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님 의견 공감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1.관계정립을 안한다(사귀자고 안함) 2.나에 대해 궁금한게 없다.(지할말만함) 3.정신적 교감이 안느껴진다.(진솔한 얘기 안함) 4.잔소리가 없다(걱정을안한다.) 5.내가 좋은이유에 대해 말을 안한다.(예쁘다거나 뭘 잘한다거나 장점 등 얘기를 안함) 6.몸에 좋은것들을 사줄라고 안한다(고기. 비타민 등) 인 것 같아요 ㅋㅋㅋ 모두 찰떡인연만나 행복한 연애하시길
그냥 생각나서 지나가다가 볼수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놓는건데, 우울하거나 정신이 피폐해져있을때 사람 사귀지마세요. 그사람이 제정신인지 아닌지 몸만원하는데 사랑한다고 연기하는건지 본인이 절대 판단못해요. 판단력 흐려져서. 게다가 주변에서 알려줘서 그 사람이 쓰레기다 라는걸 알아도, 힘든데 나한테 잘해준 사람이 그사람밖에 생각이 안나니깐 못 놓는거예요. 다들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사람 만나십셔
생일이나 특정한날 선물이나 정성등. 신경쓰는지, 주변 사람들한테 본인 만나는거 얘기하는지, 일상을 공유하며 나의 반응이나 기분 컨디션에 민감해 하는지, 가까운 미래에 내가 들어가 있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부분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지, 연락두절없이 스스로 일상을 공유하는지 ...지금까지가 찐사랑의 표본이니 참고해주세요.
1.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 조심하라. 나이 적은 사람을 가볍게 보고 만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2.관계가 너무 순조롭게 진전된다 싶을 경우. 의심해보라. 상대가 목적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다. 3.스킨십에 대해서 망설임이나 거절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조심하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4.집에 데려다 줄 때 여자의 집 부근이 아닌 주차장에 차를 턱하니 주차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집 안을 노리고 있다. 5.주로 밤에 만나려 한다.
앗.....딱 제 얘긴데.... 저는 남친이 회사원이니까 주말에 쉬고싶어도 나를 만나주는구나 싶어서 최대한 쉬면서 부담안주고싶어서 모텔만 가거든요... 맨날 주말에 한번씩 만나면 모텔이 꼭 껴있고요 밥먹거나 술먹거나 하나에요 지금 만난지 100일 좀 넘었는데 평소에 연락 잘 되고 그렇긴 해요...전화도 틈나는대로 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표현 서로 잘 해주고요.. 그래도 의심을 해봐야 하나요..? 제가 만나는 패턴은 주1회인데 평일에 만나려하면 엄청 피곤해하고 힘들어 해요 그러면서 회사사람들하고 술자리 갖거나(이건 이해해요) 친구들 만나요.... 저는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냐면 주말엔 절 만나니까 친구들을 피곤해도 평일에 만나고 주말에 나에게 시간쓰는구나 하면서 이해하거든요...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겠죠? 평일도 만나자하면 더 부담될까봐요ㅠㅠ
진짜 정답은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 거 자체부터가 몸만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해요 남자애들이 뭐 대놓고 난 니 몸을 원해 라고 말하겠나요 아닌 척 자기 딴엔 합리화해서 말하고 행동하더라구요근데 아예 쓰레기근성을 가지고 들이대는 새끼보다도 지가 몸만원하는 쓰레기라는 걸 모르고 자기 딴엔 이상한 이유들을 붙여가며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애들이 수두룩 하다는 거죠 근데 사람은 사소한 눈빛 행동 말투에서도 그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이미 내 몸만 원한다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는 그 촉이 맞다고 봐요
그냥 본인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 그게 제일 펙트다... 누가 이랬는데 저사람은 저랬는데 사귀는건 두사람의 일이고 좋아하는건 본인의 감정이다. 남들은 절대 알 수도 없고 모름. 세상에 수억명의 사람들이 사는데 모든 사람의 패턴이 같지않아요. 상대의 행동, 말이 아니라 본인이 느껴지는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정확해요. 물론 사기당하고 ㄱ.럴 수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정상적인 사람대사람 관계에서는 내가 느끼는게 맞음.
이게 맞는데,이걸 모른는 사람이 자기주견없이 남말만 듣고 따라했다가 망쳐버리는게 더 많은것 같은데🤣남이 한 말은 그 남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만난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말이 난오는건데🤣만약 그 남이라는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또 다른 말이 나올게 뻔한데,뻔한건데🤣물론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면 비슷한 말이 나오겠지만.
@@SO-oq9bw 걱정되지만 일부로 내색은 안했을 수도 있어요 걱정하면 어쩌다가 그게 속박이 될 수 도 있고 갈등이 될 수 있으니까요. 뭐 이미 지난 일이지만 저도 배려였으면 좋겠네요.ㅎㅎ 나중에 인연이 생기면 관여는 안해도 조심히 갔다오라는 말은 해야겠어요, 너무 신경 안쓰는 느낌이 들 수 있으니까요.
첫번째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공감대형성이 어려서 욕망대상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높다 두번재 너무 관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똑같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욕망대상으로 바라볼 가능성 (섭섭한 감정이 없다) 세번째 스킨십에 거부감이 없다. 섭섭한 감정이 있을 때에도. 네번째 혼자사는 경우 집에 데려다주면서 주차공간에 칼주차를 한다 다섯번째 낮 데이트는 싫어하고 밤에 데이트를 한다
내 입장에선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적이 있었다 근데 그 누나는 단지 자기의 외로움을 해소해 줄 상대 말 상대가 필요했던 것이었고, 스킨쉽, 술로만 유도하면서 사귀는 건 교묘하게 빠져나갔던 여자가있었는데 그 당시엔 ㅈ같얐는데 그 덕분에 이후 연애에 정말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잉-e7x 아.. 정말 멋지십니다..그리고 이겨내셨다니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다행스럽고 부럽습니다. 저도 글까지 적어가며...그때 있었던 일, 상황, 내가 실수한것, 내가 당한것 등 차근차근 적어보고..그때로 인해 만들어진 저의 사물을 보는 깊이도 적어보고..내가 바뀐점 등 적어보니 그때 일 아니였다면 어쩌면 더 중요할 때 실수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살때부터 제가 경계했어야 할 증거들이 있었는데 안보이다가 그때의 일로 한번에 파나로마처럼 보이면서..이런 일은 어느정도 예견된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 빨리 깨우치고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닌 현재의 저의 쓰디쓴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큰일 나기전에 깨우친게 다행스럽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옛날 댓글인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꽤 여러가지가 해당되네 스킨쉽을 빨리했어도 이 사람이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것처럼 느껴졌는데 아닌걸까...혼란스럽군....연애를 많이 해볼수록 어떻게 더 어려워지는거 같냐ㅠㅠ그냥사람마다 너무 다른거 같고 하...난 속궁합이 잘맞는지 확인하는게 오래사귀기 위해서는 너무 중요해서 스킨쉽 그냥 빨리하는데 이런 와중에도 남자가 날 쉽게 생각해서 나에게 아무런 노력을 안하려고 하면 어쩌지 이런 두가지 생각이 공존해서 힘들다 하...
헐일주일7키로나 빠졌어요 힘들었겠어요 님 재회그런거 생각지마시구 잠시 마음에 아무것도 생각지마시구 산책도좀하시구 여행좀다려오시구 생활에 변화를 주세요 님이 밥을잘드셨음 좋겠네요 살어보니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여인도 남편도.가족도 다 내가 건강해야 주어지는것들입니다 밥을잘드시구 건강잘챙기세요 밥을 잘먹어야 지금상황에서 무엇을 할수있을지도 생각할수있어요 님 힘내시길 바래요 화팅
풉~~~~😂내가 뭘 하고 싶은거가 어찌고 싶은거가 중요한건데😂그래야 나하고 맞는건지 확실하게 알수 있는건데😂이걸 아는 제정신인 사람이 중요한데😂근데 자기가 느끼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아니고,자기가 어떤 느낌이든 생각이든 모두 무시하고,남말만 듣고 남이 하라는데로 하는 자기주견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이런 사람은 원격으로 컨트롤 당해서 상대방이 이 사람하고 사귀는게 아니고 이 사람을 컨트롤 하는 원격 조작자하고 사귀는거나 다를다 없다는거😂그래서 이 사람 본인은 이런 느낌 이런 생각인데 남의 말이 원격 조작자가 저렇게 행동해야 된다고 저렇게 하라고 시켜서 저렇게 행동하면😂뭔가 소통이 교류가 어색하고 어긋나고 엉망으로 되버리는데😂상대방은 눈앞에 이 사람을 보고 받는 느낌으로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건데,눈앞에 이 사람은 이런 반응인데 이런 느낌을 주는데,그래서 이러려고 했는데,이 사람이 남의 말은 들은거라면 원격조작 당한거라면,이러려고 했을때 저런 말과 저런 행동이 나오게 되는데😂이건 솔직하지 않고 본 마음이 아니고 가식적이고 다른 의도가(혹시 밀당?) 있다는게 뭔가 어색하고 어긋나는게 분명이 티가 나고 바로 알아챌수 있는데.😂이런 사람은 자기자신의 스스로의 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어디서 남말 듣고 무슨 공식을 배워서 프로그래밍 된 로보트행동을 하고 있다는거🤣
나는 자고 싶은데 상대방이 자기는 싫다고 안잔다면 내가 손해보는거 아닌지?근데 상대방이 자준다면 내가 덕보는거 아닌지?또 남들이 자지 말라고 해서 나는 자고 싶은데 자지 않는다면 이것도 내가 손해보는거 아닌지?😂뭔 한편으로는 인생은 넘어지고 피나고 경험많이 해야 한다는데,한편으로는 또 경험못하게 한다는거🤣이런 남말만 잘 듣는 사람은 평생 남말만 들어서 남말대로만 해서,자기자신은 실제로 이런저런 경험을 하지 못하게 되서 아무실제경험이 없는 남말만 머리속에 가득찬 남의 경험밖에 모르는 사람이 된다는거😂인생은 겼어봐야 한다는데,겪어봐야 안다는데,그러니 이런 남말만 듣는 사람은 자기자신이 겪어보지 않게 되니 겪은게 없어서 뭣도 모르게 된다는거,느껴본적 느껴본게 없으니깐😂.또 그 소위 남의 경험이라는것도 남이 만난 사람들의 유형에 따라 다 다르다는거🤣자기자신이 만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이라면 또 다 다른 경험이 생기게 되는데.😂
정말 날 좋아하는줄 알았다 처음부터 말도 안되게 잘 흘러가는걸 보고 이런게 운명인가 싶었다 오래만나지 않아서 이렇게 그냥 헤어져서 서로에게 더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나 혼자만 힘든가봐 헤어지고 얼마 되지않아 다른사람이랑 찍은 사진이 올라오는걸보고 정말 힘들었는데 넌 행복해 보여 내가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이랑 행복하라는 말은 못해주겠다 나도 너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게 잘지내 안녕.
하루 전에 헤어지자고 해서 이별했는데요 너무 공감이 가는게 관계 확립도 안 됐는데 진도가 굉장히 빨랐고 그 이후에도 관계 확립은 없었어요. 그리고 한번 관계 후 스스럼 없이 터치를 해요. 또 자기 속얘기를 안 해요. 전 서운한 게 생기면 참다참다 얘기하긴 했는데 상대는 거의 안 했고 나에 대해서 어떠한 속 얘기나 대화는 먼저 안 해요. 설마 했는데 역시나 저에 대해 진심은 없었고 본인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만나는 거였네요. 처음에 내 눈치도 보고 가끔 걱정어린 말도 하길래 날 좋아하긴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쉽게 포기할만큼 깊은 마음은 아니였나봐요
꼬추가 심심하긴 하지🤣,안그럼 여자를 사귈 필요가 있겠는지?남자를 사귀지😂심도있게 말하면 꼬추가 심심하기 때문에 여자의 존재가 필요한건데😂더 나아가서 말하면 꼬추가 아예 없다면 여자라것도 존재하지 않을거 아닌가?😂꼬추가 없는데 여자가 무슨 존재할 이유가 있는지?🤣꼬추가 있으니깐 여자라는것도 존재하는건데😂왜 이런 현실을 진리를 모르는건지?😂
여자나 남자나 걍 자기가 진짜 맘에드는 사람을 만날경우 이런걸로 고민이 없을거 같은데..물론 정말 도화살 화개살때문에 인기가 많고 다가오는 이성 거절안하면 문제지만..나같은 경우는 나좋다는 사람 많아도 별 감정이 안생기면 카톡조차도 귀찮든데.. 눈높아서 그런지 진짜 이상형아님 잠자리는 커녕 미소조차 안지어지든데..외로워서 만나고 나좋다니까 만나고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가 싶네요 !
전 개인적으로 김달님 이 영상편집자체가 좋은 것 같은데, 라이브에서도 수많은 고민들을 하신데요. 영상을 보는 구독자 그리고 우연찮게보는 유튜브시청자들이 많이들 지루하지않게 하려고 하시는 시도이니만큼 믿고봐주세요! 오래보다보면 익숙해지실거예요, 예전영상에서는 영상의 다각도 편집이 없었지만 지금 영상을 잘 봐보세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진짜 고민해보세요 저도 나이 많은 사람 3명 정도 만났었거든요 보통 거의 8~10살 차이였어요 한번은 관계에 대해서 정립을 제대로 하지 않았었고 한번은 1년넘게 만나면서도 본인의 마음이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시간을 많이 쏟지 않았었어요 지금 돌아보면 저를 쉽게 생각했었던거 같아요
20대 초반의 남자분들을 위한 영상이었군요ㅋㅋ 6:00 부터 여자용~ ㅡ 너무 물흐르듯 잘되면 의심해봐야 됨... ㅡ 급하게 노노,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알아가기 이걸 알수 있는 1가지 방법!! 1. 섭섭한 감정 2. 스킨쉽 4. 혼자 사는 사람에게 유용한 글 : 주차장! 5. 데이트를 주로 밤에 함
제 남자친구는 8살 연상인데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1년 반쯤 사귀는 현재까지 헷갈리게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저도 사귀기 전에 관계를 갖게 됐는데 그전에 이미 서로의 마음을 대화로 확인하고 서로 갖고 있는 걱정을 털어놓고 한 관계였어요 헷갈리게 하고 대화를 피하는 사람은 거르세요
ㅋㅋㅋㅋㅋㅋ 헤어지고 다시 정신차리고 보니 거의 다 해당되네요 나이차이 6살 애초에 선 잠자리 후 연애 (고백같은것도 없이 ..그저 잤으니 사겨야된다고 생각했던 내탓) 직장이 제 자취방 근처라 지 10시 퇴근후 11시에 옴 와서 야식먹고 잠자리하고 자기집 가버림ㅋ 100일 가까이 만나도 진지한 이야기 하려고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음 가벼운 관계라고 생각해서 나도 가볍게 만났는데 헤어질땐 본인은 진심이었는데 내가 다른 남사친들이랑 연락한게 배신이고 어쩌고 푸하하하 왜 눈무리….🥲🥲
@@inpeluna9163 아ㅜㅜㅜㅠ네 그런 시행착오 과정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인생이 어찌 제 욕심대로 완벽하겠습니까...저도 2년 전 어린나이에 사실 진짜 큰일나기 전에 간접경험 한 샘으로 생각하니..이또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께 안좋은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또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어서 일어나 제 인생 다시 살겠습니다!
썸탈 당시에도 몸때문이 아니고 진심이라고 너무 명확했지만 5가지를 들으니 정말 죄다 반대여서 넘이쁘다 내남자친구..❤️스킨십이 젤 명확한게 몸만원해서 스킨십에 거절이없고 쉬운사람이랑 확실히 다름 오히려 내가 먼저 팔잡는것도 가까이 다가가는것도 부끄러워했음 분명 그땐 손만지면 땀 엄청나서 손빼면서 땀많지? 원래 손에 땀이많아 이러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지금은 오래잡아도 뽀송뽀송,,^^ 부끄러워하는 반응이 귀여워서 오히려 자꾸 다가가고 쳐다보고 그랬는데 진짜 부끄럽다고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이러지말라함,,결정적으로 사귀기전 남자둘 여자둘 4명이서 을왕리 놀러갔을 당시 사귀기전이라고 정말 잠만잠...^^ㅎㅎ안그래두되는데....(고자아님,사실 하고싶어서 죽을뻔했다함,허벅지 꼬집어가며 참았다고함) 그리고 조심해야한다던 여자쪽에서 첫날밤리드..이지경이라서 결국 제가 적극적으로 들이댐 헤헤 거의 맨정신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남자가 몇번이나 해..? 기억나는거 맞지? 내일 기억나는거지? 진짜 나 앉혀놓고 5-6번물어보고 하고서 바로연인이됨 현재 8개월째 예쁘게 연애중💛 반면 몸만원하는경우는 스킨십만! 사귀는것마냥함 어떤 스킨십이든 자연스럽게 진행이됨 매번 술약속만 잡으려함 남자는 좋아하면 여자랑 술말고 다양한걸 해보고싶어함 진짜 저녁에만부르고 스킨십빠꾸없는애들은 다른여자한테도 그렇게 쉬울확률이 높음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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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어요~
꼭 사서 보겠습니다^^
김달 님 연애고민 사연은 어떤 루트로 보내면 되나요??
저 책샀어요~~^^ 잘봤습니당~~^^
무엇보다 자신의 감을 믿는게 중요한 듯
웬만해서는 감은 거의 맞아요..
김달님 의견 공감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1.관계정립을 안한다(사귀자고 안함)
2.나에 대해 궁금한게 없다.(지할말만함)
3.정신적 교감이 안느껴진다.(진솔한 얘기 안함)
4.잔소리가 없다(걱정을안한다.)
5.내가 좋은이유에 대해 말을 안한다.(예쁘다거나 뭘 잘한다거나 장점 등 얘기를 안함)
6.몸에 좋은것들을 사줄라고 안한다(고기. 비타민 등) 인 것 같아요 ㅋㅋㅋ
모두 찰떡인연만나 행복한 연애하시길
관계정립. 정리감사해요
@@jeje-js3rh 앜ㅋㅋ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햇는데 이거였네요! 수정했어요!
정리 감사합니다
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 참고서로 쓰도록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여자도 안좋아해도 관계 가질수 있어요
단지 관계후에 그 사람과 빨리 식는다는점
오히려 진짜 좋아 하는 사람에게 쉽게 관계 안 가져요.
이 부분은 남자들은 모름.
이거 ㅆㅇㅈ ㅋㅋㅋ
맞아요
진짜 이거레알...
진짜관심없는경우엔 원나잇하기가 더쉬움
근데 좋아하면 절대 원나잇못함
그러고나서 진짜 안좋아하는 사람하고 관계 가지러 감 ㅅㄱ
ㅇㅈㅇㅈ
만나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들땐 안맞는게 백퍼에요 남자든 여자든 말보단 행동을 보세요 그거만 빼면 괜찮은데 이런생각들면 만나지 마세요
그냥 생각나서 지나가다가 볼수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놓는건데, 우울하거나 정신이 피폐해져있을때 사람 사귀지마세요. 그사람이 제정신인지 아닌지 몸만원하는데 사랑한다고 연기하는건지 본인이 절대 판단못해요. 판단력 흐려져서. 게다가 주변에서 알려줘서 그 사람이 쓰레기다 라는걸 알아도, 힘든데 나한테 잘해준 사람이 그사람밖에 생각이 안나니깐 못 놓는거예요. 다들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사람 만나십셔
감사합니다..
맞아요~!ㅜ
공감합니다 ..
진짜 첫남자친구..ㅋㅋ 생각나네 어떻게든 잘 생각 밖에 없었음. 관계안한다고 못만나겠다고함. 정말 걸러져서 다행이다. 김정 뭐였는데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암튼 차줘서 정말 고마워 오빠.
님도심햇긴함;
@@user-kj7ou7zd3v ㅋㅋㅋㅋ??????
김정은?
김정일?
@@김영구-k4j 뭐가심해 ;; 짐승임?
좋아하니까 하고싶고
사랑하니까 참고 기다린다.
이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10년참은남자도잇더라ㅋㅋㅋㅋ
@@이신영-z5q 이건 무성욕아닌가요...
그러다 다른놈이채감 맛잇는건 빨리먹어야함
한다.
참고 참다가 컵에 물이 흘러 넘쳐서, 서로의 눈에서 불이 타오를때.
진짜 인정.. 근데 보통은 상대가 뭘 원하는 지 느낌이 온다. 좋아하니까 애써 부정하고 싶은거지.
모쏠인데 이런거 보고있는게 레전드 이별대처법 이런거 본 어제의내가 더 레전드
이댓글보고 공감하는 내가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저런생각이 들지 않으면 아닌거고 조금이라도 내 몸만을 원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그게 거의 정답인듯.. 지금 남자친구 사귀면서 내 몸만 원해서라는 느낌 전혀 안받아봄. 일말의 의심조차 안가고 날 진심으루 사랑한다는게 느껴짐
헷갈리는 순간 몸을 원하는거 ㅇㅇ
남한테 상처주면서까지 성욕만 원하는 것들은 진짜... 왜그러는걸까 그런것들이 끼리끼리 만나봐야하는데
너무싫
정신이 아픈가 ?
그런사람들이 우리가 봤을때 이해안가잔아요
그런사람들 특징
첫째 누군가에게 깊은상처를 받았거나
둘째 누군가와 깊은관계를 맺길 두려워하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정신적으로 아픈거죠
잘걸러야죠
생일이나 특정한날 선물이나 정성등. 신경쓰는지, 주변 사람들한테 본인 만나는거 얘기하는지, 일상을 공유하며 나의 반응이나 기분 컨디션에 민감해 하는지, 가까운 미래에 내가 들어가 있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부분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지, 연락두절없이 스스로 일상을 공유하는지 ...지금까지가 찐사랑의 표본이니 참고해주세요.
몸만원하는 남자는 어장관리하듯 연락합니다. 만나서만 그냥 잠깐 잘해주고 분위기 잡고 .. 그뒤론 연락뜨문. 짧은대답. 그러다 또 아쉬울때 연락하고
복수못하나요..?
평소 시간 날때마다 연락 잘하는 사람은 어떤가요??
@@---hb8dk 시간나서가 아니라 시간을 만들어서 연락하는 사람 만나세욤
속마음을 전부 다 알면 상처받고... 모르면 답답하고.. 인간관계 참 어려워요.
음.. 저는 상처받더라도 다 아는게 차라리 속 편할것같아요 😂
이거 레알 공감
ㅇㄱㄹㅇ
ㅠㅠㅠ 알고싶지만 또 상처받을수있는 ㅠㅠㅠㅠ 모순이다
상처받더라도 속마음 아는게 나은거 같아요 ~
진심인지 아닌지는 사실 본인 마음속에서 말해줘요
다들 콩깍지나 좋아하는 맘이 앞서서 못들어요.
김달님 덕분에 제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된거 같아요.
연애도 기술이 필요한거 김달님 덕분에 알게 됐어요!!
사탕발린 말에 속지말길 ...
동갑이고 연락잘하고 착한남자가 제일 좋고 편함 편한 연애가 최고에요 나이 차이 나면 막 아래로 보는 경우 있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조심하세요
3살 연하남은요?
@@chanhim6316 궁합도 안본다는 나이차이…
@@새봄-v2e 는 4살 이애오!!!!! ㅎㅎ
1.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 조심하라. 나이 적은 사람을 가볍게 보고 만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2.관계가 너무 순조롭게 진전된다 싶을 경우. 의심해보라. 상대가 목적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다.
3.스킨십에 대해서 망설임이나 거절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조심하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4.집에 데려다 줄 때 여자의 집 부근이 아닌 주차장에 차를 턱하니 주차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집 안을 노리고 있다.
5.주로 밤에 만나려 한다.
앗.....딱 제 얘긴데....
저는 남친이 회사원이니까 주말에 쉬고싶어도 나를 만나주는구나 싶어서 최대한 쉬면서 부담안주고싶어서 모텔만 가거든요...
맨날 주말에 한번씩 만나면 모텔이 꼭 껴있고요 밥먹거나 술먹거나 하나에요
지금 만난지 100일 좀 넘었는데 평소에 연락 잘 되고 그렇긴 해요...전화도 틈나는대로 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표현 서로 잘 해주고요..
그래도 의심을 해봐야 하나요..?
제가 만나는 패턴은 주1회인데 평일에 만나려하면 엄청 피곤해하고 힘들어 해요
그러면서 회사사람들하고 술자리 갖거나(이건 이해해요) 친구들 만나요....
저는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냐면 주말엔 절 만나니까 친구들을 피곤해도 평일에 만나고 주말에 나에게 시간쓰는구나 하면서 이해하거든요...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겠죠? 평일도 만나자하면 더 부담될까봐요ㅠㅠ
@@bbomuru 오래있겠다는 뉘앙스죠
@@민정은-m1h 노노 주말에도 모텔만이라서 다시 보셔야 할 듯.
eunjoo4yoo 무슨 말씀이신가요?
1주에 1번씩 모텔이면 양호한데요..
내가 이상한건가 일반인 남자 기준에서 정상입니다
결론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근데 사람이 사랑에 미치면 이성적판단이 안서서 문제지 결국 제생각으론 여러 경험하다보면 결국 잘하게 됩니다 점점 성숙해져요
+썸단계에서 한쪽이 먼저 스킨십 진도뺴는데 고백은 안할때
김연필 이거 ㄹㅇ임
진짜 ㅇㄱㄹㅇ ㅋㅋㅋ
굳이 썸단계 아니고 단순 친구관계에서 그런 애들도 있음 ㅋㅌ
ㅇㅈ
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성이름-t9w7p 으... 그러니까 남녀 친구가 어딨어 웩
진짜 정답은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 거 자체부터가 몸만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해요 남자애들이 뭐 대놓고 난 니 몸을 원해 라고 말하겠나요 아닌 척 자기 딴엔 합리화해서 말하고 행동하더라구요근데 아예 쓰레기근성을 가지고 들이대는 새끼보다도 지가 몸만원하는 쓰레기라는 걸 모르고 자기 딴엔 이상한 이유들을 붙여가며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애들이 수두룩 하다는 거죠 근데 사람은 사소한 눈빛 행동 말투에서도 그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이미 내 몸만 원한다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는 그 촉이 맞다고 봐요
쉽게 주지마세요 그럼 쉽게 안보죠
주은 맞아요 이런애들은 지가 쓰레기라는 그 자체를 모르고 합리화하면서 오히려 당사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가스라이팅까지 하더라구요ㅋㅋㅋ진짜 어떻게 살았길래 그렇게 됐는지 안쓰럽더라구요ㅠ
근데 요즘 진심 난 몸만 원함.정신적으로 너무 따지고 피곤하고 귀찮고.. 그냥 성욕외에 여자한테 바라는게 없음...대놓고 섹파말고 할생각 없다고 함..욕을 먹는데 왜먹어야 하는지 노이해
29살49살 잘생기고 키크면 편하게 가능
29살49살 뭐 욕 먹을 건 전혀 아니구 같은 성향이신 분 만나면 되죠! 돈들이고 신경써야하구 일상을 공유하는 애인 말고 섹파를 만드시면 되겠죵 본인의 능력 하에
근데 몸만 원하는 남자여자는 아마도 연애나 이성을
드럽게 많이 만나본 남자여자일 가능성이 큰것같음
아니면 가치관이 그렇다거나
감정노동에서 졸업한거죠~
연옌들 스폰서 천단위 억단위로 주면 뭐
몸만 원한다면 보통 유흥업소 가는거 아닌가?물론 몸만 원해서도 사귀고 연애하고 하지만,근데 호감있어서 좋아해서 사귄다는건 몸만 원해서가 아니고 정신적으로도 필요한게 있어서 사귀는거 아닌가?같이 섹스하는것도 재미있고 기분좋지만,같이 보고,같이 놀고,같이 대화하고,같이 있는게 기분좋고 행복할거 같은니깐 사귀는거 아닌가?물론 이것도 사겨봐야 알수 있는거지만.
그냥 본인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 그게 제일 펙트다...
누가 이랬는데 저사람은 저랬는데
사귀는건 두사람의 일이고
좋아하는건 본인의 감정이다.
남들은 절대 알 수도 없고 모름.
세상에 수억명의 사람들이 사는데
모든 사람의 패턴이 같지않아요.
상대의 행동, 말이 아니라
본인이 느껴지는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정확해요.
물론 사기당하고 ㄱ.럴 수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정상적인 사람대사람 관계에서는 내가 느끼는게 맞음.
이게 맞는데,이걸 모른는 사람이 자기주견없이 남말만 듣고 따라했다가 망쳐버리는게 더 많은것 같은데🤣남이 한 말은 그 남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만난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말이 난오는건데🤣만약 그 남이라는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또 다른 말이 나올게 뻔한데,뻔한건데🤣물론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면 비슷한 말이 나오겠지만.
정말 다 맞는 말들인 거 같네요 경험상 저와 상대방 서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돈과 시간을 연인헌테 쓰는 듯 쓰고 비행기까지 타서라도 저를 만나러 왔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어디 놀러 가서 늦게 집에 갈 때도 걱정하는 모습은 안 보였던 거 같아요
걱정안하는거일수도 있지만 님의 사생활까지 관여안하려는 배려일 수도 있겠네요.
@@Seok.Chong.I 배려.. 배려였다면 너무 좋을 거 같네요 ㅎㅎㅎ
@@SO-oq9bw 걱정되지만 일부로 내색은 안했을 수도 있어요 걱정하면 어쩌다가 그게 속박이 될 수 도 있고 갈등이 될 수 있으니까요.
뭐 이미 지난 일이지만 저도 배려였으면 좋겠네요.ㅎㅎ
나중에 인연이 생기면 관여는 안해도 조심히 갔다오라는 말은 해야겠어요, 너무 신경 안쓰는 느낌이 들 수 있으니까요.
@@Seok.Chong.I 네 맞아요.. 저와 만났던 사람은 아마도 배려가 아니었던 거 같은데 어떻게 보면 정말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배려로 하는 행동이 상대방한테는 섭섭하게 느낄 수도 있는거니까.. 저도 잘 배운 거 같아요 말로도 표현 해야하는 거 같네요 ㅜㅜ ..
ㅋㅋ안녕~~~
첫번째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공감대형성이 어려서 욕망대상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높다
두번재 너무 관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똑같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욕망대상으로 바라볼 가능성
(섭섭한 감정이 없다)
세번째 스킨십에 거부감이 없다. 섭섭한 감정이 있을 때에도.
네번째 혼자사는 경우 집에 데려다주면서 주차공간에 칼주차를 한다
다섯번째 낮 데이트는 싫어하고 밤에 데이트를 한다
저런것들을 생각들지않게 행동하고 진심인척 연기하고 접근하면 알수없죠
사람속은 절대모르니
에휴... 그런 헷갈리는 시간이 지나면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확실히 관계를 정립할 줄 알았는데, 진짜 딱 거기까지만이더라구요. 몸만.
다섯가지중에 해당안되는게 없네요ㅋㅋㅋㅋㅋㅋ김달님 말씀에 뼈맞고갑니다 그사람때매 맘고생 했는데 이제 정리해야겠어요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ㅠㅠㅠ
내가 말해줄게 진심으로 이성을 좋아 한다면 분명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소개를 분명 할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런게 없다면
엔조이 상대일듯
이건 일반화임 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주변사람한테하는 모습이랑 연애하는 모습이랑 완전히 달라서 그 괴리감때문에 보여주기가 싫음
뭔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거아닌이상 말 안하는사람이 훨씬많다 아가야
이사람이 보여줘도 괜찮고 오래 만났고 미래를 잘 그려뒀으면 보여줘도 괜찮은데 만난지 얼마 안되거나 아직 연애가 진행중이면 안보여줌
엔조이 상대인데
상대남자가 일하는사람들,주변에 소개시켜주려하는건뭘까요?
개일반화 ㅋ 아닌데?
내 입장에선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적이 있었다
근데 그 누나는 단지 자기의 외로움을 해소해 줄 상대 말 상대가 필요했던 것이었고, 스킨쉽, 술로만 유도하면서 사귀는 건 교묘하게 빠져나갔던 여자가있었는데 그 당시엔 ㅈ같얐는데
그 덕분에 이후 연애에 정말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짜 공감이네요..
어떤 식으로 성장하게 되나요?
@@byul665 촉이 생기는거겠죠
나도 그런촉이생김
여자친구던 어떤 여자건 스킨쉽같은걸 하고싶어지게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육을 키우세요. 직빵입니다. 쇠질하러 갑시다. 맨몸운동하러 갑시다. 뛰러 갑시다. (남자만 해당, 여자는 모르겠음)
맞습니다. 뻠삥된 풍만한 가슴근육을 장착한 남성분을 보고 안겨보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zenga s 니 남자지
남자는 날씬한여자 좋아하고 여자는 몸좋은남자 좋아하는게 진리죠! 믿든말든~
음 자꾸 지 몸 만져보라는 남자 싫던데 ㅎㅎ
주하영 인정 어필안해도 가만히 있어도 내 손이 자석처럼 가고 싶은 몸이 있음
밤 10시넘어서 집을 가던 11시를 넘어서 집을 가던 만나고 헤어졌을때 조심히가! 어디야? 도착했어? 잘 가고있어? 등등…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어느 영상이든 마찬가지지만 맹목적으로 믿고 획일하지 않도록
주의 합하시다..!!
아 또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팩폭당해버렸다.. 과거를 지우고싶어요ㅠ
비슷한 분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답글 달아봅니다...저도 당한 과거가 있습니다...힘들고 이겨내려고 노력중이네요ㅜㅜ 현재는 어떠신가요 좀 괜찮아 지셨나요..
@@chayo2e 너무너무 괜찮죠!! 그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제 자신에 대해 생각도 많이하고 반성하니 더 단단해졌고 그 이후로는 제 자신이 단단해지니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않고 더 나은사람이 되었어요 ㅎㅎ 충분히 극복하실 수 있어요!
@@하잉-e7x 아.. 정말 멋지십니다..그리고 이겨내셨다니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다행스럽고 부럽습니다. 저도 글까지 적어가며...그때 있었던 일, 상황, 내가 실수한것, 내가 당한것 등 차근차근 적어보고..그때로 인해 만들어진 저의 사물을 보는 깊이도 적어보고..내가 바뀐점 등 적어보니 그때 일 아니였다면 어쩌면 더 중요할 때 실수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살때부터 제가 경계했어야 할 증거들이 있었는데 안보이다가 그때의 일로 한번에 파나로마처럼 보이면서..이런 일은 어느정도 예견된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 빨리 깨우치고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닌 현재의 저의 쓰디쓴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큰일 나기전에 깨우친게 다행스럽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옛날 댓글인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chayo2e 맞아요 책읽고 글도 많이쓰고 생각도 많이해서 더 나은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ㅎㅎ 세상에 좋은남자를 찾는것도 우리의 능력일테니까요
@@하잉-e7x 네 응원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구속되지 말고 밑거름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갑시다!^^
꽤 여러가지가 해당되네 스킨쉽을 빨리했어도 이 사람이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것처럼 느껴졌는데 아닌걸까...혼란스럽군....연애를 많이 해볼수록 어떻게 더 어려워지는거 같냐ㅠㅠ그냥사람마다 너무 다른거 같고 하...난 속궁합이 잘맞는지 확인하는게 오래사귀기 위해서는 너무 중요해서 스킨쉽 그냥 빨리하는데 이런 와중에도 남자가 날 쉽게 생각해서 나에게 아무런 노력을 안하려고 하면 어쩌지 이런 두가지 생각이 공존해서 힘들다 하...
역시..신중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뭔가 찝찝하고 걸리는게 있을땐 신중하고 천천히...
보실 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김달님. 진짜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
진짜 ㅠㅠ 여친이랑 저랑 쉬는날이 달라서 만나는게 저녁밖에 못보네요 ㅠㅠㅠ 아침에 만나서 점심먹고 한강에서 데이트도 해보고 영화도 보고 같이 책도 읽으러 가고 놀러도 가보고 하고싶은거 많은데 아..
전여친이 연상이었고 나이차가 꽤 많이 났는데.. 영상보고 제가 느꼈던게 맞았단걸 알게됐습니다. 정말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우리 관계에 대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을거란거..
제가 좋았던게 아니라 자기를 좋아하는 제 감정이 좋아서 만나는거 같았는데..
그분도 님을좋아했을거에요ㆍ성적인거에많이끌렸을거구요ㆍ젊은남자만이 주는 풋풋한 성적인능력은확실히 다르거든요다만연상들중에인성덜된애는 연하에게 좀 무시하듯 쉽ㄱㅔㅣ툭툭내뱉는경향이분명있습니다ㆍ그런사람은걸러야죠
중요하지않은 영상이없는수준...남자분들도 자기몸귀하다생각하고 신중하게 만나야됨..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7키로 빠지고 너무 힘들어서 재회방법 찾아보다 달이 형을 알게 되었고 형 영상 다보니 한달이 지났네요 위로도 많이 받고 정신도 차리고 많이 괜찮아졌어요 감사합니다
7키로 라니 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쾌차하셨길 ㅠㅠㅠㅠ
@@새봄-v2e 지금은 잘먹고 잘 살고 있어요 ㅎㅎ
와 사랑의 상처가 사람을 이렇게나 피폐하게 만드는구나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힘내세요~~~
헐일주일7키로나 빠졌어요 힘들었겠어요 님 재회그런거 생각지마시구 잠시 마음에 아무것도 생각지마시구 산책도좀하시구 여행좀다려오시구 생활에 변화를 주세요 님이 밥을잘드셨음 좋겠네요 살어보니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여인도 남편도.가족도 다 내가 건강해야 주어지는것들입니다 밥을잘드시구 건강잘챙기세요 밥을 잘먹어야 지금상황에서 무엇을 할수있을지도 생각할수있어요 님 힘내시길 바래요 화팅
저는 여자인데요
일주일에 4키로 빠졌어요.ㅜ
이걸 과거의 나가 미리 봤어야 되는건데 아오
이거를 두달만 일찍 봤어야 했는데...
걍거짓말하는게젤나쁨 마음갖고노는거 ㅋ..솔직히 즐기고만싶다고 미리말하고 서로같은맘으로해야자상처사없다ㅜㅜ
그인간은 무조건연하! 못해도 3살이상은 어려야한다고.. 몸만원하는 느낌이있어서 대화를 시도했는데 역시나..ㅎㅎㅎ 도망가더라구요
겉도는 얘기만하고 내가 들을때 듣기 좋을만한것을 얘기하는데 진심처럼 안느껴지고 그냥 나를 안심시키려고만 하는느낌?
내 기분에대해 관심이있냐없냐 이것만 봐도 걸러질듯해여 전 저한테 조심스러워하는게 보이지않으면 무조건 걸러요
그냥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이사람이랑 자고싶은지 안자고싶은지 왜 상대의 진심이 궁금한가요?상대의 진심이 무엇이냐보다 먼저 나의 의사가 중요한거에요
이게 정답이죠
풉~~~~😂내가 뭘 하고 싶은거가 어찌고 싶은거가 중요한건데😂그래야 나하고 맞는건지 확실하게 알수 있는건데😂이걸 아는 제정신인 사람이 중요한데😂근데 자기가 느끼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아니고,자기가 어떤 느낌이든 생각이든 모두 무시하고,남말만 듣고 남이 하라는데로 하는 자기주견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이런 사람은 원격으로 컨트롤 당해서 상대방이 이 사람하고 사귀는게 아니고 이 사람을 컨트롤 하는 원격 조작자하고 사귀는거나 다를다 없다는거😂그래서 이 사람 본인은 이런 느낌 이런 생각인데 남의 말이 원격 조작자가 저렇게 행동해야 된다고 저렇게 하라고 시켜서 저렇게 행동하면😂뭔가 소통이 교류가 어색하고 어긋나고 엉망으로 되버리는데😂상대방은 눈앞에 이 사람을 보고 받는 느낌으로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건데,눈앞에 이 사람은 이런 반응인데 이런 느낌을 주는데,그래서 이러려고 했는데,이 사람이 남의 말은 들은거라면 원격조작 당한거라면,이러려고 했을때 저런 말과 저런 행동이 나오게 되는데😂이건 솔직하지 않고 본 마음이 아니고 가식적이고 다른 의도가(혹시 밀당?) 있다는게 뭔가 어색하고 어긋나는게 분명이 티가 나고 바로 알아챌수 있는데.😂이런 사람은 자기자신의 스스로의 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어디서 남말 듣고 무슨 공식을 배워서 프로그래밍 된 로보트행동을 하고 있다는거🤣
나는 자고 싶은데 상대방이 자기는 싫다고 안잔다면 내가 손해보는거 아닌지?근데 상대방이 자준다면 내가 덕보는거 아닌지?또 남들이 자지 말라고 해서 나는 자고 싶은데 자지 않는다면 이것도 내가 손해보는거 아닌지?😂뭔 한편으로는 인생은 넘어지고 피나고 경험많이 해야 한다는데,한편으로는 또 경험못하게 한다는거🤣이런 남말만 잘 듣는 사람은 평생 남말만 들어서 남말대로만 해서,자기자신은 실제로 이런저런 경험을 하지 못하게 되서 아무실제경험이 없는 남말만 머리속에 가득찬 남의 경험밖에 모르는 사람이 된다는거😂인생은 겼어봐야 한다는데,겪어봐야 안다는데,그러니 이런 남말만 듣는 사람은 자기자신이 겪어보지 않게 되니 겪은게 없어서 뭣도 모르게 된다는거,느껴본적 느껴본게 없으니깐😂.또 그 소위 남의 경험이라는것도 남이 만난 사람들의 유형에 따라 다 다르다는거🤣자기자신이 만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이라면 또 다 다른 경험이 생기게 되는데.😂
그냥 어제있던일 그대로 설명해주네요 안사귀는데 스킨쉽하려고만 해서 거부했는데 왜안해주냐고 3시간동안 들이대서 어쩌다보니 사귀게되고 지금 모든게 순조롭게 흘러가고 결국 내 몸만 원하고 있었네요...
헤어지세요
미친놈
정말 날 좋아하는줄 알았다 처음부터 말도 안되게 잘 흘러가는걸 보고 이런게 운명인가 싶었다
오래만나지 않아서 이렇게 그냥 헤어져서 서로에게 더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나 혼자만 힘든가봐 헤어지고 얼마 되지않아 다른사람이랑 찍은 사진이 올라오는걸보고 정말 힘들었는데
넌 행복해 보여 내가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이랑 행복하라는 말은 못해주겠다 나도 너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게 잘지내 안녕.
ㅋ
하루 전에 헤어지자고 해서 이별했는데요 너무 공감이 가는게 관계 확립도 안 됐는데 진도가 굉장히 빨랐고 그 이후에도 관계 확립은 없었어요. 그리고 한번 관계 후 스스럼 없이 터치를 해요. 또 자기 속얘기를 안 해요. 전 서운한 게 생기면 참다참다 얘기하긴 했는데 상대는 거의 안 했고 나에 대해서 어떠한 속 얘기나 대화는 먼저 안 해요.
설마 했는데 역시나 저에 대해 진심은 없었고 본인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만나는 거였네요. 처음에 내 눈치도 보고 가끔 걱정어린 말도 하길래 날 좋아하긴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쉽게 포기할만큼 깊은 마음은 아니였나봐요
저도 같은입장😊
앗 내입장이네요
와.... 진짜 연락 꼬박꼬박 칼답에 만나자는것도 다 오케이하고 나이차 많이 나는것까지... 제가 혼자 살았으면 다 해당됐겟네요 ㅋㅋㅋㅋ 이 한사람한테서 어떻게 특징들이 다다닥 맞을수가 있지;
와 개소름 저 누구한테도 만만하게 보이는 편은 아니어서 연애경험수 대비 이런 경우가 정말 극소수인데 그 극소수의 경우가 나이차가 14살 11살 났던 경우 두케이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달 통찰력 무엇.....?...ㅋㅋ ㅋㅋ.........
여러분 이 분 말이 정답은 아니기에 참고만하고 가세요 단정지시는 화법은 컨셉이신 것 같네요
스킨쉽 거절햇을때 반응 꼭 봐야함..
ㅋㅋㄱㄱ와 이거 씹인정이요 계속 만나다보니까 썸타는분위기였는데 뭔가 가끔 말이나 행동이 쎄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킨십 거부하니까 말투달라지고 욕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충격먹음...
@@지요니다 무서워...
무서워요ㅠㅠ
나이차이많을수록 몸만원하는경우 많더라구요
아이러니함ㅜㅜ
연하들은 정신적은 사랑인경우가 많고ㅋㅋㅋㅋㅋㅋ
개네들도 입장바뀌면 그럴꺼아냐ㅡㅡ
연하남들 30대 후반 여자들 보면 연하 엄청 좋아하는거로 알고 쉽게생각하고 막 들이 대던데요 사바사겠지만 전 여러명 봄 안당해서 다행 ㅎㅎ
@@주하영-q5b 😆 웃고갑니다
케바케
@@주하영-q5b 근데 김달님은 반대의 상황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Janjansss 넴 맞아용 근데 20대 연하남들 연상녀 몸+돈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젊다는거 하나로~
제가 겪은놈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주는척 연락칼답하고 매일 찾아오고 하다가 어쩌다 좋아서 스킨쉽해서 사귀면 매일 모텔가려고하고 싫다하면 잠수타거나 연락 점점 뜸해지고 헤어지자하더라구요 ㅋㅋ그러고 헤어지고나서 새벽에 꼬추심심한지 연락옴
와..대박 . 미친연애 티비 님이 말한 놈들이네. 여자 만만하게 보고 쉽게 꼬셔서 성욕 채우려는 ㅆㅂ. 데이트앱 대부분 그러니 조심해야해요
꼬추가 심심하긴 하지🤣,안그럼 여자를 사귈 필요가 있겠는지?남자를 사귀지😂심도있게 말하면 꼬추가 심심하기 때문에 여자의 존재가 필요한건데😂더 나아가서 말하면 꼬추가 아예 없다면 여자라것도 존재하지 않을거 아닌가?😂꼬추가 없는데 여자가 무슨 존재할 이유가 있는지?🤣꼬추가 있으니깐 여자라는것도 존재하는건데😂왜 이런 현실을 진리를 모르는건지?😂
남자 여자 둘다 나이가 차면 몸만 원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근데 그것도 무시는 못하죠 사실
인간 3대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연애하기 힘들죠
그중에서 정말 몸만 원하는지 아니면 내 자체를
사랑해주는지 파악 해야 할 것 같네요
와...최근 만났던 남자 특징이 여기 다 들어가있네...
다정하신 김달님... 남친 있든 없는 매번 보게 만드는 마법 감사합니당
어쩐지 더 스킨십 하고 싶지 않더라니만... 인연도 진지한 관계도 아니었을 때 끝내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달님❤️
ㄹㅇ 이거 진짜 쌉 인정임... 쉽지않다 .. 후..
여자나 남자나 걍 자기가 진짜 맘에드는 사람을 만날경우 이런걸로 고민이 없을거 같은데..물론 정말 도화살 화개살때문에 인기가 많고 다가오는 이성 거절안하면 문제지만..나같은 경우는 나좋다는 사람 많아도 별 감정이 안생기면 카톡조차도 귀찮든데.. 눈높아서 그런지 진짜 이상형아님 잠자리는 커녕 미소조차 안지어지든데..외로워서 만나고 나좋다니까 만나고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가 싶네요 !
몸만 원하는것도 물론 이해하지만 웬만하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어느정도 존중하고 애정할수 있는 마음가짐의 훈련이 되었을 때 연애하도록 하지말입니다
웬만하면
@@민두-b8p 존중!
옳소
1. 나이 차이가 많이 차이나는 경우
2. 그 사람이랑 나의 사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경우 “섭섭한감정”
3. 스킨쉽이 물흐르듯이 진행되어 관계를 맺은 경우
4. 혼자 사는 사람
5. 밤의 데이트를 즐기는 경우
광고가 3분마다 나오는게 놀랍네요..
그런 대상으로 생각할..오늘 아팠는데 오늘은 아픔은 끝낼게요 아플때마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다섯번째가 꽤 다가오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영상 줌인줌아웃 교차편집 텀이 너무 짧은 느낌이.. 살짝 좀 줄여주셨으면 해요 :)
저도 필요이상으로 많은거같아요!!
맞아요그리고 카메라 줌인도어색하고 구도다르게잡은것도이상해요
전 개인적으로 김달님 이 영상편집자체가 좋은 것 같은데, 라이브에서도 수많은 고민들을 하신데요. 영상을 보는 구독자 그리고 우연찮게보는 유튜브시청자들이 많이들 지루하지않게 하려고 하시는 시도이니만큼 믿고봐주세요! 오래보다보면 익숙해지실거예요, 예전영상에서는 영상의 다각도 편집이 없었지만 지금 영상을 잘 봐보세요!
진짜 너무 딱딱 맞아떨어져서 미치겠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진짜 고민해보세요 저도 나이 많은 사람 3명 정도 만났었거든요 보통 거의 8~10살 차이였어요 한번은 관계에 대해서 정립을 제대로 하지 않았었고 한번은 1년넘게 만나면서도 본인의 마음이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시간을 많이 쏟지 않았었어요 지금 돌아보면 저를 쉽게 생각했었던거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 보게 돼 너무 아쉽다
만났던 사람 특징이 여기에 너무 있어서 하하하하ㅏㅎ
20대 초반의 남자분들을 위한 영상이었군요ㅋㅋ
6:00 부터 여자용~
ㅡ 너무 물흐르듯 잘되면 의심해봐야 됨...
ㅡ 급하게 노노,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알아가기
이걸 알수 있는 1가지 방법!!
1. 섭섭한 감정
2. 스킨쉽
4. 혼자 사는 사람에게 유용한 글 : 주차장!
5. 데이트를 주로 밤에 함
제 남자친구는 8살 연상인데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1년 반쯤 사귀는 현재까지 헷갈리게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저도 사귀기 전에 관계를 갖게 됐는데 그전에 이미 서로의 마음을 대화로 확인하고 서로 갖고 있는 걱정을 털어놓고 한 관계였어요 헷갈리게 하고 대화를 피하는 사람은 거르세요
심지어 첫 관계 전에도 같이 잠자리도 갖고 그럴 때마다 몇 번이고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아무 짓도 안 하길래 제가 먼저 나도 하고 싶다고 말해서 갖게 된 관계예요 ㅋㅋ...
저도 8살연상 남자친구랑 연애시작했는데 서로 너무맘에들어서 첫만남에 잤지만 두번째만남에 고백받고 연락잘하고있어요 헷갈리게하지않고 서로좋다면 다필요없다고보네요 ㅎㅎㅎ
진심형 vs 단순 호감형
영상 몇개봣는데 말잘하시고 생각이 있고 일리가 있지만 100퍼센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시비는 아닙니다만 여러분들도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는걸 참고하셔요~
1.종일 데이트 안잡고 어쩌다 만나면 엠티가는 데이트 함.
2.선물같은거 안사줌.
3.밥먹는 데이트는 지입으로도 먹으니 밥 카페 엠티임
4. 통화를 정말 안했음
개쓰레기 자식
저랑 똑같아요. 지금은요?
전남친ㅋ 이네 딱 진즉 끊어냈어야했는데
하 ㅋㅋㅋ 저랑 비슷하네요... 쓰레기 자식..
사귀자는말은했나요?ㅠ
3 4번만 해당되는데 이건 어떤가요 ㅠㅠ
어릴때 연애가 쉬웠던 이유는 지금생각해보니
조금만 괜찮아도 그냥 사귀었던게 가장큰거같아요
초반엔 둘이어색해도 요즘친구들의 썸단계에서
괜찮다 싶으면 그냥 사귀어버렸거든요
그러다 한두달지나고 서로 시간지나면
정도들고 뭐 서로 큰 단점없으면 몇년씩 만나곤했는데 요즘은 썸타면서 지켜보고 거르고? 만나는식이니 서로 더 신중하고 약아지고
시대가 변하면서 연애스타일도 너무 확 바뀌었네요
개인주의가 너무심해진건가 싶기도하고
요즘 연애관련 영상보면 씁쓸하네요
관계를 한 후, 감정적으로 상대방에게
나에대한 발전이 없다 느껴짐.
분명 인식하고 있지만 본인의 감정이 커져서
아닐것이라 생각하는게 문제 ㅠㅠ
골드미스 잘 배우고 갑니다
진짜 이런 감사한 말 누가 해줘요
늘 배웁니다. 베리베리 감솨해요
신나게 놀던지 눈이높던지 쨋든 시기놓치고
나이먹은 여자를 골드미스로 포장한거보소 ㅋ
과일인척하는 토마토지
@@rhapsody0104 나이 먹은 남자는 쓸 데도 없으혀
골드미스 = 연애시장에서 도태된 나이많은 여자(x) 이족보행 동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 우린 국제결혼이 있지
진짜 관계정립은 필요해
ㅋㅋㅋㅋㅋㅋ
헤어지고 다시 정신차리고 보니 거의 다 해당되네요
나이차이 6살
애초에 선 잠자리 후 연애 (고백같은것도 없이 ..그저 잤으니 사겨야된다고 생각했던 내탓)
직장이 제 자취방 근처라 지 10시 퇴근후 11시에 옴
와서 야식먹고 잠자리하고 자기집 가버림ㅋ
100일 가까이 만나도 진지한 이야기 하려고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음
가벼운 관계라고 생각해서 나도 가볍게 만났는데
헤어질땐 본인은 진심이었는데 내가 다른 남사친들이랑 연락한게 배신이고 어쩌고
푸하하하 왜 눈무리….🥲🥲
옛남친이랑 똑같아요 소름...
미친개취급 하셨어야했는데ㅠ
놀아주지 마세요 시간아까워요
이거 진짜 필요한?정보같아서 바로 들어왔어요!
차라리 여자가 리드하는게 맘편할듯요
개좋음.. 헷
오빠 이렇게 잘된 모습 보니까
너무너무 좋네 ~~ 오랜만인데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볼께 홧팅 😁😁🙌
누구시죠?
■ 나이차가 많으면 소통이 잘 안됩니다. 철없는 연하남... 답답해요~!! 진지하지 못한 남자는 대부분 쓰레기죠.
달님은 참 진지하시니... 행복하실거예요~~♥
케바케..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가 사귄 경우에는 서로 깊게는 아니더라도 어떤 성격인지도 알고, 좋아하는게 뭔지 다 알아서 탐색전 및 시간낭비 안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고속으로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ㅋㅋ
우왕 부럽 ㅠㅠ
이런 고민 안 하게 하는 사람 ㅋㅋ
이 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가네요. 처음에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다가 몇번 듣다보니 이 분이 어떠한 부류의 코치인지 알게됬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제 옆에 두고 싶은 그런 지혜로우신 분 같습니다.
이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지금의 내가 그렇게 후회하진 않았을 텐데..
동감입니다ㅜㅜ스스로 생각정리하는데 힘드네요ㅜㅜ 지금은 어떠신가요..
@@chayo2e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후회를 하지만, 어찌보면 더 늦기전에 빨리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걸 빨리 경험을 안했다면 지금의 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생각을 해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inpeluna9163 아ㅜㅜㅜㅠ네 그런 시행착오 과정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인생이 어찌 제 욕심대로 완벽하겠습니까...저도 2년 전 어린나이에 사실 진짜 큰일나기 전에 간접경험 한 샘으로 생각하니..이또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께 안좋은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또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어서 일어나 제 인생 다시 살겠습니다!
@@chayo2e 과거의 그런 기억 속의 나도 나 자신이고 지금의 나도 나자신이라서 힘들고 후회해도 나를 부정할 순 없겠더라구요 오히려 그렇게 예쁘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힘든 일들 이겨내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inpeluna9163 과거의 기억속의 나도 나 자신이고 지금의 나도 나 자신이라...정말 명언입니다. 이 문장 잊지 않겠습니다.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족이랑 밥먹는데 저도 이제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합시다
저는 밥보다 술이더좋고 햇빛쨍쨍하는 낮보다 밤이 더좋아서
내일 그남자 일마치는시간에 만나서 같이 야식먹기로했는데
표정을 진짜 유심히 함 봐야겠어요~ㅋㅋㅋ
감사해요!!!
이번 얘기 굉장히 공감되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와 .. 답답한 속이 팍 트이네요 ?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말한 상대방과 진전이 더뎌서 애매하게 구는 건지 뭔지 좀 답답했거든요 이 영상 보고나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달님 최고 ..
제가 스무살때 이 영상을 봤어야했는데... 뭣모르고 30대 남자 만나고 정말 많이 후회했어요 정말 말그대로 몸만 섞는 관계...영상에서 해당 안되는 사항이 하나도 없네요ㅎㅎ...
나이많은 남자는 걸러요
무조건
그리고 또래만나서 연애하세요
진짜 첫단추를 잘못끼우면 인생전체가 망합니다
조심하세요
자기스스로 가치를 귀하게여기세요
내가 나를 귀하게 여겨야 남도나를 귀하게 여깁니다
유치하게 진심인지 아닌지 뭘 그런걸 따져 하는 맘으로 보고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얘기들을 들려주셔서 재밌었어요 ㅋㅋㅋ 의외로 유익한데?ㅋㅋㅋㅋ 그리고 칼주차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아휴...내 인생
걍... 남자 안 만나는게 낫겠네요 정말 ㅠㅠ
포기하지마요
못만나는거겠죵 ㅎㅎ
@@user-wo6ns6qt5i 말하는 꼬라지가..별로세여ㅠㅠ
태: 태초부터 못생기고 못난것들이 꼭 남 지적하고 비꼬고
용: 용쓴다참... 힘내세요 님같은 사람도 여자 만날수있어요 화이팅!
@@꽃화-t6x 님도 못만나겠네용 ㅎㅎ
못만나는걸 좀 받아들이고 행복하세용
@@꽃화-t6x 왜케 풀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만 원하는지 아는 방법은 그냥 계속 거절해 보세요. 거절해서 들어먹음 나를 좋아하는거고, 거절했는데도 사이코마냥 계속 하자하자 하는 새끼는 좋아서 그런다고 아가리 털어도 그냥 하고싶어서 들이대는거임.
이런 방법이있어도 여자나 남자나 호구면 답이 없더라구요
제친구 이야기입니다 ^^
몸도 문제지만 얼굴만 보고 연애를 하는거도 몸을원해서 연애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썸탈 당시에도 몸때문이 아니고 진심이라고 너무 명확했지만 5가지를 들으니 정말 죄다 반대여서 넘이쁘다 내남자친구..❤️스킨십이 젤 명확한게 몸만원해서 스킨십에 거절이없고 쉬운사람이랑 확실히 다름 오히려 내가 먼저 팔잡는것도 가까이 다가가는것도 부끄러워했음 분명 그땐 손만지면 땀 엄청나서 손빼면서 땀많지? 원래 손에 땀이많아 이러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지금은 오래잡아도 뽀송뽀송,,^^ 부끄러워하는 반응이 귀여워서 오히려 자꾸 다가가고 쳐다보고 그랬는데 진짜 부끄럽다고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이러지말라함,,결정적으로 사귀기전 남자둘 여자둘 4명이서 을왕리 놀러갔을 당시 사귀기전이라고 정말 잠만잠...^^ㅎㅎ안그래두되는데....(고자아님,사실 하고싶어서 죽을뻔했다함,허벅지 꼬집어가며 참았다고함) 그리고 조심해야한다던 여자쪽에서 첫날밤리드..이지경이라서 결국 제가 적극적으로 들이댐 헤헤 거의 맨정신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남자가 몇번이나 해..? 기억나는거 맞지? 내일 기억나는거지? 진짜 나 앉혀놓고 5-6번물어보고 하고서 바로연인이됨 현재 8개월째 예쁘게 연애중💛
반면 몸만원하는경우는 스킨십만! 사귀는것마냥함 어떤 스킨십이든 자연스럽게 진행이됨 매번 술약속만 잡으려함 남자는 좋아하면 여자랑 술말고 다양한걸 해보고싶어함 진짜 저녁에만부르고 스킨십빠꾸없는애들은 다른여자한테도 그렇게 쉬울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