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T이 고평가 받는 이유는 찰리라는 아티스트 겉모습이 아닌 진짜 그 안에 있는 본인의 모습을 온전히 녹여낸 점이 가장 크다고 봄. 하이퍼팝과 PC음악에 관심이 있고 찰리의 팬이라면 이 앨범을 안 사랑할 수가 없다. 음악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인터넷의 상징 그자체인 앨범임. 밈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성적으로나 최고점을 찍어버렸음
찰리 17년부터 들어왔는데, 정말 매번 예상을 빗나가는 사운드로 귀에 즐거움을 줬었죠... pop2 앨범 나왔을 땐 들으면서 얼탈 정도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잘 알려진 아티스트 중에선 정말 원조 쇠맛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한편으로 crash 앨범도 정말 좋아하는데 바로 다음 정규로 brat이 나오니 잠깐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어요 ㅋㅋ 가사나 메시지를 곱씹지 않더라도 빠져들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한 아티스트입니다
10년 전쯤, 시드니 한 공연장에서 본 Charli의 공연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Sucker 앨범 투어였는데 Sucker 전 Charli 앨범을 모르던 저는 새로운 pop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본 공연이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퇴폐미가 미친 한 인간으로서의 공연을 보고 왔어요 공연 중에 본인의 사타구니를 계속 쓸어내리고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동작을 계속 했는데 저렴해보이거나 야하다기보단 행위예술의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아 이 사람은 음악가가 아닌 예술가로 살아가겠구나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다 보고 나왔을 때는 진이 쏙 빠져서 한참을 바닥에 앉아있다가 돌아왔네요 매 앨범마다 휙휙 새롭게 바뀌는 걸 보면서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ㅋㅋ 그 후로는 Charli 공연 볼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언젠가 꼭 다시 공연 보러가려합니다 ㅋㅋㅋ
솔직히 메시지, 가사 이딴거 안보고 그냥 나왔네? 하고 들었었는데 그냥 사운드 자체가 너무 내 취향이였음 2Hollis 앨범 랑 같이 나왔었는데 그 두 앨범 장르가 비슷하다보니 비교를 하면서 들었는데요, Charli 는 정말 깔끔하고 신선한, 제 뇌를 자극시켜줬고, 2Hollis 는 제 감정을 자극시켰네요 ㅋㅋ 암튼 BRAT AOTY 각입니다
캬...지난번에 우키팝님이 게시물로 추천해주셔서 오랜만에 찰리를 들었는데,, 찰리는 언제나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끊임없이 발전하는게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아직 아시아권에서는 관심이 부족하지만 에너지 가득한 이번 앨범으로 더 많은 분들이 접해봤으면 좋겠네요! 이번 우키팝님 영상 덕분에 찰리의 과거(특히 아버지의 영향ㅋㅋ)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영감이 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매체로서 잡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게 해주는 채널인 것 같아요! 잡지면 안 읽을 것 같은데, 영상이라서 끝까지 보고 영감이 생기는 그런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돈 안내고 볼 수가 없네요.. 잡지가 990원이면 쌉혜자 아닌가요?
와 찰리!! 예전 노래도 너무 좋아했고 최근에 brat도 발견해서 너무 재밌게 듣고 있는데!! 업계 금기같은 말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질러버리는게 매력이라는 말 100% 동감함. Boys도 바로 자기가 지금 남미새라는걸 돌려안말하고 솔직하게 말해서 공감되고 웃겼고 무엇보다 여자가수 음악에 노골적으로 남자 좋아하는 내용 나오면 잘 안팔리는 분위기였는데도 웃기게 풀어내서 개인적으로 엄청 잘 들었고 그리고 영상보고나니까 이번 테일러 앨범이 좀 부진한게 슬슬 대중들이 테일러식 음악에 좀 질려갈 때쯤 brats 나와준게 갈증을 해소시켜준 것 같기도 하고 절묘함,, 옛날에 한창 팝씬에서 활동했을때 유럽 어디 사운드페스티벌에서 찰리가 붐클랩 공연했는데 cheezy한 여자 팝가수A 취급받는 영상을 보고 너무 속상했는데 이제는 다시 레이브씬에서 환영받는 아티스트가 된게 어쩐지 괜히 내가 다 자랑스럽네ㅋㅋ
이번 앨범 360 도 넘 좋은데 360 과격하게 믹싱한 365가 개맛도리... 360+365 트랜지션으로 돌려보세요 k-하이퍼팝이 쇠맛이면 360은 쇠, 365는 중금속입니다ㅋㅋㅋㅋ
ㄱ공감합니다 ㅎㅎ
당장들으러갑니다 ㅠ 360 거의 360번들어요 요즘
ㅏㅏㅏㅏㅏ 진짜로!!!! 현실에서도 너무너무 이얘기를 하고싶었는데 공감하는 사람이 없다구욧 ㅠㅜㅠㅠㅜㅠ
@@qquram sympathy is a knife는 무슨 광산들어간 수준임
360리믹스 최고
진짜 앨범단위로 실망 안시키기 쉽지 않은데 진짜 대단함 개멋있음 ㄹㅇ
+ 이번앨범을 위해 전작앨범들도 다 통일된 앨범커버로 바꾼게 너무 소름임...
근데 pop2 앨범커버는..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ㅠㅠ
@@angrybad앞으로도 안바꾸고 계속 그걸로 한다던데
이거보고 스포티파이 켰으면 개추ㅋㅋ
@@emiplestory 와 그건좀 아쉬운데
BRAT이 고평가 받는 이유는 찰리라는 아티스트 겉모습이 아닌 진짜 그 안에 있는 본인의 모습을 온전히 녹여낸 점이 가장 크다고 봄. 하이퍼팝과 PC음악에 관심이 있고 찰리의 팬이라면 이 앨범을 안 사랑할 수가 없다. 음악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인터넷의 상징 그자체인 앨범임. 밈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성적으로나 최고점을 찍어버렸음
음승페
응아니야
뭐라는거임...?
이제 7년 정도된 찰리의 오랜팬인데... 이번 앨범은 정말 완성형의 찰리로 돌아온 거 같습니다. 이전 작들의 장점을 모두 섞어서 녹인 느낌이에요.
40대 아재입니다. 평소 팝위주로 듣는데 요즘 출퇴근 최애 앨범입니다 ㅎㅎㅎ 예전 대학때 추억도 떠오르고 곡들이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I think about it all the time 이랑 Girl, so confusing 듣고 가사가 '내가 듣는 게 맞아?' 싶을 정도로 충격 받았어요,, 이게 바로 종합예술이다,,
Sympathy is a knife 가사는 더 충격적입니다. 댓글 불 탈까봐 영상에 소개를 안 하신 것 같기도…?
아는사람만 아는 아티스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앨범으로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져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 의미로 제발 내한좀....
붐클랩이랑 보이즈 때문에 엄청 유명하지 않나요
@@svyugejfudfqn1lz0fhekq9us 22 이미 엄청 유명함 2010년대에 메이저 히트곡들이 많아서
전세계 말고 국내 한정 얘기였습니다
Lorde와 함께한 Girl so confusing 리믹스는 정말 곡의 서사를 완성함과 동시에 로드의 Homemade dynamite를 첨 들었을 때의 충격을 안겨줬어요
리믹스도 다들 들어보세요.. 오히려 리믹스가 더 좋습니다..
수제폭탄 맛있는 노래죠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우키팝
그니까욬ㅋㅋㅋㅋ 들어와서 에잉 하다가 봅니다
에잉
틱
찰리 17년부터 들어왔는데, 정말 매번 예상을 빗나가는 사운드로 귀에 즐거움을 줬었죠...
pop2 앨범 나왔을 땐 들으면서 얼탈 정도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잘 알려진 아티스트 중에선 정말 원조 쇠맛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한편으로 crash 앨범도 정말 좋아하는데 바로 다음 정규로 brat이 나오니 잠깐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어요 ㅋㅋ
가사나 메시지를 곱씹지 않더라도 빠져들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한 아티스트입니다
찰리xcx의 음악을 즐겁게 들을 때마다 작고한 SOPHIE가 떠오릅니다 둘의 앨범을 연속해서 붙여 듣곤했는데... 9월말 사후 앨범이 나온다는데 brat을 들으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10년 전쯤, 시드니 한 공연장에서 본 Charli의 공연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Sucker 앨범 투어였는데 Sucker 전 Charli 앨범을 모르던 저는 새로운 pop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본 공연이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퇴폐미가 미친 한 인간으로서의 공연을 보고 왔어요
공연 중에 본인의 사타구니를 계속 쓸어내리고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동작을 계속 했는데 저렴해보이거나 야하다기보단 행위예술의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아 이 사람은 음악가가 아닌 예술가로 살아가겠구나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다 보고 나왔을 때는 진이 쏙 빠져서 한참을 바닥에 앉아있다가 돌아왔네요
매 앨범마다 휙휙 새롭게 바뀌는 걸 보면서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ㅋㅋ
그 후로는 Charli 공연 볼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언젠가 꼭 다시 공연 보러가려합니다 ㅋㅋㅋ
진짜 멋진 음악가인듯.. 음악의 역사에 남을 사람
꾸준한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기 아잘리아와 함께 수면위로 떠 올랐는데 찰리는 꾸준히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토론토에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9월에 토론토에 있을 공연에 가보고 싶네요.
찰리가 전 그냥 양지 팝 음악계에서 생각없이 시키는거 그대로 읽는 피처링, 유명한애들에 묻어가는 그런애인줄 알았는데 어마어마한 작곡가였군요…. 미쳤다… 덕분에 찰리에대해 알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볼게요!
많은 앨범들을 풀로 돌리는 편인데, 진짜 이번 앨범은 순수하게 좋았어요. 끝까지 집중이 계속 이어짐.. 지금 뭐가 힙하고 재미있는 음악인지 제대로 표현한 앨범입니다 !
솔직히 메시지, 가사 이딴거 안보고 그냥 나왔네? 하고 들었었는데 그냥 사운드 자체가 너무 내 취향이였음 2Hollis 앨범 랑 같이 나왔었는데 그 두 앨범 장르가 비슷하다보니 비교를 하면서 들었는데요, Charli 는 정말 깔끔하고 신선한, 제 뇌를 자극시켜줬고, 2Hollis 는 제 감정을 자극시켰네요 ㅋㅋ 암튼 BRAT AOTY 각입니다
보일러룸에서 한 찰리 공연도 진짜 좋아요
진짜요 !!! 보고 빠져서 계속 돌려 본 기억이
이지펀 세트가 진짜 말이안되더라... 믿듣 찰리군단
캬...지난번에 우키팝님이 게시물로 추천해주셔서 오랜만에 찰리를 들었는데,, 찰리는 언제나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끊임없이 발전하는게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아직 아시아권에서는 관심이 부족하지만 에너지 가득한 이번 앨범으로 더 많은 분들이 접해봤으면 좋겠네요!
이번 우키팝님 영상 덕분에 찰리의 과거(특히 아버지의 영향ㅋㅋ)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최근에 소피의 사후 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이 너무 반가웠는데, 애쥐쿡, 찰리, 소피 모두가 같은 해에 정규 앨범을 낸다는 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네요 ㅜ
빈스 스태이플스 참여 제발
참 반가운 소식이었죠
단연 Album Of The Year. 너무 즐겁게 보았습니다 - 현파
전작 crash가 말아먹은 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팝과의 경계에서 애매하게 서성거리던 느낌이었는데 이번 앨범을 계기로 확실한 음악적 자아를 잡은 듯
찰리 다른 앨범은 내취향은 아닌데 brat 이건 올해 최고의 앨범같음 전곡 다 비트가 지림
찰리 사랑해 당신은 당신보다어린 나의 미래에대한 지표이자 희망이야
아니 챨리라니..!! 저 2017년부터 챨리 노래 주구장창 들어왔는데 이렇게 평단에서 좋은 평가 받아서 넘 기뻐요.. 하이퍼팝이라서 좀 비주류로 평가받는 느낌이 강했는데 ㅜ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우왁 우키팝님 리스닝파티에 이어 리뷰까지..!! 너무 좋습니다💚 찰리가 pop2에 이어 또다른 명반을 내주다니 ㅠㅠ 오래된 팬으로서 넘 행복합니다.... 출퇴근 때마다 이 앨범만 듣고있어요 ㅋㅋ
우키팝님 스토리 보고 커버 예뻐서 들었는데 이번 여름은 brat으로 결정했습니다!☀️
365이 진짜 찐인데 도파민이 터지다못해 흘러넘쳐
기다렸어요 ㅋㅋㅋcharli xcx최근에 컵백해서 하주길 바랬는데 해주셨네요 😆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릴때 부터 듣던 찰리가 10점짜리 앨범을 내기까지 하이퍼팝 그저 묵묵히
Party girl Charli XCX!!!❤️❤️ 영상 감사합니다! 특유의 마돈나, 레이디가가같은 대범한 무드가 너무 좋음
이번곡 딱 뭔가 어딘가 물려던 참에 xcx다운 맛이였음 플리에 바로 박음
올해의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so i 듣고 엉엉 울었어 ㅠ
진짜 좋아하는 아티스트!! 근디 영알못이라 사운드만 즐기고 있었는데 가사를 다 해석해 봐야겠어요. 찰리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
아 정말 brat앨범 커버도 강력하고 진짜 찰리만의 개성이 가득해서 좋음
감히 올해의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해봅니다..
늙으니까 20대대 파고 추종했던 것들이 다시 유행으로 돌아와서 갸꿀 ㅋㅋㅋㅋ 즐겁다!
이번 앨범 자체가 너무 좋아요ㅎㅎ 개인적인 최애곡은 mean girls. 라나델레이 언급한 가사도 재밌고, 중간에 피아노 소리 들어가는 게 충격적일 정도로 좋아요
저도 mean girls 최애곡이에요! brat 앨범 처음으로 듣고있을 때 진짜 저 피아노 소리 듣가마자 바로 플리에 넣었네요
그나저나 아이코나팝은 요새 뭐하고 지내는지... 거의 원히트 원더가 된거 같은데...
아 브랫 리뷰 정말 기다렸어요🥹
너무 영감이 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매체로서 잡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게 해주는 채널인 것 같아요! 잡지면 안 읽을 것 같은데, 영상이라서 끝까지 보고 영감이 생기는 그런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돈 안내고 볼 수가 없네요.. 잡지가 990원이면 쌉혜자 아닌가요?
pop2 앨범 듣고 당시 어린 나이에 좋은 의미로 충격받았었음 … 이번 앨범이 또 다시 그 정도의 충격을 줌… 좋음
진짜 이번 앨범 미쳤 !
Brat 리뷰 영상 올라올 줄 알았어요! Brat 진짜 최고의 앨범... 타이틀 빼고 spring breakers 너무 좋음.. 360 remix 버전도 진짜 좋음
진지하게 올해의 앨범임. 얘 이길 앨범 전혀 없음
성급
@@reliv4732아니 근데 ㄹㅇ임
@@hahyunmoon 솔직히 맞긴함
뱀윜정도면 비빌만 한거같은데
글고 개인적으론 팝투가 더 좋음
@@오렌지꺄라멜락 좋아하긴 하는데 딱히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좋은 아티스트 하나 알아갑니다
기다렸어요!!!!!! 이번 앨범 정맣 깊이가 어마어마하다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너무 기쁩니다ㅠㅠ 리스닝파티 못가서 아쉬웠지만 영상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ㅎㅎ
자기 음악에 무섭도록 객관적인게 부러운 여유구만
찰리의 음악을 이해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컨텐츠가 있었다니 진작 유튜브에 검색이라도 해볼걸 어느정도 이해하고 들으니까 곡이 더 좋게 들림
보일러룸 라이브 진짜 1시간 안아까웠음
ㅇㅈ
진짜 일주일동안 이것만 들었습니다. 바로 LP 판 구매까지 호다닥
Apple도 너무 좋은데 ! 안 다뤄주셔서 아쉬워유 ㅠ
앨범 개맛도리 ㄷㄷㄷ 커버도 깔끔하고 힙해서 더 좋음 음악에만 집중하게되고
APPLE 이라는 곡도 너무 좋아요
이미 알고있던 아티스트라도 더 많은 장점을 알아가고 더 사랑하게 해주는 우키팝님 컨텐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쯤되면 와야되는데 생각했는데 마침!! 오늘 오셨네요 😊
정말 상큼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앨범
찰리 기다렸는데!
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해주셨다니… 너무 좋아요!
무라마사 앨범에 참여했을 때 시너지 장난 아니었던거 같은데 언급이 안되어 아쉬웠어요
침착맨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너무 재밌었어도 담에 또 나와주세용
기다렸다..이 앨범❤
요즘 Club classic만 돌려들을 정도임 참좋은앨범
이거보고 들어봤는데 진짜 개지리네요
ㅇ ㅏ..
너무감사합니다 ❤
와우 처음 알았는데 우키팝님이 저희 고등학교 출신이셨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Drain gang에 대해서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ㄹㅇ필요함
ㅇ_ㅈ
요즘 360 많이 듣고있었는데 좋은 정보 보고갑니다.
형 빌리 3집 리뷰는 언제?
찰리 famous 좋음 여름에 듣기좋아
글구 brat에서 결국제일 좋은건 리드싱글인 von dutch
앨범이 결국 신나는 클럽음악안데
Von dutch가 제일 신남
찰리의노래 너무좋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키팝님 기다렸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어요! 혹시 사브리나 카펜터 기대해도 될까요..?
요즘... 리스닝 안했는데 좀 열심히 들어야할것 같아요. 이번연도에 추가한 곡이 한국노래가 너무 많다 나답지 않아 ㅜㅠ 그냥 길거리에서 들려서 추가한거잖아 ㅜㅠ
찰리로 시작! 아 근데 저번 테일러 앨범에 미치는 애들 너무 많던데 딱 들었는데 공감이 안되서라
써커로 먼저 찰리를 접햇지만 이후 트루로맨스를 접하고 이어 넘버원엔젤부터 찐팬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시대가 찰리를 선택햇다
초기엔 꽤나 팝적이어서 재미있는 시도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원래 루트 자체가 이 쪽이었군요ㅋㅋ
1:28 이거 진짜 찰리같아서 웃음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키팝님 아티스트 리뷰 영상 볼때마다 항상 음악에 자신감을 얻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 진짜 개명반
이번 앨범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어요
앨범 풀로 돌리는데 거를 게 하나도 없음
추가된 곡 3개도 너무 좋음 ㅁㅊ
이거 보실진 모르겠는데 ghost도 한번만 영상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mary on a cross 부른 애들이여……… 제발유😭😭
너무 맛있는 앨범이야~~
와 찰리!! 예전 노래도 너무 좋아했고 최근에 brat도 발견해서 너무 재밌게 듣고 있는데!!
업계 금기같은 말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질러버리는게 매력이라는 말 100% 동감함. Boys도 바로 자기가 지금 남미새라는걸 돌려안말하고 솔직하게 말해서 공감되고 웃겼고 무엇보다 여자가수 음악에 노골적으로 남자 좋아하는 내용 나오면 잘 안팔리는 분위기였는데도 웃기게 풀어내서 개인적으로 엄청 잘 들었고
그리고 영상보고나니까 이번 테일러 앨범이 좀 부진한게 슬슬 대중들이 테일러식 음악에 좀 질려갈 때쯤 brats 나와준게 갈증을 해소시켜준 것 같기도 하고 절묘함,,
옛날에 한창 팝씬에서 활동했을때 유럽 어디 사운드페스티벌에서 찰리가 붐클랩 공연했는데 cheezy한 여자 팝가수A 취급받는 영상을 보고 너무 속상했는데 이제는 다시 레이브씬에서 환영받는 아티스트가 된게 어쩐지 괜히 내가 다 자랑스럽네ㅋㅋ
Brat 앨범 풀로 들으니까 진짜 프로듀싱이 엄청 좋더라고요
사운드 스펙트럼이 엄청 넓다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에펙햄 찐팬이셨구나..어쩐지
아 걍 존나 좋아요
우키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I 스토리도 너무 알고싶어요~!~!
rina sawayama 한번 부탁드립니다😭
I don’t care, I love it 에서 소름. 이분이였구나
Sympathy 뭐시기로 너무 잘듣고있다가 제니가 비츠 플리에 von dutch 추천했길래 들었는데 걍 앨범이 ㅈㄴ 좋더라 ㅋㅋ 게이들이 미칠만함 형 그나저나 드레이크 영상이후로 늦길래 걱정했자너~ 카밀라앨범에 드레이크 피쳐링한거 들어봤는지 궁금해요
기다렸습니다!!!
이번 앨범 계속 돌리게 됩니다
찰리 소개해주는 분은 처음보네용.. after party나 영화 바비의 speed drive 정말 좋아요! 한번만 들어주세요오.....
360이랑 used to know me 그리고 리나 사와요마랑도 콜라보한 노래도 좋고 한국 아티스트인 예지랑도 한거 있어요 꼭 들으세요!!
찰리는 예전부터 팝 맛집임
그냥 천재다
드디어 왔구나 !!
우키팝님 에센셜도 잘 듣고 있는데 우키팝님 영상도 올려주시다니!! 감사합티다~
아 어쩐지 인도계였누....
영국출신이라고 하는데 진짜 영국인 토종 냄새 1도 안나고 뭔가 라틴계인가 싶었는데 ㅋㅋ 역시
Rewind 는 sophie 생각도 나고 진짜 개좋은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