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왜 희생양의 이름이 "희생양"인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그는 진짜 그저 어릴 적 앨런의 재미로만 희생당해서 충격이 컸습니다. 끝없는 죽음과 부활을 저렇게 겪는다는 것과 그가 얼마나 괴로웠을지가 이번에 잘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앨런이 창조한 선택받은 자가 어둠의 제왕과 함께 했을 시절에 밋시를 죽였으니.. 아마 지금도 희생양은 앨런이 자신의 PC를 탈주한 자신에게 복수하고자 그녀를 죽이도록 선택받은 자에게 명령했다고 생각하겠네요.. 지금으로써는 희생양의 복수가 계속 이어지겠네요.. 일단 이번 에피소드에서 확실히 초록색 기운의 떡밥이 더욱 많아져서 치유 능력과 창조 능력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저도 개인적으로 주황 선택받은 자가 그녀를 부활시켜주면 좋겠네요. 그의 불타는 복수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앨런과는 오해를 풀고, 앨런이 사과를 하면 좋겠네요. 앨런은 세월이 흐른 뒤로는 스틱맨을 더 이상 희생의 대상이 아니라 친구로써 관계를 쌓게 되었으니까요. 서사 한편 뚝딱이네여
애니메이션 vs 시리즈에선 드라마틱하게 죽은 인물들은 다시 안 살리는 느낌인 것 같아요.파이터즈들은 그냥 주인공들이고, 보라의 경우도 킹 오렌지랑 함께 진 주인공인 느낌이라서, 하지만 골드나 핑크는 캐릭터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얘들이라 이런 얘들도 다시 살릴 수 있다면 나중에 나오는 시리즈들에서 누군가 죽어도 별로 감정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죽은 얘는 납두는 식으로 진행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희생양이 다시 행복?을 찾는 엔딩이 나오려면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되어야 할 지 잘 상상이 안 가서 참...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는 부활이랑 다를 게 없지만 ua-cam.com/video/WDIeS7NHTpU/v-deo.htmlsi=_mUVnlDIfD6VAOzK&t=136 이곳에서 묘지나 천국으로 보낸다라는 선택지가 있는 걸 봐서는 프로그램을 사후세계?로 보낼 수 있는 것 같은데 흠...
같은 모습과 이름으로 다시 그리면 죽은스틱맨도 부활 기능하다 그랬는데 , 그럼 다크로드도 잘하면 부활할 수 있는거 아닐지 .. 물론 Alan이 다시 다크로드를 만들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희생양이 선택받은자의 과거를 볼때 주황이 각성한 모습을 본 거처럼 다크로드가 선택받은자랑 싸우는거 보고 뺏어온 펜으로 다크로드를 그려서 자신의 장기말같은거로 쓸거 같기도..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생각했던 점은 여러 캐릭터들의 관계가 오해와 오해로 인해 꼬였다고 생각해요 선택 받은 자는 강한 힘을 가지고 여러 사이트들을 파괴하며 다녔지만 그 시간동안 자신이 이렇게 하는게 맞는가 싶어해요 어둠의 군주와 희생양과는 다르게 알랜에게 제대로 된 저항을 해본적이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이에요 결국에는 자신이 극도로 증오하던 알랜과 다름 없다고 생각해 어둠의 군주가 알랜의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심는걸 막고 알랜을 용서해주었죠 알랜도 비슷한 케이스에요 희생양을 계속 죽이며 재미만을 추구했지만 어둠의 군주와 선택 받은 자의 의해 컴퓨터가 부셔지면서 스틱맨을 재미의 대상이 아니라 두려움의 대상으로 변하게 돼요 하지만 세컨드를 만나며 스틱맨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고 스틱맨을 살아있고 존중해주어야하는 존재로 인식하게돼요 그렇기에 선택 받은 자를 만나고 그를 도와주었죠 반면에 희생양은 이렇게 성숙해질 타이밍이 없었어요 알랜에게 처음으로 죽은 이후 제대로 된 반항 조차 못했거든요 그 이후로 알랜이 그의 트라우마의 존재가 되어 그를 괴롭혔죠 이 다음엔 밋시가 선택 받은 자의 의해 죽으며 희생양은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리고 선택 받은 자를 찾다가 알랜과 선택 받은 자가 같이 있는걸 보게 된거죠 결국에는 희생양은 알랜과 선택 받은 자가 자기의 죄를 뉘우칠려고 한것을 본적이 없으니 그들을 한팀으로 보게된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복잡한 관계를 만들게 된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한다면... 어둠의 군주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알랜도 충분히 복잡한 관계를 만드는데 관여를 했지만 선택 받은 자가 사이트를 파괴하고 다닌 큰 이유가 어둠의 군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또 사이트를 파괴한 이후로는 바이러스까지 만들어서 인터넷을 개판으로 만들려 했죠 사실상 어둠의 군주는 순수악으로 이루어진 존재라 볼수있어요 그것은 이름을 통해 알수있어요 선택 받은 자는 사실상 큰힘을 가졌지 특별한 목적이 없는 평범한 인격을 가진 반면 어둠의 군주는 이름 처럼 자신이 왕같은 존재라 생각해 다른 존재들을 아래로 보고 공격하며 재미를 얻는거라고 볼수있죠. 암튼간에 말이 좀 길어졌네요 재밌었습니다 :3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말 tsc가 친구들을 살린 것처럼 밋시를 다시 살릴 수 있다면 보라의 어머니 핑크를 살릴 수도 있다고 생각 들어요. 그런데 앨런이 은근히 싸이코라서 그럴 일은 잘 없을 것 같고..일단은 다음화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는 수밖에...이렇게 된다면 어떤 전개일지 예상이 안가네요..지금 노랑이도 잡혀 있고 tsc도 자신의 능력을 깨닫았는데 진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밋시가 내 최애인데 최애가 되자마자 죽냐..ㅜㅜ
해피엔딩 행복회로 돌려봄: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해서 주인공 5인방, 선택 받은 자, 빅심 그리고 엘런까지 한 데 모여서 완전 난리가 나 있는데, 그때 AvA 8화에서 그랬던 것처럼 안티-바이러스를 각성한 주황이가 혼란을 잠재우고 과거에 Dark Load에게 죽은 자신의 친구들을 되살렸듯이 죽은 밋시를 되살려 빅심이랑 밋시는 돌아가고, 선택 받은 자는 어딘가로 사라지거나 주인공 5인방과 함께 엘런의 컴퓨터로 가고, 5인방은 돌아와서 모든 일을 끝낸 기념으로 축배를 든다... 그리고 화면을 장식하는 'THE END'. 제발 이랬으면 ㅠㅠ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저도 진리를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애니메이터가 똑같은 이름으로 Mitsi를 부활시킬 수 있다면, King Orange의 아들 Gold도 똑같은 방법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고 반론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합당한 이유도 없이 부활이라는 설정이 남용되면 작품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지개들도 부활했지만, 그건 바이라봇의 능력으로 '비정상적인 죽음(MCU의 블립처럼)'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뿐일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Mitsi의 부활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솔직히 grace가 밋시를 잊었다고 해도 만약 주황이가 또다시 안티-바이러스를 각성한다면 밋시를 되살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봄. 예전에 다크 로드한테 바이러스로 죽은 나머지 주인공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되살린 것처럼. 물론 바이러스 때문에 죽은 쥔공 4명과는 다르게 밋시는 그냥 불맞아서 죽은 거라서... 이럴 것이라고 확신하지는 못하겠음
The second coming이 밋시를 부활하게 할수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The dark load가 빨강, 초록, 노랑, 파랑 들을 소멸 되게 했는데 The second coming이 각성했을떼 The second coming이 빨강, 초록, 노랑, 파랑 들을 부활하게 했던것처럼 The second coming이 밋시을 부활하게 할수있을수도 있어요
일루아틱 디코방: discord.gg/av2UEWZYwV
사실 왜 희생양의 이름이 "희생양"인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그는 진짜 그저 어릴 적 앨런의 재미로만 희생당해서 충격이 컸습니다.
끝없는 죽음과 부활을 저렇게 겪는다는 것과 그가 얼마나 괴로웠을지가 이번에 잘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앨런이 창조한 선택받은 자가 어둠의 제왕과 함께 했을 시절에 밋시를 죽였으니..
아마 지금도 희생양은 앨런이 자신의 PC를 탈주한 자신에게 복수하고자 그녀를 죽이도록 선택받은 자에게 명령했다고 생각하겠네요..
지금으로써는 희생양의 복수가 계속 이어지겠네요..
일단 이번 에피소드에서 확실히 초록색 기운의 떡밥이 더욱 많아져서 치유 능력과 창조 능력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저도 개인적으로 주황 선택받은 자가 그녀를 부활시켜주면 좋겠네요.
그의 불타는 복수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앨런과는 오해를 풀고, 앨런이 사과를 하면 좋겠네요.
앨런은 세월이 흐른 뒤로는 스틱맨을 더 이상 희생의 대상이 아니라 친구로써 관계를 쌓게 되었으니까요.
서사 한편 뚝딱이네여
진짜 희생양이였네..
@@일루아틱 게다가 앨랜배커 사이트에는 희생양 괴롭히는 게임도 있어요
키시 위시 미시 기시
스틱맨 4인방은 집 사이트 새로고침하면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4인방은 앨런이 창조하고 자신만의 사이트에 업로드한것 같습니다.
저는 4인방은 앨런의 그림체랑 달라서 앨런의 창조물이 아닌 걸로 보고 있었습니당
@@일루아틱 그 세컨드 커밍 있잖아요 걔랑 다르게 하는게 포인트 아닐까요?
@@일루아틱앨런의 그림체는 주로 대가리 명구였습니다 근데 메꿔져 있는것만 봐도
진짜 알렌님의 캐릭터 평판 뒤집는데 재능이 있으심, 좋은의미로 반전의 신입니다 ㅋㅋ
ㅋㅋㅋㅋ
ㄹㅇ 원래 로켓단(?)걔네들 나쁜놈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 보자마자 알렌 베커랑 선택받은자 빌런으로 보인
@@2re2el54 로켓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사 한번 제대로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알렌씨... 다음에도 나올 작품들도 기대하고 갑니다
:)
만악의 근원: 알렌 베커
공범: 선택받은 자 ,어둠의 군주
@@이이이구아나피해자:희생양 기타 등등
11편 보기전:선택받은자랑 알렌 일행들 이겨라!
11편 본 후:선택 받은자랑 알렌 일행들 죽어라!
11편 보고나니 희생양이 왤케 불쌍하게 느껴지냐...
가해자가 된 피해자
아니 처음에는 선택 받은자랑 세컨드 커밍 납치한거 보고 왜 그런거지 왜 그런거야 왜!! 하면서 했는데 11편 보자마자 바로 이해 됨
@@일루아틱 그리고 피해자가 된 가해자
*HATE*
대강 Av 시리즈 캐릭터 부활하는 방법: 침대, 리스폰, 리스폰 앵커, 아이콘 분리, 재시작, 파일 재생성, 안티바이러스 활성
꽤 많네요
처음에는 희생양이 빌런같아보이는데 킹오렌지처럼 슬픈사연이 있는 인물이네요;;;
그렇죠ㅠ
스틱맨을 인타넷으로 올라갈때 세컨드 커밍에 안티 바이러스 이펙트가 같아 잘 하면 세컨드 커밍이 밋시을 부활할 수도?
오오
애니메이션 vs 시리즈에선 드라마틱하게 죽은 인물들은 다시 안 살리는 느낌인 것 같아요.파이터즈들은 그냥 주인공들이고, 보라의 경우도 킹 오렌지랑 함께 진 주인공인 느낌이라서, 하지만 골드나 핑크는 캐릭터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얘들이라 이런 얘들도 다시 살릴 수 있다면 나중에 나오는 시리즈들에서 누군가 죽어도 별로 감정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죽은 얘는 납두는 식으로 진행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희생양이 다시 행복?을 찾는 엔딩이 나오려면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되어야 할 지 잘 상상이 안 가서 참...
행복을 다시 찾는 전개가 밋시 부활 말곤 생각이 잘 안나네요..
킹 처럼 밋시를 대신 할 스틱맨도 없고..애매하다잉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는 부활이랑 다를 게 없지만 ua-cam.com/video/WDIeS7NHTpU/v-deo.htmlsi=_mUVnlDIfD6VAOzK&t=136 이곳에서 묘지나 천국으로 보낸다라는 선택지가 있는 걸 봐서는 프로그램을 사후세계?로 보낼 수 있는 것 같은데 흠...
이제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나
내년 중후반에 나오지 랂을지...?
@@일루아틱또 1년…
@@일루아틱 일찍나오겠죠 아마도..
그런데...주황스틱맨(세컨드 커밍)이 자신들의 친구들이 죽고 잠시마나 각성을 해서 친구들을 복구시키는 장면과 어둠의 군주와 바이러스를 공격한 장면에서 연두색 파티클이 꼭...밋시가 만들었을때 생긴 연두색 파티클이 비슷해서...이게 떡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와 밋시 부활하고 희생양이랑 같이 진짜 쇼츠에 출연?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오
같은 모습과 이름으로 다시 그리면 죽은스틱맨도 부활 기능하다 그랬는데 , 그럼 다크로드도 잘하면 부활할 수 있는거 아닐지 ..
물론 Alan이 다시 다크로드를 만들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희생양이 선택받은자의 과거를 볼때 주황이 각성한 모습을 본 거처럼 다크로드가 선택받은자랑 싸우는거 보고
뺏어온 펜으로 다크로드를 그려서 자신의 장기말같은거로 쓸거 같기도..
근데 협조는 안 해 줄 듯ㅇ
아 그렇네요 ㅋㅎㅋㅎ , 다크로드가 워낙 제멋대로라서..
애초에 영상 시작하자마자 앨런이 빅팀을 계속 부활시키며 죽이는 연출이 나오는데 그게 부활 가능성을 미리 보여준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으요
근데 생방송 이스터에그 영상 보면 선글라스 간부 왤케 편해보이지ㅋㅋㅋㅋ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생각했던 점은 여러 캐릭터들의 관계가 오해와 오해로 인해 꼬였다고 생각해요
선택 받은 자는 강한 힘을 가지고 여러 사이트들을 파괴하며 다녔지만 그 시간동안 자신이 이렇게 하는게 맞는가 싶어해요 어둠의 군주와 희생양과는 다르게 알랜에게 제대로 된 저항을 해본적이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이에요 결국에는 자신이 극도로 증오하던 알랜과 다름 없다고 생각해 어둠의 군주가 알랜의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심는걸 막고 알랜을 용서해주었죠
알랜도 비슷한 케이스에요 희생양을 계속 죽이며 재미만을 추구했지만 어둠의 군주와 선택 받은 자의 의해 컴퓨터가 부셔지면서 스틱맨을 재미의 대상이 아니라 두려움의 대상으로 변하게 돼요 하지만 세컨드를 만나며 스틱맨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고 스틱맨을 살아있고 존중해주어야하는 존재로 인식하게돼요 그렇기에 선택 받은 자를 만나고 그를 도와주었죠
반면에 희생양은 이렇게 성숙해질 타이밍이 없었어요 알랜에게 처음으로 죽은 이후 제대로 된 반항 조차 못했거든요 그 이후로 알랜이 그의 트라우마의 존재가 되어 그를 괴롭혔죠 이 다음엔 밋시가 선택 받은 자의 의해 죽으며 희생양은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리고 선택 받은 자를 찾다가 알랜과 선택 받은 자가 같이 있는걸 보게 된거죠
결국에는 희생양은 알랜과 선택 받은 자가 자기의 죄를 뉘우칠려고 한것을 본적이 없으니 그들을 한팀으로 보게된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복잡한 관계를 만들게 된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한다면... 어둠의 군주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알랜도 충분히 복잡한 관계를 만드는데 관여를 했지만 선택 받은 자가 사이트를 파괴하고 다닌 큰 이유가 어둠의 군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또 사이트를 파괴한 이후로는 바이러스까지 만들어서 인터넷을 개판으로 만들려 했죠
사실상 어둠의 군주는 순수악으로 이루어진 존재라 볼수있어요 그것은 이름을 통해 알수있어요
선택 받은 자는 사실상 큰힘을 가졌지 특별한 목적이 없는 평범한 인격을 가진 반면 어둠의 군주는 이름 처럼 자신이 왕같은 존재라 생각해 다른 존재들을 아래로 보고 공격하며 재미를 얻는거라고 볼수있죠.
암튼간에 말이 좀 길어졌네요 재밌었습니다 :3
크게 빌런이 정해져 있지 않군요
다 빌런이라..
세컨트 커밍이 썼던 연필툴을 연구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밋시를 부활 시킬거라는 가설도 있음
오오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말 tsc가 친구들을 살린 것처럼 밋시를 다시 살릴 수 있다면 보라의 어머니 핑크를 살릴 수도 있다고 생각 들어요. 그런데 앨런이 은근히 싸이코라서 그럴 일은 잘 없을 것 같고..일단은 다음화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는 수밖에...이렇게 된다면 어떤 전개일지 예상이 안가네요..지금 노랑이도 잡혀 있고 tsc도 자신의 능력을 깨닫았는데 진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밋시가 내 최애인데 최애가 되자마자 죽냐..ㅜㅜ
걔네는 서사를 완성시키기 위해 만든 애들이라..
밋시는 굿즈도 나온 거 보면 뭔가 더 있을 듯요
@일루아틱 아앗..핑크 살아나길 바랬지만 그런 점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그래도 밋시라도 살아나면 좋겠네요..
@Hyeroll보라의 어머니도 누군가가 만들었으니 그사람이 다시 그리면 부활해요
근데 밋시와 희생양이 만나는 과정에서 세컨드커밍(각성)의 효과랑 비슷힌 효과의 연출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세컨드커밍이 밋시를 부활시켜 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알랜 형!!!!!!! 믿고 있었다고!!!!!!!!
예ㅔㅔ
0:13 여기 커플도 안 행복한건 마찬가지구나 ㅋㅋ
졸라맨들도 컾이네
10편에서 선택받은자 능력도 제대로 못쓰고 ㄱ처맞다가 의자에 묶여서 기억훔쳐지고 좀 불쌍했는데 11올라오고나서 다시보니까..ㅋㅋㅋ
ㅋㅋㅋ
떳다 그녀(뉴그라운드에서 인기있는 국내산 애니메이션)이 나오다니 국뽕이 차오른다
:)))
6:49바닥이 세컨드 커밍 물리학?바닥이랑 닮은거 같음
오
뭐지 AVA AVM AVE 다 합치나;ㅁ;
??
레알이네
떡밥 엄청 많네요..앨런 그는 대체..;;
와....나 선택받은자에게 실망했음..... 그럼 희생양이랑 스미스랑 애들은 나쁜 애들이 아니었네
ㅠㅠ
나도 이 편 보고나서 TCO (대충 심한 욕설)이라고 생각함
근데 보면 선택받은 자도 약간 주춤해 하는 것 같았어요. 본인도 아는거죠, '이게 아닌데' 라고요 근데 같이 파괴한 어둠의 군주가 친구라 선택받은 자가 어쩔 수 없이 맞춰주는 느낌이라서 저는 중립을 지키고 있죠..그래도 이건 잘못됐어 tco..ㅜㅜ
ㄹㅇ 하필 애들이 TDL만 딱 못봐서...
0:38
0:56
엘런은 작중 데미우르고스 포지션으로 가기로 한듯함니다 미숙한 창조주 포지션이요....
그리고 그 미숙함때문에 벌어진 여러 사건들이벌어젔다는.... 과거의 업보....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것이 자신의 창조물들이라는 구조로 보이니 이건 허허허헣
앨런..
퍼플 어린 시절 힘든 일이 이건가?
그중 하나인 듯요
이 시리즈가 가장 좋은데 반년지나고 다시 잊을만 할 때 나오는 시리즈
아주 좋소
세컨드커밍이 다크로드가 친구들 부활시키는것처럼 밋시도 부활시킬것 같은데
오오
다음엔 세컨드 커밍의 초록색 힘도 분석 해주시죠 단서 조금 나왔는데
네넹
팝업 쇼츠 편에서 당신 근처에 여성 애니메이터 어쩌고 나왔는데 실제로 다른 애니메이터가 등장했다, 어라..?
노린 건ㄱ
*정보: 알랜은 유부남이다.
드뎌 나왔다!-
예ㅔㅔ
나도 첨보고 개인적으로 다시 살아날거라고 생각함
:))
스틱파이터 4인방은 그냥 Alan Becker가 만든 영상물 출신인것 같은데.
그 이유는 Alan Becker가 새로고침하니까 다시 살아났는데 그러면 그 영상물에 속해 있었다는거니까.
근데 평소 앨런 그림체(발이 없고 머리가 뚫림)랑 스틱맨 4인방이랑 그림체가 매우 달라서.. 흠
1분전 귀하다 ㄷㄷ
:)
6분전 귀하다 ㄷㄷ
사소한 거지만 중간에 나오는 보라 아버지가 직접 보라를 안 도와주는걸 보고 저때도 막장끼가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
ㅠㅠ
만약 부활한다면 희생양과의 오해가 풀린뒤 세컨드 커밍이 기억회상기로 밋시를 보고 직접 그리거나 Grace의 컴퓨터로 가는 길을 우연이라 해도 희생양이 알니 컴퓨터로 가 접속하거나 메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다시 밋시를 직접 그릴수도 있겠네요
@신지호-b2n 아주 좋소
아 ㅋㅋ 핫도그 상인 태어나서 엄청난 인기스타가 됐네? ㅋㅋ ( 쇼츠 조회수로 말이야 :> )
해피엔딩 행복회로 돌려봄: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해서 주인공 5인방, 선택 받은 자, 빅심 그리고 엘런까지 한 데 모여서 완전 난리가 나 있는데, 그때 AvA 8화에서 그랬던 것처럼 안티-바이러스를 각성한 주황이가 혼란을 잠재우고 과거에 Dark Load에게 죽은 자신의 친구들을 되살렸듯이 죽은 밋시를 되살려 빅심이랑 밋시는 돌아가고, 선택 받은 자는 어딘가로 사라지거나 주인공 5인방과 함께 엘런의 컴퓨터로 가고, 5인방은 돌아와서 모든 일을 끝낸 기념으로 축배를 든다... 그리고 화면을 장식하는 'THE END'.
제발 이랬으면 ㅠㅠ
처음엔 알랜벨커가 좋은사람인즐 알음 근대 이번편보니이건 커버가 불가능한데...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저도 진리를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애니메이터가 똑같은 이름으로 Mitsi를 부활시킬 수 있다면, King Orange의 아들 Gold도 똑같은 방법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고 반론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합당한 이유도 없이 부활이라는 설정이 남용되면 작품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지개들도 부활했지만, 그건 바이라봇의 능력으로 '비정상적인 죽음(MCU의 블립처럼)'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뿐일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Mitsi의 부활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물론 그런 걸 보면 불가능하지만, 전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제작했습니다.
골드도 부활 가능함 하지만 그를 만든사람이 다시 민들어 줘야함
11편 보고 느낀점: 알랜은 한 놈만 줘 팬 싸이코다(?)
Victim이 자신을 괴롭힌 마우스 포인터(Alan Becker)과 The Chosen one에게 복수하는 스토리인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TheSecondComing.exe(The Chosen One's Return)과 기타 등등이 휘말린 상황이죠?
네네
아니 지금 까지 희생양 이 지면 좋았는데 영상 보고나서 누구편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근데 엘런님 성격상 뭔일 일어나서 희생양 닉값 잘하게 희생하거나 아니면 둘이 화해 하고 행복하게 살듯
화해하면 뭔가 짜게 식을 것 같긴 한ㄷ
희생양도 그럴만 했네…
아니 주인장 아저씨야 그냥 재밌거나 슬프자고 보자는 애니인데 뭔 분석을 그렇게 하십니까
이래야 재미있져 ㅎㅎ
이러면 더 재밌거든요
엔드카드 브금을 본인 최애로 해놨누
:)
ㄹㅇ 부활해라..
ㅈㅂㅈㅂ
다른 스틱맨들이 만들어질때 어떤 불빛이 나오는데 이 불빛이 커밍이 능력쓸때 나오는 빛이랑 일치함 커밍이 밋시를 부활시킬수 있지 않을까요?
관련 영상 만들어 볼게요!
솔직히 밋시 부활은 세커밍이 제일 가능성 높다고 생각함.
이펙트도 닮은게 아니라 똑같은 수준이라서
오오
헨리도 있네!?!?!?
네네!
마지막쯤에 나와서 희생양 갱생 시킨다에 한표
오오
4인방은 집에서처음나오는데 예전에 이미 그린거아닐가요
앨런 그림체랑 다르기에 앨런이 그린 게 아니라고 추측됩니다
내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스틱맨들이 창초될 때 초록색 빛이 나오는 데 이는 세컨드 커밍이 어둠에 제왕과 싸울때 나왔던 능력에 색이랑 비슷해서 사실 세컨드 커밍에 능력은 창조에 힘이었다는 설정이 나와서 밋시를 다시 되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grace가 밋시를 잊었다고 해도 만약 주황이가 또다시 안티-바이러스를 각성한다면 밋시를 되살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봄. 예전에 다크 로드한테 바이러스로 죽은 나머지 주인공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되살린 것처럼. 물론 바이러스 때문에 죽은 쥔공 4명과는 다르게 밋시는 그냥 불맞아서 죽은 거라서... 이럴 것이라고 확신하지는 못하겠음
주황이가 각성딸깍으로 다 부활시킬듯 ㅇㅇ
The second coming이 밋시를 부활하게 할수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The dark load가 빨강, 초록, 노랑, 파랑 들을 소멸 되게 했는데 The second coming이 각성했을떼 The second coming이 빨강, 초록, 노랑, 파랑 들을 부활하게 했던것처럼 The second coming이 밋시을 부활하게 할수있을수도 있어요
희생양 죽었다는 말과 안죽었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안죽은게 맞았네 그리고 이번껄로 떡밥이 너무확실해짐 TSC가 각성했을당시에 능력 색깔과 밋시(?)가 생성될때 색깔이 너무나도 똑같음 즉 TSC가 죽은 다른 스틱맨들도 살릴수있는 능력이 있다는 떡밥을 뿌린것같음
:))
빅팀이가 원래 저렇게 커여운 애였나
(여친 주거써ㅠㅠ)
그러고보니, 어둠의 군주에게 일방적으로 쳐발렸던 세컨드커밍이 빈사상태일 때부터 미지의 힘을 각성하고, 어둠의 제왕을 압도했지... 그 다음에 친구들과 알렌의 마우스 커서만 되살린게 아닐까? 이때 당시에 밋시의 존재를 몰랐으니까...
오..
진짜 희생양 넘 불쌍하다...ㅠㅠㅠ
닉값 잘하는 친구
밋시 부활 가능할거같긴 한데
더해서 뉴그라운드때 없어진 캐릭터들도
부활할수도 있겠네여
없어지긴 했나
재미있겠군뇨
잘하면 Avm이랑 이어질수도 있겠네요
세컨드 커밍에 능력으로 소멸된 캐릭터들을 부활시키지 않을까요?
이거 킹오렌지랑도 잘하면 엮일 것 같은데
흐흠
이번에 밋시 굿즈도 나온 걸 보면 일회성 캐릭은 절대 아닐 듯 세컨드 커밍이 부활시킨다에 한표
그니깐요
만약 킹 오랜지와 그의 아들이 어떤 애니메이터가 만든거라면 부활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밋시의 부활가능성은 100%를 넘었습니다.
그이유는 세컨드가 각성하여 어둠의 군주 를 물리치고 컴퓨터를 만졌을때 세컨드의 친구들도 다시 부활했기 때문입니다.(AvsA8참고)
:)
근데 밋시는 캐릭터 파일이 파괴되서 부활은 못해도 세컨드 커밍 마냥 환생이라도 할 것 같네요.
주연 5인방도 파일이 소멸됐지만 부활했으니.. 킹능성이 있소
근데 주연 5인방 중에 스틱파이터들은 완전히 부활한게 아니라 새로고침해서 저장됬던 파일을 다시 불러오기 한거라 새로고침 이후에 세컨드 커밍 못 알아봄;;
@@장르따윈없는게이머 알아보고 인사 했습니다
그냥 친근하게 인사한거 아닌가요? 만약 그랬으면 지네들 죽인 알렌한테 복수부터 해야하는 거 아님?
아직 세계관 정리가 제대로 안 됐던 시기고, 그 정도의 실수는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선택받은자가 적으로 생각된다..
사실 모두가 나쁜 놈들인데..
그 중 가장 나쁜 놈이 선받자ㅡㅠ
쟤 이름이 밋시구나 몰랐네 ㅎ
Mitsi입니당!
음 그러면 희생양은 모든 마우스(사람들)을 싫어하나?아님 딱 알랜을 구분할수 있나?
몇십 년이 지났으니 힘들지도..?
그럼 더 킹도 설마..?
걔는 모르겠소..
다크로드가 죽인거 아니였어?
저기 피코도 있고
퍼플 아빤 처음엔 괜찮았는듯
근데 가족들 안 도와주고 도망가더라고요..
스틱파이터즈는 그냥 다른사람이 만든 사이트에서 세컨드커밍때매 나온게아닐까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