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보면 18m급 이족보행기동병기의 허구성이 확실히 보이지만 그래도 모비딕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답게 전투신은 중력전선에서 가장 박진감 넘쳤죠. PS.자쿠에게는 장난감 같아보이는 61식이지만 모형으로 발매된 1/35스케일로 동스케일 형용MBT들과 비교해보면 초대형 전차로 봐도될 크기죠.
뭐 설정상 MS아머는 핵융합로의 막대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장갑에 잔하 부하로 실제 장갑의 배 이상의 방호력을 갖춘다고.. 그렇지 않으면 우주공간의 고속의 작은 데브리들 때문에 생존이 불가능 하다는 설정이죠. 그래서 MS 가 전함급 중장갑이라고. 우주 전투기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리고 전차는 정면에는 강하지만 입사각 10도 이상이면 종이 장갑입니다. 대부분의 피탄면적이. 그래서 산위에 있는 꼬물105밀리 직사 패튼이 모든 MBT를 저격 가능하다는 거죠. K2전차 포탑 상부 앞부분 능동 방어 장갑도 이런 산악 지형 특성을 반영했다고.
님이 말하는 현실성 ㅈㄴ 있는 건담을 만들 수 없는 최대 장애물, '미노프스키 입자' 이 개같은 똥가루는 걍 조금만 뿌려져있어도 레이더가 없느니만 못해지고 무선통신을 방해하는데다 일정 수준이상 뿌려지면 빔도 교란시켜버림 문제는 핵융합로 작동시키면 개같은 똥가루가 자연적으로 뿜어져나옴 덕분에 조준 자체에서 난이도가 수직상승함 ㅎㅎㅋㅋㅅㄱ
억지로 설정을 끼워맞추자면 짐처럼 티타늄제라고 해야됨. 이러면 20톤가량...이 되긴하지만 자쿠가 지나치게 강하게 묘사된건 팩트임. 애초에 61식 주포 직격이면 자쿠가 죄다 아작나기때문에(애초에 건담 발칸포에도 아작남) 전면전은 기피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자쿠의 공포를 강조하다보니 61식은 통통포가 됨. 원래 1년전쟁에서도 지온이 초반 대승에도 승기를 가져오지 못한 이유가 지상전에서 모빌슈트의 급격한 약체화였는데 이 작품처럼 자쿠가 강력했으면 진즉 지구연방이 패배했음. 콜로니 낙하로 인구 반토막+뒷수습하느라 지상군 약체화된걸 겨우겨우 이기던게 지온인데.
@@SnowLeopard2121 건덕들 사이에서 금기(?)취급 받는게 61식 전차긴 해요ㅋㅋ중력전선도 사실 비슷한 취급이고. 일반병사의 시점에서 잘 그려내긴했는데 현실성이 워낙 떨어져서리... 특히 이 작품에선 자쿠보정이 좀 심하긴 합니다. 무슨 155mm 활강포를 맞고 멀쩡한 강철장갑이 어딨...
설정상 61식 전차는 지상내에서 자쿠랑 거리만 벌리고 싸우면 나름 싸움이 가능한 유일한 전력이었고 오데사 작전(당시 작전명은 안정해짐)까지 계속해서 지구전역(유럽, 아시아 전선)에서 계속 긁어모아 오데사 작전 중요전장에 대량 배치되고 작전이 실행되자 화이트 베이스 부대는 후방 광산기지에서 전력 분산을 위해 미끼가 되어있었음 문제는 이렇게 따로 놀면 지온의 전력은 분산되지만 돔, 자쿠, 구프 VS 61식 전차 소수의 육전형 짐의 싸움에서 61식은 총알받이가 될 수 밖에 없었으니 오뎃사 작전 한번으로 유럽에 모여있던 61식 전차는 80%가 부서지는 대손실이 일어남. 우주세기 79년 이후로 대MS특기병 조차 보이는데 61식 전차가 보이지 않는 이유가 없어서 못보는 지경이 되버려서임
He earned his nickname slaughtering many many tanks and could land direct hits against them with his bazooka the man was pretty busted, had he not died early on I think he would have been a serious threat when Zeon decided to drop the High Mobility Ground Zaku’s or the Type S We need more content for these early aces
고증 신경쓰면 답도 없지. 전차 무게가 얼마길래 자쿠가 발로 차고 저 전차는 전장 11미터라면서 왜 저리 작은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지구에서 저 거대표적을 왜 이렇게 못 맞추는지도 모르겠고 이것도 전부 미노프스키 입자 탓인가 싶기도 하고 전부 신소재로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애초에 우주도ㅜ아니고 지상에서 18m전고의 타점이 높은 ms가 전차를 상대한다는게 말이 안돼 미노프스키입자가 레이다등을 무력화시키는거지 광학장비를 무력화시키는건 아닐텐데 현대의 전차포가 1km내외의 유효사거리를 가지는데 그렇게 되면 ms는 그냥 키큰 먹잇감일텐데 뭐하러 근접전을... 더구나 야간전이라면 더더욱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 평균 전세계 유명 전차들이 구경 122mm 활강포인데, 이전 러시아에 125mm (강선포?) 전차 내놓은적 있음. 그러나 화력면에서 122mm에 비해 관통력등 120mm정도 성능밖에 안된다고 평가 받은적 있음. 이유는 탄속. 구경이 커도 탄속 느리면 장갑 표면에 튕겨나가기에 데미지 적게 먹음. M1A2에이브람스의 열화우라늄탄이 관통력 세계최고이고 견줄 폭탄이 없다고 평가받는이유가 탄속과 관통력때문임. 건담 이글루에서 61식전차가 자쿠를 상대로 고전하는것은 탄이 자쿠의 장갑에 튕겨져 나가서 데미지를 제대로 못주기 때문. 영상 잘보면 61식 전차탄이 자쿠 장갑에 튕겨나가는거 볼수 있음. 건담 스타게이져에서 매우 자세히 묘사되는데 여주인공을 사랑한 한 연합 군인이 61식 전차로 아이들이 탑승한 자쿠 쓰러트리는데 자쿠 장갑 한부분을 포 하나로 연속 2발사하여 전차포 바렐이 못견디고 파괴되는 장면이나옴. 포의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빠르게 관통하느냐가 전차의 성능 평가 기준이 됨.
만약 구경이 포의 성능에 비례 한다면 전세계 유명전차들 122mm가아니라 130,140mm포도 출현 했을것임. 포의 구경이 클수로 폭탄의 사이즈도 커지고 거기에 비례해서 포탄의 무게도 증가하고, 폭탄의 사이즈가 커지는 만큼, 공기저항이 커지고 탄속도 떨어지게 됨. 그리고 당연히 포탄의 무게가 증가한 만큼 바렐강도도 증가시켜야 되고, 폭탄의 반동력도 더심해지기에 전차는 무게나 내구성을 더 증가시켜야 됨. 그렇게 되면 전차는 기동력이 떨어지게 되고, 엔진도 그만큼 연료소비량도 더 늘어나게 되어 주행거리제약이 커지게 됨.
@@四月一日君尋-i3g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구경빨 아니면 고만고만한 구경차이는 탄자질량과 탄속이란 말씀 적극 옳다고 찬성합니다. 구경을 키울려면 전차중량을 늘려야 맞죠 90mm와 105mm는 40톤후반대에서 반동제어가 120mm는 50톤후반대에서 억제가 가능하다면 앞으로 125mm도 지금 범용이 될 가능성이 보이는 현재는 여유있게 60톤대의 전차 개발을 원하고 있죠 평지가 많은 환경의 나라에서는... 그 이상의 중량은 아직까지는 다리와 도로 문제로 더이상 증량은 근시일 내에는 불가능하고 이 애니에서처럼 155mm 쌍열포 전차라면 100톤 중량 전차가 맞겠죠?! 근데 전장 11m급? 체급이 작아보이는 쌍열포 채용하고 중량 생각하면 전장을 봤을 때 폭이 더 넓은 스모선수급 떡대여야할텐데 날렵한 얄쌍한 느낌의 체적이에요. 이미 전차등 지상장비는 쌍열포가 무용하다는 걸 러시아가 통계분석으로 입증했죠, 한때 서방에서 러시아가 신형 자주포를 쌍열로 채용한다고 난리를 쳤지만 양산형은 단장포. 어차피 표적 관통력은 1발을 쏘든 2발을 쏘든 똑같고 동시 착탄효과를 보기에는 약간 좋을지 몰라도 가격및 생산효율면에서 1량이 쏠 걸 2량이 쏘면 되고 전투지속력을 따지면 2량을 운용하는 게 오히려 훨씬 도움이 되어서..이거 러시아 쪽에 이걸 분석해놓은 논문이 있는 걸로 아는데...대신에 애니에서 연출용으론 멋져보이긴하죠. 1문 자주포도 자동장전장치가 큰데 2문을 쌍열로 하면 자동장전장치가 내부공간을 2배로 차지하니 탄약적재공간을 뺏어먹어 휴행탄수가 줄어들고 정비도 힘들고 사통장치등을 설치할 공간도 뺏어먹고 1량에 2문 설치할 걸로 2량에 2문으로 각각 설치하면 교차사격이라던가 방열위치로 십자포화가 가능하는 등 대응력이 훨씬 좋아지죠. 뭐 함포야 전차에 비해서 내부용적이 커 장전장치가 커도 용납되고 상대적으로 훨씬 장거리 사격이라 협차를 더욱 중요시할 수 밖에 없는 (경제규모에 따른 보유량 제한과) 긴 건조기간 패널티의 장비인데다가 원양 한가운데에서 교전시 쉽게 증원받지 못하고 전단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하니 2연장 3연장포 썼지만 현대에는 굳이 협차 걱정 안하고 안되면 미사일로 함포라면 예전보다 우수한 사격통제장비 덕에 훨씬 정밀한 사격이 가능해서 포탑에 쌍열 이상의 연장포는 다 도태 됐는데
모빌슈츠 자체가 유치.. 게다가 전차들은 떡너프 시켜놨네 무슨 3세대 전차들도 아니고ㅋㅋ 게다가 하얀놈 대장기(만화속 설정이 로봇 3대가 소대급인지 중대급인지 모르겠지만.) 같은데, 몇 세대나 낮은 급의 적부대에게 중대차량 모두 전멸 당해 놓고 살아 남았다면서 실실쪼개노 ㅋㅋ, 이건 마치 MIG 21 대대에게 F22 편대전멸 당해 놓고 실실쪼개면서 기지 복귀하는 편대장 수준..
전체적으로 보면 18m급 이족보행기동병기의 허구성이 확실히 보이지만
그래도 모비딕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답게 전투신은 중력전선에서 가장 박진감 넘쳤죠.
PS.자쿠에게는 장난감 같아보이는 61식이지만 모형으로 발매된 1/35스케일로 동스케일 형용MBT들과 비교해보면 초대형 전차로 봐도될 크기죠.
건담 현실성조낸 있게만들면 61식탱크가 아니라 자쿠가 히히 드디어 61식을 잡았어 우리도 할수있다고!ㅇㅈㄹ 하고있을듯ㅋㅋ 실제로 ms같은 보행병기랑 탱크랑 싸우면 비교도 안되게 탱크가 압도적 압살임ㅋㅋ
힐돌브같이 MS 기술을 때려박은 전차면 보행병기 입장에서 사기캐를 넘은 개캐
애초에 모빌슈트는 우주를 상정하고 만든 기체인데 저렇게 나오는게 좀 이상하지 ㅋㅋㅋ
뭐 설정상 MS아머는 핵융합로의 막대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장갑에 잔하 부하로 실제 장갑의 배 이상의 방호력을 갖춘다고..
그렇지 않으면 우주공간의 고속의 작은 데브리들 때문에 생존이 불가능 하다는 설정이죠. 그래서 MS 가 전함급 중장갑이라고.
우주 전투기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리고 전차는 정면에는 강하지만 입사각 10도 이상이면 종이 장갑입니다. 대부분의 피탄면적이.
그래서 산위에 있는 꼬물105밀리 직사 패튼이 모든 MBT를 저격 가능하다는 거죠.
K2전차 포탑 상부 앞부분 능동 방어 장갑도 이런 산악 지형 특성을 반영했다고.
님이 말하는 현실성 ㅈㄴ 있는 건담을 만들 수 없는 최대 장애물, '미노프스키 입자'
이 개같은 똥가루는 걍 조금만 뿌려져있어도 레이더가 없느니만 못해지고 무선통신을 방해하는데다
일정 수준이상 뿌려지면 빔도 교란시켜버림
문제는 핵융합로 작동시키면 개같은 똥가루가 자연적으로 뿜어져나옴
덕분에 조준 자체에서 난이도가 수직상승함
ㅎㅎㅋㅋㅅㄱ
이게 그 56톤짜리 전고15미터가량의 자쿠가 100톤 넘어가는 전장 11미터짜리 61식을 축구공차듯이 날리는 명장면아니던가? ㅋㅋㅋ
원래 걷어찬 자쿠 무릎이 개아작이 나야하지만.. 만화적 허용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쳐박아도 자쿠는 복합골절상이죠.
155mm 쌍열포에다가 교차사격하면 2초에 한발씩 쏠 수 있는 저런 괴물이 자쿠한테 썰려 나가는게 최근에 들어서 설정붕괴수준이 아니라 뇌절이었다는걸 급격히 실감하는 중ㅋㅋㅋㅋㅋ
얏바리 고증의 건다무! 스바라시이!
억지로 설정을 끼워맞추자면 짐처럼 티타늄제라고 해야됨.
이러면 20톤가량...이 되긴하지만
자쿠가 지나치게 강하게 묘사된건 팩트임.
애초에 61식 주포 직격이면 자쿠가 죄다 아작나기때문에(애초에 건담 발칸포에도 아작남) 전면전은 기피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자쿠의 공포를 강조하다보니 61식은 통통포가 됨.
원래 1년전쟁에서도 지온이 초반 대승에도 승기를 가져오지 못한 이유가 지상전에서 모빌슈트의 급격한 약체화였는데
이 작품처럼 자쿠가 강력했으면 진즉 지구연방이 패배했음.
콜로니 낙하로 인구 반토막+뒷수습하느라 지상군 약체화된걸 겨우겨우 이기던게 지온인데.
3:58のヤンデルの「スモーク!全て撃ち尽くせェ!」のセリフの声質が神がかってて大好き(分かって欲しい)
分かる。ガンダムでも好きな台詞の一つ。力がこもっててすごくいい。
それな
실전이라면 탱크가 무조건 유리하겠죠. 탱크의 조준사격을 로봇이 피한다고 택도 없는 소리죠.
자쿠 성능 생각해보면 이미 실전이랑은 동떨어지지 않을까
애초에 시대상이 저런데 3세대 포수, 차장 열상도 아니고 나이트비전인데 화질도...
@@BLUESTEEL-o4z 미노프스키 입자로인해
대부분의 전자장비가 사용불능 혹은 성능저하가 됬으니 열화상을 포함한 기술이 퇴보됬다고 봐야겠죠
그걸 잘 보여준 게 이족보행병기 기술을 전차에 때려박은 힐돌브, 지금도 왜 이족보행병기가 실전에서 불리한지 잘 보여주는 예가 힐돌브죠.
@@BLUESTEEL-o4z 입자니 뭐네 이런건 모르겠고 높은분들에 다리는 만들면서 저런건 때먹엇나봅니다
6:11 96년 모빌슈트 보면 그런소리 못해요 아저씨...
1:40 숄더롤 오지네 ㅋㅋㅋ 메이웨더인줄;
중력전선이 진짜 잘 만든 작품임.
모빌슈트라는게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잘 보여주고, 영웅의 시선이 아닌 일개 병사의 시선에서 보여주니까..
@@SnowLeopard2121 건덕들 사이에서 금기(?)취급 받는게 61식 전차긴 해요ㅋㅋ중력전선도 사실 비슷한 취급이고.
일반병사의 시점에서 잘 그려내긴했는데 현실성이 워낙 떨어져서리...
특히 이 작품에선 자쿠보정이 좀 심하긴 합니다.
무슨 155mm 활강포를 맞고 멀쩡한 강철장갑이 어딨...
61식 전차가 아무리 오랜 시간 개량도 없던 구식 전차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연출이지만 재밌으면 된거지.
원래 120미리 포 쓰던걸 모빌슈츠에 대한 위력 부족 이슈로 급하게 155미리로 바꿔달고 승무원을 2명 타도록 개량한게 여기서 나오는 61식(M61A5)임.
사실 리얼 스펙과 현실적으로 따지면 자쿠 따위 밥이지 ㅋㅋㅋ
설정상 61식 전차는 지상내에서 자쿠랑 거리만 벌리고 싸우면 나름 싸움이 가능한 유일한 전력이었고 오데사 작전(당시 작전명은 안정해짐)까지 계속해서 지구전역(유럽, 아시아 전선)에서 계속 긁어모아 오데사 작전 중요전장에 대량 배치되고 작전이 실행되자 화이트 베이스 부대는 후방 광산기지에서 전력 분산을 위해 미끼가 되어있었음 문제는 이렇게 따로 놀면 지온의 전력은 분산되지만 돔, 자쿠, 구프 VS 61식 전차 소수의 육전형 짐의 싸움에서 61식은 총알받이가 될 수 밖에 없었으니 오뎃사 작전 한번으로 유럽에 모여있던 61식 전차는 80%가 부서지는 대손실이 일어남. 우주세기 79년 이후로 대MS특기병 조차 보이는데 61식 전차가 보이지 않는 이유가 없어서 못보는 지경이 되버려서임
지구연방군의 주력 병기도 MS로 넘어가던 시절이었으니 어쩌고보면 작전을 빙자한 대규모 정리해고였을지도 모르겠네요...;;
残り一つに……
後はヤツだけ……!
残り1両にぃ……!…何処だ…………!
(デンデンデンデン)
………そこだァァァァァ!!!!!
好き過ぎるわw
I don't know how good the White Ogre was as a pilot, but taking him out probably helped take a lot of pressure off the Feds' later assaults.
He earned his nickname slaughtering many many tanks and could land direct hits against them with his bazooka the man was pretty busted, had he not died early on I think he would have been a serious threat when Zeon decided to drop the High Mobility Ground Zaku’s or the Type S
We need more content for these early aces
@@ironmindf9655 Yeesh. Glad that guy didn't live to see the assault on Odessa.
5:57 이때 보였던 여자의 모습은 작중에서 나온 사신이라고 합니다.
이게 그 기동전사 고든 원본 더빙과 장면이군요.ㅋㅋㅋㅋ
잉력전서 기동전사 고든 보다가 이거 보면 조용해서 클래식 음악듣는 기분이네요.
나도 건담 1도 모를때 이걸로 첨 접했는데ㅋㅋ
6:18 날탄 구현쩌네 근데 왜 처음쏠땐 그렇게 느럈지 ㅇㅅㅇ
3:59
よく聞いてみ?ちゃんと3両分のスモーク音聞こえるんやで
本当だあああああ何十回も見てきたけど初めて知った事実www
2両にしては多すぎると思ってたけどきっちりとやってるなぁ。
시나리오만 조금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알고리즘으로 인해 명장면으로 지리고 갑니다... 어우...
건덕들도 이건 좀.. 하면서 좋아하지만
밀덕들이 발작한다는 그 영상
この作品の制作にあたって戦車のアニメーションを陸上自衛隊に監修してもらったいるから動きと演出にリアリティーがあるんですよね😊
1:14 자막 오류 61식 2개 소대 이후에 바주카 라고 외치고 바주카 쏘는게 아니라 8량 인가 라고 대수를 말하는 겁니다. 이게 마지막 장면에 복선인데 ㄷㄷ 자막이 개판이네요
거의 15년 전 나왔던 자막이었으니까....
What is this movie/show called I’ve been trying to find it everywhere but all I can find are snippets
This one is from Gundam MS IGLOO 2 : The Gravity Front (This scene was from the Ep. 2 'King of the Land, Forward!'
that last tank shell, truely a sabot moment or one of the more nasty AP shells.
전세계 밀리터리 덕후들의 뒷골을 잡게 만들어버린 그 장면?
중량감은 지린다.근데 전차가 왜 탱탱볼을 쏘고 자빠지는거 같은 느낌이
불꽃속에서 날탄 보이는게 너무좋다
건담도 오래되다 보니 많이 이상해 졌지만...
현실적으로 본다면 전차 입장에선 맞추면 터지는 핵폭탄이 자신을 향해 기관총을 쏘고 있으니 답답하겠지
1. 연방의 탱크는 포탄이 아닌 대전차 미사일을 쏘는 거냐? 느릿느릿 날아가는 포탄을 자크가 다 피해.....
2. 아니면 연방 탱크의 사통장치는 1차 세계대전 만큼도 안돼는 거냐... 무슨 초탄사격 명중률이 청동대포 수준이야?
청동대포 ㅋㅋㅋ
고증 신경쓰면 답도 없지. 전차 무게가 얼마길래 자쿠가 발로 차고 저 전차는 전장 11미터라면서 왜 저리 작은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지구에서 저 거대표적을 왜 이렇게 못 맞추는지도 모르겠고 이것도 전부 미노프스키 입자 탓인가 싶기도 하고 전부 신소재로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반다이 가라사데 "안 맞을 지어다"
what anime/movie is it?
no entiendo koreano =P
Mobile Suit Gundam
Ms Igloo 2
돌아갈곳이 없다니... 지구 정복 하러 와서.. 죽는다는 소리였음.자쿠도.. 비밀 병기였지만 지구 정복은 무리였음.. 희망이 없다...이런 느낌..
4:50
終わり!?
실제 전차포 격발은 눈에 보이지도 않음... 음속의 몇 배로 날아가 꽂히는 건데 그걸 뇌에서 처리하는 속도보다 빠름
화이트오거 파일럿 성우가 오오츠카 아키오인가요? 프라로만 알고 영상 처음보는데 멋지네요
후에 저 성우분은 기동전사 건담.0083에서 애너벨 가토라는 지온공군 성우를 맡게 됩니다 ㅋㅋ
왜 알고리즘은 8년전영상으로 인도할까
8년전 영상이 퀄리티가 드릅게 높다는것이 특징
애초에 우주도ㅜ아니고 지상에서 18m전고의 타점이 높은 ms가 전차를 상대한다는게 말이 안돼 미노프스키입자가 레이다등을 무력화시키는거지 광학장비를 무력화시키는건 아닐텐데 현대의 전차포가 1km내외의 유효사거리를 가지는데 그렇게 되면 ms는 그냥 키큰 먹잇감일텐데 뭐하러 근접전을... 더구나 야간전이라면 더더욱
61식 전차의 화력이 155mm 캐논인데 더구나 2연장!! 저정도 화력이면 현시대 전차하고는 비교대상이 아닌 어마어마한 화력을 가진건데 기동성만 확실히 받쳐준다면 모빌슈츠도 충분히 상대할만하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 평균 전세계 유명 전차들이 구경 122mm 활강포인데, 이전 러시아에 125mm (강선포?) 전차 내놓은적 있음. 그러나 화력면에서 122mm에 비해 관통력등 120mm정도 성능밖에 안된다고 평가 받은적 있음. 이유는 탄속. 구경이 커도 탄속 느리면 장갑 표면에 튕겨나가기에 데미지 적게 먹음. M1A2에이브람스의 열화우라늄탄이 관통력 세계최고이고 견줄 폭탄이 없다고 평가받는이유가 탄속과 관통력때문임. 건담 이글루에서 61식전차가 자쿠를 상대로 고전하는것은 탄이 자쿠의 장갑에 튕겨져 나가서 데미지를 제대로 못주기 때문. 영상 잘보면 61식 전차탄이 자쿠 장갑에 튕겨나가는거 볼수 있음. 건담 스타게이져에서 매우 자세히 묘사되는데 여주인공을 사랑한 한 연합 군인이 61식 전차로 아이들이 탑승한 자쿠 쓰러트리는데 자쿠 장갑 한부분을 포 하나로 연속 2발사하여 전차포 바렐이 못견디고 파괴되는 장면이나옴. 포의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빠르게 관통하느냐가 전차의 성능 평가 기준이 됨.
만약 구경이 포의 성능에 비례 한다면 전세계 유명전차들 122mm가아니라 130,140mm포도 출현 했을것임. 포의 구경이 클수로 폭탄의 사이즈도 커지고 거기에 비례해서 포탄의 무게도 증가하고, 폭탄의 사이즈가 커지는 만큼, 공기저항이 커지고 탄속도 떨어지게 됨. 그리고 당연히 포탄의 무게가 증가한 만큼 바렐강도도 증가시켜야 되고, 폭탄의 반동력도 더심해지기에 전차는 무게나 내구성을 더 증가시켜야 됨. 그렇게 되면 전차는 기동력이 떨어지게 되고, 엔진도 그만큼 연료소비량도 더 늘어나게 되어 주행거리제약이 커지게 됨.
우욱........
K9이 155mm인데 전차에 그걸 달고 고속기동하면서 발사한다ㅡ? 그것도 두문을? 상상만해도 포방부가 좋아하겠군
@@四月一日君尋-i3g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구경빨 아니면 고만고만한 구경차이는 탄자질량과 탄속이란 말씀 적극 옳다고 찬성합니다.
구경을 키울려면 전차중량을 늘려야 맞죠 90mm와 105mm는 40톤후반대에서 반동제어가 120mm는 50톤후반대에서 억제가 가능하다면 앞으로 125mm도 지금 범용이 될 가능성이 보이는 현재는 여유있게 60톤대의 전차 개발을 원하고 있죠 평지가 많은 환경의 나라에서는... 그 이상의 중량은 아직까지는 다리와 도로 문제로 더이상 증량은 근시일 내에는 불가능하고
이 애니에서처럼 155mm 쌍열포 전차라면 100톤 중량 전차가 맞겠죠?! 근데 전장 11m급? 체급이 작아보이는 쌍열포 채용하고 중량 생각하면 전장을 봤을 때 폭이 더 넓은 스모선수급 떡대여야할텐데 날렵한 얄쌍한 느낌의 체적이에요.
이미 전차등 지상장비는 쌍열포가 무용하다는 걸 러시아가 통계분석으로 입증했죠,
한때 서방에서 러시아가 신형 자주포를 쌍열로 채용한다고 난리를 쳤지만 양산형은 단장포.
어차피 표적 관통력은 1발을 쏘든 2발을 쏘든 똑같고 동시 착탄효과를 보기에는 약간 좋을지 몰라도 가격및 생산효율면에서 1량이 쏠 걸 2량이 쏘면 되고 전투지속력을 따지면 2량을 운용하는 게 오히려 훨씬 도움이 되어서..이거 러시아 쪽에 이걸 분석해놓은 논문이 있는 걸로 아는데...대신에 애니에서 연출용으론 멋져보이긴하죠.
1문 자주포도 자동장전장치가 큰데 2문을 쌍열로 하면 자동장전장치가 내부공간을 2배로 차지하니 탄약적재공간을 뺏어먹어 휴행탄수가 줄어들고 정비도 힘들고 사통장치등을 설치할 공간도 뺏어먹고 1량에 2문 설치할 걸로 2량에 2문으로 각각 설치하면 교차사격이라던가 방열위치로 십자포화가 가능하는 등 대응력이 훨씬 좋아지죠.
뭐 함포야 전차에 비해서 내부용적이 커 장전장치가 커도 용납되고 상대적으로 훨씬 장거리 사격이라 협차를 더욱 중요시할 수 밖에 없는 (경제규모에 따른 보유량 제한과) 긴 건조기간 패널티의 장비인데다가 원양 한가운데에서 교전시 쉽게 증원받지 못하고 전단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하니 2연장 3연장포 썼지만 현대에는 굳이 협차 걱정 안하고 안되면 미사일로 함포라면 예전보다 우수한 사격통제장비 덕에 훨씬 정밀한 사격이 가능해서 포탑에 쌍열 이상의 연장포는 다 도태 됐는데
그와중에 날탄 껍대기 분리 디테일 뭐임?ㄷㄷ
이젠 기동전사 고든밖에 떠오르지 않아...
애니에서는 야라레메카였던 61식이 여기서는 현존 MBT 못지 않은 개쩌는 물건...
사실 저 정도 크기의 로봇이 전차포를 피한다는게 초큼...
거대 로봇은 그저 로망뿐인 고철이라는걸 증명한 영상..
? 유동적인 움직임을 가진 ms가 열세인 지온을 이끌었는데 왜 고철임...
@@고그-r1o 건덕이신거 같은데 전 그냥 영상에서 비용 대비 탱크에 비해 훨씬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쓴거지 큰 뜻은 없습니다
건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요
고그 실제로는 이족보행 로봇만큼 전쟁에서 쓸모없는게 없음. 다리가 4개면은 모르겠는데 두개에다 18미터나 되다보니 그냥 나 맞춰서 넘어트려주세요 하고 광고하는꼴임. 트랜스포머급 스피드랑 파워없는 이상은 이족보행은 걍 움직이는 과녁판임 아무짝에 쓸모없음.
@@sanakimlove 그건 맞지만 자쿠 자체가 핵융합로 탑재로 단순한 이족보행 로봇 수준이 아니잔슴. 육탄전과 백병적이 가능한 로봇인데
사실 자쿠는 지상전에서는 확실히 별로이긴 함
실제론 반대일걸 ㅋ
발로차면 박살나는건 자크다
캬~ 명작이다.
저정도면 바주카가아니라 항공폭격급아니가... 그나저나 저 작은 전차도5인용인데 건담은 혼자타니보네..
원래 모빌슈트는 보통 1인승임. 복합좌석도 최대 2개 정도가 한계.
관통자 날아가는걸 잘표현했습니다
한마 유지로 폼 미쳤다
여러분은 지금 포복해서 누워서 사격하는 전차는 한대도 못맞추는데 그걸 서서쏴 하는 자쿠가 박살내는 대환장의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솔직히 자쿠가 밀리터리적인 면에서 간지나다고 생각해요
들어보니까 제대로 맞으면 자쿠라도 한방컷 난다는데 얼마나 명중률이 안좋은거...
일본꺼라 방산비리땜에그럼
1:00 명중률 실화... 사통장치 능지가 저정도라니 무슨 탁구공 날리는 것 같네요
걍 로봇물엔 현대병기가 안나와야해 로봇끼리 싸울땐 아 원래 판타지니까 싶은데 애매하게 현대병기를 발라버리는 모양세로 가니까 설정부터 연출까지 다 이상해져
ㄹㅇ 현대병기 조금이라도 ㅈ으로 보면 밀덕들 보행병기 ㅈㄴ 까면서 지랄발광함
오늘의 결론: 탱크로 비빌만하다.
뿌뿌! 뽕!
와... 날탄에 자쿠 관통나네
so much better than requiem for vengeance.
360mm 대함바주카가 대전차 바주카가 되었군요. 중력전선에서 좋아하는 에피소드. 생각할수록 양진영 처절하게 싸우는 느낌이 드네요.
밥말아먹은 현실성이야 로봇물이니...근데 전쟁을 멀하는 대사는 2차대전구일본군의 중2병
멘탈리티를 못벗어나는게 참...
자쿠 현실성 쩐다..
ㅇㅈ
현실이었다면 자쿠가 아작났단다
현실성이 쩔긴... 입체감이 쩐다고 말하고 싶은거 아님?
찐특: 재밌게 보라고 만든 애니메이션에 현실 고증이니 뭐니 따진다
이 씬만 보면 자꾸 잉력전선이 생각남 ㅋㅋㅋㅋ
1:40 저런 장갑이 있으면 전차를 만들지 왜 보행병기를;;;
만들었는데 성능 구려서 61식에 탈탈 털렸자너
이 만화의 제목을 보고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프라모델 팔아야제
힐돌프 만들었자너 그거 양산했으면 됬는데
일본애들은 3d 화 하면 애니도 오버연출을 하는구나.... 영화에서도 너무 과몰입 연기가 문제인데 여기서도...
映像作品は過剰演出しないとつまらないだろ、
もしかして淡々とキャラクターが死ぬだけの作品が見たいのか!そんな物はどこを探してもないよ!
잉력전선이 더 조은데...
이제보니까 화이트오거 성우 티치네.. 티치는 여기서도 악몽 꾸는구나
솔로몬이여 내가 돌아왔다!!!!
티치 애는 악몽이랑 뭔 연이라도 있는듯 ㄴㅋㅋㅋ
오오츠카 아키오?
요즘 빔 뿅뿅하는건담보다 이게 더 재밌지
스모크뿌리면 열감지쓰지 채프스모크인가
쓰고 싶어도 못씀. 주위에 깔린 잔해에서 아직 여열이 남이있어서 구별이 안됨. 영상 초반에 여열 때문에 남은 전처 체크가 안됬음.
155미리는 땅을 가르고 산을 뚫어... ... ...
기동전사 건담에서 건담이 자쿠 주둥이 뜯고 마젤라 어택에 내팽개치니까 둘 다 터지는 거 보면... 중력전선이 잘못한 게 맞다.
원본을 처음보네
얼굴없는 에이스 파일럿 화이트오거
포탄 정도는 눈으로 보고 피하는것 가능 ㅋㅋㅋ
뭐지 전차가 고폭탄을 쏘나??
저걸 관통을 못하네 ㅋㅋ
역시 명장면은 짝짝!!
근대 저거 뒷빵 맞아도 걍 튀던가 발로 차면 되는거 아님?
뒷빵 맞을때 백팩 터지고 파일럿도 각혈 하는 소리 내는걸 보면 그럴 힘도 없었나봄
こういう泥臭いガンダム好き
Как это появилось у меня
탱크가 모빌슈트 쌉 발라버리는 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고증이 뭐 어쩌네 참...ㅋㅋ
쓸데없이 진지하누
저 화이트오거라는 별명 가진 놈, 첫판에 나오자마자 싸이월드 나올 만한 허세적인 말을 하네.. 중2병.. 뭐, 잘 나가는 상황에 이렇게 말하면 상관없겠지?..
Hello english
저런 야라레전차 레일건전차를 만들어야
만화를 다큐로 해석하면 에휴.. 답없음
만화적 허용이라니 뭐...
그저 웃지요
그냥 애니보다는 제법 활약하네
애니에선 너무 약하게나와서
지온놈들 자쿠가 아니라 힐돌프를 양산했어야지. 바보들
ㄹㅇ 힐돌프 양산 했으면 지구연방 답이 없음.
우주전을 많이 하던 놈들이라 지상전에 대해 모르는게 많음 ㅋㅋ
Ps장갑 마렵네 ㅋㅋ
입모양 참....
지는 자쿠타면서 상대는 탱크인데 라이벌염병떠네 현실로치자면 탱크랑 자전거랑 싸우는격인데
모빌슈츠 자체가 유치.. 게다가 전차들은 떡너프 시켜놨네 무슨 3세대 전차들도 아니고ㅋㅋ 게다가 하얀놈 대장기(만화속 설정이 로봇 3대가 소대급인지 중대급인지 모르겠지만.) 같은데, 몇 세대나 낮은 급의 적부대에게 중대차량 모두 전멸 당해 놓고 살아 남았다면서 실실쪼개노 ㅋㅋ, 이건 마치 MIG 21 대대에게 F22 편대전멸 당해 놓고 실실쪼개면서 기지 복귀하는 편대장 수준..
이만화 제목부터 생각하면 어쩔수없음
아잇 로봇이 활약해야 장난감 많이 팔아서 돈 많이 번다고 진짜 ㅋㅎㅋㅎㅋㅅㅋㅎ
탄속이 너무 느린편
진즉에 조명탄 쏘면 된걸가지고
역시 지온이 나쁜놈들이네
이글루가 좆망한이유 - 스토리는 좋았으나 개떡같은 사신뭐시기 유령같은놈 추가한답시고 전쟁스토리가 판타지물로 변함
늘 생각하는건데 저 탱크 전부 가격과 자크 3대 값으로 생각하면 누가 더 비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