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하나 표범이 있다 칩시다 표범이 있다고 확신하는곳에 위급사항시 지원해줄 동료들도 없이 간다는건 동물원 표범우리에 그냥 들어가는거나 다를바가 없는데 그걸 하시고 계십니다..... 주변에 몇십명씩 있어도 공격하는 표범 제어하기가 힘든데 말이죠 본인도 없다는걸 아니까 자연스레 왔다갔다 하시는거죠
저는 포천 산정호수 근처 산에 오르다가 계곡에 물이흐르는데 지나가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다 깜짝 놀랬네요. 왠 커다란 눈동자가 나무가지 사이로 저를 처다보고 있길래 눈이 마두치지 이 놈은 산위로 뛰어가네요.사슴인데 크기는 사람보다 큰데 제가 아는 사슴은 작게만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큰 사슴을 바로 4~5미터 옆에서보긴 첨이네요. 거기는 야생동물들이 많더라구요. 날다람쥐,담비,멧돼지,고슴도치,족제비,두더쥐,산양 일반인인데 가끔 약초캐러 다니면서 많은 동물들을 보네요. 홍천에선 산에 여우를 키우시더라구요.
설령 표범이 있고 혹 보았다 하더라도 그냥 함구하는게 보호하는 거 아닐까요? 소문내서 보호 명목으로 난리 부르스 떠는게 보호가 맞을까요? 혹? 보았다 하드라도 그냥 조용히 있는게 보호하는 겁니다~~~ 산행 하시는 분들 많읍니다 자연은 건들지 않는게 최선 이기에 아무말 안하는 겆이겠지요~~~
사실 백두대간 대형식육목이 살 루트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무인센서카메라를 이미 많이 설치 해 뒀읍니다. 거기에 주민들 목격담이 나오는곳은 추가로 달았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어떤 카메라에도 잡힌적이 없고 발자국은 다른동물의 것을 오인한것이고 스크래치 자국, 먹이활동 사체, 배변, 털오라기등 물증이 몇십년간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사실 한반도 이남지역은 절멸이 맞습니다.
맞아요 국립공원에 설치한 카메라가 몇대인데 담비나 곰 삵은 찍히는데 표범이나 호랑이가 안찍힐 수가 없죠 한국에 등산 인구가 몇명인데 그 대형 맹수가 눈에 안보일 리가 없음 한국이 러시아 만큼 큰 나라도 아니고 겨울 설산에서 제대로 된 발자국이나 배설물도 못찾고 없는걸 찾겠다고 참
횡성 산에 갔다가 길을잃고 헤메다가 갑자기 앞에서 킁~거리는 큰 소리가 나길래 산 위를 처다보니 10~15미터앞에 커다란 멧돼지가 서있네요. 너무놀라 뒷걸음질로 한발 두발 뒤로가는데 계속 깩깩거리네요. 나무위로 올라갈려고 적당한 나무를 찾는데, 그때 탕탕탕탕탕~하면서 총소리가 연발로 났는데 그 소리에 멧돼지는 산위로 뛰어갔고 난 반대로 내려오는데 군인 2명이 총들고 오더니 "아저씨 어떻게 들어왔어요?" 하고 묻길래 나도 첨와봐서 내려가는 길을 모른다고 했더니, 지금 사격훈련 중이니 저리로 내려가시라며 길을 알려주네요. 길따라 내려오니 군부대 안에 들어와 있었네요.덕분에 철조막 따라 옆으로 내려오다 심하나 보고 왔네요. 멧돼지를 대수롭게 봤는데 그날 이후론 멧돼지길은 잘 안다녀요. 그전엔 멧돼지 만나고 새끼들도 데리고 다니는 멧돼지도 만나봤지만 그냥 제갈길 가던데 이놈만 산이 떠나갈정도로 깩깩거리는건 첨봤네요.
예전부터 목격담들 보면서 느낀건데 러시아 북한을 거쳐 남한으로 내려오는 표범이나 호랑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러시아 표범의 땅이나 그쪽에 표범 및 호랑이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지요 백두대간을 타고 내려올거라 생각합니다 표범이던 호랑이건 살아있다는 영상 꼭 찍으시길 기원합니다 덧붙여 미국에서도 멸종된줄만 알았던 아리조나 재규어가 사진과 흔적을 남기면 살아있다는게 밝혀 졌지요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겁나커서 발견하기 힘들지만 한국은 개체가 있다면 대형 고양이과 동물 발견 못할수가 없어요 러시아에 호랑이나 표범이 인간이 전혀 발 못디딜곳에 살고 있나요 아니요 인간이 거주하는 곳에서 멀지 않아요 근데 한국처럼 좁은 땅덩이에서 발견 못한다는건 말이 안됨
@@empires3522 강원도 화천 하다못해 경상북도 영주 봉화 이쪽 가보세요 인적은 드물고 삼림이 매우 우거집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dmz에서 군인들로부터 반달가슴곰 목격담이 나왔는데 실제로 발견 되었구요 표범은 태백 면산에서 야생동물보호협회 사무국장님이 실제로 08년도에 목격하였습니다 ( 사무국장이 표범 목격후 그 지역에 카메라 설치했지만 아직까지 카메라에 담지 못함) 강원도 경북 북부는 말그대로 그냥 골짜기 인곳이 많습니다. 표범의 경우 최근까지 심마니 사냥꾼 등산객들한테 꾸준히 목격담이 나오고있습니다 덧붙여 미국 아리조나 재규어도 멸종 선언 백년만에 다시 발견 되었지요 세상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야생에서는 일어나죠 뭐든 무조건 없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소백산에 풀어논 여우가 북한으로도 올라가고 부산으로 내려간 사례가 있구요 현 러시아 표범의 땅에서 화천까지 600키로 정도 됩니다 여우도 500키로를 이동하는데 표범 호랑이도 불가능할거 같진 않고요 실제로 하바롭스크의 왕대 호랑이가 시베리아 중심부 이르쿠츠크에서 발견된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점 하나가 러시아 중국에서 호랑이 표범 개체수가 늘고 있다는게 팩트지요 그리고 표범 호랑이가 휴전선을 넘어서 못올거라 생각안합니다 휴전선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의 호랑이 보호구역이 강원도 고산군 추애산이죠 제 생각은 붙박이 보다도 러시아 북한 백두대간을 타고 오가는 개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bs 같은 다큐나 뉴스에서 호랑이,표범 목격하신분들 증언 들어보면 상당히 신빙성이 있더군요
2008년 영천인접 큰산에서 혼자배회 하다가 소만한 야생호랑이 가 뛰어나와 죽는줄 알았읍니다. 다행히 살짝비켜서 가로질러 달려 가버리더군요.(바로앞 2~3미터) 그이후로는 산에를못갑니다. 장시간바디캠 추천드리며 호신용대비책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당시에 그런상황을 예견했더라면 저는 유명인사 가 되었을겁니다. 멸종이라고 하도들었기에...
저도 개인적으로 있기를 바라는 일인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로선 없다고 봅니다... 수많은 목격담은 목격담일뿐 그것이 영상으로 님아있지않는한 믿을순 없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왜곡되기가 아주 쉽다고 하죠... 그리고 수많은 학자들이 뒤쫗고 연구했지만 직접적인 증거들은 없었던걸로 압니다... 배변의 대부분도 야생들개나 이외의 동물이었구요... 참고로 없을 확률이 더큰 증거로...사냥을 엄격히 금지하던때부터 멧돼지 고라니 개체가 엄청나게 늘고 있죠...먹이가 많아지면 이를 먹이로 삼는 상위포식자들 또한 개체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수십년간 엄청나게 번식을 했으면 수십만명에 달하는 약초꾼이나 등산객들에 의해서 벌써 한번쯤은 확인이 되지 않았읅다 합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야사로 학자들이 표범과 호랑이의 생태적응을 실험하려 무선신호기를 부착하고 풀어서 연구했다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물론 뜬소문으로 들리는 야사라 신빙성은 지극히 없습니다... 나름 이렇게 찾으려 노력하시는 부분엔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 저의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꼭 빍혀주셨으면 하네요...
깊은산중에 여러종의 동물가족들이 많이서식하네요! 재미있게 보았네요!
표범영상도 기대하면서~~
꼭 보고싶네요~
기대됩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콩이와 다꾸체널 대박을 위해서,
표범아가씨 기념사진한장 꼭찍고가길 바래봄니다.~다꾸님 화이팅~~
대한민국 표범 보호 협회장"으로 임명하셔야할듯 합니다ㅎ
갈수록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네요ㅎ
화이팅할게요!!
와~~~
기대 됩니다.
대형 고양이과 동물의 변으로
추정되면 수집해가서
변에 포함된 털, 뼈, 그외것을
살펴봐야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생각나는게 2000년 가을에 (그당시 y2k라해서 시끄러웠던시기죠) 청도쪽 산길을 차로가던중 잠시 쉰다고 주차하고 내려서 바람쐬고있을때 큰짐승의 포효를 들은 기억이나네요. 워낙 동물다큐를 좋아해서 어느정도는 구분을하는데 그울음소리의 산울림이 너무커서(날카로운소리가아니었던) 표범정도,멧돼지?는 아예아니고 사자가 그산속에 있을리 만무하고 딱 두종이 생각나더라구요 큰곰이나 호랑이울음.
3,4초정도 들렸는데 도로옆 산언덕을 넘어선곳에서 울려오는듯했었던... 아직도 생생하게 그울음소리가 기억날정도로 큰...
그후 몇개월뒤에 출장길에 그곳을지나다가 동네어른을만나 여쭤봤었는데 곰사육장도없고 자기들도 몇달전에 이상한 큰짐승울음소리를 들었다고 기억하시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다꾸씨~~~
조심해야겠군요 그리고 거울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조심하세요
무섭네요
응원합니다😊
동물들 배설물 사진도 잇으시네요~제가보기엔 표범배설물 사진하고 많이 비슷하네요~
표범이던 호랑이던 찍히는 그날까지 ~ 끝까지 전진 또 전진을 기대합니다. 언제까지요? 찍히는 그날까지~ 9시 메인뉴스에 등장을 고대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표범은 그런식으로 절대로 발견하기가 힘듭니다. 분명 남한에 살고있는건 그동안 흔적이나 그런것들을 통해서 어느정도 사실로 드러나긴 했지만 그렇게 카메라 몇개 설치해서 절대로 발견할수가 없습니다.
배설물 분석해 보시길ᆢ
수고하셨습니다
무조건 있을거같은데 일단 선생님이 영상 찍는 장소에선 발견될리가..😅 입산금지 현수막까지 걸려있는걸보니 사람들이 쉽게 흔히 왔다갔다할 수 있는 곳 같네요~
이런데는 표범사네요
먹이감이이리많으니
털과 뼈가같이썩어잇어요 색깔도검은색에 가깝지요
동물원에 알아보시면 됩니다
저도 표범은 있다고 봅니다.
꼭 찍으셔서 우리나라에 표범이 살고 있다는 걸 증명해 주시길...
잘 보고 갑니다.
함안 여항산 가 보세요
제가 79년에 모친이랑 직접 봤어요
대형 불독보다 조금 커 보이는 매화무늬
다구씨님이 호랑이까지 아니더라도 표범이나 스라소니등을 발견 할 수 있는 가장 확률이 높은 곳에서 찰영 조사하고 계십니다.
역시나 멧돼지랑, 담비, 노루, 족제비.토끼까지 찰영되었네요. 조만간에 스라소니나 표범이 찰영되기를 바랄게요.
저도 미국에서 바랍니다!!
없는동물을 찾아다니것도 신기하네
만에 하나 표범이 있다 칩시다
표범이 있다고 확신하는곳에 위급사항시 지원해줄 동료들도 없이 간다는건 동물원 표범우리에 그냥 들어가는거나 다를바가 없는데
그걸 하시고 계십니다..... 주변에 몇십명씩 있어도 공격하는 표범 제어하기가 힘든데 말이죠
본인도 없다는걸 아니까 자연스레 왔다갔다 하시는거죠
저는 포천 산정호수 근처 산에 오르다가 계곡에 물이흐르는데 지나가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다 깜짝 놀랬네요. 왠 커다란 눈동자가 나무가지 사이로 저를 처다보고 있길래 눈이 마두치지 이 놈은 산위로 뛰어가네요.사슴인데 크기는 사람보다 큰데 제가 아는 사슴은 작게만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큰 사슴을 바로 4~5미터 옆에서보긴 첨이네요. 거기는 야생동물들이 많더라구요. 날다람쥐,담비,멧돼지,고슴도치,족제비,두더쥐,산양 일반인인데 가끔 약초캐러 다니면서 많은 동물들을 보네요. 홍천에선 산에 여우를 키우시더라구요.
설령 표범이 있고
혹 보았다 하더라도
그냥 함구하는게
보호하는 거 아닐까요?
소문내서 보호 명목으로 난리 부르스
떠는게 보호가
맞을까요?
혹? 보았다 하드라도
그냥 조용히 있는게
보호하는
겁니다~~~
산행 하시는 분들
많읍니다
자연은 건들지 않는게
최선 이기에
아무말 안하는
겆이겠지요~~~
배설물을 지퍼백에 보관 하시고, 냉동고에 보관해 두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표범을 가지고 콘텐츠를 찍으시는군요. 전 오늘 산으로 호랑이를 찾아 떠나보겠습니다.
좋아요!!
저는 400kg되는 대형사자를 찾아 떠날랍니다.
재밌습니다
표범이 있을 것 같다고 하니까 동조하는 댓글이 많네요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전 일제시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ㅎ
맷돼지나 담비 둘중 하나인데 표범이 있는 것처럼 약 간의 포장 이 있는 것같아 믿음이 가지않네요.표범이 있다면 벌써 카메라에 담겨있겠죠.
똥이 크고 털이 돼지 털인 것으로 보아 대형 육식동물의 똥 맞는거 같아요.
몇년전 경남하동 인근야산에서 수컷꽃사슴을. 목격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 해보니 멸종 되었다고하는데..
담비는 아니겠죠? 얘네들도 몸길이 1m넘어서 꽤 큰편이라서요
3:25 분변을 어디 의뢰해 볼수는 없나요??
사실 백두대간 대형식육목이 살 루트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무인센서카메라를 이미 많이 설치 해 뒀읍니다. 거기에 주민들 목격담이 나오는곳은 추가로 달았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어떤 카메라에도 잡힌적이 없고 발자국은 다른동물의 것을 오인한것이고 스크래치 자국, 먹이활동 사체, 배변, 털오라기등 물증이 몇십년간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사실 한반도 이남지역은 절멸이 맞습니다.
맞아요 국립공원에 설치한 카메라가 몇대인데 담비나 곰 삵은 찍히는데 표범이나 호랑이가 안찍힐 수가 없죠 한국에 등산 인구가 몇명인데 그 대형 맹수가 눈에 안보일 리가 없음 한국이 러시아 만큼 큰 나라도 아니고 겨울 설산에서 제대로 된 발자국이나 배설물도 못찾고 없는걸 찾겠다고 참
이말을 믿었다가 야생호랑이한테 죽을번했던사람이요.
@@지재홍-x4j 꿈에서 호랑이 만났다고 죽지는 않아요 할배요
@@chansixo3421 고생많습니다.
사실상 한마리도 없다고 보는게 맞지요
얼마나 씨를 말릴정도로 일제시대때부터 많이 잡아죽였는지 알수있죠
표범 있으면 벌써 발견 했겠죠
이미 한국엔 야생개체의 표범은 없습니다
1970년대에 마지막 발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산이 어디산인가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한국표범이 꼭 한마리라도살아남아줬기를 기원합니다.
어딘가요? 야생동물이 많네요
횡성 산에 갔다가 길을잃고 헤메다가 갑자기 앞에서 킁~거리는 큰 소리가 나길래 산 위를 처다보니 10~15미터앞에 커다란 멧돼지가 서있네요. 너무놀라 뒷걸음질로 한발 두발 뒤로가는데 계속 깩깩거리네요. 나무위로 올라갈려고 적당한 나무를 찾는데, 그때 탕탕탕탕탕~하면서 총소리가 연발로 났는데 그 소리에 멧돼지는 산위로 뛰어갔고 난 반대로 내려오는데 군인 2명이 총들고 오더니 "아저씨 어떻게 들어왔어요?" 하고 묻길래 나도 첨와봐서 내려가는 길을 모른다고 했더니, 지금 사격훈련 중이니 저리로 내려가시라며 길을 알려주네요. 길따라 내려오니 군부대 안에 들어와 있었네요.덕분에 철조막 따라 옆으로 내려오다 심하나 보고 왔네요. 멧돼지를 대수롭게 봤는데 그날 이후론 멧돼지길은 잘 안다녀요. 그전엔 멧돼지 만나고 새끼들도 데리고 다니는 멧돼지도 만나봤지만 그냥 제갈길 가던데 이놈만 산이 떠나갈정도로 깩깩거리는건 첨봤네요.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도 저 똥이 진짜라면 대형 고양잇과 배설물과 상당히 닮긴 했네요 화이팅입니다
너구리나 오소리도 잡식성이고, 똥이 저렇게 나옵니다.
동물 배설물로 유전자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그 배설물을 봉지에 넣어서 내려 오셨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저런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분이 대형 고양이과 연구를 한다는게 말이 안됨
@@empires3522 유투버님은 대형 고양이과 연구를 하는 게 아니고 존재하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하는 것 같아요.
진짜 표범이나 호랑이 똥 같으면 클로즈업해서 자세하게 보여주는게 정상 아닌가요?ㅎㅎ
한반도 호랑이 한반도 표범 찍히면 구독자 천만명 그냥 찍을것
삵 같은 고양이과 아닐까요?
설마??표범일까??
예전부터 목격담들 보면서 느낀건데 러시아 북한을 거쳐 남한으로 내려오는 표범이나 호랑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러시아 표범의 땅이나 그쪽에 표범 및 호랑이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지요 백두대간을 타고 내려올거라 생각합니다 표범이던 호랑이건 살아있다는 영상 꼭 찍으시길 기원합니다
덧붙여 미국에서도 멸종된줄만 알았던 아리조나 재규어가 사진과 흔적을 남기면 살아있다는게 밝혀 졌지요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겁나커서 발견하기 힘들지만 한국은 개체가 있다면 대형 고양이과 동물 발견 못할수가 없어요 러시아에 호랑이나 표범이 인간이 전혀 발 못디딜곳에 살고 있나요 아니요 인간이 거주하는 곳에서 멀지 않아요 근데 한국처럼 좁은 땅덩이에서 발견 못한다는건 말이 안됨
@@empires3522 강원도 화천 하다못해 경상북도 영주 봉화 이쪽 가보세요 인적은 드물고 삼림이 매우 우거집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dmz에서 군인들로부터 반달가슴곰 목격담이 나왔는데 실제로 발견 되었구요
표범은 태백 면산에서 야생동물보호협회 사무국장님이 실제로 08년도에 목격하였습니다
( 사무국장이 표범 목격후 그 지역에 카메라 설치했지만 아직까지 카메라에 담지 못함)
강원도 경북 북부는 말그대로 그냥 골짜기 인곳이 많습니다.
표범의 경우 최근까지 심마니 사냥꾼 등산객들한테 꾸준히 목격담이 나오고있습니다
덧붙여 미국 아리조나 재규어도 멸종 선언 백년만에 다시 발견 되었지요
세상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야생에서는 일어나죠 뭐든 무조건 없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소백산에 풀어논 여우가 북한으로도 올라가고 부산으로 내려간 사례가 있구요 현 러시아 표범의 땅에서 화천까지 600키로 정도 됩니다 여우도 500키로를 이동하는데 표범 호랑이도 불가능할거 같진 않고요 실제로 하바롭스크의 왕대 호랑이가 시베리아 중심부 이르쿠츠크에서 발견된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점 하나가 러시아 중국에서 호랑이 표범 개체수가 늘고 있다는게 팩트지요
그리고 표범 호랑이가 휴전선을 넘어서 못올거라 생각안합니다
휴전선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의 호랑이 보호구역이 강원도 고산군 추애산이죠
제 생각은 붙박이 보다도 러시아 북한 백두대간을 타고 오가는 개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bs 같은 다큐나 뉴스에서 호랑이,표범 목격하신분들 증언 들어보면 상당히 신빙성이 있더군요
38선 지뢰밭을 야생동물이 뭔수로 뚫고 러시아에서 내려옵니까;
@@rrrerrr2897 아프리카 돼지열병 매개채 멧돼지들도 북한에서 내려왔고 반대로 소백산 여우가 개성까지 간 사례가 있죠
@@rrrerrr2897 멧돼지도 38선 넘어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퍼트리구요 소백산 여우도 북으로 넘어간 사례가 있어요
그리고 아프리카나 동남아 내전국가에서 호랑이나 표범 사자가 지뢰밟고 죽었다는 얘기 들어본적 있어요 ?
에헤이~~~이 아저씨 또.또 시작하신다.
살꽹이똥입니다,😅😅😅
2008년 영천인접 큰산에서 혼자배회 하다가
소만한 야생호랑이 가 뛰어나와 죽는줄 알았읍니다.
다행히 살짝비켜서 가로질러 달려 가버리더군요.(바로앞 2~3미터)
그이후로는 산에를못갑니다.
장시간바디캠 추천드리며 호신용대비책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당시에 그런상황을 예견했더라면 저는 유명인사 가 되었을겁니다.
멸종이라고 하도들었기에...
정신차리소 병원가보시고 ㅋㅋ
ㅋㅋㅋㅋ 자라 틀딱요
호랑이가
이미 멸종 되서 없는데 무슨 호랑이 ㅋㅋㅋ 이양반 꿈꿧나? 꿈꾸는 이야기를 말하지 말라구
사고가경색 되고,개념이 고착화된다는것, 전문가 라는사람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우리집개 는 안물어요" 개주인은 항상 그러죠 ㅎㅎㅎ그거 위험한거 에요
앞으로 산에 갈땐 꽃감 한타스 준비 하심을 명심하소서....
아니.. 영역표시도없는데 뭔표범..
늑대나 이리 승냥이는 관심이 없능가?
늑대는 일본식 표현이고 한국에선 늑대를 이리. 말승냥이라고 하였었죠.
포착되면 그냥 잘살게 두세요 이렇게 찍기힘든 호랑이나 표범은 인간에게 피해를 안주고 생태계 복원에만 영향을 줄거 같네요. 멧돼지 고라니가 너무 많아서 피해가 많은데 표범정도는 괜찮습니다
표범이 어떤 동물인지는 안다면, 이렇게 위험한 생각을...ㅉ
유전자 검사하면 바로 나올건데요
맞아요,,,배설물 유전자 검사하면 곰이인지,고양인지 나옴,,,
글쎄요 임산물 채취하시는 분이 진입 장벽 만들고 싶어하시는거 같다는 생각 잠깐 해봣네요
에휴 ~맘 좀 곱게 쓰세요.
@@hck4558 푸 남이 하는소리 아무런 의심없이 믿어줘야 맘 곱게 쓰는겁니까? 뭐 메주를 팥으로만든다 옥수수로 만든다 해도 다 믿어요? 님은? 표범이든 호랑이든 아직 발견된 사례가 없으니 믿기 힘들죠. 최초 발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진짜면 대박
사람똥 아녀요?
멧돼지도 육식을합니다 고라니노루 사체를먹습니다 한국에서지금껏 맹수직접 촬영된사례가없어요
사냥개 한마리 데리고 다니세요.호랭.표범 만나더라도 개가 먹이감임.😂
없어
버려져 길고양이가 된 메인쿤이 존재 할 수 있다는 생각 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있기를 바라는 일인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로선 없다고 봅니다...
수많은 목격담은 목격담일뿐 그것이 영상으로 님아있지않는한 믿을순 없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왜곡되기가 아주 쉽다고 하죠...
그리고 수많은 학자들이 뒤쫗고 연구했지만 직접적인 증거들은 없었던걸로 압니다...
배변의 대부분도 야생들개나 이외의 동물이었구요...
참고로 없을 확률이 더큰 증거로...사냥을 엄격히 금지하던때부터 멧돼지 고라니 개체가 엄청나게 늘고 있죠...먹이가 많아지면 이를 먹이로 삼는 상위포식자들 또한 개체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수십년간 엄청나게 번식을 했으면 수십만명에 달하는 약초꾼이나 등산객들에 의해서 벌써 한번쯤은 확인이 되지 않았읅다 합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야사로 학자들이 표범과 호랑이의 생태적응을 실험하려 무선신호기를 부착하고 풀어서 연구했다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물론 뜬소문으로 들리는 야사라 신빙성은 지극히 없습니다...
나름 이렇게 찾으려 노력하시는 부분엔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
저의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꼭 빍혀주셨으면 하네요...
멧돼지 귀엽노 ㅎ
멧돼지똥 아닌가요? 멧돼지도 육식합니다.
진짜라고 추정되시면 유전자검사 의뢰하면 나옵니다.
똥이여렇일루있지.표범은없다로몰빵
삵일듯
된장 이랍니다 그기
좋아요
ㅋㅋㅋ
호랭이는 그렇다쳐도 표범은 있었으면 합니다
북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철조망 막혀있고 남에 몇마리있다해도
도태될것인디
수고하삼
그만 헙시다 아이고
호랑이.표범 전문가들 몇년씩 조사하는 방송봤는데 한국엔 없데요 다큐로나왔어요
너구리 오소리도 삵 육식을 하는 잡식성이라
완존 동물농장 자연산 ~
너구리 똥입니다
고라니 멧돼지 사체가 나무에걸쳐두는짐승은 표범밖에없어요
사람똥이다
삵이겠지요. 표범은 무슨?
우리나라에 표범 호랑이는 없다
육식을 한거는 확실
저도 표범이나 호랑이가 남한에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DMZ를 제외하고 남한땅에는 호랑이와 표범은 존재하지않는것으로 봅니다 스라소니는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봅니다만 표범이나 호랑이는 아닙니다
앜 죄송합니다~ 제가 지나가다가 급해가 실례 좀 했습니다 ㅡㅡ 제가 육식을 하거든요 똥 싸기전에 닭도 잡아 먹었지요 헤헷
이 좁은땅에서 대형고양이과짐승이 있다면 어찌 소문만 무성하고 사진한장이없누...
대부분의 발자국은 개발자국으로 판명낫고..
나무에 올려진 동물사체도 영 조작느낌 나고
표범은 멸종됫소~~~
지금 시대에 있다면 이미 마을로내렷왓음 ㅎㅎ
산돼지 똥 입니다.
잡식성 멧돼지 똥입니다 😅 답답하다
시라소니 (게호자) 게호랑이 시골서 불럿지 나도 저런발자옥 수업이 많이 밭다 43년전에도 그시절엔 멧돼지가 많지 않았는대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거 우리 고양이가 호랑이를 잡아먹고 싼 똥이다.
멧돼지도 육식을 합니다. 잡식성임.
사람똥 아녀요?
아쓏내가싼똥ㅊ같슨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