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Debussy - Prelude Book 1 No. 8 "La fille aux cheveux de lin" with score | 아마빛 머리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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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ssbassiba
    @ssbassiba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클래식은 어쩜 이리 방해가 안 될 수 있을까?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나는 클래식만 들으면 내가 하던 일에 집중할 수가 있어. 그 중에서 드비쉬는 내가 특히 좋아하는 음악가라고 할까나. 무시하면 들리지 않지만 어느순간 노래를 듣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언제나 좋은 선율이 준비되어 있으니 싫어할 수가 없지.

  • @bit9196
    @bit9196 2 роки тому

    음~~ 언제 들어도 좋은 피아노 곡!! 오늘도 감사합니당

  • @dancing_eunkyung
    @dancing_eunkyung 3 роки тому +1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 밤에 들으니까 힐링되는 느낌이고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용 ㅎㅎ

  • @jinw004
    @jinw004 3 роки тому +1

    오 이런노래도 있었군요 굉장히 좋네요 ㅎㅎ 잘듣고가요!

  • @omnyamnyppung
    @omnyamnyppung 3 роки тому

    아마빛 머리의 소녀라~~~음악으로 느낌이 상상됩니다^^

  • @ethanjones3440
    @ethanjones3440 3 роки тому

    Beautiful!

  • @user-seoigyo
    @user-seoigyo 3 роки тому

    노래가 너무 좋네요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좋았어요

  • @TV_alive
    @TV_alive 3 роки тому

    황금손이란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확실히 깨닫게 됬습니다 👍

  • @Daily._.classic
    @Daily._.classic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드뷔시는 자를 대지 않고 직선을 그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