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케인과 엘리엇을 상당히 고평가하는 편입니다. 케인은 강성은 떨어져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승차감이나 무게 등은 가격 대비 독보적인 수준이라 장거리, 샤방라이딩 용으로 포지션이 또렷하고, 엘리엇은 한 쪽에 특출나다기보다는 강성도 준수하고, 에어로 치고는 승차감도 나쁘지 않고, 무게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밸런스가 적절히 잘 잡힌 것 같아요ㅎㅎ
vuelta는 90년대까지 mtb에선 알아주던 회사였습니다. 내구성 강화를 위해 삼각형 단면을 최초로 적용한 delta림이 유명했죠. 96년도에 첼로를 창업한 창업주께서 콜로라도 지역에 오랫동안 거주하셔서 그런지 부품 적용에 세심함을 기울였네요. 무츠가 있는 스팀보트 역시 콜로라도에 있는 걸로 압니다. 티그 크롬몰리로 명성을 날렸던 회사라 티탄 용접 비드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인터넷으로 50만원으로 입문하여 첼로자전거를 구매하여 타는 중학생이였습니다 제가 자전거를 구매를 하여 타고다니니까 한달만에 브레이크 소음과 브레이크가 잘 안잡히는 경우가 있었고 브레이크 잡히는거 또한 뻑뻑했습니다 뻑뻑한거는 타면괜찮겠지 라는 생각어 계속 타고 다녔지만 계속 뻑뻑하더라구요 아무리 저렴한 50만원이여도 브레이크 강성과 유지력은 높았음 하네요 이사건 때문에 첼로라는 회사에 트라우마 비스무리하게 생겼습니다. 조립은 90% 조립 배송했습니다
20대 중반에 입문해서 약12년 경력으로 이젠 30대 중반을 이제 막 지나면서 정말 그사이 첼로랑 엘파마가 가진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의 느낌이 하나도 변하지 않은게 참....... 한때 트렉이 미국 삼천리라며 그렇게 놀림 받았는데, 트렉에서 마돈9 내놓으면서부터 이미지가 달라보이기 시작하더니, 올해 로드를 바꿀까 엠티비를 다시 살까 고민하다가 트렉 슈퍼칼리버보고는 한눈에 반했죠. 한때 계획은 저렴한 세컨카였기에 솔직히 심각히 첼로를 봤는데.... 사실 동호인들은 그 브랜드가 가진 기술, 철학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고작 자전거 한대인데. 그냥 내눈에만 이쁜 차가 그만인데. 아.... 근데 첼로는 너무 안이뻐요. 그냥 아저씨들이 동네에서 타는 저가형 자전거 느낌이 너무 강해 솔직히 타고 싶지 않다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지금 추세로는 공공자전거의 이용과 전기 바이크로의 이동이 부각되어 더이상 하이엔드자전거 소비를 하는 유저의 수가 늘어날거 같아보이지는 않지만 이런식으로 매년 사골끓이듯 찍어내는 라인업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첫 로드가 엘리엇S7 이었죠. 지금은 에몬다slr타지만.. 엘리엇으로 전국방방곳곳을 누비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이번 엘리엇들은 아직 림브레이크를 쓰는 모양이더라구요, 재고문제인가..? 저는 지금은 안타지만 국내 자전거브랜드들: 삼천리, 위아위스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생활용전기자전거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듯한 알톤도 화이팅~
그래블 바이크 탐나네요. 로드에 안장가방 달고 종주 하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들어가는게 적다 보니깐. 그리고 종주길이 잘되있는곳도 많지만 완전 안좋은길도 있기도 하고 해서 로드로 타기엔 부담이 될수 밖에 없는데 무게가 살짝 나간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가방 같은걸 달아야 하니깐 이해가 가네요.
저도 이해 안됐는데 그냥 타보니까, 자동차 살때 풀옵션 사듯이 이왕 사는거 사시는분도 계시고요. 일이 천에 큰 무리 없으신 분도 있었고, 좀 무리해서 어짜피 나중에 기함 가신다고 할부로 끊으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에 일반인이 취미로 타신다면 105 카본까지면 충분 할꺼라 생각 합니다.(대충300) 타다보면 좋은거 타고 싶고, 신제품 나오면 관심가고 하죠. 사람인데.
삼천리는 지들 제품 사준 사람들에 대한 의식이 너무 부족함. 저도 자전거 입문 때 처음 산 첼로 솔레이어 a7 정비 맡기려 구매한 삼천리대리점 가져갔는데 정비 받은 바로 다음 날 타이어 기압 다 빠져있고, 뒷 변속기 딸깍거리고, 앞 켈리퍼브레이크는 심지어 림에 마찰되고 있었음. 다시 가져가니 정비비 또 든다하길래 그대로 그냥 전문샵 가서 맡기고 다음 기변은 믿고 쓰는 자이언트. 솔직히 국내 브랜드라서 가지고 있는 장점 다 갔다버림. 지들 자전거를 지들이 못고치고 대리점 직원들 손님들한태 개 띠껍게 함...
전문선수 스폰하고, 선수들로부터 피드백 받아서 자전거 연구개발하는 해외 업체들꺼를.. 쉽게 카피떠서 같은 가격에 파는것도 참 웃깁니다. 왜 국산 브랜드가 비싼지 정말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선수를 제대로 지원해서 국제대회 나가는것도 아니고... 삼천리 주식은 뭐 바닥칠때로 다 쳐서.. 이런게 어떻게 국가대표브랜드인가 챙피합니다.
따라쟁이 첼로의 너구리 리뷰 ㅋㅋㅋ 너굴님 첼로는 아무리 칭찬해도 소용이가 없습니다.. 개뻥 소비자가격인데 모르고 정가 주고 사면 어딜 가나 개 까이죠.. 할인해서 사도 뭐 좋은 소리 못 듣고. 제품은 따라쟁이인데 가격은 뻥카고 에휴.. 이번 해 릴로드 그래블 저거는 심지어 오픈몰드 가져다 씁니다ㅋㅋ 첼로만 모르고 소비자는 다 아는 사실..
엇.. 이날 식스님은 봤는데.. 너구리님은 못봤네요 ㅠㅠ
아 영상 봤어요 가까우셔서 오셨더라고요 ^^ 언제가 뵐 날이 있겠죠 ^^
개인적으로 케인과 엘리엇을 상당히 고평가하는 편입니다. 케인은 강성은 떨어져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승차감이나 무게 등은 가격 대비 독보적인 수준이라 장거리, 샤방라이딩 용으로 포지션이 또렷하고, 엘리엇은 한 쪽에 특출나다기보다는 강성도 준수하고, 에어로 치고는 승차감도 나쁘지 않고, 무게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밸런스가 적절히 잘 잡힌 것 같아요ㅎㅎ
신형 엘리엇은 테스트에서도 모자란게 없죠 하지만 역시 고가의 제품은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것 같아요
@@nugoori 저도 가성비를 중요시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슾샬이나 트랙 같이 기술력이 브랜드 네임벨류를 받쳐주는 기업들은 인정하는 편입니다ㅎㅎ
vuelta는 90년대까지 mtb에선 알아주던 회사였습니다. 내구성 강화를 위해 삼각형 단면을 최초로 적용한 delta림이 유명했죠.
96년도에 첼로를 창업한 창업주께서 콜로라도 지역에 오랫동안 거주하셔서 그런지 부품 적용에 세심함을 기울였네요.
무츠가 있는 스팀보트 역시 콜로라도에 있는 걸로 압니다. 티그 크롬몰리로 명성을 날렸던 회사라 티탄 용접 비드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렇군요.. 하도 안보이는 휠이라서 첼로에대해 잘 아시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구리님 팬이에요~ㅎ
내용을 쉽게 잘 전달하시는거 같아요.
첼로 신제품 동영상을 보다가...
어린시절 테헤란로 상록회관 사거리에 있던 첼로 자전거 본사(?)에서
나무 무늬가 들어간 시마노 체인커터를 샀던 추억이 생각나서요...ㅎ
20모델 발표가 타사에 비해 늦기에 기대 많이 했습니다. 로드 타고 있는 사람 입장으로,엘리엇에는 최근 트랜드에 맞게 일체형핸들바, 완전인터널케이블이 상급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을까 기대 많이 했는데약간 아쉽네요.
삼천리,첼로 자전거는 잘 만드는데...대리점들이 문제...ㅠ 약 2년전쯤에 첼로 구매했는데 세팅을 정말 엉망으로 해서 출고받았다는...
휴우 문제 장난 아닙니다.
10여년 전 중학생때 블랙캣 타고 산 다녔는데 샥 바꾸라고 강요하고
스템 나사 야마 내고 바꾸라 하고..
진짜 대리점들이 문제 기술도 없는 아저씨들이 수리한다고 졵나 설치고 싸가지도 없음
ᄒᄒ 그리고 더 고장냄..
@@Choe1993C 돈을 더 뽑기위한...ㅎㅋ
자전거 브랜드 볼필요없죠 펙트 결국 중국공장에서 부품만 수입해서 짜집기 만드는거 거품 더럽게 많고 자전거 구매할때 부품가격대비 가성비만 보시면됩니다 참고로 풀티탄풀XTR3백만원대면 삽니다 5백만줘도 호구죠 참고
조목조목 설명 잘 듣고 갑니다 ~
저도 첼로 솔레이어 A7으로 자전거 입문했는데...똑같네여.
그러면 라이딩 입문한 시기가 오래된건 아니네요. 엄청 잘 알고 계시길래 자덕 입문한지 오래된줄 알았어요
목소리가 차분하신 게 편안하게 듣기 참 좋네요. 구독~!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 50만원으로 입문하여 첼로자전거를 구매하여 타는 중학생이였습니다
제가 자전거를 구매를 하여 타고다니니까 한달만에 브레이크 소음과 브레이크가 잘 안잡히는 경우가 있었고 브레이크 잡히는거 또한 뻑뻑했습니다
뻑뻑한거는 타면괜찮겠지 라는 생각어 계속 타고 다녔지만 계속 뻑뻑하더라구요
아무리 저렴한 50만원이여도 브레이크 강성과 유지력은 높았음 하네요
이사건 때문에 첼로라는 회사에 트라우마 비스무리하게 생겼습니다.
조립은 90% 조립 배송했습니다
저도 솔레이어 탈때 그놈의 텍트로 브레이크때문에 고생했죠 정말... 너무 손아귀가 아팠어요
뷰엘타 쓰고 있는데 나름 좋은데 왜요?
튼튼하고 라쳇소리 짱짱하고 나름 잘 나감
브이엘타 카본휠 나름 쓸만하고 좋아요 인지도도 어느정도 있고 가격대도 준수 하고
저도 솔레이어 A7으로 입문했는데, 같은 경우이네요. 좋은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AllenChu Chu 저두요~ㅎ
그립네요 A7 참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ㅋㅋ
오~ 듀라가 500만원대.... 좋은 정보네요! ^^ 잘 봤습니다!
2011년인가?? 첼로 엘리엇 699만인가?에 캄파 슈레에 자사휠에 fsa 케이포스 핸들바 스템 싯포스트 등 그때 사서 잘탔음. 그런데 대리점에서 재고 털려고 키 180에 팔도 긴편인데 49사이즈 팔아먹음;; 사이즈에 개념이 없던때라 덥석 샀다 도축해버림. 그때 엘리엇 도축 많이들 했었는데~
처음이네요 잘보고가겠니다 너구리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디자인 이쁘게 잘 나왔네요 .
가성비 한국 브랜드의 자존심
ㄷㅌㄴ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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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은비님 최저시급은 주고 일 시키는거죠?
그래서 응원하는 마음이 큽니다 한국이 제조업이 그래도 강한 나라인데 자존심 같은거죠 ^^
촬영끝나고 아웃백 가서 실컷 사맥였어요 ㅋㅋㅋ
디자인이 엄청 예뻐졌네요 ㅎ
괜찮은것같은데.. 시즌온 되면 대규모 시세변동있겠네요 신형들이 쭉쭉나와주네
20대 중반에 입문해서 약12년 경력으로 이젠 30대 중반을 이제 막 지나면서 정말 그사이 첼로랑 엘파마가 가진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의 느낌이 하나도 변하지 않은게 참....... 한때 트렉이 미국 삼천리라며 그렇게 놀림 받았는데, 트렉에서 마돈9 내놓으면서부터 이미지가 달라보이기 시작하더니, 올해 로드를 바꿀까 엠티비를 다시 살까 고민하다가 트렉 슈퍼칼리버보고는 한눈에 반했죠. 한때 계획은 저렴한 세컨카였기에 솔직히 심각히 첼로를 봤는데.... 사실 동호인들은 그 브랜드가 가진 기술, 철학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고작 자전거 한대인데. 그냥 내눈에만 이쁜 차가 그만인데. 아.... 근데 첼로는 너무 안이뻐요. 그냥 아저씨들이 동네에서 타는 저가형 자전거 느낌이 너무 강해 솔직히 타고 싶지 않다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지금 추세로는 공공자전거의 이용과 전기 바이크로의 이동이 부각되어 더이상 하이엔드자전거 소비를 하는 유저의 수가 늘어날거 같아보이지는 않지만 이런식으로 매년 사골끓이듯 찍어내는 라인업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음...반박하기 힘든 말씀도 있군요... 이해가갑니다 ㅠㅠ... 트렉을 예로하면 정말 그렇죠 당시 미국자전거는 인지도도 약했는데 습샬하고 트렉이 그냥 너무 잘나가는 세상이 되었네요
첼로는 전기차밀고가야될듯. 솔까 그냥 로드는 거의아무도안사지않나요..? 전기차사라고하면 돈부족하면 첼료살듯요
첫 로드가 엘리엇S7 이었죠. 지금은 에몬다slr타지만.. 엘리엇으로 전국방방곳곳을 누비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이번 엘리엇들은 아직 림브레이크를 쓰는 모양이더라구요, 재고문제인가..? 저는 지금은 안타지만 국내 자전거브랜드들: 삼천리, 위아위스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생활용전기자전거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듯한 알톤도 화이팅~
첼로 로드 기함은 어떨까요
엘리엇 리뷰할생각은없으신가요?
한강자도 라이딩하기에 엘리엇정도면 부족함이없으나 브랜드가 아쉽죠ㅜㅜ 위아위스도 상당히 좋은 프레임이라고 들었는데 엄청 고가더군요
첼로랑 위아위스만 남았다고 하셨는데 엘파마 망했나요? 알톤이나 스타카토는 본격적인 고사양은 아니니 논외?
듀라가.. 500?? 지금 듀라시세가.. 440에서 450인데.. ㄷㄷ 엘리엇s9 사서 원래 있던 자이언트 TCR에 구동계만 빼서 붙이면??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
기계식이면 300정도 하지않나요?
200중반도 본거같긴한데
@@자빠링2낙차2골절 아.. 그런가요? 제가본 슈퍼 그룹셋이 450이였어서.. ^^ 죄송합니다
그래블 바이크 탐나네요. 로드에 안장가방 달고 종주 하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들어가는게 적다 보니깐.
그리고 종주길이 잘되있는곳도 많지만 완전 안좋은길도 있기도 하고 해서 로드로 타기엔 부담이 될수 밖에 없는데
무게가 살짝 나간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가방 같은걸 달아야 하니깐 이해가 가네요.
맞습니다 가방을 메면 너무 불편하니까요
네이버에 그래블 전문 카페도 있어요. 그래블 대세는 역시 메리다입니다. 가격도 첼로나 비슷하구요.
저가형자전거 프레임 접합부가 허접하면 싼게비지떡 초고가형 자전거 접합부가 (일부러)허접하면 겜성
4:29 싱형
잘 봤습니다~
머리가 확실히 업글 되보이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따라쟁이 첼로의 고급 너구리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주 청주 헷갈리시는분들 많죠.. 충주로 최근에 이사했는데 부모님들도 청주 충주 헷갈리고 지인들도 충주 청주헷갈려하시는... 청주가려면 1시간반걸리는데..
위아위스 짱!
.
한국브랜드 첼로랑 위아위스중 어떤게 더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할수있죠?
위아위스가 더 프리미엄이죠
첼로는 키큰사람자전거 안만든다고하던데
대리점에서 들은말이여서 진짠지 모르겠지만 항상 걸러 트렉삿었는데
키큰잔차있엌ㅅ르면해요
키가 192cm인데 로드 프레임은 어떻게 타야하나요? 현재 MTB는 GT L사이즈 21.5인치 (프레임) 타고있습니다.
자이언트나 타사 제품들도 부탁드려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티타늄이 가볍잖아요? 맞나요?
왜 티타늄은 mtb에만 적용되고 로드는 없는건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로드도 티타늄 있는데요 .. 사실상 의미가 없어서 안써요... 티타늄을 쓸 이유가 크게 없습니다. 카본이 더 가볍습니다.
@@nugoori 답글 감사합니다.
리파인드 리뷰 잘봤습니다
이번에 오디바이크 신품발표회 했는데 데칼이 잘나왔더라구요 리엑토나 스컬트라 리뷰도 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가성비갑이네요 ^^
가성비로는 뭐 따질수가없죠 ㅎㅎ
그래블잔차 타이어는 철심들어가나요??
아뇨 철심이 들어가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11년식 솔레이어 프레임 조립해서 몇 년 째 쓰고 있는 1인 입니다... 솔레이어가 이젠 없군요 ㄷㄷ
네 솔레이어는 아예 단종이에요
1200 짜리 티탄도 있는데 700만원짜리 전기풀샥을 비싸다고 말할수가 없네요 갬성때매 비교대상은아니지만
청주 라마다호텔 가셨었나보네여 ㅎ
네네 맞습니다
첼로 로드 보니까 트렉 마돈 이랑 비슷 하게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프레임
모양이 리들리 노아 달믄듯요 ㅋㅋㅋㅋ
자전거는 잘 만든다지만, 구동계는 모두 수입 의존해야만 하는 안타까움..
그건 모든 제조사들이 동일하죠 구동계가 매년 무명회사들이 만들고있지만 정착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건 다른 해외 브랜드도 마찬가지에요
BMX 브레이크 세팅이 잘 못되어있나봐요~ 자이로 브레이크 부드럽게 세팅 가능합니다~^^
너구리님 BMX 도전해 보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안전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아뇨...전 겁이많아서 BMX같은건 못해요 ㅋㅋㅋㅋ 무서워서 ㅋㅋ
따라쟁이너구리 해치지 않습니다 ㅋㅋ
그래블 맘에 드네요 ㅎ
8:04 rkat?
엇 ㅋㅋㅋ 실수네요 ㅋㅋ
우리나라 기업 중 uci 받은 유일한 기업으로 아는데 맞나요?
위아위스,엘파마,인피자도 uci 인증 받은 자전거가 있습니다.
휴우 감사합니다!
위아위스 리뷰 좀 부탁 드려요...
기회가 온다면..할게요 ㅎㅎ
주중에는 지하철과 전철에 자전거휴대가 금지됐습니다. 주말에는 첫째칸과 마지막칸에만 자전거휴대가 가능한데, 자전거휴대자와 일반탑승자들이 혼잡하게 승차하고 있습니다.
주말만이라도 일반탑승객들이 자전거휴대자들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승차자들은 다른칸에 탈수 있도록 합시다.
구경가보고 싶어여. 그래블은 잘 몰라여. 걍 여행용 자전거가봐여.
네 여행용으로 좀 거친 노면도 탈 수있죠
싸이클로크로스 용도의 자전거에요...
산도 타고 도로도 타고...
첼로도 500만원대 미만으로 전기 올마 좀 내줬으면 좋겠네요 ^^;
와... 그래블 탐나네요.
첼로!! 응원합니다!!^^
입문급 로드는 신상이 없어서 아쉽네요
듀라팔고,프레임,휠팔면 이득인데?
무츠 티타늄 로드도 있어요 리뷰요망합니다
그랬나요? 저기는 없더라고요 한번 물어볼게용
@@nugoori 그래블도 있죠
사고싶어도 키작은사람들만 탈수있다는거함정...사이즈큰거는 안만드는 회사라는거....
엘리엇S9은 포일 카피를 좀 하는거 같아...
엘파마도 국산 아닌가요?
네 하지만 엘파마는 이제 거의...접는 수순...
자신감이...
예거나 엘파마도.. ㅎㅎ
음 첼로...끄덕끄덕
500Wh 는 모터 파워세기를 말하는거고 배터리 용량은 암페어 Ah 로 나타냅니다. 기본적인 공부를 더 하십시오.
자덕이면 기함급 수입차 한대 사고 서브로 첼로사면 최고인듯 ㅋㅋㅋㅋㅋ 진짜 첼로 가성비 갑오브갑
그건좀;;
비싸야 로망되는 구조 금으로 만들었나 1-2천만대가 자전거 초보로선 수긍이안됨니다
저도 이해 안됐는데 그냥 타보니까, 자동차 살때 풀옵션 사듯이 이왕 사는거 사시는분도 계시고요. 일이 천에 큰 무리 없으신 분도 있었고, 좀 무리해서 어짜피 나중에 기함 가신다고 할부로 끊으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에 일반인이 취미로 타신다면 105 카본까지면 충분 할꺼라 생각 합니다.(대충300) 타다보면 좋은거 타고 싶고, 신제품 나오면 관심가고 하죠. 사람인데.
동그라미 하나 없는거 타도 충분히 재밌게 탈수있어요
선수가 타는 50만원대 로드가 일반인이타는 2천만원대 로드보다 훠어어얼씬 빠릅니다
고가 자전거는 취미생활인 만큼 자기만족이 더욱 크죠...
경차 가격이면 최상급 사양으로 맞출수 있으니까요
삼천리는 지들 제품 사준 사람들에 대한 의식이 너무 부족함. 저도 자전거 입문 때 처음 산 첼로 솔레이어 a7 정비 맡기려 구매한 삼천리대리점 가져갔는데 정비 받은 바로 다음 날 타이어 기압 다 빠져있고, 뒷 변속기 딸깍거리고, 앞 켈리퍼브레이크는 심지어 림에 마찰되고 있었음. 다시 가져가니 정비비 또 든다하길래 그대로 그냥 전문샵 가서 맡기고 다음 기변은 믿고 쓰는 자이언트. 솔직히 국내 브랜드라서 가지고 있는 장점 다 갔다버림. 지들 자전거를 지들이 못고치고 대리점 직원들 손님들한태 개 띠껍게 함...
크아 500만원대 듀라라니요^^
할인 받으면 더 싸질테니 가성비가 좋긴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이면 다른 브랜드를 사는 사람이 더 많다고 봅니더. 이왕 공격적인거 조금만 더 싸지면 좋겠습니다.
네 그래서 엘리엇보다는 케인이 판매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좀더 발전되길!!
로드 주력인 케인이 안나와 아숩네요 ㅠ
케인 잘빠졌어요
개인적으로 스템이 끝장납니다 ㄷㄷ
작은사이즈만 팔아서 작은사람들만 타고다니는 첼로....
핵공감합니다
550에 듀라라니
긍정적으로 살자 엄청싼건 아닙니다 작년 스캇 에딕트RC 풀 듀라도 출고가 520이었어요
삼천리 알루105로 도싸 중급 잘 따라다녔어요.
하지만 선두팩은 못따라가서 기변하고 선두팩에서 재미있게 타고있어요.
오..삼천리 알루로 도싸 중급을... 엄청난 엔진이신듯...
무었을 준비했을까
엇엇엇엇엇엇
라마다호텔의 토마토리조또는 조또 맛이 없었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쥬얼부터가.... -0-ㅋㅋㅋㅋㅋ
국산인가? 중국산이라고 써있던데...?
자전거에 대해서 잘모르는데요 티타늄 저리 비싼줄 올랐네요
카본이 더비싼거 아닌가요 ? ㅋㅋ
티타늄은 감성이죠^^ 무게나 이런건 다 카본이 좋습니다
@@nugoori 아네 그렇군요 ㅎㅎ 감성 정보 감사합니다
첼로가 다좋은대
중고거래가 안되서 꺼리게됨
그...그건 맞지만 저는 중고거래 엄청 잘됐어요 가격을 낮게 내놓으면 잘팔리죠
펄-럭
비앙키 가 짱이지
가성비 좋다고 칭찬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좀 회의적입니다 작년모델이긴해도 스캇 에딕트 풀듀라 정착하고 520 출고가였구요 자이언트나 메리다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국산브랜드들 가격이 좀더 내려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막상 파크가면 대부분 노브렉인 BMXㅋㅋㅋㅋ
첼로가 삼천리꺼였구나
혹시 저기 매장
어딘지 알수잇을까요?
무었 세상에나
국내 브랜드는 중고가격이 너무 떨어지고 인지도가 너무 낮은게 문제지
오토바이 사는게ㅈ났겠다 가격이 후덜덜 하네
4:30 싱형
근데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저렇게 라인이 주렁주렁....스페셜, 자이언트보다 트렌드나 설계가 한 4년은 뒤쳐지는 듯. 여전한 도축용
첼로엘리엇이 550 이요...가격책정상태가..ㅋㅋ
삼천리는 본인들 인지도나 성능상태를 너무 과대평가한감이 있지않을까하네요.
저가격 기준 100만원 위아래로 자이언트 프로펠라인이 버티는데 말이죠..
아래로가도 저구성보다 났고 위로가도 가성비가 훨씬 뛰어나니..ㅋㅋ
그래서 엘리엇은 판매가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주력은 케인 인것같아요 듀라만 포기한다면 자이언트나 메리다에 울테급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죠
뭔 키 자랑 소리를 〰️〰️❗
첼로도 엘리엇 부터는 이쁘던데...ㅋ 이쁜건 비싸 시발
지오메트리가 개판이라.... 피팅하는분들도 첼로는 손사레 친다고들 하죠
개판까진 아니고 아무래도 성향이 조금 편하게 타려고 하는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세팅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삼천리 지오메트리 괜찮던뎅...
사이즈의 한계가 낮아서 그렇지 범위내라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180중반 넘어가시는 분들은 사이즈가 안맞아서 어렵긴한데,
160중반에서 180 초반까진 좋아요
첼로가 무슨 원대한 비전을 품겠나요
그냥 돈되는 건 다하고, 돈만 번다면 어떤 짓이라도 다하죠
전문선수 스폰하고, 선수들로부터 피드백 받아서 자전거 연구개발하는 해외 업체들꺼를..
쉽게 카피떠서 같은 가격에 파는것도 참 웃깁니다.
왜 국산 브랜드가 비싼지 정말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선수를 제대로 지원해서 국제대회 나가는것도 아니고...
삼천리 주식은 뭐 바닥칠때로 다 쳐서.. 이런게 어떻게 국가대표브랜드인가 챙피합니다.
삼천리도 알앤디 부서가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어떤 프레임을 카피했다는건지...? 뇌피셜인가요?
@@bolero5722 자전거 뭐타시길래... 삼천리자전거를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요. 삼천리자전거 관심좀 가지시구요.
삼천리자전거에 대해서 말씀하시기전에.. 자전거좀 타보고 삼천리꺼도 하나 사보고 말씀하세요.
타고있습니다
@@tankcooke 첼로도 금산인삼팀 선수들 스폰하며 국제대회까지 나가는건 아니지만 국내대회는 많이 수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엘파무룩 ㅠ
따라쟁이 첼로의 너구리 리뷰 ㅋㅋㅋ 너굴님 첼로는 아무리 칭찬해도 소용이가 없습니다.. 개뻥 소비자가격인데 모르고 정가 주고 사면 어딜 가나 개 까이죠.. 할인해서 사도 뭐 좋은 소리 못 듣고. 제품은 따라쟁이인데 가격은 뻥카고 에휴.. 이번 해 릴로드 그래블 저거는 심지어 오픈몰드 가져다 씁니다ㅋㅋ 첼로만 모르고 소비자는 다 아는 사실..
헌데 저도 첼로로 입문했던 사람이에요 모든 브랜드들이 좋은시절만 있을순 없으니 지금의 시기를 거쳐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한국 기업이 더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저도 오픈 몰드면 어떻습니까! 튼튼하면 최고죠 ㅋㅋ
애시당초 중급 이상의 자전거를 동네 마실용 지오메트리로 내놓는 회사는 무슨짓을 해도 신뢰가 안갑니다.
첼로 사시는 분들이 편하게 타려고 하셔서 그렇게 설계를 한다고 하더군요 엘리엇은 그렇지 않지만요
@@nugoori 설계는 개뿔...안해요..ㅋㅋ 삼천리 본사 탐방에 설계프로그램 하나도 안찍힌 사진들 보면 ㅋㅋㅋ
@@Thejaguarxl1 걔들 나름 열심히 설계해요.
인벤터로 마스터패키지 구입해서 구조강도 랑 풍동해석 까지 합니다...
글고 인력진 보면 이 학벌에 이 연봉받고 일해? 수준이에요
케인까지는 입문자를 위한 편안한 지오메트리로 나오지만 엘리엇부터는 레이싱 지오메트리로 나옵니다 그리고 첼로도 설계 한답니다
그래블 전용 구동계라니 시마노 진짜 마음에 안드네
그래블 전용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