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 키에 긁힌 사람들 많은거같은데 ㅋㅋㅋ 나도 나랑 키 비슷하거나 큰 여자분들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은게 "오늘 나갈때 힐신어도 되냐" 하면서 눈치를 보더라 ㅋㅋㅋ 그래서 "힐신는게 뭐가 문제냐?" 했더니 보통은 키 얼추 비슷한 전남친들이 힐만 신고 나오면 대부분 발작을 했다고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남자가 키가 작은 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키로 인해서 자격지심 부리는게 너무 싫고 PTSD 온다고' 자기 주변 여자들하고 대화하다보면 남자가 키작은거 보다 그걸로 긁히고 자격지심 부리는게 싫어서 그전엔 크게 중요하게 생각도 안 하다가 그게 싫어서 아예 키가 큰 사람을 만나던지 하게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하는 말인데 여자친구가 님들하고 키가 비슷하다거나 더 크다면 님 키는 그 여자분에게 서류전형 통과 한거니깐 괜한 자격지심 부리지말고 잘 사귀고 이뻐해주세요.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자기 키에 상관없이 180 넘는 남자를 좋아함. 160 이하의 여자든 이상의 여자든 대부분 180 이상의 남자를 선호함. 키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그 말을 100% 믿기는 어려움. 그리고 깔창 얘기에 마음 상한 남자의 자존감이 문제라고 했지만 여자도 문제임. 깔창 깔라는 말을 해야 할 정도로 거슬리면 애초에 사귀지를 말았어야지. 자기가 좋다고 사귀었으면서 남자가 컴플렉스라고 생각하는 걸 건드렸으니 자존심이 상했겠지. 깔창 얘기를 할 거면 상대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접근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 것 가지고 자존심 상하냐"고 핀잔 주면 모든 게 별 거 아닌 걸로 보임.
164정도 되는 남자고 89년생인데, 나름 20대부터 연애 잘만하고 다녔고 뭐 그냥 저냥 남들처럼 살음. 근데 내 여자친구가 깔창 끼라고 하면 나는 아 그래 오케이 하고 낄거임 뭐 내 여자친구가 주변 지인들이나 그런것들 때문에 제안하는건데, 뭐 깔창 끼는게 죽을병 걸릴 위험도 아니고 내 여자친구를 위해서 그냥 끼는게 뭐가 그리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저 글쓴이 분이 뽕브라 끼지 않는다 그러면 어 내로남불이네?하면서 불만이야 있겠지만, 글쓴이분이 남자친구를 위해 뽕브라 낀다잖아 그럼 까짓꺼 깔창 끼는게 뭐 대수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키 작다고 자존감 바닥치는 분들, 물론 저도 키 컸으면 좋겠지, 근데 이리 태어난걸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부모님 욕하면서 살거냐구요 ㅋㅋㅋ 그냥 자기 스스로 가꾸려 노력하고, 즐겁게, 열심히 살다보면 스스로 매력이 생기고 그게 자존감으로 연결됩니닷 다들 즐겁게 살자구요!
리섭님은 왜그렇게 자존감 높은'척'을 하는건가요? 말하는거 보면 내면이 실제로 자존감이 높아보이지가 않음.. 본인이 170대여서 170대인 남자들이 긁히는건 자존감이 낮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서 160대인 남자들이 긁히는건 이해가 간다라는건 그냥 본인이 170대여서 그런거 아닌가요? 누구나 기준이 다르고 긁히는 포인트들이 다 다릅니다
@@풀업-s4y자존감이 선천적인 건 잘모르겠네요... 저두 심리학 강의는 몇번 들었는데 자존감이 선척적이라고 말한 교재는 별로 못 봐서요. 근데 사업하다보면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 본인만의 처세술이 다 있고 그 속에서 자존감인지 그냥 방어기재인지는 몰라도 사람을 대하거나 맞춰주거나 이해하거나 명령하거나 하는 속에서 자신의 성격이 변하기는 하더라구요... 그게 자존감이 높아지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스스로 바꿔가면서 자신감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선천적으로만 생기는 건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정확히 자존감이 뭔지 정의를 못내리겠어요... 내가 당당하다고 자존감이 높은 건가... 자존감은 사람대할 때마다 상대적인 부분도 많아서 참...
남녀사친 전부 많은 여자인데요. 진짜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의 가슴 생각하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미디어에서는 여자가 C컵은 돼야지 D컵이상만 만나는 알파메일들이 차고 넘치지만 막상 현실 나와보면 A컵 여자들도 인기 많음. 좀 극단적인 예시긴 해도 여돌들 거의 다 가슴 A컵임 남자들 키도 말로는 180 180 거려도 170초중만 돼도 충분히 인기 많을 수 있음. 가끔 진짜 C컵 이상만 만나는 거유취향 남자들이 있는 것 처럼 여자들 중에서도 180이상만 만나는 애들도 있긴한데 그리 많지 않음 10명 중 한명 될까말까? 근데 앵간한 남자보다 가슴이 작은 여자(AAA컵)부터는 얘기가 좀 달라지지 아무래도 여성성이 드러나는 부위인데 남자인 본인보다도 작거나 비슷하면 그 매력이 급감하는 것 같음. 여자도 마찬가지 남자가 자기보다 작거나 비슷한 160대면 좀 많이 힘들어짐... 그래도 남자들 중에서 빈유 취향이 있는 것처럼 여자들 중에서도 키작남이 취향인 여자들이 은근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힘내라. 나도 27살까지 모솔아다였음 28살에 대기업 합격하고 입사동기 4살 동생이랑 어떻게 눈 맞아서 처음으로 연애함 3년 반 사귀고 서로 권태기 극복 못하고 이별함. 지금 32살인데 헤어지고 4달만에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랑 잘 사귀고 있음 꼭 ㅈ도 모르는 애들이 180넘으면 존못 아니고서야 연애를 못하는게 말이 되냐 이러는데 그냥 남자는 차은우 와꾸 아니면 170 이고 185고 여자한테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생김 ㅋㅋㅋ 나도 남자 밭에서만 살면서 여자한테 먼저 안 다가가니까 1도 안 생겼는데 주변에선 왜 없냐는 질문 달고살았음 결국 주변에서 소개시켜줄 정도로 여자풀 넓은 친구 없으면 다 혼자 해내야 하는 건데 연애 길어질수록 여자가 어렵게 느껴져서 이게 점점 불가능한 퀘스트처럼 느껴짐 근데 막상 한번 하고 나면 다음 연애가 쉽더라.. 이런거 보면 진짜 1번과 0번은 하늘과 땅 차이인듯
이번 영상은 리섭의 단점이 여실히 들어남. 내용만 봤을 땐 어느정도 공감 됨. 다만 중요한 건 리섭의 태도임. 보통 리섭은 본인이 공감이 안 되거나 궁지에 몰린 것 같을 때 예민하게 굴 때가 있는데 이번이 좀 과함. 영상 보면 왜이렇게 극단적인 예시를 드냐면서 본인 또한 마찮가지이고 있지도 않은 말을 하냐면서 본인또한 있지도 않는 mbti거론하면서 f는 어렵네 마네 이러고있음. 리섭은 단지 키에대해서 자격지심이 덜 한 사람일 뿐임. 하지만 본인도 20대 때 돈 없어서 자존심 때문에 사랑하는 여친한테 말도 못하고 헤어짐. 물론 지금은 그때와 다르겠지만 중요한 건 본인과 타인의 역린이 저마다 다를 수 있는데 그 자체를 존중해주지 못 하고 단지 자존감운운하며 틀렸다고 말하는 게 별로라는 거.
애초에 키 큰 남자를 만나면 해결됨 ㅋㅋㅋ 자꾸 맘에 안드는걸 자기껄로 바꾸려는 모습을 보니깐 사람들이 빠겨하는거지 아마 저 여자는 키큰 남자를 만난다고 쳐도 다른 모습이 마음에 안들면 바꾸려 들껀데 자존감의 문제가 아니라 남을 바꾸려는 꼰대같은 태도 때문에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거임 ㅋ 막상 저런 애들이 남자가 이거 좀 고치라고하면 발작할 확률이 높음
저는 170남자 입니다. 키 생각하다가 키를 안보는 여자도 놓칩니다. 키 때문에 자존감 낮아질수 있습니다. 근데 그것 때문에 지례 짐작해서 저 여자는 키 보겠지? 란 생각이 나를 지배하는 순간 진짜 연애 못하게 됩니다. 저는 지나가다가 저보다 작은분들도 여자친구 있는것도 봤습니다. 저도 연애하면서 150대 여자를 별로 만나적이 없고 160~165 이정도에 여자들만 만났습니다. 커뮤니티 이런곳은 자존감을 낮추는곳 입니다. 거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고 남을 깎아 내려고 하는곳 입니다. 제발 그런곳을 보지말고 자신을 가꾸세요. 우리나라는 키작고 비율이 똥망인 나라 입니다. 그걸 명심하세요.
자존감의 종류도 다른 거 같고 ㅋㅋㅋ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른 거 같기도 합니다. 저도 흔히들 말하는 키작남이라 딱히 주변에서 키 얘기해도 별로 신경 안쓰고 인정할 건 하고 만나는 사람 키도 더 커도 상관없다는 생각인데. 이 사연에서 나온 깔창 얘기에 "남자가 실망할 순 있을 거 같다" 라는 생각 ㅋㅋㅋ 여친이 불편하구나 하는 마음도 들 거 같고. 저 사연자의 남친도 그렇게 막 싫어한 티를 내거나 화난 티를 내진 않았을 거 같은데... 이 영상에서 보면 무슨 ㅄ이 되어있는 느낌도 들고. 댓글들에 의해 화가 난 리섭과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 의해 ㅄ이 되어버린 남친에게 위로를 ㅋㅋㅋㅋ
저도 20대까진 남자는 무조건 180넘는 남자랑 사귀고싶다 햇어요 (본인 키는 168) 그래서 일단 외모 보고 사귀고 그 이후 성격 배경 본듯한데 정말 부질없어요..삼십대부터 키 안보고 사람만 보기 시작했어요 키는 생각보다 중요치 않아요 얼굴은 중요합니다! 키보단 얼굴입니다 2세를 생각해서 훨씬 좋아요 2세 키는 엄마 유전이 커요 제가 키가 큰편이라 현재 아들 키 상위3프로인데 얼굴은 아빠 닮아 잘 생겼습니다 키보단 얼굴이 중요하고 그것보다 성격 그리고 배경을 보세요 결혼 6년차 아줌마가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제 댓은 참고만 하세요^^)
근데 글로 쓰는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같은 건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 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작으니까 깔창 좀 껴달라곤 안했지만, 원하는 상보단 키가 작은 건 맞잖아요 ㅋㅋㅋㅋ 시각적으로 작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여자가 원하는 남자의 매력 요소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키를 가지고 그러다보니... 실망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 여자분도 그러네요. "작은 키에 대한 자격지심? 같은 게 없어서 좋아했다"고. 그럼 시각적으로는 아니더라도 키가 작아서 불편한 점은 있었다는 거고. 주변 환경이 달라서 리섭 님이랑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생각하는 게 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 자존감 차이도 크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자존감 정도로는 아예 아무런 심정변화가 없을 수는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이 상했다기보다 키가 작아서 같이다니기 쪽팔리니까 깔창 깔라는 말 같아서 여자한테 실망한게 아닌가? (깔창을 깔고 다니라는 이유가 뭐가됐든 기분좋을 이유는 아닐거라고 생각할거야) 차라리 댓글에 얘기한거처럼 내가 너무 거인처럼 보이는게 좀 그렇다고 얘기해주면 좋을듯 블라에서는 욕먹다가 여기서는 남친이 이렇게 찐따로 조리돌림 당하는거 둘 다 글쓴이한테 좋을건 없는거같네
난 처음 사업할 때 슈퍼 을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존감 바닥이였는데.... 그래서 어느 순간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고 모두를 '아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다 넘기기로 했음... 처음엔 잘 안되었는데 한 3년 지나니깐 상대가 뭔 짓을 해도 '그래 너두 먹고 살기 힘들고 어떤 것 때문인지 알곗다' 식으로 다 넘겨짐... 단 참으면 안되는 2가지 원칙이 있는데... 첫째 내가 아닌 내 주변 사업파트너나 내 가족을 험담하는 건 짚고 넘어가야 함... 둘째 상대를 이해해주는 거지 상대의 불합리한 요구는 내가 경험한 선에서 커트하고 명확히 거절해야 함.... 셋째 내가 이미 싫거나 안된다고 명확히 말한 적이 있는 내 철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뒤짚거나 비굴하게 타협해선 안됌... 난 지금도 자존감은 바닥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원칙들은 지켜야 최소한 사업할 때 내 목소리를 낼 수 있음... 진짜 난 이런 성격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이게 은퇴할 때까지 내 성격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티면서 사업하고 있음... 그래서인지 연애나 뭐 이런건 모르겠고 리섭님이 가끔 말해주는 인간관계나 사업. 여자관계 이야기가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좋은 얘기도 많고 운전하면서 혼자 생각할 만한 시간을 주는 것 같아서 고맙게 생각하면서 종종 듣고 있음...
키도 작거나 키까지 작은게 문제지, 키는 작거나 키만 작은 건 문제가 아니에요. 특히 본인 자존감이 낮아서 자격지심이 심하면 더더욱 추해보여요. 댓글창만 봐도 자존감 낮은 사람 참 많네... 애초에 키 커도 비율 구리거나 노잼이어서 연애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남 신경 쓰면서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면 본인만 혼자 불행하게 살 뿐이지..
남자친구 키 저만한데 남자가 키가 작은편이면 귀엽습니다. 진짜 말도안되게 귀여워요 귀여운 남자 좋아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손도 발도 조그매서 진짜 귀엽습니다 그렇다고 남성스러움이 없다라는 말이 전혀 아니에요 남자다운데 너무 귀엽습니다.. 매력있어요 키보다 중요한건 비율인거같아요 다만 단점이라고 하면 제가 살이 찌면 옆에서면 제 덩치가 엄청 커보입니다..ㅋ.....구두는 어차피 신을일이 없어서 상관이없고요
화장 빡세게해라 깔창껴라 --> 결국 그렇게 치면 이것도 자신감 자존감 결여아니냐? 아니 지 스스로 화장빡세게 하든 깔창 끼든 그건 자윤데 그걸 왜 파트너한테 요구를 해. 자존감이 높다는 사람들이 남에게 보이는 내 체면과 위신 조금 올리자고 애인한테 뭔가를 튜닝하길 바란다? 그냥 딱 봐도 내로남불에 모순범벅아니냐?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거 자체가 애인면전에 외모지적 하는걸로 들릴 수 있잖아. 셔츠 사주는거야 요새 박스티 입는게 너무 노멀한거니 외모지적이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덜하지 인위적이라는 느낌 자체가 없잖아. 근데 깔창이랑 화장떡칠은 인위적 성질 자체가 다르지. 아무리 세상 변했다하더라도 깔창끼는 남자가 과반이상이라도 됨? 쿨병오지네진짜.. 정 바꾸고 싶으면 부드럽고 쪽팔리지 않게 권유하는 방법도 많잖아, 근데 직접적인 외모지적에 대해 불쾌함을 표한걸 자존감 결여로 내려치는게 맞나.. 사람이라 당연히 완벽할 순 없지만 리섭도 얕은 부분이 있네
그리고 키 작은 사람들 뭐 그것 때문에 신경 쓰는 사람 많은 것 같긴 한데 인터넷이 좀 과한 거지 현실에선 그 정도 아닌데 문제는 키"만" 큰 애들이 겁나 몰아가는 게 있음. 댓글만 봐도 남자 여자 구분 좀 가능한데 일단 분석해서 키작남 까내리는 애들은 높은 확률로 남자임. 마찬가지로 극단적으로 개씹존잘 아니면 어쩌고 하는 애들도 연애 안 해봤을 가능성 높음. 그러니 신경 쓰지 말고 항상 열심히 사셈.
ㅇㅇ항상 느끼는 거지만 리섭의 근본은 약한 사람임. 키에 관해서는 어쩌다 한 번 자기가 안 긁히는 분야라 저렇게 자존감 운운하면서 우월한척, 자존감 높은척 하는데 자기가 긁히는 분야에선 긁히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고 타인을 까는식임. 몇년 전부터 보고있는데 뭐 단점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하고 보고는 있지만 이럴 때 마다 개짜치긴 함ㅋㅋ 키작남 열등감 어쩌구 할까봐 말하는데 186임. 내실이 약한 사람이라 조금만 내상입을 것 같으면 자기방어 뒤지는데 자기가 타격없는 주제엔 원래 강했던척 긁히면 죄다 열등감이네 뭐네 하면서 사실은 본인의 부족한 자존감 채우는 것 같음. 자존감이란 워딩을 쉴새 없이 쓰는 것만 봐도 본인이 자존감에 얼마나 매몰 된 상태인지 유추 할 수 있음.
그렇다고 농구선수나 배구선수 같이 키가 190 - 210이고 레슬링 선수나 보디빌더처럼 몸에 근육이 우락부락해서 두툼해 보이는 남자는 특이취향 가진 여자가 아니면 일반적인 여자들은 부담스럽다고 거부하는게 현실이지요. 남자의 키가 중요하긴 하더라도 키는 상대적인 것이고 나이들고 일하다가 허리가 굽으면 키가 줄거나 해서 키가 고정되지는 않는것 같네요.
170 초반이라 160 후반대 여자 소개팅 받아서 굽 높은 신발 사서 신고 다니다가 계단에서 오른쪽발목 인대 나가고 몇년간 엄청 고생 해서 그 다음부터 신발은 가장 편하고 안전한 걸로 신고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마 여친이 깔창좀 끼라고 하면 나는 저런 경험이 있어서 구지 그러고 싶지 않아 라고 이야기 하고 그래도 더 이야기 하면 그럼 그냥 키큰 남자 만나 라고 이야기 할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은데 싫은건 싫은 거라서 그거 이해 못하는 여자는 구지😅
저는 여자인데 키 167이예요(지금은 170대 키 여자분도 많지만 그때는 큰편에 속함). 큰키 남자들은 저를 안좋아하고 키작남만 저를 좋아해서 저보다만 안작으면 괜찮았어요 남편 키 167 집안 키들이 다 작더라구요 남편은 그중 큰편에 속함 시동생은 키164. 남편은 깔창을 안깔았고 저도 하이힐을 안신었어요 원래 높은굽 불편해서 구두도 3센치정도만 신음 결혼후 딸 둘을 낳았는데 큰딸 성인 예상키가 148cm라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췄어요 현재 키 155cm. 키 키울려고 한 3천 든것 같아요 작은딸은 160cm(주사 안맞음 체격있어 키 커보이는 스타일) 저는 남편 키 안봤지만 딸들에게는 미래 남편 키 보라고 해야될것 같아요 2세를 위해서 큰딸이 자라면서 키 작다고 놀림 많이 받았거든요. 중딩 소풍으로 놀이공원 갔을때 키 제한으로 못타는게 많아서 같이 다닌 키 큰 친구가(딸은 키가 작은데 친구는 또 키가 유독 많이 큼) 많이 양보해줌. 그때도 키때문에 속상했다고 함 제가 그때만 키 번호 2번과(딸 키 번호 1번) 다니라고 했더니 각자 친한 친구랑 다님
아니야 오늘은 비유가 부적절해 여자들이 키큰 남자를 원하고 남자도 가슴 큰 남자를 원하지 물론 키얘기 가슴얘기에 암 렇지도 않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가슴 작은 애들 발작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주변에 자존감 넘치는 여자도 있겠지만 아닌 여자도 많고 남자도 마찬가지. 기분 나쁠 수 있음 남자키 175이하는 충분히 그럴수 있음. 오늘따라 좀 이해의 폭이 적으신듯
자존감 전국 탑 10안에 드는 형이 알려드립니다. 자존감 = 자신의 위치 = 여자들 사이에서의 자신의 위치 = 지금의 여친, 아내에게 심각한 문제 발생시 쿨하게 이별을 고할 수 있다 = 킹카 자존감 = 사회적 위치 = 사회 생활에서의 자신의 위치 = 빤스만 입고 출근 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 사장 또는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존재 자존감은 내 마음대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위치에 따라 결정 됩니다.
저 그냥 몸이 큰 187cm인데, 비울 좋아보여서 깔창 or 굽 높은 신발만 신고 다녀왔습니다. 요즘엔 깔창은 전혀 안끼는데, 불편해서 그렇지 다른 이유는 없고 필요하면 낍니다. 깔창이나 굽있는 신발은 키를 키우기 위한 속임수라기보다는 비율이 좋아보이게 하려는 하이힐과 같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여성분들이 키만 커보이고 싶어서 하이힐을 신는게 아니니깐요?
작아도 잘생기면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ㄱㅊ 별로 상관없음..170안되는 동창중에 잘 생긴 애들은 다 20대에 그것도 여자가 더 좋아해서 장가갔다..안 잘생긴 애들도 직장생활 하면 장가못간 애 없음.. 잘생기고 키도 크면 당근 좋지 근데 나 안 만나줬겠지..ㅋㅋ 키랑 별개로 인성 못 생긴 사람들이 문제임 울 남편도 160대인데 키에 꼬인점 하나도 없어서 나도 작은 남자의 특성같은거 전혀 의식못함
굳이 남자 키를 여자 가슴 사이즈에 비교하는 건 아니라고 봄 여자 가슴 사이즈는 성형 수술로도 매우 쉽게 바뀔 수도 있고(키 수술에 비해서) 몸무게 증가나 임신 후 사이즈가 크게 달라짐 불변하는 존재와 변할 수 있는 존재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는 아닌 거 같음 남자 키는 그냥 여자 키에 비교해도 됨 여자 키도 남자 키랑 똑같이 중요하거든 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이 키작남일 확률이 매우 높음
키 172인 여친이 저런말하는건 역지사지해보면 이해가는 상황이자나 ㅋㅋㅋㅋ 물론 뉘앙스에 따라 남친은 기분 상했을 순 있지만 영상 댓글들의 하남자스러움은 정상 아님 ㅋㅋㅋㅋ 저기서 여자말을 외모비하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본인 자격지심땜에 주위사람 피곤하게 하고 있다는거 알아야함
아니 그걸 왜 173cm남친탓을 하는건데 자기가 만난 거잖아 ㅋㅋ 같은 걸로 환산해서 남자가 여자외모탓 하면 여자들 개발작할 거 생각하면 입장바꿔 미러링이 전혀 안돼는건가? 남자라는 동물은 감정도 상하지 말아야하고 그저 다 참고 웃어넘겨야하고 화내면 거시기 때야 한다는 너같은 놈 때문에 앞에서 무례한 말과 당당함을 구별못하는 여자들이 늘어나는 거임 ㅋㅋ 니가 남자로 대접을 못받는 이유 포함 ㅋㅋㅋ 충분히 화가 날만한 이유를 당당히 설명할 순 있지 그리고 자격지심이 문제가 아니라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한테 키~키 거리는 거 부터가 남친을 전혀 존중하고 있지 않는건데 그걸 자격지심으로 호도하고 견강부회 시키는 니 지능에 문제가 아님?
연애나 결혼 못할것이니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173인데 아쉽긴해요. 몇몇 블박영상볼때 보복운전한놈은 키가 작고 당한 사람 키크니 다 도망가는 블박보니 키 여기서 멈춘게 많이 아쉽습니다. 실제로도 군시절에 말년병장 썰로도 들었구요. 모닝에서 183 2명이랑 187이 내리니 보복하던 제네시스 빤쓰런했었다고..;
와이프가 한번은 나 보고 좀 꾸미고 다니면 안 되냐고?? 하길래... 바로 안 돼 했음 ㅋㅋ 당신이 나 보다 9살 어리지?? 그리고 이쁘지... 그런데 내가 같이 팔짱끼고 돌아 다니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할까?? 아~저 새끼는 돈이 욜라 많겠구나(능력남) 생각하겠지... ㅎㅎ 난 그게 좋아... 난 안 꾸미는게 아니라 능력남 코스프레를 하는 거랄까?? 라고 했더니 수긍을 했음. 실상은 귀찮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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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 키에 긁힌 사람들 많은거같은데 ㅋㅋㅋ 나도 나랑 키 비슷하거나 큰 여자분들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은게
"오늘 나갈때 힐신어도 되냐" 하면서 눈치를 보더라 ㅋㅋㅋ
그래서 "힐신는게 뭐가 문제냐?" 했더니 보통은 키 얼추 비슷한 전남친들이 힐만 신고 나오면 대부분 발작을 했다고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남자가 키가 작은 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키로 인해서 자격지심 부리는게 너무 싫고 PTSD 온다고'
자기 주변 여자들하고 대화하다보면 남자가 키작은거 보다 그걸로 긁히고 자격지심 부리는게 싫어서
그전엔 크게 중요하게 생각도 안 하다가 그게 싫어서 아예 키가 큰 사람을 만나던지 하게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하는 말인데 여자친구가 님들하고 키가 비슷하다거나 더 크다면
님 키는 그 여자분에게 서류전형 통과 한거니깐 괜한 자격지심 부리지말고 잘 사귀고 이뻐해주세요.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자기 키에 상관없이 180 넘는 남자를 좋아함. 160 이하의 여자든 이상의 여자든 대부분 180 이상의 남자를 선호함.
키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그 말을 100% 믿기는 어려움.
그리고 깔창 얘기에 마음 상한 남자의 자존감이 문제라고 했지만 여자도 문제임. 깔창 깔라는 말을 해야 할 정도로 거슬리면 애초에 사귀지를 말았어야지. 자기가 좋다고 사귀었으면서 남자가 컴플렉스라고 생각하는 걸 건드렸으니 자존심이 상했겠지. 깔창 얘기를 할 거면 상대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접근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 것 가지고 자존심 상하냐"고 핀잔 주면 모든 게 별 거 아닌 걸로 보임.
그럼 뭐라고 말했어야하나요
@@user-zb3gs9pu7f이건 또 무슨… 어이가없네
걍 f 와 t 차이임
@@맛잘알-u6s 뭔 개소리야..그건아니지 t도 f도 자기 컴플렉스인데 깔창이라도 껴라 이런식이면 상처받지
@@user-zb3gs9pu7f 오빠는 깔창안껴? 물어보고 필요성없다그러면 걍 둬여지
164정도 되는 남자고 89년생인데, 나름 20대부터 연애 잘만하고 다녔고 뭐 그냥 저냥 남들처럼 살음. 근데 내 여자친구가 깔창 끼라고 하면 나는 아 그래 오케이 하고 낄거임 뭐 내 여자친구가 주변 지인들이나 그런것들 때문에 제안하는건데, 뭐 깔창 끼는게 죽을병 걸릴 위험도 아니고 내 여자친구를 위해서 그냥 끼는게 뭐가 그리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저 글쓴이 분이 뽕브라 끼지 않는다 그러면 어 내로남불이네?하면서 불만이야 있겠지만, 글쓴이분이 남자친구를 위해 뽕브라 낀다잖아 그럼 까짓꺼 깔창 끼는게 뭐 대수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키 작다고 자존감 바닥치는 분들, 물론 저도 키 컸으면 좋겠지, 근데 이리 태어난걸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부모님 욕하면서 살거냐구요 ㅋㅋㅋ 그냥 자기 스스로 가꾸려 노력하고, 즐겁게, 열심히 살다보면 스스로 매력이 생기고 그게 자존감으로 연결됩니닷 다들 즐겁게 살자구요!
결혼은 하셨나요??
@@호호하하-b4n 넵넵
@@호호하하-b4n 결혼하지 마세요.............
야이녀석아 호빗한테 호빗은 상관없는데 새끼야라니 늙은인데 흑흑 새끼하고싶다 증말
@@qwerasd5538 야임마 호빗이라 호빗이라고 하는건 괜찮은데 색기야라니.. 고맙다 늙어서 서러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섭님은 왜그렇게 자존감 높은'척'을 하는건가요? 말하는거 보면 내면이 실제로 자존감이 높아보이지가 않음..
본인이 170대여서 170대인 남자들이 긁히는건 자존감이 낮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서
160대인 남자들이 긁히는건 이해가 간다라는건 그냥 본인이 170대여서 그런거 아닌가요? 누구나 기준이 다르고 긁히는 포인트들이 다 다릅니다
면전에대고 미간 벌어주는 시늉하면 심장박동수 두배뛴다 100%ㅋㅋㅋㅋ
@@김준혁-l5k 심리학으로 볼때 리섭님은 자존감 높은게 아닙니다.
자존감높은사람은 선천적인게 더커요.
후천적으로 노력도할수있지만 쉽지않아요. 영상들보면 자존감높아보인다고 별로 못느끼겠던데요. 비하를하는건 아니고
제가 느끼는바가 그래요.
진짜 자존감높은사람은 왠만하면 있는그대로 꼭 본능처럼 자연스레 받아들입니다. 쉽진않아요.
굳이예를들자면 꼭 정답은 아니지만
홍진경님같은분들이 그나마 자존감이 높은편이죠.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인정하니까요.
@@풀업-s4y자존감이 선천적인 건 잘모르겠네요... 저두 심리학 강의는 몇번 들었는데 자존감이 선척적이라고 말한 교재는 별로 못 봐서요. 근데 사업하다보면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 본인만의 처세술이 다 있고 그 속에서 자존감인지 그냥 방어기재인지는 몰라도 사람을 대하거나 맞춰주거나 이해하거나 명령하거나 하는 속에서 자신의 성격이 변하기는 하더라구요... 그게 자존감이 높아지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스스로 바꿔가면서 자신감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선천적으로만 생기는 건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정확히 자존감이 뭔지 정의를 못내리겠어요... 내가 당당하다고 자존감이 높은 건가... 자존감은 사람대할 때마다 상대적인 부분도 많아서 참...
객관적으로 리섭은 자존감 상위10퍼에 든다
@@dddaaayyy1599그냥 자존감이 높은 훈련을 하고자하는 사람인거지 자존감이 높은사람은 아니지..
확실히 영상을 올린 초창기 19년도에 비해 확실히 인상도 선해지고 부드러워지긴 했음
남녀사친 전부 많은 여자인데요.
진짜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의 가슴 생각하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미디어에서는 여자가 C컵은 돼야지 D컵이상만 만나는 알파메일들이 차고 넘치지만 막상 현실 나와보면 A컵 여자들도 인기 많음. 좀 극단적인 예시긴 해도 여돌들 거의 다 가슴 A컵임
남자들 키도 말로는 180 180 거려도 170초중만 돼도 충분히 인기 많을 수 있음.
가끔 진짜 C컵 이상만 만나는 거유취향 남자들이 있는 것 처럼 여자들 중에서도 180이상만 만나는 애들도 있긴한데 그리 많지 않음 10명 중 한명 될까말까?
근데 앵간한 남자보다 가슴이 작은 여자(AAA컵)부터는 얘기가 좀 달라지지 아무래도 여성성이 드러나는 부위인데 남자인 본인보다도 작거나 비슷하면 그 매력이 급감하는 것 같음.
여자도 마찬가지 남자가 자기보다 작거나 비슷한 160대면 좀 많이 힘들어짐...
그래도 남자들 중에서 빈유 취향이 있는 것처럼 여자들 중에서도 키작남이 취향인 여자들이 은근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팩트폭행으로 가슴이 시려졌습니다 😂
어차피 남자들은 같이 다닐때나 그렇지 관계맺을땐 꼭지가 중요하지 가슴덩어리가 중요한게 아님
에휴
@@먹튜브-t3b왜 에휴하노?
키160초반이면 그냥 나가 뒤지란 소리네
원래 남자는 깔창까지가 자기 키고, 여자는 아이라인까지가 자기 눈이다
ㅋㅋㅋㅋ보정은 디폴트값이라고 ㅋㅋㅋ
뽕도 뭐 가슴으로 치지만, 벗기 전까진 ㅋㅋㅋㅋ
키키 거리는 애들중에 잘생긴 놈 하나 없는게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0j 깔창끼냐..?
@@user-jihan175 넵 179에 깔창깔아 183만들고 다닙니다
184cm이지만 30년넘게 모쏠.... 모델출신이라 더크게봄 보통... 밖에 돌아다니면 작아도 잘만 사귑니다 다들ㅎㅎ 키 안중요해요
184가 모솔이면..대머리에 외모가 손날좌 아닌다음에야 그건진짜 심각한건데
인성은 솔직히 상관없음
인성에 문제있는애들 다 잘만나고 다님
184에 모델출신인데 모쏠이라고?
그럼 얼마나 못생긴거야???
키가큰데 애인이없다는건 심각한겁니다. 키만크면 알아서 질질싸던데요
힘내라. 나도 27살까지 모솔아다였음
28살에 대기업 합격하고 입사동기 4살 동생이랑 어떻게 눈 맞아서 처음으로 연애함
3년 반 사귀고 서로 권태기 극복 못하고 이별함. 지금 32살인데 헤어지고 4달만에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랑 잘 사귀고 있음
꼭 ㅈ도 모르는 애들이 180넘으면 존못 아니고서야 연애를 못하는게 말이 되냐 이러는데
그냥 남자는 차은우 와꾸 아니면 170 이고 185고 여자한테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생김 ㅋㅋㅋ
나도 남자 밭에서만 살면서 여자한테 먼저 안 다가가니까 1도 안 생겼는데 주변에선 왜 없냐는 질문 달고살았음
결국 주변에서 소개시켜줄 정도로 여자풀 넓은 친구 없으면 다 혼자 해내야 하는 건데 연애 길어질수록 여자가 어렵게 느껴져서 이게 점점 불가능한 퀘스트처럼 느껴짐
근데 막상 한번 하고 나면 다음 연애가 쉽더라.. 이런거 보면 진짜 1번과 0번은 하늘과 땅 차이인듯
@@띠용-l3j3r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야 여자라고 뭐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줄서는 줄 아나 그것도 외모가 보통급중에서도 진짜 반반한애들 한정이고 사람 매력차이지 운없는 여자들은 일반 남자들이랑 똑같이 남자손도 못만지다 그냥 감
키는 키지만 보면 키보다 다른매력있으면 괜찮은거같음
넘사벽 머리 크기.. 이런 매력??
압도적으로 잘생긴 얼굴 아니면 평생 마누라 일 안 하게 해줄 경제력 둘 중 하나 아니면 절대 부족한 키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오카다 준이치 급 존잘이면 가능하긴 함
리섭의 키는 177임
밖에나가보면 키작아도 다 연애한다
이번 영상은 리섭의 단점이 여실히 들어남. 내용만 봤을 땐 어느정도 공감 됨. 다만 중요한 건 리섭의 태도임. 보통 리섭은 본인이 공감이 안 되거나 궁지에 몰린 것 같을 때 예민하게 굴 때가 있는데 이번이 좀 과함. 영상 보면 왜이렇게 극단적인 예시를 드냐면서 본인 또한 마찮가지이고 있지도 않은 말을 하냐면서 본인또한 있지도 않는 mbti거론하면서 f는 어렵네 마네 이러고있음.
리섭은 단지 키에대해서 자격지심이 덜 한 사람일 뿐임. 하지만 본인도 20대 때 돈 없어서 자존심 때문에 사랑하는 여친한테 말도 못하고 헤어짐. 물론 지금은 그때와 다르겠지만 중요한 건 본인과 타인의 역린이 저마다 다를 수 있는데 그 자체를 존중해주지 못 하고 단지 자존감운운하며 틀렸다고 말하는 게 별로라는 거.
님 말이 맞긴 한디...
그래도 차이를 두자면 리섭은 어릴 때 돈없었던 방어기제를 극복하고 발전했다면
저 남자는 아직도 키에 대해 방어기제가 둘러 싸여 있다는 것?
@@오유빈-w5c키는 바꿀라면 다시 태어나야하니까...
키작남 자체보다도 키에 대한 자격지심이 더 문제임
키작남한테 키가지고 키작 키작 거리는 니 인성이 문제 아닐까? 걔들 탓만 할 수만은 없지
그걸 사회가 조장하니 문제지. 키에 대해서 별 생각도 없는데, 자꾸 주위에서 키 가지고 뭐라 그러면 너 같으면 신경 안 쓰겠니?
솔직히 키170 미만 남자로 살아봐!!연예인급 비쥬얼과 헬창급 탄탄한몸 아닌이상 자격지심 안가지는게 정신병자임ㅋㅋ아니면 애초에 넘사벽 금수저면 모를까 일반인이 키160~168 남자면 100명중에 과연 몇%만 키에 자격지심 안가질까?방송 언론 사회에서 보는시선이 땅꼬마 찐따 병신으로 보던데ㅋㅋ내 곧휴건다 10%미만 자격지심 없고 나머지 90%는 자격지심100% 가지고 산다..!!!!
정확한 말 주변 여자들한테 물어보면 키가 크면 좋긴 하지만 작아도 다른 모습에서 호감을 느끼면 괜찮다고 말함 하지만 키에 대해 자격지심이 있는건 만나기 힘들다고 함
머래 얘들 자격지심 없는 사람에게 깔창 깔아라고 대놓고 말하는건 괜찮고?
171인데 170 넘은거에 감사하며 삽니다
저는 감사하다기보다는 "뭐 어차피 난 키말고도 다른 장점 많으니까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170 넘으면 키에 열등감 가질 필요 없어
@@swsw-i1e 맞아요 그냥 살짝 아쉬울 뿐이에요
@@swsw-i1e그래도 170초반이면 좀 작아보이긴 함
@@drex-x9m그것도 맞긴해요 작아보이긴해요
압구정 사는 '대물대두' 160남성은 인플루언서 같은 여자만 만났다던데 ㅎㅎㅎㅎ
이거 전부 다 거짓뫌!
줜부 궈쥣뫌이야
오아아아아아앙 열받는당
젠부 거진말
150센티에 45키로그램입니다
애초에 키 큰 남자를 만나면 해결됨 ㅋㅋㅋ
자꾸 맘에 안드는걸 자기껄로 바꾸려는 모습을 보니깐 사람들이 빠겨하는거지
아마 저 여자는 키큰 남자를 만난다고 쳐도 다른 모습이 마음에 안들면 바꾸려 들껀데
자존감의 문제가 아니라 남을 바꾸려는 꼰대같은 태도 때문에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거임 ㅋ
막상 저런 애들이 남자가 이거 좀 고치라고하면 발작할 확률이 높음
내말이 이거임..
리섭은 통찰력이 상타인 듯해도 항상 반타치가 부족함
@socratesdr 리섭형이 스윗해져서 ㅋㅋㅋ 결혼 전 이었으면 딜 씨게 박았을수도 ㅋㅋ 이젠 지켜야할것이 많아져서 ㅋㅋㅋ^-^;;
ㄹㅇ 그래서 돼지 만날때도 곰상이라고 세뇌라도 하잖음 ㅋㅋㅋ맘에 안드는데 맘에들어야되니까 ㅋㅋㅋ
저는 170남자 입니다. 키 생각하다가 키를 안보는 여자도 놓칩니다. 키 때문에 자존감 낮아질수 있습니다. 근데 그것 때문에 지례 짐작해서 저 여자는 키 보겠지? 란 생각이 나를 지배하는 순간 진짜 연애 못하게 됩니다. 저는 지나가다가 저보다 작은분들도 여자친구 있는것도 봤습니다. 저도 연애하면서 150대 여자를 별로 만나적이 없고 160~165 이정도에 여자들만 만났습니다. 커뮤니티 이런곳은 자존감을 낮추는곳 입니다. 거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고 남을 깎아 내려고 하는곳 입니다. 제발 그런곳을 보지말고 자신을 가꾸세요. 우리나라는 키작고 비율이 똥망인 나라 입니다. 그걸 명심하세요.
나 185cm인데 누가 키작고 비율똥망임?
키가 작으면 가꿔도 힘이 안난다
키 170도 안되보이는 남자도 옆에 멀쩡하게 이쁜여자 잘끼고 다님 ㅋㅋㅋ 심지어 은근 많음... 중요한건 얼굴이였습니다....
키가 작은대신 얼굴은 ㅅㅌㅊ였습니다... 그러니까 얼굴못생긴 키 180대 남성분들은 성형만 하시면 됩니다 ㅎㅎ
@@카이도르 180이상이면 얼굴평타만쳐도 몸무게관리하고 평타처럼만해도 다후리고다님ㅇㅇ 내가 10살연하 터키여친있거든ㅋ
@@태권브이-j5h 중요한건 못생기면 답도 없다는거임 최소 평타이상은 가야함
자존감의 종류도 다른 거 같고 ㅋㅋㅋ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른 거 같기도 합니다.
저도 흔히들 말하는 키작남이라 딱히 주변에서 키 얘기해도 별로 신경 안쓰고 인정할 건 하고 만나는 사람 키도 더 커도 상관없다는 생각인데. 이 사연에서 나온 깔창 얘기에 "남자가 실망할 순 있을 거 같다" 라는 생각 ㅋㅋㅋ 여친이 불편하구나 하는 마음도 들 거 같고. 저 사연자의 남친도 그렇게 막 싫어한 티를 내거나 화난 티를 내진 않았을 거 같은데... 이 영상에서 보면 무슨 ㅄ이 되어있는 느낌도 들고. 댓글들에 의해 화가 난 리섭과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 의해 ㅄ이 되어버린 남친에게 위로를 ㅋㅋㅋㅋ
저도 20대까진 남자는 무조건 180넘는 남자랑 사귀고싶다 햇어요 (본인 키는 168) 그래서 일단 외모 보고 사귀고 그 이후 성격 배경 본듯한데 정말 부질없어요..삼십대부터 키 안보고 사람만 보기 시작했어요 키는 생각보다 중요치 않아요 얼굴은 중요합니다! 키보단 얼굴입니다 2세를 생각해서 훨씬 좋아요 2세 키는 엄마 유전이 커요 제가 키가 큰편이라 현재 아들 키 상위3프로인데 얼굴은 아빠 닮아 잘 생겼습니다 키보단 얼굴이 중요하고 그것보다 성격 그리고 배경을 보세요 결혼 6년차 아줌마가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제 댓은 참고만 하세요^^)
문제는 님은 어찌 결혼은 했으나 지금은 그나이때에 여자가 깨달을 즈음엔 반대로 남자가 잘 안붙는시기여서 뒤늦은 후회를 한다는거죠,
자기자랑😢
@@차씨-p3h 자랑 좀 하면 어떪? 어찌되었는 남자 키에 대한 맥락에도 맞고 자신의 성공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
어릴때 키큰거 아무소용없습니다...키는 2차성징시기가 젤중요함 우리 사촌형 초딩때 키160대찍고 제일 컸었는데 지금 160후반이고 전 중2까지 키 150대라 여자랑 똑같았는데 중3때 키175넘고 지금 183임
30대부터는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키는 뺀 거 아닙니까 ㅋㅋ
근데 글로 쓰는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같은 건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 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작으니까 깔창 좀 껴달라곤 안했지만, 원하는 상보단 키가 작은 건 맞잖아요 ㅋㅋㅋㅋ 시각적으로 작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여자가 원하는 남자의 매력 요소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키를 가지고 그러다보니... 실망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
여자분도 그러네요. "작은 키에 대한 자격지심? 같은 게 없어서 좋아했다"고. 그럼 시각적으로는 아니더라도 키가 작아서 불편한 점은 있었다는 거고. 주변 환경이 달라서 리섭 님이랑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생각하는 게 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
자존감 차이도 크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자존감 정도로는 아예 아무런 심정변화가 없을 수는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어
키는 개인본능보단 사회적시선이 커서그럼 막상 혼자 생각할때는 괜찮다가 사회적시선을 마주치면 키가 보여지는거임 뭐 남눈치 많이보는 여자 한정이긴해도 요즘 워낙 남눈치를 많이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자존심이 상했다기보다
키가 작아서 같이다니기 쪽팔리니까 깔창 깔라는 말 같아서 여자한테 실망한게 아닌가?
(깔창을 깔고 다니라는 이유가 뭐가됐든 기분좋을 이유는 아닐거라고 생각할거야)
차라리 댓글에 얘기한거처럼 내가 너무 거인처럼 보이는게 좀 그렇다고 얘기해주면 좋을듯
블라에서는 욕먹다가 여기서는 남친이 이렇게 찐따로 조리돌림 당하는거 둘 다 글쓴이한테 좋을건 없는거같네
리섭님 동영상 사이다이고 맞말 많이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건 좀 아닌거같음
키작다고 돌려말한건데
기분 나쁠만한 일인듯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남자가 저렇게 방어기제 튀어 나와서 베베 꼬와들으니깐 ㅈ밥같아보여서 그런듯
저 남자가 차분하게 말하면 여친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텐데
@@오유빈-w5c 여자 외모갖고 좀 꾸미라고 하면 개발작 할거면서 남자는 그럼 항상 대범하기만 해야됨? 남녀평등해야죠
@ 난 남녀는 다르다는 주의라..
@@오유빈-w5c 님 주의는 님 생각으로만 갖고계시고 남 훈계하는데 쓰지마세요
원래 평등이 맞는거니
무슨a컵이랑 남자170이하랑 같냐 한국여자 평균이 A컵이고 한국남자 키 평균이 173.4인데 같은 평균을 두고 비교 해야지
aa컵? 마이너스a컵이 평균인줄 ㅋㅋㅋ
오목가슴급
그것도 오류임ㅋㅋ A컵자체는 아동그자체인데 키173.4는 남자로보이는 키잖음ㅋㅋ 여자가 평균이 너무 낮아서그럼 아동수준으로 ㅋㅋ 173.4가 아동수준은 아니잖음
난 처음 사업할 때 슈퍼 을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존감 바닥이였는데.... 그래서 어느 순간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고 모두를 '아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다 넘기기로 했음... 처음엔 잘 안되었는데 한 3년 지나니깐 상대가 뭔 짓을 해도 '그래 너두 먹고 살기 힘들고 어떤 것 때문인지 알곗다' 식으로 다 넘겨짐... 단 참으면 안되는 2가지 원칙이 있는데... 첫째 내가 아닌 내 주변 사업파트너나 내 가족을 험담하는 건 짚고 넘어가야 함... 둘째 상대를 이해해주는 거지 상대의 불합리한 요구는 내가 경험한 선에서 커트하고 명확히 거절해야 함.... 셋째 내가 이미 싫거나 안된다고 명확히 말한 적이 있는 내 철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뒤짚거나 비굴하게 타협해선 안됌... 난 지금도 자존감은 바닥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원칙들은 지켜야 최소한 사업할 때 내 목소리를 낼 수 있음... 진짜 난 이런 성격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이게 은퇴할 때까지 내 성격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티면서 사업하고 있음... 그래서인지 연애나 뭐 이런건 모르겠고 리섭님이 가끔 말해주는 인간관계나 사업. 여자관계 이야기가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좋은 얘기도 많고 운전하면서 혼자 생각할 만한 시간을 주는 것 같아서 고맙게 생각하면서 종종 듣고 있음...
ㄹㅇㅋㅋ 그냥 인간은 개새끼라 생각하고 살면 편한데
좋은말들이네요 서론부터
특히 세가지
20:04 헉!!!!!!!!!!!!!!!!!!!!!!!!! 내가 항상 하던 얘기를 똑같이 하는 분이 또 계시는구나 ^^;;;;;;; 완전깜놀
키가 작아도 고작 키에 긁히는 하남자는 되지 말자
제 키 166 남편키 171, 제 키 크다고 눈치 주던 174~180 남자들 많았는데 키 상관없이 항상 저를 여자로 만들어 주는 남편에게 반했습니다ㅎㅎ
줜부 거쥔말이에요!
흑자헬스 : 얼굴이 박살났으면 몸이라도 작살내세요 하지만 용찬우 당신은 키가 작살났네요
모델 여친 사귀던 169 동생.
여친이 "오빠도 깔창 좀 껴라"
(이미 깔고 있는데..)
키도 작거나 키까지 작은게 문제지, 키는 작거나 키만 작은 건 문제가 아니에요.
특히 본인 자존감이 낮아서 자격지심이 심하면 더더욱 추해보여요.
댓글창만 봐도 자존감 낮은 사람 참 많네...
애초에 키 커도 비율 구리거나 노잼이어서 연애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남 신경 쓰면서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면 본인만 혼자 불행하게 살 뿐이지..
남자는 자신감임 ㄹㅇ
난 165도 만나봄
168 훈남인데 도전
차누도 쌉가능?
@@bsi23ㄱ ㄱ ㅎㅇㅌ
키크면 무조건 좋은거임.
이딴건 분석할 가치도 없음.
키 작은건 단점이다.
절대로 장점이 될 수 없다.
키작은건 무조건 안좋은거다.
이러쿵 저러쿵 논할 가치조차 없다.
나 76.5 74 여자 만났을때 확실히 손잡거나 허리감싸면 이질감이 들어서 깔창을 깔까 하다가 불편할거 같아서 굽높은 런닝화같은거만 신었는데 그게 뭔 그리 자존심상할 일이라고 어려운것도 아닌데
저는 딱 180인데 남자 172 여자 172 체감이 다름.. 내가 180인데도 여자 172는 비슷한 키가 옆에 다가오는 기분임..
T가 F에게 T처럼 말했는데, F가 상처 받아서 화냈네. 근데 저거는 남여를 바꾸면 아주 흔하게 있는 일인데. 그때는 대부분 여자편 들어줌.
남자도 여자키 봅니다 몸매를보는거죠 키작은 여자는 몸매가 좋을리가없음 작은데 비율좋다??하이힐이나 키높이 효과지 절대 비율 안좋습니다
내키 182인데 고백한여자들 키가 작아서 거절 자주함 ㅋ 여자는 키작아도 괜찮다??아닙니다 나처럼 나이 먹을수록 몸매를 더 보다보니 여자키 168이하는 여자로 안보는 남자도 많습니다
돈없으면서 돈많은 남자 찾지말고 키작으면서 키큰남자 찾지마요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여자분들 제발 자신을 올려치기 하지말고 객관화하고 비슷한급끼리 만나세요
김인호도 168인데 여자들이 환장한다 키는 중요치않음 그냥 얼굴
잘생겼지 돈 많치 . 실제로 그런 사람은 김인호가 아니여도 여자들이 좋아함. 근데 168cm 99% 남자들은 김인호나 임시완 발끝의 때도 못 쫒아감
정보) 김인호 168보다 더 작음
정보2) 김인호 무명이던 시절에 번따 컨텐츠 여자들한테 다 까임(그때도 존잘). 지금 인기있는건 유명세랑 돈 때문이지 아무리 존잘이어도 유명세 없으면 ㅅㅌㅊ 여자 사귀기 힘듦
키키 거리는 애들중에 잘생긴 놈 하나 없는게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때문에 좋아한척한거죠. 진심은 아니죠
참 너는 감이없니?김인호가 잘생겨서 인기많은줄아나보네 걔는 유명세지
남자친구 키 저만한데 남자가 키가 작은편이면 귀엽습니다. 진짜 말도안되게 귀여워요 귀여운 남자 좋아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손도 발도 조그매서 진짜 귀엽습니다 그렇다고 남성스러움이 없다라는 말이 전혀 아니에요 남자다운데 너무 귀엽습니다.. 매력있어요 키보다 중요한건 비율인거같아요
다만 단점이라고 하면 제가 살이 찌면 옆에서면 제 덩치가 엄청 커보입니다..ㅋ.....구두는 어차피 신을일이 없어서 상관이없고요
키가 몇이시길래요..??
@패권 제가 163이고 남자친구가 아마 저랑 별차이 안날거에요 5센치 정도 이내일건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ㅋ 아마 166~168정도로 추정됩니다
흠 ㅋㅋ 그래서 내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불편했던거군... 깔창끼는거 화장하는거 뽕차는거 그걸 하든 안하든 그게 곧 사람의 자존감과 직결되는건 아님. 뭐 별 것도 아닌거에 어떤 큰 의미를 부여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제일 불편한듯.
키가 비슷하면 깔창 좀 신어줍시다ㅎㅎ
자격지심에 긁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솔직히 말하면 여자랑 남자랑 키 같을 때, 도대체 남자가 얼마나 매력적일까 궁금해지더군요..ㅎㅎ
화장 빡세게해라 깔창껴라 --> 결국 그렇게 치면 이것도 자신감 자존감 결여아니냐?
아니 지 스스로 화장빡세게 하든 깔창 끼든 그건 자윤데 그걸 왜 파트너한테 요구를 해.
자존감이 높다는 사람들이 남에게 보이는 내 체면과 위신 조금 올리자고 애인한테 뭔가를 튜닝하길 바란다?
그냥 딱 봐도 내로남불에 모순범벅아니냐?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거 자체가 애인면전에 외모지적 하는걸로 들릴 수 있잖아.
셔츠 사주는거야 요새 박스티 입는게 너무 노멀한거니 외모지적이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덜하지 인위적이라는 느낌 자체가 없잖아.
근데 깔창이랑 화장떡칠은 인위적 성질 자체가 다르지. 아무리 세상 변했다하더라도 깔창끼는 남자가 과반이상이라도 됨?
쿨병오지네진짜..
정 바꾸고 싶으면 부드럽고 쪽팔리지 않게 권유하는 방법도 많잖아,
근데 직접적인 외모지적에 대해 불쾌함을 표한걸 자존감 결여로 내려치는게 맞나..
사람이라 당연히 완벽할 순 없지만 리섭도 얕은 부분이 있네
키 몇이세요?
@@wannabe2891키에 따라 말의 내용이 달라짐?
@@agreekim3976 아니요 그냥 어체가 너무 화난것 같아서 몇인지 궁금한거에요
@@wannabe2891 너무 비꼬는 것처럼 들리니까
@@agreekim3976 비꼬는거 맞아여
그리고 키 작은 사람들 뭐 그것 때문에 신경 쓰는 사람 많은 것 같긴 한데 인터넷이 좀 과한 거지 현실에선 그 정도 아닌데 문제는 키"만" 큰 애들이 겁나 몰아가는 게 있음. 댓글만 봐도 남자 여자 구분 좀 가능한데 일단 분석해서 키작남 까내리는 애들은 높은 확률로 남자임. 마찬가지로 극단적으로 개씹존잘 아니면 어쩌고 하는 애들도 연애 안 해봤을 가능성 높음. 그러니 신경 쓰지 말고 항상 열심히 사셈.
옷잘입는남자는 옷태를 위해서라도 깔창을 끼고다닌다는건 진짜 뭔 개말도안되는소리지? 깔창 일정수준 넘어가면 뭔가 부자연스러워서 오히려 키작을수록 반스나 컨버스같은 단화가 더 어울리는데; 키가 작아서 깔창끼는건 그정도는 감수하는거라 쳐도 키큰사람도 옷태를위해 깔창낀다는건 진짜 너무 모르는소리네
내키 171 와이프키 178 아무 문제 없던데 // 결혼식때만 단지 주변의 권유로 사진이 안이쁘게 나온다고 10센티굽 구두 신은적뺴고는 뭐 키 신경쓰인적 딱히 없음
와.. 어떻게 만나셨어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jinsim1004 이게 정상임 ㅋㅋ 깔창 안낀다고 뭐라고 하는게 비정상임 ^-^;;
158cm가 제일 인기 많음
158mm는 인기 많을듯
158은 무슨
딱봐도 작은킨데
어지간히 이쁘지않고서는
비율 망이라
160만되도 아담함
남자 여자.?
여자158은 괜찮은데…. 남잔,ㄴ 좀
@@swsw-i1e 어허 우리 압구정 최고미남 알파메일 박찬우님을 비하하는건가요?
사람은 개인차가있고 자라온환경이있기때문에 그놈의 자존감이 높고 낮고로 하나의 평가는 될수없다고본다.
악의없는 멘트지만 상처가 될수있는거지 그건 니자존감이 낮아서그래!!라고 한다는건 그저 상대에 대한 예의가없는거라 생각한다.
만나기 전엔 키를 중요하게 생각 안했는데
막상 만나고보니 키가 비슷해서 판단이 달라져서 그런가
애초에 깔창이 아니라 키 높은 신발을 사줬어도 키 따졌다고 까일듯
나도 그렇게 긁힐만한 정도의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이건 내 생각이고.. 내가 괜찮다고 상대방도 그 말이 괜찮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거임. 리섭님이 전에 말하지 않았나요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고 ㅋㅋ 오늘은 유난히 공감을 못하시네
키작남 발작ㅋㅋㅋㅋ
이런 댓글이 제일 재밌음
@@나다-w1d맞는말 하는 사람한테 비꼬는 이유가 뭐에요?
ㅇㅇ항상 느끼는 거지만 리섭의 근본은 약한 사람임. 키에 관해서는 어쩌다 한 번 자기가 안 긁히는 분야라 저렇게 자존감 운운하면서 우월한척, 자존감 높은척 하는데 자기가 긁히는 분야에선 긁히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고 타인을 까는식임. 몇년 전부터 보고있는데 뭐 단점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하고 보고는 있지만 이럴 때 마다 개짜치긴 함ㅋㅋ 키작남 열등감 어쩌구 할까봐 말하는데 186임.
내실이 약한 사람이라 조금만 내상입을 것 같으면 자기방어 뒤지는데 자기가 타격없는 주제엔 원래 강했던척 긁히면 죄다 열등감이네 뭐네 하면서 사실은 본인의 부족한 자존감 채우는 것 같음. 자존감이란 워딩을 쉴새 없이 쓰는 것만 봐도 본인이 자존감에 얼마나 매몰 된 상태인지 유추 할 수 있음.
그러면서 본인도 리섭 까는중이죠?
@@오유빈-w5c그러는 본인도 나 까는 중이죠?
나는 이 댓글이 많이 공감됨. 어쩌다 한 번 자기 안 긁히는 주제가 나와서 자존감을 운운한다는 해석이 정확한 것 같음
키커지는.수술하라는것도 아니고 깔창깔라는건 자신의.모습에서 최대한 좋은모습을 끌어내라는건데
용찬우😂😂😂
그렇다고 농구선수나 배구선수 같이 키가 190 - 210이고 레슬링 선수나 보디빌더처럼 몸에 근육이 우락부락해서 두툼해 보이는 남자는
특이취향 가진 여자가 아니면 일반적인 여자들은 부담스럽다고 거부하는게 현실이지요.
남자의 키가 중요하긴 하더라도 키는 상대적인 것이고 나이들고 일하다가 허리가 굽으면 키가 줄거나 해서 키가 고정되지는 않는것 같네요.
170 초반이라 160 후반대 여자 소개팅 받아서 굽 높은 신발 사서 신고 다니다가 계단에서 오른쪽발목 인대 나가고 몇년간 엄청 고생 해서 그 다음부터 신발은 가장 편하고 안전한 걸로 신고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마 여친이 깔창좀 끼라고 하면 나는 저런 경험이 있어서 구지 그러고 싶지 않아 라고 이야기 하고
그래도 더 이야기 하면 그럼 그냥 키큰 남자 만나 라고 이야기 할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은데 싫은건 싫은 거라서 그거 이해 못하는 여자는 구지😅
하이힐
저는 여자인데 키 167이예요(지금은 170대 키 여자분도 많지만 그때는 큰편에 속함). 큰키 남자들은 저를 안좋아하고 키작남만 저를 좋아해서 저보다만 안작으면 괜찮았어요
남편 키 167 집안 키들이 다 작더라구요 남편은 그중 큰편에 속함 시동생은 키164.
남편은 깔창을 안깔았고 저도 하이힐을 안신었어요 원래 높은굽 불편해서 구두도 3센치정도만 신음
결혼후 딸 둘을 낳았는데 큰딸 성인 예상키가 148cm라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췄어요
현재 키 155cm. 키 키울려고 한 3천 든것 같아요
작은딸은 160cm(주사 안맞음 체격있어 키 커보이는 스타일)
저는 남편 키 안봤지만
딸들에게는 미래 남편 키 보라고 해야될것 같아요 2세를 위해서
큰딸이 자라면서 키 작다고 놀림 많이 받았거든요.
중딩 소풍으로 놀이공원 갔을때 키 제한으로 못타는게 많아서 같이 다닌 키 큰 친구가(딸은 키가 작은데 친구는 또 키가 유독 많이 큼) 많이 양보해줌. 그때도 키때문에 속상했다고 함 제가 그때만 키 번호 2번과(딸 키 번호 1번) 다니라고 했더니 각자 친한 친구랑 다님
역시 키는 다인자유전….. 수고많으셨네요
와, 저도 키 163인데, 리섭님이 얘기하신 162 형님이 하신 얘기가 완전 제가 생각하는 거랑 똑같네요
아니야 오늘은 비유가 부적절해 여자들이 키큰 남자를 원하고 남자도 가슴 큰 남자를 원하지 물론 키얘기 가슴얘기에 암 렇지도 않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가슴 작은 애들 발작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주변에 자존감 넘치는 여자도 있겠지만 아닌 여자도 많고 남자도 마찬가지. 기분 나쁠 수 있음 남자키 175이하는 충분히 그럴수 있음. 오늘따라 좀 이해의 폭이 적으신듯
남자나 여자나 저렇게 방어기제 심하면 정뚝떨인데...
그리고 기분 나쁘면 여친한테 이런 말 안하면 좋겠다고 하면서 대수롭게 넘겨도 되고
여친이 글쓴 거 보면 남자가 하남자짓을 너무 많이 한듯
자존감 높은 사람 = 내 중심 = 내 맘대로 삶
자존감 낮은 사람 = 남 중심 = 남의 눈치로 삶
대부분의 여자들이 눈치보며 사는 이유
여자는 주변의 관심을 통해 생존을 보장받기에 주변 눈치를 보는것은 본능.
남성들의 배려로 인해 여자들도 사회생활하니 주제도 모르고 남자는 필요없다고 나대는 중
눈치 안 보는 게 참 어려운 것 같네요
잠깐 다짐으로는 가능한데 얼마 못 가서 다시 반복..ㅠ
특히 남한테 보여지는 부분, 예를 들어 외모 컴플렉스 같은 게 있으면 더 심한듯
그런거 없음 난 자존감 ㅈㄴ높고 그 어떤 연예인이라도 나랑 바꾸지 않는다는 마인드인데 남눈치는 잘 살핌 눈치가 빠른거랑 자존감이 높은거랑은 별개의 문제임
자존감 전국 탑 10안에 드는 형이 알려드립니다.
자존감 = 자신의 위치 = 여자들 사이에서의 자신의 위치 = 지금의 여친, 아내에게 심각한 문제 발생시 쿨하게 이별을 고할 수 있다 = 킹카
자존감 = 사회적 위치 = 사회 생활에서의 자신의 위치 = 빤스만 입고 출근 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 사장 또는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존재
자존감은 내 마음대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위치에 따라 결정 됩니다.
찬우처럼 158이면 사실상 고추달린 여자라고 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의 남자면 키가 무조건 커야 한다는 인식 같은걸 심은것고 여자들 업보긴 함
아니 여친한테 화장 빡세게 하고 나오라는게, 정상적임??ㅎㅎ 모든 여친한테 그랬다고하시는데ㅎㅎ 리섭은 그걸 정상이라고 하고있네유
여친 10명 이상 만나봤지만, 저런말 한적이 없음, 필요가 없었음
@@dongwook1210 하라는 사람 많음. 님이 안한 것일 뿐
@@오유빈-w5c 필요가 없어서 안한다고ㅋㅋㅋ 모임오는데 일반적인 여자들 대부분 예쁘게 꾸미고오지ㅋㅋ 얼마나 급떨어진 여자를 만난건지
근데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이거는 F냐 T냐가 아니라.
N이냐 S이냐 차이 같아요.
그 말을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숨은 뜻을 생각해..;;
170cm 넘어가면 비율이 더 중요함ㅋㅋㅋ
용찬우 용호수 박찬우 박낑꾱 썸넬 웃기네요 😂
169 남입니다. 결혼했구요. 와이프 키 168입니다. 결혼할때 저는 구두 3cm 신었습니다. 신부가 슬리퍼 신고 드레스입었습니다. 연애때 깔창 왜 안끼냐길래 뭐더러끼냐 불편하다했습니다. 사는데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딸 하나 낳아서 잘살고있어요. 앞으로도 깔창낄 생각없어요. 제 친구 키 186입니다. 키가지고 마흔을 앞두는데 놀립니다. 타격없습니다. 걔는 미혼이거든요ㅎㅎ
저 그냥 몸이 큰 187cm인데, 비울 좋아보여서 깔창 or 굽 높은 신발만 신고 다녀왔습니다. 요즘엔 깔창은 전혀 안끼는데, 불편해서 그렇지 다른 이유는 없고 필요하면 낍니다. 깔창이나 굽있는 신발은 키를 키우기 위한 속임수라기보다는 비율이 좋아보이게 하려는 하이힐과 같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여성분들이 키만 커보이고 싶어서 하이힐을 신는게 아니니깐요?
작아도 잘생기면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ㄱㅊ 별로 상관없음..170안되는 동창중에 잘 생긴 애들은 다 20대에 그것도 여자가 더 좋아해서 장가갔다..안 잘생긴 애들도 직장생활 하면 장가못간 애 없음..
잘생기고 키도 크면 당근 좋지 근데 나 안 만나줬겠지..ㅋㅋ
키랑 별개로 인성 못 생긴 사람들이 문제임 울 남편도 160대인데 키에 꼬인점 하나도 없어서 나도 작은 남자의 특성같은거 전혀 의식못함
173이고 자존감도 낮은편인데 깔창 깔고 나오라고 하면 바로 깔고 나갈꺼 같은데... 난 F인데 기분 하나도 안나쁜게 이상한건가?
오래전 20대때는 177인 누나도 만나봤었는데 다들 키에 너무 신경 쓰는거 아닌가 싶네.
그냥 서로 좋기만 하면 되지 뭔 상관일까
그럼 자존감 낮으신게 아닌가봐요
진짜 자존감 낮은 괴물들을 못보셔서 님이 자존감 낮다고 생각하시는거일듯 ㅋㅋ
@@l피보낙지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다만 제가 진짜 느끼는게 자존감은 낮은데 현실파악 및 주제파악도 빠른거 같아요.
이게 적절하게 밸런스를 잡아줘서 멘붕이 오는 상황은 크게 없는거 같네요 ㅎㅎ
키키 거리는 애들중에 잘생긴 놈 하나 없는게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받아들일때 '이거 난 기분 안 나쁜데 넌 왜 이런거에 긁히냐?' 이런 태도로 반응하지 마세요. 각자 저마다의 컴플렉스가 있는 것인데 이를 존중해야죠
굳이 남자 키를 여자 가슴 사이즈에 비교하는 건 아니라고 봄 여자 가슴 사이즈는 성형 수술로도 매우 쉽게 바뀔 수도 있고(키 수술에 비해서) 몸무게 증가나 임신 후 사이즈가 크게 달라짐 불변하는 존재와 변할 수 있는 존재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는 아닌 거 같음
남자 키는 그냥 여자 키에 비교해도 됨 여자 키도 남자 키랑 똑같이 중요하거든 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이 키작남일 확률이 매우 높음
막줄 근거가 뭐임? 나 177인데 여자키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남편한테 리섭님이 만든 티셔츠 선물하고 싶지만 브랜드명 때문에 오해할까봐 선물을 못하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알파메일 우리
갓 찬우님을 공격하지 말아주시죠ㅡㅡ
키 172인 여친이 저런말하는건 역지사지해보면 이해가는 상황이자나 ㅋㅋㅋㅋ
물론 뉘앙스에 따라 남친은 기분 상했을 순 있지만 영상 댓글들의 하남자스러움은 정상 아님 ㅋㅋㅋㅋ
저기서 여자말을 외모비하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본인 자격지심땜에 주위사람 피곤하게 하고 있다는거 알아야함
아니 그걸 왜 173cm남친탓을 하는건데 자기가 만난 거잖아 ㅋㅋ 같은 걸로 환산해서 남자가 여자외모탓 하면 여자들 개발작할 거 생각하면 입장바꿔 미러링이 전혀 안돼는건가?
남자라는 동물은 감정도 상하지 말아야하고 그저 다 참고 웃어넘겨야하고 화내면 거시기 때야 한다는 너같은 놈 때문에 앞에서 무례한 말과 당당함을 구별못하는 여자들이 늘어나는 거임 ㅋㅋ 니가 남자로 대접을 못받는 이유 포함 ㅋㅋㅋ
충분히 화가 날만한 이유를 당당히 설명할 순 있지 그리고 자격지심이 문제가 아니라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한테 키~키 거리는 거 부터가 남친을 전혀 존중하고 있지 않는건데 그걸 자격지심으로 호도하고 견강부회 시키는 니 지능에 문제가 아님?
@@socratesdr 여친이 키 애기 할 수도 있지... 에효
어떤 사람이 뭐 애기할 때 마다 긁히는 사람 본적 있어서 난 뭔 뜻인지 알겠다 ㅋㅋ..
키 165cm 차은우 키 189cm 류준열
전자가 압도적일듯 그치만 현실은 도긴개긴 빻았기에 키라도 큰 남자가 👍
A컵..갑자기 뒷통수 씨게맞았네요 😢 남편아 고맙다
20:04 뿌뿌뿌뿌~~ 찢었따
신기하네 난 반대로 저 글쓴 여자가 자존감 낮아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자존감 높은 여자라면 내 옆에 있는 남자가 키가 크든 작든 신경 안쓸거 같은데. 타인에게 키작은 남자의 여자친구인거처럼 보이는게 싫었다는거 자체가 자존감이 낮은거지
연애나 결혼 못할것이니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173인데 아쉽긴해요. 몇몇 블박영상볼때 보복운전한놈은 키가 작고 당한 사람 키크니 다 도망가는 블박보니 키 여기서 멈춘게 많이 아쉽습니다. 실제로도 군시절에 말년병장 썰로도 들었구요. 모닝에서 183 2명이랑 187이 내리니 보복하던 제네시스 빤쓰런했었다고..;
남자가 작아서 창피한게 아니라 자기가 남자보다 커보이는게 신경쓰이는건데 그 포인트를 캐치를 못하네
본인 170 안되는데 170 여자 잘만 만나고 다닙니다 키 작으면 다른 것들이라도 확실하게 매력을 가꾸시길
아이고 무슨 저런 박호빗찬난장이우같은 사람이 압구정에 돌아다니고 그런답니까???
대한민국에 많아.. 너도 그중 한명 아님? 찬우가 난동부린 그 흑자헬스 행사때도 애들 대부분이 찬우랑 비슷하더만
솔직히 리섭님 의견에 200프로 동감함, 단지, '키'에 긁힌거임. 다른 신체특징보다 사회적으로? 결정적인 단점으로 인식될수 있는 변화불가한 특징이다보니, 조금만 언급 되더라도 저렇게 예민하게 공격적으로 반응 하는거라고 생각함.
썸네일 비율🤣🤣🤣🤣🤣🤣
키 193이라
158~178 다양하게 만나봄
진짜, 와~못났다. 오늘 모솔피하고 키작남 싫어하는 여자를 이해하게 됐음.
썸네일보고 참을수가 없었다..
ㅠㅠ 키 작아서 힘든걸료... 전 키수술하고 솔직히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키 작으면 진짜 키작은 남자들만 알아요... 이마음은
난쟁이들이 거인을 좋아하더라고. 지 분수에 맞게 키를 원해야지
그렇게 해서 적정사이즈로 맞추는거지 너무 거인화도 안되고 너무 소인화도 안되게
남자가 자존감이 높아서 여친이 깔창 깔라고 했을때 그냥 하기 싫은 액션 굳이 해야 하나 싶어서 짜증났을 확률은 별로 없을려나? ㅋㅋㅋ
썹네일보면 도저히 안볼수없는 영상
와이프가 한번은 나 보고 좀 꾸미고 다니면 안 되냐고?? 하길래...
바로 안 돼 했음 ㅋㅋ
당신이 나 보다 9살 어리지?? 그리고 이쁘지... 그런데 내가 같이 팔짱끼고 돌아 다니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할까??
아~저 새끼는 돈이 욜라 많겠구나(능력남) 생각하겠지... ㅎㅎ 난 그게 좋아...
난 안 꾸미는게 아니라 능력남 코스프레를 하는 거랄까?? 라고 했더니
수긍을 했음.
실상은 귀찮아서 ㅋㅋ
글쌔 여자들이 저렇게 이야기해도 168 175여자 랑 잘만 만났는데 나는 참고로168
나도171 호빗인데 그렇게말한다고 상처받을꺼같진않음 근데 말투는 중요할꺼같긴함
깔창 키면 비율 더 좋아지니 180대들도 끼고 다니지
키 170 의사 랑 키 185 대기업 회사원 이면 누굴 선택할까요?
얼굴 외모 기타 집안등등은 동일하다는 가정 에서요 여성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조씨 추하게 그러지마쇼
남자는 그냥 키가 80프로먹고 들어간다보면됨 175이하는 남성적인 매력자체가 떨어짐 갈수록 상향되가고있으니 리섭도 키 겁나작은데 큰여자랑 결혼했잖슴 남자들은 자기가 작으면컴플렉스 극복을위해 차라리 큰여자들이랑 결혼하는게 그리고나음
영상에서 리섭 본인이 175라고 하는데 이게 겁나 작아요?
얼굴 박살나도 키작으면 용서가 안됨
고모 고모부보다 키 크다. 이상 무.
너무 긁힌 티 내는 것도 짜치긴한데 충분히 기분 나쁠법 하긴 함
낑꾱이 오지게 슬프겟누....
옷 팔길이도 길게. 만들어주세요 키190인데 팔기장이 ㅠㅠ
전 깔창 깔면 2미터 되는데 ㅜㅜ
갈!!
178인데 180 부러워함
180 친구이야들어보면 비율좋은 180 부러워하고.
원래 사람은 본인에게 없는거 부러워함
키갖다 긁히는 뭐 그런 사람이 다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