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안구하고 독일유학 가면 일어나는일 | 독일집 경험담 | 독일유학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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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stella1571
    @stella1571 2 роки тому +2

    하하하
    옛 생각이 나네요.
    30년 전 독일로 유학갔던..
    그때 저도 집을 안 구하고 갔다가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30년이 지났어도 일구샘 추천에 동의해요. 👍

  • @youngk053
    @youngk053 3 роки тому +3

    독일유학 썰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잘봤어요😻

  • @뀨-e9z
    @뀨-e9z 2 роки тому +2

    독일에 먼저 가신 후에 어학과 입시를 하신건가요? 준비를 어느정도 하셨나요? 집 값은 저렴한 편이라고 들었는데 어느정도인가요?

    • @19teacher
      @19teacher  2 роки тому

      어학은 가서도 했지만 준비를 어느정도 했았고요. 가서 입시 시험 봣습니다. 기숙사 방들은 월세가 300유로 정도부터 시작하고 1000유로까지도 있습니다. 보증금은 보통 월세의 두세배 정도로 저렴해요.

    • @뀨-e9z
      @뀨-e9z 2 роки тому

      @@19teacher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영상도 재밌게 감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