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좋아해서 자주가는 입장에서보면 신라호텔이 오래된 룸을 보유하고 실내수영장도 특별하지 않지만 계속 국내 최고호텔의 명성을 유지하는 이유는 딱 하나,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 두리번 거리거나 뭐 찾는거 같을 때 바로와서 물어보고 친절하게 해결을 해줌, 그런걸 봤을때 노보텔 수원은 그냥 모텔과 다를게 없음, 고객은 화려한 시설을 보고 즐기려고 가기도 하지만 사실 서비스 받기 위해 가는걸 모르는 호텔들이 참 많은 듯, 조선팰리스도 휘황찬란하게 시작했지만 초반에 욕 엄청먹은것도 다 직원들의 서비스 문제였는데 지금 나아지는걸보면 저 담당자의 개인문제가 아니라 호텔 경영 문제로 보임....
손님에게 프론트가서 다시물어보라고 말하는거 보고 깜짝놀랐네요 ㅋㅋㅋ 그렇게 하라고 한사람이나 그렇게 말했다고 또그걸 그대로 말하는사람이나... 많이 답답하네요. 저같으면 당연히 바쁜거 아님 직접내려가서 물어보고 왔음왔지 절대로 저렇게 안내 안할듯요... (쳐맞을까봐;;)
제가 요 근래 3월 4월간 업무차 세인트존스를 4번 1박씩 4박정도 했었는데요. 세인트 존스 로비에만 가도 제가 직원이라고 인지한 직원분들은 전부 인사하고 지나가던데요.. 인사가 중요한게 아니고 친절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하시면 그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인사는 계속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살고 있으며 일본에서 호텔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있어서 출장이 많은 관계로 일본내 가보지 않은 호텔 체인이 없고 거의 모든 현,도시를 가보았습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비지니스호텔 료칸 리조트 프리미엄호텔 망라하고 프런트 접객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한국출장도 잦은 관계로 한국에서 호텔투숙이 많은데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호텔들의 프런트 접객 서비스가 수준 미달입니다. 항공기도 타고 이동으로 인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도착하면 체크인할때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저렴한 호텔도 아니고 4/5성 호텔이 이정도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손님이 종업원에게 갑질을 당하는 이상한 호텔문화가 있는거 같아요 한국은.
아주 비싼 고급 호텔들은 많이 못가봤지만 중저가 브랜드 호텔들을 경험해본 결과 비슷한 레벨의 일본 태국 호텔에 비해서 한국의 서비스(고객 응대)가 너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 마감이나 샤워부스 관리도 정말 안되더군요. 로비에서라도 친절하게 해준다면 다른 부분에서 실망스러워도 재방문을 생각할텐데 처음부터 불친절하면 다른호텔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토요코인은 일본체인이라 그런지 비지니스 호텔중에서는 응대가 제일 좋게 느껴졌었습니다.
다른점들은 불친절이 맞는데 체크인 과정에서의 상황은 보는 관점마다 다를거같네요.. 일단 카메라가 본인을 찍고있어도 상대방은 그거를 알수없습니다. 요새 양쪽 다 되는 카메라들도 있고 카메라 배율도 좋아서 이쪽만 보이는지 옆까지 다 보이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응대 직원은 대표님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디에 사용될지도 모르는데 거부감이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건 상대방 입장도 조금 생각해 주셔야 할 것같아요ㅎㅎ 휴먼스토리부터 잘 보고있습니다. 다른 재밌는 리뷰도 부탁드려요~!
제가 어제 4월7일날 세인트존스 호텔에갔습니다 평일이라 석식이 단일메뉴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핫도그티비에서보던가랑 똑같은데 맛이 너무 하더라구요 어떤쪽은 엄청짜고 어떤쪽은 엄청싱겁고 그리고 음식이나왔을때 부터 차갑긴 했는데 아래 열이나오는게 있어서 따듯해질줄알았는데 전부 차갑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직원분한태 이 음식 차갑게 먹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따듯한 음식이라고 해서 좀 놀랐습니다 제가 스카이 베이만 가다가 세인트존스 간게 후회될 정도인데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시고 음식 리뷰도하시고 해서 믿고 갔는데 실망이 좀 컷습니다 가족끼리왔으면 완전 대실망할뻔 했습니다 다음에가면 찾아뵙고 얼굴보면서 똑같은 음식한번 먹어보고싶내요 어떤 말씀이 나오실지.
지나가는 사람도 아니고 직원인데다 철저한 서비스직인 호텔 프런트인데, 인사부터하고 ‘혹시 저희도 카메라에 나오나요? 하거나 죄송하지만 카메라는 좀 어렵습니다’ 라고 해야지 일단 손님인데, 저기 저도 나오나요?ㅡ ㅡ 이러고나서 기분나쁜거 티날정도로 불편하게 응대하면 안되죠 ㅋㅋㅋ 카메라 얼굴에 들이민것도 아니고 옆에서 직원 안나오게 찍고있었고 그리고 호텔측에서 촬영안된다 막은것도 아니고, 그냥 지 얼굴 안나오고 싶으니까 띠껍게 얘기한거 다 티나는구만 쉴드를 치네 ㅋㅋㅋㅋ
세심하게 집어주는 기먼성님의 어드바이스는 모든 호텔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해주는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고 봐요 저 또한 노보텔 수원처럼 첫 프론트 대응으로 맘 상한 경우를 겪어봐서 공감해요 노보텔 수원은 이런 조언을 귀담아 듣고 맘 상해마시고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이번편 아쉬운점은 예절의 순서가 잘못되었어요 촬영을 하는측이 먼저 상대를 존중해서 여부를 물었어야 정상이에요 나는 손님 甲이니 내가 무례해도 직원 乙은 친절해야한다는 마인드 시작이 잘못된것이죠 호텔리뷰가 좀더 상호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보는이들도 즐거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카메라 각도가 누가봐도 대표 얼굴만 나오는데..ㅋ 호텔리어라는 사람이 다짜고짜 저 카메라에 저 나오나요?.. ㅋㅋㅋ..ㅡㅡ;, 헛웃음이 나오네요. 저도 예의 따지는거 좋아하는데 저기 동네 커피숍 아니고 호텔이예요!! ㅋㅋㅋ호텔 안다녀보셨나요? 호텔에서 예의가 없었던거예요~~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용인 살아서 작년초인가?에 수원 앰버서더 호텔 뷔페에서 주말 점심 먹었는데요 그때는 친절해서 숙박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프런트에서 불친절하면 저도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조식 먹는 것도 고객한테 문의해 보라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개선 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강릉 여행을 좋아해서 세인트존스 한번은 제 돈으로, 한번은 같이 간 사람이 예약을 하게 되어 저도 두번 이용해 봤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게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세인트존스 호텔에서도 저 역시 친절함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스스로의 업장에서도 뭔가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호텔룸 변기에서 하수구 역류하듯 나던 냄새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때문에 룸 변경 요청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었구요 ㅋㅋ 스카이베이나 라카이 그리고 저가 호텔이었던 파인아트라벨에서도 전혀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부분이라 기억에 남네요 😅
동종업계 대표자분이 우연히 투숙을 하게 되었는데 호텔 리뷰라 ~ 쉽지는 않았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의 사업장에 와서 미흡한점을 서스럼없이 깐다 그렇게 할려면 내 사업장은 동종업계 전문가가 와도 꿀리지 않아야 하고 자신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 저 개인적으론요 호텔사장 채널 구독하기전 휴먼스토리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마지막 부분에 짧은 인생 자기 스스로를 위한 인생이라는 말에 대표님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저서 이렇게 구독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자주 찾아 뵐께요~
세인트존스도 웃음기 있는 후론트 직원은 못본듯..... 4/4 투숙 햇는데 썩 나쁜점도 못느꼈지만 그리 좋은점도 보지 못한듯 합니다. 억지웃음 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표께서 이야기 하는 상투적인 응대는 좀더 지향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이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양해를 안구했더라도 손님이면 혹시 촬영하시는건가요?라는 식으로 물어볼 수 있는건데 “카메라에 제가 나오나요?”란 식으로 따지듯 묻는게 문제죠. 밖에서 그냥 만난 사람이면 당연히 그럴 수 있지만 저 사람은 손님을 응대하는 사람이고 그래도 호텔인데 서비스 마인드 개나 줘버리지 않고서야 저렇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애휴 이런 사람은 호텔을 가봤어야 알지. 모텔이나 다니세요
아니 호텔 직원이 조식 먹는 곳도 모르는것도 놀라운데 알아보고말해주겠다고 해놓고 손님한테 너가 문의해봐라고 하는건 정말 ;;;;
정신이 나간거지 심지어 5성급인데 서비스가 별로라면 누가 이용하겠냐 보통 프론트에서 체크인할때 조식장소도 알려주는건데 ㅋㅋㅋ
저분은 라운지 담당인데 프리미어 이용 고객에 해당하는지 알 수 없어서 그런듯
노보텔 대표는 이영상을 테클이 아닌 기회로 삼고 더욱 철저한 직원 교육과 업그레이드후에 이 채널과 콜라보 영상을 찍는것이 마케팅 요소 뿐만 아니라 대표의 쿨한 이미지까지 챙겨 결과적으로 노보텔을 좋은 인식으로 바꿔주게 될듯.
노보텔 수원.. 메모..
영상 존재 유무도 모른답니다
신경도 안쓸듯...
신경 안쓰죠 ..
그랬으면 프론트가.. 저리 대응 안했겠지
지랄났네ㅋㅋㅋㅋ
여긴 진짜 좀 타이트한 CS 다시 받아야겠네요..기본적인 소양이 아예 없는 듯..호텔의 로비랑 프런트는 진짜 호텔의 얼굴인데 저런식의 응대는 매출하락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어.. 카메라는 저도 세인트에서 들은 이야기라서요.
직원분을 촬영하는 각도가 아니라 우리 가족을 촬영 중 이였는데
동일한 "제가 나오나요?" 라는 질문 받았고
다른 고객님들이 노출 될 수 있으니 꺼달라고 하셔서 그건 저도 수용하고 호텔 나가서 다시 촬영했었습니다.
@@luv913 얼빡샷으로 촬영했는데 다른사람이 찍히겠습니까??
그래도 다른 고객이 나올수 있다는 말에 수긍하고 나갔다잖아요
@@luv913 죄지은게 만나보네 지 찍을생각도없는데 무슨 옷벗고있는곳도 아니고 평범한 장소에서 찍지도 못하냐? 전국팔도 공개하는것도아니고
근데 촬영을할거면 사전에 고지를하는게 예의아닐까요
호텔을 좋아해서 자주가는 입장에서보면 신라호텔이 오래된 룸을 보유하고 실내수영장도 특별하지 않지만 계속 국내 최고호텔의 명성을 유지하는 이유는 딱 하나,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 두리번 거리거나 뭐 찾는거 같을 때 바로와서 물어보고 친절하게 해결을 해줌, 그런걸 봤을때 노보텔 수원은 그냥 모텔과 다를게 없음, 고객은 화려한 시설을 보고 즐기려고 가기도 하지만 사실 서비스 받기 위해 가는걸 모르는 호텔들이 참 많은 듯, 조선팰리스도 휘황찬란하게 시작했지만 초반에 욕 엄청먹은것도 다 직원들의 서비스 문제였는데 지금 나아지는걸보면 저 담당자의 개인문제가 아니라 호텔 경영 문제로 보임....
이게정답임..두번다시찾아가고싶은호텔은
그직원의미소와 따듯한배려 말한마디 조금의 케어 서비스받으려고 가는거죠
안그러면그냥독채풀빌라가는게났죠뭐..
호텔 대표님의 호텔리뷰라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2성급 노보텔이네 ㅎㅎ 진짜 신개념 호텔이다 ㅎㅎ 마지막 대박 ㅎ 니가 알아서 알아보세요 ㅎㅎㅎㅎ
총체적 난국이네요ㅎㅎ 프론트에 문의하라ㅋㅋㅋㅋㅋ미친..
역시 최고의 호텔 대표님의 냉철한 평가!! 수원사는 사람인데 볼때마다 우와했는데..솔직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수원토박이라서 노보텔 자주지나가는데 그나마 큰곳인데
냉정한 평가이긴한데, 본인 호텔을 비교하면서 까는 건(아무리 팩트여도) 좀 불편한 감이 있네요. 본인 사업장을 자꾸 왜 들먹이는지...
@@Zam-zam-1891본인채널인데 왜그러시죠 ?? 불편하면 보지마세요..
저도 이미 실망컸어요 처음부터는 안봐도 안친철할 것 같아가지고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된느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먼성대표님에게 동종업계다보니, 리스크가 큰 영상이지만 소비자입장에선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호텔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워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현장방문하여 그호텔 분위기 알려주시니 호텔이나 손님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근데 서 저렇게 카메라 들고 오면 불쾌하긴해요 아무리 자기만 찍고있다고 하지만 순간적으로 자기도 나올수 있고 엄연히 미리 말을하고 나만 나온다 걱정하지말라는 양해를 말하고했으면 더 좋았을듯하네요
카메라는 좀
우연히 대표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진실되게 얘기해주시는것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들어본 세인트존스 호텔에 대해서도 좋은 인식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강릉에 갈 기회가 되면 한번 호텔에 묵겠습니다. 믿음이 갑니다.
손님에게 프론트가서 다시물어보라고 말하는거 보고 깜짝놀랐네요 ㅋㅋㅋ 그렇게 하라고 한사람이나 그렇게 말했다고 또그걸 그대로 말하는사람이나... 많이 답답하네요.
저같으면 당연히 바쁜거 아님 직접내려가서 물어보고 왔음왔지 절대로 저렇게 안내 안할듯요... (쳐맞을까봐;;)
솔직한 리뷰 유용하네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세인트존스는 그래도 컨시어지랑 프론트가 친절하다고 느낀편이에요. 근데 실수로 짐이 누락된적은 있어요 ㅎㅎ빵집도 맛있고 조식도 잘먹었고 경양식집도 (어두운것빼고는) 괜찮았는데 라운지로 바뀌는군요. 애기데리고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기먼성사장님 화이팅입니다👍
에고 돈 내고 고생하셨습니다 ^^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어딜가든 첫이미지 가 가장 중요하죠
직원들의 인사성은 직원 개개인의 성향 차이도 있어 보입니다. 저도 세인트존스 호텔 몇번 투숙해봤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인사 한다고 느낀 기억은 없습니다. 저와 반려견이 사랑하는 세인트존스가 앞으로 더 발전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피드백 드립니다.
친절함은없어보일지언정 4사지없어보이는건안되지
개인의 성향이라고 하신 얘기는 그만큼 애사심과 주인의식이 부족한 직원들이 있다는 얘기로 들리네요ㅎㅎ열심히 하는 직원은 본인 성향을 감추고 친절함을 보여주죠
집합인가요
제가 요 근래 3월 4월간 업무차 세인트존스를 4번 1박씩 4박정도 했었는데요. 세인트 존스 로비에만 가도 제가 직원이라고 인지한 직원분들은 전부 인사하고 지나가던데요..
인사가 중요한게 아니고 친절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하시면 그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인사는 계속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인사를 받는 사람의 성향도 무시못하죠
수원거주중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골때리네 손님이 물었는데 그걸 다시 직접 알아보라고하니...
대표님 구독자입니다.
진정성 있게 소신껏 이야기해주셔서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더나아가서 국내 숙박업계가 한층 수준이 높아질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살고 있으며 일본에서 호텔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있어서 출장이 많은 관계로 일본내 가보지 않은 호텔 체인이 없고 거의 모든 현,도시를 가보았습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비지니스호텔 료칸 리조트 프리미엄호텔 망라하고 프런트 접객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한국출장도 잦은 관계로 한국에서 호텔투숙이 많은데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호텔들의 프런트 접객 서비스가 수준 미달입니다. 항공기도 타고 이동으로 인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도착하면 체크인할때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저렴한 호텔도 아니고 4/5성 호텔이 이정도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손님이 종업원에게 갑질을 당하는 이상한 호텔문화가 있는거 같아요 한국은.
교토에서 한번 삿포로에서 한번 호텔 묵었는데 교토는 친절했는데 삿포로 호텔 프런트 직원은 불친절해서 기분이 좀 상하더군요 캐바캐인듯
한국은 웃긴게 명품이나 45성급호텔직원들은 본인들이 직원이아니라 방문하는손님보다 윗급이라고생각함 ㅋ
문화가 아니라 망하고 싶어서 환장한 것임
친절한 곳은 까먹어도 불친절한 곳은 기억이 진짜 오래감
카메라 나오냐고 물어본건 이해함 앵글이나.구도를 일반인은 잘모르니까 나오는지.안나오는지 모를수있고 부담느낄수 있음.그치만 직원인데 나머지 응대나 서비스는 지적당할만함.
프론트. 완전동감입니다. 기분좋게 호텔에 들어왔다가 기계적인 반응에 기분을 상하게끔 하더군요. 저도 이번 한국여행을 가서 거의 이주반을 여러지역 호텔 경험을 했습니다. 저의 리뷰 기회가 된다면 같이 공유해드리고싶네요.
프론트가 불친절하면 안되죠. 현직 호텔리어인데 웃는 건 기본이고 상냥하고 친절한 서비스 응대는 기본입니다.
다만 카메라 각도가 어찌되었든 처음에 그냥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도 순서라고 봅니다.
그런 표현을 이쁘게하고 못하고와는 다른 문제인듯요.
저는 작년에 세인트존스 투숙객이였어요
대표님 저도 작년에
대표님같은 경험을 했어요^^
저도 다시는 세인트는 안 간다였거든요
대표님 영상을 보니까 다시 한번 가 볼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호텔리어로서 지극히 공감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장 없다 진짜
다짜고짜 카메라 들이미는 것도 분명 문제있어보입니다.
맞습니다.
아주 비싼 고급 호텔들은 많이 못가봤지만 중저가 브랜드 호텔들을 경험해본 결과 비슷한 레벨의 일본 태국 호텔에 비해서 한국의 서비스(고객 응대)가 너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 마감이나 샤워부스 관리도 정말 안되더군요. 로비에서라도 친절하게 해준다면 다른 부분에서 실망스러워도 재방문을 생각할텐데 처음부터 불친절하면 다른호텔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토요코인은 일본체인이라 그런지 비지니스 호텔중에서는 응대가 제일 좋게 느껴졌었습니다.
요새 한국호텔들 인력수급이 심각할 정도로 안되서 직원들 질적저하가 심각한듯요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서비스직에 안 어울림 ㅋㅋㅋㅋㅋ 다들 예의없고 화나있음 ㅋㅋㅋㅋ
다른점들은 불친절이 맞는데
체크인 과정에서의 상황은 보는 관점마다 다를거같네요..
일단 카메라가 본인을 찍고있어도 상대방은 그거를 알수없습니다.
요새 양쪽 다 되는 카메라들도 있고
카메라 배율도 좋아서
이쪽만 보이는지 옆까지 다 보이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응대 직원은 대표님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디에 사용될지도 모르는데 거부감이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건 상대방 입장도 조금 생각해 주셔야 할 것같아요ㅎㅎ
휴먼스토리부터 잘 보고있습니다.
다른 재밌는 리뷰도 부탁드려요~!
06:12 어쩐지 세인트존스 갔을때 객실내에 슬리퍼가 없더라구요! 1층 자판기에서 구매하기는 했었는데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대표님의 이런 생각이셨다니🫢그 당시에는 왜 없지? 했는데
영상보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근데 카메라 들이대고 다니는게 잘하는 짓은 아니지않나 카메라 땜에 긴장해서 딱딱해진걸수도 잇고
웃고 안웃고~~확 와 닿아요^^
웃으면 다 해결 되는것을요^^사장님의 예리한 분석에 감탄^^
기분좋은 웃음^^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해요^^우리모두가 미소천사가 되어보세요^^
친절할때 실수도 참아주죠.
법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으시네요....ㅋㅋㅋ 완강기 있는건 좋고 창문이 탈출에 용의한건 좋은데 닫을수단이없다는거도 손님입장에서는 좀 이래저래 시작부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이분 세인트존슨호텔 사장님 맞으시죠?
유툽도 하시고 계셨네요.ㅎ 구좋알하고. 가요^^
이게 직업의식 없이 매달 돈만 벌어가자라는 직원과 직업의식을 갖추고 자신을 어떻게 더 성장 시킬 수 있을지 매일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의 차이이죠
진짜 나도 저런 스타일 별로임 ㅋㅋ❤😂 대표님이랑 저랑 철학이 같아서 넘 좋아융 💕
사장님귀는~ 방송으로 알게되었는데, 유튜브도 하시네요.
사장이 깐깐하면 그만큼 투숙객의 만족도는 올라가겠죠.
리뷰 유익합니다.
5성급 호텔에서 메이드가 제 촬영소품을 훔친일도 있었는데 그때 그냥 문제 삼지 않았던게 후회되네요...
메이디가 소품을 훔쳐요?ㅋㅋㅋ
여러곳을 다녀봐야.
우리가 잘하고 있는것과 부족한것을 비교해볼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다른호텔 리뷰들 다 잘 봤습니다. 가능하다면 메리어트호텔 서울도 리뷰해주세요
노보텔은 아코르 4개 카테고리중에 MIDSCALE에 있는 호텔이죠.. 메리어트로 치면 코트야드도 안되는 급입니다.
덕분에 영상으로 제대로 간접 경험했습니다. 체크인부터 기분 잡치셨을듯
이런 서비스의 호텔은 진짜 피하고 싶어요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직원교육 참 중요하겠습니다.
진짜맞는말 호텔들어가자마자 프론트에서 반갑에맞아주면 그여행은 들어갈때부터 기분좋더라구요
제가 어제 4월7일날 세인트존스 호텔에갔습니다 평일이라 석식이 단일메뉴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핫도그티비에서보던가랑 똑같은데 맛이 너무 하더라구요 어떤쪽은 엄청짜고 어떤쪽은 엄청싱겁고 그리고 음식이나왔을때 부터 차갑긴 했는데 아래 열이나오는게 있어서 따듯해질줄알았는데 전부 차갑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직원분한태 이 음식 차갑게 먹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따듯한 음식이라고 해서 좀 놀랐습니다 제가 스카이 베이만 가다가 세인트존스 간게 후회될 정도인데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시고 음식 리뷰도하시고 해서 믿고 갔는데 실망이 좀 컷습니다 가족끼리왔으면 완전 대실망할뻔 했습니다 다음에가면 찾아뵙고 얼굴보면서 똑같은 음식한번 먹어보고싶내요 어떤 말씀이 나오실지.
프론트 직원의 그 반응은 두 가지 이유로 나뉠 것임.
1. 그냥 호텔종사자로써의 자질이 없다.
2. 너무 많은 진상 유튜버들을 경험하며 기분 나쁜 일들이 많았었다.
보통 후자일 가능성이 커서 카메라로 찍는다는 이유로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반응 했을 것.
당연히 사람이니깐 앞선일들때문에 경계하거나 불편한 감정이들수는있는데 그래도 자기가 하는일이 서비스직이라면 그런감정은 최대한 조절하면서 처음부터 진상이라는 선입견가지고 대하는걸 자제해야되는건맞죠 예를들어 손님중에 40 50대 아줌마들중에 진상이 많았다고 모든 아주머니들 올때마다 신경질내면서 대할것도 아니자나요
카메라는 허락을 구하고하시거나 상대가 당연히 불편해할수있는 부분입니다. 카운터직원이라고 그런부분까지 납득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여기서 하나 하고 싶은말은 제가 작년엔가 재작년에 재방문 당시 체크아웃 시간을 늘리고 싶어 자사에서 운영하는 앱 통해 추가결제 신청을 했는데 재응답이 없더라구요..??
그런건 좀 개선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대표님 솔직하다..
기먼성님 존경 합니다 사람이라는게 카메라를 들이키면 부정적으러 되는게 일반적 입니다 이건 기먼성이 잘멋한거 같음
오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점은 걸러야겠네요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공감합니다 😊
세인트존스 직원들도 서비스 수준이 높진 않던데..대부분 그냥 알바생 느낌이고..😅 약간 20초반에 애슐리에서 일하시는 분들 같았습니다(태도나 말투 등)
밖에서도 눈 마주치면 인사하던데? 알바생 느낌은 1도 안들던데?
세인트존스 가자마자 여자직원분께서 체크인하는 법 알려주실때 참친절하셨던기억이 있구요 프론트에 뭐좀여쭈러갔을때도 친절하셨어요 ^^ 대표님이강조하시는 웃음도 간직하던직원분들♡ 다시생각해보니 기억에소소히남네요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디테일이 쌓이고 쌓이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생각함 모든일들이 안보이고 생각치 못했던것들과 생소한 부분에서의 깨달음
카메라 있고 없고는 중요한게 맞지 않나? 아무리 일하는 입장이어도 얼굴팔리기 싫을 수 있는거지
1:38 근데 이건 나같아도 물어보겠다
손님과 직원관계면 초상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당장 저 자리에서야 카메라가 직원을 비추진 않았겠지만 그전부터 찍고 있었으면 그게 직원을 촬영한걸수도 있는거고
다회용 슬리퍼는 비치되어있어도 안쓰게 되는데 매회 소독하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금수장으로 시작한 앰배서더 계열 호텔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정말 엉망진창이라는게 뭔지 알 수 있었어요
노보텔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아코르 계열 호텔 브랜드 인데요?
서울 풀만 앰배서더랑 수원 노보텔은 다릅니다
맞나요
우리가 이런 리뷰올리면 고소때문에 힘들텐데 잘올려주셨네 대표님만 할수있는 컨텐츠 ㅋㅋㅋㅋㅋ
본인업장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가는 곳마다 뭔가가 거슬리네요
정말 비교하기 싫은데
신라 가보세요
이래서 사람들이 신라 신라 하는 겁니다
ㅋㅋ 프런트에 문의해라는 좀 심했네요 ㅋㅋㅋㅋ 공무원들 담당자 찾아 가는 것 같네
프론트로 문의하라는 건 직원 자체가 일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 듯 하네요 팀장급들의 문제거나 시설적인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커보임
저도 전시회 있을때마다 가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ㅎㅎ 제가 작년에 묵었을땐 직원이 핸드폰 보면서 응대했습니다. 그리고 제방 뒤에 기찻길이여서 😂
조회수가 up~~~될겁니다
왜냐?
내가 보기시작했기때문 ㅎ
지금 생각해보니 5성급중에서 체크인 때 딱딱했던 곳이 좀 불편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대표님
서비스를 판매하는 직업이라고 얼굴까지 모든사람들이 들이 밀어대는 카메라에 팔지는 않습니다
먼저 카메라를 들이 밀었으면 최소한
이카메라는 나만 찍는다 당신은 노출 되지 않습니다 라고 멘트라도 해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지나가는 사람도 아니고
직원인데다 철저한 서비스직인 호텔 프런트인데,
인사부터하고 ‘혹시 저희도 카메라에 나오나요? 하거나 죄송하지만 카메라는 좀 어렵습니다’ 라고 해야지
일단 손님인데, 저기 저도 나오나요?ㅡ ㅡ
이러고나서 기분나쁜거 티날정도로 불편하게 응대하면 안되죠 ㅋㅋㅋ
카메라 얼굴에 들이민것도 아니고
옆에서 직원 안나오게 찍고있었고
그리고 호텔측에서 촬영안된다 막은것도 아니고, 그냥 지 얼굴 안나오고 싶으니까
띠껍게 얘기한거 다 티나는구만
쉴드를 치네 ㅋㅋㅋㅋ
@@leewonbeom380
꼭 이런것들이 어딜 가도
그지 근성으로 뽕뽑을라고 하지ㅋ
일반적인 사업장도 아니고 호텔이나 명품관에서 일하시는 분들 마인드는 그런걸로 손님한테 표출하면 안되져 .. 싹퉁머리없게 카메라에 본인 안나오냐고 퉁명스럽게 말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럴거면 그런류 서비스 일을 하지말던가
이걸 쉴드를 치는구나. 그직원 얼굴에 들이밀지 않고 대표님 얼굴로 향해있었다고 하잖아요
@@하늘꽃비-k1p직원이 생각했을 때 360도 카메라여서 내가 찍힐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당황해서 생각했을 수도 있죠
근데 다짜고짜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면 불쾌하긴 할거 같은데.. 나를 찍고 있지 않더라도요
휴먼스토리보고 넘어왔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세인트존슨 호텔 투숙했던 한명으로써
1층 프론트 , 청소하시는 이모님들 정말 친절 하였습니다.
다만 수영장 들어가는 입구에
앉아서 응대하신 남자 직원분 불친절 합니다. 12월21일 오후 4시30분경이였구요
프런트에 문의해라 ???
순간 잘못 들은 줄 ...
그런 문의를 하라고 있는게 직원들인데 ???
세심하게 집어주는 기먼성님의 어드바이스는
모든 호텔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해주는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고 봐요
저 또한 노보텔 수원처럼 첫 프론트 대응으로 맘 상한 경우를 겪어봐서 공감해요
노보텔 수원은 이런 조언을 귀담아 듣고 맘 상해마시고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이번편 아쉬운점은 예절의 순서가 잘못되었어요
촬영을 하는측이 먼저 상대를 존중해서 여부를 물었어야 정상이에요
나는 손님 甲이니 내가 무례해도 직원 乙은 친절해야한다는 마인드 시작이 잘못된것이죠
호텔리뷰가 좀더 상호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보는이들도 즐거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텔도 아니고 무슨 카메라 들고갔다고 다짜고짜 저 나오냐고 물어보는 호텔리어의 처세가 옳은건가요 ㅋㅋㅋ;
세계여행 다니면서 어느곳도 카메라들고 있다고 면전에 대고 저리말하는 직원 단 한번도 본적없었는데
카메라 각도가 누가봐도 대표 얼굴만 나오는데..ㅋ 호텔리어라는 사람이 다짜고짜 저 카메라에 저 나오나요?.. ㅋㅋㅋ..ㅡㅡ;, 헛웃음이 나오네요. 저도 예의 따지는거 좋아하는데 저기 동네 커피숍 아니고 호텔이예요!! ㅋㅋㅋ호텔 안다녀보셨나요? 호텔에서 예의가 없었던거예요~~ㅎㅎㅎ
쉰님 말도 일리는 있지만, 직원의 말하는 태도가 문제였겠죠. 먼성님 말의 방점은 한번도 웃지 않았다에 있는것으로 느껴졌네요.
@@kuracico 잘못 알고 사시는 분이라 좀 애석하군요.
@@jluvs6140 "고객님~ 저희 호텔은 개인 카메라 사용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의 차이였겠죠~
서비스가 한참 잘못된건 사실.
카메라는 미리 양해구하고 찍은거죠? 화면에 나오던 안나오던 카메라부터 들이대면 누구든 싫은법이라서... 유튜브촬영 괜찮나요? 앵글에 안나오실거예요~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저딴식이면 서비스업 종사하면안됨.
했던 안했던
화면에 안나오는데 들이댄다고 표현하는게 맞나?
비추지도 않는데 싸늘하게 응대하면 기분이 좋진 않지
@@seyoonyang화면에 안나오면
카메라가 들이댄게 아니냐ㅋㅋㅋ?
촬영을 하고 있는게 중요하고 먼저 촬영되는지 물어봐야지.
영상에 안나왔겠지만, 저래 말했으니까 카메라 돌린거겠지. 개웃기네
@@luv2233 자네 자세를 좀 고쳐앉지
@@luv2233 아니 자기 찍는것도 아닌데 짜증낸다고?
그것도 호텔 종업원이?
에바지
안녕하세요ㅎㅎ
댓글은 첨이네요.
저 간이완강기 걸이 자체도 불법이고
(1볼트짜리 불가 4개짜리 필요)
표식도 법적규격아니네요ㅎㅎ
숨겨둔건 보통 지적사항인데 대표님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GM들은 잘 모르던데😂
먼성씨 고생이 많네요 그고생이 여러사람에게 큰 도움줄수있어섲 좋네요
여기 예전부터 서비스 별로라고 소문난곳임 장가투숙객도 없고 다들 잠시 몇일만 머물다가는 곳이며 수원역에 호텔이 이거 하나라 베짱임
요즘 제가 치과를 자주다니고 있는데요 치과에 들어서면 수납창구에서 여직원이 정말 설레일정도로 오셨어요? 생글생글 미소가 넘칩니다 목소리도 혹시 사랑하는 사람한테도 저렇게 얘길할거야 생각이들정도로요 치료받을때까지 기다리면서 지켜봤는데 모든분들한테 미소만발 미소는 시작과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 어디 치과인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용인 살아서 작년초인가?에 수원 앰버서더 호텔 뷔페에서 주말 점심 먹었는데요 그때는 친절해서 숙박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프런트에서 불친절하면 저도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조식 먹는 것도 고객한테 문의해 보라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개선 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대뜸 카메라 들이밀면 기분 나쁠 수 있겠죠
근데 웃는 얼굴로 말하느냐 무표정으로 말하느냐의 차이인거죠
그리고 손님이 직접 물어봐라?
이건 동네 모텔에서도 그렇게 안할거임
직원 교육을 포기한 듯
멋지네요 대표님
서비스업에 근무하다보니 진짜
간단한게 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이게 개인의 문제일수도 있고 기분좋게 근무할수 없게 만드는 회사자체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강릉 여행을 좋아해서 세인트존스 한번은 제 돈으로, 한번은 같이 간 사람이 예약을 하게 되어 저도 두번 이용해 봤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게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세인트존스 호텔에서도 저 역시 친절함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스스로의 업장에서도 뭔가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호텔룸 변기에서 하수구 역류하듯 나던 냄새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때문에 룸 변경 요청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었구요 ㅋㅋ
스카이베이나 라카이 그리고 저가 호텔이었던 파인아트라벨에서도 전혀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부분이라 기억에 남네요 😅
구라좀 적당히 해라 화장실에서 냄새 올라옴 룸변경은 기본이다?
@@양아치는주님곁으로 남은 방 없다고 안해줬는데 ㅋㅋ 직원이세요?
창문두께는 아마 기차소음+비행기 소음때문일꺼예요 옆에 수원공군비행장 때문에 재수없으면 밤에도 엄청 날라다닙니다
동종업계 대표자분이 우연히 투숙을 하게 되었는데 호텔 리뷰라 ~ 쉽지는 않았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의 사업장에 와서 미흡한점을 서스럼없이 깐다 그렇게 할려면 내 사업장은 동종업계 전문가가
와도 꿀리지 않아야 하고 자신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 저 개인적으론요
호텔사장 채널 구독하기전 휴먼스토리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마지막 부분에
짧은 인생 자기 스스로를 위한 인생이라는 말에 대표님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저서 이렇게 구독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자주 찾아 뵐께요~
세인트존스도 웃음기 있는 후론트 직원은 못본듯..... 4/4 투숙 햇는데 썩 나쁜점도 못느꼈지만 그리 좋은점도 보지 못한듯 합니다. 억지웃음 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표께서 이야기 하는 상투적인 응대는 좀더 지향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이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런트직원 태도가 아쉬운건 맞지만 카메라 찍고있으면 신경쓰이는건 사실일텐데.... 그리고 모든손님들한테 항상웃으며 대하는게 쉬운게아님..기계도아니고... 월급은 직원월급인데 행동은 항상 FM을 바란다면 본인이 직접해야됨 아무리 직원이 잘해도 사장입장에선 아쉬운점이 보일텐데 사장만큼 월급을 주시던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정작 맞말엔 아무말못하는 빠들
사장님 ! 남의 호텔가서 리뷰하지 마시고 남자 목욕탕 가보셔요ㅡ 벽걸이 샴푸통ㆍ비누걸이 좀 살펴 보세요 더리워서 병 걸릴것같습니다ㅡ몆달 째ㅡ 시커먼 곰팡이 때가 탕 물내려가는곳에 더덕 냄새 좀 맡아봐요 시궁창 냄새나요 ㅡ목욕탕 벽좀봐요 더러워서 지인데리고 가서 창피 했습니다
카메라 촬영 먼저 양해를 구하는게 순서 아닌가??
먼저 양해를 안구했더라도 손님이면 혹시 촬영하시는건가요?라는 식으로 물어볼 수 있는건데 “카메라에 제가 나오나요?”란 식으로 따지듯 묻는게 문제죠. 밖에서 그냥 만난 사람이면 당연히 그럴 수 있지만 저 사람은 손님을 응대하는 사람이고 그래도 호텔인데 서비스 마인드 개나 줘버리지 않고서야 저렇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애휴 이런 사람은 호텔을 가봤어야 알지. 모텔이나 다니세요
@@대형-t4b 뭔 개소리야 ㅋㅋㅋ 이야기 하다가 모텔타령은 아휴…조낸 한심해….자기비하 하냐? 왜 저런식으로 말을 함…조낸 한심
형 해외 호텔같은거 좀 리뷰해주세요 라스베가스 막 이런데 잘 못가보는데 있자나요
카메라 촬영은 꺼리는사람은 많이 꺼리게 되는면이 있긴함. 긴장되기도하고 기록으로 남겨지니까..
동종업계 크고 작은 호텔들 대표이지만 타호텔들의 벤치마킹 또는 후기는 좋은데 호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본인 호텔과 비교 및 웃으며 비하 하는게 보기 안좋네요!
엄연히 4성급이라고 칭하는 호텔이 시설 서비스가
저정도라면 비하할만한게 맞지 고객을 위해서라도
조식 되는지도 몰라서 고객이 프런트 왔다갔다 하며 물어보러 다니는 경우는 진짜 어디 하급 리조트만도 못한 쓰레기 서비스네용
나도 요리사 출신이지만 지방 호텔은
호텔이 아니고 홈텔 이라 불러야 해요...
그나마 세인트존스는 지역에서
행사가 많아 가끔씩 가는데
정식으로 한번 체크인해봐야 겠어요
월매나 잘하련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