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x3j 난 우리 부모님이 나때문에 싸우면 이혼하라 그럴건데? 그리고 당신말은 저걸 와이프가 견뎌내야 한다는 말이가? 니 엄마 아니라고 저걸 견디라고 말하는거가? 가족 전체가 엄마, 와이프, 며느리 한사람 탓으로 돌리고 질책하는데 그걸 견디며 평생 같이 살아라는거가? 남의 가족이라고 막말하는건 내가 아니라 당신인것 같은데?
그렇지. 저렇게 무시당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 계속 같이 산다해도 언제까지고 무시당할테고 고쳐진다 하더라도 그간 겪은 정신적 고통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학폭이나 가정 폭력이 꼭 육체적 고통만이 폭력이 아니라 언어폭력도 있고, 정신적으로 몰아부치는 것 또한 폭력이라고 했는데 저것도 따지고 보면 가정폭력의 일종 아닌가? 소송도 가능할것 같은데?
그냥 공부머리가 없는거.. 중학생때부터가 진짜 성적이고 고등학교땐 방황도 실력임. 방황을해도 공부잘하는애들은 성적잘만 받음. 공부는 100% 타고나는거임.. 노력으로 절대 못이긴다 그 머리를 어캐이기냐. 그냥 책을 다 외우고있던데;; 페이지가 그냥 보인댄다. 국가 자격증같은거도 기간세우고 그냥 다 따던데.; 글고 배울수록 겸손하더라 엄마한테 하는행동보니 그닥.. 글고 공부잘하는 집안은 오히려 공부보단 아이자존감이나 마음에 관심이 많음. 잘했을때나 실패했을때나 응원해주고 그에대한 대화.토론들을 많이함.
유전자 조합이란게 있는데, 자신과 같은길을 계속 강요하나요; 아이에겐 아이만의 재능이 따로 있을겁니다. 차라리 그걸 발견해서 각성시키는게 낫지않나 애초에 근본적인 관심사자체가 다른곳에 있는데, 공부가 들어올리가 없으니. 자식의 재능은 생각지못한 다른곳에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나도 유전자 46, 못나도 46 이니
또다른 의견으로는, 역시 아버지가 걍 찾아서 학원이나 과외를잡았어야 됬을거같긴 하네요. 애초에 명문대에 들어간것도, 명문대에 들어갈수있는 학원과외 선택 노하우도 남편쪽이 더 많이알테니. 어머니는 사실, 학업자체에 원래 관심도없고 잘몰랐으니 남들하자는거 따라하는 그정도만 시켰을듯. 걍 아쉬운사람이 지휘잡으라고 남편쪽이 교육도 지휘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와이프가 잘못했네. 남편은 돈 벌어오느라 바쁘고, 돈도 엄청 갖다 주는데 애가 그 돈 들여가는데도 특목고 떨어지고, 일반고 가서도 이상한 애들과 어울리면서 성적이 더 떨어지면 이게 그럼 누구 책임임?? 더군다나 아들은 엄마를 개무시한다면 엄마가 다 실패한거지. 그럼 집에서 놀면서 애들 관리도 못하고, 아들도 엄마를 개무시함. 걍 아무것도 안한거지. 엄마가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항시 집에 있으면서 아들이 엄마를 저리 취급한다면 저건 엄마가 자기 노릇 하나도 못한거임.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 애들 양육은 부부 공동의 책임임 ㅋ 돈 버느라 바빠서 애들은 아내에게 맡겼다는 이제는 말도 안되는 변명임 ㅋ 공부할 애들은 누가 안시켜도 하고 안하는 애들은 하라고 닥달해도 안함 ㅋ 아버지는 양육에 1도 관여 안하고 애도 딱히 학업에 뜻이 없는데 엄마 혼자 뭐 한다고 어떻게 됨? ㅋㅋㅋㅋ
지능과 관련된 염색체가 X염색체입니다. 딸은 엄마에게서 X염색체 하나와 아빠에게서 X염색체 하나를 받아서 XX염색체를 가지게 되고 아들은 엄마에게서 X염색체 하나와 아빠에게서 Y염색체 하나를 받아서 XY염색체를 가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아들의 지능은 엄마와 관련있고 딸의 지능은 엄마와 아빠쪽을 다 가지게 되죠. 어느 의사(The Better Half: On the Genetic Superiority of Women의 저자인 Dr. Sharon Moalem)의 표현으로는 여자는 다른 도구상자가 2개, 남자는 1개인 것과 같다고 설명하더군요. 엄마와 아빠에게 물려받은 X염색체 중 하나만 정상이면 딸은 정상이 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보다 정신질환자가 많고, 여자가 생존에 더 적합한 개체라고 합니다. 반면 Y염색체는 크기도 작을 뿐더러 특별한 기능이 없어서 퇴화과정에 있고 이미 퇴화해서 사라진 종도 있습니다.
머리가 우수하고 의사면 뭐합니까? 인성이 꽝! 인데. 가족이 모두 웃기시네요. 부모는 도리를 다할뿐이지 나머지는 본인의 선택이지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해온 공부의 압박이 부담이되어서 지쳐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부모가 아이의 미래는 의대라고 정해놔서 아들은 평생 구박덩어리에 열등감 덩어리로 살겠네. 불쌍하다. 정말
엄마가 (부모가) 너무 나데면서 아이들의 학업을 대신 챙겨주면, 이런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도 혼자서 스스로 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무엇을 하건 반드시 그 아이 스스로 하게 유도를 해야하는데, 빨리빨리 급함의 대명사 한국인들은 이런걸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하니..
대충살자 뭣이중헌디😮💨
저희 언니 마인드 공부는 본인 하는거 본인 실력으로 대학 가는 거라고 말함 외할머니도 니 실력으로 가는거다. 할머니랑 엄마랑 같은 말 한다고 놀람 ~본인이 원해서 해야 진짜공부 한다는 걸 그걸 보여줌
잘되면 내덕
안되면 니탓
이런 부류는 친구로도 지내면 안된다.
더군다나 남편이 저러면 답없음. 이혼이 답. 애가 아빠닮아 엄마가 미련없이 애 버리고 떠날수 있겟네. 새삶을 살기를~!
남의 가족이라고 그렇게 쉽게말하시나요,
당신 부모님이 당신을두고 그렇게 말하고 싸우면서 이혼하면 그말하실겁니까?
@@기-x3j 난 우리 부모님이 나때문에 싸우면 이혼하라 그럴건데? 그리고 당신말은 저걸 와이프가 견뎌내야 한다는 말이가?
니 엄마 아니라고 저걸 견디라고 말하는거가?
가족 전체가 엄마, 와이프, 며느리 한사람 탓으로 돌리고 질책하는데 그걸 견디며 평생 같이 살아라는거가?
남의 가족이라고 막말하는건 내가 아니라 당신인것 같은데?
@@기-x3j 저렇게 무시를 당하면서 계속 살아라는 건가?
와이프 입장은 생각도 안함?
아빠가 너희 엄마 무시하고 니도 엄마 무시하면서 엄마가 계속 같이 살아주길 바라냐?
이건 뭐 남의 가족이라고 막말하는건 니구만
그렇지. 저렇게 무시당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 계속 같이 산다해도 언제까지고 무시당할테고 고쳐진다 하더라도
그간 겪은 정신적 고통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학폭이나 가정 폭력이 꼭 육체적 고통만이 폭력이 아니라 언어폭력도 있고, 정신적으로 몰아부치는 것 또한 폭력이라고 했는데
저것도 따지고 보면 가정폭력의 일종 아닌가? 소송도 가능할것 같은데?
맞는말. 무시당하면서 까지 결혼 생활 이어갈 필요 없고, 엄마가 노력해도 아들이 성적도 안오르고
아들 마저 엄마탓으로 돌리면 그냥 다 내려놓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너무. 부모위주로. 키우면. 범죄자 만들어요
제목만 봐도 진짜 남자 쪼잔하고, 한심해서 할말이 없다.
그냥 공부머리가 없는거.. 중학생때부터가 진짜 성적이고 고등학교땐 방황도 실력임. 방황을해도 공부잘하는애들은 성적잘만 받음. 공부는 100% 타고나는거임.. 노력으로 절대 못이긴다
그 머리를 어캐이기냐. 그냥 책을 다 외우고있던데;; 페이지가 그냥 보인댄다. 국가 자격증같은거도 기간세우고 그냥 다 따던데.; 글고 배울수록 겸손하더라 엄마한테 하는행동보니 그닥..
글고 공부잘하는 집안은 오히려 공부보단 아이자존감이나 마음에 관심이 많음. 잘했을때나 실패했을때나 응원해주고 그에대한 대화.토론들을 많이함.
공부머리 유전입니다.
의사랑 미모의 예체능 여자랑 결혼해서 애가 공부 못하면 디게 눈치보임 딸이면 예체능으로 돌려버리는데 아들이면 시댁에서 눈치주기 시작함 너때문이라는 분위기
진짜 공부는 중학교부터 시작인데
초등학생이 날고 기어봤자죠^^
진짜 공부는 고등학교부터지
어느 병원인지 거르고 싶다. 인성이 바닥인데 제대로 치료하겠어?
심한 학대예요.
그저 예쁜 얼굴에 올인한 냄편놈 잘못이구만 누굴 탓하냐..
@@user-jm3xe9me9v 그건 엄마가 주양육자라 그럼. 애들 학습 능력은 거의 주양육자 따라감.
이건 또 뭔 개소리지?
애들은 밝고. 명랑하게. 키워야지. 공부를
@bo_ry0202 니 인생을 살아라 ㅋ
아빠가 공부만 할줄 알았지 인성은 부족하네요…
자식은 아빠가 엄마에게하는걸 그대로 따라합니다. 아빠가 엄마를 시종 부리듯 하면 자식도 엄마를 그렇게 대우합니다.
아빠의 화법을 빌리자면, 아들놈의 인성은 아빠 때문애 저렇게 된겁니다.
유전자 조합이란게 있는데, 자신과 같은길을 계속 강요하나요;
아이에겐 아이만의 재능이 따로 있을겁니다. 차라리 그걸 발견해서 각성시키는게 낫지않나
애초에 근본적인 관심사자체가 다른곳에 있는데, 공부가 들어올리가 없으니.
자식의 재능은 생각지못한 다른곳에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나도 유전자 46, 못나도 46 이니
부전자전. 큰문제다ㅠㅠ
돈걱정말고 애들교육에나 힘쓰라는 경제력이 부러울 따름 ㅎ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아들이 엄마 괴로운거때문에 더 힘들겠어요.
아들이 상당히 불행할것 같네..
부모란 것들이 그저 공부 공부
아들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알긴 할까?
아들이 성인이 되고 성공한다해도 딱 버림받기 좋겠네
뭔. 아내. 탓을. 그리고. 아들이. 자기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거지. 자기 아들을. 어떤 곳으로. 키우려고
상향혼 엔딩
기우는 결혼 하지 맙시다.
ㅇㅈ 의사끼리 해야지
어릴적부터각종과외와 억압 학습은 아이를 탈선하게만든다국민학교때실제 그런친구있었다 6학년 졸업때는거의 탈선해서 똘아이수준 공부가전부아니다
인생은 어떤사럼이고 순탄한길이 될수없는일 인성을 먼저채워라
못난놈...
또다른 의견으로는,
역시 아버지가 걍 찾아서 학원이나 과외를잡았어야 됬을거같긴 하네요. 애초에 명문대에 들어간것도, 명문대에 들어갈수있는 학원과외 선택 노하우도 남편쪽이 더 많이알테니.
어머니는 사실, 학업자체에 원래 관심도없고 잘몰랐으니 남들하자는거 따라하는 그정도만 시켰을듯. 걍 아쉬운사람이 지휘잡으라고 남편쪽이 교육도 지휘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희한하게 어릴 때 공부 잘한 애들이 커서 떨어지는 경우 허다하죠
남탓 ㄴㄴ
이제. 6ㅡ7살이네요
유치원 따위가 왜 들어가기 어려워야하는건데요
감탄고토로구만 ㅋㅋㅋㅋㅋ
성적이 좋으면 직업을 택할 기회가 많아지는건 맞지~
착하기만하고 머리나쁘면 미련하죠 아내는 현명하고 지혜로운여자 ^^
초등성적은 엄마성적이지 아이실력이 아닙니다. 중3부터 진짜 실력이 나타납니다.
자기길이면 결국 의대갑니다
초등학교 때 못한 애도 있냐???
초등교 성적은 부모가 만들기 다.
중학교부터가 진짜지
중등까지도 부모가 만들수 있더라구요. 고등부터는 유전따라 감
남편 진짜 못낫다
압박감이 무력감이 되는줄 모르시나요
내 아들도 초등학생때 1등 우등생였다. 흐흐흐 의사 사모 아니여서 다행~
진정한 머리공부는
고등때부터ᆢ
초딩땐 모르고 설쳐대지
자식농사 맘대로 되냐?
자녀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대학못간게. 잘못이 아니고
안건답게. 못키운게. 잘못이다
내가어릴때부터본최고의우등생 집안보면 부모가교육하더라특히 유투브보면 루다보라 부모가교육하는거 (루다)가정같이 부모가 교육해야지 우등생나오는거다
루다가 누구인가요? 검색해서 좀 보려구요~
헤어지긴 힘들거 같고,평생 맘,고생하더라구요
사교육을 더 시켯어야지.....애를 덜 잡아서 의대 못간거임....
아이 머리는 엄마 닮는 말 있던데😮
유전적으로 엄마머리는 아들에게 가고 딸머리는 아빠엄마 둘다받음. 저 남편이 틀린말 한거 아님.
성별에 따라 다르게 영향 받는게 말이 돠냐
논문이라도 링크 걸어줘
응 걸어줘 ㅋ
지능 유전자는 X에 있음. 아들은 XY이므로 엄마에게 X를 받음. 딸은 XX이므로 엄마아빠 양쪽에 영향을 받음.
부모들흔히사는말 나를 위해서 공부하냐? 너를위해서다,? 웃ㄱ네 자식키워서 노후준비하자이런거아니냐? 내말 틀려? 너희가 공부해서 판검사도전해라깨우친자가더빨리습득하는거모르냐?
아들 낳지 말아야겠다
엄마가 고딩때 공부 못했으면 딸만 낳아야겠네
👎
방과후교사가 의사남편 잘만났네
걍 살지 방과후교사해서 먹고살기 힘들텐데
재산분할이 있지요
외모, 나이 다봤겠죠... 뭐 미술했으면 집안도 잘살았을수도 있고요. 의사가 조건도 안보고 여자 만났을까;; 의사아녀도 따질만큼 따지는데...돈이 다가 아님.
미대 나왔다니까 방과후교사가 문제가 아닌듯 ㅋㅋㅋ 의사남편도 볼거 다 보고 한거에요.
요즘 공부시키는게 돈 더 들어요 ㅎ
미대 엄청 돈 많이 드는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한 달에 학원 하나도 보낼 형편이 안되면 미대를 떠나 사교육이 다 부담임. 미대 대학 등록금이 특별히 비싼 것도 아니고.
와이프가 잘못했네. 남편은 돈 벌어오느라 바쁘고, 돈도 엄청 갖다 주는데 애가 그 돈 들여가는데도 특목고 떨어지고, 일반고 가서도 이상한 애들과 어울리면서 성적이 더 떨어지면 이게 그럼 누구 책임임?? 더군다나 아들은 엄마를 개무시한다면 엄마가 다 실패한거지. 그럼 집에서 놀면서 애들 관리도 못하고, 아들도 엄마를 개무시함. 걍 아무것도 안한거지. 엄마가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항시 집에 있으면서 아들이 엄마를 저리 취급한다면 저건 엄마가 자기 노릇 하나도 못한거임.
역시 아버지가 걍 찾아서 기강잡았어야 됬을거같긴 하네요. 애초에 명문대에 들어간것도, 명문대에 들어갈수있는 학원과외 선택 노하우도 남편쪽이 더 많이알테니.
어머니는 사실, 학업자체에 원래 관심도없고 잘몰랐으니 남들하자는거 따라하는 그정도만 시켰을듯. 걍 아쉬운사람이 지휘잡으라고 남편쪽이 교육도 지휘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 애들 양육은 부부 공동의 책임임 ㅋ 돈 버느라 바빠서 애들은 아내에게 맡겼다는 이제는 말도 안되는 변명임 ㅋ 공부할 애들은 누가 안시켜도 하고 안하는 애들은 하라고 닥달해도 안함 ㅋ 아버지는 양육에 1도 관여 안하고 애도 딱히 학업에 뜻이 없는데 엄마 혼자 뭐 한다고 어떻게 됨? ㅋㅋㅋㅋ
자녀교 육 정석. 루다
검색해서 보려는데 진정부부? 인가요?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다른분도 루다 라는 이름 언급하셔서요
내 주위에도 많더라구요
특히 남편직업이 의사 교사등 전문직 남성들이었음
자식 공부못하면 마누라를 달달볶더라구요
근데 아들 지능은 엄마따라가고 딸 지능은 아빠 따라간다는 과학적 근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지능과 관련된 염색체가 X염색체입니다. 딸은 엄마에게서 X염색체 하나와 아빠에게서 X염색체 하나를 받아서 XX염색체를 가지게 되고 아들은 엄마에게서 X염색체 하나와 아빠에게서 Y염색체 하나를 받아서 XY염색체를 가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아들의 지능은 엄마와 관련있고 딸의 지능은 엄마와 아빠쪽을 다 가지게 되죠. 어느 의사(The Better Half: On the Genetic Superiority of Women의 저자인 Dr. Sharon Moalem)의 표현으로는 여자는 다른 도구상자가 2개, 남자는 1개인 것과 같다고 설명하더군요. 엄마와 아빠에게 물려받은 X염색체 중 하나만 정상이면 딸은 정상이 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보다 정신질환자가 많고, 여자가 생존에 더 적합한 개체라고 합니다. 반면 Y염색체는 크기도 작을 뿐더러 특별한 기능이 없어서 퇴화과정에 있고 이미 퇴화해서 사라진 종도 있습니다.
거의 맞는말씀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도. 엄마도. 닮을수 있답니다
그런말을 예전에 📺들은기억임
어머니 아들이 사면 어머님이 죽어요 지금 죽여버리세요 씨 싹 잘 생각하세요 악마를 죽이는겁니다
인정할건해야죠. 교육계 집안에 아무나 의사되나요!! 아빠 닮았음 머리가 좋았을텐데 모계쪽 DNA가 더 많은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