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작가님, 중국의 환상에 깊이 빠졌습니다. 공자님께서 좋은 나라는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살고 십은 나라라고 했습니다. 중국이 그런 나라입니까. 그런 나라로 되어가고 있는 나라입니까. 중화라는 말은 중국의 긴 역사를 통해서 자유와 지성과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중국인들의 자부심에서 나온 말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중화라는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서양의 이단아 칼막스에 홀린 자들일 뿐입니다. 조정래 작가님 중국에 가서 자손 대대로 한번 살아 볼 마음이 있으십니까. 중국 공산당들이 돈을 챙겨서 살고 싶은 나라는 미국과 서구입니다. 이런 모순 덩어리가 오늘의 중국입니다.
깨어있고 열려있고 가슴이 뛰게 몰입할 수 있는것은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로 인하여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삶이되길 멀리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늘 깨어있고 움직여야 새로운 감각도 열리며 머물러 있기 보다는 더 나아가 움직이면서 몰입하는 열정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감각이 무뎌지지 않게 스스로를 훈련을하여 작은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해 내는 것은 어찌보면 가능한 일이라봅니다
어찌어찌하다 알고리즘으로 이 내용이 떠서 지금에야 이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정래의 3장편(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다 읽은 기억이 납니다. 3장편에 유유히 흐르는 작가의 생각... 좌파는 정의롭지만 늘 가난하고 억울하고, 우파는 무도하고 탐욕스럽고... 참, 이때 이사람 뭐야...? 하는 생각과 함께 무서운 사람이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후 이사람 뭐야? 하는 생각은 조정래가 북한가서 김정일이 만나고 와서 당시 손석희가 하는 MBC 시선집중에서 김정일을 만났던 걸 설명하면서 김정일에 대해서 극존칭을 사용하는 걸 들으며 의문이 풀렸습니다. 김제동, 김미화 같은 무지한 좌파는 무식해서 본인 하나만으로 끝나지만, 조정래, 김용옥 등 현란하게 혀를 굴닐 줄 아는 좌파는 본인으로 끝나지 않고 많은 이들을 물들인다는 점에서 참 무섭습니다.
그러고보니 선생님 책 최근거 빼곤 얼추 구매해서 읽었으나 이사를 하도 하다보니 머리속 어딘가 흔적이 남아있겠지요 사는걸 좋아했으나 제 손엔 없는것이 누군가에게 늘 감사해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귀한 마음 귀한 손 많은 사람들이 만나시길 바래보며,,,, 초등학교 5학년 손주녀석의 지금 고민하고 있는 앞으로 공부할 대학 인문학부냐 과학부냐 고민하던 녀석이 천진하면서 영리한듯 늘 놀래키는 아이들 모습에 깜딱 깜딱 놀래다 웃다가 좋은시간 반갑습니다
컨닝을 감싸고 도네... 저걸 인문학과 연결하는 것부터 인문학 소양도 부족하고 더 더군다나 법적 마인드는 엉망이네 초,중,고때나 컨닝을 감아줄 수 있지 성인이 다 됐는데도 학부 이후로도 컨닝을 고발하는걸 뭐라하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작은것부터 비위행위에서 성공한 경험이 쌓일수록 사회나가서 범죄로 이어지는데 너무 안일하네 애들 어려서부터 그렇게 키우면 사회나가서 주변 범죄의 방조범이 될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할 필요다 할부지가 그쪽 인식은 뒤떨어졌네
일리는 있지만, 중국은 공산당을 버려야 세계 1류가 될 것이나, 공산당을 버리지 못하는한 절대 1류가 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55개 소수민족이 독립을 바라고 있다. 55개로 분리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5개 정도의 국가로 분리될 것이다. 지금 티벳, 신장위구려 등은 끊임없이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인간은 자기가 딱 보고 경험한것만큼의 포텐셜을 갖는다" 요즘 선생님을 보면 드는생각입니다.. 현재 최선의 보편적이고 합리적으로 문명을 이끌고 있는 북미에서 3년만 살아보십시요. 중국이 이끄는 문명? 글을 재밌게 잘쓰는거와 문명의 진보에 대한 통찰력을 갖는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선생님을 보면서 느낌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중국이 세계1위하는게 맘에 안드는거죠.....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그걸 부정합니다. 저도 그랬고... 들 떨어지고 인구만 많고 그 싼 노동력으로 물건팔아 몇몇 사람만 잘 살고 공산당이 저렇게 부패한 나라가 무슨 1위야 하고 내려깝니다. 왜?? 그렇게 이미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 하지만 당신이 중국인이면 그런 중국에 사는 당신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우리가 중국과 붙어있는 한국인이 아니고 말레이지아나 노르웨이나 우간다 사람이라면 와 중국사람대단하네 하고 생각할 것을 단지 중국과 한국간의 관계속에서 이해할려니깐 말같지않은소리로 들릴 수도... 이미 대부분 한국인은 백인이 미국이 지배하는 세상을 인정하면서 아시아(중국인만이 아닌)인이 세계1위가 되는 것을 우려하고 의심합니다. 참 어불성설이지않습니까?? 왜 미국은 세계1위를 해도 되고 아시아의 어느 국가는 1위를 할 수 있겠나 하고 의심한다면 한국이 세계1위를 하는 것을 중국인이 의심하는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요점은 누가 1위를 하든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것일뿐... 다만 그러한 것에 대한 우리의 대처가 필요할 뿐입니다.
@@thobecthistar3222풉 그럼 거꾸로 생각하면 중국이 세계1위 하는데 맘에 드는 나라사람들도 있냐?ㅋㅋㅋ 한국사람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세계인들이 그걸 부정하잖아 너도 그랬고... 값 싼 노동력으로 물건팔아 몇몇 사람만 잘살고 공산당이 저렇게 부패한 나라가 무슨 1위야 라고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잖아ㅋㅋㅋ 리커창 부총리가 그랬지 6억명 인구가 한달 수입이 17만원이라고.. 댁이 중국인라서 그런 중국이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하겠지만ㅋㅋ 다른사람들은 중국인이 아니니까 의문을 가지고 인정하지 않는 거잖아 우리가 중국과 붙어있는 한국인이 아니고ㅋ 말레이시아 미국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등 사람들이 와~ 중국사람 대단하다라고 생각할거라는건 그것또한 너의 착각이지ㅋㅋㅋㅋ 이미 한국인뿐만 아니라 서구 백인 위주의 미국이 지배하는 세상을 인정하고 있는데 뭘ㅋ 아시아인이 중국만 있는것도 아니고 안하무인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없는 중국이 세계1위가 될일도 없지만 중국 우한 폐렴으로 세계에 민폐 끼친 주제에 중국에 대해 우려하고 높이 평가하지 않는건 당연한거야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조정래 작가님, 중국의 환상에 깊이 빠졌습니다. 공자님께서 좋은 나라는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살고 십은 나라라고 했습니다. 중국이 그런 나라입니까. 그런 나라로 되어가고 있는 나라입니까. 중화라는 말은 중국의 긴 역사를 통해서 자유와 지성과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중국인들의 자부심에서 나온 말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중화라는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서양의 이단아 칼막스에 홀린 자들일 뿐입니다. 조정래 작가님 중국에 가서 자손 대대로 한번 살아 볼 마음이 있으십니까. 중국 공산당들이 돈을 챙겨서 살고 싶은 나라는 미국과 서구입니다. 이런 모순 덩어리가 오늘의 중국입니다.
맞습니다^^
조정래가 그런 것 알까요?
좋은 말씀인데 걸러듣고 좋도록 받아들였슴 합니다
극단적 주장과 부정은 신뢰가 안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한편의 소설을 쓰셨군요.
소설은 소설가에게
경제는 경제학자에게
정글만리를 보고.. 조정래를 다시 봄.
중국에 대해 너무 모름. 주워들은 얘기의 짜깁기.
느닷없는 외설과 욕설.
10:20 중국은 공산주의를 버리지 못해서 성장이 멈추고 퇴행의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깨어있고 열려있고 가슴이 뛰게 몰입할 수 있는것은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로 인하여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삶이되길 멀리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늘 깨어있고 움직여야
새로운 감각도 열리며 머물러 있기 보다는 더 나아가 움직이면서 몰입하는 열정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감각이 무뎌지지 않게 스스로를 훈련을하여 작은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해 내는 것은
어찌보면 가능한 일이라봅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부품은 중국에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그 부품을 미국으로 수출을 하기때문에 우리가 미국으로 직접수출하는 것이 줄어들수 밖에는 없지요 따지고 보면 중국으로 내 보내믐 물품이 중국의 이름으로 우리의 제품이 수출된다고 보면 됩니다....
어찌어찌하다 알고리즘으로 이 내용이 떠서 지금에야 이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정래의 3장편(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다 읽은 기억이 납니다. 3장편에 유유히 흐르는 작가의 생각... 좌파는 정의롭지만 늘 가난하고 억울하고, 우파는 무도하고 탐욕스럽고...
참, 이때 이사람 뭐야...? 하는 생각과 함께 무서운 사람이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후 이사람 뭐야? 하는 생각은 조정래가 북한가서 김정일이 만나고 와서 당시 손석희가 하는 MBC 시선집중에서 김정일을 만났던 걸 설명하면서 김정일에 대해서 극존칭을 사용하는 걸 들으며 의문이 풀렸습니다.
김제동, 김미화 같은 무지한 좌파는 무식해서 본인 하나만으로 끝나지만, 조정래, 김용옥 등 현란하게 혀를 굴닐 줄 아는 좌파는 본인으로 끝나지 않고 많은 이들을 물들인다는 점에서 참 무섭습니다.
옳으신 말씀! 요즘 김용옥 왔다갔다 하더만요 박쥐가 생각나더만요 ~
아주 모화사상에 심취해서 아주 신봉자가 되어있군요?
중국 력사를 1시간 공부해도 이런말 못합니다,,
왜? 아예 중공으로 이민으로 가시지요?
안가는거에요? 못가는거에요?
나같으면 돈도 많으시긋다 배운것도 많으시긋다 인민의락원 중국으로 당장 이민 가긋네요
천만의말씀 중국가셔서 몇년만경험해보세요 벙원 광공서 꽌씨없이 뒤거래없이 진료못받고 일처리가 안됩니다 나라가아닙니다
과연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그렇게 생각할까요 우리를 속국이라고 그런 중국을 절대 용납이 안돼는데 공산주의 에다가 남의것 훔쳐가는 그런 나라가 싫은데요
조선생ᆢ 첫손주볼때만해도ᆢ신이준선물이라고자랑한거 기억하시나?지금의 중국은2020년이 되어도 G1은요원하네ᆢ정신차리시게나 사회주의가 자유민주주의보다 우월할수있겠나?중국의경제는 자네의 통박과달리 망국의 길로가고있다는걸 느끼고있을건데ᆢ
그러고보니 선생님 책 최근거 빼곤 얼추
구매해서 읽었으나 이사를 하도 하다보니
머리속 어딘가 흔적이 남아있겠지요 사는걸 좋아했으나 제 손엔 없는것이
누군가에게 늘 감사해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귀한 마음 귀한 손 많은 사람들이
만나시길 바래보며,,,,
초등학교 5학년 손주녀석의 지금 고민하고 있는 앞으로 공부할 대학 인문학부냐 과학부냐 고민하던 녀석이
천진하면서 영리한듯 늘 놀래키는 아이들
모습에 깜딱 깜딱 놀래다 웃다가
좋은시간 반갑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사회를 이루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아하하하 ! 조정래의 책들은 빼놓고
그의 책들은 한마디로 쓰레기입니다
불교에 대한 광범하면서 일목요연한 님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염~~~ㅎ~~~
태백산맥(전라도에 없음) 책자의 딱 요약은 산속에서 대화체로 북한이 남침실패를 수습하기 위해 남로당 박헌영이 김성주에게 숙청을 동의했다는 주장. 이게 답니다. 장황하게 장광설을 주저리 늘어 놓았지만. 딱 이거드라고요. 태백산 한번도 안나옵니다. 전라도 지리산으로 하지 왠 태백산맥?
무엇이든 자신이 밷은 말의씨에
책임을져야 한다 ᆢ
8년이 지난 즈음
피드백은 있어야할듯
중국어 배운 손주분들
성공하셨는지~~도
궁굼하구려
전부 틀린말은 아니지만. 한국경제를 중국경제에 의존한 제2도약보다는 일본처럼 한국 내부의 산업구조를 개변과 개편하는것이 더 다탕하다고봅니다 .
李超君 同意你的观点。 누구에게 의존 하려고만 생각하면 실망과 좌절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사람이 많아서 G2가 되건 아닙니다. 자강하면 한국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중국은 스스로G2라고 하지 않습니다. G20에서도 신입이라고 자칭 합니다. 이게 바른 자세 입니다.
李超君 ㅈㅁ
인구가 적어서 한계가 크죠...
우선은 정치권의 상식이 통하는 합리화 입니다
이양반 진짜 중국을 모르네 얼마나 오만하고 주변국을 깔보는지. .우리나라를 자기 속국이라 생각하는 자
기본사회가 뒤집어지지않는한 안됨..지금의 그들의 잣대를 보라..중국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바탕이 안되어 있음.
어찌 한국의 지식인 계층에는 저리 모화사상에 쩔은 사람들이 많을까
저사람들은 산업화시대에 박정희와
군부의 전두환은 그렇게
비판하면서 오직 중국에
근대화 대해선 지들이
좋아하는 인권이나 그런
기춘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저런 g2국가 보단
한국에서 자유럽게 살고싶다
난 예전부터 중국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망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왔는데 이런 강의를 했네요 ^^
조정래씨 중국에대한 예측은 완전히 틀렸습니다,세계의 국제관계에 무지한 작가에 불과 실망 입니다
8년이 지난 강의군요 중국에 대한 조 박사님의 예측은 빗나갔군요
좌파들 반대로만 하면 이 나라는 끄떡없습니다 근데 선동되는 짐승들이 너무나 많죠 저런 일차원적인 뇌피셜에 선동되는게 이 나라 수준 😂😂😂
소설가 냥반 그 너무 했소. 입 닫아야겠소. 펜 부러뜨려야겠소. 키보드 던저야겠소. 손가락은 코나 파시오.
현재 2019년 7월 입니다. 자본주의 시대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나눔 없이 계속 이것이 진행 된다면 .... 가진자들이 끝없이 욕심을 부린다면.... 이것이 우리 인류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마세요 항상 가진자가
돕지 없는자 가진게 없는자가
도울 수 있나요?
마음뿐 입니다
중국은 가깝고도먼 항상 경계해야하는 대상이다 불가근 불가원이라하니 중국은 딱 소인배라 할것이니 어떻게 상대해야지 말해주는 가장 적합한 말임에 틀림이 없다.
컨닝을 감싸고 도네...
저걸 인문학과 연결하는 것부터
인문학 소양도 부족하고
더 더군다나 법적 마인드는 엉망이네
초,중,고때나 컨닝을 감아줄 수 있지
성인이 다 됐는데도 학부 이후로도 컨닝을 고발하는걸 뭐라하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작은것부터 비위행위에서 성공한 경험이 쌓일수록 사회나가서 범죄로 이어지는데 너무 안일하네
애들 어려서부터 그렇게 키우면
사회나가서 주변 범죄의 방조범이 될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할 필요다
할부지가 그쪽 인식은 뒤떨어졌네
아하, 이제 본질이 나오네요. 시민단체? 박원순? 이 강연을 5년전에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당신도 틀렸소.
정래씨 묻고싶소 길가는 장애인 끝까지 동행해서 봉사 해본적 있소 선생님도 입으로만 뜨드는 족속 아닌가요 당신이 그들을 위해서 전재산30%로 기부해 보세요
훌륭한 작가와 책장수의 차이는 미래를 어떻게 보느냐 인데 이분은 후자에 가깝군...
현재 2018년 입니다. 중국은 아직도 G1이 아닙니다. 미국이 패권을 순순히 넘겨 줄까요? 그전에 뭔가 손을 쓰는게 미국이죠.ㅠㅠ
작가 조정래의 정체가 드러난 강의다
조정래, 저 분은 자신의 장담이 얼마나 즉흥적이고 감정에 치우친 이현령비현령 하는지도 모르면서 많은 청중들에게 구업으로 참화를 창궐시킴을 자신도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딱하다.
6녀전강의내요.
요즘
중국은 오만하게 미국에 맞서다
한방 먹을거 같은데요.
공산당원들이 썩었는데..
중국이 미래에 잘될거 같진않아요.
이 방송은 우리에게 참 교훈을 줍니다.
강사는 연구하지 않고 기사의 자료만으로 국민을 현혹합니다.
요즘 행하는 강사의 강의도 참고해서 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강의를 지금 현재 말을 약간 고쳐서 하면 휼륭한 강의 일 것입니다. 하지만 돈은 안되겠지요.
ua-cam.com/video/C7l2nJs8LTI/v-deo.html
구라나 치고 다니는 조정래의 진실은 이것
2022년에서 왔습니다. 조정래 씨. 지금 이불킥하시겠네 ㅋㅋㅋ
중국이 G1 국가가 된다구요? 그것도 2016년에?? 지금 2019년 11월 입니다. 중국은 현체제로는 G1국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망해가고 있는디.
현재 2022년 7월 ㅡ아직도 그대로 입니다ㅡ그리고 중국이 G1이 되어선 안됩니다ㅡ아마도 되기는 어려울 겁니다~~^^
2024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gdp격차가 10조 달러로 더 벌어졌습니다 이상입니다
일리는 있지만, 중국은 공산당을 버려야 세계 1류가 될 것이나, 공산당을 버리지 못하는한 절대 1류가 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55개 소수민족이 독립을 바라고 있다. 55개로 분리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5개 정도의 국가로 분리될 것이다.
지금 티벳, 신장위구려 등은 끊임없이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이춘근박사님강의한번들어보시고강의하시죠
:인간은 자기가 딱 보고 경험한것만큼의 포텐셜을 갖는다" 요즘 선생님을 보면 드는생각입니다.. 현재 최선의 보편적이고 합리적으로 문명을 이끌고 있는 북미에서 3년만 살아보십시요. 중국이 이끄는 문명? 글을 재밌게 잘쓰는거와 문명의 진보에 대한 통찰력을 갖는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선생님을 보면서 느낌니다...
조정래씨, 연락 주시면 당신의 잘못된 젊은 시절 기억를 바로 잡아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쫓겨났다고 주장하는 그 학교 졸업생입니다. 야튼 잘 듣고 갑니다.
죽기전에 자신이 뭔짓을 했는지 깨닫기를
소설만 쓰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국제정치 의 기본구조를 전혀 모르시는분이 국제정세를 예측하기는 무리지요. 중국은 쏘련 땜에 미국이 키워준거지, 그들만의 힘으로 큰건 아님니다.
단순 논리. 중국은 청나라가 망하기 전에도 경제적 강국이였음.군사력 저하와 서방세계의 침략으로 분열되고 몰락했지. 그리고 소련이 망한지가 언제인데. 참나.
@@janecha311324년 현재
중국 박살나는중 ㅋㅋㅋㅋ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조정래의 정글만리 광장은 세상을 폭넓게 본것이 아니라 우뮬속의 개구리로 착각한것이 아닌가? 2016년의 이야기라서 시대가 지난듯 , 지금그들은 인권이 없다. 따라서 그들이 한발자국이라도 간다면 그것은 인류전쳬의 불행이다.
조정래씨는 어찌하여 중국몽에 푹 빠져 있을까
덜 떨어진 것이죠
중국에서 십년 비지니스
한 사람으로 조정래 정글
만리 나오자 마자 사서 읽었는데 50페이지도 못
읽고 덮었다. 말도 안되는
삼류 상상을 얽어 놓은얘기에 도저히...
지금도 하나 마나한 야기하네. 후원?
웃기고 있네 .정의연대 봐라.
또 여기 작가도 중국 예찬론 아무리 최고가 된다해도 중국을 좋게 보기는 힘들다
조선시대내내 속국으로 시달리고 또 예찬하는 이나라 지성인들 ㅉㅉ
나라가 깨어나려면 이나라 학자들이 중국몽에 깨어나길
조정래, 정말 엉터리가 되고 말았다.
와아~~~~~~~ 듣고싶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멋지신분입니다.
이런 놈은 차이나 타운 만들어 그속에 살게해야 장기가 없어져 봐야...아님 북송시켜야. 낙원으로의 추방 괜찮네.
플라톤 아카데미님, 이곳은 외국인이 주로 보는데입니까? 아니면 한글쓰는
우리동포들이 보는 곳입니까? 제목글자부터 손봐야 할것 같습니다.
한글을 크게 쓰고나서 그밑에 작게
영어스펠링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강의 입니다. 투박하나 가식없는 작가님의 책을 열심히 읽어야 겠습니다.
참 소설가는 역시 소설가다 아무리 공부을 해도 세상를 보는눈이 없네요...
조정래선생 8년전에 2016년에 G1이 된다고
미래예측이 얼마나 힘든건데
2022년 현재 다시한번 호기롭게 말씀해보시지
중국은 다시 주저앉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일으켰고 다시 미국이 중국을 주저앉합니다 왜냐 중국이 잘살면 민주화가 될줄 착각한거죠
착각은 자유입니다
세상은 끝없이변화하고 불타고있기에 인간이앞으로 어떻게 될것이라는것은 불가능하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거짓없이 진실돼게살아라.
자기양심에 칭찬을할수있도록....
2018년 현재 중국은 미국에 난타당하는 중이다 제발 소설가는 소설만 써야 시진펑 극찬하시던 도올선생님은 뭐라 하실지
중국사대환상에서 제발 깨길 바랍니다
소설도 경이롭지만 강연의 내용에 더욱 감탄합니다ㆍ왜 인간답게 살아야 하는가???일깨워주시는 작가님의 냉철한ㆍ또 따스한 ㆍ인간애를 보았습니다ㆍ존경하고 감사합니다♡♡
G2라는 근거없는 헛소리가 5년이 지난 지금 현실화 되고있는데 이에 대한 조선생의 추가 강연을 듣고싶네.
2022 아직 미국이 G1 이네요! 얼치기 지식인!
2016년 G1된다는 것은 틀렸네
조정래는 거짓말 잘 하는.........
동양미술사 강의도 추천드려요 ua-cam.com/video/0odfBDUAcfc/v-deo.html
문학적인 재능은 있겠지요. 하지만 거짓말로 점철한 글의 과보는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면서 과보 운운하는 크지못할 나무 바보!
@@hoonchulkim5401 거짓말은 거짓말이니 그것을 찬양할수는 없지요. 많은 사람들 것짓말 하게 하는 것은 더더욱 그렇지요.
'나는 나다!'이말이 제일 듣기 좋았어요.
2018년 인데요. 여전히 g2고, 지금 미국한테 경제압박박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객인 14억이나 되는 중국을 바라보는자는 경제학에서 초보자가 보는 행위이다. 얄팍한 지식을 팔아먹으려 하는구나!
몇년전만 해도 의심만 받앗던 테슬라 머스크가 중국땜에 세계부호 1위가 되엇음!!!
명강연 잘~~들었습니다...
처음만 봐도 아 이사람이 대충 어떤 사상을 가진 사람인줄 알겠네.
미치놈이구나
반미 친중 친좌익성향이죠
소설을 쓰시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제가 소년시절을 회상해 볼때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했엇는데 그동안 현실 생활에
빠저들다보니까 저의 장래 생각을 잊고 이제 70년대 후반에 당하게 되였음을 정말로 후회스럽읍니다.
조정래를 보면 한국인들의 수준과 인간성이 보인다.
전 이 강의 보고 조정래 작가님에게 정말 실망했습니다.ㅠㅠ
왜요?? 당신과 생각이 맞지않아서요...... 당신은 당신이 보고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하나요?? 그럼 이런것 보면 안되고 보고싶은것만 보세요. 그 반대 길을 가는게 진정한 인간이 길 아니가요??
@@thobecthistar3222 그럴수도 있지 개거품 No No
조국 사태때 조정래가
조국을 옹호하는것을 보고
조정래의 깊이를 알았다.
글쟁이로 때돈을 벌었지만 어디에 기부좀 했다는 소리 못들음 그냥 한국인들의 좌경화에 한몫 했음
이분은 농민공이 중공멸망의 원인중의 하나인
걸 모르시고 너무 좋게만 보는군요.
혹시 중국에 대한 소설을.,
아직도 광기를 못벗어난 불쌍한 인간
9년전에 행한 강연이네. ㅎㅎ 그래서 지금 그대로 되어가고 있나요? 선린우호적으로 지낼수 있는 상대라구요. 개가웃을일.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직도 중공을 하늘처럼 여기는 멍청한 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비단장수 왕서방 이란 말이 괜히 있는거 아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하신 분이라 너무 판단력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에 세상은 너무 빠르게 바뀌고, 미국과 중국의 파워게임을 소설가로의 시선으로 보기엔 님도 아직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
되놈들은 영원히 G1은 안된다..G2도 영토와 인구가 많은 총량이지 1인당 GNP는 별거 아니다.
우리나라가 평화로운 시기는 되놈들이 분열되어 있던 시기다. 중국은 분열되야 한다.
근거도 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구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정글마니밸볼일없도만
책값아값더
조정래가 중에아들이라매
지금 현재. 9년전 저 이야기가 맞나요? 그냥 궁금하네요. 3권사서 보다가 첫번째 책 90쪽 정도에서 일기를 그만둬서...
필력이 좀 이상했거든요...
913번의 외부 침략
75% 중국
나머지는 일본
끝내 국가까지뺏기고 식민지체험국
그렇다면
한국민의 사고방식과 관련이 많은것아닌가?
긴 동안 안정된 시스템을 갖기힘든 사회
미국놈이 세계 전쟁 일으켜 무기팔아 돈버는 나라죠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놈이 소설을쓰니 이게 혹세무민이지. 아저씨 제대로 소설 쓸려면 경제공부부터 더 하세요.
2020년에서 왔습니다
트럼프가 시진핑이 쳐다보면 시진핑이 주머니서 손 뺍니다
너같은 분들이 대중을 우매하게 만드는 자들이야
대한민국의 적이지
마음이 삐뚜러고 부정적인 당신같은 인간은 사회 악.
반중친미가 답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 양반 중국을 너무 빠네요.
자본주의 부정, 시장경제 부정, 민족주의가 옳다고 말하네요.
너무 좁은 시각으로 국제정치를 바라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치와 경제는 분리 될 수 없습니다. 경제는 중국과 군사는 미국과 한다는 것은 무식한 소립니다. 중국과 선린우호는 없습니다. 너무 순진하게 중국을 보지 마세요..
중국이 G1 된다는건 아직 반박여론이 강한걸로 아는데 작가님은 확신하시나 보군요..
거꾸로 생각하면 중국이 세계1위하는게 맘에 안드는거죠.....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그걸 부정합니다. 저도 그랬고... 들 떨어지고 인구만 많고 그 싼 노동력으로 물건팔아 몇몇 사람만 잘 살고 공산당이 저렇게 부패한 나라가 무슨 1위야 하고 내려깝니다. 왜?? 그렇게 이미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 하지만 당신이 중국인이면 그런 중국에 사는 당신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우리가 중국과 붙어있는 한국인이 아니고 말레이지아나 노르웨이나 우간다 사람이라면 와 중국사람대단하네 하고 생각할 것을 단지 중국과 한국간의 관계속에서 이해할려니깐 말같지않은소리로 들릴 수도... 이미 대부분 한국인은 백인이 미국이 지배하는 세상을 인정하면서 아시아(중국인만이 아닌)인이 세계1위가 되는 것을 우려하고 의심합니다. 참 어불성설이지않습니까?? 왜 미국은 세계1위를 해도 되고 아시아의 어느 국가는 1위를 할 수 있겠나 하고 의심한다면 한국이 세계1위를 하는 것을 중국인이 의심하는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요점은 누가 1위를 하든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것일뿐... 다만 그러한 것에 대한 우리의 대처가 필요할 뿐입니다.
@@thobecthistar3222 ㅋㅋ 조선족이네.. 우물 안 개구리같은 생각만 하니까 너희 중국은 미국을 못넘는거야
@@cloudnine6911 너는 진짜 뮈가뮌지 모르는구나. 현실이 아무리 싫어도 인정할건 인정하는것이 사는게 편하다. 미국인이 아니면서도 미국인인체 흉내내지말고 (미국은 알아주지도 않으니깐.) 당신만의
식민지 근성으로도 살지말고 자주국가인으로 살자.
@@쓴것이약된다중국인씨 너야말로 진짜 뭐가뭔지 모르고 있잖아ㅋㅋㅋ 현실에서 중국인 6억명 한달 수입이 17만원인데 그런나라가 겸손하게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아야지 너네 중국 태자당 놈들에 마누라와 자식들은 죄다 미국시민권자들인데ㅋ 미국인이 아니면서도 미국인인체 흉내내지말고 (미국은 알아주지도 않지만ㅋ) 당신들만의 식민지 시민 근성으로도 살지말고 자주국가 인민으로 살아야 하는건 허세떠는 너네 중공인민들이야ㅋㅋ
@@thobecthistar3222풉 그럼 거꾸로 생각하면 중국이 세계1위 하는데 맘에 드는 나라사람들도 있냐?ㅋㅋㅋ 한국사람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세계인들이 그걸 부정하잖아 너도 그랬고... 값 싼 노동력으로 물건팔아 몇몇 사람만 잘살고 공산당이 저렇게 부패한 나라가 무슨 1위야 라고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잖아ㅋㅋㅋ 리커창 부총리가 그랬지 6억명 인구가 한달 수입이 17만원이라고.. 댁이 중국인라서 그런 중국이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하겠지만ㅋㅋ 다른사람들은 중국인이 아니니까 의문을 가지고 인정하지 않는 거잖아 우리가 중국과 붙어있는 한국인이 아니고ㅋ 말레이시아 미국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등 사람들이 와~ 중국사람 대단하다라고 생각할거라는건 그것또한 너의 착각이지ㅋㅋㅋㅋ 이미 한국인뿐만 아니라 서구 백인 위주의 미국이 지배하는 세상을 인정하고 있는데 뭘ㅋ 아시아인이 중국만 있는것도 아니고 안하무인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없는 중국이 세계1위가 될일도 없지만 중국 우한 폐렴으로 세계에 민폐 끼친 주제에 중국에 대해 우려하고 높이 평가하지 않는건 당연한거야
조선생님 감사히 들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참으로 감동받으며 우린 아주작은 나라 라서 뭉쳐야 살아야 돼지 않을까요 뭉쳐야 잘 산다는 강연 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국 게으른것 맞는데 너무 자기주장 강하신듯
아! 이때는 세계1위국가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간과했구나 2019년도씀
무역으로만 따지면 G1이 된다는게 맞기는 한데 더이상 기회의 땅은 아닌거같은데...
나도 나이들었지만 나이들었으면 나이값해야지 우리나라망해가는데. 좌파 중국가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