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한 '유럽 한달 살기' 실태.. 함부로 시작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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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3
- 모처럼 간 유럽인데 제 친구가 1달 살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적잖은 한국 분들이 유럽 1달 살기를 버킷리스트처럼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친구가 유럽 프랑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리뷰하며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앞으로 1달 살기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에서 함께 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집들이 초대했던 대리전문입니다! 파리 한달 살기 장단점 있지만 그래도 인생에 한번은 해볼만 하네요 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알남😁
❤️
여윽시 멋져 👍
서울도 물가 너무 올라서 빠리 못지 않다. 한달살기..젊었을때 의지가 생겼다면 꼭 해보는게 좋다고 보여짐. 견문을 넓히고 직접 대면해서 경험한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름.
완전 공감♥ 저도 2주는 진짜 3-4일 전부터 할게 없어지면서 심심하고 질리고, 딱 열흘 이내가 괜찮은것 같아요~대부분의 한국 직장인들이 거의 짧게 다니다보니 친구들과의 조율에서 3~5박 이내로 맞춰서 다녀오는 경우가 아쉬움이 가득해서 갬성폭발 하는듯ㅋㅋㅋ
격하게 공감ㅋ
크 진짜 이방인이 되어 한달을 산다는건 참 로망이지만 현실적으로 실행하긴 참 힘들다 생각들어요. 이미 가정 꾸리고 자식까지 있는 상황이라 영알남님 덕에 이렇게 간접체험을 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해요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욤
언제나 보고 있어요 보고 있으면 내가 해외에 있는듯한 대리 만족이 됩니다ㅋㅋ앞으로도 재밋게 올려주세요
히히 자주 올릴게요!!
4년 전..친구와 둘이서 한달살기를 하고 온 50대 아줌마입니다.
겁없이 그냥 부딪쳐보자 생각하고..실행했습니다.
더 나이들면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클까봐.
숙소는 생또노레..투미 매장이 있는 주상복합 건물이었고요.월세 420.
방돔 광장 주변이라 루브르.오르셰..모두 걸어 10분 거리였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꿈꾸시는 분들..실행하세요..
참고로 불어 1년 독학하고 떠났습니다.
영상..잘 봤습니다..^^
12월31일 새벽 한시를 향해 가고 있네요 우연찮게 몇달전부터 영알남 영상 보면서 많이 웃고 힐링했어요 내년에는 구독자님들 많이 늘어나고 승준이와 옆에 친한 벗들도 더 잘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승준이 very good ♡
도움 많이받는 영상들 늘 감사해요!
감사함다
영알남님 영상은 항상 활기차서 좋아요
당장 직접 못가도 간접적으로 보여주시니 넘 재밌네요. 공감도 되고요. 👍👍👍
어릴때부터 해외를 자주 나가서 유럽에서 사는 로망이 있었는데 이런 현실적인 얘기 많이 도움이 돼 형❤❤
ㅎㅎ 나도 그걸 목표로 만들엇어 브라덩
그래도 가보고 싶으네요. 올 한 해도 수고하셨어요. 다가올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행복하십시오!!
한 지역에 2주이상 있는 다는 것은 힘든 일이죠~
근데 개인적으로 파린 영상으로만 보고 싶어요~
그냥 제 마음속에 낭만으로 간직 하고 싶은 도시입니다~^^
알남님~ 내년에도 복 가득 받으세요~
아...다니던 직장 지쳐서 한달살기 로망 꿈꾸고 있었는데..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히히 파이팅입니다
유럽살기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이번영상 잘 봤어요!
우왕 좋은 영상 감사해융~~~~☆🫶
파리에서 열흘 정도 여행할 당시 15구 아파트에서 지냈는데, 생김새도 분위기도 다 비슷한 게 추억이 새록새록...ㅎㅎㅎㅎ영상보니 한달살기 하러 가고싶다,,,,
저도 외국에서 유학했는데 이방인이라는 느낌이 생각보다 정말 크게 다가오고 외롭게 느껴지더라고요ㅜㅜ 유학을 계기로 나는 외국과 안맞는구나를 알게됐어요ㅋㅋㅋ
ㅋㅋ 다들 느껴요ㅠㅋ
전철역과 화장실ㅎㅎ
네,몇가지 공감이 가는것도 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정보들을 얻고갑니다~
❤️❤️
사실 여행이 좋은 이유는 나의 일상과는 전혀 다른 날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독일에서 살았을 때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그립고 한국의 모든 것이 그립더라구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내일 또 봐요 😊😊😊
약속입니다ㅋ
그냥 영상으로 봐야 겠네요..ㅎㅎㅎ 그래도 갬성 부럽습니다..~~
영일남님처럼. .외국살이 해 본 사람들은 한달살이든 단순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외국서 몇 년 살아보고 좋은 추억도 많았지만 여행과 생활하는 면에서 사는 것은 또 다른것 같아요
진짜 피리,캘리포니아,싱가포르 이런쪽에서 한번이라도 살아보고싶네여ㅠㅠ 낭만적
완전 공감 해외에서 2주 이상되면 몸이 점점 망가지는 느낌이 있다 .
몸 컨디션 안 좋으면서 한국생각 자꾸 난다.
독일에서 살다와서 공감많이 되요
유럽은 물이 안맞아서 고생참많이 했었는데 마트 물가는 그립네요
지하철 편하고 24시간 편의점 그런것의 관점만 파리가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니..ㄷㄷ 난감.. 불편한것 이상을 주는 뭔가가 있으니 전세계 사람들이 살고싶은거겟죠
한달살기는동남아가짱인데발리나태극 ㅎㅎ😅😅😅😅😅23년마지막불금 잘마무리하세용유럽집들은 난방이잘안되서겨울엔 추울거같에용😂😂😂😂😂😂
프랑스 지하철 자주 타다보면 절대 환승이나 승차 헷갈리지 않고 직관적으로 되있고 이동거리 짧아서 오히려 한국보다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자주 타야 안 헷갈리는게
글쎄요. 익숙해지기까지 시행착오를 좀 겪어야 되지요.
특히 혼자 다니기에 지도를 본다거나 폰으로 검색하다가는 소매치기의 표적이 될수도 있어 더 위험하기도 하고여. 서울과는 출발부터 다릅니다요.
이동거리가 짧을 수 밖에 없는게 파리 자체가 서울보다 훨씬 작아요.듣기로 서울의 3개 정도 구의 크기라 들었습니다.그러니 배차 간격도 이동거리 짧고 상대적으로 환승도 쉽겠죠.여행갔을때 좋았던 점이기도 합니다.
@@Youngalnam 자주 안타도 안 햇갈려요 오히려 전 부산지하철에서 왠지모르게 헤멤. 걍 어딜가나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햇갈린듯요
알남이형~!ㅎ 세상에 연말에 이렇게 잼나는 영상을 보여주다니?!^^ 재밋어요ㅋ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팟팅!^^😊😊😊😊😊😊😊😊😊
감사해요!!
❤❤❤❤❤❤❤❤
홍길동처럼 움직이시는 영알남님 너무 부럽네요 ㅠㅠ 일개미들의 로망~~!!!
자주봬요!!!
오 좋네요.
헬로
저도 코로나전에 한달살고 왔는데 파리 근교도 돌아다니면 시간 잘가요 ㅋㅋ
ㅋㅋㅋ" 물린다 " 라는 처음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리얼요 ㅋㅋ
여기 몇구역인가유? 영상에 거주하는 분처럼 내가 18년전에 처음 10일있을때 진짜 1주일 후 약간 따분했음, 또 가고 싶은데 요즘 뱅기 값도 비싸고~ 파리 물가도 너무 비싸고~ 서유럽 여행은 점점 부담되어버리네 로또나 맞아야하나
1:29 레알 공감합니다. 해본 사람은 다들 저 마음입니다. 막상 살아보라고 하면 생각보다 힘들어요. 우리나라가 최고로 살기 편하긴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낭만!
나도 영일남님 처럼 여행다니고 싶다😅😊
현재 일본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도 진짜 일본 생활 엄청 기대 했는데 한달사니 진짜 맨날 한국가고 싶다...한식먹고 싶다..이생각 엄청 하고 겨울방학떄 한국 한 2주? 갔다오니 향수병이 극대화가 되서 지금 엄청 고생 하고있습니다 ㅠㅠ. 한국 친구들도 보고싶고 한국에서 하던 취미생활 못하니 미치겠네여ㅠㅠ
혹시 향수병 없엘수있는 방법 있음 가르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 도쿄 10년차인데요~ 일본에서만 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저도 3년차까지는 향수병이 좀 있었는데 이제는 한국이 불편해서 ㅋㅋ 사실 지금도 한국인데 빨리 돌아가고 싶네요😂
한달만 살기에 너무 아까운 집이네요. 월세가 월급 수준이지만 1년쯤 살아보고 싶은 곳이네요. 워후❤
ㅋㅋㅋ 2주후 남는건 에펠탑 하나..
자다가 에펠탑에 가위 눌리겠어요😅
좋은 영상 👍
파리지하철은 오래전에지었으니까 한국지하철이 더 좋아보이는거고 최신 만든 태국지하철이나 중꿔 지하철도 한국보다 훨씬 좋던데
1:30 지금 이탈리아 22박 23일 여행왔는데요
2주넘으면 집가고 싶은거 인정 ㅋㅋ
저는 집가서 겜하고싶어요 ㅋㅋㅋㅋ
저도 미국 남편장기출장때 따라가서 3달살고왔는데 관광할때는 즐겁지만 , 이방인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내자리가 아니라는 느낌이 강했음.
미국이 좀 그래요. 적응하기 결코 쉽지않음.
일본 워홀 12월 25일에 왔습니다.
한국 가고싶어요. 친구들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지금 한국 친구 집에 있는데도 그 생각이 드네요 .......
프랑스 거주 25년차인데 파리 15구에 엘리베이터 있고 주차장 있고 저 평수에 에펠탑까지 보이는 저 넓이 테라스면 월세 싼 것 같은데요. 그리고 지하철 국철 이용하실 때 경복궁 안에 조선말기에 엘베, 지하철 건설했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게요 전 2500 에서 삼천 까지 생각함 ㅋㅋㅋ
크아..ㅋㅋ
저도 영국대학출신인데 졸업때까지 귀국날만 기다렸었습니다.
호웅 ㅠ무슨말인지 알아요
재밌다
히히
파리는 100년된 지하철이라.. 비교적 최신 지하철인 한국과 비교하면 다르긴 하죠 ㅎ ㅎ 오래되서 제도적으로 바꾸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최신 열차로 조금씩 바꾸고는 있대요!
리모델링도 열심히 하는 듯
한국도 리모델링, 열차, 안전문? 같은거 계속 바꾸면서
현재 좋은 구조를 가진거임ㅋㅋ 돈 계속 쏟아부으니깐
비엔나 한달살기 강추. 지하철 정기권 사서 어디든 걸어다닐 생각으로 다니면 진짜 돈 안 들고 재미짐.
우리집 함 놀러와요~ 런던입니다. 저희는 거의 한식만 해먹어요 ㅋㅋ
한달 렌트라 더 비싼거에요 일반 임대는 그거보다 반값정도 될듯요 ㅋ 한국도 외국인한테 조그만 아파트 보증금없이 한달에 삼백씩 렌트하고 그럽니다.
프랑스 장점이 월세로 한달만 살아도 빠지는게 가능한데 월세가 원래 저래요
알아보니 국가임대주택은 현지거주 2년 후 부터야 거주 가능하다고 하네요, 국가임대주택이여도 슬럼가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더군요
2:07 몇년전 프랑스 파리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로 핸드폰 잃어버림..
바로 출시된 새폰이긴 하나 폰은 아깝지 않지만 유럽 유심칩 낀거라 구글 연동 안되어서 유럽내내 찍은 사진 모두 날아감..
다음날 귀국이라 폰 못찾고 그냥 한국 왔던 기억이...
형 사랑해
한달은 힘들더라고요ㅎㅎ 이주정도가 적당!
정말 화면에서만 봤을때 가장 아름다운 도시 “파리”
인정..ㅋㅋ 공감
아닌데 난 세달에 한번씩 파리가는데 가도가도 줗은게 파리인데요? 전세계 여행 많이ㅡ했는데 파리만한곳이 없음
유럽 파리 한달살기 장점보다
단점 많고 집세 너무 비싸요
저라면 푸꾸옥 가겠어요
므지 오랜만에 보는게 왤케 녹아내리셧음 ㅜㅜ 논란이라도 잇으셧나 힘드셧나봅니다
파리 일주일 정도 머물었는데 체감상 한달 살기 한 것 같음 ㅋㅋ 파리는 동네 카페에 앉아서 동네 사람들이랑 끝없는 대화를 즐기는게 가장 파리다운 것인데 관광만 할거면 한달은 시간과 돈이 아깝죠,,,
형님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유럽에 로망이 있다면… 일생에 한달잡아서 몇나라 돌아보는것 추천하지만 이민이나 생활을 위해서는 그나라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확실해야해요. 넘지루하고 재미없음..싼곳은 위험하고 비싼곳에살바엔 그돈으로 서울월세가 싸게먹혀요 ㅎㅎ 유럽마다 그나라말안하면 사람취급도안함 엔지니어외엔…서비스직으로생계유지해야함..의료서비스폭망..요즘물가도 높고 물론 능력자분들은 전세계 어디서든 잘삽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당… 정말 준비에 준비 칼을 갈고오시면 추천합니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지만 충격이 참.... 그래도 첫 해외로서의 기분은 좋았네요
언제 다녀오셧어욤
@@Youngalnam 올해 3월말 4월초 요렇게 다녀왔네요 ㅎ
우와
몇등?
@@Youngalnam 1등이죠
2010년도 프랑스 갔을 때 파리 지하철 바퀴가 쇠가아닌 타이어 인거보고 신기했었는데
지금은 아닌가보네요 ㅎㅎ
지금도 그런 지하철 노선 있어요 저도 보고 신기
유럽배낭여행만 7개월좀 넘게 한적있는데 이중 최악이 프랑스였음. 숙소를 2존지역에 잡았는데 노숙자부터 인종차별 있고 지하철역마다 오줌찌린내 미친듯이나고 소매치기도 있다는정도가 아니라 심함. 거기다 관광지에서의 가래침테러, 새벽에 가끔 울려퍼지는 총소리(유럽여행할때 한창 is싸돌아다닐때였음) 등등 ㅈㄴ많았음. 유럽여행하면서 다시가보고싶은 지역은 스위스고 다신 가보고싶지않은 곳은 프랑스...
사람마다 다름 난 독일사는데 파리가 독일보다 훨씬좋음 독일도 케바케인데 진심 더러운곳은 파리보더 더 더러움 그리고 독일은 감성도 없음
ㄹㅇ.... 프랑스 사람들이 너무 불친절했던 기억밖에 없음....
@@onedirectionniall8381난 온통 좋은 기억뿐... 문을 나서면 만나는 사람마다 오랜 지인인듯 반갑게 인사해서 첨에 헷갈렸음. 내가 아는사람인가싶어~
외국 국제학교 다닐때 가장 싸가지 없던 학생들 선생들 출신 인도 파키스탄 프랑스 스페인 같은 곳들 애들 인간성이 그냥 나쁨@@user-fb7on9ns9z
터키 2주 살기 중인데
담배연기, 담배꽁초, 소음, 무질서, 영어가 안 통하는 경우가 많은 점, 비슷비슷한 음식.. 기대가 많았었는데 아쉽다.
형님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터키 향신료도 진짜심하죠....안탈리아같이 날씨가진짜좋은 지중해지역만좋고 안좋은추억이많네요저는 ㅠ
전 폴란드에서 2달반, 체코에서 한달반 살아봤는데 물가가 저렴해서 살만했는데 프랑스는.. 물가부터가 쎄서 부담스러워서 도전못해봤는데 리스펙합니다
형님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유럽에서 2년 6개월째 살고 있습니다. 집 가고 싶네요.
사는거랑 놀러가는거랑 음청 틀리죠ㅋㅋ 미국에서 학부생활 중인데 학교 집 학교 집 루트여서 “와, 내가 뀸에그리던 미국에 이따!!” 이런게 없음 아마 알형도 그랬겠지? ㅋㅋ
오랜만에 영알남님 얼굴 봤는데 많이 변하셨네요 세월의 흔적을 느껴요
파리 근처 La defense에 살고있는데 가격월세 차이가 꽤 나네요 ㄷㄷ...
항공비부터 식비 여행비 모두 합하여 한달살기 최소1천만원이 필요할것같네요ㅠ
낭만가득 파리 라고들 하는데.. 영국에서 전철타고 프랑스 넘어갔을때
저녁시간에 전철역 나오자마자 오줌 찌린내와 흑인들이 뭉쳐서서 쳐다보는게 너무 무서웠음..
프랑스 생각보다 낭만 많이 박살남ㅋ
제가 파리를 가족여행으로 2007년에 갔었는데, 울엄마한테 캣콜링 오지더라구요. 당시 엄마 40대중반이엇는데 아시안이 동안이긴하니깐. 금마들 캣콜링 오진거보고 대가리 후려치고싶엇음
프랑스 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낭만 박살 그리고 지하철 입구부터 음습하고 침침하고 오줌 지린내+사람 팔뚝만한 쥐가 돌아다님 지하철 탈 때마다 항상 파업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빈번함
내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접근안하는지 항상 경계하고 다님
밤이 되면 오줌 지릴거 같이 공기나 분위기나 싹 바뀜
생각보다.. 유럽 ㅋㅋㅋ
이야...에펠탑 보이는 프랑스 옥탑방 좋네요. 월세 세긴 합니다.
솔직히 한달살기 하기 가장 좋은곳은 도쿄나 서울 홍콩 타이페이 이런 동앗아권 대도시 아닐까 싶네요
바르셀로나8년살았는데 한국이 짱이야
그저 방구석에서 맛난 고구마 뇸뇸 거리며 영상보는 나란여자.. 넘 행복하다..크ㅠ
하이요 ㅋ
@@Youngalnam 우와! 바로 답글 ㄳ해요ㅎㅎ 우연하게 지나가면서 보는데 영상들이 저를 솔깃!하게 하네유ㅎㅎ자주 보러 올게요^^
2:29 팀쿡형님 등장.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제대하고 게스트하우스 하루10유로에서 파리 2달살기 해봤는데 2주까진 좋았지만 그 후로는 물린다는거 공감하네요 ㅠㅋ 한국만큼 좋은곳이 없음😂
맞아유 ㅋㅋㅋㅋ
게하에서 머물면 한국은 지옥일 듯여.
그나마 파리니까 2주까진 좋고 버틴거죠 ㅋㅋ
지하철은 한국이 늦게 지어서 그런거에요. 비교하려면 적어도 한국 1호선하고 해야…
신행 5박7일이었는데 한국이 겁나 그리웠던ㅡㅡ
파리만 다녀오셨어유?
@@Youngalnam 필리핀 세부 갔었어요ㅠㅠ
영알남 말씀처럼
이젠한달살기 등이 부담되요
편리한서울생활에 익숙해서이겟죠
여행도일주일 이상은 집이 그립고
건강할때
너무늙기전 단기여행하는거로만
2.3 40대
공부 직업으로 나가사는건 적극 추천합니다
오스트리아 2주여행했을때도 9일차부터 슬슬 질리고 집가고싶더라고요 의료시스템 불편한게 진짜제일힘들었음.. 감기한번걸렸는데 일주일 약값으로 10만원나왔어요(과장아님ㅋㅋ)
0:04 어떤 사람이 여기에다 과거에 서울 지하철이 썼던 승차권을 넣었던 적 이 있어요. 규격이 맞아서 들어가긴 하는데 오류 뜹니다.
헐 ㄷㄷㄷ
오빠..나 시험 또 떨어졌어..심심한 위로 부탁해...도전하는 성격인데 좀 두려움이 많아졌어 ㅠㅠ워홀, 다른 일도 생각중인데 도피로 생각하는 것 같아..일년은 더 시험 생각중인데 마지막 도전일 예정이라 플랜 비를 세워둬야하는데.. 너무 어렵다 ㅠㅠ아직 20대라 할 수 있는 일은 많다는데 모르겠어 ㅜㅜ나는 공부만 해와서 오빠처럼 프리랜서로 도전하시는 분들 존경해..조언좀 부탁해 존경하는 알남오빠
내가 계속 응원할게 후회 없을때까지 함 가보자
몇달 전 다녀온 파리의 지하철.. 추억 돋아욥
ㅎㅎㅎ낭만
가고싶다...파리
히히
사람들이 사는건 다 똑같나요 ?
한국가고싶다 공감입니다 ㅋㅋ
인정요 ㅋㅋ
프랑스는 건물과 거리는 예쁜데
화장실이 유료라 거리에서 지린내가 나고
한 번 가봐서 그 뒤로는 안 가요. ㅎ
유료화장실 좀 슬픔
영국 프랑스 세후임금 한국이랑비슷
물가는 버스비 하루만원
월세 세계에서 몰려오니 비싸고
미국 프랑스 영국 프랑스 돈벌려고 가봤자 한국만 못함
슬프지만그게 한국 비자가 190개국에 통하는 이유죠
이제 한국인 미국에 밀입국해 인도 멕시코인 처럼 미국가 돈벌어 송금 해도 집안 일으킬 정도는 아니죠
30년밖에라니 깔끔하네
저 호주 한달살기하러 어제 브리즈번 도착 했는데…
한나라에서 이곳저곳 이동하면서 지내보기는 했어도 한곳에서 한달이상 지내려고 하는건 첨이라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잘온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파리는 에펠탑이라도 있지만. 여기선 뭘 보며 버텨야할까요??? ㅋㅋㅋㅋㅋ
불어 알려주는 남자 폼 미쳤다😂
쟤네는 세계에서 제일 먼저 산업화를 겪은 나라고 우리는 산업화가 조금 늦게됐으니 지하철이 비교적 신식이지.
유럽 나라는 스매치기 특히 프랑스 요 가방 앞으로 매기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는 그래도 양호 합니다
해외 여행 하는 영일남 씨
부럽 습니다 ㅋㅋ❤
행님 저도 댓글 달아주쏘
헬로
파리는 땅은 좁은데 인구가 몰려있어서 어쩔수 없다
도심은 리얼..
한달전에 파리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진짜 소매치기 많아요 ㅠㅠ
영상에서 문제점으로 영어가 안된다는게 프랑스인들이 영어를 못해서 영어소통이안된다는건지 본인이 영어를 못해서 불편하단건지 궁금해요!!
프랑스인들이 영어를.. ㅎㅎ
@@subspe 바로 옆에 영국있는데 프랑스인들은 영어를 못하나보네요 ㅋㅋ
@@user-nm9mg2jf2s 노인들은 잘 못하는데 젊은애들은 왠만하면 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