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합격자(였던)의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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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자기소개서 탈락자가 전하는 "너넨 담배피지마라"급의 훈수 !
    자소서는 면접용이다!

КОМЕНТАРІ • 14

  • @브라운-u3q
    @브라운-u3q 3 роки тому +4

    8:40 형님 근데 얼마나 빠르게 끝났나요~ 하고 꼬리질문을 던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조금 멀리 내다봐도 비교적 가벼운 책무의 낚시 / 주인의식의 커버 가운데 '빠르게'라는 단어가 크게 먹고 싶은 치즈는 아닌것 같구요.
    오늘의 한줄평 : 일정보다 빠르게 마무리 된 것이 면접관을 낚는 샤킹일수 있지만 쥐덫을 조금 외진곳에 두신것 같습니다

  • @다이닝-o4k
    @다이닝-o4k 3 роки тому +1

    면접은 자소서의 연장이다~ 이 말이야
    그리고 면접자 우위를 가져가게 쓰라 이 말이지!

  • @user-wh5ml1go5h
    @user-wh5ml1go5h 3 роки тому

    화려하게 적지말란말 한번도 제대로된 면접가지않은 저에게 번쩍 생각들게하는 말이네용 ㅎㅎㅎㅎ 지워야겠어요......

  • @muna7816
    @muna7816 3 роки тому +6

    7:31 처럼 추가적인 경험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초에 이런저런 경험이 많이 없어서 자소서 쓰기가 힘드네요 ㅠ

    • @gong_joon_sang
      @gong_joon_sang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이전에 올린 거짓말과 관련된 영상을 보세요.

  • @Seunghoyap
    @Seunghoyap 3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seongbochoi6383
    @seongbochoi6383 3 роки тому +1

    이 영상 예전 업로드 때 보고 또 보는 기분이 드는데 그럼에도 도움이 되네요ㅋㅋㅋ
    블로그는 아직 안 하실 생각이신가요?

  • @소고기맨날먹고싶다
    @소고기맨날먹고싶다 3 роки тому +1

    영상과 별개의 질문이지만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저는 면접을 못하는것 편인것 같은데
    평소에 면접스터디를 꾸준히 준비하면 될까요? 아니면 면스에 면접학원도 다녀보면 도움이될까요?

    • @gong_joon_sang
      @gong_joon_sang  3 роки тому

      저는 평소에 면접스터디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daeseong9993
    @daeseong9993 3 роки тому +2

    남부가 잘 못 했네요ㅎ

  • @펄마디
    @펄마디 3 роки тому

    자소서 글자수는 1500자 정도면 1400자 이상 으로 하면 될까요?
    그리고 영상처럼 띄어쓰기를 많이 해도 되나요?

  • @기술직8271
    @기술직8271 2 роки тому +1

    엇 초보 딱지 떼셨네요? 그냥 공준생님
    엊그제 면스 모집했었는데, 하루 만에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ㅋㅋ
    실은 하반기 끝나고 아무것도 안 하고 늘어져 넷플만 보고 있었거든요
    우연한 기회로 충동적으로 면스 모집하게 된 뒤론 내가 모은 사람들인데 하는 책임감도 생기고 뭐라도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공X모 카톡방 보니 마침 케이워터가 벌써 상반기 지원 기간이길래, 많이 늦었지만 (30일 마감) 자소서도 써보려고요
    질문들 훑어 보니 나머지는 노멀 공준생님 영상들로 어떻게 쓸 지 가닥이 잡혔는데, 1번 항목인
    '[자기개발능력]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가가 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십시오.'
    가 어렵네요 이거 관련해서 다룬 영상은 없는 것 같은데, 맞나요? 입사 후 전문성은 있었던 것 같은데 현재 진행중인 노력이라...
    솔직히 말하자면 전무하고 (서류컷 때문에 자격증이라도 있는 전기 대신 아무것도 모르는 전자통신으로 써서요) 맨땅에서 지어내려고 해도 어떤 방향으로 지어내야 할 지 감이 잘 안 잡히는데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이건 제가 전통으로 써서 직면한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전기 직렬로 썼더라도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의식의 흐름은
    '전자통신 분야에서의 전문가라...
    그 쪽 전공 공부 말고 더 있나?
    전공 지식 외에 대인관계, 책임감 향상 노력도 있겠지
    구체적인 방법은? 독학, 강의, 스터디 정도? 스터디 모집해서 (책임감 향상) 전공 서적 공부 (전공 지식 및 소통 능력 향상) 괜찮을 지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야 하려나?
    스터디마다 성찰 노트 작성, 월별로 결과 피드백 같이 티피컬하지만 검증된 방법론들?'
    인데, 이거 제대로 잡은 거 맞나요?
    (참고로 다른 문항에 경험 기술서가 있어 공모전 같은 건 거기 해당된다고 생각해 현재 문항엔 고려하지 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