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이에게 하면 안되는 치명적 실수!!(feat.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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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тра 2021
- 코로나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치시죠? 그런데 이렇게 부모가 번아웃이 되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전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안좋은 말들을 쏟아내기도 하죠. 번아웃된 부모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께 들어봤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마음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윤대현 교수님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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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신청 및 문의 leo0521@naver.com
#부모교육 #자녀교육 #마음처방
번아웃된 부모에게 현실조언을 해주신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께 감사드리오며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아이 초등2학년때 번아웃이 와서 공황도 잠시 왔었던 엄마입니다. 먹지도 잠자지도 못 했던 신체 반응이 와서 병원을 전전했지만 몸은 건강했고 결국 번아웃이란 진단을 받았었어요. 아이 초등 들어가고 최선을 다해서 홈스쿨로 환경 만들어주고 24시간 아이의 환경을 위해 살았습니다. 똑똑한 아이여서 더 제 자신을 채찍질 했던것 같습니다. 엄마표는 관리자란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알아요..
참 좋은 에너지였어요.편안한 시간이었어요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 교수님 책 찾아 읽어야겠어요.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교수님의 편안한인상 차분한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안정되네요^^
교수님 귀여우세요. 팬됐습니다^^
학원 보내야지, 밥 챙겨줘야지~ 매일 제가 하는 생각들이네요. 애들을 안봐도 이런 생각만 들어요. 생각을 바꾸는 훈련이 필요한 거였군요
이런내용 너무나 도움되고 좋습니다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산책을 10분만이라도
교수님 말씀 재미있게하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자님이 정말 궁금한부분을 잘 집어내시네요👍👍
교수님 웃는인상 따뜻한음성 너무좋으네요
힐링 너무 먼 얘기같은 상황인데,, 산책이라도 해봐야겠네요 ㅠㅠ
대기자 tv보며 눈물난적은 처음이에요.
여러모로 교육대기자TV 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난 영상들은 나를 재촉하고 다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명심하겠습니다.
어쩜 정말 요즘 제가 느꼈던 고민했던 부분이 여기에 딱 나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