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괴롭히는 '자기 파괴'의 공포 | 카연갤 Sepia의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리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마이너 리뷰 갤러리의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판매중!
    교보문고
    product.kyobob...
    알라딘
    www.aladin.co....
    예스24
    www.yes24.com/...
    ----------------------------------------------------------------------------------------
    Sepia님의 다음 웹툰 신작 불합격인간 링크 :
    webtoon.daum.ne...
    여행을 떠나는 만화에서도 말했지만
    과도하게 센티멘탈하신 분들에게는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품은 여러분이 수용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충격을 이용하시고
    스스로를 너무 좀먹는다 싶으면 보지 마세요
    오늘은 할 얘기가 별로 없네요.
    왜냐하면 다음 영상에 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어서
    여기서 뭐라고 더 떠들어봐야 스포에 불과하죠
    저는 이런 자기파괴의 공포가 섞인 작품들
    소위 은어로 '앰생도살'이라고 하는 유행을
    기만도, 휴머니즘도, 충격요법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뭐 이번 영상에서는 이 정도만 정리할 수 있겠네요
    댓글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상처받은 마음은 잘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또 나올거니까 ㅎㅎ;

КОМЕНТАРІ • 1 ти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