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달밤 - 양정현 소리꾼 (홍윤표 시,한성훈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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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tzart8052
    @tzart8052 Місяць тому

    ㅎㅎ!
    소리꾼의 울림이라서
    그런지 더 또렷하게
    들리고 기러기의 날갯짓도
    더 힘차게 느껴져요
    멋진 울림입니다 고맙습니다 🌷

    • @gagoksarang
      @gagoksarang  Місяць тому +1

      한성훈 작곡가의 크로스오버 시도가 흥미롭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ongGang-l2e
    @HongGang-l2e Місяць тому

    동요 같은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느낌입니다

    • @gagoksarang
      @gagoksarang  Місяць тому

      어린시절 즐겨 부르던 동요와 분위기가 비슷하지요~!!
      가을밤 (이태선 시, 박태준 곡)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 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