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랑 빠르게 잠자리를 가지기 싫은 이유가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에요 이성적 호감이 생긴 상태에서도 초반에 잠자리를 하지않는 건, 잠자리로 밀당을 하면서 그 남자를 내껄로 만들겠다는 것보단 그 남자에 대한 확신이 아직 들지 않기 때문이죠.. 여자는 관계 후에 성병, 임신걱정 등등 신경써야할 것이 많기 때문에 잠자리에 대해서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복잡하게 재지마시고 내가 자고 싶으면 자는겁니다. 남자한테 준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본인이 주도적인 성생활을 하시는게 건강한 자존감을 갖는 방법입니다. 이정도면 관계를 갖을때다 아니다 이 생각은 성을 가지고 딜하는거 밖에 안되는거에요.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준비 안됐으면 자지마세요. 리섭님 말대로라면 남자는 성관계후 올바른 가치판한다거 잖아요. 그럼 어짜피 잠자리후 헤어질 놈은 헤어진다는건데 왜 먹버당한거 같은 기분을 느끼냐고요. 내가 원해서 한건 후회가 없죠.
우리나라와 서양의 국가의 연애풍조가 이런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뭔가 형식적인 모습이 많은 것 같고 서양의 커플들은 스스로의 본능에 맞게 관계를 하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 등 뭔가 솔직한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너무 복잡하고 뭔가 주고 받는 것 같은 거래같은 연애를 하는 것은 문제일수 있지만 서로에 대해서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도리어 좋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ㅋㅋㅋ 그냥 의존적인 한국여자라 그런거임 모든현상을 피해자 가해자로 나누는 습성과 언제든지 피해자가 되고 싶은 마인드가 있나봄 ㅋㅋㅋ ㅅㅂ 같이 좋아서 해놓고 당했다! 라는건 뭐지 ㅋㅋㅋㅋ 심지어 강간이라고 협박까지 하는여자도 있다는데....... 그냥 교육의 문제임 교육자체가 없고 개판임 민족성도 존나 웃기고 //
@@김지현-q7i7l 자존감 맞다고 보는데요. 본인이 가진것중에 그나마 가장 큰 것을 제공했는데 무시당했으니 자존감 존나 상하겠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본인이 잘나야되는건데 잘난건 없고 그나마 가진 몸뚱아리 섞어줫는데 개무시 당했으니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치겠어요ㅠ ㅋㅋㅋ 아쉬운 사람과 덜아쉬운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왜 본인이 아쉬운 사람이면서 덜아쉬운 사람을 조종해보려 하니깐 안되는거임 그냥 지능문제같네요~
여잔데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이였음 애초에 이런 마인드를 잘 숙지하고 나면 나보다 수준이 너무 높은사람 너무 낮은사람은 잠재적 이성으로 안보임 ㅋㅋㅋ 가장 좋은건 수준은 비슷한데 어떤부분은 조금 나보다 부족하고 어떤 부분은 나보다 조금 나은 사람을 만나야 서로 상대가 나보다 더 낫구나 생각하면서 만족하고 오래감..
결혼할수 있는 남자가 내 급이지 만날수있는 남자는 내급이 아니라 나의 암컷성이 어느정도인가? 일뿐입니다.. 남자는 성욕의 노예라 호감없어도 얼마든지 ㅅㅅ는 하고싶어합니다 오히려 호감없어야 막할수있어서 더 좋아할수도 있어요 성욕많은넘은 아무래도 찐으로 좋아하면 배려하게 되니까요
성관계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 1위가 임신, 성병전염에 대한 걱정이 압도적이었죠 (의사 유튜버 피셜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상대 남성에 대한 신뢰도나 전반적으로 남성을 파악한 이후에 성관계를 가지려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가볍게 성관계를 즐길 수 있는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은 자칫 임신하기라도 하면 신체적, 경제적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남성에 대한 신뢰도를 파악하는 특성이 있다고 하네요.
@@---qn2dw임신공격은 솔직히 사회적 지위가 있는 남자들이 하는걱정이지. 일반적 고민은 아니죠. 그냥 서민기준으로 보면 (서로 결혼할 사이가 아닌데) 임신하게되면 사회적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리는게 여자임. 여기가 북유럽도 아니고 미혼모가 살기좋은 나라가 솔직히 아니잖음. 낙태하거나 입양보내도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남초도 미친듯 욕하면서 왜 아닌척..) 그래서 남자탓 하려는게 아니라, 그니까 여자가 관계를 조심한다는 것임.
이런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성관계는 남여간의 가장 깊은 대화라는 것을. 그렇게 본다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는 것이 관계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만족스럽다면 관계를 해서도 좋을 확률이 높고 서로 대화가 잘 안되고 불만스럽기만 한다면 관계를 해서도 별로일 확율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흐음 뭔가 빨리 잠자리를 가지냐 안 가지냐 확신이 안 서니까 안 가진다 그게 논점이 아니라 물론 그 이유로 잠자리를 안 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근데 이 영상은 논점은 내 몸만 원하고 오는 남자를 거르기 위해서는 불공정 계약을 안 하면 된다 그거 인 듯. 확신과 신뢰를 가지고 잠자리를 가졌는데 먹튀 당하면 안 되니까... 물론 여자분들에게 확신과 신뢰도 하나의 계약일 수 있겠어요.
남자가 여자랑 잠자리 후에 안 만나는거 그거 나쁜거 아닌데요. 물론 지속적으로 한 사람에게 사귈것도 아닌데 계속 잠자리만 가지면 쓰레기 맞는데 단 한번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왜냐고요? 여자도 똑같은걸 하니깐요. 여자들도 남자만나서 밥 얻어먹고 자기 타입 아니다 싶으면 다시 안 만나잖아요. 밥 한끼 사줘서 같이 먹은걸로 무슨 그 이상을 생각한 찐따나 하룻밤 자놓고선 무슨 그 이상을 생각한 루저나 대체 뭐가 다름? 내가 마음에 안 드는 남자를 깔 권리가 잇는거 처럼 남자도 마음에 안 드는 여자를 깔 권리가 잇음. 겨우 꼴랑 밥 한끼같고 ㅈㄹ 한다고? 남자들한테도 겨우 하룻밤임. 부디 내로남불 하시지 말길
연애는 수학이 아닙니다. 유튜브나 다른 연애의 기술 이런거에서 정답을 찾으려 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항상 상황은 여러가지이고 모든 사람이 좋은 남자와 나쁜 남자 그 중간 언저리가 가장 많기 때문이죠. 몸을 많이 원하는 남자지만 책임감이 깊고 결국 헌신하는 남자일 수 도 있고, 배려심이 엄청 많은 남자인줄 알았는데 그냥 이여자 저여자 만나느라 여유가 있던 것일 수도 있고 그 중간 언저리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감정이라는것이 하루아침에 바뀔수도 있고 없던 감정이 생겨나기도 하거든요. 애초에 처음본 사람을 어떠한 한 관점으로 단정을 짓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리섭님 마지막 말에 엄청 공감하는게 내가 능력이 안되는데 더 좋은 남자나 여자를 만나고싶다? 헛된 기대하지마세요. 그냥 연애하지 마시고 소모임이나 동아리같은 곳에서 이성들 만나고 함께 건전하게 취미생활이나 하시면서 자기발전에 힘쓰세요. 질 나쁜 사람 만나서 상처받고 실패하고 이상한 생각에 빠질 시간에 나한테 투자해서 내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로쇼-x6q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3초면 되지만 이건 호르몬 반응이라 금방 식어요 사랑보단 그냥 성적호르몬 반응에 가깝죠 안식고 계속 가야 사랑이지.. 이러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난 노력 안할거고 너가 다 알아서 맞춰줘 하는건 생떼부리는 철부지 소녀아닌가.. 정신연령이 한 7살 같은데
관계후에 허탈하고 팍 식은 남자...그래도 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달 정도 끌어서 남자가 애정이 떨어진다해서 그걸 동의하기엔 여자 몸은 스스로 잘 챙겨야합니다. 그러니 여성분들은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히 대하세요. 남자친구가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 헤어지면 결국 남이니까요.
이 유튜버가 말하는건 관계자체에 대해서 거절한다고 자존감이 낮다는게 아님 거절하는 이유가 내가 싫어서가 아닌 상대가 나를 쉽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라는 전제가 깔려있기때문에 거절하는거 자체로는 문제될게 없음 그 주체가 나냐 아니면 상대의 눈치를 보는 나냐의 차이일뿐 후자가 자존감이 없는거임 그리고 이 유튜버가 얘기하는 케이스도 후자를 얘기하는거고
맞음..피씨통신 초창기 시절 지방사는 여자랑 1년 넘게 채팅만 하다가 실체를 딱 봤는데 정말 못봐줄 수준에서 조금 위일까 정도의 외모..근데 그 처음 만난날 관계가짐.끝나고 나서 뭐야 헤픈 여잔가 했는데 마음씀씀이가 너무 고운거임.이후 3년 넘게 만나며 결혼직전까지 갔었으나 집안 어른들 자존심 싸움에 휘둘려 결국 헤어졌는데 아직도 그만 고운 심성의 여성은 못만나봤음.리섭님 얘기가 맞음.진도를 빨리 빼냐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남자가 여자를 대하는 자세가 급변하는게 맞다는거임.충성을 바칠것인지 도망을 갈것인지..
처음부터 몸만 원하는 남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본인의 촉을 믿는 것이고 남자 스스로도 연애 경험이 많지 않으면 진짜 사랑인지 성욕인지 구분이 모호해짐. 대신 남자가 관계를 갖고나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게됨. 오히려 자고 나봐야 여자에 대해 성욕인지 사랑인지 알수있음. 그런 거 따질 시간에 자기계발하고 자존감을 올려보기. 결론적으로 만난지 얼마 안된 시점에, 나보다 급이 높은 남자를 만난 경우, 잠자리를 늦추고 매력을 보여줘서 진짜로 남자를 빠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른 유튜버들이 말한,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는 말도 신빙성이 있네요. 다만, 한시가 급한 분들은 너무 시간끌면 손해라는 말도 일리가 있고요.
여자 입장에서는 좀 더 사귀어 보면서 남자에 대해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져. 여자는 남자만큼 성적옥구가 강하지는 않을 테니 별 볼일도 없는 남자와 함부로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을 듯. 기다리다 지쳐서 잘 알 지도 못 하는 채로 떠나가면 가는 거고... 뭣 때문에 여자가 함부로 옷을 벗어야 한담? 남편보다는 2세를 생각해서라도 좀 신중할 필요는 있을 듯.
남자가 변태고, 변태가 남자다. 진짜 이거 남자에 대해서 정말 설명 잘해주신듯.. 아쉽게도 인소라던지 드라마에 나오는 남주는 세상에 정말 없습니다.. 정말로요….. 드라마 남주가 왜 드라마 남주겠습니까 현실에 없으니까 드라마에서라도 보자고 만든거죠.. 저도 기본적으로 남자는 몸, 여자는 사회적 안정을 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몸가지고 밀땅하다 정말 좋은 남자 놓쳐버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남자도 처음부터 너무 본능적으로 들이대면 그 대상이 직업 레벨과는 상관없이 싼티나고 배려심부족으로 보여 정말 괜찮은 여자 많이 놓칩니다. 여자는 남자완 달리 임신.남자보다10배취약한 전염병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여자는 무의식에 정글같이 무서운 세상에서 약자로서의 자기보호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관계에 더 신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연애의 정석은 없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살아온 습관이 다르고 수만년 동안 진화해온 과정이 다르기에 남녀사이엔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남잘 잡기위해 몸으로 밀땅 반대로 몸으로 잡기 이건 을의 입장 리스크 큼. 그 상대의 진실성은 대화로 여자의 육감으로 어느정도는 알 수 있지만 백프로는 모름. 레벨이 같아도 아니 그 하위라도 세상사와 마찬가지로 진실은 얼마든지 위장될 수 있음. 열 경찰 도둑하나 못잡는다가 왜 나왔겠나? 이런거 두려우면 연애못함. 어짜피 영원한건없어 인연 닿는데까지 서로 즐기고 행복하면됨. 다만 연애도 아무생각없이 목적없이 반복되면 안됨. 남녀 사이란 그 순간은 아무리 사랑했다 할지라도 헤어지고나면 끝.
여자분들~ 상대남이 몸만 원하는지 안하는지 고민보다. 먼저..내가 그 남자를 좋아하는지 먼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세요. 내 마음에 확신이 있다면, 잠자리 망설일 이유가 있을까요? 내가 좋은데 잠자리하고 그사람이 변했다면 오히려 내 속앓이 할시간이 줄어드니 다행이죠. 남자들의 의중에 의심하고 겁내지 마시고, 먼저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챙기고..좋다면 그 하루가 마지막이 되더라도 행하시면 됩니다. 너무 많은 고민은 나의 인생에 쓸 에너지를 갉아먹는겁니다. 잠자리는 나의마음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행위입니다. 잠자리가 사랑의 완성이 아닌거죠. 일부입니다.
여자 입장에서도 너무 신중해지지 말고 상대방 봐서 맘에 들면 거침없이 자보라는 거네.. 자보고 맞으면 사귀는거고 아님 헤어질 인연인 거고.. 그러게.. 여우들 보면 그러는 거 같더라.. 이 사람 저 사람 놀아본 사람들과 자보면서 연애 경험치 쌓고 가장 팔자 펴줄 돈많은 나름 순진한 놈 잡아 결혼하더라고.. 나는 유교걸이라 그런 여자들보면서 저게 뭐야 했는데.. 연애 경험치가 쌓이다보니 매력어필도 잘하고 본인이 꼬시고 남자 비위 슬슬 맞춰주면서 잘하더라.. 남자 경험 많은 여자들 안좋게 봤는데 시집 잘가더라고.. 이제와서 부럽긴 해..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육체적 성욕이 강한 것도 사실이고 성욕 때문에 내가 진짜 사랑하는 건지, 성욕인지도 모르고 좋아하며 따라다니다가 끝까지 경험해보고 나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고 사랑하는 게 아니었다는 걸 깨달아 떠나거나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걸 깨닫고 더욱 진지하게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남성 입장에서 굉장히 객관적으로 말씀하셨네요
1.집안이 좋아 서포트 해줄수있거나 2.몸매 외모가 좋거나 3.성격이 좋아 자신과 부모님께 잘할수 있는 사람이거나 4.똑똑해 육아를 잘 할수 있겠다 싶거나 5.능력이 좋아 돈을 많이 벌어올 수 있거나 요 안에 자기가 해당되는 거 있나보세요 ㅋ ㅋ ㅋ ㅋ 남자들 머리굴리는거 보통아님요~
진짜 공감이에용 ㅋㅋㅋ 솔직히 선섹하고 한번도 잠수 당한적 없고 오히려 우리 무슨 사이냐고 먼저 이틀동안 물어서 사귀게된 경우도 있었음 지금 만나는 분도 티키타카도 잘통했는데 속궁합까지 너무잘맞아서 서로 완전만족하구 오히려 연락도 잘하고 잘 지내고있어용 ㅋㅋ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이고, 내자신을 사랑하고, 이성으로서거 아닌 사람으로서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란거같애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도 많은 성욕이 생긴다. 남자는 사랑과 성욕의 구분이 어렵다. 남자는 잠자리 후 현자타임을 겪은 후에야 여자에 대한 정확한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다. 철벽녀는 자존감이 바닥이고 무매력 여자일 수 있다. 잠자리로 밀당하는 여자는 애매한 여자다. 여자의 20대 중후반의 시간은 소중하다. 남자가 나 말고 어떤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급인가를 생각해 보라. 남자는 잠자리 후 무서울 정도로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 여자가 객관적으로 자신의 주제파악을 해야 한다. 상대와 나의 급이 맞나를 생각해 보라. 남자는 여자의 수준과 맞지 않는 허영심을 자극하며 접근한다. 잠자리 후 남자가 떠나는 여자는 매력이라고는 겨우 몸 뿐이기 때문일 수 있다.
저가 보수적인건지 유교걸인건지 모르겠는데 저한테 헌팅이나 접근했던 남자들 다 저한테 스킨십해대고 모텔로 데려가려고 해서 가벼워보이고 원나잇하려는 의도로 밖엔 안보여져요.... 그리고 제가 경험이 거의 없어서 시도해봤는데 아파서 하기 겁나는 것도 있고 자칫하다가 임신하면 인생 망치는거니까 신중해지더라고요 결국 상처받는건 저일거같아서 애초에 신중해지는거 같아요.....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기도 하고
남녀 관계도 인간 관계라 이 영상 다시보게 되면서 진화 과정이 남자 여자가 달라도 너무 다르구나 ㅎ 남성심리는 남자인 리섭님이 팩트 날렸는데 여성 심리는 리섭님 만큼 똑똑한 한 여성이 팩트 좀 날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자 맘은 여자가 잘 알고 남자 맘은 남자가 잘 아니까요~ 각설하고 남자든 여자든 상대를 떠보려고 머리 아프고 스트레스 받을게 아니고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진솔하게 들여다 보는 겁니다. 남자는 여자를 만 날수록 기다려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 하면 될것이고 ... 여자 또한 이 남잘 만나면서 불쾌한 감정이 안들고 편하고 믿음이 생기면 그땐 합방할 수 있는거고...절대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믿고 의지하세요~ 상대를 믿고 끌려가지말고 자신의 감정을 믿고 따르세요 굳이 자보지 않아도 한두달 만나보면 사람의 인성은 어느정도 보입니다. 물론 보는자의 눈이 어리석지 않아야되며 많은 지식과 통찰을 가지고 있어야됩니다. 보통 사기꾼에게 당하는 사람이 자신의 욕심이 원인이었다는걸 잘 모릅니다. 꼭 자봐야 남자 심리를 알 수 있다? 상대가 사기 꾼인지 아닌지를 홰인하기위해 돈을 꼭 꿔줘 봐야 아나요? 되려 사기꾼들은 철저히 자신을 감추고 믿음을 주지요. 첨에는 반드시 약속을 지킵니다. 더많은 돈을 뜯어 내기위해 ...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를 알려고 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면 됩니다. 상대는 알수 없습니다. 또 사람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카멜레온 같은 존재입니다. 그 감정이 상대로 인해 상처입고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상대는 내 영역을 더 침범 할 수 도 있습니다. 나 자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나 자신의 가치에따라 상대의 행동이 달라진다. 이건 인간 관계의 법칙이죠~ 남녀관계도 인간 관계일뿐입니다.
리섭님 이번방송 백퍼 공감하고.. 남자들 그런것도 알고 있는데.. 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나만 그런가?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고 감정이 무르익어야 하고 싶고.. 나도 즐길수 있는데 거기까지가 한 1년 걸림.. 자존감 없고 유교걸이고 그런거 아님.. 그 부분은 편견같음
모든기준은 본인입니다 이거보고 또 빨리 시간 아까우니 해야겠다 하지마시길 ㅋㅋ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는거죠.. 불공정 거래? 안해도 먹버 당할 수 있어요 남자가 걍 들이대고 여자는 맘이 없다 하면 진도 늦게빼시는게 먹버 반은 걸러지긴해요 ㅋㅋ 시간이 아까울뿐이지만 이 시간 아까우면 리섭님 말대로 내실 다지는게 맞고 너무 좋아서 섹스 강요하듯 징징댄다? ㄴㄴ 걍 하고싶은 맘이 생길때 하셈
전 여잔데, 10년 전 부터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괜히 유투브 보면서 아, 그런가? 했다가 이거보고 역시 ㅎ ㅎ ㅎ 한번 더 확신을 얻어 갑니다. 오히려, 그냥 썸타고 호감 있을때 자게 된건데, 잤으니까 이제 사겨야 된다고 먼저 말하는 남자들도 많았죠. 공감해요👍🏻👍🏻👍🏻
남여를 떠나 누구나 가치없는 것에 투자하길 싫어하지. 잠자리가 큰 만족으로 느껴지는 결승점이라는데 굳이 앞당겨줄 이유가 없음. 쉽게 끝나버린 시합은 기억도 안남 ㅋㅋ 고로 걍 빨리 답을 줬으면 하는 일방적인 바램밖엔 안됨 ㅋㅋㅋ 저 말들이 모두 이기적이라는 걸 왜 모를까. 본인을 내다보는 남들은 아는데 말이지 ~~~여성분들 그냥 끌리는 대로 하세요. 그게 자기 삶이고 자기가 자기 가치모르면 이용당하는 것도 본인 삶이니까요 !
살다보면 현자 타임도 잘못된 것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상황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지금 잘 나간다고 나중에도 계속 잘나갈 것이 보장되지 않고요. 잘 나가다가도 갑자기 병이 걸리거나 그 밖의 다른 변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답은 정말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자기 자신도 잘 모릅니다. 자기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이 나의 행복을 좌우하게 된다는 생각 자체가 불공정 거래입니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매달리라는 것이 아니고 쿨하게 받아들여질 때까지 진심을 보여주고 압박하지 않으면 헤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옵니다. 리섭님이 말한대로 자기 수준에 맞추는 것이 기본적으로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그니까 한번 자고 나서가 중요한거라고. 남자가 한번 먹고 버렸다는 옛날 얘기지 여자도 한번 자고 남자가 맘에 안들면 갈아치워야지. 남자는 한번 자고 나면 이성적으로 가치판단 한다는데 여자는 남자랑 한번 자고나면 이제 깊은 관계로 빠져버리면 되겠음? 어줍짢게 자기를 소중하게 여긴다고 몸줄때까지는 남자 애태우고 갑질하다가 몸주고 나서는 소중한거 다 내준것마냥 기어들어가지말고 니네가 남자 따먹었다고 생각하고 꼬추 존나 작거나 존나 못하거나 별볼일없으면 그냥 한번 자고 끝내라고. 잤다고 이제 다준것같이 굴지말고
물론 농담식으로 말하는 것이겠지만 일반화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누군가는 끓어오르는 성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아가며 순결을 지키고 또한 그것이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테니깐요. 성욕은 아주 성스럽고 소중한것이지만 그에 따른 엄청난 책임감도 뒤따를 수 있지요. 하지만 다수의 사람은 책임감을 생각하기전에 쾌락을 추구하는 경우 과연 올바른 관계가 맞을까 하는 역설도 떠오릅니다. 쨌든 우리에게 주어진 성은 신성하고 삶의 가치를 한껏 높이는 것이기에 잘 다루고 바른 가치관에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근데 저 말에 공감이 되는게 내 여자인 친구 중에도 좋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몸을 쉽게 허락하면 애정이 순간 불타올랐다가 금방 식을까봐서 일부러 6개월동안 남자를 애타게 했는데 여자쪽에서도 남자가 너무 안 해주니까 더 애가 타서 여자쪽이 그냥 자포자기로 그냥 6개월만 채우고 성관계했는데 성관계후 남자가 다음날 바로 이별을 고했다고 ㅋㅋㅋㅋㅋ˙𐃷˙ 진짜 이런경우 봐도 여자가 남자 간보면 요즘 남자들 여우가 많아서 애가 날 갖고 노네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간보다가 마음에서 몸으로 변해서 여자를 사랑하는 척하며 하이에나처럼 여자랑 성관계하고 나서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더라
금사빠여서 구분못하고 잘 빠지다 상처받던 시절이 떠오르네용.. ㅎㅎ 영상 내용은 참 좋지만 저말대로 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사람이 생각보다 자기객관화가 어려워서.. 차여보고 상처받아봐야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고.. 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를것도 많은듯 싶어요. 좀더 나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할줄 알았더라면 세월을 좀더 아끼고 빨리 좋은남자를 만날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되긴 합니다.
이 영상 끝까지 다 안봐도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알거 같네요 물론 모든 남자가 수위높은 스킨쉽이나 잠자리를 빨리 했다고 해서 엔조이 상대로 이용하고 끝내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여자가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면 수위높은 스킨쉽, 성관계는 싫다고 거절했을때 진심이 있다면 상대방이 싫어하는거 하지 말아야되고 상대여자의 주관과 가치관을 존중해주고 맞춰줘야 하는거죠 이런 배려심이 없다면 엔조이 용도로 만나는게 분명한거죠 여기서 진심을 알아보는거죠
여자의 속도에 맞춰주는 남자조차 몸만 취하고 떠날 남자일수있으니 조심해야한다는 리섭님의 조언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속도를 맞춰주는 남자보다 그렇지 않은 남자가 더 많기에 그런 남자들이 더 특별해보이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잠자리를 빨리 가질려구 안달내는 남자들은 정말정말 없어보이고 매력 못 느끼겠는걸료 ..ㅠ 정뚝.. 내 속도에 기꺼이 맞춰줄 때 그 여유와 스윗한 매력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구요 🥲
상당히 도발적이지만 일단은 이성관계는 겪어봐야 한다는 것이 요지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남여간의 관계는 서로 진지하게 만나면서 관계를 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이성을 좋아하면 누가 뭐라 할것도 없이 대화도 나누고 성관계까지도 가면서 충분히 겪어보고 그뒤에 제대로 함께 하든 헤어지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당하지 못한 일방적인 성폭행은 두사람 모두를 멸망으로 몰고가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알아보고 진지한 관계로 간다면 불가피하다고 생각됩니다. 관계후에 정말 상대방 이성이 함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는 둘의 관계는 사랑으로 맺어진 운명공동체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현자타임이 오는 이유는 가치 판단이 높아져서가 아니라 엄청난 에너지를 쏟고나서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힘들어서 그런거같습니다. 경험많은 남자들은 아마 이것을 알고 내가 지금 힘들구나라고 생각하고 자기를 컨트롤 하는 반면에 경험이 적은 몇몇 남자들은 그 에너지를 쏟은 후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이사람을 안좋아하는가로 착각을 하게되어서 내가 이성적으로 현타가오니까 애가 가치가 낮아보이네? 이런 말도안되는 '착각'을 할뿐이지 가치판단을 하는게 아닙니다. 남자들은 연애할때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나? 안좋아하나? 이생각만하지 무슨 가치가 높고 낮고 이런거 따지면서 만나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내가만나는 사람이 그 거의에 포함된다고 착각하시면안됩니다. 몸만 원하는 남자구별방법은 솔직히말해서 없다는건 인정합니다. 그건 리섭님 말씀대로 본인도 모르거든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1번 하고나서 절대로 후회없을때만 해주면됩니다. 그때가 언제냐? 본인이 원할때 하는겁니다. 1개월이든 일주일이든 1일이든 3달이든 1년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애하고 지금 한판해도 정말 후회가 없겠구나 라고 본인이 선택해서 하시는 겁니다. 근데 이게잘안되죠. 왜냐면 그 한판의 선택은 본인 머리로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무의식에서 이남자가 가치가있다고 판단됐을때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강제로 한게 아니고서야 술이든 뭐든 2번 그럼 이제 무의식에선 이남자를 원했고 머리로는 떠난상황에 후회를 하게되는데 하나만 기억하시면되요 만약 내가 강제로 당한것이 아니라면 내자아가 그것을 선택했고 그것을 절대로 후회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내면은 도덕 이성 이딴거모릅니다. 특히나 술이들어가면 본능에 더가까워지는겁니다. 그때의 여러분의 무의식은 생존(유전자번식)과 행복을 높이기위한 선택을 하게 만드는거고 그 판단은 절대로 틀리지 않아요. 자아는 올곧습니다. 그러니 그판단을 했던 자신을 탓하지도 말고 나를 떠나간 그사람을 탓하지도 말고 그냥 그때 내가 하고싶어서 했다 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그랬을때 몸만원하는 남자를 구별할 필요자체가 사라져버릴겁니다. 몸만 원하는 남자였든 아니였든 그 사람탓도 내탓도 아니라는걸 알게되니까요. 3번 트라우마로 이런 경험이 마음속에 있으실경우. 이것은 병원이나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으시길 적극추천드립니다.
@@yunrudghks 어떻게 매번 하는 자위와 좋아하는 사람과의 첫경험이 같을 수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사귀는 사람과의 첫관계는 긴장되고 신경쓰이고 배려하고 그걸 하기위한 노력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쏟는 일이 될 수 있고 거기서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공감되는 말들이긴한데.. 기본적으로 저는 정말 성욕이 강합니다. 근데 전 가끔 그런 시간이 있던데요, 초반에 어떤 사람을 알아가면서 "정말 이 여자 사랑하게 될 것 같아"의 순간에는 갑자기 성욕이 완벽하게 없어짐. 이 사람이 뭘 좋아하는 지 무슨 생각하는지 이런 걸 알아가는게 너무나도 큰 설렘과 호기심이 증폭된상태로 일상을 보내게 된다 해야되나? 그러다가 서로 좋아하게 되고 사귀게 되는 시간 후에는 원래의 나?로 회귀해서 상대에게 왜 이렇게 성욕이 강하냐는 놀람과 핀잔을 듣게됨..;ㅋㅋ
‘자고 나서 마음 바뀔 남자는 시간을 얼마나 끄는지 상관없이 똑같이 마음이 바뀐다‘ 맞는말입니다
전 남자랑 빠르게 잠자리를 가지기 싫은 이유가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에요
이성적 호감이 생긴 상태에서도 초반에 잠자리를 하지않는 건, 잠자리로 밀당을 하면서 그 남자를 내껄로 만들겠다는 것보단 그 남자에 대한 확신이 아직 들지 않기 때문이죠..
여자는 관계 후에 성병, 임신걱정 등등 신경써야할 것이 많기 때문에 잠자리에 대해서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두요.근데 남자는 성급하게 잠자리부터 하려고 하죠....그러다가 안 응해주면 떠납니다 ㅋ 성격들이 넘 급해...
인정
@@Wani-l1g 떠나서 아쉽나요?
@@浴衣-i1q 아니요. 전혀요.딱 그만큼이라고 생각해요
@@浴衣-i1q 떠나서 아쉽냐는 발상은 도대체 ㅋㅋ 뉘집 아들래미 발상인지~~
제발 좋은 남자 만나서
자신의 위치를 높이려하지 말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서
좋은 남자를 만날 생각을 해라
(남자도 마찬가지)
ㅇㄱㄹㅇ
한국인 이상 그런세상은 안올것같아요
의사 랑 잠자리 1레벨업 하셨습니다
변호사 랑 잠자리 2레벨업 하셨습니다
재벌 하고 잠자리 3레벨업 하셨습니다
잘생긴 사람 하고 잠자리 4업 하셨습니다
상위층이 왜 상위층끼리 만나는지 알수 있는.ㅎ
@@유튜브보는남자-z9t 재벌 의사 변호사가 존잘보다 희귀하지 ㅋㅋㅋ
이렇게 복잡하게 재지마시고 내가 자고 싶으면 자는겁니다. 남자한테 준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본인이 주도적인 성생활을 하시는게 건강한 자존감을 갖는 방법입니다. 이정도면 관계를 갖을때다 아니다 이 생각은 성을 가지고 딜하는거 밖에 안되는거에요.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준비 안됐으면 자지마세요. 리섭님 말대로라면 남자는 성관계후 올바른 가치판한다거 잖아요. 그럼 어짜피 잠자리후 헤어질 놈은 헤어진다는건데 왜 먹버당한거 같은 기분을 느끼냐고요. 내가 원해서 한건 후회가 없죠.
우리나라와 서양의 국가의 연애풍조가 이런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뭔가 형식적인 모습이 많은 것 같고 서양의 커플들은 스스로의 본능에 맞게 관계를 하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 등 뭔가 솔직한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너무 복잡하고 뭔가 주고 받는 것 같은 거래같은 연애를 하는 것은 문제일수 있지만 서로에 대해서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도리어 좋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긍까 주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 때까지 평균 1년은 걸리는데.. 그걸 자존감 문제로 치부하는건 좀 편견같네요.
ㅋㅋㅋ 그냥 의존적인 한국여자라 그런거임 모든현상을 피해자 가해자로 나누는 습성과 언제든지 피해자가 되고 싶은 마인드가 있나봄 ㅋㅋㅋ ㅅㅂ 같이 좋아서 해놓고 당했다! 라는건 뭐지 ㅋㅋㅋㅋ 심지어 강간이라고 협박까지 하는여자도 있다는데....... 그냥 교육의 문제임 교육자체가 없고 개판임 민족성도 존나 웃기고 //
@@김지현-q7i7l 자존감 맞다고 보는데요. 본인이 가진것중에 그나마 가장 큰 것을 제공했는데 무시당했으니 자존감 존나 상하겠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본인이 잘나야되는건데 잘난건 없고 그나마 가진 몸뚱아리 섞어줫는데 개무시 당했으니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치겠어요ㅠ ㅋㅋㅋ 아쉬운 사람과 덜아쉬운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왜 본인이 아쉬운 사람이면서 덜아쉬운 사람을 조종해보려 하니깐 안되는거임 그냥 지능문제같네요~
@@남성호로몬 아니 이건 무슨 신박한 논리 ㅋ 하고싶지 않아서 안한다는데 ㅋ 누가 뭘로 누굴 조정 ㅋ 이런 얘길 듣고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스킨십으로 시간을 끄는 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믿음이 가야 뭔 마음을 열든지 말든지 하지 ㅋㅋ
여잔데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이였음 애초에 이런 마인드를 잘 숙지하고 나면 나보다 수준이 너무 높은사람 너무 낮은사람은 잠재적 이성으로 안보임 ㅋㅋㅋ 가장 좋은건 수준은 비슷한데 어떤부분은 조금 나보다 부족하고 어떤 부분은 나보다 조금 나은 사람을 만나야 서로 상대가 나보다 더 낫구나 생각하면서 만족하고 오래감..
공감합니다!++
현명하시네요 서로 부족한점이 있어야 연인이 될 가능성이 보이고, 서로 나은점이 있어야 연인으로 되죠.. 자기보다 너무 월등하거나 열등하면 가능성 제로죠
결혼할수 있는 남자가 내 급이지 만날수있는 남자는 내급이 아니라 나의 암컷성이 어느정도인가? 일뿐입니다.. 남자는 성욕의 노예라 호감없어도 얼마든지 ㅅㅅ는 하고싶어합니다 오히려 호감없어야 막할수있어서 더 좋아할수도 있어요 성욕많은넘은 아무래도 찐으로 좋아하면 배려하게 되니까요
공감합니다^^
@따따 잘난남자만나려고 장점만 보려고 하면 결국 아무도 못만남.. 잘난남자는 너를 안만나니까; 단점도 같이 알아서 그걸 채워주는식으로 공략해야 맞지 그남자가 소심하면 자기가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간다던지
맞아요. 잠자리 기간은 안중요해요.
만약 잠자리후 남자가 변한모습을 보이면 버리세요.
그런남자는 한달뒤에 자던, 일년뒤에 자던,
변할 남자입니다.
이미 남자가 여자를 먹버하는데 여자가 버리고 말고가 뭐있어. 버려진건 여자인데.. 이런글은 정신승리일뿐이지
성관계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 1위가 임신, 성병전염에 대한 걱정이 압도적이었죠 (의사 유튜버 피셜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상대 남성에 대한 신뢰도나 전반적으로 남성을 파악한 이후에 성관계를 가지려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가볍게 성관계를 즐길 수 있는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은 자칫 임신하기라도 하면 신체적, 경제적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남성에 대한 신뢰도를 파악하는 특성이 있다고 하네요.
남성들도 고민 1위가 임신공격, 성병전염에 대한 걱정입니다.다만 성욕앞에서 무너지죠
@@---qn2dw ㅋㅋ무너지고 능동이 되면 무쓸모
@@---qn2dw임신공격ㅋㄱ 그래서 싸튀충이 그렇게 많나봐?ㅋㅋㅋ
@@marble2565님에게는 싸고 튈 남자조차 없잖아요 😊
@@---qn2dw임신공격은 솔직히 사회적 지위가 있는 남자들이 하는걱정이지. 일반적 고민은 아니죠. 그냥 서민기준으로 보면 (서로 결혼할 사이가 아닌데) 임신하게되면 사회적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리는게 여자임. 여기가 북유럽도 아니고 미혼모가 살기좋은 나라가 솔직히 아니잖음. 낙태하거나 입양보내도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남초도 미친듯 욕하면서 왜 아닌척..) 그래서 남자탓 하려는게 아니라, 그니까 여자가 관계를 조심한다는 것임.
현자타임 이게 정답이다. 현자타임 이후에 마음이가면 진심이다
이런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성관계는 남여간의 가장 깊은 대화라는 것을.
그렇게 본다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는 것이 관계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만족스럽다면 관계를 해서도 좋을 확률이 높고
서로 대화가 잘 안되고 불만스럽기만 한다면 관계를 해서도 별로일 확율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ねこおうじょ 된다는게 아니라 해야돼요 저분은 유튜버니까 눈치때문에 약하게 말한거고요 옛날처럼 널 지켜주고싶어,,, 이딴 호구찐따남자 없어요 나랑 성관계에 응해야 이 여자가 날 좋아하는구나 확신이 듦.
@@ねこおうじょ 확신이 들어야 남자도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려 하겠지요 선물을 주든 이벤트를 하든 사랑을 키우고 표현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여자는 성관계로 표현하면 되고 남자는 선물이나 이벤트로 하는거라 생각해요
개정답
깊은공감
이 분이야 말로 여자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는듯? 빨리 안자는 이유는 그냥 확신이 없는 남자랑 몸상하는짓 빨리 안하고싶어서임 자신감이니 뭐니가 아니라,,
ㄹㅇ..
몸만원하는 남자구별할려고 미루는게아닌 그냥 확신이없어서인데
확신이없는데 애초에 왜사귐?
흐음 뭔가 빨리 잠자리를 가지냐 안 가지냐 확신이 안 서니까 안 가진다 그게 논점이 아니라 물론 그 이유로 잠자리를 안 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근데 이 영상은 논점은 내 몸만 원하고 오는 남자를 거르기 위해서는 불공정 계약을 안 하면 된다 그거 인 듯. 확신과 신뢰를 가지고 잠자리를 가졌는데 먹튀 당하면 안 되니까... 물론 여자분들에게 확신과 신뢰도 하나의 계약일 수 있겠어요.
남자가 여자랑 잠자리 후에 안 만나는거 그거 나쁜거 아닌데요. 물론 지속적으로 한 사람에게 사귈것도 아닌데 계속 잠자리만 가지면 쓰레기 맞는데 단 한번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왜냐고요? 여자도 똑같은걸 하니깐요. 여자들도 남자만나서 밥 얻어먹고 자기 타입 아니다 싶으면 다시 안 만나잖아요. 밥 한끼 사줘서 같이 먹은걸로 무슨 그 이상을 생각한 찐따나 하룻밤 자놓고선 무슨 그 이상을 생각한 루저나 대체 뭐가 다름? 내가 마음에 안 드는 남자를 깔 권리가 잇는거 처럼 남자도 마음에 안 드는 여자를 깔 권리가 잇음. 겨우 꼴랑 밥 한끼같고 ㅈㄹ 한다고? 남자들한테도 겨우 하룻밤임. 부디 내로남불 하시지 말길
진짜 현자타임 끝나고 여자가 좋았을땐 생얼에 헝클어진머리 목늘어진 티셔츠를 봐도 예뻐보입니다. 그 여자의 모든것들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더욱 깊게 빠져들어가죠
그쳐... 몸을 원하나 안원하나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 사람에게 느껴지는게 있죠 잘해주는거랑은 좀 다른 뭔가가있어용
연애는 수학이 아닙니다. 유튜브나 다른 연애의 기술 이런거에서 정답을 찾으려 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항상 상황은 여러가지이고 모든 사람이 좋은 남자와 나쁜 남자 그 중간 언저리가 가장 많기 때문이죠. 몸을 많이 원하는 남자지만 책임감이 깊고 결국 헌신하는 남자일 수 도 있고, 배려심이 엄청 많은 남자인줄 알았는데 그냥 이여자 저여자 만나느라 여유가 있던 것일 수도 있고 그 중간 언저리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감정이라는것이 하루아침에 바뀔수도 있고 없던 감정이 생겨나기도 하거든요. 애초에 처음본 사람을 어떠한 한 관점으로 단정을 짓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리섭님 마지막 말에 엄청 공감하는게 내가 능력이 안되는데 더 좋은 남자나 여자를 만나고싶다? 헛된 기대하지마세요. 그냥 연애하지 마시고 소모임이나 동아리같은 곳에서 이성들 만나고 함께 건전하게 취미생활이나 하시면서 자기발전에 힘쓰세요. 질 나쁜 사람 만나서 상처받고 실패하고 이상한 생각에 빠질 시간에 나한테 투자해서 내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구별하려고하지말고 그냥 상대의 진심이 느껴질때까지 나는 내페이스대로 가만히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몸만 원하는인간이든 아니든 떠날놈은 떠나용
가만히있으면 된단게 수동적으로 하란거같은데 연애도 하나의 일처럼 느껴지는게 성인들인데 혹시 미성년자이심?.. 여자라해도 수동적이면 모든남자가 다 떠날거같은데요 무슨 공주님 아닌이상
@@Hyokey 딱 심보가 심술쟁이 소녀네요 내가 원하는대로 안해줄거면 가! 이거.. 저게 통할거라 생각하나봄
@@Hyokey 남자는 몸만 원해! 하면서 남혐하는 여자들 실제로 있음.. 정작 본인이 섹스를 진짜로 '번식행위' 그 자체로만 생각하는 짐승 같은걸 모름
@@bw-ee2of 내가 원하는 대로 안해줄거면 가! 이건 수동적인게 아니고 되게 적극적인 의사표현인 건데ㅋㅋ이제보니 원 댓글 딱 반대로 이해한거같으심
@@로쇼-x6q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3초면 되지만 이건 호르몬 반응이라 금방 식어요 사랑보단 그냥 성적호르몬 반응에 가깝죠 안식고 계속 가야 사랑이지.. 이러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난 노력 안할거고 너가 다 알아서 맞춰줘 하는건 생떼부리는 철부지 소녀아닌가.. 정신연령이 한 7살 같은데
11:26
오늘의 숨은 명언이자 뼈때리는 핵심.
애초부터 몸만 원하는 남자를 신경쓰는거보다
내 행동에 따라서 이남자가 나에게 진심인지
단순 잠자리 상대로 전락되는지 이걸 더 신경써야한다.
@@ねこおうじょ 남자가 여자랑 ㅅㅅ하려고 뭔 짓을 못해요.. 그냥 몸만원하는지 아닌지 신경써봐야 알수없으니 남자랑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말이 잘 통하면 그 남자도 분명 진심일거에요 성관계 하자해도 단순 성욕풀려는게 아니라 사랑하고싶은 것도 있을거고요.
@@ねこおうじょ 그냥 여자 본인이 잘 알거같은데 ㅋㅋ 진짜 날 좋아하는지 몸만 원하는건지 둘의 수준이나 관계 상에서 다 드러남
진짜 모르는 경우는 남자조차 현자타임 겪기 전엔 제대로된 이성적인 가치판단이 안되서 모르거나 속궁합이 너무 안맞는 경우 뿐
여자분들~~ 그런 고민 너무 하지마시고 내가 진정 좋아하고 만날만한 가치가 있는 남자인지부터 고민하세요. 을의 생각하지마시고 갑의 생각하세요.
일단 나이가 어릴수록 몸만 원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봄
서로가 하고싶으면 그런걸로 밀당할수도 있겠지만 하기싫으면 하지마세요 상대가 원한다고 하지마시구요 아직 충분히 친밀하지도 않은데 스킨십부터 하려는 사람이 좋아요? 좋은분은 하시고 아직 가치판단 안선분들은 확신이 설때까지 미뤘음 좋겠어요 상대가 성욕앞에 어떤태도이냐도 나랑 잘맞는지 지켜볼 부분이지 내가 상대성욕을 채워주는 도구는 아니잖아요 싫다는데 억지로 하려거나 설득하려는 사람 만나지마세요 다른갈등상황에서도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기적으로 굴겠죠 자신의 욕구가 나와의 관계나 내신념이나 기분보다 우선시되는사람인거죠 모든걸 냉정히 판단하세요 감정에 휘둘려서 그때 그러지말걸 후회하지마시구요 안해서 후회보다 해서 후회하는게 더많은데 안한건 나중에라도 할수 있지만 해서 후회하는건 되돌리지도 못해요
기분이 아니라 감정
뭔 개풀뜯어먹는소리야 여자는 임신과 성병에 남성보다 취약하다고 그리고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니 그렇지
뭐이런 자본주의 쪄든 주장을 사실인것마냥 당당히 하는지 이런거보고 20대 어린친구들이 영향받을까봐 겁나네
관계후에 허탈하고 팍 식은 남자...그래도 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달 정도 끌어서 남자가 애정이 떨어진다해서 그걸 동의하기엔 여자 몸은 스스로 잘 챙겨야합니다. 그러니 여성분들은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히 대하세요. 남자친구가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 헤어지면 결국 남이니까요.
이번내용 ㅈㄴ 미쳤다ㅋㄲㄱ 엄청예리한 곳을 알고는있어도 인지가 덜되고 합리화하는 그부분을 노골적으로 파고드네 팩폭
그냥 몸을 원하든지 아니든지 마음가는대로 하면 된다. 그리고 남자가 잠자리 이후 변했다면 나랑 그냥 성적인 궁합이 안맞는다는 뜻이고
어떤 관계에서든 절대 절절 매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도 다 알아서 느낀다는거..
궁합 문제가 아니라 현자타임 시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상대와 나의 관계를 생각한다는 내용입니다
궁합도 있겠지만 저게 더 중요하죠 초기엔
ㅋㅋㅋ관계를 거절한다고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에요 오히려 자존감이 높아서 거절하는경우도 있음
이 유튜버가 말하는건 관계자체에 대해서 거절한다고 자존감이 낮다는게 아님
거절하는 이유가 내가 싫어서가 아닌 상대가 나를 쉽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라는 전제가 깔려있기때문에 거절하는거 자체로는 문제될게 없음
그 주체가 나냐 아니면 상대의 눈치를 보는 나냐의 차이일뿐 후자가 자존감이 없는거임
그리고 이 유튜버가 얘기하는 케이스도 후자를 얘기하는거고
네.남자는 알지 몰라도 여자는 모르는 듯.
실험(?)따위 하고 싶지 않은거죠.진화상 남자는 여자에게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물입니다. 덜 공을 들이고 섹스를 빨리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 만남이죠. 여자는 질 졸은 사람과 하고 싶은거구요.
맞음..피씨통신 초창기 시절 지방사는 여자랑 1년 넘게 채팅만 하다가 실체를 딱 봤는데 정말 못봐줄 수준에서 조금 위일까 정도의 외모..근데 그 처음 만난날 관계가짐.끝나고 나서 뭐야 헤픈 여잔가 했는데 마음씀씀이가 너무 고운거임.이후 3년 넘게 만나며 결혼직전까지 갔었으나 집안 어른들 자존심 싸움에 휘둘려 결국 헤어졌는데 아직도 그만 고운 심성의 여성은 못만나봤음.리섭님 얘기가 맞음.진도를 빨리 빼냐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남자가 여자를 대하는 자세가 급변하는게 맞다는거임.충성을 바칠것인지 도망을 갈것인지..
여자가 봐도 이 분은 통찰력이 저 세상 통찰력이다…
맞음 이분 하는 말씀이 다맞음
남자들 겪어보니 이분말이 정답임
이분은 남자에대한 틀린말을 안함
정곡을 콕콕 찝어 얘기해주는게 신기함
처음부터 몸만 원하는 남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본인의 촉을 믿는 것이고 남자 스스로도 연애 경험이 많지 않으면 진짜 사랑인지 성욕인지 구분이 모호해짐. 대신 남자가 관계를 갖고나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게됨. 오히려 자고 나봐야 여자에 대해 성욕인지 사랑인지 알수있음. 그런 거 따질 시간에 자기계발하고 자존감을 올려보기.
결론적으로 만난지 얼마 안된 시점에, 나보다 급이 높은 남자를 만난 경우, 잠자리를 늦추고 매력을 보여줘서 진짜로 남자를 빠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른 유튜버들이 말한,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는 말도 신빙성이 있네요.
다만, 한시가 급한 분들은 너무 시간끌면 손해라는 말도 일리가 있고요.
이 영상을 이해하는 여자들은
이미 훌륭한 연애를 하고있을 것이고
이 영상을 이해못하는 여자들은
들어도 안바뀜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정답!!!!
개 팩트 제대로네
오해를 왜하냐면.. 본인이 본능을 억누르니까.. ㅜㅜ
이해백퍼와 공감백퍼지만 저도 이거 어느정도 나이와 연륜이 쌓이고 알았어요.ㅋ 특히20대 여자들이 젤 걱정이네여ㅎ
한번만 만나서 얘기만 해봐도 딱 알겠더만은;; 일단 감정을 가지고 대하는지 안대하는지만 파악해도 먹버당할일없음 아님 뭐 같이 즐기던지~ 잠자리가지고 밀당할필요가 없음
진짜 잠자리, 성욕, 성격 이 3가지만 맞아도
남자는 연애에서 자연스럽게 을의 연애를 자처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거기에 경제개념이랑 가치관까지 잘 맞으면? 남자는 평생 을의 위치에서 사랑하게 될걸
알면서도 그 여자를 결혼 상대로 생각하게 된다.
3개는 없다고봐야죠ㅋㅋ 가면쓰고 하지 않는이상 없다고봄
이것도 인성제대로된남자만..해당되는거같네요
그건 님만 그렇고요 애초에 그냥 다른 사람들이 있어요
@o 님이 페미라고해서 세상 모든 여자분들이 다 님처럼 페미는 아님ㅋㅋㅋㅋ
감성적인 사고보다 이성적인 사고를 해야 구별이 가능할 거라 봄.
세상 거의 대부분의 일은 이해관계에서 비롯되는 것. 자기 감정에 충실한 것도 욕구 충족이니까.
근데또 이걸 본 여성분들이 남자를 만날때
어? 왜 이남자가 나한테 이러지? 하면서 또
남자만 만나면 이성적인 판단 한답시고
철벽만 치는 여자 꼭 나옴 ㅋㅋㅋ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해도 ㅋㅋㅋ
스킨쉽은 사랑의 촉매제랬어요. 한번 해봐서
나도 좋고 그 사람도 좋으면 그냥 좋은거에요.
진짜 잠자리까지 만족스럽고 잘 맞으면 남자가 알아서 더 잘한다...
이게팩트 ㅋㅋ
그래서 남자들이 잘했구나~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게 ㄹㅇ임
당연한거죠. 얼마나 즁요한건데 ㅎㅎ
그쳐 사람은 누구나 같음
여자 입장에서는 좀 더 사귀어 보면서 남자에 대해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져. 여자는 남자만큼 성적옥구가 강하지는 않을 테니 별 볼일도 없는 남자와 함부로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을 듯. 기다리다 지쳐서 잘 알 지도 못 하는 채로 떠나가면 가는 거고...
뭣 때문에 여자가 함부로 옷을 벗어야 한담? 남편보다는 2세를 생각해서라도 좀 신중할 필요는 있을 듯.
옹녀를 모르시네..ㅋㅋ
이 말 맞는 것 같음 ㅋㅋㅋㅋ 굳이..여자도 남자의 진심을 알기 위해 일찍 옷 벗을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여자 손해지 ㅋㅋㅋㅋ
맞습니다.
그냥 비슷한 사람 만나세요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나려고 하면 아쉽게도 그 잘난 남자는 님을 그냥 좀 먹고 버리는 정도에 지나겠죠.
성욕은 진심 남자나 여자나 똑같지만 여자는 임신위험이라는 리스크가 너무 큼 그래서 여자는 더더욱 성관계에 부담감이 있음
남자가 변태고, 변태가 남자다. 진짜 이거 남자에 대해서 정말 설명 잘해주신듯.. 아쉽게도 인소라던지 드라마에 나오는 남주는 세상에 정말 없습니다.. 정말로요….. 드라마 남주가 왜 드라마 남주겠습니까 현실에 없으니까 드라마에서라도 보자고 만든거죠.. 저도 기본적으로 남자는 몸, 여자는 사회적 안정을 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ㅠㅠ 그래서 우리나라 로맨스드라마 진짜 여자들한테 환상만 심어주는 것 같음. 남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듦
여자가 몸가지고 밀땅하다 정말 좋은 남자 놓쳐버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남자도 처음부터 너무 본능적으로 들이대면 그 대상이 직업 레벨과는 상관없이 싼티나고 배려심부족으로 보여 정말 괜찮은 여자 많이 놓칩니다.
여자는 남자완 달리 임신.남자보다10배취약한 전염병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여자는 무의식에 정글같이 무서운 세상에서 약자로서의 자기보호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관계에 더 신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연애의 정석은 없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살아온 습관이 다르고 수만년 동안 진화해온 과정이 다르기에 남녀사이엔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남잘 잡기위해 몸으로 밀땅 반대로 몸으로 잡기 이건 을의 입장 리스크 큼.
그 상대의 진실성은 대화로 여자의 육감으로 어느정도는 알 수 있지만 백프로는 모름.
레벨이 같아도 아니 그 하위라도 세상사와 마찬가지로 진실은 얼마든지 위장될 수 있음.
열 경찰 도둑하나 못잡는다가 왜 나왔겠나?
이런거 두려우면 연애못함.
어짜피 영원한건없어 인연 닿는데까지 서로 즐기고 행복하면됨.
다만 연애도 아무생각없이 목적없이 반복되면 안됨.
남녀 사이란 그 순간은 아무리 사랑했다 할지라도 헤어지고나면 끝.
니가 리섭보다 설득력있다 ㅋ
진짜. 마지막말 진리. 아무리 아무리 열정적으로사랑했어도 식으면 끝이지
여자분들~ 상대남이 몸만 원하는지 안하는지 고민보다.
먼저..내가 그 남자를 좋아하는지 먼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세요.
내 마음에 확신이 있다면, 잠자리 망설일 이유가 있을까요? 내가 좋은데 잠자리하고 그사람이 변했다면 오히려 내 속앓이 할시간이 줄어드니 다행이죠.
남자들의 의중에 의심하고 겁내지 마시고, 먼저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챙기고..좋다면 그 하루가 마지막이 되더라도 행하시면 됩니다.
너무 많은 고민은 나의 인생에 쓸 에너지를 갉아먹는겁니다.
잠자리는 나의마음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행위입니다. 잠자리가 사랑의 완성이 아닌거죠. 일부입니다.
여자 입장에서도 너무 신중해지지 말고 상대방 봐서 맘에 들면 거침없이 자보라는 거네.. 자보고 맞으면 사귀는거고 아님 헤어질 인연인 거고.. 그러게.. 여우들 보면 그러는 거 같더라.. 이 사람 저 사람 놀아본 사람들과 자보면서 연애 경험치 쌓고 가장 팔자 펴줄 돈많은 나름 순진한 놈 잡아 결혼하더라고.. 나는 유교걸이라 그런 여자들보면서 저게 뭐야 했는데.. 연애 경험치가 쌓이다보니 매력어필도 잘하고 본인이 꼬시고 남자 비위 슬슬 맞춰주면서 잘하더라.. 남자 경험 많은 여자들 안좋게 봤는데 시집 잘가더라고.. 이제와서 부럽긴 해..
나와 잠자리만 갖을려는 여자는 바로 구분 됨.
나에대해 관심있는척 하지만 나에대해 아무것도 모름
(내생일, 내가좋아하는음식, 내가싫어하는행동 등)
여자가 잠자리만 가지려고 하면 땡큐아니냐? 서로 먹고 끝내면 되니까
@@강하늘-b6b 님 여자에요?
전 좀 나이있는 남자인데 잘 아시네요 진짜 짜증남 자존심도 상하구요
@@user-nc3eg3pl4l 20대때는 ㅅㅅ가 너무 좋으니 딱히 불만이 없었어요. 30대 되니까 ㅅㅅ+나에대한 관심 애정 사랑을 원하게 되네요. 정신적 사랑이 빠진 연애는 공허해요 ㅜ_ㅜ
@@파란맛-q4f 그래도 20대때 많이 즐기셨으니 다행이네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육체적 성욕이 강한 것도 사실이고 성욕 때문에 내가 진짜 사랑하는 건지, 성욕인지도 모르고 좋아하며 따라다니다가 끝까지 경험해보고 나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고 사랑하는 게 아니었다는 걸 깨달아 떠나거나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걸 깨닫고 더욱 진지하게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남성 입장에서 굉장히 객관적으로 말씀하셨네요
여잔데 이 마음 이해해요
왜요? 여자인 저도 그러니까요
전부터 느꼈지만 진짜 진심이 담겨있는 방송하네 그냥인정
공감입니다
몸만 원하는 남자 구별법은 이영상이 젤 정답인듯. 어린 여자분들, 너어무 착해빠졌거나 연애경험 적은 여자분들 필수 시청 영상
그렇다고 쉽게? 허락하라는 얘기는 아니야... 그사람이 널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확신이 들면, 즉 네 자신의 가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확신이 들면, 그때 허락? 하라고...
이게맞지
애초에 뭘 허락해요 ㅋㅋㅋ
너무 딱딱맞는 답을 내놓으셔서 제속이 시원합니다. 맞아요. 남자들은 잠자리 이후에 그녀와의 미래를 예쁘게 그려보는것 같아요. 명쾌한해답 잘보고 갑니다.
와 진짜 소름 돋았다
매번 느끼지만 진짜 본질을 통찰하는 말빨이다
이거 찐입니다.
잠자리 속도는 정말 여성분들이 생각하는거만큼 중요하지 않아요
하루만에 자더라도 찐으로 사랑하게 되는 경우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중요한 건 그 이후의 모습들이라는겁니다.
이거 찐임 잠자리 속도는 사귀기도 전에 한다던지 너어무 빠른것만 아니면 속도는 무상관이고, 그 뒤에 언행이 동일하다면 (예를 들어 배려하는 태도와 눈빛을 보면 앎) 오래가는 찐사랑 연애 가눙. 근데 그걸 미리 구별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천천히 하세요. 급할거야 없지
전 섹파로 시작해서 결혼까지 한 경우도 봤답니다 ㅅㅅ를 언제 하는게 좋은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ㅅㅅ를 했는지, 애초 우리가 급이맞는지가 중요한거죠
맞음 하루만에 야스해도 오히려 더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계속 만나곤 했음
@@늑대로-l2h서로 호감이 있으면 성관계 일찍하는건 오히려 시간낭비를 줄여주죠.. '썸'이라고 표현하지만 미화일뿐 남녀가 연애가능한 시기는 10대 20대 뿐임 30대 되면 서로 열정이 식고 완전한 속물이 되기때문에 사랑 느끼기도 불가능해짐
여자지만 남친이랑 얼마안되서 진도빼도 잘만 오래가더라구요 저는 워낙 스킨쉽좋아하고 중요한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리섭님 말대로 잠자리로 굳이 밀당안해도 내가 매력있는 사람인걸 아니 그냥 스킨쉽하고싶은대로 했었는거같네요
1.집안이 좋아 서포트 해줄수있거나
2.몸매 외모가 좋거나
3.성격이 좋아 자신과 부모님께 잘할수 있는 사람이거나
4.똑똑해 육아를 잘 할수 있겠다 싶거나
5.능력이 좋아 돈을 많이 벌어올 수 있거나
요 안에 자기가 해당되는 거 있나보세요 ㅋ ㅋ ㅋ ㅋ 남자들 머리굴리는거 보통아님요~
헐 ㅇㄱㄹㅇ ..
내 생각엔 4개가 해당이네 화이팅이닷
이 댓글이 영상과 댓글 포함 최고 펙폭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높은 목표를 위해서는 리스크를 져야 한다라니. 이 세상살이 자체가 사업이야ㅜㅜ
리스크지고싶지않으면 안정빵만나던가 혼자살면되지
리섭의 장점: 과학적으로 분석을 한다. 리섭의 단점: 너무 팩폭만 한다
진정한 갓 보수
공감되는 부분이 있지만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서비스가 제공되면 그걸 가치있게 생각 안함 그러니 적절한 지점을 찾는 혜안을 가져야 함 사람보는 통찰도 있어야 하고 상황대처능력도 있어야 하고 다른 매력들도 필요함
진짜 공감이에용 ㅋㅋㅋ 솔직히 선섹하고 한번도 잠수 당한적 없고 오히려 우리 무슨 사이냐고 먼저 이틀동안 물어서 사귀게된 경우도 있었음 지금 만나는 분도 티키타카도 잘통했는데 속궁합까지 너무잘맞아서 서로 완전만족하구 오히려 연락도 잘하고 잘 지내고있어용 ㅋㅋ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이고, 내자신을 사랑하고, 이성으로서거 아닌 사람으로서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란거같애요👍🏻
결혼했어요? 그게중요
@@oh2538lily 어머 ㅋㅋㅋ 전지금 다른사람만나용 결혼.. 하기엔 전아직 이십대중반이랍니다😂
@@user-qt4sv8du7w 결국 끝까진 못갔네ㅋㅋㅋ
맞음 오히려 남자가 스킨십으로 사귀는 사이로 말뚝 박으려 함 처음에 반한 여자, 나보다 가치가 높은 여자한테는 스킨십 빨라도 식지 않음
속궁합이 잘맞는 기준이뭐임? ㅋㅋㅋ
처음시작에서는 남자뼈때리기인줄 알았는데 끝까지보니 여자들뼈때리기
오.. 저와 같은생각을.. ㅋㅋ
공평하게 둘다 뼈때리니까 오히려 후련..
잠자리 먼저 한거랑 정신적 교감 후 한거랑 다르다...그리고 막자지마 성병걸려
맞음 불공정거래가 원인이지 자기보다 급높은 남자한테 몸,마음 쉽게 줬다가 먹버당하는 경우. 쉽게 줬기 떄문에 버림받은게 아니라 애초에 급이다른 불공정거래 이기때문
먹버당하는 여자얘들이 항상하는 얘기가 나는 의사도 만나보고 변호사도 만나봤는데 어쩌구 저쩌구 과거 몸줬던 남자들 급이 자기의 급인양 자랑해댐...
@@jjkim6969 자랑할게 그만큼 없기도 힘들텐데......
@사랑일기 한숨나오네.. 그럼 그런 남자들이 안다가오게 하려면 어케해야되는데요? 남자들이 문제다 이런식으로 가면 해결이됨?
불공정거랰ㅋㅋㅋㅋㅋ이제 섹스도 거래가된 시대ㅋㅋㅋㅋ
@@hyeonaju87 근데 옛날부터도 모든게 거래였지않음?ㅋㅋ
최소한 20대 초반인 내가 알기로는 모든 인간관계가 거래였었는데.. 그걸 모르는 어릴 때 오만곳에 다 퍼주다가 이제는 나도 머릿속에서 계산부터하는 깐깐한 인간이 돼버렸음...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도 많은 성욕이 생긴다.
남자는 사랑과 성욕의 구분이 어렵다.
남자는 잠자리 후 현자타임을 겪은 후에야 여자에 대한 정확한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다.
철벽녀는 자존감이 바닥이고 무매력 여자일 수 있다.
잠자리로 밀당하는 여자는 애매한 여자다.
여자의 20대 중후반의 시간은 소중하다.
남자가 나 말고 어떤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급인가를 생각해 보라.
남자는 잠자리 후 무서울 정도로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
여자가 객관적으로 자신의 주제파악을 해야 한다.
상대와 나의 급이 맞나를 생각해 보라.
남자는 여자의 수준과 맞지 않는 허영심을 자극하며 접근한다.
잠자리 후 남자가 떠나는 여자는 매력이라고는 겨우 몸 뿐이기 때문일 수 있다.
잘못 알고 있는게 남자가 마음에 들면 여자랑 하룻밤 보내고도 계속 만나려고 합니다. 그저 마음에 안 드니깐 안 만나는거임 하룻밤을 보냈건 말건 상관없음. 반대로 여자들도 남자 만났을때 저녁 식사 얻어먹고 마음에 안 들면 그 이후로 안 만나주잖아. 똑같은거임.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불공정거래..
사랑해서 진도를 늦게 빼려고 한다는 헛소리다
진짜 공감되네요!
저가 보수적인건지 유교걸인건지 모르겠는데 저한테 헌팅이나 접근했던 남자들 다 저한테 스킨십해대고 모텔로 데려가려고 해서 가벼워보이고 원나잇하려는 의도로 밖엔 안보여져요.... 그리고 제가 경험이 거의 없어서 시도해봤는데 아파서 하기 겁나는 것도 있고 자칫하다가 임신하면 인생 망치는거니까 신중해지더라고요 결국 상처받는건 저일거같아서 애초에 신중해지는거 같아요.....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기도 하고
글쎄요..
경험많은 남자들의 사례인듯하네요
정말 상대여성을 사랑하게되면
그여자가 밀당으로 시간을끌고 관계를맺지않던, 관계를맺게되던 그게중요한게아니라
상대여성을 존중하고배려하게된다고생각합니다..진심으로 사랑하면 아끼게되지요..
@@huskieee0504 진심이면 가능하지요,,사랑은 책임이기도하니까요,어른인나도 아끼는 물건은 지금도 너무소중하게 다룹니다,
@@huskieee0504 이상하네요,,제가아껴준다는거는 육체적관계를 말하는게아닌데요 육체적관계는 두사람의 사랑의모습의 아주작은 일부아닌가요? 사랑하는 상대방를 배려하게되니까 아껴준다는말씀이었어요,,
@@huskieee0504 기혼이신가요 미혼이신가요?사람들에따라 케이스가다르고 성이 큰비중을 차지할수도 아닐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말씀이네요. 각자들 자아성찰과 주제파악이 가장 중요하죠. 맞는 말씀이네요.
결국은 끼리 끼리 만난다는게 국룰
남녀 관계도 인간 관계라 이 영상 다시보게 되면서 진화 과정이 남자 여자가 달라도 너무 다르구나 ㅎ
남성심리는 남자인 리섭님이 팩트 날렸는데
여성 심리는 리섭님 만큼 똑똑한 한 여성이 팩트 좀 날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자 맘은 여자가 잘 알고 남자 맘은 남자가 잘 아니까요~
각설하고
남자든 여자든 상대를 떠보려고 머리 아프고 스트레스 받을게 아니고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진솔하게 들여다 보는 겁니다.
남자는 여자를 만 날수록 기다려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 하면 될것이고 ...
여자 또한 이 남잘 만나면서 불쾌한 감정이 안들고 편하고 믿음이 생기면 그땐 합방할 수 있는거고...절대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믿고 의지하세요~
상대를 믿고 끌려가지말고 자신의 감정을 믿고 따르세요
굳이 자보지 않아도 한두달 만나보면 사람의 인성은 어느정도 보입니다.
물론 보는자의 눈이 어리석지 않아야되며 많은 지식과 통찰을 가지고 있어야됩니다.
보통 사기꾼에게 당하는 사람이 자신의 욕심이 원인이었다는걸 잘 모릅니다.
꼭 자봐야 남자 심리를 알 수 있다? 상대가 사기 꾼인지 아닌지를 홰인하기위해 돈을 꼭 꿔줘 봐야 아나요?
되려 사기꾼들은 철저히 자신을 감추고 믿음을 주지요.
첨에는 반드시 약속을 지킵니다. 더많은 돈을 뜯어 내기위해 ...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를 알려고 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면 됩니다.
상대는 알수 없습니다.
또 사람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카멜레온 같은 존재입니다.
그 감정이 상대로 인해 상처입고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상대는 내 영역을 더 침범 할 수 도 있습니다.
나 자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나 자신의 가치에따라 상대의 행동이 달라진다.
이건 인간 관계의 법칙이죠~
남녀관계도 인간 관계일뿐입니다.
이야 세계관을 찢어놓으셨네 ㄷㄷ 현실분석지렸다
리섭님 이번방송 백퍼 공감하고.. 남자들 그런것도 알고 있는데.. 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나만 그런가?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고 감정이 무르익어야 하고 싶고.. 나도 즐길수 있는데 거기까지가 한 1년 걸림.. 자존감 없고 유교걸이고 그런거 아님.. 그 부분은 편견같음
나만 그런가? 에서 답 나왔네. ㅇㅇ 님만 그러는거임
ㅇㅇ 님만 그런거 ㅋ
ㅇㅇ님만 그래요. 여자여도 다 천차만별이지뭐ㅋㅋㅋㅋㅋ
아직 임자를 못만나서그래요
사귀고 365일 지나서 했다고?ㄷㄷ
모든기준은 본인입니다 이거보고 또
빨리 시간 아까우니 해야겠다 하지마시길 ㅋㅋ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는거죠..
불공정 거래? 안해도 먹버 당할 수 있어요
남자가 걍 들이대고 여자는 맘이 없다 하면
진도 늦게빼시는게 먹버 반은 걸러지긴해요 ㅋㅋ
시간이 아까울뿐이지만
이 시간 아까우면 리섭님 말대로 내실 다지는게 맞고
너무 좋아서 섹스 강요하듯 징징댄다? ㄴㄴ
걍 하고싶은 맘이 생길때 하셈
공감합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잠자리는 하고 싶은 상대랑 하고 싶죠 ㅋㅋ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혼자 살게 되는 거면 그것이 제 운명이겠거니 하고 받아들여야겠지요
진정한 팩트를 날리시는군요 아는분이 공유 해줘서 보게 되었는데
진심 으로 좋아 한다면은 본인 현실적인 사람을 한번에 알아 보기란 쉬운법은 없으니 ....
전 여잔데, 10년 전 부터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괜히 유투브 보면서 아, 그런가? 했다가 이거보고 역시 ㅎ ㅎ ㅎ 한번 더 확신을 얻어 갑니다.
오히려, 그냥 썸타고 호감 있을때 자게 된건데,
잤으니까 이제 사겨야 된다고 먼저 말하는 남자들도 많았죠. 공감해요👍🏻👍🏻👍🏻
뇨뇽이가 모에용ㅋ경험이 많으시군용
래걸인증
남여를 떠나 누구나 가치없는 것에 투자하길 싫어하지. 잠자리가 큰 만족으로 느껴지는 결승점이라는데 굳이 앞당겨줄 이유가 없음. 쉽게 끝나버린 시합은 기억도 안남 ㅋㅋ 고로 걍 빨리 답을 줬으면 하는 일방적인 바램밖엔 안됨 ㅋㅋㅋ 저 말들이 모두 이기적이라는 걸 왜 모를까. 본인을 내다보는 남들은 아는데 말이지 ~~~여성분들 그냥 끌리는 대로 하세요. 그게 자기 삶이고 자기가 자기 가치모르면 이용당하는 것도 본인 삶이니까요 !
살다보면 현자 타임도 잘못된 것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상황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지금 잘 나간다고 나중에도 계속 잘나갈 것이 보장되지 않고요. 잘 나가다가도 갑자기 병이 걸리거나 그 밖의 다른 변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답은 정말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자기 자신도 잘 모릅니다. 자기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이 나의 행복을 좌우하게 된다는 생각 자체가 불공정 거래입니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매달리라는 것이 아니고 쿨하게 받아들여질 때까지 진심을 보여주고 압박하지 않으면 헤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옵니다. 리섭님이 말한대로 자기 수준에 맞추는 것이 기본적으로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와..완전 팩폭!!!내 자신을 사랑하지않으면 남도 나를 사랑해주지않고 어떤거든 이용만하려고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 똑같은거 같아요.내 자신을 사랑하고 지키려고 하면 느낌적인것들이 퐉 오거든요! 진짜 이 사람이 쓰레기인지 아닌지 느낌적인것들.
그냥 반대라는걸 이해해라 결국엔 누구하나 져야된다 남자가 지든 여자가 지든 ㅋㅋ 사랑은 결국엔 져줘야 계속 가는거임 싸움이나도 한명은 져줘야하고 배려라는것도 궁극적으론 져주는것에서 시작되는것이다.내가 져주면 되는거고 내가 못지면 져줄 사람을 만나라 두마리의 용은 존재할수없고 둘다 져주는게 베스트겠지만 생각만 가능하지 실제 할수가없다 이말이야
무슨 사랑이 게임도아니고 멀 지래 자꾸
서로 양보하면서 결혼해서 오래 잘 만나는사람 살면서 본적없음?
없다면 더많은사람좀 만나셈
@@bullykorean8745 서로 이기려고만 으르렁 대는 것이 좋다는 말인가요?
그러지 말라는 말인데
@@bullykorean8745 난독증이야 ? 내가 서로 양보하면 베스트라고 했잖아 서로 양보하면서 결혼해서 오래 잘살면 좋지 그런 마인드로 계속 살면되 긍정적으로 ㅎㅎ 근데 그런사람보다 안그런 유형이 더 많다 이말이야 ㅇㅋ??
@@김태율-b2u 니가 언제 양보랬어 둘다져주면이랬지 니가 난독인거같은데 지는게 어딧냐고 사랑하는데 ㅋㅋㅋㅋ뭔
@@김태율-b2u 니글에 양보라는 단어 한마디도없음 지가쓴글도 모르네 ㅉ
그니까 한번 자고 나서가 중요한거라고. 남자가 한번 먹고 버렸다는 옛날 얘기지 여자도 한번 자고 남자가 맘에 안들면 갈아치워야지. 남자는 한번 자고 나면 이성적으로 가치판단 한다는데 여자는 남자랑 한번 자고나면 이제 깊은 관계로 빠져버리면 되겠음? 어줍짢게 자기를 소중하게 여긴다고 몸줄때까지는 남자 애태우고 갑질하다가 몸주고 나서는 소중한거 다 내준것마냥 기어들어가지말고 니네가 남자 따먹었다고 생각하고 꼬추 존나 작거나 존나 못하거나 별볼일없으면 그냥 한번 자고 끝내라고. 잤다고 이제 다준것같이 굴지말고
ㄹㅇ
ㄹㅇ
ㄹㅇ
ㄹㅇ
고마워요...맞는 마인드
아 걍 남자 알아가기 귀찮다, 눈뜨고보니 한 100일 지난 남친 생겼음 좋겠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내 딸들은 절대 쉽게 잠자리 갖지 않기를 바라는 1인...인간들은 그리 믿을만한 존재가 아니다. 쉽게 잠자리 갖는 애들 오래 가는 걸 본 적이 없음
"어머 리순아 벌써 잤다고? 그 사람 널 진짜 사랑하고 아끼는 거 맞아?" 라고 말하는 사람 특)
- 모쏠임
"오빠는 우리 리순이를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밖에서 데이트만 해도 좋아ㅎㅎ" 라고 말하는 사람 특)
- 아까 딴 여자랑 뒹굴고 옴
리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공감
물론 농담식으로 말하는 것이겠지만 일반화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누군가는 끓어오르는 성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아가며 순결을 지키고 또한 그것이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테니깐요. 성욕은 아주 성스럽고 소중한것이지만 그에 따른 엄청난 책임감도 뒤따를 수 있지요. 하지만 다수의 사람은 책임감을 생각하기전에 쾌락을 추구하는 경우 과연 올바른 관계가 맞을까 하는 역설도 떠오릅니다.
쨌든 우리에게 주어진 성은 신성하고 삶의 가치를 한껏 높이는 것이기에 잘 다루고 바른 가치관에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remyyy9075 경험상 진도 너무느리면 여자가 자기한테 매력이 없나 느끼는경우가 많았음 난 용기가없어서 잘못나가는 성격인데 여자가 나한테 직접적으로 그런말한게 3명은 넘는듯 술맥이고 나를 자빠뜨리려고했는데도 못나갔으니 할말은없지만
@@황언덕 맞아요 현실은 그렇죠 ㅎㅎㅎ! 아마 연인과의 대화와 가치관에 대해서 쉐어를 하며 타협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성향은 분명히 다르니깐요
팩폭 너무좋아요 정확해요 실제로 저도 경험해보았어요 언제 어디서 만나든 상관없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면 만나서 일주일이면 이남자 부모님 친척들 다 소개하고 난리나더라고요 ㅋㅋ무엇보다 내가 멋진 사람이어야합니다.
이런 성적인, 본능 적인 문제를 이야기 할때 내숭부리는 남자들이 더 뒤가 구릴확률이 높음~
본능을 왜 숨겨 ㅋㅋ 당연한건데
내숭이 아니라 모든남자들이100%다 그런건 아닙니다.
성적인 욕구가 그다지 많지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도 1년에 자위를 손에꼽을정도로 드물게합니다.
모든 남자의 본능이라고 일반화시키는건 좀 무리가있네요
네 맞아요 간혹 그런분들이 있긴하죠 ㅎㅎ
일반화 라기보단 "더 뒤가 구릴 확률이 높다" 정도로 표현했습니다
@@신의손-f3r 모든남자가 그렇다고 볼정도로 일반적인 현상인거 맞고요 본인의 의외인 경우입니다. 아웃라이어란 말임 당신이 ㅋㅋㅋ 대부분의 2030대 남자는 성욕에 인생을 망치기도 할정도로 감당하기가 힘든게 현실인데요 뭘
@@신의손-f3r 성공햇네
@@신의손-f3r 축하한다 너 영상에 출연함
근데 저 말에 공감이 되는게
내 여자인 친구 중에도 좋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몸을 쉽게 허락하면 애정이 순간 불타올랐다가 금방 식을까봐서 일부러 6개월동안 남자를 애타게 했는데 여자쪽에서도 남자가 너무 안 해주니까 더 애가 타서 여자쪽이 그냥 자포자기로 그냥 6개월만 채우고 성관계했는데 성관계후 남자가 다음날 바로 이별을 고했다고 ㅋㅋㅋㅋㅋ˙𐃷˙ 진짜 이런경우 봐도 여자가 남자 간보면 요즘 남자들 여우가 많아서 애가 날 갖고 노네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간보다가 마음에서 몸으로 변해서 여자를 사랑하는 척하며 하이에나처럼 여자랑 성관계하고 나서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더라
와 소름;
풉 여우까지ㅋㅋㅋㅋ 소설을 써라ㅋㅋ
이거 팩트임 ,,소시오패스중 안주면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오래기다리다가 먹고버린경우 많음
금사빠여서 구분못하고 잘 빠지다 상처받던 시절이 떠오르네용.. ㅎㅎ 영상 내용은 참 좋지만 저말대로 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사람이 생각보다 자기객관화가 어려워서.. 차여보고 상처받아봐야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고.. 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를것도 많은듯 싶어요. 좀더 나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할줄 알았더라면 세월을 좀더 아끼고 빨리 좋은남자를 만날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되긴 합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이제부턴 미래만 생각하셔요~~^^
진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은 테스트 하지 않습니다 서로 아끼고 함부로 하지 않구요 나쁜 남자는 말투부터 다릅니다 잠자리 서로 사랑하면 할수도 있고 잠자리만 바라는 남자만 거르면 됩니다
많이 어리지만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지혜롭고 의젓하다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다 난 왜 이럴까 이 모양일까 ㅠㅠ
자존감이 바닥이시군요
이 영상 끝까지 다 안봐도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알거 같네요
물론 모든 남자가 수위높은 스킨쉽이나 잠자리를 빨리 했다고 해서 엔조이 상대로 이용하고 끝내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여자가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면 수위높은 스킨쉽, 성관계는 싫다고 거절했을때 진심이 있다면 상대방이 싫어하는거 하지 말아야되고 상대여자의 주관과 가치관을 존중해주고 맞춰줘야
하는거죠
이런 배려심이 없다면 엔조이 용도로 만나는게 분명한거죠
여기서 진심을 알아보는거죠
ㄹㅇ
근데 이 얘기 아니엇음 ㅋㅋ
영상과 아무 관련없는 소리
@@gena4745 그건 님 생각이고요
상대방이 원치않으면 본인이 하고 싶어도 하지말아야지 그게 진심이 있는거죠
영상과 관련이 없지 않거든요
ㅇㅇ그러니까 영상에서 하는 말과 관련이 없다고 하잖아요. 주제가 비슷하다고 다 관련성이 있는게 아니죠. 위엣분도 같은 말씀 하시네요ㅎ
너무 소름돋네요.
무슨 연애 인간관계 다 자유시장개념이 들어가네요.
자기수준에 맞는 사람을 사귀어라
이거네요
자기개발을 하고 내실을 키워서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면 그런걱정 할 이유없다.
불공정거래만 안하면 된다.
역시 세상은 자본주의인걸 다시금 실감합니다
이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합리주의......
@@dahandin 개념이 비슷하다는겁니다 ㅎ
세상은 자본주의와 밀접한연관이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인간의 본성과 자연의 섭리를 인정하고
그걸 긍정적인 에너지로 돌리는 데에 초점을 둔 체제라서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다 그렇죠ㅋㅋ
친구관계나 연인관계나 사회생활이나 보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도 가끔...
으앜ㅋㅋ
여자의 속도에 맞춰주는 남자조차 몸만 취하고 떠날 남자일수있으니 조심해야한다는 리섭님의 조언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속도를 맞춰주는 남자보다 그렇지 않은 남자가 더 많기에 그런 남자들이 더 특별해보이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잠자리를 빨리 가질려구 안달내는 남자들은 정말정말 없어보이고 매력 못 느끼겠는걸료 ..ㅠ 정뚝..
내 속도에 기꺼이 맞춰줄 때 그 여유와 스윗한 매력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구요 🥲
공감 가긴하는데 딸이 있다면 딸에게도 동일하게 조언해 줄건지가 궁금하네요
오늘도 뼈를 오지게 때리는 리섭씨..
역시 리섭은 인사이트가 다르네
다른건 공감가는데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고 무매력녀라니요 참... ㅋㅋㅋㅋㅋㅋ 피임잘해도 임신에 대한 걱정이 한구석에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자기계발이 답이다 대공감
진짜 리섭님 영상중에 최고로 재밌었어요. 허를 찌르는 부분도 여러번 있고... 남자가 봐도 통찰력에 감탄... 나도 몰랐던 부분을 짚어줌.
상당히 도발적이지만 일단은 이성관계는 겪어봐야 한다는 것이 요지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남여간의 관계는 서로 진지하게 만나면서 관계를 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이성을 좋아하면 누가 뭐라 할것도 없이 대화도 나누고 성관계까지도 가면서 충분히 겪어보고 그뒤에 제대로 함께 하든 헤어지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당하지 못한 일방적인 성폭행은 두사람 모두를 멸망으로 몰고가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알아보고 진지한 관계로 간다면 불가피하다고 생각됩니다.
관계후에 정말 상대방 이성이 함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는 둘의 관계는 사랑으로 맺어진 운명공동체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쉽게 하는 남자는 쉬운 남자로 보임
남자나 여자나 이건 팩트
와.. 남자와 연애에 대한 통찰이 미쳤네요.. 오늘 공감 미치도록 돼서 소름돋고갑니다.
어나더 레벨의 미모를 가졌으면 최대한 잠자리를 가지고 남자를 구워삶는게 똑똑힌 여자지.. ㅎㅎ 너무 쿨하게 주는것도 바보짓..
이거네요 ㄷㄷ
근데 어나더레벨이면 자도 남자가 더 좋아함..
변할 걱정안해도됨
현자타임이 오는 이유는 가치 판단이 높아져서가 아니라 엄청난 에너지를 쏟고나서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힘들어서 그런거같습니다. 경험많은 남자들은 아마 이것을 알고 내가 지금 힘들구나라고 생각하고 자기를 컨트롤 하는 반면에 경험이 적은 몇몇 남자들은 그 에너지를 쏟은 후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이사람을 안좋아하는가로 착각을 하게되어서 내가 이성적으로 현타가오니까 애가 가치가 낮아보이네? 이런 말도안되는 '착각'을 할뿐이지 가치판단을 하는게 아닙니다. 남자들은 연애할때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나? 안좋아하나? 이생각만하지 무슨 가치가 높고 낮고 이런거 따지면서 만나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내가만나는 사람이 그 거의에 포함된다고 착각하시면안됩니다.
몸만 원하는 남자구별방법은 솔직히말해서 없다는건 인정합니다. 그건 리섭님 말씀대로 본인도 모르거든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1번 하고나서 절대로 후회없을때만 해주면됩니다. 그때가 언제냐? 본인이 원할때 하는겁니다. 1개월이든 일주일이든 1일이든 3달이든 1년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애하고 지금 한판해도 정말 후회가 없겠구나 라고 본인이 선택해서 하시는 겁니다. 근데 이게잘안되죠. 왜냐면 그 한판의 선택은 본인 머리로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무의식에서 이남자가 가치가있다고 판단됐을때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강제로 한게 아니고서야 술이든 뭐든
2번 그럼 이제 무의식에선 이남자를 원했고 머리로는 떠난상황에 후회를 하게되는데 하나만 기억하시면되요 만약 내가 강제로 당한것이 아니라면 내자아가 그것을 선택했고 그것을 절대로 후회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내면은 도덕 이성 이딴거모릅니다. 특히나 술이들어가면 본능에 더가까워지는겁니다. 그때의 여러분의 무의식은 생존(유전자번식)과 행복을 높이기위한 선택을 하게 만드는거고 그 판단은 절대로 틀리지 않아요. 자아는 올곧습니다. 그러니 그판단을 했던 자신을 탓하지도 말고 나를 떠나간 그사람을 탓하지도 말고 그냥 그때 내가 하고싶어서 했다 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그랬을때 몸만원하는 남자를 구별할 필요자체가 사라져버릴겁니다. 몸만 원하는 남자였든 아니였든 그 사람탓도 내탓도 아니라는걸 알게되니까요.
3번 트라우마로 이런 경험이 마음속에 있으실경우. 이것은 병원이나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으시길 적극추천드립니다.
?? 현자타임에 왠 스트레스가 나오나요? 배출끝나면 오히려 스트레스 풀리는디;;
그거 한다고 무슨 극한 스트레스 상황이 놓여
헬스장 PT 뛰는게 더 힘든데 딸친다고 매일 극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냐 ㅋㅋㅋ
@@junkijang5190 건강한 상태에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에선 풀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생각한거 같습니다
@@JooInJang 인장님 말을 들어보니 현자타임이 오는 이유가 아니라 현타가 온 이후에 그 사람을 버리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제 글의 경솔함이 느껴지네요
@@yunrudghks 어떻게 매번 하는 자위와 좋아하는 사람과의 첫경험이 같을 수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사귀는 사람과의 첫관계는 긴장되고 신경쓰이고 배려하고 그걸 하기위한 노력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쏟는 일이 될 수 있고 거기서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정말 여러 번 돌려봤네요
그리고 신기하기도 해요.. 한 번도 못 사귀어본 사람으로서...ㅠㅠㅠ
힘내요
거울한번보세요
상처받지마세요 예쁜데 시꺼먼 속물에 싸가지없는 여자보다 남자만나려 노력하는 여자가 더 사랑스러워요 님의 가치를 알아보는 남자가 오히려 복받은거라 생각해요 저는.. 물론 단순 즐기기엔 예쁜여자가 낫겠지만 수십년 같이살 배우자 원하는 남자라면 말이죠
@@귀요미상어TV 핫팅ㅋ
@@bw-ee2of 이제 봤는데.. 저 남잔데여..?
공감되는 말들이긴한데.. 기본적으로 저는 정말 성욕이 강합니다. 근데 전 가끔 그런 시간이 있던데요, 초반에 어떤 사람을 알아가면서 "정말 이 여자 사랑하게 될 것 같아"의 순간에는 갑자기 성욕이 완벽하게 없어짐. 이 사람이 뭘 좋아하는 지 무슨 생각하는지 이런 걸 알아가는게 너무나도 큰 설렘과 호기심이 증폭된상태로 일상을 보내게 된다 해야되나? 그러다가 서로 좋아하게 되고 사귀게 되는 시간 후에는 원래의 나?로 회귀해서 상대에게 왜 이렇게 성욕이 강하냐는 놀람과 핀잔을 듣게됨..;ㅋㅋ
음..공감이안가요. 반대던데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맘에 들고 그러면 술한잔 가볍게하고싶고 스킨십도 하고 그러는데 정말 맘에 드는 상대한테 금사빠 모드가 되면 전 그래요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 ㅋㅋ 근데 그런 제가 좋더라고요 전
응 너만 그래
@@warmwater0 이런 남자가 딱 내 취향인데. 잘 없는 건 사실...
@@실버-c6j 저는 이런걸 이렇게 좋게 봐주는 여자가 취향인데
고작 잠자리 ?는 아니죠 ㅋㅋ 잠자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존감을 떠나서 가치관에 따라 다를듯
연애를 할 때, 본인의 가치에 대해 심사숙고 하라는 얘기.... 리섭이 하는 연애 관련 조언의 주요 골자.
맞는말이긴하지만 여자분들 안내키면 안하는게 답
자고싶지 않으면 그남자에 대한 확신이 안들어서 겟지
기독교적 사고관을 지닌 사람들의 연애가 아니라면 이 말이 현실임
그 '기독교적 사고관' 이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이기는 기독교인 여자 열에 하나 있을까말까던데요ㅎㅎ 오히려 억압당해서 침대위에서 더 현란하고 즐겁게 함
역시 하지말란거 하는게 제일 짜릿한 법이죠
중요한건 리섭님이 기독교 신자에요 ㅋㅋㅋ
제가 그 기독교 신자입니다
@@h.kmoney5169 아진짜요?.. 오 ...
@@h.kmoney5169 리섭님 무교라고 영상에서 말씀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