대폰 여러대 개통을 해서 그러거나 하지 마세요... 돈이 힘들어도 진짜 그건 아니에요.. 결국 개통한 핸드폰 요금을 매달 내야하는 거고 2대 3대 이렇게 내면 기기값이나 생각하면 오히려 정말 더 힘들어져요. 예전에 저도 그랬고 주위에 아직 그러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ㅠㅠㅠ 뉴스 보는데 박스 포장 그대로인 핸드폰 여러 대를 맡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적어봅니다 ㅠㅠ
요즘 20대 일하는거 보면 암담한 사람이많습니다.. 전 자영업자입니다 . 애들 놀생각 편할생각만하지 미래를보고 열심히하는 친구들 보기힘듭니다. 그래서 이런 뉴스보면 . 일할때는 많은데 놀고먹기편한곳만찾으니 힘들지 생각합니다. 저는 30대초반입니다 저도 어리지만 . 요즘20대초반애들이랑 많이 부딪치다보니 이런 생각을 참많이합니다. 최근에는 손님한테 고함치는 알바짜르기도해서 20대들에 생활고 문제가 본인이 일하기 싫어서안하는걸로 밖에안보이내요
식비도 없지만 sns에 올리려고 해외여행 가고 명품, 좋은 폰, 노트북 등등 가질거 다 가지고 힘든일은 하기 싫고 그런 인간들이 여기에 나오는거지 조금씩 모으면 안된다고 한방만 생각하니 저 꼴 진짜 힘든 사람들은 저렇게 맡길것도 없이 생활비 벌고 조금이라도 저축하려 하고 빚 갚고 열심히 사느라 조용하다
@@hrack75 이게 맞는 말씀.. 저처럼 SNS를 아예 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인드컨트롤을 손발 다루듯이 할 수 없거든요. 빨리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내 자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들을 치워버리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거나 지구에서 극소수이며, 사회를 지탱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그러한 고통들을 감내하고 이겨내며 시련의 가시밭길을 헤쳐나가 고난 끝에 이뤄낸 성취를 통해 고양감과 성공감을 맛보며 남들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겠지만, 이게 누구나 다 쉽게 된다면 자본주의 사회가 성립하지 않겠죠
명품이라곤 사본적도 없도.. 술집은 술값이 너무 후려치기인거 같아서 잘 안가고... 진짜 줄일거 줄여도 살아지긴 살아지던데. ㅠ 물론 나도 20대고 하고싶은거 많고 놀고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 그것도 내상황을 고려해 가면서 내 금전인것, 생활 여력에 맞게 해야하는거지...ㅠ 솔직히 정말 열심히 사는 청년들도 많지만 정신 못차리고 sns보명서 남들 다 갖는거 꼭 사야된다면서 돈 흥청망청 하는 애들 , 적금조차도 겨우 들어놓은거 깨버리는.애들도 많이봤음 근데 이건 나이 불문하고..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거같음 ㅎㅎ
회사 팀 없어지면서 권고사직 당한 뒤로 취업도 안되고 알바도 매번 경력 없다고 떨어져서 매일 남은 돈 아끼면서 하루 한끼 컵라면으로 밥 떼우고 어쩌다 쿠팡 한번씩 되면 가서 하고오고 있음.. 일자리가 없어... 일자리는 있는데 경력이 없으면 써주질 않아 나도 저리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ㅎ
전당포에 맡길만한 물건이 있는거 부터가.... 본인도 20대지만 요즘 보여주기식 소비하는게 너무 심각하게 유행인게 문제인듯 sns엔 다 명품, 외제차, 아이패드는 하나씩 다 가지고 있고 전자제품 신제품 나올때 마다 구입, 지갑도 명품 옷도 명품이거나 디자이너브랜드라며 몇십씩 되는 옷들 소비하고 화장품들도 다 명품... 향수도 10- 30이상하는것들 거기에 취미라며 골프에 밥은 오마카세 이런거 저런거 다 하면서 보여주기식 소비하고 나면 돈이 없지... 있는 사람들이야 일상이고 아무 영향도 없겠지만 아닌사람들이 자꾸 모방소비하고 전시하니까 전체가 다 그래야하는 것처럼 사회가 돌아가고 트렌드와 sns에 민감한 2030은 경제적 상황 안따지고 소비하다 저꼴나는거지.. 전당포에 맡긴 젊은층들중에 위에것들 하나도 안하고 절약하는데도 정말 사정이 좋지 않아서 벼랑끝까지 간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냐고
저도 Mz인데 일자리 찾기 힘들었어도 결국 얻어서 알바하고있어요, 부모님 도움 안받고 혼자서 열심히 살려고요. 정말 제대로 자기인생 생각하는 mz들은 책임감두 있구 진짜 열심히 일해요….! 안하는애들이나 자기인생 망치는거지, 본인선택이라 생각해요. 문제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계속 사회탓 남탓한다는게 문제죠 😅
sns가 10년동안 엄청 발전했고 상위 20%의 타인의 삶이 다른 사람들한테 많이 전파 된것도 무시 못하죠.... 한국이 돈있는 사람들한테 기껏 할수있는게 명품에 외제차, 골프정도가 다에요 정말 돈이 썩어나게 많아지면 할게없어서 결국 마약까지 손되게 되요 돈이 주는 무료함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참 아이러니한
대학 시절 생각해보면 애초에 맡길만한 제품도 없었는데.. 전공때문에 맥북 쓰는 사람이 맥북을 맡길리는 없고, 최신폰을 꼭 써야되는 것도 아닌데 굳이 무리해서 사고 그게 생활력에 영향이 가니 또 맡기고 팔고.. 진짜 생활이 힘든 친구들은 굳이 최신폰도 전자제품도 골프채도 안사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형편이 어쩔수 없이 어려워진 분들은 전당포가 아니라 중고로 팔더군요.. 본인 인생이니 왈가왈부 할건 없지만 조금 아껴서 형편 좋아지면 다 누릴수 있는데 조금 참고 버티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듯합니다.
지금 30대중반이지만 20대때 혼자 서울 살고 학원일 하면서 잘곳 없어 학원창고에서 잠자고 화장실에서 씻고 하루 컵라면 하나로 버티고 임금도 제대로 못받으며 그렇게 5년을 일했다(퇴사때 임금 미지급에 대한 공증써서 현재 민사중) 쥐꼬리 만한 월급 받아도 쓰고 남으면 악착같이 돈 꼬박 모아서 내돈으로 처음 보증금500짜리 원룸 들어갔다. 그때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해서 방에 혼자 소주먹고 눈물을 흘리며 자축했다😢 이런 억척같은 모습에 날 좋게봤는지 귀인을 만나 그분 밑에 들어가 열심히 일해서 보증금1000 3룸에 들어가고 버티고 버텨서 지금은 결혼도하고 아파트한채도 갖고 있다. 자랑처럼 들릴 수 도 있고 저 마다의 사정도 다르겠지만 요즘 뉴스들보면 나와같은 세대들의 저런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고 앞날이 까마듯 하다고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남들이 즐길거 다 즐겨야겠고 배고픈건 싫고 손쉽게 돈은 벌고싶고.. 살아남아야 겠다는 투쟁심과 생존력, 신념도 없어보인다. 나도 엄청난 자산가도 아니고 큰돈을 굴릴 재간도 없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일 뿐이다. 티끌 같은 돈 모아서 별거있냐 하지만 티끌이라도 모아야하고 전전긍긍 살아봤자 의미 없다하지만 살아 숨쉬는 한 버텨야되고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세상탓 할 시간에 내 자신이 할 수 있는것 하고 그런 나의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널리 퍼뜨릴 노력을 더 해보자. 온전히 작은 나의 영향력을 가족, 지인, 사회까지 조금씩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면 겉치래들은 별의미도 없고 살아가는데 지장도 없더라
지방인데.. 낙상사고로 다니던 곳에서 짤리고 취직하려고 직장을 찾아봐도, 아침마다 대기소 가도 일거리 찾기가 힘들어요.. 요즘 정말 힘든 시기 입니다.. 우리나라 취직을 못한게 개인적인 이유로 몰고 있는데. 저는 먹을 만치 먹은 나이로 생각해봐도 아 내가 정말 잘못해서 취직을 못하고 있는건가? 아님 나라가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건가?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자살률이 높은 이유 단편적으로 알겠더라구요.. 다들 직장에서 몸조심하세요~ 한순간 나락 입니다.
10년전 그당시 테블릿이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시대적 상황이랑 비교를 해서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ㅎㅎ 그시절은 누구나 다 테블릿이 없었고 지금은 누구나 다 테블릿이 있지만.. 아직도 테블릿 없이 A4용지 뽑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수두룩 합니다 ㅎㅎ 풍요롭다? 물론 풍족하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풍요롭지가 못하고 그당시에 비해서 빈부 격차는 배로 늘었고 집값은 폭등하고 월급으로 집을 사는 낭만의 시대는 끝났고요 10년 전 당시 월급 150-160 현재 월급 180-190 중소기업 기준으로 보면 월급 차이는 끽해야 20만원이고 집값은 배로 올랐지요... 무작정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한심하다는말이 하고 싶은거면 문해력과판단능력이 부족한 부분 입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똥팔육이 만든 개미지옥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 나갈 수 있는지를 구상하고 함께 노력하는게 어른입니다.
일당 드립 치는 노인네들아 아침에 구로 가봐라 일당 노가다 못구해서 허탕치는 40대 이상도 한트럭이야. 그나마 나이 좀 잇는 사람은 어느정도 벌어둔게 있지 2030대가 뭔 돈이 있노? 하여튼 즈그들 일 아니라고 힘들고 더러운거 안할려는 프레임 씌우네... 니들이랑 지금 2030이랑 입시부터 하늘과 땅차인데 ㅋㅋ
부모님들이 잘못 키우신 이유도 있어요. 나 흙수저는 아니지만 대학 때 단벌 옷에 회수권 몇 장으로 버티며 부유층 아가씨들 부러워하지 않고 공부해서 취직했고 궁색하게 살지 않고 있고 남동생도 바지가 찢어진 줄도 모르고 학교 도서관을 나서다가 누군가 알려주더라 할 정도로 검소하게 대학생활하고 대기업에 들어갔는데, 부모님이 경제가 피신 70년 대 태어난 늦둥이 막내는 확실히 언니 오빠와 다르더라구요. 데리고 다니시며 레져하고 맛난 것 먹고 하다가 지금 50 줄에 시집도 안가고 직장도 없고 부모님 연금으로 사니.. 사치스러운 애는 아닌데 독립해서 살 생각은 안하죠 그런데 그런 늙은 아가씨들이 꽤 있다는 겁니다.
97이고 직장다니는데 월50씩 청년희망적금 넣고있는데 2년짜리 지금 1년 3개월인가됬고 카드값 거의 월50~60정도나오는데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생활비 달라고해서 드리고 카드값 내고 적금 넣는데 5만이하는 급전필요할때 현금서비스 받아서썼는데 이번에 첨으로 돈필요해서 현금서비스는 신용에안좋다길래 검색해보니 적금담보대출이란게있길래 딱 30만 받아서 쓰고 7월부터 매달10씩 갚을생각인데 전당포같은게있는줄몰랐네요 어차피 갈일은없겠지만.. 저는 아이돌 덕질이랑 캐릭터 덕질, 먹는거에 거의 돈 많이쓰는데.. 일시불은 거의 신카안쓰고 할부할때만 신카써서 카드값줄이기가 쉽지않네요..ㅠ 그래도 씀씀이줄여서 돈을아껴써야겠어요..ㅎ
식비가 없는게 아니라 일할 마음이 없는걸로 보임. 예전엔 알바 공고 올리면 최소 30-40명씩 지웠했음..허나 요즘은 한달 공고를 올려도 지원자 10명도 안됨 더군다나 최저 시급도 아님.. 힘든 일도 아님.. 지금 일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sns에 사진 올리려면 맛집도 가야하고 여행도 가야하고 이쁜 옷도 사입어야 하고.. ㅋㅋㅋ 최신 폰 나올때마다 사야하고 특히 아이폰.. 정말 밥값이 없어서 절박한 친구들은 그런거 안따짐 학교 다니고 밤에는 알바나 쿠팡 배달이라도 하고 주말에 알바하고 돈벌지..
근데 진짜 최악으로 생각해서 부모님, 주거, 능력 등이 없어도 진짜 3일만 빡세게 알아보면 본인이 원하는 직종이 아니더라도 힘쓰고 땀 흘리는 일은 널리고 널렸는데 그런 직종들 알바를하든 직원으로 들어가도 원룸에 혼자서 밥벌이는 충분히 할테고 공부가 문제라면 매일 수업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말도 알바도 충분히 많은데 본인들이 남들놀때 놀고, 연애하고, 여행은 해야겠고, 남들 사는 전자기기들은 사야겠고, 공부한다고 노트북 들고 카페숍은 가야하고?? 일자리는 따질거 다따지만면서 일을 하려고 하니깐 그렇지.. 무슨 생활고야... 뉴스 말만따라 벼랑끝에 몰린 사람이 핸드폰 맞기고 30~40 빌려가고,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20대에 취미로 골프를 치는 사람이 벼랑끝?? 진짜 벼랑 끝이면 전당포 갈게 아니라 중고나라에 중고로 팔아야지..벼랑 끝에 있는사람이 그거 다시 찾아와서 어따가 쓰는데?? 하루 투자해서 단순작업같은거 일당 알바 뛰어도 7~15정도로 넉넉잡아도 국밥 최소 7그릇에 편의점 도시락 15개에 하루 3끼 다먹는다고 해도 5일은 먹는데 21세기에 한국에서 식비가 없다고?? 상식적으로 말이돼? 여기가 무슨 아프리카인가.... 20~40 받고 급한불 끄게? 진짜 장애인 등급 나와서 나라서 장애인 인증 받은거면 할말이 없지 근데 그 사란들이 본인은 아니잖아? 사지 육신 다 멀쩡하잖아? 하물며 장애인분들도 국가로부터 도움은 받을지언정 힘든일하면서 밥벌이 하는사람들 널렸고 막말로 접하기쉬운 상하차 작업이나 막노동 하루만 나가도 10만원 이상은 버는데 무슨 핸드폰을 맡기고 10~20%에 미친 이자 낼수는 있으면서 무슨 벼랑끝이래! 그냥 따질거 다 따지고 하고 싶은 일만하면서 땀안흘리면서 품격있게 일하고 싶은거지 진짜 벼랑끝 최하 밑바닥으로 가봐라 핸드폰이나 들이 밀면서 전당포 기웃기웃거리는지 정말 벼랑끝인사람들중에 가정이있는 사람들은 쉬지도 못하고 힘든일이라도 투잡 쓰리잡 뛰면서 애들먹여살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스스로 생을 마감을하지 벼랑끝인 사람이 무슨 전당포야 전당포는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받게 안나온다
정 힘들면 주말에 이틀간 노가다라도 뛰어서 하루 못해도 10만 이상은 받지 않나요? 월 주4회만 해도 80~100은 가볍게 마련할텐데... 씁... 내 생각이 틀렸나..ㅜㅜ 주중에 수업없거나 약속없는 날에도 꾸준히 하루 일당직 찾아서 하면 월세랑 식비 등등 커버가 될 것 같은데...
나 고졸에 돈없고 백없고 아무것도 없이 고시원부터 원룸, 1.5룸, 아파트전세, 지금 내집 분양까지 완료했고, 돈 많이는 못벌어도 무슨일을 해도 월200~300은 최소 벌었는데, 특별히 잘난거 하나도 없는 그냥 살아가는 30대 청년인데.. 먹고사는데 아무지 지장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저렇게 살수있는거냐?
그냥 잠시 급전 필요해서 맡기는 거지 무슨 식비가 없어서 저딴 물건들을 맡기냐? 식비 정도는 솔직히 아무일이나 해도 부족하지 않다.그외에 다른 것들을 하다 보니 돈이 부족한거지. 라떼는 라면 조차 절반 쪼개서 끓여먹고,천원에 3개짜리 시장 고로케 사서 한끼에 1개씩 먹으며 버티기도 했다. 골프는 커녕 자치기도 안 했고 음악이나 듣는거 외에 별다른 취미를 즐길 여유와 생각조차 없었다.
돈을 벌고 난 후에 소비나 투자하는게 아니라..... 먼저 빌려서 소비하거나 투자하고 갚을려는 세대.... 뭔가 일이 잘못되면..... 에라이모르겠다하는... 힘들게벌려는 생각은 아예 안하는... 남탓 세상탓하기 바쁜... 이들이 뭔짓을 해도 표심 잃는다.. 인구 줄어 든다하면서 오냐 오냐하는 겁쟁이 세상...
아이패드 신형은 세트 200정도 줘야하던데 ㄷㄷ 대부분.. 아이패드 아이폰..골프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ㅋ. 벼랑끝으로가도 널리고널린 음식점이나 편의점 알바는 하기 싫고.. 나라에서 청년실업지원 뭐 청년 지원...여성 주택지원 이런거 너무 해서 이제 탈이 나는듯..일해서 먹고살아야하는걸 먼저 배워야하는데 나라에서 그런걸 못배우게 한꼴이니..일해서 소득을 올리는 법을 배워야 결혼도 하려고하고 아이도 낳으려고하는건데 적당히쓰고 일안하고 즐기려고만 하는 세상을 만들어 놓았으니...
이분이 더 현명한 사람일수도 있음 고가의 골프채는 집에 있거나 차에 있으면 재수 없으면 도난당할수있음 도난 당하면 보상도 못받음 근데 전당포에 맡기면 한달에5만원정도 이자만 내면 안전하게 보관 해줌 그리고 분실 당하면 전당포에서 보상 해줌 그래서 필요할때 원금 내고 찾아가서 다시 맡길때 다시 돈빌려서 이자만 내고 필요할때 원금 내고 찾아가는 사람들 있음
갈구고 갑질 하는게 싫은거지 . 요즘 애들은 일을 힘들어 하는게 아님 . 직장상사의 더러운 텃세와 갑질 때문에 일할맛 안나는거지 . 일 할만 하면 옆에 와서 괜히 시비걸고 하니까 직장 때려 치우는거임 . 이거 생산력에 큰 문제가 생기고 더 나아가 국가 발전에 치명적임 . 그래서 직장인 괴롭힘 금지법이 몇년전 생긴거고
![[밀착카메라] "내일 귀국인데 좀 들어가자" 실랑이 벌어지는 북촌, 무슨 일?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Sdm4wtAqcvE/mqdefault.jpg)
우린 저걸 벼랑끝이라 부르지 않아요.....
와 이자 20퍼센트 ㄷㄷㄷ 대박이네
이부망천 도시에 오프화이트 클러치 bmw돌려막기 충들이 왜이리 많나 했더니 치사하게 지들끼리만 이런데서 끌어다 쓴거구만 부럽다...
내가 20대 중후반인데 진짜 이렇게 사는사람들 많음?? 집 가난한데 국장 12유형 다나오고 성적만 어느정도되면 등록금걱정도 없는데다가 야간알바로 식비 어느정도 충당하고 카뱅 청년전세대출받아서 서울인데도 전세7000기준 30이상 나가지도않는데
인터넷 20대 사람들보면 다 앰생같음.. 학자금 대출 받았느니뭐니... 메디컬아니면 받을일 있나싶기도하고
욜로세대의 끝아닐까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했다가 20대가 골프채 찾아가는 거 보고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 싶네요. 진짜 힘든 20대 청년들도 많을텐데...
사실 저도 그생각했음ㅋㅋㅋ
사실 나도 ㅋㅋ
골프채찾아가는 20대 보고나서 한숨만 나오네요
알빠노 ㅋㅋㅋ 20대는 골프 치면 안됨? 말같잖은소리하네
맞아요.. 요즘 힘들어도 아르바이트도 안할려고 함... 힘든건 피하고.. 걱정이에요.. 그래도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 응원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이어진 저소득 차상위계층에서 갓 탈출한 2030세대입니다. 저거는 절대 벼랑끝이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매일 라면만 먹고, 그마저도 없으면 굶겠다는 심정으로 일을 했던 적이 있었지만 그 조차 벼랑 끝이라 여기지 않았습니다.
진짜 벼랑끝에 선 사람은 손 내밀 곳 없고, 앞으로 살아갈 용기보다 당장 죽을 용기가 커져버린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골프채를 사고 200만원 담보때문에 물건 맡기는건 절대 저소득층이 아니죠 저걸로 모든 20대를 일반화 시키는건 이 뉴스 자체가 얼마나 나쁜 뉴스고 방향성이나 취재 내용이 형편없다는 반증이죠
SBS는 평소에 모든 사건을 드립이나 밈화 시키려고해서 다 믿으면 안됩니다. 신빙성이 -100%임
그거는 벼랑끝이 아닙니다 아프리카 기아들이 진짜 벼랑끝입니다
그래 이사람처럼 국가세금으로 보조해주고 당당하게 자립해서 보조금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야 국가 발전하는거지.
멋지십니다~!!!!!!! 중산층 더이상으로도 항상 성공만 가득하길!!
거지 새x들은 맞음. 근데 일하기는 싫어서 돌려막기 하면서 자기가 현명하다고 착각하는 머저리들의 삶이지
진짜 벼랑끝은 라면 한봉지 사먹는것도 힘들고 가스비내는것도 힘든게 벼랑끝이에요
정말 성실한 사람이 저렇게 되려면 환경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열악해야되는데 저런물건 맡겨서 돈 구할 정도면 진짜 어려운 사람이라기보다 스스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인거 같은데
진짜ㅋㅋ저기나온 년놈들 꼴값이라고 하지ㅉㅉ내 주변넘들이면 ㅈㄴ맞았다
정치인들 한테 속지마라~
국개의원 놈들한테 속지마라~~
진짜는 허경영이다.
그누가 1억에 매달 150만원 준다고 했든가?
그누가 결혼하면 3억 애낳으면 5천만원 애가 10살될때까지 주부수당 월100만원 준다고 했든가?
가짜뉴스에 속지마라~
진짜는 허경영이다.
허경영이 죽으면 기회는 사라질것이다.
기회는 평생 오는게 아니다
자기 자신 미래를 생각 해보니 답이 없어 대충 살다 가는겁니다 직장이 없어도 돈이 필요하면 인력소라도 나가면 14만원 정도 버는데 요즘 젊은 애들이 거진 없음 코로나 전에는 그나마 젊은 애들 알바식으로 가끔 나왔는데 평생 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용돈 운동 삼아 노가다 해도 좋은데
맞는 말인 것 같음. 내 주변만 봐도 내가 소득 제일 높은데 내가 제일 적게 씀. 물론 나는 행복이 돈 쓰는 것보다 다른 곳에 있는 사람이라 돈이 필요 없는 성향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인스타만 봐도 골프에 오마카세에 해외여행에 대충 수입이랑 집안 사정 아는데 저 친구가 저렇게 써서 세이빙하는 돈이 있을까 싶은 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님. 뭐 남 일이라 크게 관여하지도 관심도 없지만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함. 요즘 빚 질 정도로 어려운 사람이 어디있음. 소비 > 소득 이니까 빚이 되는거지. 물가 아무리 올라도 뭘 해도 먹고살 정도는 되지.
이번에 국힘에서 2030들 실업급여로 명품산다고 비판하니까 사면 안되냐고 반문하던데 ㅋㅋㅋㅋㅋ
생계가 정말 힘들 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돈을 빌리는걸 쉽게 생각하는건 진짜 위험 한거애요. 세상은 본인이 생각한것 처럼 안돌아 가거든요.
저거 생계가 힘들어서 돈빌리는게아니라 도박할려고 빌리는거임
ㅇㄱㄹㅇ 돈빌리는건 집살때 빼고는 안하는게 낫지
와우
벼랑 끝에 몰렸어도 20대에 골프채 명품시계 노트북 등등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학생때부터 수십년간 일해서 몇년 전 겨우 작은 집 한채 산게 전부인데 그 벼랑 끝이 어딘지 저도 가보고 싶어지는 뉴스군요
맨날 죽는소리해도 안꿀릴려고 명품사고 아이폰 사고 술츠묵고ㅋㅋ
알바만해도 마이너스는 안난다 소비가 소득을 넘어서니 그러지
그건 극소수에 불과
일면을 보고 모두 그럴 것이다는 꼰대적인 사고 좀 버려라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연예인들 보고 배웠나봐요.
영상 보고 댓글 단거 맞음?
벼랑끝은 식비가 없어서 휴대폰 맡기고 돈 빌려간다는 장면에서 나온건데?
학생들 식비없어서.....는 가슴아프네요.
골프채...아직 살만하고...
돈이 없지만 골프는 쳐야하고
돈이 없지만 명품은 걸쳐야하고
돈이 없지만 유럽 한바퀴는 돌아야하고
돈이 없지만 일하긴 싫어
그래놓고 내가 돈이 없는건 사회탓. 청년지원금 내놔
솔직히 이것도맞는말임근데 정말 안타까운 사정이기도한사람도있을거임 근데 그안타까운사정있는사람들한테 저런놈들이 같이 엮여서 따라가는게 안타까움
돈이 없지만 스타벅스 커피는 마셔줘야 하고
아이 씻팔..
- 골프 안침
- 명품 옷? 지갑? 하나도 없음 (부모님이 사준 노브랜드 지갑 8년째 사용중)
- 유럽 가 본적 없음
- 상하차, 노가다 다 해봄
나도 20대 초반인데, 오만 프레임 다 붙었네
혼수 3천 이지만 결혼은 하고싶어
가지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등등 하고싶은거 많을 나이지만 지금 당장 하고싶은거보다 해야할일들 저축 등 아껴쓰기 합시다 젊은이들! 개인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머리만 잘쓰면됩니다!! 아무튼 화이팅!! 92년생 화이팅!!
그 급한대로 휴대폰 여러대 개통을 해서 그러거나 하지 마세요... 돈이 힘들어도 진짜 그건 아니에요.. 결국 개통한 핸드폰 요금을 매달 내야하는 거고 2대 3대 이렇게 내면 기기값이나 생각하면 오히려 정말 더 힘들어져요. 예전에 저도 그랬고 주위에 아직 그러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ㅠㅠㅠ 뉴스 보는데 박스 포장 그대로인 핸드폰 여러 대를 맡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적어봅니다 ㅠㅠ
가개통이죠 그게
내구제라고도하죠
그게 핸드폰 내구제입니다.
요즘 20대 일하는거 보면 암담한 사람이많습니다..
전 자영업자입니다 . 애들 놀생각 편할생각만하지 미래를보고 열심히하는 친구들 보기힘듭니다. 그래서 이런 뉴스보면 . 일할때는 많은데 놀고먹기편한곳만찾으니 힘들지 생각합니다. 저는 30대초반입니다 저도 어리지만 . 요즘20대초반애들이랑 많이 부딪치다보니 이런 생각을 참많이합니다.
최근에는 손님한테 고함치는 알바짜르기도해서 20대들에 생활고 문제가 본인이 일하기 싫어서안하는걸로 밖에안보이내요
맞아요 저도 자영업자 인데 성실한 친구들은 극소수 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절대빈곤이 아니면 사회적 지원은 절대로 금물이고 이런문제로 국비를 낭비해선 안된다.
그러다 치안이 위험해질수도 있음. 세금 아끼려다가 니 목숨 버릴레?
@@여행마니아-t9e 무슨 헛소리야 힘든일 하기 싫어서 전당포에 물건 맡기고 돈빌려가는 애들
지원 안해주면 치안이 어려워져?? 본인 얘기하는거야?? 지원안해주면 치안 문제 일으킬거라고?
@@여행마니아-t9e이딴 놈들때매 포퓰리즘이 판을 치지ㅉㅉ
@@여행마니아-t9e 그래서 실업급여타먹으면서 혈세낭비하는애들 ㅈㄴ많잖아 누가 부양할건데 니가. 세금3배더내셈
@@여행마니아-t9e ㅈㄴ 그지 마인드
식비도 없지만 sns에 올리려고 해외여행 가고 명품, 좋은 폰, 노트북 등등 가질거 다 가지고 힘든일은 하기 싫고
그런 인간들이 여기에 나오는거지
조금씩 모으면 안된다고 한방만 생각하니 저 꼴
진짜 힘든 사람들은 저렇게 맡길것도 없이 생활비 벌고 조금이라도 저축하려 하고 빚 갚고 열심히 사느라 조용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장스트레스보다 절대적 가난이 주는 스트레스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른 직장들 구하셔서 그만두지 마시고 적응해내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절대적 가난보다 상대적 가난이 문제입니다. 요즘 밥 굶고 다니는 젊은사람 거의 없습니다. SNS에서 남들의 화려한 모습을 보고나서 상대적으로 불행하고 가난하다고 느끼는 상대적 가난이 문제입니다.
학생때 집에 쌀이 없어서 감자로 끼니해결해보면서 진짜 가난이 뭔지 느꼈는데 성인되고 작은방구해서 그냥 일다니며 하루하루 먹고살고 간간히 사고싶은거 다사고 살아도 가난하다고 느껴지더라
그냥 지들이 노력해서 일하기 싫고, 허영심에 빠져 사치는 부려야 겠고 그러니까 2030가 욕먹는거.
다는 아니겠지만 골프채, 아이폰, 패드 그런거 살 돈은 있고 카드값 갚을 능력은 안된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됌?
그것들로 사치안부리고, 인스타에서 남들 하는거 따라하지만 않아도 저렇게는 안삼. 가난도 탈피 했고.
@@hrack75 이게 맞는 말씀.. 저처럼 SNS를 아예 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인드컨트롤을 손발 다루듯이 할 수 없거든요.
빨리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내 자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들을 치워버리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거나 지구에서 극소수이며, 사회를 지탱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그러한 고통들을 감내하고 이겨내며 시련의 가시밭길을 헤쳐나가
고난 끝에 이뤄낸 성취를 통해 고양감과 성공감을 맛보며 남들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겠지만,
이게 누구나 다 쉽게 된다면 자본주의 사회가 성립하지 않겠죠
전당포가 23년에도 있다는게 놀랍네. 저기를 편안하게 간다는 것도 소오름 이고
사채보다 나을텐데??
얼마나 힘들면 저길가겠냐 그리고 편안하게 가겠나 ㅋㅋ생각 하는게 참..
옛날 전당포랑 틀리니 노트북 명품등등 맡길수있으니 ㅋㅋ 옛날전당포는 걍 오로지 금아니냐
뭘.. 내 소시적 시절에도 있었구만...
@@Yosi_do_not_bite_me 좋겠수다 ㅈ팔육
명품이라곤 사본적도 없도..
술집은 술값이 너무 후려치기인거 같아서 잘 안가고...
진짜 줄일거 줄여도 살아지긴 살아지던데. ㅠ 물론 나도 20대고 하고싶은거 많고 놀고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 그것도 내상황을 고려해 가면서 내 금전인것, 생활 여력에 맞게 해야하는거지...ㅠ
솔직히 정말 열심히 사는 청년들도 많지만 정신 못차리고 sns보명서 남들 다 갖는거 꼭 사야된다면서 돈 흥청망청 하는 애들 , 적금조차도 겨우 들어놓은거 깨버리는.애들도 많이봤음
근데 이건 나이 불문하고..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거같음 ㅎㅎ
회사 팀 없어지면서 권고사직 당한 뒤로 취업도 안되고 알바도 매번 경력 없다고 떨어져서 매일 남은 돈 아끼면서 하루 한끼 컵라면으로 밥 떼우고 어쩌다 쿠팡 한번씩 되면 가서 하고오고 있음..
일자리가 없어... 일자리는 있는데 경력이 없으면 써주질 않아
나도 저리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ㅎ
좋은 일이 있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저희는 지사가 없어지면서 권고사직됐어요 ㅠㅠ 취직은 되어도 너무 어렵고 힘이드네요 ㅠ .. 같이 힘내요
전당포에 맡길만한 물건이 있는거 부터가....
본인도 20대지만 요즘 보여주기식 소비하는게
너무 심각하게 유행인게 문제인듯
sns엔 다 명품, 외제차, 아이패드는 하나씩 다 가지고 있고 전자제품 신제품 나올때 마다 구입, 지갑도 명품 옷도 명품이거나 디자이너브랜드라며 몇십씩 되는 옷들 소비하고 화장품들도 다 명품... 향수도 10- 30이상하는것들 거기에 취미라며 골프에 밥은 오마카세
이런거 저런거 다 하면서 보여주기식 소비하고 나면 돈이 없지... 있는 사람들이야 일상이고 아무 영향도 없겠지만 아닌사람들이 자꾸 모방소비하고 전시하니까 전체가 다 그래야하는 것처럼 사회가 돌아가고 트렌드와 sns에 민감한 2030은 경제적 상황 안따지고 소비하다 저꼴나는거지.. 전당포에 맡긴 젊은층들중에 위에것들 하나도 안하고 절약하는데도 정말 사정이 좋지 않아서 벼랑끝까지 간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냐고
나이를 떠나서 골프채를 맡긴거는 적절한 장기 유료 보관장소를 전당포로 선택한 듯 합니다..
정말 생활고에 시달리면...대출할 상황도 안될정도로 벼랑에 몰린게 아니라...한강이나 방에서 무기력증에 빠짐.😢
식대도 없는데 맡길만한 물건이 있는게 더 신기하네
진짜 미스테리네요
지들 치장하는데만 쓰고 정작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안챙겨서 그렇지
예전엔 지낼만 했거나, 부모님께 받은 마지막 지원인 경우인거죠.
사치부린거지
저도 Mz인데 일자리 찾기 힘들었어도 결국 얻어서 알바하고있어요, 부모님 도움 안받고 혼자서 열심히 살려고요. 정말 제대로 자기인생 생각하는 mz들은 책임감두 있구 진짜 열심히 일해요….! 안하는애들이나 자기인생 망치는거지, 본인선택이라 생각해요. 문제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계속 사회탓 남탓한다는게 문제죠 😅
응원합니다 알바에서 직장도 꼭 구해요 직장이 시간이 갈 수록 연차수당이라던지 보너스라던지 여러모로 나을 거에요
@@굿맨-f1k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소식있을거라 믿고있어요 ㅎㅎ 맨님도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비율이 문제지 어느세대나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응원합니다^^
너무 기특해요 이런 자세로 삶에 충실한 분들은 시간이 조금 걸려도 결국은 안정되고 자리잡고 원하는 삶을 살게 되더라구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힘내라!
이제 30초인데 내가 20대 땐 진짜 극히 일부의 금수저 애들이나 저러고 살았는데 1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가상화폐가 한 때 가격이 미쳐 돌아가서 돈 개념도 그때 같이 무너진 건가..
sns가 10년동안 엄청 발전했고 상위 20%의 타인의 삶이 다른 사람들한테 많이 전파 된것도 무시 못하죠.... 한국이 돈있는 사람들한테 기껏 할수있는게 명품에 외제차, 골프정도가 다에요 정말 돈이 썩어나게 많아지면 할게없어서 결국 마약까지 손되게 되요 돈이 주는 무료함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참 아이러니한
지금도 극히 일부가 맞음 ㅇㅇ 이 뉴스의 목적 자체가 갈라치기해서 싸움붙이는것
걍 mz세대 젊은친구들 븅신만들기임ㅋㅋㅋㅋ기사에 mz만 걸어놔도 욕하러 기사보러와주니까
한심 국가 지원은 절대 바라지 말고 혼자 살길
본인 선택과 인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죠.
괜히 애꿎은 복지예산 이딴놈들한테 낭비하지 말고 소년소녀가장들이나 많이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이딴 놈들이나, 인생 쓰레기처럼 살다가 서울역 노숙자 된 놈들이나 똑같다고 봄.
200만원이 없어서 물건 맡기고 돈 빌려 쓰다 날 풀렸다고 골프치러 가야해서 물건 다시 되찾는 생활이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면 그게 비정상인가 아니면 그런 생활이 비정상인가??? 그것도 아니면 이 세계가 비정상인가???
이 세상법
뱁새가 황새 쫒아가다 가랑이 찢어진다고.... 본인들 형편에 맞게 소비하고 살면 어떻게든 살길이 보임.. 남들 한다고 따라하지말고 냉정히 생각하고
식비없을때 초등학교중학교때 신문배달하는친구들도 많았는데 왜 일할생각보다 돈만 쉽게 빌릴려고 하는건지 점점 불어들지 힘든건 부딧혀서 없이 이겨내야지..
점점 불어나지 힘든건. 힘들어도 부딛혀서 이겨낼 생각을 해야지
대학 시절 생각해보면 애초에 맡길만한 제품도 없었는데.. 전공때문에 맥북 쓰는 사람이 맥북을 맡길리는 없고, 최신폰을 꼭 써야되는 것도 아닌데 굳이 무리해서 사고 그게 생활력에 영향이 가니 또 맡기고 팔고.. 진짜 생활이 힘든 친구들은 굳이 최신폰도 전자제품도 골프채도 안사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형편이 어쩔수 없이 어려워진 분들은 전당포가 아니라 중고로 팔더군요.. 본인 인생이니 왈가왈부 할건 없지만 조금 아껴서 형편 좋아지면 다 누릴수 있는데 조금 참고 버티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듯합니다.
나 대학생때도
핸드폰, 컴퓨터 빼면
내 물건 다 뒤져봤자 제일 비싼 물건이라고는
나이키 포스 14만원짜리 끝이었는데
요즘은 백단위로 가네요ㅋ
그거라도 있는게어디야
명품 플렉스 해봤자 거의 부모님 선물로 사드린게 다 이고, 나를 위한 명품백같은 건 산 적도 없고 딱히 명품 욕심이 없고..엄마가 하도 절약을 중요시 하셔서 대출도 없고 빚독촉에 시달리지 않고
이걸 벼랑 끝이라고 봐야하나?
사치 부릴거 다 부리고 돈이 없어서 전당포에 귀중품 맡기는걸 대체 어떻게 생각해주길 바라는거지?
핸드폰이나 노트북이야 웬만해서는 필수품이니 그렇다쳐도 골프채랑 명품 시계 맡기고 돈 없다하는건 대체...
벤츠 s 클라스 유럽 전체 판매수 보다 한국 한 국가 판매수가 더 많다고 한다...ㅋㅋㅋ 대한민국의 허영심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지...거기다가 명품 소비율도 그렇고.... ㅋㅋㅋㅋ
그냥 노답입니다 국가지원 절대금지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줄께
@@아이드잭원 니 자체를 씹어줄게
근데 생각없이 퍼주는 정권아니라서 안주지ㅋㅋ
@@울산허리디스크 퍼줬는데 벌써 코인 영끌족 구제해줌 이게 퍼준거지 뭐가 안퍼준거지
지금 30대중반이지만 20대때 혼자 서울 살고 학원일 하면서 잘곳 없어 학원창고에서 잠자고 화장실에서 씻고 하루 컵라면 하나로 버티고 임금도 제대로 못받으며 그렇게 5년을 일했다(퇴사때 임금 미지급에 대한 공증써서 현재 민사중) 쥐꼬리 만한 월급 받아도 쓰고 남으면 악착같이 돈 꼬박 모아서 내돈으로 처음 보증금500짜리 원룸 들어갔다. 그때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해서 방에 혼자 소주먹고 눈물을 흘리며 자축했다😢
이런 억척같은 모습에 날 좋게봤는지 귀인을 만나 그분 밑에 들어가 열심히 일해서 보증금1000 3룸에 들어가고 버티고 버텨서 지금은 결혼도하고 아파트한채도 갖고 있다.
자랑처럼 들릴 수 도 있고 저 마다의 사정도 다르겠지만 요즘 뉴스들보면 나와같은 세대들의 저런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고 앞날이 까마듯 하다고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남들이 즐길거 다 즐겨야겠고 배고픈건 싫고 손쉽게 돈은 벌고싶고.. 살아남아야 겠다는 투쟁심과 생존력, 신념도 없어보인다.
나도 엄청난 자산가도 아니고 큰돈을 굴릴 재간도 없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일 뿐이다.
티끌 같은 돈 모아서 별거있냐 하지만 티끌이라도 모아야하고
전전긍긍 살아봤자 의미 없다하지만 살아 숨쉬는 한 버텨야되고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세상탓 할 시간에 내 자신이 할 수 있는것 하고 그런 나의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널리 퍼뜨릴 노력을 더 해보자.
온전히 작은 나의 영향력을 가족, 지인, 사회까지 조금씩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면 겉치래들은 별의미도 없고 살아가는데 지장도 없더라
살아 숨쉬는 한 버텨야 한다. 띵언입니다,,
지방인데.. 낙상사고로 다니던 곳에서 짤리고 취직하려고 직장을 찾아봐도, 아침마다 대기소 가도 일거리 찾기가 힘들어요.. 요즘 정말 힘든 시기 입니다.. 우리나라 취직을 못한게 개인적인 이유로 몰고 있는데. 저는 먹을 만치 먹은 나이로 생각해봐도 아 내가 정말 잘못해서 취직을 못하고 있는건가? 아님 나라가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건가?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자살률이 높은 이유 단편적으로 알겠더라구요.. 다들 직장에서 몸조심하세요~ 한순간 나락 입니다.
저런 것들의 문제점은 자기 상황에 대해 심각성을 잘 못 느낀다는 것
얼마나 힘든게 아니고 얼마나 한심한가를 보여주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뉴스네요... 일 하기 싫은 거에요 그냥 쉽게쉽게 편한일만 하고 싶고 편하게 돈벌고 싶고 남들처럼 하고는 살고 싶고 ... 아 참 짜증도 나고 열받는 기삽니다.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아파서 일못하는건 어쩔수없는데 알바라도 하루7시간씩 6일하면 200 정도 버는데..근데 열심히 사는 20대들도 많아요
10년전 그당시 테블릿이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시대적 상황이랑 비교를 해서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ㅎㅎ 그시절은 누구나 다 테블릿이 없었고 지금은 누구나 다 테블릿이 있지만.. 아직도 테블릿 없이 A4용지 뽑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수두룩 합니다 ㅎㅎ 풍요롭다? 물론 풍족하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풍요롭지가 못하고 그당시에 비해서 빈부 격차는 배로 늘었고 집값은 폭등하고 월급으로 집을 사는 낭만의 시대는 끝났고요
10년 전 당시 월급 150-160 현재 월급 180-190 중소기업 기준으로 보면 월급 차이는 끽해야 20만원이고 집값은 배로 올랐지요... 무작정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한심하다는말이 하고 싶은거면 문해력과판단능력이 부족한 부분 입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똥팔육이 만든 개미지옥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 나갈 수 있는지를 구상하고 함께 노력하는게 어른입니다.
200벌기가 싫은거에요 ㅋㅋㅋㅋ주변 다 400-500버니까 ㅋㅋㅋ
님처럼 님만 생각하면서 사는사람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소이다. 어리석은자여...@@김유빈-x3j
지금 우리나라가 최저임금 아시아에서 가장 높고 주휴수당까지 있는데 뭔 소리하시는지
돈을 못버는게 아니라 돈벌기 싫은거지
진짜 심각하다
처놀다가 정작 돈이 필요할때 어디에서도 일할수 없을것이다..
부모님이 언제까지 건강하시겠니..본인도 마찬가지..
돈있는 사람들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다..가랑이 한번 찢어지면 복구하는데 최소 10년이야..
진짜ㅜㅜ 돈갚는거 조온나힘듬
응 너나 노가다 뺑이쳐라 틀딱아^^ 우린 절대 힘든일 안해~~~~~ 스크린골프 개꿀 ㅋ
가랑이가 찢어져봐야 정신 차리죠^^
아직 배들이 불렀지 ㅋㅋㅋㅋ돈빌리는걸 당연하게 생각들하네 ㅋㅋㅋ빚이라는 자각이 없나보다.....
@@user-jk3oy7kr1x 너같은인간은 파산 신청 안받아준다 ㅎㅎ즐기려고 쓴돈은 파산 안받아준다 멍청아..파산아무나 받아주는거 아니야..그렇게 파산했다고 치자..그인생이 인생이겠니? 그이후부터 인생이 편해질거같어?
어제 술집 여기저기에 어마하게 바글바글하더라..돈 없다는건 핑계일지도..
나도 20대지만 직장동료들도 친구즐도 내일죽을지도 모른다며 신카 돌려막기에 대출땡겨서 명품두르고.. 심각해요.. 그래놓고 먹고살기 힘드니뭐니..
다그런건 아님
이미 사회 자체가 썩어버렸음.
그리고 일은 하기 싫어하지.
한심하다 진짜
@@AdO_ObA 그러니까 니가 그 모양임
아프리카 난민쪽으로 가셈
십대후반부터 이십대 후반까지 집구석 빚 다갚고 34살에 6천 안되는 재산 갖고있으며 100만원 이상되는 물건 스마트폰 빼고 가져본적없는 흙수저입니다 저 놈들은 벼랑끝이 아닙니다 그냥 답없는 놈들이죠 학생때부터 일만하고 사느라 친구열명도 없고 좋다는 사람있었는데도 연애한번도 못해봤고 집구석 빚만 쳐갚으며 살았습니다 내가 아니라면 아닌겁니다
맞는 말이십니다. 행복해지십시오. 앞으로 미래엔 당신이 승자이십니다. 우리나라 큰일입니다. 베짱이가 너무 많아요.
것보다 고작 200도 없는데 골프채가 있다는 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대한민국 세대 중 제일 자유롭고 풍요로운 시기를 누린 가장 불행한 세대 ㅠ
태어나니 저소득층이였는데, 대학생된 지금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다. 골프채든 아이패드든 가져본적없는데, 저건 애초부터 절약했음 일어나지 않았겠지. 기만이다.
제대하고 회사 기숙사들어가서 살고 있는데 돈 잘 모이는데 왜 밥 먹을 돈 조차 없는걸까...
정말 가난해서 어쩔수없는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한심한 놈들도 저기 많이 가있을걸? 제대로 살아라 이것들아
개꼰대들 우루루 몰려오네 ㅋㅋㅋㅋ
@@Corgi_fax 존경스러울 정도의 해석력 입니다 ㄷㄷ
정말 가난할수가 없죠. 멀해도 밥에 풀칠은 하는 나란데, 분에 넘치는 과소비를 하는 인간들이 저기 가는겁니다. 정말 노력은 했는데, 운이 안좋아서 저기 가는 사람이 오히려 적을겁니다. ㅎ
@@Corgi_fax 작사가세요? ㅎㄷㄷ 무슨 랩인줄...
@@Corgi_fax ㅋㅋㅋㅋㅋ 돈많음 저길 가겠냐? 지 능력만으로 호화생활 쌉가능인데
겨울에는 골프 안치니까 잠깐 맡기고 이제 골프치러 가야된다는게 저소득,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로 보이냐 ㅋㅋㅋㅋ 가관이네 진짜
진짜 요즘 20-30대 정신 못차리는 애들 보면 노답입니다 막말로 지금 최저임금이 얼마이고 알바자리가 남아도는데 일은 안하고 지원금만 바라고 후... 진짜 걱정임 열심히 사는 20-30대들이 안쓰러움 ㅠㅠ
어려운거 안하고 편하고 꿀빠는것만 하려고 하니까 ㅋㅋㅋ
일단 교권이 무너진거 부터가 노답임 말안듣고 무식한놈들은 빠따맞으면서 정신교육 제대로 시켜야 사회나가서도 함부로 안하는데 요즘은 다 지멋대로니까
돈은 없는데 남들 하는거 다하려고 하고 과시하려고 하고.
기본이 흔들리니까 사람, 나라가 흔들리는 거임 삼청교육대 부활 시급해요
알바 자리가 남아도는디 일할 게 없다는게 참 신기 ㅋㅋ
남아돌아? 남아도는 건 쓰레기 같은 곳들 뿐이지. 애초에 쓰레기자리라서 사람이 안구해지니 자리가 남아도는 거지
@@lowe4996 월급도 좋고 환경 다 좋은 곳이면 본인이 그만한 가치를 지녀야겠지 그게 아니면 뭘바라냐 딱 니들 수준에 맞는 일자리가 넘치는거지
@@lowe4996 이건뭐 공부도 안하고 학창시절 농땡이피고 살다 이제 성인되서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앃은 애들이랑.똑같이 대접받고 일하고싶다?ㅋㅋ 뭔 도둑놈의 심뽀야 ㅋㅋㅋ 도데체 뭘보고 큰거야??
전당포에 맡길게 없어야 벼랑끝입니다
당장 고시원에서 쫓겨나면 노숙해야되는데 비 걱정하시던분 유서가 생각나네요
뭔가 대단한듯
저렇게 돈 없기도 힘들고
저런 고리대금업을 아무렇지않게 이용하는것도 대단하고
그냥 전당포 찾아갈 시간에
일당이라도 뛰는게 낫지않을까 싶은데
이해불가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힘들고 어렵고 더러일을 않할려고 하는거지 그저 편한거만 하려고 하니까 한심하다 저러고선 힘들다 힘들다 참내 ㅋㅋ
@@레드불-j1z미래는 없고 알아주지도 않고 취급도 그러니 더 그럴듯
@@parkpark9330 즐
일당 드립 치는 노인네들아 아침에 구로 가봐라 일당 노가다 못구해서 허탕치는 40대 이상도 한트럭이야. 그나마 나이 좀 잇는 사람은 어느정도 벌어둔게 있지 2030대가 뭔 돈이 있노? 하여튼 즈그들 일 아니라고 힘들고 더러운거 안할려는 프레임 씌우네... 니들이랑 지금 2030이랑 입시부터 하늘과 땅차인데 ㅋㅋ
@@김솔-q2m 부정이야? 긍정이야?
부모님들이 잘못 키우신 이유도 있어요. 나 흙수저는 아니지만 대학 때 단벌 옷에 회수권 몇 장으로 버티며 부유층 아가씨들 부러워하지 않고 공부해서 취직했고 궁색하게 살지 않고 있고 남동생도 바지가 찢어진 줄도 모르고 학교 도서관을 나서다가 누군가 알려주더라 할 정도로 검소하게 대학생활하고 대기업에 들어갔는데, 부모님이 경제가 피신 70년 대 태어난 늦둥이 막내는 확실히 언니 오빠와 다르더라구요. 데리고 다니시며 레져하고 맛난 것 먹고 하다가 지금 50 줄에 시집도 안가고 직장도 없고 부모님 연금으로 사니.. 사치스러운 애는 아닌데 독립해서 살 생각은 안하죠 그런데 그런 늙은 아가씨들이 꽤 있다는 겁니다.
97이고 직장다니는데 월50씩 청년희망적금
넣고있는데 2년짜리 지금 1년 3개월인가됬고
카드값 거의 월50~60정도나오는데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생활비 달라고해서 드리고 카드값 내고
적금 넣는데 5만이하는 급전필요할때 현금서비스 받아서썼는데 이번에 첨으로 돈필요해서 현금서비스는 신용에안좋다길래 검색해보니 적금담보대출이란게있길래 딱 30만 받아서 쓰고 7월부터 매달10씩 갚을생각인데 전당포같은게있는줄몰랐네요
어차피 갈일은없겠지만..
저는 아이돌 덕질이랑 캐릭터 덕질, 먹는거에 거의 돈 많이쓰는데..
일시불은 거의 신카안쓰고 할부할때만 신카써서 카드값줄이기가 쉽지않네요..ㅠ
그래도 씀씀이줄여서 돈을아껴써야겠어요..ㅎ
97학번요?
@@pjh1104p 97년생이요
기엽냐 왜캐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직장다니는것도 복이다ㅜ 돈 잘모이겠네 난 아무리 아껴도 월세로 줄줄 세는데..
훌륭합니다~^^
본인 95년생 도대체 어디에 그렇게 돈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지가 신용카드 마구마구 쓰다가 아 ㅈ됐네 이러고 저러는 거잖아 돈 없으면 주말에 인력소라도 나가.
퇴근후에 쿠팡이츠라도 해 자전거로도 할 수 있는데 지가 게을러서 저러잖아.
저런 사람이랑 싸그리 묶여서 요즘 20-30 대들은~~ 욕먹기 싫다 한심한 것들
이거 완전 2000년 뉴스 보는 느낌이네요....
역사는 반복되네요....
아껴서 소비해야지..
젊은애들 씀씀이만 커져서는...
도와줄필요없다!!
저축 만이 살길...
생계가 힘들면 보통 불합리하고 적게줘도 일해서 입에 풀칠이라도 하죠.
대한민국 큰문제는 소기업 커도 대기업이 미국처럼 큰돈주고 사서 인재들 포용해 키우지 않는 현실임 베끼거나 사람빼고 파트너쉽 약속하고 돈빌려 키우면 돈줄막고 미래는 더욱더 암울함 애들도 안태어나는데
생활고 겪지만 골프는 쳐야겠고 파인다이닝 예약 전쟁도 참여해야하고 명품 몇개정도 사야하고 한정판 운동화 정돈 있어야 하고
일할곳 많고 아끼고 절약하면 됩니다 살거 다사고 먹을거 다먹고 놀러갈거 다 다니고 이러고는 돈이없네 나라가 어쩌네 진심 어려우신분들은 제외구요
내년이면 서른되는 29살로써 꼰대소리들어도 된다는거 각오하고 씁니다 솔직히 정신못차린놈들 많습니다
전 다른애들 진짜 알바해서 그돈 1~200 잠깐벌었다고 술.클럽.골프채.중고차사고
이런애들보며 한심하단생각했습니다
직장다니며 주말에 백화점에서 주차안내하고.추우면 추운대로.더우면더운대로 한달에2번 많아야4번쉬며 일만했습니다.. 각종행사.판촉.이삿짐.청소 다 가리지않고 주말에도일한거죠
자동차? 있으면좋죠 하지만 있으면 보험료.유지비.각종소모품 돈?못모아요 이렇게 다참고해서
3년간쓸거 쓰더라도7천조금안되게 모았습니다
그때 놀던 애들이 첨엔 무슨낙으로사냐하던것들 돈 500도 없는애들이 대다수입니다
같은20대들 내가 돈 왜못모았나 생각해보세요
굿굿 열심히 사신분이군요
멋지십니다
공돌이도 정신못차린 놈들많아요 그렇게
번돈 금목걸이에 발렌시아가에 몽클레어
에 금반지에 공돌이 현장직 바깥에서 보
면 뽐내고 싶어서 그러는지 일수백도 들고
다니고 같이 다니기도 쪽팔릴 정도더군요
그리고 다른부류는 번돈 쭉쭉 잡코인에 올
인하고 땜빵 때운다고 작전주에 휘말려서
개인회생까지 또 손버릇 안좋으면 랜드도
가끔 해주시고 같이 땀흘리면서 벌어도 저
렇게는 진짜 살지말자 다짐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다고 70대기업만큼 연봉도 높
지도 않을것들이 돌이켜보면 양주바 데려
가려고 할때 거절한게 운이 좋긴 좋았음
어찌보면 그냥 저렇게 사는게 더 현명한거일수도... 어차피 나중에 돈 떨어지면 국가에서 지원할거고 힘들게 일해 저런사람들을 위해 세금내는 사람들만 바보지
맞죠 ㅎㅎ 성자님이 잘한겁니다 이렇게 굴려나가시면됩니다
정말 노력해서 열심히 알바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청년들도 있는 반면에 쉬운일만 찾고 힘든것 안할려는 청년들도 많다!!
세상이 힘들어졌다고는 하나 노력하지 않고 포기하는 청년들도 많다. 이 어찌 꼰대라고만 볼텐가
그렇게 살빠에 죽는게 나으니까 죽고 다음생 사는게 낫지 앞이 컴컴한데 구지?
니가 해 남한테 쳐 시키지말고 ㅉㅉㅉ 괜히 지가 부리고 싶은데 지 뜻대로 안되니까 남한테 ㅈ2ㄹ ㅋㅋㅋ ㅗ 너같은 것들이 제일 악질 ㅋㅋㅋ
@@jpc2640 다음생 같은 허무맹랑한걸 믿음?
@@묘애냥 혹시 쳔국 지옥 같은 허무맹랑한걸 믿는건 아니죠??
@@jpc2640 아뇨 저는 천국 지옥같은 쓸데없는걸 전혀 안믿죠
골프채 인간을 인터뷰 한다는것도 참..
정말 힘든 벼랑끝 20~30대 취재하는거 맞음?
금수저빼고 20대때는 골프 못치는게 당연한거고 해외여행 못가는게 당연한거고 차없는게 당연한거고 한끼식사가 수십만원하는 고급음식점 못가는게 당연한건데 왜이리 다하려고 난리를 치는건지 원 ㆍㆍ
근데 뉴스 내용이 벼랑끝이란 상황이 어떤건지 잘 모르는듯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주변 보면 죄다 아이폰에 맥북에 에어팟 맥스에 애플워치 끼고다님 ㅋㅋㅋㅋ
식비가 없는게 아니라 일할 마음이 없는걸로 보임. 예전엔 알바 공고 올리면 최소 30-40명씩 지웠했음..허나 요즘은 한달 공고를 올려도 지원자 10명도 안됨 더군다나 최저 시급도 아님.. 힘든 일도 아님.. 지금 일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sns에 사진 올리려면 맛집도 가야하고 여행도 가야하고 이쁜 옷도 사입어야 하고.. ㅋㅋㅋ 최신 폰 나올때마다 사야하고 특히 아이폰.. 정말 밥값이 없어서 절박한 친구들은 그런거 안따짐 학교 다니고 밤에는 알바나 쿠팡 배달이라도 하고 주말에 알바하고 돈벌지..
1. 물리적으로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었음 2. 주휴안주려고 쪼개기알바로 15시간미만으로 구하니까 사람이 안가는거임
소득수준을 향상시키는 게 어려운 시대인 것은 맞지만 20대들의 소비 패턴을 보면 스스로 궁핍함을 초래하는 소인도 있지.
식비가 없어? 나 포항사는데 와라 노가다지만 일거리 줄께 오점 7시 출근 8시부터 작업하고 5시 퇴근에 13만원 줄께..............이 정도면 식비는 충분해 보이는데..........
2030대에 경험을 했으니 다행이지 처 자식 있을 때 저런 상황이면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200만원이 없어서 골프채를 맡겼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물가좀 잡아라 국가야.. 에휴
근데 진짜 최악으로 생각해서 부모님, 주거, 능력 등이 없어도
진짜 3일만 빡세게 알아보면 본인이 원하는 직종이 아니더라도 힘쓰고 땀 흘리는 일은 널리고 널렸는데
그런 직종들 알바를하든 직원으로 들어가도 원룸에 혼자서 밥벌이는 충분히 할테고
공부가 문제라면 매일 수업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말도 알바도 충분히 많은데
본인들이 남들놀때 놀고, 연애하고, 여행은 해야겠고, 남들 사는 전자기기들은 사야겠고, 공부한다고 노트북 들고 카페숍은 가야하고??
일자리는 따질거 다따지만면서 일을 하려고 하니깐 그렇지.. 무슨 생활고야...
뉴스 말만따라 벼랑끝에 몰린 사람이 핸드폰 맞기고 30~40 빌려가고,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20대에 취미로 골프를 치는 사람이 벼랑끝??
진짜 벼랑 끝이면 전당포 갈게 아니라 중고나라에 중고로 팔아야지..벼랑 끝에 있는사람이 그거 다시 찾아와서 어따가 쓰는데??
하루 투자해서 단순작업같은거 일당 알바 뛰어도 7~15정도로 넉넉잡아도 국밥 최소 7그릇에 편의점 도시락 15개에 하루 3끼 다먹는다고 해도 5일은 먹는데
21세기에 한국에서 식비가 없다고?? 상식적으로 말이돼?
여기가 무슨 아프리카인가.... 20~40 받고 급한불 끄게?
진짜 장애인 등급 나와서 나라서 장애인 인증 받은거면 할말이 없지
근데 그 사란들이 본인은 아니잖아? 사지 육신 다 멀쩡하잖아?
하물며 장애인분들도 국가로부터 도움은 받을지언정 힘든일하면서 밥벌이 하는사람들 널렸고
막말로 접하기쉬운 상하차 작업이나 막노동 하루만 나가도 10만원 이상은 버는데 무슨 핸드폰을 맡기고 10~20%에 미친 이자 낼수는 있으면서 무슨 벼랑끝이래!
그냥 따질거 다 따지고 하고 싶은 일만하면서 땀안흘리면서 품격있게 일하고 싶은거지
진짜 벼랑끝 최하 밑바닥으로 가봐라
핸드폰이나 들이 밀면서 전당포 기웃기웃거리는지
정말 벼랑끝인사람들중에
가정이있는 사람들은 쉬지도 못하고 힘든일이라도 투잡 쓰리잡 뛰면서 애들먹여살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스스로 생을 마감을하지
벼랑끝인 사람이 무슨 전당포야 전당포는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받게 안나온다
사람마다 사정이 다른데 일반화하지 맙시다
못배워쳐먹은 새끼
이자 낼 돈으로 밥 사먹겠다 진짜..
듣지 아니하고 떠들어대는 말.. 그 말의 연원을 분석하려는 이.. 그 던져진 말들만을 신봉하는 이들....아이라는 어른들의 행태가 남긴.. 온갖 저주스런 말. . 저주는 인생이 내어뱉어준 삶의 구더기..구더기의 삶속에 팽개쳐진 인간 좀비들.. 좀비라는 인생만이 남겨진.. 비참한 인간족속... 물결치는 .. 어른 언어들.. 그 언어들.. 삶이라 이름지어진.. 그 .. 방탕에 기인한 ..그. 잡다한 풍경들에 둘러싸인.. 인간좀비들.. 삶을 갈구하는 좀비들.. 좀비들이 .. 삶만을 갈구하니.. 아니 될 말..
우리는.. 던져진.. 갈망덩어리..
맞말추
20대가 돈이 없다? 다 개구라다 니들이 SNS에 빠져서 보여주기식 생활만 안하면 다 해결됨
정 힘들면 주말에 이틀간 노가다라도 뛰어서 하루 못해도 10만 이상은 받지 않나요? 월 주4회만 해도 80~100은 가볍게 마련할텐데... 씁... 내 생각이 틀렸나..ㅜㅜ 주중에 수업없거나 약속없는 날에도 꾸준히 하루 일당직 찾아서 하면 월세랑 식비 등등 커버가 될 것 같은데...
배달 알바 4시간만 해도 하루 5만원 이상 버는데 참 이런기사 보면 그냥 한심하기 그지 없음
나 고졸에 돈없고 백없고 아무것도 없이 고시원부터 원룸, 1.5룸, 아파트전세, 지금 내집 분양까지 완료했고, 돈 많이는 못벌어도 무슨일을 해도 월200~300은 최소 벌었는데, 특별히 잘난거 하나도 없는 그냥 살아가는 30대 청년인데.. 먹고사는데 아무지 지장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저렇게 살수있는거냐?
님이 정상이에요...
저도 조그만 사업을 하는데, 20대~30댜 초반 사람들 구해보면 가관이 아니에요.
무슨 다 거지인줄 알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몰리고 몰려서 한계가 와야 일을 하는지 참
20대에 고가 골프채 ....
저게 가난한건가...? 진짜 밥도 못벌어먹을 정도면 맡기지않고 팔았겠지
맞음 정말 먹을것도 없으면 중고로 다 팔아버리죠. 그런것도 생각못하고 그냥 mz는 노력이 부족하다~ 이딴 한심한 댓글로 갈라치기 하려는 기성세대가 너무 한심하네요
부모님꺼 가지고 나온거 같아요 20대 저거 치고 다닐 능력자가 200이 없다니요
@@민트-i6m 근데 자기가 치러간다잖아요
@@민트-i6m 부모가 200만원짜리 골프채 가지고있는데 자식은 가난하다?
@@iwantmydoublefiletofishback 골프 치러 갈 때 무조건 본인 장비만 써야 한다는 규칙이 있나요?
22살에 골프장에서 일하다가 잠시 시간나서 이걸보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대 대선 당시 굥측 2030 지지율이 높았다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골프채를 전당포에 맡겨놓고 돈빌려서 쓰고
다시 골프친다고 가져가는게 맡는건가..?
이자정도는 감수해도 된다는건가
맡는 아니고 맞는
@@chamaemelumnobile 맞긴 뭘 맞이야 ㅅㅂㅋㅋㅋㅋㅋ 맡 맞는데
@@홍영기-q3w 맡기다는 맡 맞고 저사람이 말한 건 맞다의 맞 같음 맡는건가?
@@홍영기-q3w가져가는게 맡는건가 보고 이질감이 없었냐
미안하다 얘들아 2번째를 못봤다
전당포에 골프채를 맡겨야 할 정도로 돈이 없으면서 이제 날이 풀렸으니 골프를 치러 가야 한다는 뇌 구조가 이해가 안 된다.
카메라 앞에서 끝까지 허세 느낌도 있긴해요 ㅎ
돈이 없어서 맡겼다라는게 쪽팔려서 날풀려서 다시 찾으러왔다라고 있는척하는 종자네
그럴수도 있음 집에있으면 괞히 짐이되니까 일부러 맡아달라고 할수있음
@@백은종-s8q 굳이 법정 최고 이자를 내가면서?ㅋㅋㅋㅋ 그정도로 여유가 있으면 집이 저런거 컬렉션으로 보관할 장소가 있겠지.
@@뽀얀허벅지 법정최고이자 얼마 안한다. 장단기대출 카드론이랑 똑같아 이자
세상일 알 수없다. 가족들이 갑자기 아프고 집에 화재 같은 재해가 닥치면 정말 답이없더라.
그냥 잠시 급전 필요해서 맡기는 거지 무슨 식비가 없어서 저딴 물건들을 맡기냐?
식비 정도는 솔직히 아무일이나 해도 부족하지 않다.그외에 다른 것들을 하다 보니 돈이 부족한거지.
라떼는 라면 조차 절반 쪼개서 끓여먹고,천원에 3개짜리 시장 고로케 사서 한끼에 1개씩 먹으며 버티기도 했다.
골프는 커녕 자치기도 안 했고 음악이나 듣는거 외에 별다른 취미를 즐길 여유와 생각조차 없었다.
돈을 벌고 난 후에 소비나 투자하는게 아니라..... 먼저 빌려서 소비하거나 투자하고 갚을려는 세대.... 뭔가 일이 잘못되면..... 에라이모르겠다하는... 힘들게벌려는 생각은 아예 안하는... 남탓 세상탓하기 바쁜... 이들이 뭔짓을 해도 표심 잃는다.. 인구 줄어 든다하면서 오냐 오냐하는 겁쟁이 세상...
내가 보기엔 심각한 경제적 상황이 아니라 심각한 정신적 상태인데
열심히 살다가 맡기는 사람들 보다는 허영에 찌든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다
???:돈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 결혼은 꿈도 못꿔요......
이번 샤넬 신상 사러 오픈런 가야지!!(이때만큼은 군인보다 체력 좋으신듯 ㄷㄷ)
아이패드 신형은 세트 200정도 줘야하던데 ㄷㄷ 대부분.. 아이패드 아이폰..골프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ㅋ. 벼랑끝으로가도 널리고널린 음식점이나 편의점 알바는 하기 싫고.. 나라에서 청년실업지원 뭐 청년 지원...여성 주택지원 이런거 너무 해서 이제 탈이 나는듯..일해서 먹고살아야하는걸 먼저 배워야하는데 나라에서 그런걸 못배우게 한꼴이니..일해서 소득을 올리는 법을 배워야 결혼도 하려고하고 아이도 낳으려고하는건데 적당히쓰고 일안하고 즐기려고만 하는 세상을 만들어 놓았으니...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공장가서 4달만 일해도 통장에 천만원 찍히던데 그거조차 하기 싫어서 저러고 있는 꼬라지 보니 걍 한심함
중증 장애인은 못함 ㅋㅋ ㅜ
@@CSR7272 오히려 장애인이면 나라에서 복지혜택 잘 해주니 다행이지 사지 멀쩡한데 저러고 사는 애들은 걍 답이 없음
@@Supery 그렇긴 하죵 ㅜㅜ
나처럼 정신이 아프면 어디가서 일해야되나 ㅠㅠㅠㅠㅠ
골프치러간다는 양반이 젤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리얼로 현웃함
이분이 더 현명한 사람일수도 있음
고가의 골프채는 집에 있거나 차에 있으면 재수 없으면 도난당할수있음 도난 당하면 보상도 못받음 근데 전당포에 맡기면 한달에5만원정도 이자만 내면 안전하게 보관 해줌 그리고 분실 당하면 전당포에서 보상 해줌 그래서 필요할때 원금 내고 찾아가서 다시 맡길때 다시 돈빌려서 이자만 내고 필요할때 원금 내고 찾아가는 사람들 있음
집에서 알면 혼날까바 그런거 같음 필요한거 산다고 하고 골프채 산거 같음
정당하게 일해서 돈을벌어서 저축하며살아야합니다~젊음도잠시지나갑니다!!
맞는 말씀😊
우리 젊은이들 힘냅시다 ~!!
그정도로 나락에 몰렸으면...
사지만 붙어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라도 어떻게든 해봐야하지 않겠니...
그 좋은 나이에 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저런걸 일반화 시켜서 전체가 그런거마냥 지역간 세대간 성별등등 갈등 유발해서 사회 이곳저곳 찢어지게 만드는 우리나라 언론들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점심 먹을 돈은 없지만
오마카세는 가야하는
+ 밥값 6000원은 비싸고 스타벅스 7000원 커피는 안비싸당깨
@@혹쉬뭐쫘장면먹고슆다 스타벅스 커피 들고 댕기면서 느낌 있는척 알잖아?
노답
나이 먹을수록 돈이 더더더 필요할껀데 ? 젊을때라도 정신안차리면 진짜 그지된다
도대체 어떠한삶을 살고계신겁니까,,,, 노후에 돈없으면 서러워요,,,
난 30대인데 골프채는 쳐다본적도 없는데 어이없네
일자리가 없는것이 아니라 쉬운일만 골라서 찾기때문에 없는것입니다~~ 생활고는 본인이 만드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 식비도 없는데 수십만원 대출이 나오는 전자기기는 있는게 코미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고에 시달리다 찾아오기도합니다.
라고하셨는데
제목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만 찾아오는것처럼 얘기하네요.
심각한 경제적 상황이 아니라
심각한 경제관념 아닐까요.
힘든사람도 분명있겠지만
신형휴대폰 골프채..가 경제적상황인가요?
갈구고 갑질 하는게 싫은거지 . 요즘 애들은 일을 힘들어 하는게 아님 . 직장상사의 더러운 텃세와 갑질 때문에
일할맛 안나는거지 . 일 할만 하면 옆에 와서 괜히 시비걸고 하니까 직장 때려 치우는거임 .
이거 생산력에 큰 문제가 생기고 더 나아가 국가 발전에 치명적임 . 그래서 직장인 괴롭힘 금지법이 몇년전 생긴거고
미국도 안티워크가 횡행하게 된 큰 이유가 저거랑 연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