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하이브리드 뜻밖의 시승기로 발견한 뜻밖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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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쏘나타 N라인 서킷 행사 다녀오는 길에 코나 하이브리드를 우연히 타게 됐습니다. 뜻밖의 시승기로 인해 발견한 뜻밖의 단점! 함께 살펴 보시죠.
    급조된 영상이라 자막에 소소한 오류가 있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코나 #코나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소형suv

КОМЕНТАРІ • 21

  • @최리-v4g
    @최리-v4g 3 роки тому +6

    장르불문 모든 리뷰채널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구독자 금방 늘어나실거에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isakim
      @isakim  3 роки тому

      최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차덕-v3g
    @차덕-v3g 2 роки тому +2

    솔직한 리뷰에 구독 합니다

  • @tv-wt6ht
    @tv-wt6ht 3 роки тому +2

    아주좋아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너무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화이팅
    좋은아침함께해서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주뵙도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isakim
      @isakim  3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

  • @커피를녹인다
    @커피를녹인다 3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페리 e300e 4메틱 익스 다음주에 출고합니다ㅎㅎ
    시승해보셔도됩니다!

    • @isakim
      @isakim  3 роки тому

      와 드뎌 출고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카페로 놀러 가겠습니다. :)

  • @hajunghun79
    @hajunghun79 3 роки тому +10

    코나하브 가장큰 단점.. 오르막길 답답함,ev때만 조용하지만 ev없어지면 디젤급의 소음,에어콘or히터 강하게 트면 내비쪽 잔진동 큼

    • @isakim
      @isakim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turtleisslow
      @turtleisslow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오르막길도 답답하고 올라가는데 힘이 많이 들었는데 스피드 모드로 바꾸니까 좋더라구요 기어 드라이브에서 기어를 왼쪽으로 기울면 스포츠 모드로 됩니다

  • @노근덕
    @노근덕 Рік тому +1

    제가 코나 하이브리트 인퍼레이션 타고있어요
    그런데 단점이 별로 없네요.
    특별한 단점이 있나해서 봣는데, 제가 타본결과 단점은 차가 달리면 소음이 너무 심하네요.
    오디오나 라디오 청취가 어렵슴니다 언제 시간잇으면 시승 부탁하고 싶네요
    참고로 5년된 니로 하이브리트 는 소음이 별로 없는대 감사함니다

  • @UZQueen_1
    @UZQueen_1 10 місяців тому

    동일차종 풀옵 타는데 혼자 출퇴근용으로 타기에 딱 좋습니다. 이전 회사 출근길이 40 ~ 45km 였는데 연비 38 찍혀있을때도 있고 단점은 풀옵인데 에어컨 건조 기능이 없음.... 에어컨 쩐내 오짐... ㅠㅠ

  • @정민제-r8y
    @정민제-r8y 2 роки тому +1

    저래서 두모터 직병렬하이브리드여야한다니까
    가격저리비싸면 직병렬식으로바꾸던가 카파엔진이아닌일반mpi엔진이면 연비 많이차이날려나

  • @sunnyson2605
    @sunnyson2605 2 роки тому

    코나 히이브리드에 에어콘 자동 건조 기능이 있나요?

    • @UZQueen_1
      @UZQueen_1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코나 OV 하브 풀옵 타는데 없어요 ㅋㅋㅋㅋ 있는줄 알고 그냥 막 썻는데 에어컨 쩐내 심해죽겠네요

  • @jkdush
    @jkdush 3 роки тому +8

    20년 가까이 코란도, 스포티지, 소나타, 볼보s60 운전했는데, 코나 하브 고속도로 타고 저는 롤이 아니라 피쉬테일 수준으로 느꼈습니다. 깡통수준의 내부 인테리어와 좁은 실내 및 전동시트 메모리 기능 부재 빼고는 그닥 단점은 없었는데, 하브 특유의 브레이크 이질감, 125cc 오토바이급 오르막길 등판능력 정도. 그리고 뒤늦게 알게된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자 안전에 직결된 고속도로 주행시 롤입니다.
    고속도로에서 특히 터널 구간은 도로면 굴곡이 가장 심한 1차로나 3차로는 비추합니다. 재수없으면 2차로에서도 롤이 심할 때도 있습니다. 롤이 심한 구간 만나면 운전대 조향과 상관없이 그대로 노면 타는데 스릴이 넘칩니다. 스피드 보트 타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푸른 바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위 요동치듯 수면을 타는 느낌. 80 넘으면 외부 소음도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 고속정 느낌 물씬. 좌우로 흔들거리는게 거의 피쉬테일 수준 그리고 다음 톨게이트는 저승길 느낌. 잠은 훅 깨더군요. 시내 주행으로는 조용하고, 연비좋고, 시야 좋고, 작아서 쓸만합니다. 작은 만큼 뒷좌석, 트렁크도 좁은 편입니다.
    코나 롤에 대해 언급하는 리뷰어가 있어 반갑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코나 하브 어떠냐고 물어오면 3천 주고 이 차 살 바에 아반떼나 트레일 블레이저, 아니면 오육백 더 얹어 현대 기아나 셰비 다른 라인 가솔린으로 가라고 추천합니다. 초보 운전 아내 덕분에 코나 1년 간 기사 겸 운전 강사 노릇하면서 서울, 부산 2번 왕복하고 식겁했습니다. 아내에게 이 차로 절대 고속도로 타지 말라고 했습니다. 차체자세제어시스템 세팅도 이상한건지 중형 차가 50이하로 옆으로 지나가도 꽤나 흔들리고, 다리위 정차시 꽤나 꿀렁거니면서 울렁거립니다. 푸딩 안에 있는 느낌이랄까. 저는 이 차를 삼천짜리 티코 하이브리드, 줄여서 삼티라고 부릅니다.

    • @isakim
      @isakim  3 роки тому +3

      댓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코나 개인적으로 참 괜찮은 차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고속도로에서 안정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이게 그냥 리뷰로 끝난다면 오~ 그렇구나~ 하고 말 텐데, 내 가족이 탄다고 생각하면 걱정이 먼저 들긴 할 것 같습니다. 이와 별개로 댓글은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jkdush
      @jkdush 3 роки тому +2

      @@isakim 긴 글 재미지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불안한 승차감이 신기한 게 항상 그런게 아니고 가끔, 이따금 찾아오는 설렘처럼 발랄한 휘청거림이 있습니다. SUV구조 특성상 이라기엔 전륜과 후륜이 밸런스가 무너져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흔히 뒤가 털린다는 느낌. 플랫폼 자체 문제인지, 자세제어시스템 로직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속도 50이하 시내주행 시승하면 거의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현실적 속도제한 육십 근처로 다니면 느낌이 옵니다. 편의 필수 옵션 달다보면 3천 조금 넘는 가격에 이 성능이면 가성비는 상당히 떨어진다고 봅니다. 솔직한 시승기가 계속 되면서,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 @영운-k4r
      @영운-k4r 3 роки тому

      예산 3천있는데 소형 suv 뭐 사야합니까..?

    • @차덕-v3g
      @차덕-v3g 2 роки тому

      지니다 님 글을 보고 올립니다 /
      코나 보면 유트버들이 코너링 좋다 이급에 이런 차가 대단하다 말이 많은데 현실은 그게 아닌가 보군요..
      코나 살까 하다 고민 됩니다 ...차급이란것 도 있으니 아마도 ..

    • @kpg6180
      @kpg6180 Рік тому

      하이브리드보단 1.6T가솔린이 더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