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라는 앨범 타이틀이 아까웠음 (참고로 Ice Spice는 2000년 1월 1일생) 음악은 여전히 단조로움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기믹의 수명이 깎이는 걸 본인도 느꼈는지 똥방구로 연명하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피치포크는 핑팬과 테일러의 후광을 받아들이지 않고 마이웨이 했다는 점을 고평가했는데 아이러니하게 Ice Spice의 재능은 Boy's a Liar Pt.2의 짧은 피처링에서 가장 돋보인다 생각함
평론가는 물론 사운드 자체를 평가하기도 하지만 아티스트의 음악작업물을 시대적으로 해석하고 맥락을 부여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리고 음악만을 평가할 수 가 있나요? 음악안에 가사가 있고 아티스트 서사가 가사에 담겨있는데 사운드 프로덕션에도 아티스트의 의도가 담겨있는데요. 그 의도대로 사운드를 퀄리티있게 만들었는지 평가해야하는데 음악만을 따로 놓고 볼 수 있다는 게 허상아닐까요? 맥락이 부여되어야 가치가 생기는데 이세상에 따로 놓고 볼 수 있는게 있기나 하는지..
아무리봐도 피치포크의 맹점은 영상에도 나왔듯이 너무 서사에 집중한다는 점 같음. 물론 서사란 아티스트에게 필수적까진 아니어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건 맞음. 하지만 서사는 하나의 곁다리일 뿐이지, 결국 음악 그 자체가 사람들의 귀를 휘어잡는 매력이 없으면 좋은 음악이라곤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함. 국힙이라는 점에선 다르지만, 씨잼의 킁이 왜 명반이란 평가를 받는지를 생각해보면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음. 아이스 스파이스가 그랬듯이 솔직히 킁도 몇몇 트랙을 제외하면 그냥 저급한 가사만 들어있는 트랙도 있는 편임. 하지만 그런거 싹 다 걷어내고 그냥 앨범을 들었을때 청자로 하여금 청각적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거기에 씨잼이라는 래퍼의 서사와 그당시 국힙에서 아무도 하지 않던 스타일을 시도했다는 의의때문에 명반이 된 것임. 씨잼이 감옥갔다오고 마약에 쩐 삶을 살아서 킁이 명반이 된게 아니라, 결국 그러한 삶을 개쩌는 음악으로 전달했기에 킁이 명반 취급을 받는거라고 생각함.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스파이스의 앨범은 내가 들어봤을땐 그냥 여자래퍼 드릴..청각적 신선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래핑이 귀에 꽃히는 것도 아니어서 좋은 평가를 주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소개되는 것만 보고 아이스 스파이스 별로일거 같아서 안 듣다가 7.6점 이상해서 알고 까야 할 거 같아서 대표 곡들만 들어봤는데 요즘 힙합이 망한 이유가 있네요 여성 랩퍼라는건 원래 실력에 비해 과평가 받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니키미나즈, 윤미래 같은 사랑받는 랩퍼들은 자신만의 매력이나 혹은 색안경을 뛰어넘는 스킬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목소리 빨 그 잡채네요, 목소리가 저렇게 좋은데 이렇게 랩을 심심하게 할 수가 있나 놀랍기도 한데 한국 수준보다 떨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매력을 모르는건가요? 그냥 읇조리는거 같음여
왜 빨리는 건지 내 감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스타성과는 별개로 음악 자체만 보면 ice spice가 어떻게 이렇게 떴는지 그 과정에 의아함마저 드는 앨범이었다. 언제부턴가 대중에게 많이 들리는 힙합 음악의 리릭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마저 든다. 보통 이 정도 화제성의 앨범이면 앨범의 완성도와 별개로 앞으로 낼 작품들의 수준이 기대라도 되어야하는데, 이 앨범과 아티스트는 그런 것도 없었다. 정녕 힙합도 록과 비슷한 장기적 침체기를 겪게 되는 것인가 - 나는 아무래도 이 앨범이 이 물음에 대한 상징적인 답변을, 어느 정도 내놓았다고 생각한다.
![[UTOPIA]... 왜 5.7점 줬을까?](http://i.ytimg.com/vi/Hl3gP1LuEyY/mqdefault.jpg)
![[UTOPIA]... 왜 5.7점 줬을까?](/img/tr.png)
테알러 스위프트가 갑자기 드릴 앨범내면 그녀의 과감한 행보가 대단하다 ㅇㅈㄹ하면서 9점 주겠노 ㅋㅋ
진짜 줄듯 ㅋㅋ
피잘알ㅋㅋ
나 피치포크인데 그거면 만점줄 자신있다
ㅋㅋㅋㅋ씹
이건 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치포크는 이제 갖다 버려야할듯 ㅋㅋㅋ
피치포크 돈다 혹평 사유
“여성 아티스트의 비중이 너무 적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셉티콘-v8h 돈다가 죽어서
페기도 평론 ㅈㄹ났던데 걍 음악 들을줄 모름
그냥 점수는 엉덩이 크기인걸로
@@칸붕ㅇㄱㄹㅇ
'돈다'
'Y2K'라는 앨범 타이틀이 아까웠음 (참고로 Ice Spice는 2000년 1월 1일생)
음악은 여전히 단조로움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기믹의 수명이 깎이는 걸 본인도 느꼈는지 똥방구로 연명하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피치포크는 핑팬과 테일러의 후광을 받아들이지 않고 마이웨이 했다는 점을 고평가했는데
아이러니하게 Ice Spice의 재능은 Boy's a Liar Pt.2의 짧은 피처링에서 가장 돋보인다 생각함
구구절절 맞는 말만
힙씬 때문에 챙겨준 걸까 아님 장르개척에 도움주려고 아이스 스파이스?
마지막 두줄 정말 공감합니다 이거 말고는 딱히 모르겠음
유토피아 5.6 ㅋㅋㅋㅋㅋㅋ 걍 의미없는 점수
유토피아는 솔직히 구리기는 함
5.7점이다 우리 스캇햄의 소중한 0.1점까지 뺏어가면 어쩌냐.....
아이스 스파이스 점수와 별개로 유토피아가 높은 점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들지는 않네요
로데오도 6점 주는 사이트에 뭘 바라노 ㅋㅋ
@@맨투맨-l1r근데 5.7점 받을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음
스캇의 빵댕이가 작은 게 문제였군
정보 : 로데오 (6점)
로데오 6점은 ㅅㅂㅋㅋㅋㅋㅋ
@@데스그립스 괜히 BitchFork 소리 듣는게 아님 ㄹㅇ
이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토피아는 인정인데 로데오 6점은 걍 귀가 어케 된거 아니냐
로데오 6점은 그냥 현대 대중 음악사를 모르는거 아니냐
유토피아는 뭐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로데오는 호불호도 거의 안 갈리는 취향 아니어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명작인데 6점은 씹ㅋㅋㅋㅋ
유토피아 때도 그렇고 피치포크는 해당 앨범 자체의 음악보다 외적 요소를 너무 많이 보는 듯
어쩌면 그게 피치포크의 장점이자 큰 단점 인듯..
음악 외적인 아티스트 개인의 서사나 브랜딩이 음악 자체 만큼이나 중요한 시대니까요. 그리고 둘을 완벽히 분리할 수도 없습니다. 액션 페인팅 장르를 창시한 잭슨플록과 초등생이 물감 흩뿌린 것이 작업 자체만 보면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죠
@@kikikiwy 그당시 칸예 외적인거 반영하면 더 떨어져야 정상인데?
그리고 음악성만 보고 10점이 안나오는게 더 이상한데?
@@박타입그건 감상자입장에서 고려할만한 사항들이고
평론가는 그냥 대중들한테 음악만을 평가할것으로 약속한 사람들이고 그게 하나의 역할인데 왜 개인적인 감상자로서 고려해야할 부분까지 끌고와서 기존의 약속을 무너뜨림
평론가는 물론 사운드 자체를 평가하기도 하지만 아티스트의 음악작업물을 시대적으로 해석하고 맥락을 부여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리고 음악만을 평가할 수 가 있나요? 음악안에 가사가 있고 아티스트 서사가 가사에 담겨있는데 사운드 프로덕션에도 아티스트의 의도가 담겨있는데요. 그 의도대로 사운드를 퀄리티있게 만들었는지 평가해야하는데 음악만을 따로 놓고 볼 수 있다는 게 허상아닐까요? 맥락이 부여되어야 가치가 생기는데 이세상에 따로 놓고 볼 수 있는게 있기나 하는지..
피치포크는 원래도 초치는 말들을 하긴 했지만서도 어느정도는 관점의차이라고 볼수있는 의견들이였었는데 몇년전부터 피치포크는 그냥 억빠 아님 억까 밖에 없는거 같어
ㄹㅇ 평점부터 평론까지 납득이 되는 부분이 없음
그라(기분좋다는뜻)
스캇은 5.6 스파이스는 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체널에 노래 자막 올리고 앨범 영상 여기에 아주 좋아 ㅎ 근데 진짜 피치포크도 멀리멀리 가버렸구나... 본 앨범과 별개로 봐도 이제 인정되는 수준을 넘어버리네 ㅋㅋㅋ
Mr.Morale=Y2K????? 😂😂😂😂
똥방구 라인으로 싹 다 ALL KILL~
금발미소녀가 좋다 vs 똥방구
스캇아 다음 앨범에는 빵디좀 흔들어야것다
'그의 트월킹에선 아스트로월드 참사에 대한 반성을 찾아볼 수 없었으며 여전히 여성 피처링진은 50%가 되지 않았다'라며 최저점 갱신할듯
한줄요약: 대중성 노선으로 갈 수 있었는데 힙합했다도르
피치포크는 이제 힙스터 매거진이라고 불러주기도 어려울듯. 요 몇년간 납득이 아예 안되는 숫자만 뱉는구만 ...
솔직히 3.4정도가 내 기준에는 딱 맞음 다른 앨범과 비교를 안해도 딱 그정도 수준의 가사 플로우 랩핑이였음
피치포크에 아이스 스파이스가 온리팬스영상이라도 보내줌?
켄드릭 mmtbs랑 동점임ㅋㅋㅋ
길바닥에서 똥을 싼다고 특별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다. 그냥 특이한 사람과 냄새나는 흔적만 남을뿐.
정보)7.6점은
칸예 808s & Heartbeak와
뉴진스 get up와 같은 점수다
뉴진스 점수 ㅈㄴ 높구나
mmtbs랑 동점은 진짜 화나네ㅋㅋㅋ
아이스 뭐시기>>>에미넴 이게 맞냐
아메리칸 드림보다 높다고? ㅋㅋㅋㅋㅋㅋ
ㄹㅇ 말도안됨
진짜 말도안됨 이건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피치포크의 맹점은 영상에도 나왔듯이 너무 서사에 집중한다는 점 같음. 물론 서사란 아티스트에게 필수적까진 아니어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건 맞음. 하지만 서사는 하나의 곁다리일 뿐이지, 결국 음악 그 자체가 사람들의 귀를 휘어잡는 매력이 없으면 좋은 음악이라곤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함. 국힙이라는 점에선 다르지만, 씨잼의 킁이 왜 명반이란 평가를 받는지를 생각해보면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음. 아이스 스파이스가 그랬듯이 솔직히 킁도 몇몇 트랙을 제외하면 그냥 저급한 가사만 들어있는 트랙도 있는 편임. 하지만 그런거 싹 다 걷어내고 그냥 앨범을 들었을때 청자로 하여금 청각적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거기에 씨잼이라는 래퍼의 서사와 그당시 국힙에서 아무도 하지 않던 스타일을 시도했다는 의의때문에 명반이 된 것임. 씨잼이 감옥갔다오고 마약에 쩐 삶을 살아서 킁이 명반이 된게 아니라, 결국 그러한 삶을 개쩌는 음악으로 전달했기에 킁이 명반 취급을 받는거라고 생각함.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스파이스의 앨범은 내가 들어봤을땐 그냥 여자래퍼 드릴..청각적 신선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래핑이 귀에 꽃히는 것도 아니어서 좋은 평가를 주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음.
진짜 가지가지를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쌍판때기가 자꾸 안경낀 팝스모크같음
솔직히 소개되는 것만 보고 아이스 스파이스 별로일거 같아서 안 듣다가
7.6점 이상해서 알고 까야 할 거 같아서 대표 곡들만 들어봤는데
요즘 힙합이 망한 이유가 있네요
여성 랩퍼라는건 원래 실력에 비해 과평가 받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니키미나즈, 윤미래 같은 사랑받는 랩퍼들은 자신만의 매력이나 혹은 색안경을 뛰어넘는 스킬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목소리 빨 그 잡채네요, 목소리가 저렇게 좋은데 이렇게 랩을 심심하게 할 수가 있나 놀랍기도 한데
한국 수준보다 떨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매력을 모르는건가요? 그냥 읇조리는거 같음여
진지하게 전소연한테 랩으로 처발림ㅋ
TTYL은 ㄱㅊ던데
못느끼시는거 아니고 정확히 보셨음ㅋㅋ
@@디셉티콘-v8h둘다 삐까 삐까 힌데 ㅋㅋ
@@디셉티콘-v8h...?ㅋㅋㅋ
센트럴도 그렇고 피치포크도 그렇고…
분명 아이스 한테는 뭔가가 있다…
진짜 똥꼬냄새가 있다… 그라 그라…
아니 평론부터 개쓰레기인게 결국 성공가도 포기하고 드릴랩한 부분부터 가산점 먹고 들어가네 ㅋㅋㅋ
그리고 가사 조져놨고 완벽하다는데 기준이 ㅈㄴ 궁금하노 ㅋㅋㅋㅋㅋㅋ
라이엇 프로듀싱 역량의 한계를 느낀 앨범..
like..? 는 그렇다 쳐도 이번 정규는 진심 개 쓰레기 그 자체였음. 4.8이 딱 적당한 점수 같다.
그니까 저게 엠이랑 퓨쳐랑 칸예랑 21보다 좋다는거잖어😂
어 울빡빡이 4점이야 역시 황금귀
이전앨범은 드릴의 변곡점이라 할 정도로 저에겐 신선하게 다가왔는데 이번 앨범은 랩이며 비트며 퇴보했다는 생각밖에 안 듦..
대중들은 거짓말을 하지않아 유토피아 투어 흥행하는 거 보면
아니 음악을 평가해야지 무슨 딴거로 평가하고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평가 기준이 궁금하다
벌쳐1에서 개 억까로 점수 개짜게 줄때부터 알아봤음ㅋㅋ
사운드‘만’ 좋았음
난 갠적으로 비트도 구렸음
잘줘도 4점 아닌가 싶은 느낌.
목소리는 좋음. 전체적으로 시끄러운데 텅 빈 느낌.
하입 받은거 열심히 까먹는 중..
왜 빨리는 건지 내 감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스타성과는 별개로 음악 자체만 보면 ice spice가 어떻게 이렇게 떴는지 그 과정에 의아함마저 드는 앨범이었다.
언제부턴가 대중에게 많이 들리는 힙합 음악의 리릭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마저 든다.
보통 이 정도 화제성의 앨범이면 앨범의 완성도와 별개로 앞으로 낼 작품들의 수준이 기대라도 되어야하는데,
이 앨범과 아티스트는 그런 것도 없었다.
정녕 힙합도 록과 비슷한 장기적 침체기를 겪게 되는 것인가 - 나는 아무래도 이 앨범이 이 물음에 대한 상징적인 답변을, 어느 정도 내놓았다고 생각한다.
엉덩이에 굴복한거냐?
라잌 그라
YE 가 7.1 역시 믿고보는 피치포크
이제 피치포크 못믿겠다
솔직히 ep는 잘 들었는데 저 정규 진짜 구림
나는 피치포크가 피오나애플 앨범에 10년동안 안주던 10점 쳐박은거보고 기가 찼음.. 얘넨 그냥 pc단체임 ㅋㅋ
이제는 Rym이랑 메타크리틱, Aoty같이 다수의 rating으로 운영되는데만 봐야할듯함
아오 아이스스파이스는 좀 나가라;;
얘가 왜 뜨는지 ㅈㄴ 이해안됨 ㄹㅇ ㅈ별론데
페미들이랑 pc충들이 근본없이 띄워주는 거 어디 한두번임? ㅋㅋㅋㅋㅋ
이제 걍 그러려니 함ㅋㅋ
@@디셉티콘-v8h 정신병잔가? 그냥 빵댕이 흔들고 얼굴이 미국흑인애들이 좋아하는 상이라 뜬건데 뭔 근본없는 개소리야 ㅋㅋㅋ
솔직히 뇌빼고 리듬타면서 듣긴 좋은데...
피치포크는 확실히 음악 내적인거보다 엘범 스토리랑 외적인것이 많이 반영됌
그냥 앞으로도 이런 평론질 많이 해서 스스로 위상 낮아지고 여기에 자아의탁하는 사람들 줄었으면 좋겠음
래퍼아니야ㅠㅠ
그라(그라)
YTK 인정🎉
호불호중엔 호인데 7.6은 논란 있을만함
에미넴(4.9)
에미넴은 그점수가 맞다 게이야..
에미넴은 맞음
빵구
피폭된 피치포크 니넨 팔린 이유가 있다
난 아이스스파이스 좋아하는데 7.6은 너무 높게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내가 좋아해도 b급 드릴힙합임
난 아리아나 빌리보다 높다는게..
pc주의 피치포크
뭐지 몰카인가
그라!
그라..;;
빌리 앨범이 ㅋㅋㅋ ㅋㅋㅋ,,
그럼 벌쳐스는 왜
아이스 스파이스 그냥 나가라
범부…
그라
Tkay Maidza 앨범이 훨 좋은
난 좋더라 7.6ㅇㅈ
방구나 먹어라
맛있게 생겼다
엉덩이가 커서
그라(뿡)
돈다 별로 인거 팩트인데 뭐 ㅋㅋ
ㅈㅈ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빵구도 아니야
그@라
그라
이게뭔
최근 피치포크가 카밀라 카베요나 아이스 스파이스처럼 모험하고 시도하는 아티스트를 높게 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건 vaild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