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감성돋는 매력적인 자전거, 그래블 자전거 '리볼트'를 소개합니다(Gravel Crusher, Giant Revolt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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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ybg1117
    @ybg1117 Рік тому +4

    로드탈때와 달리 복잡한 도로에서 벗어나 한적한 농로길로 접어들고 적당한 비포장 도로를 부담없이 달릴때 그래블을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하며 만족합니다.

  • @CC-cs7pb
    @CC-cs7pb Рік тому +1

    자이언트 그래블 리볼트 X도 영상제작 부탁드립니다.

  • @chalkagi
    @chalkagi Рік тому +1

    하이브리드 서스펜션있는 그래블타이어 38c이상이면 승차감더좋음 속도는또이또이

  • @Macao_Park
    @Macao_Park 2 роки тому +1

    그래블 바이크. 참 매력적인 장르인 것 같아요

  • @nevermind5488
    @nevermind5488 Рік тому +4

    혼자 놀기에 이만한 자전거 없음 패니어에 짐싸들고 장거리 소풍가기에 최적

  • @woojuchoi486
    @woojuchoi486 2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보았습니다, 프레임 색상이 진짜 이쁘네요.

  • @yalbndokja
    @yalbndokja 2 роки тому +3

    mtb 풀샥, 하드테일, 로드 타본 입장에서
    그냥 라이트한 하드테일을 타지 그래블은 그닥.
    자유로움을 따지자면 하드테일이 더 폭넓은 라이딩이 가능한데... 핸들링이나 브레이킹시 핑거 포지션도 하드테일이 조작이 쉽고. 기존 장르가 포화되니 마캐팅용으로 만든듯한.

  • @cx200000
    @cx200000 Рік тому

    그래블... 매력적인 장르

  • @위버멘쉬-p2i
    @위버멘쉬-p2i 2 роки тому +2

    22년형 리볼트 어드밴스 2 운용하고 있습니다. one for all, 그리고 카본을 접하고자 선택했는데, 가끔 로드가 아쉬울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험한 산만 빼면, 노면 가리지 않고 더 편하게 안정적으로 탈 수 있으니깐요. 차로 비유하자면 로드가 스포츠 세단이라면, MTB는 SUV, 그래블은 GT car, 웨건 혹은 RV 같습니다.^^ 그래서 세단이나 suv가 인기 있는 우리나라 정서에는 외국에서처럼 크게 인기 끌 거 같진 않지만, 그게 오히려 좋아요. 추후 로드가 정 땡기면, 로드용 카본 휠셋 저렴한 걸로 장착해서 타 볼 생각입니다.

  • @대성김-l5x
    @대성김-l5x Рік тому

    그냥 mtb하드테일 사던가
    앤듀런스 살듯

  • @phcbbb
    @phcbbb 2 роки тому +7

    mtb 하드테일은 절대로 그래블바이크 속도 못따르옴 로드보다 느리고 mtb보다 빠른 그러면 로드가 못가는 도로 달릴수있다는게 장점입니다

  • @Road_ddungddi
    @Road_ddungddi 2 роки тому +2

    그래블 한번 타보고 싶긴하네요

  • @bestulsan
    @bestulsan 2 роки тому

    엇. 그레블 자전거 영상이 여기에서.

  • @user-to7ub8eh5h
    @user-to7ub8eh5h 2 роки тому +2

    나라면 그냥 MTB 삼 이도 저도 안됨

  • @HavyOil
    @HavyOil Рік тому

    이 스펙이면 그냥 MTB로 가는게 좋아요.

  • @redbulls9867
    @redbulls9867 Рік тому

    포장도로 90%이상인 한국에선 그닥 무쓸모
    10명 구입하면 9은 중고 시장으로 나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