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가사 내용 알고 나서 쇼킹했던 곡 광산에서 클로멘타인을 홀로 키우는 아비가 클로멘타인이 강 돌부리에 넘어져 죽은 내용을 번한 하면서 바닷가에 고깃잡는 아버지가 죽은것으로 내용을 완전 바꾼 것인데 후렴에 클로멘타인은 딸의 이름인데 왜 살아있는 딸이 아버지 이름을 부르는게 아니라 왜 자기 이름을 계속 부르지 앞뒤가 너무 안맞는 가사임 대중가수는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일을 했으면 좋겠슴
클레멘타인은 태권도에서 진 아버지가 딸을 위해 형사를 하며 깡패때려잡다 고소고발당해 짤리고 깡패에게 잡혀 지하격투장에서 내기도박하며 납치된 딸이 미국에 끌려가 구출하기 위해 재쿠밀뤄라는 격투기 선수와 강제로 내기 도박하다 재쿠밀뤄에게 줘팸을 당해 영영일어나지 못하여 딸의 이름을 부르며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흥얼거렸다는 슬픈 노래입니다
저도 며칠전에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준쌤도 마음잘 추수리세요. 하늘에서 밝은 준쌤 보고 기도하실 아버님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슬프셨겠어요 전 그런적은 없지만 아버지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요 아버님 꼭 좋은곳 가셨을거예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할아버지를 보내드려 그맘 알아요 ㅠㅠ
다시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도그쪽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보내드린사연과 음악들으며 울고있는제자신을봅니다 부디 힘내세요
제 어버지도 저에게 불러주셨어요.
덕분에 추억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샘 큰일 잘 치르시고 마음도 잘 정리하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돌아가신 아버님 천국가시도록 기도 드릴께요^^
성탄절의 축복이 아버님의 영혼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이별은 넘 슬픕니다. 저도 아버지가 천국가신지 벌써 5년되네요.
어머님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저의 경우엔 홀로 남으신 엄마가 힘들어 하셨거든요.
준샘의 마음의 위로와 건강을 빕니다
아버지가 자장가로 불러주셨던 노래인데 추억이네요..!
가사를 보면 참 울컥한 곡입니다 딸이 죽어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노래죠
@@DDDD-t6w ㄹㅇ요ㅠㅠ 0:42
ㄹㅇ요ㅠㅠ
난 엄마가 해줘는데 ㅠㅠㅠㅠㅠㅠ
원작 가사가 매우 슬픕니다
번역본은 원작가 너무 다르네요
저도 이 노래 국민학교 입학 전 돌아가싯 엄마한테 배웠어요. 그때도 어린 마음에도 이 노래가 웬지 슬펐는데 오늘 다시 가사를 음마하며 들으니 역시 쓸쓸하네요. 준선생님 아버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 거예요.
아닌게아니라 쥰쌤따라서 배추절여놓고 다음영상기다렸죠.
괜챦아요.자신없던 절이기만도 성공했으니까요.
우리들 걱정은 접어두시고 시애틀에서의 경건한 여정들 잘치르시기를빕니다.힘내세요.
아버님도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댓글보니
따스한 아버님들이 많으셨군요
부러워요
그래서 더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오랫만에들어보는클레멘타인!
잊고있었던노래였는데
듣는순간왜 마음이울컥하네요
예전엔 느껴보지못했던슬픈노래인가요?
저만슬프게느껴지는건지~~~
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매일 밤 불러주시던 노랜데..지금은 들을 수가 없네요…한번만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저도 어릴적 아버지가 이노래를 불러 주시던 기억 어제일처럼 생생합니다. 너무나 슬펐는데 지금도 들으니 슬퍼지네요.어릴적보다 더 슬프네요.자장가로 부르기에는 어린 마음에 슬픔을 주입하는것같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클레멘타인 좋아하셨어요
금발의 제니등 포스터 작품을 좋아하셨죠
갑자기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왈칵ㅜㅜ
그립네요
우리 아버지~~~
요리는 사랑입니다..를 가르쳐주신 준님
힘내시고 언제어디서라도 늘 건강하시고 영상을 통한 많은 공덕의 빛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행복이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 옆에서 놀고있으면
할아버지가 자주 불러줬었는데 십몇년이 지나도 흥얼거릴정도로 잊혀지지가 않네요..
슬프다 가슴 명치가 피멍이 뭉쳐 퍼지는듯 눈주위에 심울하게하네요
그러셨군요 황망하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하시던일 열심히 하시는게 아버지가 바라는 일이실 거예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들었던 노래들..,노랫가사에따라 생각하며 마음에 담았을텐데 .!!!. 아무리 찾아봐도 떠오르는 건 그리움 그리움 아픈그리움들..뿐...
이 곡을 들을때마다 항상 눈가에 눈물이 맺히곤 합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아버지이고 살아가는 이유도 아버지이기 때문이겠지요
힘내세요 저도 듣다보니 아빠품이 그립네요나무 기름내새땀내새
감사합니다.
곧 뵐거라하셧는데
하늘나라 가셧군여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어머님과 함께하시다
오셔요 ᆢ
어렸을때 할머니가 자장가로 불러주시던 노랜데 다시 들으니 슬퍼요
자식이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데 제발들좀 건강관리 잘들해서
부모님보다 먼저가는 불효를
저질르지 마시길~꾸벅~
아름다운사랑의 가는길 따스히 해주유 다
항상 머리속에서 맴돌아서 들어보았습니다.
가사를 음미해서들으니, 다시한번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야 하겠습니다.
이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슬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천국가시길 바라요!
항상 감사해요❤
죽음은 구원의 완성이자
천국입성입니다
주님의 위로 받으시고 주안에서 새 생명과 기쁨으로 마음 잘 추수리시길 기도합니다~~
유난히 아이들을 예뻐하시던울아버지. 이못난 딸을 보고계시는지. 너무보고십습니다
생각만해도 슬픈 노래
미국원본가사보면 아버지가 딸잃은 그리운감정을 표현함
왠지..슬퍼집니다
어렸을 때 돌아가신 엄마가 불러주시던 노래인데 슬프네요
울적하네요.
우리 아버지 생전 노래 거의 안하던분. 그래도 사형제 중 막둥이한테 불러 주시던 노래. 돌아가신 지 25년이 되었네요. 그립습니다. 아버지
위로의 마음을전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불러주시던 노래네요.
저는 지금 이 노래를 제 4살 3살 딸 아들 한테 불러주고 있어요 근데 가사가 곱씹을수록 너무
슬퍼요
힘내십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노래 정말 있었던 노래인가?눈물이 자꾸나네요
어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불렀었는데 가사가 참 슬프구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슬픈노래네요...
심야괴담회 보고 온 사람
엄마엄마 나 없다고 외롭다고 울지마
저요저
저도요
저도
저도..😂
너무 슬퍼 ㅠㅠ
어릴때 아버지가 자주 불러주셨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오늘은 전화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꼭, 실천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노래 모르다가 해석아니까 눈물나네요..ㅠㅠ
딸이 바닷가에서 죽은거잖아오ㅠㅠ
짱구버전만 봤는데 원곡이 여기있었군 ㄷㄷ......
(잘부르심ㅎㅎ)
😂❤❤❤_((()))_
“죽음이 모든 것을 무로 돌린다해도 진실로 사랑했던 그 순간은 영원히 남지요.”
_((()))_
진짜추억ㅠㅜ
이 노래 공연에서 보고싶넹...
저희 아버지가 자장가로 불러주셔는데
눈물이 나네요..
ㅎㅎ휴🎉ㅍㅎ듀ㅗㅗ곡ㅑ어ㅃ유보오봉
와..미국원본가사와 반대냉 미국원본가사는 딸이 강물에서실종된이후 딸 잃은 그런깊은감정이담긴 노래이고요 이게 미국의 골드러쉬(서부개척시대)때 구전으로구전으로전해짐
어릴적 선생님이 알려주신 가사는 이게 아니었는데.
자식이 유언을 어머니에게 남기는 내용이었음.
엄마 엄마 나 죽거든 뒷동산에 묻어줘, 친구들이 묻거들랑 영영갔다 전해줘. 이거였음.
이노래가 슬픈 노래였구나..
어렸을땐 음만 흥얼거렸는데..
따라못부르겠네..🥺
I remember my mom singing this to me when I was a kid, thanks so much for uploading this man
¹
k
아주 오랜만에 들여보내요
감사합니다
아빠 오래오래사세요 하..
가사가 너무 슬퍼서 이젠 안부르고 흥얼거리기만 할래요.
마치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이 노래도 좀 슬픈데 자장가로 많이들 부르지요~
슬퍼서 끝까지 못들어요 … ㅠㅠ 힘내세요
엄마야. 보고파요. 저하늘가어디선가보시겟지만. 저는. 그저 곁에손잡고보고픈마음이랍니다.
그러기엔맞춤법이...
@@앵그리시아조용
감정이 윽😊
원곡은 미국에선 나온것으로 1849년 골드러시 배경
꽃사세요 꽃사세요 꽃을 사 주세요 알고 있었는데 이곡은 처음 들어 보네요..
흑......아빠보고싶다
나도이노래지어보고싶다
맞아요ㅠㅠ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_()_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슬픈노래. 비극적인 노래 ㅠㅠ
해인이..
세븐데이송 클레멘타인버전 이제야찾음
너무 안탑갑다 스프다😢
할아버지가 팔배게 해주시면서 불러주셨은데
ㅠㅠ 😢😢😢😢😢
이게 원곡은 광산에 아빠다라 갔다 물에 빠저 죽는걸거에요
_()()()_
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_((()))_
원곡 가사 내용 알고 나서 쇼킹했던 곡 광산에서 클로멘타인을 홀로 키우는 아비가 클로멘타인이 강 돌부리에 넘어져 죽은 내용을
번한 하면서 바닷가에 고깃잡는 아버지가 죽은것으로 내용을 완전 바꾼 것인데 후렴에 클로멘타인은 딸의 이름인데
왜 살아있는 딸이 아버지 이름을 부르는게 아니라 왜 자기 이름을 계속 부르지 앞뒤가 너무 안맞는 가사임
대중가수는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일을 했으면 좋겠슴
아빠와딸의노래
나 5살때가 떠올라요
이노래해석좀...
왤케 왕클세종 목소리같냐
아이고 딸이 죽은거구나
미국민요이고, 원래 아버지 직업은 어부가 아닌 광부죠.
김창평안타 김창평안타 랜더스의 김찬평
김창평안타 김창평안타 랜더스의 김창평
클레멘타인은 태권도에서 진 아버지가 딸을 위해 형사를 하며 깡패때려잡다 고소고발당해 짤리고 깡패에게 잡혀 지하격투장에서 내기도박하며
납치된 딸이 미국에 끌려가 구출하기 위해 재쿠밀뤄라는 격투기 선수와 강제로 내기 도박하다 재쿠밀뤄에게 줘팸을 당해 영영일어나지 못하여 딸의 이름을 부르며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흥얼거렸다는 슬픈 노래입니다
아빠 일어나 ㅜㅜ
이노래 왜 한국어 에 이상한 번역이 됐는지 이해가 안간다
원래 가사를 알수 있을까요?궁금해요^^
@@초이스-t2d 알아요 칼림바 쌤이 알려주셨어요 맞는것도 있지만 아닌것도 좀 있다 하더군요..
어리때부모님돌아겼습니다 지금그노래는 눈물이납니다
그리고 어릴적에는 이노래도 가사 왜곡의 대상이었죠.
넓고 넓은 X수간에 똥파리가 세마리, 한마리는 심판보고 두마리는 권투해.
38생입니다옛동요는들어면 눈물이납니다
1938년생이신가요?? 대단하시네요😊
건강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