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도 점점 올라요 그리고 식품이 말도안되게 올랐고 통계만 봐도 미국 식품점 가격이 미국 버는돈 고려하면 대비 더 싸다고 나와있어요 오히려 한국이 높아서 ; 이건 땅도 작아서 생산량이 미국과 비교도 안될만큼 작지만 여기에 플러스 알차로 유통문제가 큰거같아요 쓸데없는 여러번의 중간 유통과정으로 돈 덧붙는게 많아서;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이민자로 살던 어떤 이유로 해외에서 살았던 간에 은퇴 후 노년을 한국에서 보낼때는 한국 정부에서 한국에서 평생 살아온 사람들과 똑같은 복지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생각함. 지금의 국민연금, 건강보험, 노령연금, 노인 복지 등 모든 게 생산가능 연령의 20-60세 사람들이 나중의 나를 위해 현재의 노인들을 부양하는 개념인데 그 부양을 젊었을 때 하지 않고 세금도 해외에서 냈던 사람들이 은퇴 후 한국에 와서 사회적 비용이 가장 큰 의료와 같은 복지혜택을 누리는 건 성실하게 세금납부 한 한국에서 평생을 산 사람들에게는 너무 불합리함. 이민자들이 은퇴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인들과 똑같은 의료나 다른 복지혜택을 누리는 건 복지 무임승차가 아닌가 싶음.
@@skkucnskkucn 엥 님이 문해력이 딸리는데요 ㅋㅋ 시종일관 한국에 복지혜택 특히 의료혜택을 젊은 시절에 한국에서 세금 안내고 나즁에 와서 똑같이 누리면 안된다 즉 한국에 복지 혜택 누리러 다 늙어서 한국온다 이건데, 그에 대한 반박 댓글들은 한국에 복지혜택 누리러 가는거 아니라고요 ㅋㅋㅋ 미국에 남아있으면 더 많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데 뭐가 핀트가 다르다는거임? 님이 핀트 못잡음
처음 에이전시 널스로 일할 때 받는 억울한 대우와.. 그 이후 뉴욕 맨해튼 손가락 안에 드는 병원을 다니는데, 저도 이곳이 왜 탑급인 병원인가? 싶은 괴리감에 한국에 돌아갈까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ㅠㅠ 맨해튼 응급실에서 일했는데, 정말 너무 많은 마약 중독자들과 노숙자분들.. 그리고 정말 무례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늘 멘탈이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간호대를 다시 간다면 (갑자기 편입학 준비하려니..) 자대병원이 있는 경쟁력있는 학교를 가서 대학병원 근무 이력이 있는 것이 결국 미국간호사 - 영주권 취득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해년 마다 시간 가고 미루는 것 보다 경쟁률 낮은 자대병원 없는 곳이라도 자격 취득을 우선으로 할지가 고민입니다. 대학 병원 근무 경력 없어도 간호사 업무 경력이면 충분한가요? 경력자로서 영주권 취득 이 목적이라면 이 방법도 괜찮은건가요? -- ( 대학병원 경력 유무는 아마도 급여차이가 난다거나 할 수는 있겠지요?)
미국에서 간호사로 취업하는 것만을 놓고 보면 학교와 상관없이 BSN을 따셔서 자격증을 받고 경험을 먼저 쌓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일한 병원의 네임벨류나 크기는 미국 간호사 취업에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큰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환자를 돌볼 수 있는 경험은 후에 어딜가나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인터뷰 질문 정말 잘 꾸려주시고 깔끔하게 요약도 딱딱 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재밌게 tmi 속사포로 떠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넘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미셸샘. 머리도 좋고 총명" 하다는 말이 어울리네요. 말만 많이하고 횡설수설 하는게 아니라 분명한 포거스를 갖고 설명을 끌고나가는 힘이 대단해서 계속 집중하게되요😮😊
월세..도 점점 올라요 그리고 식품이 말도안되게 올랐고 통계만 봐도 미국 식품점 가격이 미국 버는돈 고려하면 대비 더 싸다고 나와있어요 오히려 한국이 높아서 ; 이건 땅도 작아서 생산량이 미국과 비교도 안될만큼 작지만 여기에 플러스 알차로 유통문제가 큰거같아요 쓸데없는 여러번의 중간 유통과정으로 돈 덧붙는게 많아서;
미국 동생은 종합검진 받을 때 한국 들어와서 받아요.
과거 한국이 아니거든요.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이민자로 살던 어떤 이유로 해외에서 살았던 간에 은퇴 후 노년을 한국에서 보낼때는 한국 정부에서 한국에서 평생 살아온 사람들과 똑같은 복지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생각함. 지금의 국민연금, 건강보험, 노령연금, 노인 복지 등 모든 게 생산가능 연령의 20-60세 사람들이 나중의 나를 위해 현재의 노인들을 부양하는 개념인데 그 부양을 젊었을 때 하지 않고 세금도 해외에서 냈던 사람들이 은퇴 후 한국에 와서 사회적 비용이 가장 큰 의료와 같은 복지혜택을 누리는 건 성실하게 세금납부 한 한국에서 평생을 산 사람들에게는 너무 불합리함. 이민자들이 은퇴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인들과 똑같은 의료나 다른 복지혜택을 누리는 건 복지 무임승차가 아닌가 싶음.
미국에서 노후에 사는게 한국보다 복지 더 좋습니다. 병원 가려고 요청하면 택시까지 대절해줌. 위에 쓰신 댓글처럼 이제 늙어서 가족들 많이 있고 해서 한국 가고싶은거지 복지를 누리려면 미국에 있는게 낫습니다 그걸 누리려거 한국 가는게 아님
답글자들의 핀트가 완전히 잘못된 것이 원글자는 의료해택을 목적으로 타향살이 하던 이들이 들어온다고 이야기하지 않음
@@skkucnskkucn 엥 님이 문해력이 딸리는데요 ㅋㅋ 시종일관 한국에 복지혜택 특히 의료혜택을 젊은 시절에 한국에서 세금 안내고 나즁에 와서 똑같이 누리면 안된다 즉 한국에 복지 혜택 누리러 다 늙어서 한국온다 이건데, 그에 대한 반박 댓글들은 한국에 복지혜택 누리러 가는거 아니라고요 ㅋㅋㅋ 미국에 남아있으면 더 많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데 뭐가 핀트가 다르다는거임? 님이 핀트 못잡음
개인적으로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한국에서 구직못하는지 안하는지 세금만 축내는사람 너무많고 버스에 죄다 노인네들인데 이사람들이 정말 자기 젊을때 열심히일했을까싶은데요ㆍ그리고 정치인ㆍ법조인들의 자녀들이 외국가있는사람이 많을건데 법이바뀔까요? 원래인생불공평한거아니였나요? 같은노동을 다른나라에서 더값쳐준다는데 왜 안가요? 그게 싫으면 본인의능력을키우세요ㆍ그게 제 갠적 생각입니다ㆍ여기저기 해외노동자들 힘빠지는소리 그만하고 본인도 어쨌든 관심있어서 이유툽보는거아님? 화는 동기부여라잖아요ㆍ
홧팅!
@@qazxsw827 님이 이해를 잘못함. 원글자는 복지혜택 때문에 한국 들어온다고 한적이 없는데 님이 복지 혜택 때문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라고 아에 다른 이야기를 했음. 프레임을 바꿔서 이야기 함. 님이 답글 단 원글자 글 다시 읽어보고 부끄러워 하면 됨.
처음 에이전시 널스로 일할 때 받는 억울한 대우와.. 그 이후 뉴욕 맨해튼 손가락 안에 드는 병원을 다니는데, 저도 이곳이 왜 탑급인 병원인가? 싶은 괴리감에 한국에 돌아갈까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ㅠㅠ 맨해튼 응급실에서 일했는데, 정말 너무 많은 마약 중독자들과 노숙자분들.. 그리고 정말 무례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늘 멘탈이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고 저는 콜로라도에 있는데 미셸쌤 얘기를 들어보니 전 럭키비키였네요 ㅋㅋㅋㅋㅋㅋ
요새 서울은 월세 실평수 10평 80만원 이상 많아요ㅠㅠㅠㅠㅠ
이제 의료는 아닐껄?
리치널스님 표정이..ㅎㅎ 웃상이신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미셸님은 레이나님과 같이 유튜브에서 본거같아요. 꽤 오래전에ㅎㅎ NP는 병원에서 지원을 받으시는건가요? 파트타이머도 가능하면 완전좋은혜택인듯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간호대를 다시 간다면 (갑자기 편입학 준비하려니..) 자대병원이 있는 경쟁력있는 학교를 가서 대학병원 근무 이력이 있는 것이 결국 미국간호사 - 영주권 취득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해년 마다 시간 가고 미루는 것 보다 경쟁률 낮은 자대병원 없는 곳이라도 자격 취득을 우선으로 할지가 고민입니다. 대학 병원 근무 경력 없어도 간호사 업무 경력이면 충분한가요? 경력자로서 영주권 취득 이 목적이라면 이 방법도 괜찮은건가요? -- ( 대학병원 경력 유무는 아마도 급여차이가 난다거나 할 수는 있겠지요?)
미국에서 간호사로 취업하는 것만을 놓고 보면 학교와 상관없이 BSN을 따셔서 자격증을 받고 경험을 먼저 쌓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일한 병원의 네임벨류나 크기는 미국 간호사 취업에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큰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환자를 돌볼 수 있는 경험은 후에 어딜가나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