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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아보면 특히 도시말고 살짝 suburban 쪽에 살아보면 그냥 미국은 픽업트럭이 갑입니다.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만들고 사서 오래씁니다. 차 얘기가 아니라 그냥 모든 부분애서요 ㅎㅎ 집만 해도 본인이 보수공사하고 본인이 왠만한 리노베이선 직접합니다. 그냥 이런것들이 미국 남자들의 삶의 일부분이죠. 그러니 픽업트럭이 필요할수밖에없습니다. 게다가 미국 살면 도시가 아닌이상 로드킬이 다반수인데 승용차볼면 차가 그냥 폐차되는건 기본 운전자가 죽을수도있는데 픽업트럭은 그낭 치고 지나가면 그만이죠. 그 외에도 미국 살아보면 그냥 피부로 와닿는 이유가 많습니다. 뭐 도시에 사는 미국 남성은 많이 다르지만요 하지만 그 들중에서도 픽업트럭을 고집하는 전형적인 남자들은 또 본인의 마초남성을 자랑하기 위해 타기도 합니다
가정에서 아내는 아이들의 등.하교나 시장 보거나 가족용으로 미니 밴이나 승용차를 탑니다. 남자들은 집 수리나 정원. 이사 등 험한, 지저분한 일과 출 퇴근에 쓰고, 물론 개스비도 (1리터에 2000원이면 미국은 1000원에서 1200원) 정도 하지요. 충돌시 에도 트럭이 부상 정도가 덜하고, 험지나 고속도로 어디에나 운행이 편하고 승차감도 승용차 몾지 않고요.2007년 도요다 툰드라 5.7리터 픽업을 당시 한화로 따진다면 3천5백만원 조금 넘게줬는데, 16년 동안 타도 아직 문제 없이 달리고, 가끔 보트도 끌고, 몇톤씩 되는 짐도 끌고 잘 달립니다. 땅이 넓어서 장거리도 많이 다니게 되어 있는 나라지요. 가정을 가지고 사업을 하다 보면 풀 사이즈 벤이나, SUV, 픽업 등이 꼭 한대 필요한 나라입니다. 폼으로 타는게 아니고.
트럭은 타 보신 사람들만....전 지난 30여년 동안 픽업 트럭만 구입했습니다. 쉐볼레 1500, 렘 1500, 포드 150 과 250(디슬) 모두를 몰아봤습니다만 잔 고장이 전혀 없습니다. 차로 출장을 많이 가는 관계로 3~4년을 타면 150,000 마일 정도 뜁니다.안락함은 벤츠나 렉서스와 비교해도 훨 좋습니다. 또한 3~4년 정도 타다가 처리할경우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문젠 가격이 승용차에 비하여 높다는것입니다.
이건 과거서 부터 굉장히 유명했습니다. 픽업트럭을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은 미국이 워낙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수백개의 자연 공원이 있고 엄청난 사람들이 캠핑을 즐깁니다. 워낙 땅떵이가 넓은 나라라 캠핑장에도 기초 시설이 거의 없기 떄문에 캠핑카가 가장 좋지만 캠핑카는 출퇴근 용으로 사용 못하기 때문에 픽업 트럭을 사서 그위에 카라반을 실거나 끌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픽업트럭이나 suv를 많이 몰고 다닌다고 합니다. 물론 더 근본적인 이유는 인건비 문제 떄문입니다. 80년대 미국 만화에도 잘 나오는데 작은 물건이라도 직업가서 사면 싸지만 배달 시키면 인건비가 엄청나기 떄문에 직업 사와야 하는데 카페트, 작은 소파나 책상같은 것을 비롯한 것은 차라리 직접 가지고 오는것이 싸기 때문에 픽업트럭을을 사서 직접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같이 가까운 곳에 대형 마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주거지와 상업지역이 철저하게 분리 되어 있어서 도시사람들도 마트 가면 장을 엄청 많이 보는데 그러려면 픽업트럭이나 suv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다른차들고 그렇지만 타보면 왜 미국인들이 픽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미국생활 22년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미국가정에 차량이 2-3대 정도 있어서 2번째나 3번째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도 있고 픽업은 트럭 베드에 짐을 싣고 다니는것 보다 작업용 트레일러, 보트, travel trailer 등을 견인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얼마나 견인을 한다고 픽업을 타냐라고 생각하실텐데..미국에는 정말 다야한 사이즈, 종류의 트레일러 들이 존재하고 사용되며 꼭 구입하지 않아도 빌려주는곳들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차에 짐을 꽉 채워서 다니는것보다 효율적일때도 많구요..특히나 여름같이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 다양한 사이즈, 종류의 보트, travel trailer등을 견인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여가생활에른차들고 그렇지만 타보면 왜 미국인들이 픽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미국생활 22년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미국가정에 차량이 2-3대 정도 있어서 2번째나 3번째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도 있고 픽업은 트럭 베드에 짐을 싣고 다니는것 보다 작업용 트레일러, 보트, travel trailer 등을 견인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얼마나 견인을 한다고 픽업을 타냐라고 생각하실텐데..미국에는 정말 다야한 사이즈, 종류의 트레일러 들이 존재하고 사용되며 꼭 구입하지 않아도 빌려주는곳들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차에 짐을 꽉 채워서 다니는것보다 효율적일때도 많구요..특히나 여름같이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 다양한 사이즈, 종류의 보트, travel trailer등을 견인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보트나 travel trailer등이 비싸긴 하지만 5년이상 10년까지의 대출기간도 조정해줘서 생각외로 좀더 쉽게 접할수 있고(물론 유지비용도 생각해야 하긴 하죠) 어디가나 낚시를 하거나 보트를 타고 즐길수 있는 호수, 강 이나 바다등이 많고 그것보다 캠핑, RV park들뿐 아니라 도로사정이 견인하며 운전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트럭전용 휴개소등도 미 전역에 위치해 있어 픽업을 구입하는데 한국이나 외국에서와 같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도 한목른차들고 그렇지만 타보면 왜 미국인들이 픽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미국생활 22년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미국가정에 차량이 2-3대 정도 있어서 2번째나 3번째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도 있고 픽업은 트럭 베드에 짐을 싣고 다니는것 보다 작업용 트레일러, 보트, travel trailer 등을 견인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얼마나 견인을 한다고 픽업을 타냐라고 생각하실텐데..미국에는 정말 다야한 사이즈, 종류의 트레일러 들이 존재하고 사용되며 꼭 구입하지 않아도 빌려주는곳들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차에 짐을 꽉 채워서 다니는것보다 효율적일때도 많구요..특히나 여름같이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 다양한 사이즈, 종류의 보트, travel trailer등을 견인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여가생활에른차들고 그렇지만 타보면 왜 미국인들이 픽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미국생활 22년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미국가정에 차량이 2-3대 정도 있어서 2번째나 3번째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도 있고 픽업은 트럭 베드에 짐을 싣고 다니는것 보다 작업용 트레일러, 보트, travel trailer 등을 견인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얼마나 견인을 한다고 픽업을 타냐라고 생각하실텐데..미국에는 정말 다야한 사이즈, 종류의 트레일러 들이 존재하고 사용되며 꼭 구입하지 않아도 빌려주는곳들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차에 짐을 꽉 채워서 다니는것보다 효율적일때도 많구요..특히나 여름같이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 다양한 사이즈, 종류의 보트, travel trailer등을 견인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보트나 travel trailer등이 비싸긴 하지만 5년이상 10년까지의 대출기간도 조정해줘서 생각외로 좀더 쉽게 접할수 있고(물론 유지비용도 생각해야 하긴 하죠) 어디가나 낚시를 하거나 보트를 타고 즐길수 있는 호수, 강 이나 바다등이 많고 그것보다 캠핑, RV park들뿐 아니라 도로사정이 견인하며 운전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트럭전용 휴개소등도 미 전역에 위치해 있어 픽업을 구입하는데 한국이나 외국에서와 같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견인과 베드에 짐을 싣고 다녀야 하는 특성때문에 단단한 서스팬션 구성으로 노면이 좋지 않은곳의 주행시에는 승차감이 좋지 못하지만 그외 고속도로나 정속주행 등에는 승차감도 생각외로 정말 좋습니다. Half ton 혹은 Full size(흔히 알고 있는 F150, Ram 1500, Silverado 1500)의 픽업들은 요새 가장 많이 팔리는 Crew cap을 선택시 그어떤 차종 보다도 넓은 2열 시트 공간을 제공하며 요새는 픽업에도 정말 많은 옵션 선택과 다양한 트림 레벨등이 있어서 SUV 못지 않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차량 한대로 전천후 지형을 운전할수 있으며 각종 편의 사양도 선택할수 있고 특히 가족모두 즐길수 있는 여가생활에 정말 특화되어 있는 차량이라 저도 이민 초기에는 일때문에 필요한거 아니면 저차를 왜 타고 다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미국안에서 만큼은 최고의 차량인거 같습니다.
픽업트럭을 사는 대다수 미국인들은 "당장필요하지는 않지만, 만에하나 필요할경우 이 차로 뭐든지 할수있어" 라는 자기만족과 자위, 일종의 포텐셜(가능성)을 사는겁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사람들이 맨날 무슨 광활한 황야를 달리고 DIY를 위한 자재를 이고 지고 싣고 달려야 할수있는 나라라고 착각하는분들이 많은데, 천만에요. 짐싣는건 카니발 미니밴이 오히려 픽업보다 더 많이싣고요. 겉에만 크지 내부는 의외로 작아요. 물건들도... 배송 얼마든지 해줍니다. 픽업 승차감이 좋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트럭치고는 탈만한거지, 승차감 최우선으로 만들어지는 세단에는 비교할수없어요. 말도안되는 핑계입니다. 매연규제? 치킨택스? 그것들때문에 자동차회사들이 픽업을 많이만드는게 아닙니다. 다목적성을 좋아하는 (그러나 실제로 그런 여러용도로 쓸일은 거의없는) 미국인의 감성을 살살살 건드리는거죠. 현대인은 "필요한것" 을 사지 않습니다. 사회/두뇌구조상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합니다. 감정적인 소비를 하는게 인간이고, 필요없는 기능도 사게 만드는게 마케팅의 능력이죠. 미국픽업트럭은 그 마케팅능력의 정점에 있는 상품입니다. 픽업이 쓸모없고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 말씀도 맞는데 은근 DIY 위해서 많이 사는것도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반 짐은 미니밴이 더 많이 싣죠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정말 픽업트럭을 트럭용도로 쓰려고 사는경우도 많아요. 얘네들은 시골살면 직접 DIY가 몸에 밴 애들이고 그말인즉슨 Garage 안에 별에별 파워툴같은 꽤 큰 공구를 아주 제대로 갖추거 삽니다. 목수가 아니어도 집에 회전톱, 전기톱부터 시작해서 그라인더며 심지어 소형 가솔린 발전기고 싣고다닙니다. 이런걸 미니밴에 싣을순 없죠. 거기에 얘네는 땅이 넓어서 농부가 아니어도 집앞 땅 관리만해도 장난 아닙니다. 픽업트럭 없으면 솔직히 이런 작업들 다 수배는 어려워져요. 그리고 시골 아니여도 좀만 돈 많은 사람은 도시 살면서도 꿈이 항상 낚시하러 가기 본인 요트끌고 바다로 나가기 뒤에 캐러밴 달고 캠핑등 워낙 즐기는 레포츠도 다양하고 또 픽업트럭이 없으면 하기 힘든것들이 많습니다. 미니밴으로 요트 토잉 못하죠. 미션 바로 작살납니다. 미국 사람들 삶 방식이 그냥 픽업트럭이 딱이에요. 현대인들은 상품을 필요에 의해 사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차나 집을 살때 정말 필요에의해 사는 경우가 많아요. 얘네가 과소비나 플렉스를 안한다는게 아니구여. 적어도 얘네한테 차,집,옷 같은거에대한 허영심은 정말 적습니다. 오히려 얘네들한테 픽업트럭은 필요한 툴이구요 그냥 갖고싶어서 사는건 바이크가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50년 가까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지난 40년 정도 전 항상 2 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한대는 Pick up truck 이며 또 한대는 중형 SUB(BMW X5)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씀 하신 자기만족과 자위 그리고 일종의 포덴셜 때문에 Pick up truck 을 산다고 생각 해본적이 없습니다 . 단순히 승차감 과 내부 공간이 마음에 들고 또한 시골에 살다보면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승용차 또는 소형, 중형 SUV 의 경우 오래 가지 못하며 눈길 달리기 너무 위험 하니 전 매일 승차감과 안전도 때문에 우선적으로 Pick up truck( Ford F150, 4WD, Harley davidson) 을 타고 업무를 보러 나갑니다 . 그리고 여름에는 보트를 끌고 호수로 갈때 무리없이 달릴수 있으니 저에게 있어선 반드시 있어야 할 차이며 여기선 나라의 땅덩어리가 너무 광대 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더 안락 하고 편안한 차를 선호 하는것 같습니다 . BMW 도 매우 편안한 차 입니다만 보트( 8.2 M)를 TOWING 할수는 없지만 동네 입구에서 HAMBUGER PICK UP 용 으로 좋을 것입니다만 몇주전 이 차를 타고 ALBERTA 주의 CALGARY 에서 VANCOUVER 까지 왕복을 당일 치기로 20 시간을 운전하여 거의 초죽음이 되어 다녀 온적이 있습니다만 약 일주일 후 다시 F150 를 타고 다녀 왔을때는 물론 피로했습니다만 BMW 처럼 피로를 느끼지 못했으니 저에게 있어서 가장 편안한 차는 F150 이며 저와 F150 와 의 인연은 97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그 이전에는 CHEVY SILVERADO 를 오랫동안 탓습니다 두뇌 구조상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한것이 아니라 전 정확히 저의 필요와 취향게 따라 이 차종들을 선택 한것입니다. "현대인은 "필요한것" 을 사지 않습니다. 사회/두뇌구조상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합니다. " 이 구절은 모든 Pick up truck 소유주를 욕하는 도전적인 언어로 듣기네요.
이 아저씨말이 맞구요.어떤분이 로드킬 운운하는데 트럭도 사슴치면 박살납니다..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일단 엉덩이사이즈가 트럭아니면 수납안되는 사람들많구요(그냥 돼지들)..저도 집수리 많이 하는데 자재를 트럭으로 실어날라야할정도면 전문가에게 맡깁니다..자재상에서 배달도 해주고 자재상에서 트럭을 렌트할수도있고..미국이 아무리 땅이 넓어도 도심지근처에서는 파킹랏의 끝족으로 주차해야 편합니다 아둥바둥 추접스럽게 소형차들 사이에 집어넣을수도 있지만..연비는 국가기밀인듯하고 옵션별로 트림은 200가지는 되는듯하고 가격은 뭐 엿장수맘대로고 무었보다도 좀 무식하거나 못배웠거나 그런 이미지가 크죠
@@fijiwater-bh8wy트럭이 박살 나냐 안나냐의 문제가 아니라 승용차는 사슴 잘못치면 운전자가 죽습니다. 특히 브레이크 밟으면서 차가 앞으로 쏠려서 본넷이 내려가면 박는순간 사슴이 본넷 타고 앞유리로 뚫고 들어옵니다. 트럭은 사슴 치면 차는 좀 망가져도 운전 가능한정도로만 망가지고 사람이 죽을일은 더더욱 없죠. 그리고 로드킬이 사슴만 있는줄 아시나봐요. 미국살면 너구리, 토끼, 스컹크 등 골고루 칩니다. 얘네 치면 승용차는 최소 범퍼 최대 헤드라이트까지 깨지구요. 심지어 승용차는 낮아서 라디에이터까지 쳐박히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트럭은 높아서 애초에 그럴일도 없고 트럭은 플라스틱 범퍼 앞에 프레임 범퍼를 달기때문에 왠만한 사이즈 야생동물로는 데미지도 안갑니다. 그리고 집수리 많이하는데 전문가에게 맡긴다고요? 매번 그렇게 큰 집수리 하시면 거덜 나실텐데요? 당연히 큰 잡은 전문가 부르겠죠. 하지만 자잘한 수리 기본적으로 본인이 직접하면 트럭이 "필요"가 아니라 "편리" 하다는건 아실텐데요? 굳이 굳이 트럭 살수 있는데 승용차, SUV를 안산다는거지 꼭 무조건 트럭이여야된다는 말이 아니죠
지난 40년간 미국에서 지켜본 결과 지금 미국 사람들 이 40년전 보다 훨씬 등치기 크졌 습니다 그만큼 비만 인구가 주류가 된 사회 입니다.그래서 일반 승용차 같이 쪼그려서 덜어가 타고 내리기가 비만인 들에게는 고역 스러울 먼큼 불편 하지요. 트럭 이나 SUV 는 타고 내리기 쉽고 몸을 웅크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이 큰 이유라 저는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큰차(픽업트럭)이 인기인 이유를 이스라엘 지원에 따른 중동국가 가 석유를 공급하지 않아 발생된 석유파동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신선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생계에 이용되는 트럭을 승용화하여 대중적으로 타는 것이 석유파동 이후 제조사가 연비기준을 충족시키는 것보다 쉬운 일이었음을 잘 배우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씁니다^^ 근데 차가 클 수록 운전자들끼리의 사고라든지 단독사고라든지,, 당연히 더 안전하다는 부분도 있찌않았을까요? 보행자에 대한 사망률만 관련되어 있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ㅋ 혼자만의 생각이였습니다.ㅋ 저도 미국차 좋아하는데.. 링컨 탑니다.^^;;ㅋ 잔고장 없고 좋네요. 연비는 좋지 않네요.ㅋ 차량 크기 치고는 좋지만
우리나라도 트럭은 세금이 1년에 2만 8천원 밖에 안하죠. 그럼에도 승용차를 탄 이유는 봉고, 포터 같은 개 쓰레기 밖에 없어서였습니다. 이제 합리적인 가격에 멋진 픽업들이 출현한다면 ㅈㄴ 팔릴겁니다. 쌍용 칸처럼 화물칸 길게 뒷바퀴 뒤로 빼지 않는 딱 법규 통과 사이즈의 최소 화물칸 가진 주차하기 편한 픽업 트럭있으면 바로 산다.
한국 분들 모르시는게.. 보이는 F150이 같은차가 아나라는 겁니다. 엔진, 짐칸 크기, 옵션등등 가격이 3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3만 짜리와 10만 짜리가 어찌 같은 차 일까요.. 미국에서 청소일 같은거도 다 픽업트럭 이용합니다. 대부분 한국포터같은 생계형 + 자가용이고 중간 트림이상 4안용이 레저쪽으로.. 6만이 넘으면.. 아무나 못사지요.. 독일세단보다 비싸지고..
1990년대 TOYOTA 픽업 한대가 $1만2천, 무고장 20년 주행보증. 그러나 일부 대형 스테이트 제외 일본기업 픽업트럭 볼수없으며 그보다 더 큰 흙더미를 운반하는 대형 트럭은 현재까지 미국 기업차 GMC만 주행함. 소형차세단, 한국 일본 유럽에게는 개방, 중국자동차 시정은 막았음.
한국에서 콜로라도 첫 출시 년도 모델 사서 햇수로 3-4년 탔습나다. 주 목적은 소량 목재 구입입니다. 요즈음 한국에도 종종 픽업 트럭 지나가다 보입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에 한달 와 있는데 2030년 지나면 신차로 휘발유 차는 출고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포드 라이트닝 f-150, 리비안 R1T, 테슬라 사이버트럭 중 대세가 될 듯요.
트럭이 "필요" 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차가 "필요"한 사람은 거의 없는것과 마찬가지죠. 현대시대에서 필요한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원하는 것뿐이죠. 미국에 뭐 시골에 살아서 트럭이 필요하단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1. 미국인들은 가장 소득이 높다 2. 미국은 차가 가장 싼 나라중에 한곳 3. 진취적인 미국 문화상 필요하면 내가 할수 있다 - 픽업트럭은 큰짐을 움직일수 있기에 (정말 큰것들은 미니벤으로 못합니다) 미국 문화와 잘 맞죠. 4. 마초적 이미지 5. 도로가 넓고 주차공간이 많아서 (상업시설에 법적으로 주차공간 배치해야함) 큰 차를 운전하는데 불편함이 훨씬 덜하다 6. 대부분 주에 자동차세가 없음 소득이 낮고 여성성이 높은 아시아나 유럽에선 트럭은 별로 선호 안합니다.
저는 소형차에 고성능 엔진 달린 스포츠계열 차량이 좋지만... 미국가서 살면 생존을 위해 SUV혐오자여도 SUV타야겠더라고여 지인말로 세단타고가니다 뒤에 SUV가 니차 안보여서 박았다고 이런말함. 물론 저정도로 나오게 되니 제생각엔 규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사각지대가 늘어나는 차는 위험하죠
이유: 도로에 존나 패인 곳이많고 개판이라 승용차타면 수리비가 더들음. 그리고 인건비 존나 비싸고 느려터져서 모든 수리나 이사는 자기가 직접해야하고 그걸 마초라고 자기위로 해야함. 그리고 집에 쟁겨놓고 먹는 문화라 짐 많이실을차 필요함. 집 밖에 걸어서 나갈수 있는 도로 인프라 없고 미국에서 걷는건 극빈층이라 인식함
"도로에 존나 패인 곳이많고 개판이라 승용차타면 수리비가 더들음." 어디서 사시는지...? 미국은 와보셨나요? "그리고 인건비 존나 비싸고 느려터져서 모든 수리나 이사는 자기가 직접해야하고 그걸 마초라고 자기위로 해야함. " 그냥 미국은 부유한 나라라 인건비가 비싼겁니다. 동남아에서 한국오면 인건비가 비싸다고 할거에요. "그리고 집에 쟁겨놓고 먹는 문화라 짐 많이실을차 필요함." 이거랑 픽업트럭이 무슨 상관인지? "집 밖에 걸어서 나갈수 있는 도로 인프라 없고 미국에서 걷는건 극빈층이라 인식함" 한국처럼 도시에는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에 많습니다. 전형적인 방구석에서 미국을 배운 사람같네요.
땅이크고 주거도 크게 살고 보행기준을 넘은 자동차이동 기준 도시 환경인데 당연히 오프로드 견인 구난 가능한 만능 로드킬 안정성 트럭이 1티어지 미국고라니 말코사슴이 승용차보다큰데 일본경차같은거 사서 끌고다니면 슈퍼를 10km 가서 물건 몇개나 사옴 업타운 사는 4인가족 일주일 분량 장도못보겠네 장바구니가 차인 나라인데 우리나라 구조가 이상해서 이해를 못하는거임 전쟁 이후 피난민땜에 판자촌 고도 밀집지역이 되서 중세유럽도시 같이 현대사회와 맞지않은 도시구조됨 서울지역은 어디가서 대중교통 자랑하는게 아님 이건 미국을 몰라도 다 이해하겠다 우리나라 외각도 포터 SUV 스타렉스를 많이 타는 이유임
고속도로에서 사망 사고급 난것 실목격 한번이라도 한사람이라면, 경차나 소형차에 대한 불신이 생길수 밖에 없고, 그냥 힘의 공식만 대입해도 SUV를 못 끊습니다. 힘 = 질량 * 가속도... 두차가 같은 속도라면 2배 무계 나가는 SUV가 경차 대비 2배의 힘으로 때리겠죠. 높이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내 엔진룸 아래에 경차나 소형차 운전자의 머리가 위치하니. 칼끼리 부딪친다면 2배 약한 칼이 부러질것이고, 주먹끼리 부딪치면 상대방의 팔이 부러져 나가겠죠. 거기에 미국도 미체인이 문 닫는 추세기는 하지만 대형창고형 할인 매장의 입질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DNA 자체가.... 아마존의 아성이 하늘을 찌르지만 DNA는 살아 남을듯 싶은데요. 우리도 SUV에 발을 못 들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발 담그는 사람은 없죠.. 연비니 뭐니 바이블같은 아무리 지껄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사고라도 경차면 죽었다 싶었던 사고들도 SUV에서는 거꾸로 저 차 운전자가 불쌍하네 싶은 접촉 사고들 많죠..... (2톤과 1톤미만의 중량차이에서 오는) 경차 운전자는 죽어도 SUV 엔진룸만 밀리는 수준의 사고들이요. 극과극 현실 체험이란 것이죠... 경차나 소형, 중형차는 100프로 죽겠지만 나는??? 그래서 SUV는 안사라지는것이죠.... 내 목숨이 소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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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그런게 아니고 한국도 농촌에 살면 포터 없이는 불편합니다 ....있고 없고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말할것도 없지요 .....
한국만 봐도 시골가면 2가구 중 한집이 포터끌고 기본으로 suv나 픽업트럭 한대씩은 있음. 도시에서 멀어지면 물건 대충 던져 실을 트럭이 생각보다 자주 필요함.
시골은 승용+1톤이나
승용 +스타렉스 5밴이 좋지요
공감합니다.
시골에서는 진짜로 포터 한대는 있어야지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없죠.
그렇죠. 포터랑 봉고가 판매 상위권 이라해서
'한국인은 1톤 트럭을 사랑해' 라는
해석보다
'서민의 발/ 생계형 자동차'
라고 해석하는 것처럼
미국도 픽업트럭을 사랑한다기 보단
현실적 자동차 이기도 한 것이 아닌지
미국 살아보면 특히 도시말고 살짝 suburban 쪽에 살아보면 그냥 미국은 픽업트럭이 갑입니다.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만들고 사서 오래씁니다. 차 얘기가 아니라 그냥 모든 부분애서요 ㅎㅎ 집만 해도 본인이 보수공사하고 본인이 왠만한 리노베이선 직접합니다. 그냥 이런것들이 미국 남자들의 삶의 일부분이죠. 그러니 픽업트럭이 필요할수밖에없습니다. 게다가 미국 살면 도시가 아닌이상 로드킬이 다반수인데 승용차볼면 차가 그냥 폐차되는건 기본 운전자가 죽을수도있는데 픽업트럭은 그낭 치고 지나가면 그만이죠. 그 외에도 미국 살아보면 그냥 피부로 와닿는 이유가 많습니다. 뭐 도시에 사는 미국 남성은 많이 다르지만요 하지만 그 들중에서도 픽업트럭을 고집하는 전형적인 남자들은 또 본인의 마초남성을 자랑하기 위해 타기도 합니다
그것도 맞습니다. 다들 이것 저것 자기가 고치고 할 줄 알아야 돈이 덜 드는 사회다보니 픽업트럭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해요~
뭔 소리들을 하는지. 진짜 루럴로 가기전에 컨트랙터 아니면 누가 픽업을 몬다고. 서버브도 끽해야 서버번 유콘 정도지. 내가 애프150한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나 운전이 힘든데. 얼치기로 알고서 미국에서는 같은 헛소리하기는...
@@haharrr7018 서버번 유콘 얘기하시는거보니 애초에 도시 나가서 안살아보셨네요 애초에 미국인이 픽업트럭을 "왜" 많이 타냐가 질문이지 많이 타나 안타나는 영상에서 나온대로 이미 통계분석상 많이 타는데 갑자기 그걸 태클 거시나요?
@@isaacsung336뭔 헛소리냐. 뉴욕 플러싱 워싱턴 디시 버지니아 패어팩스 다 살아봤다. ㅋㅋ
@@isaacsung336통계 운운 하는 것보니 미국 산적이 있는지나 모르겠다. 서버브가 뭔지 겪어는 봤나도 물음표고.
가정에서 아내는 아이들의 등.하교나 시장 보거나 가족용으로 미니 밴이나 승용차를 탑니다.
남자들은 집 수리나 정원. 이사 등 험한, 지저분한 일과 출 퇴근에 쓰고, 물론 개스비도 (1리터에 2000원이면 미국은 1000원에서 1200원) 정도 하지요. 충돌시 에도 트럭이 부상 정도가 덜하고, 험지나 고속도로 어디에나 운행이 편하고 승차감도 승용차 몾지 않고요.2007년 도요다 툰드라 5.7리터 픽업을 당시 한화로 따진다면 3천5백만원 조금 넘게줬는데, 16년 동안 타도 아직
문제 없이 달리고, 가끔 보트도 끌고, 몇톤씩 되는 짐도 끌고 잘 달립니다. 땅이 넓어서 장거리도 많이 다니게 되어 있는 나라지요.
가정을 가지고 사업을 하다 보면 풀 사이즈 벤이나, SUV, 픽업 등이 꼭 한대 필요한 나라입니다. 폼으로 타는게 아니고.
트럭은 타 보신 사람들만....전 지난 30여년 동안 픽업 트럭만 구입했습니다. 쉐볼레 1500, 렘 1500, 포드 150 과 250(디슬) 모두를 몰아봤습니다만 잔 고장이 전혀 없습니다. 차로 출장을 많이 가는 관계로 3~4년을 타면 150,000 마일 정도 뜁니다.안락함은 벤츠나 렉서스와 비교해도 훨 좋습니다. 또한 3~4년 정도 타다가 처리할경우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문젠 가격이 승용차에 비하여 높다는것입니다.
승차감이 궁금했는데 두 브랜드 못지 않다니... 주차 걱정없다면 실용성과 편의성 모두 최고네요 그럼 ㄷㄷ
@@therogue008 램1500 같은경우 에어서스가 있어서 승차감이 승용차보다 좋다고합니다.
콜로라도 타는데 정말 만족하며 타는 중입니다ㅋㅋ
다음에 차를 바꾸더라도 픽업 탈 것 같아요.
저는190cm 108 kg 이라서 나의 2021 Silverado RST 너무 편하지요.
이건 과거서 부터 굉장히 유명했습니다. 픽업트럭을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은 미국이 워낙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수백개의 자연 공원이 있고 엄청난 사람들이 캠핑을 즐깁니다. 워낙 땅떵이가 넓은 나라라 캠핑장에도 기초 시설이 거의 없기 떄문에 캠핑카가 가장 좋지만 캠핑카는 출퇴근 용으로 사용 못하기 때문에 픽업 트럭을 사서 그위에 카라반을 실거나 끌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픽업트럭이나 suv를 많이 몰고 다닌다고 합니다.
물론 더 근본적인 이유는 인건비 문제 떄문입니다. 80년대 미국 만화에도 잘 나오는데 작은 물건이라도 직업가서 사면 싸지만 배달 시키면 인건비가 엄청나기 떄문에 직업 사와야 하는데 카페트, 작은 소파나 책상같은 것을 비롯한 것은 차라리 직접 가지고 오는것이 싸기 때문에 픽업트럭을을 사서 직접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같이 가까운 곳에 대형 마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주거지와 상업지역이 철저하게 분리 되어 있어서 도시사람들도 마트 가면 장을 엄청 많이 보는데 그러려면 픽업트럭이나 suv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다른차들고 그렇지만 타보면 왜 미국인들이 픽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미국생활 22년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미국가정에 차량이 2-3대 정도 있어서 2번째나 3번째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도 있고 픽업은 트럭 베드에 짐을 싣고 다니는것 보다 작업용 트레일러, 보트, travel trailer 등을 견인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얼마나 견인을 한다고 픽업을 타냐라고 생각하실텐데..미국에는 정말 다야한 사이즈, 종류의 트레일러 들이 존재하고 사용되며 꼭 구입하지 않아도 빌려주는곳들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차에 짐을 꽉 채워서 다니는것보다 효율적일때도 많구요..특히나 여름같이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 다양한 사이즈, 종류의 보트, travel trailer등을 견인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여가생활에른차들고 그렇지만 타보면 왜 미국인들이 픽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미국생활 22년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미국가정에 차량이 2-3대 정도 있어서 2번째나 3번째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도 있고 픽업은 트럭 베드에 짐을 싣고 다니는것 보다 작업용 트레일러, 보트, travel trailer 등을 견인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얼마나 견인을 한다고 픽업을 타냐라고 생각하실텐데..미국에는 정말 다야한 사이즈, 종류의 트레일러 들이 존재하고 사용되며 꼭 구입하지 않아도 빌려주는곳들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차에 짐을 꽉 채워서 다니는것보다 효율적일때도 많구요..특히나 여름같이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 다양한 사이즈, 종류의 보트, travel trailer등을 견인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보트나 travel trailer등이 비싸긴 하지만 5년이상 10년까지의 대출기간도 조정해줘서 생각외로 좀더 쉽게 접할수 있고(물론 유지비용도 생각해야 하긴 하죠) 어디가나 낚시를 하거나 보트를 타고 즐길수 있는 호수, 강 이나 바다등이 많고 그것보다 캠핑, RV park들뿐 아니라 도로사정이 견인하며 운전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트럭전용 휴개소등도 미 전역에 위치해 있어 픽업을 구입하는데 한국이나 외국에서와 같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도 한목른차들고 그렇지만 타보면 왜 미국인들이 픽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미국생활 22년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미국가정에 차량이 2-3대 정도 있어서 2번째나 3번째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도 있고 픽업은 트럭 베드에 짐을 싣고 다니는것 보다 작업용 트레일러, 보트, travel trailer 등을 견인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얼마나 견인을 한다고 픽업을 타냐라고 생각하실텐데..미국에는 정말 다야한 사이즈, 종류의 트레일러 들이 존재하고 사용되며 꼭 구입하지 않아도 빌려주는곳들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차에 짐을 꽉 채워서 다니는것보다 효율적일때도 많구요..특히나 여름같이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 다양한 사이즈, 종류의 보트, travel trailer등을 견인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여가생활에른차들고 그렇지만 타보면 왜 미국인들이 픽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미국생활 22년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미국가정에 차량이 2-3대 정도 있어서 2번째나 3번째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도 있고 픽업은 트럭 베드에 짐을 싣고 다니는것 보다 작업용 트레일러, 보트, travel trailer 등을 견인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얼마나 견인을 한다고 픽업을 타냐라고 생각하실텐데..미국에는 정말 다야한 사이즈, 종류의 트레일러 들이 존재하고 사용되며 꼭 구입하지 않아도 빌려주는곳들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차에 짐을 꽉 채워서 다니는것보다 효율적일때도 많구요..특히나 여름같이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 다양한 사이즈, 종류의 보트, travel trailer등을 견인하고 다니는 차량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보트나 travel trailer등이 비싸긴 하지만 5년이상 10년까지의 대출기간도 조정해줘서 생각외로 좀더 쉽게 접할수 있고(물론 유지비용도 생각해야 하긴 하죠) 어디가나 낚시를 하거나 보트를 타고 즐길수 있는 호수, 강 이나 바다등이 많고 그것보다 캠핑, RV park들뿐 아니라 도로사정이 견인하며 운전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트럭전용 휴개소등도 미 전역에 위치해 있어 픽업을 구입하는데 한국이나 외국에서와 같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견인과 베드에 짐을 싣고 다녀야 하는 특성때문에 단단한 서스팬션 구성으로 노면이 좋지 않은곳의 주행시에는 승차감이 좋지 못하지만 그외 고속도로나 정속주행 등에는 승차감도 생각외로 정말 좋습니다. Half ton 혹은 Full size(흔히 알고 있는 F150, Ram 1500, Silverado 1500)의 픽업들은 요새 가장 많이 팔리는 Crew cap을 선택시 그어떤 차종 보다도 넓은 2열 시트 공간을 제공하며 요새는 픽업에도 정말 많은 옵션 선택과 다양한 트림 레벨등이 있어서 SUV 못지 않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차량 한대로 전천후 지형을 운전할수 있으며 각종 편의 사양도 선택할수 있고 특히 가족모두 즐길수 있는 여가생활에 정말 특화되어 있는 차량이라 저도 이민 초기에는 일때문에 필요한거 아니면 저차를 왜 타고 다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미국안에서 만큼은 최고의 차량인거 같습니다.
대형트럭, SUV, 세단 다 타보고 이번에 Ford F150 픽업 타고 다니는데 승차감 가속력 힘 대단합니다. LA 외곽도시라 주차 걱정없고요.
픽업트럭을 사는 대다수 미국인들은 "당장필요하지는 않지만, 만에하나 필요할경우 이 차로 뭐든지 할수있어" 라는 자기만족과 자위, 일종의 포텐셜(가능성)을 사는겁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사람들이 맨날 무슨 광활한 황야를 달리고 DIY를 위한 자재를 이고 지고 싣고 달려야 할수있는 나라라고 착각하는분들이 많은데, 천만에요. 짐싣는건 카니발 미니밴이 오히려 픽업보다 더 많이싣고요. 겉에만 크지 내부는 의외로 작아요. 물건들도... 배송 얼마든지 해줍니다. 픽업 승차감이 좋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트럭치고는 탈만한거지, 승차감 최우선으로 만들어지는 세단에는 비교할수없어요. 말도안되는 핑계입니다. 매연규제? 치킨택스? 그것들때문에 자동차회사들이 픽업을 많이만드는게 아닙니다. 다목적성을 좋아하는 (그러나 실제로 그런 여러용도로 쓸일은 거의없는) 미국인의 감성을 살살살 건드리는거죠.
현대인은 "필요한것" 을 사지 않습니다. 사회/두뇌구조상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합니다. 감정적인 소비를 하는게 인간이고, 필요없는 기능도 사게 만드는게 마케팅의 능력이죠. 미국픽업트럭은 그 마케팅능력의 정점에 있는 상품입니다. 픽업이 쓸모없고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 말씀도 맞는데 은근 DIY 위해서 많이 사는것도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반 짐은 미니밴이 더 많이 싣죠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정말 픽업트럭을 트럭용도로 쓰려고 사는경우도 많아요. 얘네들은 시골살면 직접 DIY가 몸에 밴 애들이고 그말인즉슨 Garage 안에 별에별 파워툴같은 꽤 큰 공구를 아주 제대로 갖추거 삽니다. 목수가 아니어도 집에 회전톱, 전기톱부터 시작해서 그라인더며 심지어 소형 가솔린 발전기고 싣고다닙니다. 이런걸 미니밴에 싣을순 없죠. 거기에 얘네는 땅이 넓어서 농부가 아니어도 집앞 땅 관리만해도 장난 아닙니다. 픽업트럭 없으면 솔직히 이런 작업들 다 수배는 어려워져요. 그리고 시골 아니여도 좀만 돈 많은 사람은 도시 살면서도 꿈이 항상 낚시하러 가기 본인 요트끌고 바다로 나가기 뒤에 캐러밴 달고 캠핑등 워낙 즐기는 레포츠도 다양하고 또 픽업트럭이 없으면 하기 힘든것들이 많습니다. 미니밴으로 요트 토잉 못하죠. 미션 바로 작살납니다. 미국 사람들 삶 방식이 그냥 픽업트럭이 딱이에요. 현대인들은 상품을 필요에 의해 사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차나 집을 살때 정말 필요에의해 사는 경우가 많아요. 얘네가 과소비나 플렉스를 안한다는게 아니구여. 적어도 얘네한테 차,집,옷 같은거에대한 허영심은 정말 적습니다. 오히려 얘네들한테 픽업트럭은 필요한 툴이구요 그냥 갖고싶어서 사는건 바이크가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말이 맞아요.한국에 비해서 DIY 시장이 더 발달했을뿐 대다수는 픽업트럭 짐칸에 짐을 실을일이 없어요.뭐 매일 집을 고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도로가 넓고 집집마다 주처정이 있고 그냥 마초적 강한 이미지 때문에 멋으로 타고 다니는게 대부분입니다.
거의 50년 가까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지난 40년 정도 전 항상 2 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한대는 Pick up truck 이며 또 한대는 중형 SUB(BMW X5)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씀 하신 자기만족과 자위 그리고 일종의 포덴셜 때문에 Pick up truck 을 산다고 생각 해본적이 없습니다 . 단순히 승차감 과 내부 공간이 마음에 들고 또한 시골에 살다보면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승용차 또는 소형, 중형 SUV 의 경우 오래 가지 못하며 눈길 달리기 너무 위험 하니 전 매일 승차감과 안전도 때문에 우선적으로 Pick up truck( Ford F150, 4WD, Harley davidson) 을 타고 업무를 보러 나갑니다 . 그리고 여름에는 보트를 끌고 호수로 갈때 무리없이 달릴수 있으니 저에게 있어선 반드시 있어야 할 차이며 여기선 나라의 땅덩어리가 너무 광대 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더 안락 하고 편안한 차를 선호 하는것 같습니다 .
BMW 도 매우 편안한 차 입니다만 보트( 8.2 M)를 TOWING 할수는 없지만 동네 입구에서 HAMBUGER PICK UP 용 으로 좋을 것입니다만 몇주전 이 차를 타고 ALBERTA 주의 CALGARY 에서 VANCOUVER 까지 왕복을 당일 치기로 20 시간을 운전하여 거의 초죽음이 되어 다녀 온적이 있습니다만 약 일주일 후 다시 F150 를 타고 다녀 왔을때는 물론 피로했습니다만 BMW 처럼 피로를 느끼지 못했으니 저에게 있어서 가장 편안한 차는 F150 이며 저와 F150 와 의 인연은 97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그 이전에는 CHEVY SILVERADO 를 오랫동안 탓습니다 두뇌 구조상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한것이 아니라 전 정확히 저의 필요와 취향게 따라 이 차종들을 선택 한것입니다.
"현대인은 "필요한것" 을 사지 않습니다. 사회/두뇌구조상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합니다. " 이 구절은 모든 Pick up truck 소유주를 욕하는 도전적인 언어로 듣기네요.
이 아저씨말이 맞구요.어떤분이 로드킬 운운하는데 트럭도 사슴치면 박살납니다..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일단 엉덩이사이즈가 트럭아니면 수납안되는 사람들많구요(그냥 돼지들)..저도 집수리 많이 하는데 자재를 트럭으로 실어날라야할정도면 전문가에게 맡깁니다..자재상에서 배달도 해주고 자재상에서 트럭을 렌트할수도있고..미국이 아무리 땅이 넓어도 도심지근처에서는 파킹랏의 끝족으로 주차해야 편합니다 아둥바둥 추접스럽게 소형차들 사이에 집어넣을수도 있지만..연비는 국가기밀인듯하고 옵션별로 트림은 200가지는 되는듯하고 가격은 뭐 엿장수맘대로고 무었보다도 좀 무식하거나 못배웠거나 그런 이미지가 크죠
@@fijiwater-bh8wy트럭이 박살 나냐 안나냐의 문제가 아니라 승용차는 사슴 잘못치면 운전자가 죽습니다. 특히 브레이크 밟으면서 차가 앞으로 쏠려서 본넷이 내려가면 박는순간 사슴이 본넷 타고 앞유리로 뚫고 들어옵니다. 트럭은 사슴 치면 차는 좀 망가져도 운전 가능한정도로만 망가지고 사람이 죽을일은 더더욱 없죠. 그리고 로드킬이 사슴만 있는줄 아시나봐요. 미국살면 너구리, 토끼, 스컹크 등 골고루 칩니다. 얘네 치면 승용차는 최소 범퍼 최대 헤드라이트까지 깨지구요. 심지어 승용차는 낮아서 라디에이터까지 쳐박히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트럭은 높아서 애초에 그럴일도 없고 트럭은 플라스틱 범퍼 앞에 프레임 범퍼를 달기때문에 왠만한 사이즈 야생동물로는 데미지도 안갑니다. 그리고 집수리 많이하는데 전문가에게 맡긴다고요? 매번 그렇게 큰 집수리 하시면 거덜 나실텐데요? 당연히 큰 잡은 전문가 부르겠죠. 하지만 자잘한 수리 기본적으로 본인이 직접하면 트럭이 "필요"가 아니라 "편리" 하다는건 아실텐데요? 굳이 굳이 트럭 살수 있는데 승용차, SUV를 안산다는거지 꼭 무조건 트럭이여야된다는 말이 아니죠
미국은 DIY로 다 해결하는데 길쭉한 나무나 가구 실을때도 있음. 이럴때 픽업트럭만이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잘 팔리는거임. 연비때문이면 토요타 야리스나 하이브리드 SUV가 상위권 휩쓸었겠죠. 왜 없을까요 ? 연비때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배달 문화가 저조한 미국에선 짐 나르는데 트럭이 짱이죠.
제가 앨에 교정시설에서 일하는데
젊은 신입 셰리프 애들은 거의 대형 트럭들을 모는것으 로망으로 생각하죠
주차장도 따로 분리해 설치해 놓고요.
그러다 결혼해서 애들 생기면 자연히
세단으로 갈아 타지요.
그렇군요...그런데 미쿡에서 차 사이즈가 줄어들기는 쉽지 않겠네요... 남들이 총 사니깐 나도 사야되는 원리처럼... 남들 큰차 타는데 나만 계속 작은차 타기는 꺼려지는 이유와 동일한 원리.
텍사스얘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대학타운에서 살고 있는데, 고등학교 갓 졸업한 10대 대학생 백인 여자애들도 픽업트럭타고 등하교 하더라구요. 애들 안전을 위해서 부모가 트럭을 사준 것 같아요. 돈많은 부모들이겠죠. 기름값 엄청 많이들텐데.
트럭 타본적이 있는데 차 자체가 재미있음 타보지 않은분들은 그 기분 모름
지난 40년간 미국에서 지켜본 결과 지금 미국 사람들 이 40년전 보다 훨씬 등치기 크졌 습니다 그만큼 비만 인구가 주류가 된 사회 입니다.그래서 일반 승용차 같이 쪼그려서 덜어가 타고 내리기가 비만인 들에게는 고역 스러울 먼큼 불편 하지요. 트럭 이나 SUV 는 타고 내리기 쉽고 몸을 웅크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이 큰 이유라 저는 생각 합니다.
2000 년도 초반에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에게
내트럭을 태워 주니깐 승차감에 놀라고...
가솔린 사용이라는 거에 놀라고 ..
그쵸 픽업 트럭 이미지가 승차감이 드르르르르르 할 것 같은데 안그렇죠
승용차 샌님, 픽업 능력있는 (뚝딱뚝딱)
ㅎㅎ 당근할때 픽업트럭이 최고죠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GMC 시에라 드날리 시승해본적있는데 거의 버스모는듯한 느낌에 내가 안전하겠구나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저희도 나중에 레저 및 카라반 견인용으로 GMC 시에라 드날리-X 구매할까 고려중입니다.😊😊
타는 사람은 아주 안전하긴 하죠ㅎㅎ
미국 캐나다등 북미에서는 큰차들 다니거나 주정차 하기가 쉬운 국토면적과 인프라도 한몺하죠ᆢ대형 트레일러등도 무리없이 주기할수있는 드넓은 주차장과 도로들이 갖춰져 있지요ᆢ
한국의 주차 라인 규격엔 모닝과 레이가 딱이쥬
미국에서 큰차(픽업트럭)이 인기인 이유를 이스라엘 지원에 따른 중동국가 가 석유를 공급하지 않아 발생된 석유파동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신선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생계에 이용되는 트럭을 승용화하여 대중적으로 타는 것이 석유파동 이후 제조사가 연비기준을 충족시키는 것보다 쉬운 일이었음을 잘 배우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씁니다^^ 근데 차가 클 수록 운전자들끼리의 사고라든지 단독사고라든지,, 당연히 더 안전하다는 부분도 있찌않았을까요? 보행자에 대한 사망률만 관련되어 있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ㅋ 혼자만의 생각이였습니다.ㅋ 저도 미국차 좋아하는데.. 링컨 탑니다.^^;;ㅋ 잔고장 없고 좋네요. 연비는 좋지 않네요.ㅋ 차량 크기 치고는 좋지만
큰 트럭일수록 타고 있는 사람은 안전하긴 하겠지만 운전 스킬이 충분하지 않으면 스스로 사고를 만들(?)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ㅠ
차대차 사고도 약한차 입장에서는
강한차가 흉기가 되는거죠.
옛날 한국도 트럭 범퍼가 돌출범퍼가 있었습니다.
장갑차에나 쓰는 완전 통짜 오리지날 쇠덩어리였죠.
옛날 코란도에도 사용했습니다.
보기만해도 무시무시 합니다.
다 금지됐습니다.
suv에 멋으로 다는 속이텅빈 스테인레스 파이프 말고요.
실제 사망률은 승용차가 가장 낮음. SUV와 픽업은 전고로 인해 전복사고가 많으며, 전복사고는 사망률 가장 높은 사고유형임
충돌시 큰차가 생존율에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요......도로교통공단에 공개자료보고 저두 모하비샀음.... 경차는60km 이상 정면충돌시 대부분 사망이라는 데이터보면.....
그쵸..그런데 다들 큰 차를 사면서 오히려 차 밖에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이 위험해 지긴 해서...참 어렵죠ㅠ
다목적 차량을 다목적하게 사용하진 못하지만 그만큼 포용력이 높은차라 많이 사는것임
맞습니다. 실제로 다목적으로 쓰지 않더라도 그 열린 가능성 자체가 매력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트럭은 세금이 1년에 2만 8천원 밖에 안하죠. 그럼에도 승용차를 탄 이유는 봉고, 포터 같은 개 쓰레기 밖에 없어서였습니다. 이제 합리적인 가격에 멋진 픽업들이 출현한다면 ㅈㄴ 팔릴겁니다. 쌍용 칸처럼 화물칸 길게 뒷바퀴 뒤로 빼지 않는 딱 법규 통과 사이즈의 최소 화물칸 가진 주차하기 편한 픽업 트럭있으면 바로 산다.
음 쫌 내용이 애바인데요.. 언론을 인용 했겠지만.. 왜 소비자 들은 트럭을 선호 할가요? 저도 세단에서 시작 해서 트럭까지 왔는데 트럭 만큼 가성비 좋은 자는 없을듯 하네요 운전할때 편안함 높은 범용성 회사와 정부의 의도한 것이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픽업 트럭 최고.전2007년식 다코타 운행 하고 있는데 최곱니다.그기에다 배기음 튜닝 쥑입니다.
한국은 좁아서 사고싶은데 못사겠어요 주차하기힘들어요
1 내구성... 일본.한국차 빼고 허구헌날 고장남. 미국에서 차 고장나면 돈 어마하게 깨짐.
이건 승용차 메이커들의 잘못임.
2 레져용.. 레져활동 많고 장거리 여행이 기본인 미국인들한테 suv는 필수차량임.
3 미국감성.. 이건 나도 아직 이해 못하는건데, 에스컬레이드 풀옵타던 동생도 픽업 트럭에 꽂혀서 픽업 사려고 함..
잘못된 인식때문이 절대 아님..
Suv를 안타면 미국 픽업트럭들이 커서 앞이 안보여요 ....
맞아요..세단 타면 앞뒤옆으로 완전 가려진 느낌이죠..
그래서 한미FTA에서 픽업트럭은 미국수출을 못하게 관세면제에서 제외 했지요!
픽업 트럭 한번 타보면 다른차로 못 갈아탑니다 ㅋㅋ
가런거에 굳이 이유를 찾을 필요 없다. 작은차를 타본적도 없고 탈 이유도 없어서이지. 땅도 크고 도로도 넓고 사람도 크니 큰차 타는 것이다.
한국 분들 모르시는게.. 보이는 F150이 같은차가 아나라는 겁니다. 엔진, 짐칸 크기, 옵션등등 가격이 3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3만 짜리와 10만 짜리가 어찌 같은 차 일까요.. 미국에서 청소일 같은거도 다 픽업트럭 이용합니다. 대부분 한국포터같은 생계형 + 자가용이고 중간 트림이상 4안용이 레저쪽으로.. 6만이 넘으면.. 아무나 못사지요.. 독일세단보다 비싸지고..
큰 땅덩이에 모닝 같은 경차 끌면 몇 달 못 타고 퍼집니다. 술한병 살려고 해도 차 끌고 한참 달려하는데 술뿐이 아니라 뭘 사더라도 실고 다닐려면 픽업이 꼭 필요해요. 우리가 보기엔 큰 차이지만 미국인들 보기엔 그냥 보통 차.
심지어 "아니, 연비좋은차 만들랬더니 이런 꼼수를 써?"라면서 당시 승용차 크기랑 비슷한 작은 트럭은 트럭이 아니라 승용차로 분류를 했더니 트럭규격을 충족하는 큰 트럭이 늘어났다는...😅
시장이 움직이는 방식은 참 흥미롭죠ㅎㅎㅎ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1990년대 TOYOTA 픽업 한대가 $1만2천, 무고장 20년 주행보증. 그러나 일부 대형 스테이트 제외 일본기업 픽업트럭 볼수없으며 그보다 더 큰 흙더미를 운반하는 대형 트럭은 현재까지 미국 기업차 GMC만 주행함. 소형차세단, 한국 일본 유럽에게는 개방, 중국자동차 시정은 막았음.
한국은 동네도 좁은데 큰차를 너무 좋아해요
갤런당 마일을 리터당 킬로미터로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다음부터는 그런 부분도 신경써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정원관리도 하고 집안도 고치고 물건도 나르고 하려면 트럭이 항상 필요하겠지요 ㅋ
제가 사는 가나는 도로상황이 워낙 안좋아 픽업이 갑이죠. 토요타, 닛산, 미쓰비시 등인데 토요타가 50% 이상이고 그중 Hilux가 정말 많죠.
포니 픽업이 첫차 였는데,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아시바 파이프나 합판 정도는 실었으면 좋겠다.
픽업이 첫 차였다니! 멋지네요:)
저 큰 차들에 전부 엄청난 양의 2차전지가 들어갈테니 2차전지 산업은 황금알 낳는 거위
한국에서 콜로라도 첫 출시 년도 모델 사서 햇수로 3-4년 탔습나다. 주 목적은 소량 목재 구입입니다. 요즈음 한국에도 종종 픽업 트럭 지나가다 보입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에 한달 와 있는데 2030년 지나면 신차로 휘발유 차는 출고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포드 라이트닝 f-150, 리비안 R1T, 테슬라 사이버트럭 중 대세가 될 듯요.
한국 주차장은 작은차도 주차하기 힘들다 !
그쵸ㅠㅠㅠ
한국도 시골로 가면 포터 한대씩은 필수임 승용차+ 포터 조합이 대다수
그쵸ㅎㅎ
한국에서도 주차장도 넓고, 도로도 컸다면 픽업트럭이 대세였을 겁니다.
마초 기질 때문 - 트럭 운전하는 놈들이 운전도 드럽게 함 - size 로 위협운전함
그런 마초성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도 큰 것 같아요^^;
트럭이 "필요" 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차가 "필요"한 사람은 거의 없는것과 마찬가지죠. 현대시대에서 필요한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원하는 것뿐이죠. 미국에 뭐 시골에 살아서 트럭이 필요하단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1. 미국인들은 가장 소득이 높다
2. 미국은 차가 가장 싼 나라중에 한곳
3. 진취적인 미국 문화상 필요하면 내가 할수 있다 - 픽업트럭은 큰짐을 움직일수 있기에 (정말 큰것들은 미니벤으로 못합니다) 미국 문화와 잘 맞죠.
4. 마초적 이미지
5. 도로가 넓고 주차공간이 많아서 (상업시설에 법적으로 주차공간 배치해야함) 큰 차를 운전하는데 불편함이 훨씬 덜하다
6. 대부분 주에 자동차세가 없음
소득이 낮고 여성성이 높은 아시아나 유럽에선 트럭은 별로 선호 안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해주신 분석도 타당한 것 같아요
큰차 싫어하는 사람 있나?
나도 편해서 큰 차가 좋은데.
미국본토 가보니까 진짜로 픽업트럭 많더라ㅋㅋㅋ
신기할정도로 많이보임
그쵸ㅎㅎ 신기할 정도로 많습니다ㅎㅎ
아파트 렌트해서 살면 픽업트럭 필요없지만…
본인집 관리 하려면 트럭 필수임…
한국처럼 택배로 오지 않음. 직접 가서 들고와야함.
아파트살아도 픽업타는사람많음.이차만큼 미국적인차는 없음.시야좋고 승차감도 좋은편임.전미판매1위가 포드F150이라고
.포드사 매출절반이상이 픽업이라함.
저는 소형차에 고성능 엔진 달린 스포츠계열 차량이 좋지만... 미국가서 살면 생존을 위해 SUV혐오자여도 SUV타야겠더라고여 지인말로 세단타고가니다 뒤에 SUV가 니차 안보여서 박았다고 이런말함. 물론 저정도로 나오게 되니 제생각엔 규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사각지대가 늘어나는 차는 위험하죠
한국에 세단이 많은것이 더 이상하지, 뭐 대단한 차도 아니고 조그마한 차 까지도, 사용해 보면 세단이 다른 차에 비해서 많이 불편한데...
이유: 도로에 존나 패인 곳이많고 개판이라 승용차타면 수리비가 더들음. 그리고 인건비 존나 비싸고 느려터져서 모든 수리나 이사는 자기가 직접해야하고 그걸 마초라고 자기위로 해야함. 그리고 집에 쟁겨놓고 먹는 문화라 짐 많이실을차 필요함. 집 밖에 걸어서 나갈수 있는 도로 인프라 없고 미국에서 걷는건 극빈층이라 인식함
"도로에 존나 패인 곳이많고 개판이라 승용차타면 수리비가 더들음."
어디서 사시는지...? 미국은 와보셨나요?
"그리고 인건비 존나 비싸고 느려터져서 모든 수리나 이사는 자기가 직접해야하고 그걸 마초라고 자기위로 해야함. "
그냥 미국은 부유한 나라라 인건비가 비싼겁니다. 동남아에서 한국오면 인건비가 비싸다고 할거에요.
"그리고 집에 쟁겨놓고 먹는 문화라 짐 많이실을차 필요함."
이거랑 픽업트럭이 무슨 상관인지?
"집 밖에 걸어서 나갈수 있는 도로 인프라 없고 미국에서 걷는건 극빈층이라 인식함"
한국처럼 도시에는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에 많습니다. 전형적인 방구석에서 미국을 배운 사람같네요.
@Steven-v3z 한잘알 ㄷㄷ
살아보면 알아요. 큰차를 타는 이유
승차감때문이지요 미국은 기본적으로 장거리 타보면 다른차 못탈정도
그쵸 요즘은 픽업 트럭 승차감도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비트럭 가격이 사이비 인겁니다. 연간 몇십만대... 멍멍이 소리지요..보통 풀옵션 차량 재고도 몇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보통 미국 길에서 보는 애들.. 한국에서 보이는 애들보다 훨씬 싸고 여러분 보다 나이가 먾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미국사람들 부자들이.많아서겠죠..그.다음엔 폼생폼사?
덩치가 크니. 또 싸고. 타이어 높아 바닥 긁지 않고. 디잴유 싸고.
미국이 도로에서 상당히 운전을 경쟁적으로 합니다 큰차는 상대에게는 더큰 위협감이고 더높은 안정성이죠
맞습니다
미국 살아보면 무조건 이해함..
한국은 그 자리를 포터, 봉고같은 값싼 1톤 트럭이 대체했을 뿐임. 미국도 도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작은 차를 타는 편이고
미국에 픽업 트럭이 있다면 한국에는 포터가 있지 ㅋㅋ
미국에서, 운전 해보면 알지
Texas Dallas 살아서 그런지.. 드림카가 Ford Raptor 입니다. 너무 비싸...😢
가오가 뇌를 지배하는 순간 삽니다 ㅎ 교통지옥 서울 강남에 살지만 잘 타고 있어요 내가 좋으면 불편함을 감수 하고도 탑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하는 말이 주차 연비 잔고장 늘 이런소린데 걍 살돈도 유지할 돈도 없다가 맞아요
미국도 워크트럭 아닌이상 고가이고 한국도 그래요
한국 유툽버들 미국 여행와 개스 가격이 너무 비싸 깜짝 놀라던데... 미국에 추럭이 많은 진짜 이유.. 멕시코 미국인들이 3,40년 전에 비해 현재 엄청 잘산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파트에 환장하는 것과 같은이치가 아닐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파트에 환장하는 이치가 뭐지요....?
환금성 투자가치
쾌적함 방범좋음
벌레 없음
눈 안치원도 됨
단하나 단점 층간소음
태국도 일본 브랜드 풀사이즈 픽업이 많더라구요
토요타 미쓰비시 스바루 마쯔다 등등이요
태국도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master_of_the_states 그런데 태국에 픽업이 많지만 대다수는 픽업을 노동자들이 타는 차라고 인식을 해요 그리고 자가용에 비해 비싸지도 않구요 하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큰차가 좋습니다 큰게 최고쥬
농업인
한국은 포터 스타렉스가 갑
현재미쿡휘발유가격 우리나라와 같은수준
미국은 뭐든지 다 크다
겔론 마일말고 리터랑 킬로미터로 말하면 안되나요?
다음부터는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정보방송인데 미국단위가 맞는거아닌가요??ㅎㅎ
하루 200km 씩 출퇴근 해봐라..저절로 큰차 선호하지…
본질은 권위와 권력이죠. 크다. 큰거. 남보다 더 크게… 곳 권력입니다. 권력 밑에 일반인들은 권력욕을 어디에 나타날까요? 인간에 본질은 니체가 다 말했지요
결국 연비를 높은 차를 만들려는 규제가 연비 나쁜 큰차를 양산하게 되네
the end is closer. the bigger car you drive, the earlier the end of the world come
왕창크고 어마어마해야 잘난척하기 좋습니다 ㅋㅋㅋ 솔직하셔야죵 ㅎㅎ
한국에서 픽업트럭 보면 ㅈㄴ 커보이고, 내가 타면 딴 차들이 작아보이는데. 반대로 미국에선 그냥 한국에서 소나타 처럼 흔한 차중 하나일 뿐임
상남자들의 차
기름값 쌈
한국은 정기검사 불편함 때문에 픽업트럭 안 삽니다.
필요해서가 아니라 필요하다는 자기최면이죠.
땅이크고 주거도 크게 살고 보행기준을 넘은 자동차이동 기준 도시 환경인데 당연히 오프로드 견인 구난 가능한 만능 로드킬 안정성 트럭이 1티어지 미국고라니 말코사슴이 승용차보다큰데
일본경차같은거 사서 끌고다니면 슈퍼를 10km 가서 물건 몇개나 사옴 업타운 사는 4인가족 일주일 분량 장도못보겠네 장바구니가 차인 나라인데
우리나라 구조가 이상해서 이해를 못하는거임 전쟁 이후 피난민땜에 판자촌 고도 밀집지역이 되서 중세유럽도시 같이 현대사회와 맞지않은 도시구조됨 서울지역은
어디가서 대중교통 자랑하는게 아님 이건 미국을 몰라도 다 이해하겠다 우리나라 외각도 포터 SUV 스타렉스를 많이 타는 이유임
그쵸 맥락이 완전히 다르죠
우리나라도 픽업트럭으로 고고
한국은 닥치고 영업용으로 세금뜯으니 안쓰지..
봉고가 없으니까
봉고ㅎㅎ
포트 ㅋ 비교 불가함
조선인들은 왜 허세가 심할까?
포터에 1.5톤 실을수 있음
고속도로에서 사망 사고급 난것 실목격 한번이라도 한사람이라면, 경차나 소형차에 대한 불신이 생길수 밖에 없고,
그냥 힘의 공식만 대입해도 SUV를 못 끊습니다. 힘 = 질량 * 가속도... 두차가 같은 속도라면 2배 무계 나가는 SUV가 경차 대비 2배의 힘으로 때리겠죠. 높이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내 엔진룸 아래에 경차나 소형차 운전자의 머리가 위치하니.
칼끼리 부딪친다면 2배 약한 칼이 부러질것이고, 주먹끼리 부딪치면 상대방의 팔이 부러져 나가겠죠.
거기에 미국도 미체인이 문 닫는 추세기는 하지만 대형창고형 할인 매장의 입질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DNA 자체가.... 아마존의 아성이 하늘을 찌르지만 DNA는 살아 남을듯 싶은데요.
우리도 SUV에 발을 못 들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발 담그는 사람은 없죠.. 연비니 뭐니 바이블같은 아무리 지껄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사고라도 경차면 죽었다 싶었던 사고들도 SUV에서는 거꾸로 저 차 운전자가 불쌍하네 싶은 접촉 사고들 많죠..... (2톤과 1톤미만의 중량차이에서 오는)
경차 운전자는 죽어도 SUV 엔진룸만 밀리는 수준의 사고들이요. 극과극 현실 체험이란 것이죠... 경차나 소형, 중형차는 100프로 죽겠지만 나는??? 그래서 SUV는 안사라지는것이죠.... 내 목숨이 소중해서.
ㅎㅎ 따라쟁이들 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