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형 리볼트 어드밴스 2 운용하고 있습니다. one for all, 그리고 카본을 접하고자 선택했는데, 가끔 로드가 아쉬울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험한 산만 빼면, 노면 가리지 않고 더 편하게 안정적으로 탈 수 있으니깐요. 차로 비유하자면 로드가 스포츠 세단이라면, MTB는 SUV, 그래블은 GT car, 웨건 혹은 RV 같습니다.^^ 그래서 세단이나 suv가 인기 있는 우리나라 정서에는 외국에서처럼 크게 인기 끌 거 같진 않지만, 그게 오히려 좋아요. 추후 로드가 정 땡기면, 로드용 카본 휠셋 저렴한 걸로 장착해서 타 볼 생각입니다.
로드탈때와 달리 복잡한 도로에서 벗어나 한적한 농로길로 접어들고 적당한 비포장 도로를 부담없이 달릴때 그래블을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하며 만족합니다.
자이언트 그래블 리볼트 X도 영상제작 부탁드립니다.
하이브리드 서스펜션있는 그래블타이어 38c이상이면 승차감더좋음 속도는또이또이
그래블 바이크. 참 매력적인 장르인 것 같아요
혼자 놀기에 이만한 자전거 없음 패니어에 짐싸들고 장거리 소풍가기에 최적
영상 잘 보았습니다, 프레임 색상이 진짜 이쁘네요.
mtb 풀샥, 하드테일, 로드 타본 입장에서
그냥 라이트한 하드테일을 타지 그래블은 그닥.
자유로움을 따지자면 하드테일이 더 폭넓은 라이딩이 가능한데... 핸들링이나 브레이킹시 핑거 포지션도 하드테일이 조작이 쉽고. 기존 장르가 포화되니 마캐팅용으로 만든듯한.
그래블... 매력적인 장르
22년형 리볼트 어드밴스 2 운용하고 있습니다. one for all, 그리고 카본을 접하고자 선택했는데, 가끔 로드가 아쉬울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험한 산만 빼면, 노면 가리지 않고 더 편하게 안정적으로 탈 수 있으니깐요. 차로 비유하자면 로드가 스포츠 세단이라면, MTB는 SUV, 그래블은 GT car, 웨건 혹은 RV 같습니다.^^ 그래서 세단이나 suv가 인기 있는 우리나라 정서에는 외국에서처럼 크게 인기 끌 거 같진 않지만, 그게 오히려 좋아요. 추후 로드가 정 땡기면, 로드용 카본 휠셋 저렴한 걸로 장착해서 타 볼 생각입니다.
그냥 mtb하드테일 사던가
앤듀런스 살듯
mtb 하드테일은 절대로 그래블바이크 속도 못따르옴 로드보다 느리고 mtb보다 빠른 그러면 로드가 못가는 도로 달릴수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래블 한번 타보고 싶긴하네요
엇. 그레블 자전거 영상이 여기에서.
나라면 그냥 MTB 삼 이도 저도 안됨
이 스펙이면 그냥 MTB로 가는게 좋아요.
포장도로 90%이상인 한국에선 그닥 무쓸모
10명 구입하면 9은 중고 시장으로 나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