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 짓거리 했네요. 몰래 밀렵해서 주변에 쉬쉬 하면서 평생 지들끼리 비밀로 하면서 얼마없는 애들 밀렵하는 말그대로 밀렵꾼들이네요. 지금도 어쩌면 계속 비밀리에 밀렵 당하고 있을 표범 스라소니 호랑이 😢😢😢 이래서 심마니나 밀렵꾼들이 생존 상황을 젤 잘 안다는 얘기... 죄를 지었으니 발표는 못하고 그걸 가죽은 가죽대로 사체는 말도 안되는 술로 담가 먹고 참 진심 이런 시대에 아직도 저런 미개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한탄스러움...
호랑이 🐅 🐯 보다는 표범 🐆이 환경 적응력이 더 좋고 호랑이에 비해서 작고 적은 먹이감, 작은 영역에서도 살아갈 수가 있고 나무도 호랑이 보다 더 잘 타고 더 은밀하게 생활 한다고 보면 표범의 가능성이 높죠. 개체수에서 보면 호랑이 🐅 🐯이 보다 표범 🐆이 많은 것이 정상이죠.
맹수를 목격했다는 분들의 공통점은 다들 하나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는거. 오래전 이라면 몰라도 이 목격담은 비교적 최근인것 같은데도 없고.. 여러명이서 목격했다면서 아무도 찍을생각도 못했나... 맹수들은 사람이 산밑 에서 올라오면 듣거나 냄새로 인지해서 피한다고 하던데 저렇게인간들 앞에서 장난질을 한다? 표범이 아니라 삵2마리 일지도...
당시 표범들은 영역 싸움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민한 동네 수컷 길고양이들도 영역 싸움중엔 사람들이 가까이 가도 무시하거나 서로 기싸움을 하다 참다 못한 한마리가 도망가면그제서야 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당시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 삵 2마리라 할지라도 삵도 고양이과 동물이기에 인기척이 느껴지면 더욱더 급하게 숨었을 것 같네요.. 당시 목격자들은 표범들을 보곤 덤벼들까 겁나고, 놀라서 바로 텐트로 돌아와 밖엘 나가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art-pv3ie 임순남 소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대구에 표범 목격자분 한테 사진 한장 찍으시지 그랬냐고.. 그러니까 목격자분이 무서웠다고.. 임소장님은 사람은 공격 안한다고.. 오히려 피한다고... 그리고 지금 목격담은 근거리도 아니었으면 충분히 찍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이 제일 정확한 증거 아닐까요?
이번 이야기는 2011년, 강원도 인제군 향로봉 인근 산에서 산나물을 채취하기 위해 산을 오른 박모씨와 일행 5명이 함께 표범 2마리를 목격하였던 이야기를 재구성 하였습니다.
2005년에도 강원도 화천군 산내면 사창리 화악산에도 표범 있어요!! 사냥꾼 아저씨들이 가끔 사냥 하셔서 불법으로 약술 만들고 가죽 팔고 그랬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크 우리 군부대 근처인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범법 짓거리 했네요. 몰래 밀렵해서 주변에 쉬쉬 하면서 평생 지들끼리
비밀로 하면서 얼마없는 애들 밀렵하는 말그대로 밀렵꾼들이네요. 지금도 어쩌면
계속 비밀리에 밀렵 당하고 있을
표범 스라소니 호랑이 😢😢😢
이래서 심마니나 밀렵꾼들이
생존 상황을 젤 잘 안다는 얘기...
죄를 지었으니 발표는 못하고
그걸 가죽은 가죽대로 사체는
말도 안되는 술로 담가 먹고
참 진심 이런 시대에 아직도 저런
미개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한탄스러움...
사냥꾼들 표범 밥이나 되라
눈쌓인 겨울철에는 범이나 호랭이들이 인가로 내려올 가능성이 많다 먹이부족 이라고 생각 하는데 팔년 전인가 집마당
한쪽에 너무큰 발자국 손을 짝펴서 재보니
손바닥 과 똑같다 거주지역 아답산 줄기
차라리 공개적으로 있다하고, 밀렵을 막았으면 합니다. 휴전선으로 막혀있다해도 러시아부터 남한까지 이어진 산맥에 범이 없을리가 없죠.
나무가 우거지고 숲이 빽빽하면 우신이 좋아서 대형 고양이과 서식에 아주 좋은 조건
표범 호랑이가 있는건 매우 자연스런 일
호랑이 🐅 🐯 보다는 표범 🐆이 환경 적응력이 더 좋고 호랑이에 비해서 작고 적은 먹이감, 작은 영역에서도 살아갈 수가 있고 나무도 호랑이 보다 더 잘 타고 더 은밀하게 생활 한다고 보면 표범의 가능성이 높죠. 개체수에서 보면 호랑이 🐅 🐯이 보다 표범 🐆이 많은 것이 정상이죠.
사람냄새나 인기척 있음 도망가거나 숨을거다 아님 수백미터 이상 그냥 눈위에 발자욱 있다고 봤다고 개 발자욱도 눈을 밟으면 크게 나온다. 어디를 가더라도 폰이. 주머니에 있을건데 찍으라고 그리고 남쪽으로 갈수록 등산로가 가까이 있어. 이동이 쉽지 않을듯하다
민통선 내부에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이건 본사람만 이야기할수있음
표범봤을때 느낌이 어땟나여?
"약초꾼 이형설" 유투브에....오늘 표범이 고라니를 사냥후 나무위에 올려놓은 영상이 있습니다....영상 한번 보시길~
오 확인해 보겠습니다.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던데 사냥꾼들이 올려놓는것입니다.
@@강찬규-r4s 본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사냥꾼들이 3미터 나무 위에 고라니를 어떻게 올려 놓았는지 상황 설명해 주시겠는지요?
물린 자국도 없었다던데
난 오늘도봄 집에서
어제 남산에서 표범을 보았다. 사람들이 많으니 자물쇠만 하나 물고 달아났다.
나도 뒷산에서 표범 봤는데
맹수를 목격했다는 분들의 공통점은 다들 하나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는거.
오래전 이라면 몰라도 이 목격담은 비교적 최근인것 같은데도 없고.. 여러명이서 목격했다면서 아무도 찍을생각도 못했나...
맹수들은 사람이 산밑 에서 올라오면 듣거나 냄새로 인지해서 피한다고 하던데 저렇게인간들 앞에서 장난질을 한다?
표범이 아니라 삵2마리 일지도...
당시 표범들은 영역 싸움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민한 동네 수컷 길고양이들도 영역 싸움중엔 사람들이 가까이 가도 무시하거나 서로 기싸움을 하다 참다 못한 한마리가 도망가면그제서야 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당시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 삵 2마리라 할지라도 삵도 고양이과 동물이기에 인기척이 느껴지면 더욱더 급하게 숨었을 것 같네요.. 당시 목격자들은 표범들을 보곤 덤벼들까 겁나고, 놀라서 바로 텐트로 돌아와 밖엘 나가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근데 표범과 같은 맹수가 눈앞에 보이면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art-pv3ie 임순남 소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대구에 표범 목격자분 한테 사진 한장 찍으시지 그랬냐고..
그러니까 목격자분이 무서웠다고..
임소장님은 사람은 공격 안한다고..
오히려 피한다고...
그리고 지금 목격담은 근거리도 아니었으면 충분히 찍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이 제일 정확한 증거 아닐까요?
@@똘이-d9j 백번 말하는 것보다 사진이 효력이 있죠. 하지만 목격자분도 당황하셔서 몸이 안 움직였던 것 같아요.
@@암자호 제가 하려는 말이 그 말입니다.
사람을 공격 안해서 다행입니다
네 천만다행이죠..
저럴땐 그냥 텐트안에서 조용히 고스톱이나치면되는겁니다
😄😄😄😄
자다가 꿈에서는 볼수있죠, 없어 정말 없다 ,
본인들 본걸 구라치것어~
시라소니 의심?
사진찍어야지 ㅡㅡ 핸드폰2011년때 있었다
사실 제일 무서운 동물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전설속의 동물 노랑이 입니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종종 목격담이 올라옵니다.. 특유의 울음소리인 우흥~ 소리가 간혹 들려온다고 하네요
나는 판문점부근에서 나무자르다가 톱쟁이들 하고 백호랭이2마리가 장붙는걸 보았다
근데 핸드폰카메라가 고장이났다
0:41 연기 씨발 ㅋㅋㅋ
진돗개 크기면 삵이네 뭔 표범드립이야 ㅋㅋㅋ
어릴 때 시골에서 토끼 잡는다고 놓아 둔 올무에 삵이 잡힌적이 있는데 직접보니 삵은 고양이 보다 1.5~ 2배 큰 정도이니 진돗개 크기이면 음 에매하내요 그냥 보면 고양이 인지 삵 인지 확연히 표가 남
호랑이는 아니더라도, 조심성 많은 표범은 어딘가에 꼭 존재할것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여러 개체가...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