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역사를 잘모름 우리는 송나라의 주자학의 영향으로 조선 자체가 주자학의 정치 사상을 가진 나라고 중국은 계속 바껴 왔고, 국가의 통치철학으로 유학이 된적은 한번도 없었음 중국은 정치철학으로 여러옷을 입었고 우리는 하나의 옷으로 계속 분석하고 발전해 시킨거임 그래서 예절이나 문화가 많이 다름 최근에 고려시대 역사 강의를 많이 듣는데 확실히 중국과 많이 다름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비교가 틀렸음 중국의 성리학은 100년이 안되고 우리의성리학은 700년이넘음 중국이 포기한걸 계속 발전 시켜 온것임 한국의 성리학은 정도전, 이이, 이황, 조식으로 이어지는 계속은 새로운 철학이 계속 발전됐음 하지만 중국은 송나라때 끝났음 이게 차이임
중국은 부강하는데 우리나라는 남 북한으로 갈라져 반목하고 서로 손해보는 정치를 하고 있어면 북한은 중국에 먹히게 되겠다. 북한 먹히면 남한은 식은 죽 먹겠지 미국이 끝까지 도와줄것 같나? 미국 중국 싸우면 우리 등 터진다. 북한지도자도 현명하고 우리 지도자들도(보수 ) 결단해서 남북한 힘을 합쳐야한다. 그럴려면 유능한 지도자가 나와야한다.
심전도의 굴욕은 치욕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당시 , 중국 명나라입장애서 보면 나라가 청나라에게 완전 망하거임 나라 자체가 없어진 거임… 지금은 중국이 우여곡절 끝에 하나가 됐지만 당시엔 만주족 즉 고구려후손애게 망한 거임… 그러나 우리는 살아 남았음.. 중국이 더 굴욕당한 거임.
송나라이후 제대로된 귀족문화가 없었다는 의미군요. 황제 아니면 양민. 조선양반계층의 검이불루 문화. 훨씬 담백하고 고상한 문화로 세계인들에게 와닿을거라봅니다. 의복, 건축이나 인의예지신 유학적 세계관이 더 겸손하고 젠틀하게 느껴지리라봐요. 중국문화는 돈많으면 오만거만한 졸부문화랑 유사하게 보일겁니다. 우리는 재벌이라도 기본 인성을 겸비해야 대우를 받는데. 중국은 내가낸데문화.인데.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라 능력남이라도 상대의 체면을 대놓고 깍는 걸 극도로 꺼리는 문화가 있어서 보완적으로 시너지가 있는듯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놓고 깍을 경우, 내탓보다 갑질하고 오만거만한 사람이 인격수양이 덜된 무례한 사람이라고 하고 대체로 끝나지만. 중국은 이런경우, 체면을 손상받았다고 치욕으로 받아들이고 복수를 당연시 하는 문화라. 적을 만드는 행위라 체면 손상을 서로 굉장히 조심하는 문화로 이해됩니다. 무시하고 체면손상해도 복수할 힘도 능력도 없다고 느껴지는 상대에겐 오만불손 상대를 짓밟을수 있는 사고구조. 우리가 경제와 국방을 최우선으로 자위력을 항상 유지하는 건 필수고, 이 바탕위에서 외교력으로 유연하게 대응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중국 체면을 불필요하게 손상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국가체면도 존중할것을 요구할수 있는 힘을 늘 갖춰야합니다. 그럴려면,남북평화통일로 덩치를 빨리 더 키워야하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송나라와 고려관계 정도는 돼야 합니다.
김치를 누가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의 포우차이는 옛날부터 있었는걸로 알고있구요 김치란건 한민족의 김치라고 알고있 습니다. 포우차이과 김치는 제조과정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데 어느누가 똑같은걸로 둔갑해서 이슈를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저희가 알기로는 중국의 포우차이는 전형적인 소금 또는 간장을 이용하여 만든것이고 김치는 소금을 이용하고 그기에 고추가루 등 기타 조미료를 혼합하여 만든것으로서 맛과 빛갈부터 다양합니다.차원이 다른데 모두 같은 제품으로 둔갑하는것 자체가 잘못되였다고 봅니다.저희가 알기로는 포우차이는 중국한족들이 오래전부터 먹어왔고 김치는 우리한민족의 전통음식에 틀림없습니다.다시말하면 포우차이(泡菜)는 중국사람들이 간이있는 물로 담근 채소란 말이고 김치는 (辣白菜; 咸菜) 즉 맵다는 고추가루 등 조미료를 넣어 만든 맵고 짠 채소 한민족만의 특유 전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은 깊이 길게 파악하고 있는듯 한데 중공이라는 핵심의 과녁은 빗나가간듯 중공은 중국의 역사전통으로 다볼수 없는 핵심이 있고 또 공산주의로만 으로도 볼수 없는 깊이가 있는 것이 중공이라는 것이다 중공이 개방시장의 수치가 있다고 자유시장이라 보는 것은 절대 중공의 핵심을 빼고 그것을 덮어두고 강의하는 겄과 마친가지 아닌가
문제는 부모 잘 만나서 잘 사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니 문제예요. 그걸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어느 나라도 그런부류의 인간이 있지만, 유럽은 그나마 은둔형 부자들이 많은데 중국은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 됨. 관계가 있음 뭐든지 가능하고, 관계가 없음 가능한 것이 없는 나라임.
자신감을 다운시키는게 지금의 정부임...배트남 인니 일본한테도 그렇게 당하고도 찍소리한번을 못함...그런데 중국 미국한테 자신감을 가지라고???? 좋은게 좋은거지... 몇푼벌려고 수십년동안 노력한 기술 한순간 팔아치우고 대단한일 한것처럼 과대홍보하고....전세계에서 글로벌 호구로 소문 다 났음.....
근래에 본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20세기의 그 중국을 머리속에 박아 두고서는 미국은 가까이 해서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더욱 밀착해야 된다고 여기고 중국은 최대한 멀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하지만 양국 다 배울점과 반면교사 할 측면이 있다는 것이겠죠… 특히 군사적으로 아무리 미국이 압도적이라 해도 미국과 중국이 규모있는 전쟁을 벌이면 우리 한국은 필히 큰 재앙을 맞이 할 것이고 그것은 우리가 미국의 편에서 싸우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오히려 군사적으로 미국에 밀착하면 할수록 미중간의 싸움에서 중국의 공격을 더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강력하다 한들 중국이 코앞에서 수없이 많은 미사일을 날릴텐데 어떻게 미국이 우릴 구해 줄수 있을까요 ^^.. 그러고 미국이 승리한들 그것이 미국의 영광이고 이득이지 어떻게 폐허가 된 우리의 영토와 우리 국민들의 영광과 이득이 되겠습니까… 저는 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에서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무사히 지나간 스위스의 지혜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영세중립국을 표방한 스위스는 공격받지 않고 오히려 이득을 받기까자 했지요..물론 우리야 이득까진 바라지도 않고 다만 미중간의 전쟁에서 새우등 터지는 꼴을 면하길 소원할 뿐이죠.. 하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고 미국도 중국도 우리를 자기들 줄에 세우려고 끝없이 압박할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우리가 넘어야 할 근본적인 문제요 큰 산과 같은 현실 장벽입니다…여기서 우리는 결코 유혹이나 위협에 넘어가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밀착하고 다른 한쪽을 적으로 돌려선 안됩니다.. 단도직입적인 결론은..경제적으론 양국 모두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 우리 경제가 피해를 보면 자기들도 자동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게 구조적으로 설계를 해나가야 하고 ..반면 군사적으로는 최대한 양국 모두와 충분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런 점에서 주한미군은 우리의 가장 심대한 아킬레스건이 되는 것입니다..주한미군은 미중간에 전쟁이 터졌을때 중국으로 하여금 미 본토 보다도 더 제일 먼저 우리 한국을 타격하게 만들고 이로서 우리는 전쟁에 순식간에 휘말려 들어가 전쟁의 핵심 포화지역이 될 것입니다.. 또 남북통일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미군이 주둔한 상태로 북한이 남한에 흡수통일 되도록 중국이 결코 허용하지 않을 거라는 점입니다..그런 상태에서 흡수통일이 되면 미군은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대에 미사일 기지같은 걸 세워서 베이징을 턱밑에서 겨냥할텐데 그걸 중국 입장에서는 결단코 두고 볼수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결론은 우리의 안보와 통일을 위해 주한미군 철수는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마냥 편하기만 한 길도 없습니다..우리는 미중 양국의 패권적 줄세우기에 결코 넘어가서는 안되고 균형점을 찾아가며 걸어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살 길이고 남북통일을 이루어 더 큰 번영으로 가는 길입니다… 강조하건데 우리가 일본이나 호주처럼 무조건 미국의 편에 설수 없는 이유는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가 중국과 너무도 가깝다는 것이고 또 영토가 너무도 협소하여 전쟁에 휘말리면 나라와 국민 모두가 잿더미 위에서 죽게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20세기의 이념에 눈을 가리고 현실을 편협하게 바라보는 어리석은 국가가 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냉엄한 국제관계 속에서 우리의 위치와 나아 가야할 바를 분명히 인식하고 유혹을 떨치고 그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의 자신감
중국의 이해와 공부는 우리나라 다음 세대들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올거라 믿습니다
강명도
說的很好,學習他國優質道路,是给自己將來成功效率,而不要一味的去批評他國負面的家務事。
1.25 배속으로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최강1교시는 CG팀과 편집자님이 매우 훌륭
강의 잘 들었습니다.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객관적 이고 냉철한분석 참훌륭한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물건을 살때마다 중국제를 철저히 배제합니다.
저의 경제성이나 제품의 품질을 무시하고 중국제를 철저히 배제합니다.
民主自由,喜歡買什麼是自己的事,没有人逼迫你去買中國產品。
교수님 강의를 끝까지 듣고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미국과 중국에 대해서 주체적 사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장소에서 우리아이들을 잘 교육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중국과 미국 모두 실용주의적 관점으로 패권다툼을 하는데 한국은 덜 실용주의적으로 접근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빨갱이타령하는 유신세뇌된 박정희 망령에 못벗어나는 60대후반 유신교육을 청소년기에 받은 불쌍한사람들.
폐쇄된 공용 공간 엘리베이터 안에서 담배를 핀 사람. 알고보니 중국인 화물기 기장이었습니다. 요청해도 무시를 하더군요.
강의중에 최고의 강의 다르나라를 보고 내나라의
새로운희망을 찾는것이 그것바로 내가찾는 사로운
보물이다.
훌륭한 강의입니다.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이 왜 있어야 하는지 절감케 하는 탁월한 강연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속국 이었던 때가 없습니다.
조공국이란 표현이 맞지요 👍
속국이란 용어는 중국이들이 한국역사를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이니 사용하면 안되지요.
문화기원도 우리가 먼저고
현재 문화의 힘도 우리가 강함
고대부터 동아시아의 주류는
한민족 임…
괜히 기원에 쪼는데
절대 아님
우리가 먼저임…
대학의 명강의 에서도 들을수없는 강의내용이며 이것을 실천에 옮기는것도
매우 중요함.
외국문화에대해 적대적인 비판보다는
도움이 될수있는거라면 과감히 수용하고
발전시키는것이 더 효과적 이라고 생각함.
이분 역사를 잘모름
우리는 송나라의 주자학의 영향으로 조선 자체가 주자학의 정치 사상을 가진 나라고
중국은 계속 바껴 왔고, 국가의 통치철학으로 유학이 된적은 한번도 없었음
중국은 정치철학으로 여러옷을 입었고
우리는 하나의 옷으로 계속 분석하고 발전해 시킨거임
그래서 예절이나 문화가 많이 다름 최근에 고려시대 역사 강의를 많이 듣는데
확실히 중국과 많이 다름
미국에서 이딸리안 피자를 잘 이어와서 원래의 맛을 잘 낸다고 이딸리아가 피자 종주국의 이미지와 피자의 원조지위를 뒤흔다고 생각함?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비교가 틀렸음
중국의 성리학은 100년이 안되고 우리의성리학은 700년이넘음
중국이 포기한걸 계속 발전 시켜 온것임
한국의 성리학은 정도전, 이이, 이황, 조식으로 이어지는 계속은 새로운 철학이 계속 발전됐음
하지만 중국은 송나라때 끝났음 이게 차이임
정말로 간만에 생각할게 많아지는 값진 강의였습니다
완벽한 문화란 존재하지안죠..좋은점 나쁜점 잇죠...아는게 중요하죠
모르는말이다 모택동시대에도 능력시대다 노동자도 기술직으로 1급에8급 전공 선반공 용접공 운전직 심지어 이발소 미용실 등등
중국은 부강하는데 우리나라는 남 북한으로 갈라져 반목하고 서로 손해보는 정치를 하고 있어면 북한은 중국에 먹히게 되겠다.
북한 먹히면 남한은 식은 죽 먹겠지
미국이 끝까지 도와줄것 같나? 미국 중국 싸우면 우리 등 터진다. 북한지도자도 현명하고 우리 지도자들도(보수 ) 결단해서 남북한 힘을 합쳐야한다.
그럴려면 유능한 지도자가 나와야한다.
국가가 크고 인구가 많을 수록 나쁜 사람도 더 많습니다 우연을 바라지말고 심중하게 잘판단하고 결정하면 그래도 중국 [일반적인 사람]들은 나쁜 사람보다 의리가 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경험담입니다
조선족이신가요
@@KONGkongddang大胆ですが、あなたは確かに父が??人のようです。😅Guess What?
不管您是那里人,凡事不會先把主觀放進去,您這話說的很中肯也公道。
@@KONGkongddang有人對別人對中國讚賞是出自於客觀中肯的評論,而閣下不應断章用自己的心胸窄念头質疑他人是中國人嗎?如果您對美國人及日本人好感,那麼就問你,您是美國人 or 日本人嗎?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은 민주정부 민주주의 문화는 제값을 주고 기술을 가지고 오고 제값을 주고 물건을 쓴다는 의식이 사람마다 깔려있는데 아직 중국은 약탈주의 약탈문화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중국이 강해지면 이를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주변의 나라들과 다툼이 많은 이유도 약탈문화가 중국 공산주의의 밑바탕에 깔려있고 각자의 국민 한사람이 가지는 이기주의가 너무 심하기에 이것을 고치려면 남을 먼저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들어오고나서 국가의 패권을 추구해야 주변국들이 패권을 인정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이미지가 떡락해서 중국의 중도 건들고 싶지 않아져버렸음.
심전도의 굴욕은 치욕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당시 ,
중국 명나라입장애서 보면
나라가 청나라에게 완전 망하거임
나라 자체가 없어진 거임…
지금은 중국이 우여곡절 끝에 하나가 됐지만
당시엔 만주족 즉 고구려후손애게 망한 거임…
그러나 우리는 살아 남았음..
중국이 더 굴욕당한 거임.
중국의 영향을 덜받고 발전 하려면 자유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창의력이 넘치는 국민을 신나게 춤을 추게 하며 국가 방위 산업을 강하게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외그래힘들게 미국하고 합병하고 대통령선거하지말고 주지사 선거하면되겠네 ㅋㅋ
@@tianmieadoftrp5224 이미 미국에 합병된거 아니였슴???
큰나무 밑에 그늘이 크다고요
@@tianmieadoftrp5224 미국이 안받아줌
빨갱이들이 많아서
개같이 계속 구르라는 소리군여 ㅠ.ㅠ
BRICS 브릭스
인도
중국
브라질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이란
아르헨티나
에디오피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등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동남아 아프리카 등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못사는 나라에 대한 우월감을 이용하여 타민족 비하로 돈벌이를 하는 국뽕을 돈벌이 하는 유튜버들로 인하여 그 동안 쌓아 놓은 선한 영향력이 쇠퇴 될까 안타깝습니다
중국에 대해서 몰랐다기 보다는 실제 힘으로
다가 왔다는 말이죠
내옆에 인권을 모르는 강대국이 있다는건 가장 큰 위협이다
곳 중국이 기술을 갖추면
우리는 산산히 부서진다
你去过中国吗?
@@김용주-t9v적국에 왜가죠??
利用厚生....좋은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這個 ‘’利用厚生“ 韓字是什麼意思?
전통적인 외교책략인 이이제이 (오랑캐는 오랑캐와 서로 싸우게 하여 이익을 본다) 를 왜 언급을 안하는 것인지? 지금도 꾸준히 대만의 혐한 (일본의 이간질 추가로 기인한 것이기도) 조성도 있고 남북 분열도 있구만
이렇게 객관적으로 중국에 대한 부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중국학자들도 한국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잘 이해시키는 책이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사람들은 대다수 한국에 관심이 없어서 책쓰도 보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朴成哲-e7x去假存真的書,才會有人看。
希望韓國學者先去看中國有関分析及了解韓國歷史的書。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꼈어요
100세시대입니다
늘 건강과안전을 챙기세요
지구는 자전과공전을 합니다
세계 종교지도자의 수명에대하여알아볼까요
예수님은 3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마호메트님은 6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공자님은 7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부처님은 8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100세시대입니다
항상 건강과안전을 챙기세요
공자님 부처님 따라서 장수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구는 자전과공전을 합니다
훌륭한강의에공감함니다 중국의문화와역사관이해가싑네요중국인실용주의사상과패권주의군사력증강등한국과비교하며문화배껴가기등이익에굉장히강하게집착하는민족임
국제질서가냉험하고부국강병등경쟁럭강화개발만이국제질서와동반경쟁국으로당당히살아갈수있는것같네요
우리나라는 영원히 미중과 같은 패권대국이 될 수 없는 걸까요?
當然可以,只要把美國的歷史和文化搶過來說成是屬於韓國的,就可以。
고려 거란 송나라 전쟁시기 거란과의 전쟁 승리후 더이상 약소국가가 아닌 거란 송나라 사이의 힘의 균형추 역활을 하던 고려의 모습이 미중패권갈등에서의 우리가 나아가야 할 자세인거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한다.
한국인의 무지는 늘 사람을 우습게 만든다,来自中国的爱!
@@shihongpeng3071 너는 뭔데? 역사상 중국이란 나라는 없다. 지금 중국은 청나라가 만들었고 청은 우리와 같은 동이족이고 형제다
분명히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공산당의 인간존엄성의대한 부분은 정말ㅠㅠ 코로나19는 누구를 위한 재앙이었을까 생각해보면 공산당의 욕심과잘못된판단이 만든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ㅠ
한국인과중국인의사고방식은비슷해보이지만실질적으로는너무많은큰차이가있다.우리는중국을깊이연구해야한다.그렇지않으면시대변화를따라잡지못할것이다.
훌륭한 말씀을 적극 지지합니다..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강연. 한중 모두에게 불쾌감과 오해를 줄 언어선택. 서울대 김난도 교수 같음. 뒤로 가면서 조금 개선.
우리도 유교 성리학 문화 타도 운동이 필요하다 ㅡ 그놈의 나이타령 지겹다. 능력주의로 가야 강한나라가 된다.
마지막 즈음의 연암 박지원을 인용하시면서 강의를 마무리하셨는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우리도 누구에게서든 필요하다면 어떤것이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상대를알아야상대를대적할수있다 중국공부를해야한다중국을너무몰라서당한다
중국...싫은건 어쩔수없음
불쌍해 어쩌지?줄곧 얻어 터지기만했으니.ㅉㅉ
ㄴ위에 🇨🇳 ㅋㅋㅋㅋㅋㅋ 고구려(win) vs (lose) 수, 당 !! 무식한 중국인!!
@@厳鉄石-p5u 멀 얻어 터져, 점점 중국이 고립 되고 있는데 ㅋㅋ
중국인들이 불법체류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만 봐도 누가 얻어 터지고 있는지 알겠는데? ㅋㅋ
@@厳鉄石-p5u
니네들 한국뿐아니라 전세계인이 적이다 ㅊㅊ
@@Replus-q4c 중국은 한국개를 상대도 안하는데 왜?속국이니 하하
이 영상보다보니
이렇게만 강의할 내용이 아닌듯 합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넣어
교육시켜야 할 듯 합니다.
그놈들에게 당하지 않고 잘 대비하라고....
역시 연암 박지원이네
우리는 학교서 시험을 잘보기위한 죽은 역사를 가르치지말고 살아있는 이런역사와 조상을 알게해야한다.
연암 박지원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면 다른 책도 있겠지만 고미숙의 연암 박지원을 추천합니다.
1780년 비슷한 시기에 조선이 중국의 반대편
일본으로 조선통신사를 12회나 보냈죠
그들이 돌아와서 일본의 발전상, 우수성에 놀라서 견문록을 일부 남겼는데
이를 보고 조선이 위기의식을 느끼거나.
배울 것을 배워야 한다는 주장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결국 식민지배 당하고..
지금은 미국속국
실사구시시대감사합니다
교수닙 언제한번 연락합시다 아직모르는것이 많은것이 같습니다
Free Tibet !
송나라이후 제대로된 귀족문화가 없었다는 의미군요. 황제 아니면 양민.
조선양반계층의 검이불루 문화. 훨씬 담백하고 고상한 문화로 세계인들에게 와닿을거라봅니다.
의복, 건축이나 인의예지신 유학적 세계관이 더 겸손하고 젠틀하게 느껴지리라봐요. 중국문화는 돈많으면 오만거만한 졸부문화랑 유사하게 보일겁니다.
우리는 재벌이라도 기본 인성을 겸비해야 대우를 받는데.
중국은 내가낸데문화.인데.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라 능력남이라도 상대의 체면을 대놓고 깍는 걸 극도로 꺼리는 문화가 있어서 보완적으로 시너지가 있는듯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놓고 깍을 경우, 내탓보다 갑질하고 오만거만한 사람이 인격수양이 덜된 무례한 사람이라고 하고 대체로 끝나지만.
중국은 이런경우, 체면을 손상받았다고 치욕으로 받아들이고 복수를 당연시 하는 문화라. 적을 만드는 행위라 체면 손상을 서로 굉장히 조심하는 문화로 이해됩니다.
무시하고 체면손상해도 복수할 힘도 능력도 없다고 느껴지는 상대에겐 오만불손 상대를 짓밟을수 있는 사고구조.
우리가 경제와 국방을 최우선으로 자위력을 항상 유지하는 건 필수고, 이 바탕위에서 외교력으로 유연하게 대응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중국 체면을 불필요하게 손상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국가체면도 존중할것을 요구할수 있는 힘을 늘 갖춰야합니다.
그럴려면,남북평화통일로 덩치를 빨리 더 키워야하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송나라와 고려관계 정도는 돼야 합니다.
추월 할가바 아니라 이미 추월당햇어요 .
김치를 누가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의 포우차이는 옛날부터 있었는걸로 알고있구요
김치란건 한민족의 김치라고 알고있 습니다.
포우차이과 김치는 제조과정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데 어느누가 똑같은걸로 둔갑해서 이슈를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저희가 알기로는 중국의 포우차이는 전형적인 소금 또는 간장을 이용하여 만든것이고 김치는 소금을 이용하고 그기에 고추가루 등 기타 조미료를 혼합하여 만든것으로서 맛과 빛갈부터 다양합니다.차원이 다른데 모두 같은 제품으로 둔갑하는것 자체가 잘못되였다고 봅니다.저희가 알기로는 포우차이는 중국한족들이 오래전부터 먹어왔고 김치는 우리한민족의 전통음식에 틀림없습니다.다시말하면 포우차이(泡菜)는 중국사람들이 간이있는 물로 담근 채소란 말이고
김치는 (辣白菜; 咸菜) 즉 맵다는 고추가루 등 조미료를 넣어 만든 맵고 짠 채소 한민족만의 특유 전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능력주의의 '능력'이란 걸 규정하는 게 사회마다 다른데 중국식 능력이란 것에 비객관적 요소가 상당히 많다. 그걸 쏙 빼놓고 마치 객관화된 능력인 양 중국사회의 인재 등용을 이야기하는 건 문제다.
정말중국을공부해야겠네요
The most insightful lecture in this era.
조선말 써라.
Truly an excellent lecture.
중국을너무몰랐던것같습니다
내용에 부분적인 오류가 있지만, 볼만하네요.
한반도에서 서해는 중국입장에서는 동해
한반도에서 동해는 일본입장에서는 서해
동아시아는 세계최대의수산물생산소비국가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북빙양
남빙양
저는 중국 국적 가진 조선족입니다 한국은 또한 선조의 할머니 할아버지 고향입니다
선조의 고향에 들어와서는 최소 선조의 땅에서 예의 지켜주세요 비방하는것은 또한 선조의 고향을 비방하는것이니 비방하는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비방은 각자 나름의 정의가 있음, 너의 비방 영역을 표시해줘야 다른사람이 지킬지 아닐지 생각 할거 아닌가?
재밌당
유익합니다~
좋아요
이욱연선생님이야말로천재라고한다
중국 공산당하고는 같이 보내면 안됨. 청나라 원나라 명나라는 같은 중국이 아님.
능력주의 사회라고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과거시험 채용에 기인한 것으로 많은인구의 폭동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시스템이고 공산당 중앙집권의 그늘입니다. 강의가 참 중공 주관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되네요.
한국인들은 늘 이렇게 무식한가요?🤣
@@shihongpeng3071 논거가 희박합니다.
축구는 왜 그 모양인가요?
サッカーをしている豚がたくさんいるからです。
6:00
맞습니다 과거 찌질했던 우리가 아닙니다 자신감을 가집시다! 옛날 고구려 흉노의 후예처럼... 한반도에서 중앙아시아를거쳐 유럽까지 호령했던 흉노!
한국사람들이 이미 자부김이 넘친지 모른 가보네요.
중국의 자기중심주의 개인주의가 발달한 이유중 하나는
인구수때문에 한때 1자녀 정책때문에 그렇다고 추측됩니다
즉 시골이나 옛날사람이 아닌 개혁개방이후 형제가 없이 부모의 자식은 오직 자기자신 1명이기때문에
부모 빼곤 모두 남이며 나와 남 1:1관계가 발달했다고 생각되네요
중국은 깊이 길게 파악하고 있는듯 한데 중공이라는 핵심의
과녁은 빗나가간듯
중공은 중국의 역사전통으로
다볼수 없는 핵심이 있고
또 공산주의로만 으로도 볼수 없는 깊이가 있는 것이
중공이라는 것이다
중공이 개방시장의 수치가 있다고
자유시장이라 보는 것은
절대 중공의 핵심을 빼고
그것을 덮어두고 강의하는
겄과 마친가지 아닌가
감사합니다
동북공정도 이해해줘야 되나...?
우리는북방계, 중국은 남방계
한국 일본 몽고 만주 에스키모, 아메리카 디언은 북방계, 전라도는 남방계
문제는 부모 잘 만나서 잘 사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니 문제예요. 그걸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어느 나라도 그런부류의 인간이 있지만, 유럽은 그나마 은둔형 부자들이 많은데 중국은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 됨. 관계가 있음 뭐든지 가능하고, 관계가 없음 가능한 것이 없는 나라임.
관계도 능력으로볼쑤도있죠 공부더하세요 저분말씀백프로맞습니다 힘을합쳐능력으로맞서는게답입니다
@@kimkorea2260 다시 읽어보세요 남에게 이래아 저래라 하기 전에. 사람은 자신의 시각으로 남을 이해하죠 아무래도 그 쪽 시각이 부족한듯
한국은 안 그런가요?
27:22
아니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한국하고. 중국을 비교하는 자체가. 생각이 잘못된거지. .내가 아는한국인들은. 의리 배려 양보. 입에달고 살지만. 그게 먼지를 모른다 .. 질투 심하고. 불만이 많고 자기밖에 모르고 공짜를 좋아하고 아무튼 인성이 바닥이다. 그냥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핵무장을 해야 합니다
양국간에 서로핵무기두발만던진다합시다 어떻에될까요
한국을 속국이라 자칭하시네요!! ㅠㅠ ㅊㅊ
소분홍이 울나라 일베같은 애들이네요....자기자존감이 낮기에 자기가소속된 나라에서 우월감을 느끼고싶은거라고생각드네요... 일본의 극우파도 젊은세대가 많다고합니다..
소분홍과 일베랑은 다르죠.. 일베야 극단적인 극우성향이지만 소분홍은 자기애국주의가 강한편이고 일베애들은 자기나라까는거밖에 안하는데요 오류가 조금있으신듯하네요 일부를 전체적인관점으로보시고 있는듯하시네요 어디나라든 자기나라에대해 우월감을 느끼는건 당연한거라고봐요 조그만한걸 크게보시고 큰거에 맞게끔 혼자해석하시는거같네요
49:03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신감을 다운시키는게 지금의 정부임...배트남 인니 일본한테도 그렇게 당하고도 찍소리한번을 못함...그런데 중국 미국한테 자신감을 가지라고????
좋은게 좋은거지... 몇푼벌려고 수십년동안 노력한 기술 한순간 팔아치우고 대단한일 한것처럼
과대홍보하고....전세계에서 글로벌 호구로 소문 다 났음.....
중국과의 관계?
나라 대 나라 간의 철저한 상호주의에 따라 대응하는게 최선이다. 중국바라기 강사야!
공부잘햇습니다
소분홍이란 사람들이 동아시아를 분열시켜서 이득을 보고싶은 세력이 이용해먹기 딱 좋은 부류네요
중국것들 질투하면 하국을질투하면 지는거다.문화적애국주의도 거짓말하면안된다.
역겨워 끝까지 들어주기가 힘드네요.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었던 적이 없고 중국은 지금도 자본주의 자유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능력별로 대접을 받은적도 없구요.
은근슬쩍 합리화하는게 역겹네요
붉히는정도가 아니라
너무 일방적으로 당한게
분하고 짜증나고 지긎지긎해서 그래서
생각 하기조차 싫은 겁니다 왜 생각해야 되지요?
중국사람들에게서 느꼈던 개인주의를 이해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소귀에 경을 읽었나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네 ㅉㅉ
정말중요한말씀입니다책을사다봐야겠네요 그런데너무못된짖을많이합니다세계여러나라에다 한국근성은ㄱ.런거싫어 합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해요
'중국인들의 나를 중심으로'... 흠 딱 꼬집어서 얘기한다면 이타심이 없다는 얘기인데. 이걸 그냥 성향이 그렇다고 인정한다면, 우리 초등학교 때 배우는 도덕교과서 관점에서도 계속 이타심 없이 살면 될까요?
공부 가 많이 되고 나를중심 참어렵겠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의 유일한 3대 문화
동북공정, 문화대혁명, 3불정신
동심원적 인간관계를 가지고 국가관계로 대입시켜 강의하고 있지만, 사실 파키스탄은 60년대 국경전쟁한 인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견제용 외교관계이고 북한은 방패막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입니다. 강의가 엉터리네요.
@피지컬코리안 중국공산당측의 입장에서 말한다는게 거슬린다는 뜻임.
@피지컬코리안 이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이 어쩔수없다라는 핑계로 시작하는 소리 입니다. 우린 어쩔수없이 식민지배를 받았어. 우린 어쩔수없이 가난했어. 이런식. 어쩔수없이 성폭행을 넌 당했어.
^^ 실용주의로 보라는 마지막 말씀은 멋진 말이지만
반대로 그렇게 바라보는 우리를 중국과 미국이 이해를 해줄까요??????
근래에 본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20세기의 그 중국을 머리속에 박아 두고서는 미국은 가까이 해서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더욱 밀착해야 된다고 여기고 중국은 최대한 멀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하지만 양국 다 배울점과 반면교사 할 측면이 있다는 것이겠죠…
특히 군사적으로 아무리 미국이 압도적이라 해도 미국과 중국이 규모있는 전쟁을 벌이면 우리 한국은 필히 큰 재앙을 맞이 할 것이고 그것은 우리가 미국의 편에서 싸우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오히려 군사적으로 미국에 밀착하면 할수록 미중간의 싸움에서 중국의 공격을 더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강력하다 한들 중국이 코앞에서 수없이 많은 미사일을 날릴텐데 어떻게 미국이 우릴 구해 줄수 있을까요 ^^.. 그러고 미국이 승리한들 그것이 미국의 영광이고 이득이지 어떻게 폐허가 된 우리의 영토와 우리 국민들의 영광과 이득이 되겠습니까…
저는 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에서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무사히 지나간 스위스의 지혜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영세중립국을 표방한 스위스는 공격받지 않고 오히려 이득을 받기까자 했지요..물론 우리야 이득까진 바라지도 않고 다만 미중간의 전쟁에서 새우등 터지는 꼴을 면하길 소원할 뿐이죠..
하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고 미국도 중국도 우리를 자기들 줄에 세우려고 끝없이 압박할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우리가 넘어야 할 근본적인 문제요 큰 산과 같은 현실 장벽입니다…여기서 우리는 결코 유혹이나 위협에 넘어가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밀착하고 다른 한쪽을 적으로 돌려선 안됩니다..
단도직입적인 결론은..경제적으론 양국 모두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 우리 경제가 피해를 보면 자기들도 자동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게 구조적으로 설계를 해나가야 하고 ..반면 군사적으로는 최대한 양국 모두와 충분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런 점에서 주한미군은 우리의 가장 심대한 아킬레스건이 되는 것입니다..주한미군은 미중간에 전쟁이 터졌을때 중국으로 하여금 미 본토 보다도 더 제일 먼저 우리 한국을 타격하게 만들고 이로서 우리는 전쟁에 순식간에 휘말려 들어가 전쟁의 핵심 포화지역이 될 것입니다..
또 남북통일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미군이 주둔한 상태로 북한이 남한에 흡수통일 되도록 중국이 결코 허용하지 않을 거라는 점입니다..그런 상태에서 흡수통일이 되면 미군은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대에 미사일 기지같은 걸 세워서 베이징을 턱밑에서 겨냥할텐데 그걸 중국 입장에서는 결단코 두고 볼수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결론은 우리의 안보와 통일을 위해 주한미군 철수는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마냥 편하기만 한 길도 없습니다..우리는 미중 양국의 패권적 줄세우기에 결코 넘어가서는 안되고 균형점을 찾아가며 걸어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살 길이고 남북통일을 이루어 더 큰 번영으로 가는 길입니다…
강조하건데 우리가 일본이나 호주처럼 무조건 미국의 편에 설수 없는 이유는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가 중국과 너무도 가깝다는 것이고 또 영토가 너무도 협소하여 전쟁에 휘말리면 나라와 국민 모두가 잿더미 위에서 죽게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20세기의 이념에 눈을 가리고 현실을 편협하게 바라보는 어리석은 국가가 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냉엄한 국제관계 속에서 우리의 위치와 나아 가야할 바를 분명히 인식하고 유혹을 떨치고 그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와서 어떤 얘기는 그때 입장하고는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씨가 말한것처럼 왜소국가이기때문에 어느쪽에 붙어서도 외면해서도 안된다 이말 저는 찬성합니다 미국의 크나큰 뒷받침도 잊어서도 안되구요 중립으로서 소국으로써 양면정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호주를 넘보더니 이젠 한국도 호주처럼 만들려하는구나
사실 중국은 천만년이 가도 선진국으로 갈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