Це відео не доступне.
Перепрошуємо.
독일 🇩🇪 집주인이 한국인 세입자를 꺼려하는 ??? 이 세가지!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чер 2020
- #한국샤워문화#Vermieter#독일절약정신#절약#독일집구하기#설겆이물남용#설겆이물절약#물관리#에너지절약#마늘#환기#독일월세#올바른설겆이#독일이민#독일정착#환경보호#세제절약#생활습관#세계물문제#물재난#아프리카물부족#
한국인을 세입자로 들여본 경험이 있는 독일 집주인은 다시 한국인을 들이기 꺼려한다.
한국인의 과도한 물사용, 에너지사용, 밤과 낮이 바뀐 생활, 그리고 과도한 마늘 사용등이 그 대표적인 이유이다.
그들은 특히 한국사람의 틀어놓는 물 사용을 전혀 이해를 못한다.
월세이외의 공과금 (물과 청소비 요금)을 요구해서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님에도 그 들 눈에 비치는 물의 남용을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절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독일인의 생활패턴과 물과 에너지의 사용에 있어서 넉넉한 한국인의 패턴은 아직까지 상반을 겪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도 언젠가는 물의 부족으로 곤경을 겪을 날이 있을거라고 예견하고 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절약의 습관을 길러서 방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는 식수 부족으로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하나 만으로 우리가 절약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참고) 어떤 설거지 방법이 더 좋은가 검색해 보니 독일처럼 하는 설거지법이 세제를 덜 먹고 더 깨끗하게 된다고 하네요.
출처: www.unicef.de/w...
unicef Deutschland, 13.08.2014
나무위키 namu.wiki 서머타임
![78. [독일] 독일 이민, 현실을 알려 줄게!](http://i.ytimg.com/vi/HPefA8pA2A0/mqdefault.jpg)
![78. [독일] 독일 이민, 현실을 알려 줄게!](/img/tr.png)
저도 독일사는데.물을 많이 쓴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저 첫해 물세 정산하는데, 집주인이 놀래서 전화왔었어요.집에서 매일 욕조에 물받아서 목욕하냐고..물세 너무 많이 나와서 놀랐다구요😭😭 이유가 너무 와닿아서 한참 웃었어요~😁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구독 누르고 가요❤️
독일 슈퍼맘 키친님 방문과 구독 감사합니다. 독일 사시는 분이 공감해주셔서 더 기뻐요. 맛있는 요리 보러 곧 넘어갈게요.
저도 대만에서 월세로 살고 있어요 잠시 사는거라 집을 살수도 없고 해서요
대만 집주인들은 한국사람들 좋아해요
깨끗하게쓴다고~
아껴쓰는건 꼭 필요하죠~
한국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지요. 깔끔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 한국 음식도 좋아하고요. 또 예의바르고 친절하대요.
^^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봤어요. 독일 이야기라 완전 공감하며 맞아 맞아 하면서 봤답니다. 차분하게 잘 말씀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저도 응원드리며 앞으로 자주 뵐께요😉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잘하는 보석같은 분! 같은 독일에 사시는 분이 공감해 주시니 더 고맙네요. 교회 종소리... 포도주 마시는 두 분! ㅋㅋ 바리톤 짝꿍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독일사람들이 많이 물 절약을 하는군요. 저도 물 그냥 막 쓰다가 주택으로 이사오고 나서는 물값이 많이 나와서 설거지 할때 거품 묻힐때 물 끄고 하는 식으로 하니 절약이 되더라고요. 물은 절약할수록 좋은것 같아요. ^^
물 뿐만아니라 무엇이든지 절약하는 습성이 강하지요. 배울 점도 많고 가끔은 답답하고... ㅋㅋ 그렇답니다. 그런데 물 부족은 세계 문제가 될 듯하니 절약해야 할 것 같아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물부족 나라에서 물을 많이 쓰긴해요...😥😥
정말 습기로 곰팡이가 생기는 주방이나 화장실도 문제가 될것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늘 방문해서 봐주고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물부족 나라 아니에여 ㅋㅋ
물부족나라 아니라고 바꼈어요 ㅋㅋ
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물부족 나라 아닌거 너무 좋아요.
한국에는 물의어려움을 모르기 때문에 풍족하게 쓰게되고 목욕탕이나 사우나에도 물이 철철 넘쳐흐릅니다.뭐든지 있을때 아껴서 쓰는습관은 중요한것 같습니다. 친구하고 갑니다.😁👍
목욕탕과 사우나에서 물이 철철 흐르는거 충격인 거 보면 습관이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제 영상 잘 봐주시고 친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인사 가겠습니다. 바로.
옳은 말씀 하셨네요~제가 봐도한국사람들물을너무헤프게쓰고있어안타깝죠대중목욕탕에서봐도물을계속틀어놓고때를밀고있는거보면속이터지더라고요
이렇게 동의하시는 분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 각자 하는 일이지만 내 돈 내고 내가 쓰는데 먼 참견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무척 문제스런 영상이었어요 ^^^
노아 맘님 반가워요 세입자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의 3가지 습관은 공감합니다.
외국인들의 물 절약하는 습관은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하숙생들에게는 샤워할때 5분이내로 하라고 처음 들어올때 말을 한다네요. 마늘, 밤문화 모두 이해되는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외국사는 우리에게는 절약의 문화가 생소하지 않지만 한국 우리 국민에게는 물 아끼는 문화 좀 낯설을거에요. 저도 그랬고 아직도 쉿.. 샤워 두 번하고 설겆이할 때 물 팍팍 쓰는데 독일 친구들 컴플레인 들으며 저도 아끼며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호주맘님 공감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호주 유지나님 채널 번성 쭉쭉 나가셔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세계에서 가장 물이 부족할 나라는 한국이라고 하더라구요.아껴써야 하는데.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어서 안타까울때가 많아요.좋은말씀 타국에서의 실 생활 경험담이 재미있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귀담아 들을 부분이 많네요.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네. 한국의 물 부족 예견 ... 알고있어서 걱정됩니다.
정말 꼭 확실하게 알고싶은 부분입니다. 같은 한국사람들간에도 의견이 너무 분분해서요.
ㅎㅎㅎ 모두 딱 맞는 말이네요!!!
내가 사는 캘리포니아도 사막지역에 도시를 만든 곳이라 물을 아껴야 하는데 하루에 두번씩 꼬박꼬박 샤워하죠. 또 야채와 설거지는 흐르는물에 닦으라고 배운것 같아서 그렇게 하는데.... 절약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재밌게 영상 봤어요😄
Paintinghyun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배워서 우리 자식들까지 익힌 습관이니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만 의식적으로 좀 절약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코로나때문에 살기가 힘들어 질거라하니 더욱 그래요
메인에서 건졌어요 또 봅니다.
영상 오래도록 노출되라는 간절한 마음으로요
좋은 한 주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너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노아맘님 영상은 늘 유익해요😊
조이로진님 너무 힘나게하는 댓글이에요. 늘 영상 올릴때마다 다 아는 걸텐데 유용할까 ... 반문할 때도 있어서요. 더 열심히 재미있는 영상 올려드릴게요.
독일노아맘님🧚♀️
안녕하세요~
멀티프로그램이 저를 님에게 안내 해주었답니다. 독일 사람들은 절약정신이 강하군요. 노아맘님의 영상 잘보고 2웃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물절약 하는 습관 가져볼께요 ~♡♡♡
아 어찌 이리 착한 프로그램이~~~
잘 사는 독일사람들 절약정신 장난 아닙니다.
몸에 밴 습관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이상했는데 저도 오래 살다보니 따라하게 됩니다.
조만간 인사갈테니 꼭 기다려주사와요!
부유층에게 세금을 떼어야하건만
중간층 시민에게 세금 떼여가는 구조 로 바귀엿어서.....빈익빈 부익부 심화되엿대요ㅡ**
꼭 필요한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약하는 모두가 되어야겠어요.
신봉순 감사합니다. 조금씩 절약하면서 살면 좋겠어요
봉순 안녕? 노아맘! 내친구
많은 사람들이 양치하면서도 처음부터 수도물 부터 틀어 놓고 하는 사람 많아요.
네, 저도 한국에 방문하면 그게 늘 충격이었어요.
안녕하세요
독일에서의 생활등 알려주심 아주 유익하게봤습니다
한국사람들을 세입자로 주기 꺼려하는이유도 이해가 되구,, ‥
좋아요 힘차게 꾸욱 해드립니다
샬롬
유익하게 보셨다니 고마와요. 우리가 배인 습관이 있어서 물만큼은 참 팡팡 쓰긴해요... ㅎ 공과금 받으면서도 너무 이해를 못하니까 ... 결국 문화차이일거에요.
저는 독일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초등학교를 다녀서 귀가 따갑게 전기ㆍ물 ㆍ휴지 등등 절약하라고 배웠는데
미국에 가니 소비가 미덕이라고 해서 쇼크 먹은적이 있어요
근데 살아보니 소비가 편하고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미덕은 아닌것 같아요
독일인들의 절약정신 본받을만 합니다
전에 올려주신 빗물 저장 동영상도 좋았어요
시골집에 설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ㅎ
자세히 보신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그냥 흘러버리는 빗물 중간에 호스달아 큰 통에 연결해주면 된답니다. 강추해요!
미국식이냐 독일식이냐 양자택일하라면 미국식입니다.
전부 절약하면 경제가 안돌아가요. 절약이 절대 미덕이될수없어요.
기파랑 중간에서 잘 조정하며 좋은 점만 보고 따라해요, 우리!!
@@user-li2rg5bz5r 제 짧은 소견인지는 모르겠으나 끝없는 생산은 자원의 낭비를 불러오고 더구나 환경 생각하면 절약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지나친 내핍은 아니구요^^
독일에 살면서 독일 집주인들의 컴플레인을 듣고 이 영상 만들었어요. 물론 무조건 절약이 미덕이 아니지만 전세계와 우리나라도 곧 닥칠 물의 부족.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 우리 아이 세대가 살 환경을 보호하자! 그러려면 지금부터 의식적으로 절약하자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어요. 예를들어 물 많이 쓰면 폐수도 그 만큼 많아지니 그 물 다시 식수로 변환하는데 드는 에너지, 화학약품... 환경을 많이 해치죠. 다음에 또 한번 다룰까요? ㅎ
기파랑님 의견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독일과 다른유럽지역에서 단기간 지낸적이있었는데 씽크대가 너무작아서 왜그럴까생각해보니 그들은 빵과 버터 햄을주로 먹으니 불과 물을 많이쓸일이없을거같더라구여 저는 한국인이라 냄비밥하랴 국끓여먹어 반찬 해야지ㅠ부엌에있는시간이 다른외국인들보다 길더라구여 그만큼 물을많이쓸수밖에ㅠ한국에서 펑펑쓰던생활력땜에 외국인들보면 왜케 구두쇠같지라는생각도 들때가많았는데 역시 환경차이와 습관이 무섭네여ㅋ
싱크대가 큰 집은 또 엄청 크답니다. 요리는 잘 안하면서요 ㅋ
물과 전기를 절약하는 독일인들은 습관과 환경때문인거 맞아요.
우리 한국사람들이 물 많이 쓰는것 처럼요~~
제 영상 봐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에 몇 년 산적이 있었는데, 그 때 느낀 것이 수도세가 너무 비싸다는것!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수도세가 정말 저렴해요..저는 전 세계가 물 부족에 고통받는 상황에, 물 아껴쓰자는 것에는 당연히 공감하지만, 샤워하는 것 만큼은 양보할수가 없네요, 아무리 빨리 끝내려해도 최소 15분은 걸리더라구요ㅎ 그리고 한국 마트에서 채소사면 농약 걱정되서 흐르는 물에 장시간 씻을수 밖에 없다는ㅠ 마음과 달리 물을 많이 소비하네요..흐, 쩝!ㅎ
습관과 환경에 따라 그 물쓰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독일은 공기도 맑아 매일 두번씩 하지않는 것 같아요.
이 영상 전달하는 저도 배인 습관때문에 물 엄청 씁니다. 유감스럽게도 ㅠㅠ
동감합니다. 절약하고 검소한 것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자라면서 부모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저부터 서양인들의 절약을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서계화시대에 매너도 걸맞게 해야하니 우리의 눈에 띄게 차이나는 점들을 영상에 올려 주시면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그네들이 다 옳다고 생각되진 않치만 배울점은 배워야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교육을 보고 성장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모범이 되야할 것 같아요.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우리 국민은 다른것은 몰라도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ㅋ
앞으로도 독일과 한국의 차이점 많이 올리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끝까지 재밌게 들었습니다.
주인과 함께 사는 상황이라면 한국 주인도 대체로 그럴 것같아요.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벗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썸네일이 저의 궁금증을 확! 잡아 끌었어요 독일생활에 대해 아직 배울게 너무 많아서요 >,,< 다행히 저는 물을 아껴쓰는 타입!ㅎㅎ 하루에 한 번만 샤워를 한다면 저녁에 하지 왜 독일사람들은 오전에? 허허 이해가 안되네요... 아프리카 물부족 문제를 생각치 못했어요... 저도 부엉이 타입인데 ㅠㅠ 에너지 절약정신도 키워놔야 독일에서 살기 편하겠어욤 ㅎㅎ 정말 오랜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야기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앞으로 자주 올께요 좋은 이웃이되면 좋겠어욤 ^^* 👍👍
습관이 그렇게 무섭더라고요. 제 남편 저녁에 샤워시키는데 오래 걸렸답니다... 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넘어가 좋은 이웃 맺겠습니다. 지금 잠시 이동중이라 ㅎㅎ
와우~! 바다 멀리에서왔읍니다 독일은 내핍 생활을 하네요
미쿡은 소비가 미덕인 세대를 거처서 그런지
너무 소비 하는것 같읍니다 독일 일본 본받을것이 많아요
이야기 동감이 많이 가요 감사 합니다.
아, 미국의 소비문화... 제 이야기에 동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과 일본이 멘탈이 비슷하지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본이 물 사용량이 미국에 이어서 2위라는게 재밌는 포인트겠네요.
한국은 공기가 맑지 않아서 샤워를 잘 해야 해요.
맞아요.
죙일 밖에 있다가 집에 가면 온 몸이 온통 꼬질 꼬질 했었어요…
오늘 영상 정말 너무 공감해요! 물 아끼는 것은 같이 살지 않더라도, 공동 샤워장과 공동 설거지실? 을 사용하는 캠핑장이나 수영장.. 가보면 단 번에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ㅋㅋ 샤워실인데 물소리가 엄청 짧아 😂 저희 집은 되도록이면 금요일 저녁, 휴가에 마늘을 넣은 요리를 먹어요. 오히려 신랑이 너무 마늘을 좋아해서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래도 매일 가는 회사에 불편함 주고 싶지 않더라고요! 물 아끼는 것, 에너지 절약하는 것 독일 와서 많이 배웠답니다 ☺️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다 봤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노아맘님 😊
Alles알레스 마늘 먹는건 별 문제가 안되는것 같아요. 많이 먹는거에 비하면 별로 냄새 안난데요. ㅋㅋ
근데 환기를 안시키고 날마다 요리하니까 냄새가 늘 배어있고 곰팡이가 생겨서 질색하더라고요. 이사 나갈때 보증금을 못받으니까 그게 안타까왔어요
네 제 독일인 룸메 샤워도 금방(그마저도 매일 안함)하고 설거지도 물 받아서 조금 써요 저는 콸콸콸 ㅋㅋ... 그나마 여기가 독일이 아니라서 눈치주지는 않지만 독일친구가 많이 놀라워합니다..
그쵸.
한국사람들 설겆이... 너무 놀라하더라고요.
제 시어머니도 경악을 ㅋㅋ
너네나라는 물이 그리 흔하냐고~~
이런건 배위야죠 물. 전기 절약합시다
저도 작은것부터 실천하고 싶어서요!
프랑스.... 교포 30년 거주하시는 한인 ....물 값이이 민영화된 상황이여서ㅡ 비싸길래ㅡ 1주에 하루 머리감는 습성이ㅡ 자주 감는 거래네요....70 80프로가량이 그렇게ㅡ
더운날 전철같은곳 ....꾸린내가 코를 찌른댓어요
그러게요.
물 아끼는 것은 좋은데 한 여름에 샤워 매일 안하는것은 어째 쫌 ^^
독일맘님!!
이벤트에서 1등으로 당첨되셨었는데
아쉽게도 독일에 계셔서 못 보내드리니
아쉽고 죄송합니다~^^;;
독일의 절약하는 문화는
배워야할 부분인듯합니다~
하얀도화지Whitepaper 어머 하얀도화지님, 어떻게 제가 일등을...
평생 일등해 본적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하얀도화지님의 응원이 제겐 소중한 선물이랍니다
독일노아맘님
우리가 낭비하는 문화가 있음을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좋아요
그런게 없지않아 좀 있지요 ㅎ. 그래서 저도 의식적으로 독일사람들처럼 절약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명품 가게가 대기 줄을 설 만큼 성황이었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낭비와 허영심은 정말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와! 부자가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경기가 조금이나마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독일 노아맘님 안녕하세요
독일 계시네요
세주기 싫은 한국인~~자주뵈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자주 뵙기를 바래요
손잡아주심 감사드리며 인사왔어요 그런일이 있군요 풀청 우리 손 꼭 잡고 같이가요 평화를 빕니다
멋모르고 시작한 유튜브... 마미님 같은 친구들이 생겨 힘이 납니다
오호호..딱 맞는 말이네요. 우리한국사람은 물오리처럼 물을 좋아?하죠.
미국에서는 세입자가 물값을 안내고 집주인이 내던 시절이있었어요 그때는 물의 낭비가 많았었는데 이젠 많은주에서 세입자에게 물세를 물리니 많이 절약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Myong Hee Sattler-Chae 아 그렇군요. 자꾸 뉴스에서 물 부족시대가 올거라 그래서 영상 올려봤어요. 조금씩 절약하며 살아야죠. 문화들이 너무 다르니 어려운 문제긴 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에어컨도 너무 많이 틀고 물도 너무 많이 쓰고, 1인당 탄소배출량이 미국에 버금갈 정도로 매우 높더라구요 (OECD 최소 2배이상). 물부족국가, 자원없는 국가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이번에 독일 베를린으로 박사후연구원으로 가게 되는데 환경에 대한 인식, 생활습관도 배우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베를린 연구원으로 오신다니 큰 성과 있기를 바라고 독일에서의 생활이 즐거움이 되길 바래요. 바이언 레겐스부르크에 오시게되면 연락주세요. 맥주 사드릴게요 ~~
집에서도 절약 교육 시키긴 하는데 아이 혼자 독일 보내지는 못하겠네요 ㅠㅠ 눈치 보는거 너무 슬퍼요..
언능 다음 영상 준비해서 좋은 집주인 얘기도 올려야겠어요.
사람사는 곳 다 같잖아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좋은 집주인들이 더 많아요. 걱정마시고 아이 독일 온다면 보내셔도 돼요.~~~
친구님 댁에 놀러 왔어요..잘 보고 가면서 좋은 친구로 지내요
런던 이모 감사합니다. 바로 이웃이라 더 반가와요. 네 소통하는 친구로 지내요
예..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어차피 정화시설에서 물이 다 정수가 되는데 괜찮지 않을까?" 하거든요...
물론 저도 물 많이 쓰는 건 인정하구...
정화시설에서 정수할 물이 부족하다면 문제가 달라지겠죠!
게다가 정화하는데 드는 에너지를 생각한다면 더욱 심각한 일인것 같아요.
이 영상 올릴때보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독일은 가스, 전력, 경유등등 에너지의 부족으로 긴축정책을 논의중이라 개개인이 의식을 가지고 절약하는 것이 관건같습니다.
그 절약은 또한 개인의 공과금 절약이기도 하지요.
인플레이션 7퍼센트, 전기세, 수도세가 거의 13퍼센트가 인상된 상태입니다.
물은 많이 쓰는듯요 ㅎ
저도 그런듯 반성중요 ㅎ
저도 독일 집주인들 보면서 멀 깐깐하게... 그랬는데 살다보니 저절로 절약하게 되네요 ㅎㅎ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와 반가와요 친구님.
기다려 주사와요. 저도 곧 놀러갈게요.
한번 맺은 친구의 연 끝까지 이어가길 소망해요.
안녕하세요. 1번과 3번 해당되는 기피대상 1호 한국인 여기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뭐 에너지 측면에서 기피를 한다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 돈을 세입자가 다 내는데도 굳이 기피를 한다는 건 좀 그렇네요. 집주인은 집만 잘 돌려 받으면 되는 게 아닌가라고 여태껏 생각하고 살아왔던 터라서요... 독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당연히 일본인이겠죠.
기피를 하는게 이해가 안되시죠!
그래도 한국사림들을 무척 좋아해요. 예의있고 나이스한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소련에서 가스공급을 위협받고 있는 독일은 정책적으로 샤워는 몇 분 만에, 실내온도는 얼마로... 등등 추천을 합니다. 분위기가 참 암울해요 ㅠ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풍성하게 사는 것 같아요 … 복 받았는데 그걸 모르고 살고 있네요 … 물은 좀 아꼈으면 좋겠어요 … 물 부족 국가라는데
맞아요.
다른 외국 갔다가 한국 인천 공항에 도착하면 아, 우리나라 잘 사는 나라구나... 느낌이 확 와요.
청결한 공항과 서비스와 신, 구가 조합된 서울과 빠른 인터넷, 전철...
독일에 사는 저는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고 조만간 은퇴하고 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반가운 댓글 감사드려요!
2:43 이게 독일 문화가 아니라 아예 유럽 및 북미 문화입니다. 미국에서도 저렇게 설겆이 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독일이 워낙 근검절약하는 나라라 독일만 그런줄 알았는데... 유럽과 미국에서도 그렇게 한다니 새로운 사실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설거지 충격적이네요 세제 조금씩 인체에 흡수 되겠어요
습관이 된 사람들이라 인체에 해로울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죠. 다행히 요즘은 다 식기세척기를 쓰니까 문제해결이 된 셈입니다 ^^
절약 정신이 몸에 벤 독일사람들이 보면 싫을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전 한국 사람들이 좋아요~
Dong won Lee 이쪽 저쪽 비교가 되니까 저는 한번은 여기 좋다가 어느때는 저기 좋다가 ... 가끔은 좀 그래요. 줏대 없어보여서!
양쪽 나라 좋은 점만 보고 배워야지요!
세제를 그냥... 행주로 닦아...?
샤워는 왜 또 안 해...?
ㅋㅋㅋ
저도 늘 묻는 질문입니다.
그래도 이젠 이 독일생활에 적응해 살살살 절약하며 한답니다...
와... 목욕은 그렇다 쳐도.. 설겆이는 도저히 용납 못하겠다.. 저거품 을 그냥 닦는다고 사라지냐고 아흐....;;;
저 처음에 이 설겆이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오래 살며 익숙해지니까 아주 잘 헹구지않아도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
역시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게 맞는 것 같네요. 언젠가부터 누구든 설거지나 야채를 씻을 때 주구장차 물 틀어 놓고 하는 게 거슬리기 시작하더니~ㅠㅠ
역시~~ 타국생활이 길어서 그런거군요!^^
아마도 한국사람들이 물쓰기를 더 쉽게 생각하는 이유중에 하나로 수도세가 저렴한 편인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다음 세대를 생각해서 환경을 보존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배우는 절약!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고있는 환경보호를 위해서도 말에요.
언젠가 겉절이 먹고 양치하고 같이 차를 타고 갔을때 마늘 냄새난다고 했던것이 생각나네요.
냄새가 갈수록 몽글몽글나니까... 게다가 갖힌 차 안에서는 심하긴 한데, 어쩌겠습니까! 이미 먹은 거! ㅋㅋ
한국 속담 중
물 쓰듯 한다 라는 말이 있듯
물 만큼은 참 아낌 없이 쓰는 편이긴 한거 같아요.
아하!
그 속담이 이리 적중하는 한국 🇰🇷! ^^
한국도 이제 물값이 많이 올랐다고 해도 어디 독일만 할까요!
갈수록 에너지가 비싸져 더 아껴야 하나 ...
우크라이나 전쟁도 크게 한몫을 하네요 ㅠㅠ
근데 그래서 냄새가 나는 걸지도 몰라요..유전자의 차이도 있지만 물로 충분히 두피와 몸을 불려서 샴푸도 두 번씩해야하고 샴푸 린스 헹군뒤에 몸을 다시 닦아야 샘푸와 린스 찌꺼기가 닦이는데... 한국이 물낭비를 하는게 아니고 더 깨끗하게 살기 때문에... 사실 설거지도 독일은 그렇게 막 묻을게 없지만 우리는 밥도 끈적하고 독일 설거지 방식이 과연 깨끗한지..한국인이 퐁퐁 낭비하는건 줄여야하지만요 ㅠㅠㅠ 저는 독일에 살고 있지만 굳이 바꾸고 싶지 않더라고요.... 이게 깨끗함을 유지하는 방법이란거...
지하철 버스 탈 때마다 냄새에 괴로워서 한 번씩 내렸다타기도하고요 ㅠㅠㅠㅠ
샤워습관은 세대와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한국사람이라 청결을 제일로 중요시 합니다. 독일에 살아도 설거지도 한국식으로 하고요.
그런면에서 살면서 습득한 습관이 제일로 많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샤워는 안하면서 데오 Deodorant 만 뿌리는 사람들때문에 괴로울때가 많긴하지요 ~~~
독일에 사시는 친구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설거지 물 틀어놓고 하는 건 한국에서도 욕 먹는 행동 아닌가.
친구님 댓글 속이 쉬원합니다 ~~
그런데 아직도 그렇게 많이 하더라고요. 마구 튀겨가며 ㅋㅋ
친구야 오랜만이다
오랜만이에요. 반가운 친구님 ㅋㅎ 자주 보도록 노력할게요. 늘 건강하세요.
👍👍👍👍
Thanks so much!
독일에서 홈스테이한지 몇일 안되었는데, 팁 도움 되었어요!! 샤워하고 세수하고 나서 물을 다 닦으라는데 어디부터 어디 까지를 말하는걸까요?
흠, 독일에서 홈스테이!
너무 힘든 일을 하시고 있네요.
두 문화가 너무 달라서 ㅠㅠㅠ
독일은 건식 샤워실이라 샤워실 밖은 샤워후에도 건조해 있어야 해요. 한국식으로 샤워나 세안 후에 물을 마구 튀게 해서 샤워실 밖이 젖어있는 것과 세면대 근처가 마구 젖어있어서 닦으라고 하는걸 거에요. 좀 시간이 지나면 이쪽 방식에 적응이 되실거에요.
샤워 후에 사용하신 수건으로 목욕탕과 세면대의 튀긴 물을 닦아주는 예의 ㅋㅋㅋ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noahmomingermany4366 답글감사합니다ㅠㅠ집문 여는법도 여러번 가르쳐줫는데 갠적으로 아직도 너무 어려워요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밀어라는데 전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ㅠㅠ
@@_hyohyo2248 모든 것이 한국과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도 처음에 독일에 와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랬는데 제 독일남편도 한국 다니러 가면 그리 애를 먹더라고요. 수도꼭지 여는 것, 문 닫는 것, 문 미는 것 당기는 것.... 이게 다 독일하고 반대니까...
스트레스 받지말고 천천히 하세요.
그리고 홈스테이니까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눈치껏 세심하게 세련되게 애교부리며 잘 넘기시기 바래요. 그 인연이 오래갈 수 있으니까요.
@@_hyohyo2248 어느 도시에 사시는지...
제 아들 노아도 한 달 있으면 스페인 외국학기 가서 남일같지가 않아요. 물론 노아는 홈스테이는 아니에요.
@@noahmomingermany4366 넵!! 감사합니다ㅠㅠ 전 베를린 weiseen seer(?)로 홈스테이 왔어요
한국사람들 물틀어 놓고 양치 합니다. WG에 살때 설겆이 때문에 애들하고 된통 싸웠네요.
물 틀어 양치하면서 누가 말걸면 말 끝날때까지 물 계속 틀더라고요. 그 부분도 한국사람인 저도 엄청 놀랬어요.
저 유학할때 저도 많이 지적받았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겨울엔 샤워 ㅣ번하지만 여름엔 출근전,퇴근후 2번은 해야하는데ㅠ 물을 편하게 못쓴다면 불편할 것 같아용;;
그렇죠!
우리 정서에는 물 아낀다고 샤워를 안하는게 이해가 안가죠. 샤워하는 것을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연신 틀어놓고 몇십분씩 하는걸 놀라하더라고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난 문화차이 생활방식 차이네요.
이런 커다란 문화차이와 생활방식이 일상생활중에 불쑥불쑥 나타납니다.
눈치껏 지혜롭게 맞추어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내년에 남편따라 독일 슈튜가 로 갈건대
집마당에 텃밭같은건 생각 못하겠네요
물을 그리 아끼고,물값이 비싸다니..
참고로 여긴 미국입니다
여름내내 하루도 거르지않고 가든에 물을주는데
3개월에 보통 $180 정도 내고있어요
개 도 2마리 같이 가는데 주택 얻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데까지 인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미국에 사는 제 친구도 미국은 물값이 저렴하고 미국사람들은 물만큼은 아끼지않고 쓴다고 하네요. 한국처럼.
독일 물값이 많이 비싸기는 하지만 절약하는 것은 몸에 배인 습관같기도 해요.
텃밭 다 키우고 잔디에 물을 주며 사는데 다만 주방에서 야채 씻고 받은 물, 처마에 물받이 설치해 빗물받아 주는... 이런 방법을 사용해요.
독일에서 요즘 집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지금부터 Relocation에 의탁해 집을 찾으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집 얻기가 어렵다고 해도 수입이 확실하고 주재원 신분?으로 오시면 신용도가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면 가능할거에요.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를 진짜 잘 안해서 절약될것같아요 이게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
제 영상이 친구님을 너무 기가막히게 했나봐요 ㅎㅎㅎㅎㅎ
그렇다고 모든 독일 사람들이 다 샤워를 안하는건 아니랍니다.
근데 더 기가 막힌건 우크라이나 전쟁 터져 에너지난이 심각하다고 독일 정치인이 티브이에 나와 우리가 어떻게 샤워를 해야하는지 지침을 발표했는데 참 가관이었어요 ㅎㅎ 일테면 손수건에 물 묻혀 고양이 세수? …
물세는 세입자가 내지 않나요?
맞아요.
이제는 공과금으로 문제를 삼는 집주인은 없지만 예전에는 놀래서 코멘트를 달거나 그랬거든요.
그리고 예전에는 일부 집주인이 공과금이 포함된 월세를 받았기 때문에 기겁을 했던 것 같아요.
물좀 아껴씁시다
물세보다도 환경보호좀 합시다
긍정의 댓글 감사합니다.
폐수가 줄수록 환경이 조금은 보호될테니까요!
조금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있는데요. 물세랑 전기세는 세입자가 낼텐데, 독일인 집주인이 그걸 고깝게 보는 이유는 그습관이 싫거나 환경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제가 알기로 독일인들은 개개인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조금 자유롭게 존중한다고 들었는데.. 이부분은 또 아닌거같네요.
아주 오래전 집세가 그리 비싸지 않을때, 특히 유학생에게 세를 주는 집주인들이 물세, 전기세를 포함한 세를 받았어요. 작게 책정했는데 공과금이 너무 심하게 나오니 간섭을 하게되는거죠.
너무 펑펑 쓰는 생활습관이 독일인들에게는 생소하며 환경을 간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도 물이지만 세제의 거품이 물을 오염한다고 생각하지요.
어쨌든 물과 전기를 절약하는 독일인에게 펑펑 쓰는 한국사람들의 습성이 의아하게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noahmomingermany4366 아아 그랬군요 정확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답변과 좋으정보 감사합니다
@@user-yz9zc6li1o 제 답변의 피드백 감사해요.
독일은 개인자유가 한국보다 더 없어요 전체주의국가 시스탬입니다.
국가공무원들 게을러 빠지고 업무능력 낮고, 엄청 느린 시스템에 국민은 노예처럼 따라야하는 낙후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국가입니다.
독일에서 조금 살다보면 절대로 한국보다 선진국이라고 안느껴져요.
그리고 물과 에너지를 아껴야해서 개인위생 더럽게관리하고 음식 맛없게 먹고 살아야하는 문화라니까 적어도 독일사람들 몸에서 냄새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독일은 개인자유가 한국보다 더 없어요 전체주의국가 시스템입니다.
국가공무원들 게을러 빠지고 업무능력 낮고, 엄청 느린 시스템에 국민은 노예처럼 따라야하는 낙후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국가입니다.
독일에서 조금 살다보면 절대로 한국보다 선진국이라고 안느껴져요.
그리고 물과 에너지를 아껴야해서 개인위생 더럽게관리하고 음식 맛없게 먹고 살아야하는 문화라니까 적어도 독일사람들 몸에서 냄새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진짜 반성 해야 할 나쁜 생활 방식들 여러분들 이 방송 듣고 많이 고치시길 바랍니다 한국 은 세계에서 바라보기에 물 낭비 국가 랍니다
혹자는 한국이 물이 풍부해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글쎄...
풍부할때 절약하는게 지혜가 아닐런지요!
폐수 정화할때 드는 비용과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혹시 뮌헨에서 사시나요? 급히 방을 구해야애서요 원룸으로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떻하죠?
저는 뮌헨에서 120킬로미터 떨어진 레겐스부르크에 살아요.
뮌헨에서 방을 구하기가 수월하지 않지요!
방세도 너무 비싸고.
얼마나 급한지 모르겠지만 한번 뮌헨에 있는 한인회쪽으로 문의를 넣어볼게요.
어디에서나 집 주인이 싫어하는 이유겠죠.
돈 많이쓰고 개인생활 패턴까지 그들의 시선 때문에 희생할 필요는 없겠죠.
전 별로 공감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싫고 좋음에 개인이 희생하는 것 ...
독일 사람들도 자신들의 비합리적인 문제로 저랑 다툼이 많은데 아전인수격으로 생각하는 분 정말 많아요.
자연을 생각하고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살아가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주변을 살피면 오히려 위축되어 개인이 희생되는 경우는 더더욱 안 좋습니다.
자신의 문화에 익숙해 자신의 척도로 남을 평가하려는 태도는 분명 옳지않아요.
독일 사람들이 다 그런것 같지않아 다행인 이유이고요.
집주인의 성향과 인격과 외국인에 대한 호감도에 따라 그 태도가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설사 집주인이나 주변 사람들이 눈치를 준대도 위축되지않는 자신감! 그 자신감이 없다면 살기힘든 나라도 독일같습니다.
@@noahmomingermany4366 독일대기업 현지인들이 저에게 가끔 왜 그냥 순응하지 특정 사안에 왜 공격적이냐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보기엔 하챦게 보여도 우리 입장에선 차별 받는것 등) 부당한 것에 대해 맞서는 것에 대해 비합리적인 결정을 저에게 강요하거나 차별대우하는 경우는 참을 수 없었고 아주 차분하게 대응하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이성적으로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며 이해시키려고 하며 살고 있어요.^^
무의식 중에 나타난 차별을 가볍게 웃어 넘기거나 참자라고 하고 그냥 받아들이면 필요에 따라 이를 악용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들 내에서 절대 만만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면 안돼는 존재로 살아가야지라는 생각 가지고 삽니다.
@@user-beejaychung 옳지않고 부당한 것에 대해 본인의 의사를 표명하는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에요.
저도 34년 살며 젊었을때는 다혈질로, 나이먹어서는 차분하게 대응하며 삽니다.
자존감을 지키고 당당하게 살면 힘들지않은 곳도 독일같아요. 독일사람들 알고보면 인간적이고 순박하잖아요!
기본적으로 인종차별과 깐보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독일사람들은 안보며 살면 되고요. 쌩깐달까~~~
독일은 정확히 말하자면 물과 에너지를 아낀다는것보다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돈)을 아껴야해서 (민영화로 인해 가격이 비쌈) 개인위생을 더럽게 관리하고 음식 맛없게 먹고 살아야하는 문화라니까 적어도 독일사람들 몸에서 냄새나는 이유와 독일음식이 형편없는것에 대해서 잘 이해했습니다.
절약은 하지만 그렇다고 개인위생이 더러운 것 아니에요.
몸에 배인 절약이라고 보면 될 듯 싶습니다 ㅋ
맞아요! 음식을 잘하는 문화는 아닌 것 같아요.
독일이 혐한 가장 심한 국가 일껄요.
맞아요.
전쟁 겪은 옛 세대는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젊은 세대, 중, 고, 대학생들 세대에서 한국의 인기는 단연 최고에요.
케이팝과 방탄소녀, 그리고 한국음식,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영화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한국 음식을 요리하는 젊은 독일아이들을 보면 어깨가 으쓱해져요!
한국인은 몸에 냄새 안나도 여름에 아침 저녁 두번 샤워 함
독일 사람들도 폼내느라고 ㅎㅎ 샤워를 두번하는 사람이 많지만 냄새나도 며칠씩 안하는 사람들도 많음^^
@@noahmomingermany4366 아 샤워 두번이 폼낸다고 생각할 수도 있군요ㅎ 역시 세계의 문화 차이는 참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ㅋ 구독했어요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motionlive3684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이리 좋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래요.
정말로 지리적이나 환경적으로 물 부족 국가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물 부족 국가도 아닐 뿐더러 비싼 수도 요금을 정당화 해서도 안됩니다.
한국은 수도 관리에 제대로 예산을 사용해서 좋은 수질로 값싸게 제공하는 거고 아무리 많이 써도
물이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독일은 수도가 민영화 되어 있는게 아닌가요? 전기도 민영화일거고요.
그래서 옛날부터 비싼 요금 때문에 물과 전기를 아끼며 생활한게 아닌지요?
비싸서 아끼는걸 검소함으로 포장하고 그게 세련된거라 생각하며 자기 자신들을 기만하는게 과연
좋은 문화인지는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더군다나 독일처럼 세금도 엄청나게 많이 내야 하는 선진국이 전기세, 물세에 벌벌 떠는게 참...
90년대에 UN 산하 기관이라고 주장하던 사이비 국제 단체(PAI)가 한국은 물부족 국가라고 하니까 각 언론에서 대서특필
하면서 호들갑 떨던 시절 생각 나네요.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인 적이 없으며, 물 부족 국가가 될거라는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하는 기준치 자체도 단순히 강수량과 땅 면적을 인구수대로 계산한다거나 하는 웃기지도 않은
단순한 기준이구요. 당연하게도 UN이 물부족으로 한국을 지목한적도 단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한국은 물 풍요 국가로 분류되는게 현실이구요.
상수도 관리로 식수와 오폐수를 제대로 나누고 정수해서 관리 후 공급하는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나라는 말도 안되게
낮은 강수량만 아니라면 100년이 지나도 물부족 국가가 될 일이 없습니다.
동서고금을 떠나서 어디서 말도 안되는 사이비들이 옛날에 잘못된 정보 퍼트린것을 시대가 변한줄도 모르고 계속
그게 맞는 것으로 믿고살면 정말 인생 피곤한 법입니다.
참고로 석유도 수십년 내에 고갈되니 아껴야 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매년 사용량보다 추가되는 석유 매장량이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와, 아주 논리적으로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잘못하면 혼날 것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같은 한국 사람으로 한국이 제발 물 풍요 국가로 남기를 바라는데, 전 세계 추세가 온난화현상으로 식수 부족난에 허덕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바닷물처럼 염분을 함유한 물이 90퍼센트 정도가 되어서 그 물을 식수로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네요.
그래서 일전에 미국 대통령 바이든도 약 2543 조의 인프라 부양책을 발표하며 식수및 전력망 개선에 6500억 달러를 책정했어요.
한국은 그나마 여름에 홍수가 많아서 물이 많아 보이고 야채니 육류를 수입에 많이 의존해서 거기에 드는 물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어서 물이 많아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제까지 물이 넉넉할 지는 아무도 모르고...
모든걸 차치하고라도 아프리카에서는 아이들이 식수가 없어 죽어가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좀 아껴야하지 않을까요?
펀드니 주식시장에서 식수및 식수 파이프등의 기업 주가가 올라가는 것도 결국은 수자원과 전력망을 개선해 식수를 확보하려는게 아닌지요?
독일은 본인이 비싸게 세금을 내고 부자여도 물과 전기세에 벌벌 떱니다. 그 자세는 우리가 배워야하는게 아닐까요?
한국 물세가 싸다고 마구 쓴다고 하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만약 우리 자식이 그 물세, 전기세 낼 능력이 없으면 부모인 가온님과 제가 대신 내 주나요? 저는 안내줄거거든요. 우리 자식이 잘 산다는 보장이 있나요?
우리 자식이 살 미래에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않게 되기를 바라고 제발 돈 적당히 벌어 물세와 전기세 정도는 내고 살기를 바랍니다.
제게 또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 다른 의견이더라도 노여워는 하지말아 주세요. 제 채널 방문 정말 감사드리고 또 와주십사 부탁드려요 ~~
@@noahmomingermany4366 우리나라는 댐건설 후에 상수도 시설 및 정화 시설에 국가적으로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수자원 관리가 엄청 잘되는거고요.
통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유럽국가들의 2배, 다른국가들 평균의 3배, 전세계에서 3번째로 물을 많이 사용하는 나라에요.
하지만 상수도 가동율은 50%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펑펑쓰는 사용량의 2배까지 쓸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본문에 적은것 처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서 물이 부족한 나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물이 부족한 나라들은 물관리를 못해서 그런거에요.
항상 pai 같은 단체들이 하는 주장은 수십년째 똑같아요.
더군다나 그 단체들의 주장을 이용해서 상업적,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수많은 단체 및 기업들이 있죠.
90년대부터 물부족 국가라고 떠들고 있는데, 우리나라 상수도 가동율과 어마어마한 생수 수출량이 이미 자료로도 나와 있는데도 물부족 국가라고 믿는건 상식의 부재이고 믿고 싶은것만 믿는거죠.
우리나라 정부도 이미 10년도 더 전부터 공식적으로 물부족 국가라는 말을 철회한지 오래입니다.
사막 국가들을 제외하고 덧셈 뺄셈으로 물부족 국가 분류하는 pai의 자료를 인용하는 나라들은 그냥 그 자료를 근거로 상업적 혹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로 밖에 안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언론에서 물부족 국가라고 떠들어 줘야 과한 상수도 사업비를 계속 이용해 먹을 수 있을것이고
다른 나라들도 비싼 수도 요금을 합리화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겠죠.
국제 단체가 말도 안되는 기준치로 통계를 내서 발표하는 것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여성 인권은 인도보다도 아래고 여성의 문맹률은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높습니다.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던가요?
@@noahmomingermany4366 물 사용량의 경우 과거에 증가량이 가파를때 정말 단순하게 계산해서 매년 물 사용량이 이렇게 계속 증가한다면 10년 뒤에는 물 사용량을 감당 못할거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승치가 일정량에 도달한 뒤에는 소폭 감소하면서 유지중이죠.
대부분의 국민들이 사용하는 패턴과 사용량이 일정합니다.
독일이 민영화된 수도값 비싸서 아낀다고 해서, 한국이 세금 및 요금을 정당하게 내면서 필요한만큼 쓰는게 잘못된 것 처럼 말씀하시는게 잘못됐다 생각해서 댓글 드린겁니다.
부연 설명으로 그 발언을 정당화 하시려는 논리에 대해서도 반박해 드린거고요.
사막국가 언급하면서 물 아끼는게 옳다는 식으로도 말씀하시는데... 어느 나라도 본인들이 풍족한걸 다른 국가에서 부족하니까 아끼자고 하지 않습니다.
물은 풍족한 나라에서 아낀다고 부족한 나라에 물이 더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참고로 미국 언급 하셨는데... 미국이 물 사용량 전세계 1위 국가입니다.
그 큰 나라에서 상수도 관련 예산을 크게 집행하는건 놀랍지 않은거 같습니다.
수도세 관련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고 배워야 할 점은 부자나라 독일이 수도세 비싸서 근검절약 하는 모습이 아니라, 민영화 하면 저렇게 되니까 우리나라는 민영화 안되게 잘 감시해야 한다는게 교훈 같습니다.
나는 노아네 집에 가서 살면 되겠다!
언능 오사와요 ~~
쓰는 만큼 돈내면 되는데 그게 무슨 문제죠?
생활습관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차별이예요.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예요.
내가 절약한다고 남에게도 강요하는건 건방진 태도입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물과 관리비 공과금을 세입자에게 물게 합니다. 생활습관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고 그 다른 부분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물론 내가 쓴만큼 돈 낸다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내 아이가 누려야 할 환경을 생각한다면 절약은 필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썼던 물을 재생하는데 드는 화약품이 환경을 오염하고 에너지의 소모가 아주 많기 때문이지요.
독일인이 한국 사람을 아주 좋아하는 이유도 올려드릴게요. 또 오셔서 힘을 실어주시기 바래요.
맞는말입니다. 절약에 관한 부분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닌데 왜 간섭을 하는건지 오히려 이해가 안가네요.
@@insuk1234 간섭을 하는건가?
다 자기네 생활 습성이 있듯이. 특히 나이드신 독일인들은 세계대전 패전후 엄청난 경제난을 겪으며 철저하게 절약이 몸에 배여서 그런거지요. 물 많이 쓰는 우리가 아무런 생각없이 물을 쓰듯 그 들은 그 들의 배인 습관처럼 물을 아끼며 집주인일 경우 세입자에게 그래주기를 바라지요.
그런면에서 다른 면을 강요하는 것은 저도 동의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절약을 해야한다는 부분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한국 소식을 듣다보면 한국도 곧 물이 부족한 나라가 될거라고 해요.
그런 면에서 조금은 절약을 실천하며 살면 어떨른지요!
또한 한국에도 쓰는 만큼 돈 낼 처지가 안되는 사람도 엄청 많으니까요.
이런 제 생각도 아마 제가 독일에서 오래살아 나도 모르게 배인 습관에서가 아닌지... ~~
혹 제 의견이 틀린거라면 "다른 의견"이라고 봐주시기 바래요.
제 영상 봐주시고 이런 고무적인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로 반가왔어요.
또 놀러오시면 더 반가울 것 같아요.
@@noahmomingermany4366 그건 수십년전이고 지금은 호주처럼 물부족 국가도 아닌데 주제넘게 간섭을 하는거죠 한국에서 외국인들보고 일일히 간겁합니까
한국에서도 주인과 한 지붕에서 살면 물 많이 쓴다 전기 많이 쓴다 잔소리해요. 글고 이 분 독일과 독일 사람들에 관해 잘 모르시는군요. 물값... 전기값...가스값이 한국에 비해 3배에서 5배 이상 비싸죠. 생산비는.오히려 싼데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은 한국보다 비싼데...산정가 내부 세목을 한번 봐 보세요. 재생에너지 시설투자에 들어가는 비용에다..뭔 지원금이다해서 비율적으로 전부 일반 소비자에게 그 비용을 떠 넘깁니다. 한마디로 정부 정책이 국민에게 모든 비용을 떠 넘기려고 하니 기본 부대비용이 엄청 비싸지는 거에요. 그러니 아낄 수 밖에..그러니 설거지도 그렇게 더럽게 하는 겁니다.
허걱...
그런가요?
독일에 오래사는 제가 잘 모르는 세부 항목이 있나보군요.
산정가 내부 세목을 자세히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와 제 채널 방문객들을 위해 정리를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친구님의 설명 감사드려요.
제목만 봤을때 웃긴다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맞는말씀 유익했습니다
그쵸!
웃기고 부당한 말이고 태도이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성향으로 본다면 맞는 말 같아요.
특히 요즘 에너지 대난의 시대에는 조금만 절약하며 산다면 좋을 것 같아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꿩먹고 알 먹는 일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