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이번에 취재하면서 정말 대단한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또 훌륭한 분들도 만났습니다. 취재하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잠깐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반성도 했습니다. 다음 아이템에서도 우리 사회 어두운 곳에서 계신분, 희망을 주는 분, 따듯한 스토리 등을 취재해 방송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취재 기자.
한국의 유통업계처럼 선진국 대비 마진율이 적은 업계가 있는 줄 아냐? 선진국과 달리 대기업의 농축산업 진출을 죄다 막아놓고 영세농가로 하여금 쌀, 소고기, 돼지고기 생산하게 만들고 그렇게 규모의 경제 원리를 적용 못하게 하니 생산원가가 다른 국가 대비 3~4배인데 무슨 애꿎은 유통업계 탓을 해? 그럼 같은 유통업계가 유통하는데 왜 외국산 소고기, 돼지고기 등은 값이 싼건데? 쌀은 농협에서 유통하는 국내산 쌀 값이 외국산 대비 3배나 되어서 아예 외국산은 수입해서 유통도 못하게 하는 판국인데. 그리고 유일하게 한국에서 외국대비 값이 안비싼게 닭고기인데 그게 바로 하림이라는 대기업에서 유통해서 규모의 경제 원리를 적용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아냐?
참 이렇게 무식한 소리 하고 자빠졌네. 아니 미국이나 유럽은 한 번도 안가봤음? 거기 집값, 월세, 교통비, 통신비, 공과금, 병원비, 외식비 이런게 얼마인지는 알고 있나? 한국처럼 국민 소득대비 물가 저렴한 나라가 별로 없는데. 한국에서 국민 소득대비 가격이 비싼 품목은 대기업의 농축산업 진출을 다 막아놓고 영세 농가로 하여금 규모의 경제 없이 생산해서 공급하게 하고 그들을 철저하게 보호해주는 정책에 기인된 쌀, 소고기, 돼지고기 하고 워낙 소비량이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잘 안이뤄지는 빵값, 유유값 뿐인데.
국가는 선진국이 되었다하나 먹고 사는거 하나만 보면 40 년전보다 훨씬 저질국가 가난한 국가로 변한 대한민국 40 년전에도 먹는물가는 신경안쓸정도로 낮았고 먹는거 로 걱정하는사례는 드물었다 이제 한참 먹을 대학생들이 음식값을 감당못해 하루 한끼라니, 줄일수 있는것은 식대 뿐이라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다. 어디 청년들뿐이랴? 무섭게 오른 외식비는 정상적으로 돈버는 사람들에게도 위협적인 수준이다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입장이 바뀌어도 좋으니 먹고사는거 걱정없게 하는게 민생이다
대학교가 식사제공 양육 기관인가요..? 등록금은 미친 고물가 시대에 10년 넘게 정치적 이유로 동결이면서, 날뛴 고물가 시대에 교육의 질은 매년 상승해라, 시설도 낡으면 안된다. 의무 교육이 아닌 대학교에 학생들 먹는 밥값까지 부담하라 정부가 압밥주는 것 같은 요즘 이걸 이상히다고들 생각을 안하는게 의문스럽네요 정말. 14년 전이면 100원에 학교앞에서 간식 사먹던 시절인데, 그때부터 등록금은 동결이면서 시설유지하고 교육의 질도 유지가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대학교만 봉인가요. 요즘은 영어 유치원비가 등록금보다 더 비싸요. 정부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정치와 등록금을 분리해야죠. 물가 다 올려 놓고 대학이 대학생들 끼니까지 주는 걸 선동하다니. 참 멋진 나라입니다🎉🎉
대학교가 식사제공 양육 기관인가요..? 등록금은 미친 고물가 시대에 10년 넘게 정치적 이유로 동결이면서, 날뛴 고물가 시대에 교육의 질은 매년 상승해라, 시설도 낡으면 안된다. 의무 교육이 아닌 대학교에 학생들 먹는 밥값까지 부담하라 정부가 압밥주는 것 같은 요즘 이걸 이상히다고들 생각을 안하는게 의문스럽네요 정말. 14년 전이면 100원에 학교앞에서 간식 사먹던 시절인데, 그때부터 등록금은 동결이면서 시설유지하고 교육의 질도 유지가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대학교만 봉인가요. 요즘은 영어 유치원비가 등록금보다 더 비싸요. 정부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정치와 등록금을 분리해야죠. 물가 다 올려 놓고 대학이 대학생들 끼니까지 주는 걸 선동하다니. 참 멋진 나라입니다🎉🎉
대학교가 식사제공 양육 기관인가요..? 등록금은 미친 고물가 시대에 10년 넘게 정치적 이유로 동결이면서, 날뛴 고물가 시대에 교육의 질은 매년 상승해라, 시설도 낡으면 안된다. 의무 교육이 아닌 대학교에 학생들 먹는 밥값까지 부담하라 정부가 압밥주는 것 같은 요즘 이걸 이상히다고들 생각을 안하는게 의문스럽네요 정말. 14년 전이면 100원에 학교앞에서 간식 사먹던 시절인데, 그때부터 등록금은 동결이면서 시설유지하고 교육의 질도 유지가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대학교만 봉인가요. 요즘은 영어 유치원비가 등록금보다 더 비싸요. 정부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정치와 등록금을 분리해야죠. 물가 다 올려 놓고 대학이 대학생들 끼니까지 주는 걸 선동하다니. 참 멋진 나라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유통이지.. 물가 상승?? 산지에서 팔리고있는 대파 양파 배추 가격 알면 물가상승 주범이 누군지 확 드러나지. 뉴스에서도 잘 안다루지?? 그냥 물가만 올랐다고 말만하지 그 원인은 안찾고있지?ㅋㅋ 사과.. 작년에 비가 많이왔다고 어쩌고저쩌고 언론에서 말하는데.. 실제로 현지에서는 사과출하량이 줄긴했어도 시중 사과 가격은 이해못할 가격이라고 인터뷰하더라 . 작년에는 태풍도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 저번 정권때는 인권비 폭등으로 물가 올리더니 안내리고.. 이번 정권은 왜 유통없자들 뻔히 보면서 냅두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대형언론, 유통 ,정치인 ,겹겹이 걸친 카르텔이라 생각된다.
절약이 고통스럽다고? 교수님은 절약하는 재미는 모르시는 듯...사실 가계부 쓰거나 절약하는거 은근 재밌기도 하다. 아무 생각없이 소비하면 비싼 것도 소중하지 않다. 아무때나 맛나는거 한참 먹다보면 입맛이 없어진다. 좀 기다리고 아끼면 돈도 생기고 계획해서 소비하는게 사실 재밌다. 시간없고 바빠서 무시해서 그렇지, 사람은 어느 상황하에서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오히려 방만한 소비가 사람을 매우 무료하게 만든다. 둘 다 해보시라~!
오세아니아 주의 해외 교민입니다. 여기도 물가가 거의 2배 올라간 것 같아요. 코로나 끝나고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더니 되레 막 올라갑니다. 도대체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라는 것인지 감당이 안 될 정도입니다. 이건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전세계가 마찬가집니다. 뭔가 어둠의 세력이 세계 시민들은 옥죄는 것 같네요. 모두 단단히 맘먹고 삽시다.
@@abcde2960 너무 하십니다.. 서로를 돌보는 자세가 세상을 바꾸는데 너무하십니다.. 이러니 생산직근로자나 일반적 인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럽게 보이는 겁니다.. 물론 장난이시겠지만 그저 한명의 아픈 마음도 돌보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올립니다..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MZ들 오마카세, 해외여행, 명품, 카푸어 등등 사치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하고 있는데 뭘 버티나요? 심지어 롤드컵 티켓도 몇십만원이나 웃돈 얹어서 사서 관람할정도입니다;; 고물가시대에 MZ들이 사치 못부리게 정부 지원같은거 다 끊고 어려운 독거노인분들 겨울 지원이나 늘려야 합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 화폐의 가치가 떨어졌다 지난세월 저금리 시대에서 호황을 누렸다면 이제 인플레이션의 역습이 시작된거다 학습하고 경제공부해야 한다 무조건 절약 한다고 답은 아니란 이야기다 하지만 고금리 정책을 천년만년 쓰지 않는다 반드시 기회는 또 온다 그때를 대비해 학습하고 공부하자
사실상 1980년대 후반부터 미국 연준의 저금리 기조로 30여년간 화폐를 마구 풀어되었고... 금리 다시 올린건 꼴랑 2021년 이후로 2년인데... 좀만 버티면 된다고...??? 너무 세상 낙관적으로 보는거 아닌가 앞으로 부동산 주가 코인 모든것이 반에 반토막 날것인데
다들 정치가만 때리는데 한국 정부가 세계적으로도 (재정규모가) 작은 정부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겠지? 국회의원의 절대다수가 자유시장경제 주의자고 그 자유방임주의 따른답시고 기업이 모든 것을 쥐고 있는데 정작 댓글들은 그 기업들을 칭송하거나 실드치기 바쁘고, 아직도 부자를 미덕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가관이다 정말
아끼면 아낄수록 더 가격은 오를것이고 일자리는 줄어들것입니다. 소득은 줄어들고 가격은 더 올라 생활비가 더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아껴야 사는게 아니라 일정 소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비는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소비가 없다면 제조업도 자영업도 문화시설도 서비스업도 모두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올라 힘들다면 소비를 유지할 수 있으면서 합리적 가격대를 마련해 가는 것 즉, 소비자 모니터링을 통해 원가와 판매가 마진률등을 따져 적정한 가격을 요구하거나 정부에 물가안정을 위한 조치를 요청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가 아니 모르니 그런말은 쓸데없고 공유하고 실천하길 바랍니다.
내가 팁을 하나 주지 ,,,알리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 된다 .20킬로 쌀 36500 이면 산다 . 그외 물품은 다이소 반값에 구입 가능 하다 (물건 질 우수) 판매자 입장에선 싸게 공급하여 박리 다매 하는 길 밖엔 방법 없다 일반 대형마트는 떨이 상품이나 몬난이 외엔 구입 안한다 ..그 바싸 돈 주고 어케 사냐 ? 재래시장도 이젠 비싸다 여기도 비추 .... 슬기롭게 머리 굴리면 방법 있다.
자고로 최저시급과 세금 올리면 일자리회사들이 해외도피하는 것은 정해진 이치입니다. 일자리가 없는데 돈이 있나요? 우리나라가 싱가폴 같은 교통의 요지도 아닌데 너무 세금이 비쌉니다. 반면 일본은 현찰거래로 세금이 없으니 한국보다 15%정도 물가를 싸게 잡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한국은 세금 많이 거둬서 지방 뇌물공사에 다 씁니다 앞으로 정당을 떠나서 전과자 의원들을 뽑지 않는 것이 살길입니다. 고금리 어쩌고 하는데 일본은 지금 여행객도 많아요. 한국 경제 진짜 못하는겁니다. 국민만 고생시키지요. 참고로 법인세는 문재인이 왕창 올렸어요.
공급이 원활하게 잘 된다면 그 문제는 해결될텐데... 현재 미중 무역 문쟁과 opec 단합으로 오일 생산량을 점차 줄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죠. 생산자가 원재료 매입을 저렴하게 한다면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게 안 되는 상황임. 고로, 물가 안정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기업이 최소한의 판매 마진을 보전해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면 됩니다. 다만, 국민들도 물건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걸 자제하고 되도록 아껴 써야 합니다. (ex.전기 요금이 저렴하다고 막 쓰는 사람 많아요.) 현재 한전이 책정해야 할 전기요금은 180원인데, 판매 단가는 145원입니다. 손해보면서 팔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가난한 이십대시절을 꿈과 목표를 향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서 결국 원하던 꿈과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큰부자는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것들을 살 수 있게 된것 같아요~^^ 나를 위해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나의 가치를 높여놓으면 물질은 저절로 따라오더라구요~~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꿈은 이루어진다~^^
대학교가 식사제공 양육 기관인가요..? 등록금은 미친 고물가 시대에 10년 넘게 정치적 이유로 동결이면서, 날뛴 고물가 시대에 교육의 질은 매년 상승해라, 시설도 낡으면 안된다. 의무 교육이 아닌 대학교에 학생들 먹는 밥값까지 부담하라 정부가 압밥주는 것 같은 요즘 이걸 이상히다고들 생각을 안하는게 의문스럽네요 정말. 14년 전이면 100원에 학교앞에서 간식 사먹던 시절인데, 그때부터 등록금은 동결이면서 시설유지하고 교육의 질도 유지가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대학교만 봉인가요. 요즘은 영어 유치원비가 등록금보다 더 비싸요. 정부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정치와 등록금을 분리해야죠. 물가 다 올려 놓고 대학이 대학생들 끼니까지 주는 걸 선동하다니. 참 멋진 나라입니다🎉🎉
모임 안 하는 게 젤 절약됨
모임하면 식사 후 커피까지 최소 2,3만 원은 있어야 만남
꼭 보고싶은 친구 아니면 안 만남
정답 그냥 안만나는게 돈 버는것
남들하는거 다 해야됨. 끝.
10대, 20대에는 막놀고 자주만났는데, 30살넘으니 귀찮고 놀아도 재밌는지 모르고 혼자있는게 편해짐.
그런거지마인드니 니급여는 안오르는것
돈을 더 많이벌 생각을하고 친구를 만날생각하면되지 무슨 절약만 주구장창하는 거지마인드니까 발전이없지
@@xusjwisg 급여가 오르는지 안오르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 ㅋㅋ 진짜 웃기네
많은 댓글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이번에 취재하면서 정말 대단한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또 훌륭한 분들도 만났습니다. 취재하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잠깐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반성도 했습니다.
다음 아이템에서도 우리 사회 어두운 곳에서 계신분, 희망을 주는 분, 따듯한 스토리 등을 취재해 방송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취재 기자.
덴마크 복지 부럽습니다.
어린이 없는 저출산 대책회의.
식량 수입 의존...
발음교정 부탁드립니다.
저도 2,000원 하는 대학 가려고요
취재 정성껏 열심히 해주신 결과물이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체감물가 고공행진을 개인 부담으로 남기는 것이 옳은가 하는 질문과 대안 후속 취재 부탁드려요
잘봤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유통체계부터 손을 보긴 해야함. 농가는 무값이 너무 싸서 그냥 공짜로 뽑아가라고 수확도 안하고 방치하는데 음식점은 무 납품가가 너무 비싸서 고민하니...
식당주인이 뽑아가면되는데 왜 안뽑아가나요
이거 거짓말… 전 농업인단체 사무총장입니다
한국의 유통업계처럼 선진국 대비 마진율이 적은 업계가 있는 줄 아냐?
선진국과 달리 대기업의 농축산업 진출을 죄다 막아놓고 영세농가로 하여금 쌀, 소고기, 돼지고기 생산하게 만들고 그렇게 규모의 경제 원리를 적용 못하게 하니 생산원가가 다른 국가 대비 3~4배인데 무슨 애꿎은 유통업계 탓을 해?
그럼 같은 유통업계가 유통하는데 왜 외국산 소고기, 돼지고기 등은 값이 싼건데?
쌀은 농협에서 유통하는 국내산 쌀 값이 외국산 대비 3배나 되어서 아예 외국산은 수입해서 유통도 못하게 하는 판국인데.
그리고 유일하게 한국에서 외국대비 값이 안비싼게 닭고기인데 그게 바로 하림이라는 대기업에서 유통해서 규모의 경제 원리를 적용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아냐?
@@jisammoonㅡ
이 분말이 정답
가족이 같이 아껴야 도움이됩니다.
주부만 아껴서 반찬만들면 뭐해요. 다른 음식 시켜먹겠다고 아이들이며 남편이 불만 쏟아 배달시키면 끝이에요.
모두 같이 도와야 아껴진다고봐요.
이거 진짜 맞아요ㅜㅜ
맞아 맞아~ 극공감이요^^
어머 진짜 공감해요
진짜 주부만 아낄게 아니라 남편도 같이 아껴줘야 하는데
애들이 조르면 남편도 덩달아서
같이조르니 해결이안돼요
극하게동감합니다...직장생활하는 남편이 물가걱정을 더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아끼는걸 궁색맞다그러고 아끼라그러면 잔소리로 들으니 한심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에효...답답
한국 물가 정말 심각함.
빵값은 밀가루 자급자족 안 되는 나라 포함 세계 최고 수준.
마트 물가는 이제 일본 보다 비싸고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비싸다는 스위스 보다 육가공, 야채는 무조건 비싸고 더 싼거 찾기가 힘들 지경.. 이러니 인구 소멸로 나라가 망해가지.,
예전부터 현금쓰면 돈쓰는걸 한번 더 생각 하게된다 얘기 해도 안듣더니 몸소 체험하니깐 하게 되는구나~ 조금 편하자고 카드써대면 정부하고 카드사만 좋지~
밀가루 안나는 나라에서 쌀보다 더 많이 빵을 처먹고 있으니 뭐 ㅋㅋ
미국 핫도그 삼만오천원. 가보기나 했나?
참 이렇게 무식한 소리 하고 자빠졌네.
아니 미국이나 유럽은 한 번도 안가봤음? 거기 집값, 월세, 교통비, 통신비, 공과금, 병원비, 외식비 이런게 얼마인지는 알고 있나?
한국처럼 국민 소득대비 물가 저렴한 나라가 별로 없는데.
한국에서 국민 소득대비 가격이 비싼 품목은 대기업의 농축산업 진출을 다 막아놓고 영세 농가로 하여금 규모의 경제 없이 생산해서 공급하게 하고 그들을 철저하게 보호해주는 정책에 기인된 쌀, 소고기, 돼지고기 하고 워낙 소비량이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잘 안이뤄지는 빵값, 유유값 뿐인데.
@@jisammoon 리플 참 싹없이 무식하게 달고 다닌다... 한국 물가 도쿄 보다도 비싼게 너만 문제가 아닌 가보다. 허세충이냐?
내 주변 사람들은 다들 돈이 넘쳐나서 쓰기 바쁘다. 벤츠,, 제네시스, BMW로 바꾸느라 정신없다. 소주값 7000원 받아도 눈하나 깜빡 않는다. 나만 돈이 없을 뿐이다.
오이 2개 4천원... 방울토마토 15000원.. 말이 안되는 야채 과일값
어릴때 쳐다도 안보던 과일들이 너무 비싸서 먹지도 못함 수박도 공짜로 먹을정도인데 한통에 3만원?
아이들이 딸기 먹고싶다고 했는데 3만원이 넘어서 못사고 나왔어요 ㅠ 진짜 비싸요
호박 1개 5100원 어제 마트갔다 충격 받았어요.ㅠ
단감한줄 8000 사과100g 1200원 애호박 3500 오징어5마리 3만원 물가 30% 50% 오른거 아님 3배는 오른거 같음
이제 오이 2개 6300원하네요 내가 뭘본건가 한참 처다보고 안사고 그냥왔다는 ㅠ
국가는 선진국이 되었다하나 먹고 사는거 하나만 보면 40 년전보다 훨씬 저질국가 가난한 국가로 변한 대한민국
40 년전에도 먹는물가는 신경안쓸정도로 낮았고 먹는거 로 걱정하는사례는 드물었다
이제 한참 먹을 대학생들이 음식값을 감당못해 하루 한끼라니, 줄일수 있는것은 식대 뿐이라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다.
어디 청년들뿐이랴? 무섭게 오른 외식비는 정상적으로 돈버는 사람들에게도 위협적인 수준이다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입장이 바뀌어도 좋으니 먹고사는거 걱정없게 하는게 민생이다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아끼는데.
정말 정치인들 이렇게 할건지
꼭 투표하겠습니다. ㅠㅠ
룬토히로부미 그 좋아 죽고 못사는 일본으로 망명 가도록 해줍시다
한국만 그러는것도 아닌데 경제에 대한 관념이 제로군요.
@@jaesaa 국민세금으로 특활비 쌈지돈 쓰는 검찰것들은 반성 안하고 검찰짓거리로 사리사욕 돈벌이에 흥청망청 하니 비판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자 = 학벌낮고 가난한 4050대 늙은남자 @@상혁이-f1i
@@jaesaa한국은항상그래왓다욕심많은정치인들로인해
와~ 이런 대학교 정말 칭찬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 주머니 사정 생각해주는 학교 식당 정말 최고입니다.
98년도 밥값인줄 알았네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널리널리 알리도 퍼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다니면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돈 없다면서 아이폰 에어팟 나이키는 사고 싶고 인스타 보면 몇십억 부자들 비싼차만 보이니 내 인생에 대한 현타는 오고 한국에 거품이 아주 많이 끼어 있다..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많이 보고 왔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취재 기자
대학교가 식사제공 양육 기관인가요..? 등록금은 미친 고물가 시대에 10년 넘게 정치적 이유로 동결이면서, 날뛴 고물가 시대에 교육의 질은 매년 상승해라, 시설도 낡으면 안된다. 의무 교육이 아닌 대학교에 학생들 먹는 밥값까지 부담하라 정부가 압밥주는 것 같은 요즘 이걸 이상히다고들 생각을 안하는게 의문스럽네요 정말. 14년 전이면 100원에 학교앞에서 간식 사먹던 시절인데, 그때부터 등록금은 동결이면서 시설유지하고 교육의 질도 유지가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대학교만 봉인가요. 요즘은 영어 유치원비가 등록금보다 더 비싸요.
정부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정치와 등록금을 분리해야죠. 물가 다 올려 놓고 대학이 대학생들 끼니까지 주는 걸 선동하다니. 참 멋진 나라입니다🎉🎉
@@이녜스프리공감
@@이녜스프리 그럼에도 아직까지 대학이 유지된다는건 그만큼 말씀하신 100원시절 부터 등록금이 말도 안되게 높았던 건가요..? 단순 궁금증입니다
거지방에서 말하는 모든것들.. 우리 부모님들은 다들 그러고 사셨었다. 그램수당 가격 비교 하고 세일 하는거 골라서 사고.. 외식은 한달에 한번.. 50원 100원 절약 하고 깍고.. 원래 그러고 사는건데 그동안 생각없이 살아 왔었던거다.
배하나 7~8천원 사과하나 3~7천원 양배추한통9천원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감
큰그림을 보자
나라와 국민소득은 계속올라 선진국문턱인데
서민들은 아버지는 은퇴후경비 엄마는 60넘어서도 청소 자식은 알바 ..
죽을때까지 일만하는대 왜점점...
이제는 밥도 배부르게 못먹고..
12년 주입식교육에 길들여져서
생각이란걸 안한다
피도 눈물도없는 자본가에대한
끊어오르는 분노도 다 옛말이됐다
결혼을 하지않고
자식을 낳지않고
나름대로 프롤레타리아의 저항은 계속된다
그래서 가진자들은
외국인 노예와 로봇으로 대체한다
빚이 없는게 복입니다. 복.
학생들
든든히 밥먹고 다른 걱정없이
공부에 집중할수있게 해주는
충북대 멋지네요
충주대 모 여학생은 갤럭시 쓰는 사람 모욕하던데 ㅎㅎ...
더 좋은 내용으로 다음 아이템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취재 기자
대학교가 식사제공 양육 기관인가요..? 등록금은 미친 고물가 시대에 10년 넘게 정치적 이유로 동결이면서, 날뛴 고물가 시대에 교육의 질은 매년 상승해라, 시설도 낡으면 안된다. 의무 교육이 아닌 대학교에 학생들 먹는 밥값까지 부담하라 정부가 압밥주는 것 같은 요즘 이걸 이상히다고들 생각을 안하는게 의문스럽네요 정말. 14년 전이면 100원에 학교앞에서 간식 사먹던 시절인데, 그때부터 등록금은 동결이면서 시설유지하고 교육의 질도 유지가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대학교만 봉인가요. 요즘은 영어 유치원비가 등록금보다 더 비싸요.
정부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정치와 등록금을 분리해야죠. 물가 다 올려 놓고 대학이 대학생들 끼니까지 주는 걸 선동하다니. 참 멋진 나라입니다🎉🎉
저렇게 저렴하게 학식 먹고 스벅가서 8천원짜리 프라푸치노 먹는 그녀들. ㅋ
10년전 내가 대학생 였었을때도 돈이 없어 비싼 학식은 커녕 김밥 한줄 아님 컵라면이었다.
충북대 총장님 칭찬합니다 😊 멋있네요 !
학생들을 위한 충북대의 결정 응원합니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충북대 너무 멋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소식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방송 준비하겠습니다....취재 기자
@@1004wings커뮤 찌라시 짜집기하는 인터넷 기자들보다 훨씬좋네요~ 잘봤습니다
대학교가 식사제공 양육 기관인가요..? 등록금은 미친 고물가 시대에 10년 넘게 정치적 이유로 동결이면서, 날뛴 고물가 시대에 교육의 질은 매년 상승해라, 시설도 낡으면 안된다. 의무 교육이 아닌 대학교에 학생들 먹는 밥값까지 부담하라 정부가 압밥주는 것 같은 요즘 이걸 이상히다고들 생각을 안하는게 의문스럽네요 정말. 14년 전이면 100원에 학교앞에서 간식 사먹던 시절인데, 그때부터 등록금은 동결이면서 시설유지하고 교육의 질도 유지가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대학교만 봉인가요. 요즘은 영어 유치원비가 등록금보다 더 비싸요.
정부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정치와 등록금을 분리해야죠. 물가 다 올려 놓고 대학이 대학생들 끼니까지 주는 걸 선동하다니. 참 멋진 나라입니다🎉🎉
@@이녜스프리그래서 머가 잘못됐다는겁니까
충북대 진짜 좋은 일 하신다.
대학생들 돈이 어디있어
다들 한끼 두끼 먹고 살지
도서관에 앉아서 커피만 마시고 공부하는데
저렇게 학식이 나오니 아이들 공부할 맛 나겠네
천원 커피도 아끼는 대학생들 많습니다. 비싼 커피 마신다 비판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본인들이 보는 일부가 전부는 아닙니다.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대학 다니는 애들이 아니라 대학에 돈도 없어서 못오는 애들일듯.
대학은 미래를 위한 종자를양성하는 장소인듯 @@kisong1960
복지는 다 세금@gabrialjo
@@인생은아름다워-o1m 현실은 그 천원 커피 아끼는 애들이 일부고 대학가 프랜차이즈 커피점은 항상 바글바글ㅋㅋ
그놈의 일부 드립좀 그만해라 본인이 일부라고 말하면 그게 일부가 되는거임?
제일 큰 문제는 유통이지..
물가 상승?? 산지에서 팔리고있는 대파 양파 배추 가격 알면 물가상승 주범이 누군지 확 드러나지.
뉴스에서도 잘 안다루지?? 그냥 물가만 올랐다고 말만하지 그 원인은 안찾고있지?ㅋㅋ
사과.. 작년에 비가 많이왔다고 어쩌고저쩌고 언론에서 말하는데..
실제로 현지에서는 사과출하량이 줄긴했어도 시중 사과 가격은 이해못할 가격이라고 인터뷰하더라 .
작년에는 태풍도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
저번 정권때는 인권비 폭등으로 물가 올리더니 안내리고.. 이번 정권은 왜 유통없자들 뻔히 보면서 냅두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대형언론, 유통 ,정치인 ,겹겹이 걸친 카르텔이라 생각된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충북대. 멋집니다
내가 대학교 다닐때 학교 식당 밥값이 150원이었음. 나 지금 노인요양병원에서 유튜브 보자니 감회가 새롭구나
@@타이거고 ㅁㅃ
맞습니다. 정말 멋진 학교입니다.
절약이 고통스럽다고? 교수님은 절약하는 재미는 모르시는 듯...사실 가계부 쓰거나 절약하는거 은근 재밌기도 하다. 아무 생각없이 소비하면 비싼 것도 소중하지 않다. 아무때나 맛나는거 한참 먹다보면 입맛이 없어진다. 좀 기다리고 아끼면 돈도 생기고 계획해서 소비하는게 사실 재밌다. 시간없고 바빠서 무시해서 그렇지, 사람은 어느 상황하에서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오히려 방만한 소비가 사람을 매우 무료하게 만든다. 둘 다 해보시라~!
저렇게 찌질하게 아껴서 벤츠타고 아이폰쓰고 스벅들고 다님 ㅋ
인스타자랑질에 사는걸요ㅋㅋㅋ
외식 안하고 카페 안감 배달음식 안먹음
인스턴트&성분 안좋은 식품 안먹음
마시는건 삼다수만!!(탄산x과당음료x)술은 못먹음ㅠ
결론 : 식비 절약되고 건강해지고 살빠짐
오세아니아 주의 해외 교민입니다. 여기도 물가가 거의 2배 올라간 것 같아요. 코로나 끝나고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더니 되레 막 올라갑니다.
도대체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라는 것인지 감당이 안 될 정도입니다. 이건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전세계가 마찬가집니다.
뭔가 어둠의 세력이 세계 시민들은 옥죄는 것 같네요. 모두 단단히 맘먹고 삽시다.
대한민국은 망할 문재인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 2배 오름.. 소주값 2500원에서 5000원 음식점 다 올렸음
엘리트 들이 세계 시민을 옥죄네요ㅜ
시급도 올랐잖소
그러게 이제 돈 안 들이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마음뿐이로군요.. ㅜㅜㅜ 우린 정말 거의 모든 것을 먹어치웁니다. 그지요?
그러게요..그자들이 쥐라펴락하면서 세계경제를 조정
외국 영화보면 레스토랑가서 밥먹는 걸 특별한 날이나 기념길에 가는 걸 보고 신기해해했는데 우리나라도 이제 결국 그렇게 되는구나..무섭다..
80년대에도 레스토랑 외식이 특별했는데 나라가 발전해도 옛날로 돌아갈수있다는게 소름끼치네요
@@꼬북이-w4m정상으로 가는거임쉽게 외식하는게 비정상
우리나라도 기념일에나 가요
우리나라 식당들 엄청 많은데 외식이 그렇게 된다면 엄청 문 닫겠네요
@@user-rc8gd4 그래서 우리나라에 자영업이 그렇게 많은거고 많은만큼 금방 망함.
한주 하루에 쓸 생활비 정해두고 돈 쓰는거, 1970년대 우리 어머니들이 이렇게 사셨다. 역시 역사는 반복되네.
@@zzzzzzas 박정희 시대에 불행했던게 아니고 조선시대부터 쭈~욱 거지처럼 살다가 박정희 시대를 지나면서 그나마 이만큼 살게 된 것이지요~
@@zzzzzzas 박정희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경제살린거는 인정해야지 윤은 좀.....
근데 그땐 아끼면 쉽게 중산층으로 갈 수 있었음. 고성장시기라. 지금은 투자아니면 돈 모으기 어렵지.
@@yeonggwonlee5815근데..그것도 아무나 가아니죠..ㅎ
카드도 카드연계할인 돼서 잘 이용하면 되는데
진짜 요세..마트도 웬만하면안가고..
어제 신랑이 뭐먹으러가재길래..한 30초고민했다가..그냥 그돈 나뒀다가 니친구만나면 밥한끼사주라고.. 요세 일이없어 달에절반이상 쉬고있는데.,.남편 스트레스는 안받았으면 좋겠음.아니좀 덜받았으면좋겠음..
다들 힘냅시다.!!!!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evergreen9207 아이고. 감사합니다.
친구들 밥값 잘내는분이 존경스럽지요..
정치인.연예인.운동선수만 살기 좋은 나라. 서민은 거저 노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동선수는 왜요
지자체 폐지해야 한다
그 세개중에 골라서 하세요 그럼ㅋㅋ
서민이 벼슬인가
@@abcde2960 뭐라는거야 어떻게 논리가 그쪽으로 튀냐
@@abcde2960 너무 하십니다.. 서로를 돌보는 자세가 세상을 바꾸는데 너무하십니다.. 이러니 생산직근로자나 일반적 인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럽게 보이는 겁니다.. 물론 장난이시겠지만 그저 한명의 아픈 마음도 돌보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올립니다..
충북대총장님 최고 ❤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이 존재하는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는없다 차라리 허경영 이분이 대통령되어서면 좋을듯싶다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MZ들 오마카세, 해외여행, 명품, 카푸어 등등 사치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하고 있는데 뭘 버티나요? 심지어 롤드컵 티켓도 몇십만원이나 웃돈 얹어서 사서 관람할정도입니다;;
고물가시대에 MZ들이 사치 못부리게 정부 지원같은거 다 끊고 어려운 독거노인분들 겨울 지원이나 늘려야 합니다.
7:57 루이비통에서 돈을 꺼내며 현금챌린지! 아이들에게는 안아끼게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정부와 언론매체는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이 나라는 망해라. ㅇㅇ
젊은 주부들이 현명하고 지혜롭네요!
배울점이 많아요.
저도 옆에서 많이 배웠습니다....취재 기자
물가가 오른다는 건 돈 값이 떨어진다는 의미..문제는 물가 상승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월급이 오르지 않은 서민들의 살이 더 팍팍해진다는 것
허ㅜㅜ
국민만 아끼고 열심히 살면 머하냐?? 이나라 대통령이 국민의 세금을 자기돈 처럼 남발 하고 쓰는데... 깨진 항아리에 물 붓는격이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 화폐의 가치가 떨어졌다 지난세월 저금리 시대에서 호황을 누렸다면 이제 인플레이션의 역습이 시작된거다 학습하고 경제공부해야 한다 무조건 절약 한다고 답은 아니란 이야기다 하지만 고금리 정책을 천년만년 쓰지 않는다
반드시 기회는 또 온다 그때를 대비해 학습하고 공부하자
사실상 1980년대 후반부터 미국 연준의 저금리 기조로 30여년간
화폐를 마구 풀어되었고...
금리 다시 올린건 꼴랑 2021년 이후로 2년인데...
좀만 버티면 된다고...???
너무 세상 낙관적으로 보는거 아닌가
앞으로 부동산 주가 코인 모든것이 반에 반토막 날것인데
반드시 기회는 오겠지만 중산층과 이하계층에게 오지 않는다는 점.
투자든 투기든 실질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열의 한둘...
이것이 현실이자 팩트.
다들 정치가만 때리는데 한국 정부가 세계적으로도 (재정규모가) 작은 정부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겠지? 국회의원의 절대다수가 자유시장경제 주의자고 그 자유방임주의 따른답시고 기업이 모든 것을 쥐고 있는데 정작 댓글들은 그 기업들을 칭송하거나 실드치기 바쁘고, 아직도 부자를 미덕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가관이다 정말
생활 물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왜이리 부동산은 역사적 최고점에 영끌로 구매하셨을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공약 안 지키는 정치인은 당선 취소 시켜야 한다.
5년 내 주택 250만호 공급은 왜 안하나요?
경기도 공약 반값 아파트 20만호 공급은 왜 소식이 없나요?
석렬 ᆢ아 하~뭐 하냐? ᆢ😢서민 들은 너무 고통럽게 살고 있다 ᆢ
나라가 그러지가되어 간다 문재인 이재명 최강욱 이런자들때문에 청년들이힘들어한다
아끼면 아낄수록 더 가격은 오를것이고 일자리는 줄어들것입니다. 소득은 줄어들고 가격은 더 올라 생활비가 더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아껴야 사는게 아니라 일정 소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비는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소비가 없다면 제조업도 자영업도 문화시설도 서비스업도 모두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올라 힘들다면 소비를 유지할 수 있으면서 합리적 가격대를 마련해 가는 것 즉, 소비자 모니터링을 통해 원가와 판매가 마진률등을 따져 적정한 가격을 요구하거나 정부에 물가안정을 위한 조치를 요청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가 아니 모르니 그런말은 쓸데없고 공유하고 실천하길 바랍니다.
좋은 내용인데 나오신 여성분들 모두 명품에 준명품 걸치고 아낀다고 난리 치는 걸 보니 좀 신뢰가 안갑니다. 옷값, 명품값 아끼면 맛난거 자주 사 드셔도 가정경제에 무리 없으실 듯, 시비는 아니구요,
5:10 머리 묶어서 여자인줄 말하는 목소리 듣고 깜놀 ㅋㅋㅋㅋ
추측하건데 혹시 이발비 아끼려고 기른거 아닐까요? ㅋ
안에서 알뜰한거 밖에서 술 한잔 하는 한방에 무너집니다. 부부가 함께 아껴야 힘이 생깁니다. 13:48
원두커피를 집에서 내려먹다보니까 커피값 5천원 받는분들이 원가이야기 하는게 참어색해지네요.
1/10도 안드는 재료값인데 우윳값14%올랐다고 하시는 모습이 참 낯설군요. 1/10의 14%상승이면 1.4%가 원가상승인가요?
무리하게 경험없고 연습없이 개업하신건아닌지 의문이 갑니다
요새는 그래도 결혼해서 애낳고 국가에서 양육비 지원받고 살면 행복한 겁니다. 몸이 아프거나 너무 가난해서 결혼도 포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 자꾸 국민한테 아끼라고 강요하지? 정부가 물가를 잡는게 먼저 아닌가 근검절약 걍요하지 마라
몸에 좋은 것만 찾아먹는 웰빙 열풍이 불었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이제는 거지방에, 생존전략을 짜야하는 슬픈 현실.
밥을 아껴야하다니 문명은 더 발달했는데 왜 밥걱정을 하며 살아야하지
충북대 학식 라면도 진짜 맛있는데 2천원으로 저녁밥 제공도 해주시고 멋집니다 학생들 밥도 잘먹고 공부도 파이팅하세요
충북대 학장 엄지척~!!
너희들이 무상급식세대들이라 밥도 1천원으로 내려줘야 먹는다는게 ... 진짜 같ㄴ잖다. 형이 학교 다닐때는 적어도 고딩때도 중딩때도 내돈내산으로 돈내고 밥먹엇는데
응원 감사합니다....취재 기자
내가 팁을 하나 주지 ,,,알리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 된다 .20킬로 쌀 36500 이면 산다 .
그외 물품은 다이소 반값에 구입 가능 하다 (물건 질 우수)
판매자 입장에선 싸게 공급하여 박리 다매 하는 길 밖엔 방법 없다
일반 대형마트는 떨이 상품이나 몬난이 외엔 구입 안한다 ..그 바싸 돈 주고 어케 사냐 ?
재래시장도 이젠 비싸다 여기도 비추 .... 슬기롭게 머리 굴리면 방법 있다.
하루1식~2식 으로 충분하다
간편한식사는 좋다
금연 .금주 .잡기따위는 끊자 !
그러면 여유있게 생존할수있다
본인은 그렇게 실천한다
앞으로 물가는 더 오를텐데 . .
구케의원 300명 .그들 보좌관 2,700명 ? 어마어마한 고액연봉자들이 하는일이 무엇인가 ?
그돌이 국민들한테 궁핍한삶을 만드는것이 아닌가 ? ?
자고로 최저시급과 세금 올리면 일자리회사들이 해외도피하는 것은 정해진 이치입니다. 일자리가 없는데 돈이 있나요? 우리나라가 싱가폴 같은 교통의 요지도 아닌데 너무 세금이 비쌉니다. 반면 일본은 현찰거래로 세금이 없으니 한국보다 15%정도 물가를 싸게 잡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한국은 세금 많이 거둬서 지방 뇌물공사에 다 씁니다 앞으로 정당을 떠나서 전과자 의원들을 뽑지 않는 것이 살길입니다. 고금리 어쩌고 하는데 일본은 지금 여행객도 많아요. 한국 경제 진짜 못하는겁니다. 국민만 고생시키지요. 참고로 법인세는 문재인이 왕창 올렸어요.
정부.국회의원 프랑스처럼 생필품값은 못올리게 법을 만들어라...국민을 위해서 일 좀해라...표에만 혈안되어 개싸움하지말고
프랑스의 로베스피에르의 우윳값 통제 실패 사례 : 공포정치로 유명했던 로베스피에르는 국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우윳값을 내리라고 지시(통제)하자, 결국 우유 공급자가 무너지게 되고 결국 우유 공급자가 사라지게 되어 우유값이 폭등하여 국민에 의해서 단두대에서 처형당함.
유럽이 한국 보다 더 심각
공급이 원활하게 잘 된다면 그 문제는 해결될텐데...
현재 미중 무역 문쟁과 opec 단합으로 오일 생산량을 점차 줄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죠.
생산자가 원재료 매입을 저렴하게 한다면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게 안 되는 상황임.
고로, 물가 안정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기업이 최소한의 판매 마진을 보전해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면 됩니다.
다만, 국민들도 물건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걸 자제하고 되도록 아껴 써야 합니다.
(ex.전기 요금이 저렴하다고 막 쓰는 사람 많아요.)
현재 한전이 책정해야 할 전기요금은 180원인데, 판매 단가는 145원입니다.
손해보면서 팔고 있어요.
수입 농산물 가격 결정해주는데로 먹어야함. 국내산 얼마 없다
파리살아요. 표기는 해놓는데 계속 올라요. 그건 억제 권고 품목정도로 이해하시면 돼요.
인건비 핑계 그만 대라 인건비가 더좋으면 최저임금 일자리는 한국에 널려있다 최저임금 받기 죽어도 싫어서 자영업 하면서 뻔한 거짓말을 왜 자꾸 하는거냐
칼국숫집 사장님 고물가 시대에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따듯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사장님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취재기자
물가가 오르는 것은 복지를 해서다. 물가를 올려서 세금을 더 거두어서 복지에 쓰는것......공짜복지는 국민을 속이는 사기다. 공짜복지 하지 마라. 지 돈 내고 지가 살아라.
윤석열.김건희= 1. 세금은 개인금고. 2: 전용기는 개인자가용. 3: 언론사 언론인은 개인홍보관 .5: 개검은 개인변호사. 6: 60대이상노친네.경상국민은 개인 기쁨조. 7: 한국땅은 개인집 개인정원.
고물가시대 생존에 벼랑끝에 몰린 사람의 특징 - 아이폰 최신형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함. 에라이 ㅋㅋㅋ
물가가 많이 올라서 힘들다고? 웃기는 소리다 광장시장 가봐라 사람 넘쳐나서 다 들 술판이다 가게 마다 줄 다 서있고 불경기는 무슨... 밥값은 없고 술값은 어디서 나오고 밥값이 없으면 술값을 아껴라
애초에 밖으로 나와서 술마시는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들아닌가요? 돈없는 사람은 아예 가지도 않을듯
근데...우리 부모님세대는 다 저렇게 살았단말이지. 지금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임에도 한푼두푼 아껴가며. 어느날부터 욜로족이 뜨더니 1,2천원은 우습게 보더라? 티끌모아 티끌 밖에 더되냐면서. 이게 정상적인거라고 봄. 소비자가 비교해가며 사야, 판매측도 거품을 제거함. 티끌모아 티끌이라 했던가? 티끌은 돈이 아니냐!
힘든 상황에 맞춰 아끼라고만 하지 말고 외교와 경제를 잘하라고
나라운영을 왜 이따위로 하냐
저금리의 폐해죠
금리를 내릴땐 내리고 올릴땐 올려야죠 한국은행 직무유기
가격올려서 자신들이 망한다
돈없어 안사고 안한다
비싼임대료 비싼몫 대형매장 고급스러움이 가격을 올렸다
이제 그러면 망한다
가격을 내려야 생존한다
돈 못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못사는 대한민국
3500원 칼국수 사장님 응원합니다.이런분들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좋은 분이셨습니다....취재 기자
강원도 무우농사 많이한분 밭에 갈아업지말고 이집에 갖다줘라 여기는 무우가 비싸서 못쓴다잖아~~
내가 사고싶은걸 아무걱정없이
살 수 있는 삶을 살고싶다 ㅠ
20대 30대 때는 너무 갖고 싶은게 많아서 쇼핑으로 돈 많이 썼어요 . 40대중반 되어가니 물욕이 줄어 듭니다 . 그저 하루 3끼 먹고 건강한거에 감사하게 됩니다 . 조금 만 더 견디고 힘내세요 .
나중에 잘 참았다고 본인 스스로 감사하시게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가난한 이십대시절을 꿈과 목표를 향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서 결국 원하던 꿈과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큰부자는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것들을
살 수 있게 된것 같아요~^^ 나를 위해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나의 가치를 높여놓으면 물질은 저절로
따라오더라구요~~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꿈은 이루어진다~^^
@@lmiso730:05
@@lmiso73시끄럽다
@@성이름-s4j 저렇게 긴 글보다 이 뇌 안 거치고 적으신 "시끄럽다" 라는 짧은 댓글 하나가 더 쓰잘데기 없고 시끄럽게 들리는 건 정말 신선한 경험이네요 ㅇ0ㅇ..
물가상승으로 국민이 고통받는데, 물가를 신경쓰지 않는 정권은 처음본다.
대한민국이 가난해 지고 있는중이라는 것을 체감하는중
학교가 돈 많이 벌어서 학생들 밥값 깎아주세요. 등록금도 올려서 밥값
깍아주세요. 부자들이 잘살아야 가난한자들을 돌봐줄수 있냐. 야 존심지켜 이런 상황을 안 만들어야 하는게 우리가 함께 사는 목적이고 우리모두 품위있게 함께 사는 모습이다.
Sns로 자랑질 열라하더니 돈 아끼려고하는게 웃웁다 다이어트 하느라 돈들이며 살빼더니 이젠 다이어트 걱정없겠네요 전철 휴지빼고 안쓰는게 돈더버는것보다낫다 고물가가 국민경제교육제대로시키네요
칼국수 사장님 그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먹고나면 지금위기극복에 힘이 날것같아요!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칼국수 사장님, 정말 좋은 분이셨습니다. 국수 맛도 최고였습니다.....취재 기자
무슨 무슨 센터 건물 그만 세우고 학생들 식비, 저소득층 식비나 지원해라
뭐하는짓이고 없는것들이 2번찍고 가난해진다고 징징거리고. 받아들여라. 난 세금 많이깍아줘 좋다
꼼데가르송티셔츠입고 밥값걱정하면서 학식먹는거 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0걱정은 해줄필요가 없다니까 즐길거 먹을거 다 하고 돈없데 ㅋㅋㅋㅋ
내가 학생 때 100원 200원 아끼려다가 스트레스 많이받았는데 직장에선 만원 이만원 금방 나가더라. 학생 때는 무조건 컴팩트 하게 공부하고 취직하는게 가장 '절약'하는 것임. 장학금 받을 수 있으면 좋고, all is well!!
국민들은 이렇게 힘든데 정부는 뭐하는지ᆢ친기업정부 들어 올때부터 예상된 일들이라 그리 놀랍진 않지만 해외나가고 명품 사고 술 먹고 용산이전비용 등 자기들 쓸건 다 쓰는데 어이가 없다.
학생들이 이제 갓 20살되었는데 음식하는것도 서툴고 라면떼울텐데.. 진짜 좋은 취지네요. 충북대 응원합니다
일본국민들이 엄청 아끼고 아껴서 사는데 우리나라가 일본화되가고있구만.....
고물가 주제 나왔는데 옷은 걍 20만원 짜리 ㅋㅋㅋㅋ 어이없음 그 티 안사입으면 밥 한달은 더 먹음
@@minsaria1035 그건 저도 알죠 뉴스 제목이랑 밥 한끼 비싸서 못먹겠다는 내용 이잖아요 돈 없어서 못먹는 사람이 티 20만원 짜리는 사치 이고 모순입니다
최저임금 몇백원 오른게 고작인데 아직도 최저임금 탓을 하나요? 그럼 최저임금 2-3만원인 외국은 왜 마트물가가 싸나요?
물가 오른 김에 그냥 다이어트 하는 중. 물가 낮을 때 체지방으로 저장해둔 거 이럴 때 꺼내 쓰면서 버텨야지... ㅠㅠㅠㅠ
아이구야.. 좀 진작에 저축절약투자 하는 생활화하면 문제없지.
지금이라도 잘해라
늙어서 거지된다
쓸데없이 돌아다니고 휴대폰구매. 비싼커피 마시면서 무슨고물가
우리나란 자영업 비율이 엄청난데 저런 사람만 있으면 다죽는다
예전에 기본소득올려서 물가 오른다고 싫어하신분들 지금보세요 경기가안좋아지니 월급은그대론대 물가올라가는거보소 ㅉㅉ
나는 현금만 쓰는데 확실히 쓸데없는 소비는 안하게 되는 것 같음. 진짜 돈 줄어드는게 보이니까 절약하게 됨.
다 맞는데 슬퍼요.그런게 참 살아야 하나싶기도 하고 아끼다가 죽으면 얼마나 더 서글플까 싶기도하고요.
2023년에 밥값 고민이라니. 정치 제대로 해야 국개위원아 아이들이. 밥값 걱정 이란다 ㆍ서민들 이렇게 산다 ㆍ
진짜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어요
최저시급 동결 없이 올라가니 당연.
식량주권 포기하고 수입이 저렴하니 올라도 받아드리죠.
식량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존재인가
네 맞습니다. 요즘 마트 가기가 무섭습니다. ....취재 기자
아 저 3500원 칼국수집 사장님 사람 너무좋아보인다…ㅜㅜ 코끝 찡해지네요
대학교가 식사제공 양육 기관인가요..? 등록금은 미친 고물가 시대에 10년 넘게 정치적 이유로 동결이면서, 날뛴 고물가 시대에 교육의 질은 매년 상승해라, 시설도 낡으면 안된다. 의무 교육이 아닌 대학교에 학생들 먹는 밥값까지 부담하라 정부가 압밥주는 것 같은 요즘 이걸 이상히다고들 생각을 안하는게 의문스럽네요 정말. 14년 전이면 100원에 학교앞에서 간식 사먹던 시절인데, 그때부터 등록금은 동결이면서 시설유지하고 교육의 질도 유지가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대학교만 봉인가요. 요즘은 영어 유치원비가 등록금보다 더 비싸요.
정부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정치와 등록금을 분리해야죠. 물가 다 올려 놓고 대학이 대학생들 끼니까지 주는 걸 선동하다니. 참 멋진 나라입니다🎉🎉
매월 200 만명 이상 해외 여행 하시는 나라에서 뭔 걱정~~~~
22:34 10만원짜리 한그릇 팔면 남겠어요? 근데 3500원짜리 몇백그릇 팔면 남아요 무조건 남아요 정말 존경스러운 사장님 입니다 모두가 힘든 요즘 시대에 어설픈 마음으로 자신의 사업을 열었다간 큰코다칠 것입니다
구내식당 감사해야해.. 없는곳들도 많아.. ㅠ
한번 힘들어도 결국 부동산이 떨어져야 임대료 낮아 지고 집에 묶이는 돈도 줄어든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제가 산증인 입니다. 편법과 거짓말만 하는, 주변좌파들과 거리두는것부터 시작하세요. 그것만이 잘살수있는 길입니다
저런 부지런한 여성들을 아내로 맞은 남편분들은 ... 정말 복받은 인생이네요. 충성하면서 사세요.
정말요. 보기만해도 머리아프네요. 대단하십니다
전업주부만 가능할듯..
정말 야무진 주부네요. 신랑님 좋겠어요.
백원,천원 아끼면서 지갑은 뤼뷔통 쓰는게 뭔 개잡종인지ㅋㅋ.. 그걸 아껴서 소고기먹고 나머지 지금처럼 아끼는게 더 남는장사아닐까 생각해요, 머리아프다
옆에서 봤는데, 정말 대단한 주부셨습니다. 저도많이배웠습니다....취재 기자
세상 젤 싼게 쌀이다
근데 나는 저분들 다 왜 이율배반적이게 보이지? ㅋㅋ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 아니다.
아~
정말 잘하셨어요. ^^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