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천재 작곡가 박재홍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울고넘는 박달재!국민애창명곡 1위죠~ 서민적이고 그리운 님을 위해 소박하고 간절한 소망과 일심성취과 청운의 뜻을 기원하는 노래죠 최고입니다~~!❤❤❤
어렸을 때 들어도 환갑이 지나 지금 들어도 참 좋아요.듣기 좋은 노래 들려주심에 감합니다.
60년대 시골촌에서. 어두운 밤 초롱불 켜놓고 약한 라디오전파에 잡음 심한 울고넘는박달재 노래 들으신 어른신 들은 다 어디로가셨나
나는이미 극락세계 와있다고 전해라 ㅎ
@@승-b9t 극락이라 다행이네요.문씨는 지옥으로
@@승-b9t 아직 여기이써요
저도 있어요@@산에사는낭만거사
제가 어릴 때 할머니께서 가끔 불러주셨던 노래인데 이 노래였네요
도라지 꽃이피는~~산울림만 외롭구나~~3절까지 있어용참 우리나라 정서입지요^^오늘날에도애창곡으로손색없지용^^♡♡♡
아! 그옛날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어요.
박재홍님이 이곡을 3,4 번은 리메이크 하셨을겁니다.그중에서도 제일 듣기 좋은 노래 같습니다.
박재홍예울고넘는박달재는정 말듣기좋아요언재들어도재미나내요조아요아주조아요
😂
우리아빠가 좋아하시고 가끔 구성지게 부르던노래, 아빠생각나네ㅎㅎ 아빠산소에가서 들려드려야겠다, 보고싶어 아빠!
우리 남편이 즐겨 부르던 노래...구성지고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는 노래입니다.
고인이 돼신 나의 외사춘형님이 61년도 시골 봉록방에서 가마니를 짜면서 구성지게 부르던 노래. 70이넘은 나이에도 들으니 너무나 그성지고 감정적이네요.ㅎㅎ
;😅😊😊😊😊 2:25 2:25
😊😊
봉록방이 먼가용?
지금 병원에서 투병중이신 우리 아빠 애창곡... 바다건너 먼 외국에서 아빠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립니다.. 보고싶고.. 아빠 사랑해요
울고넘는 박달재 최고의 노래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예쁘신 루트리스씨 너무 너무 고맙읍니다. 구독 역시 눌렸읍니다 恒常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문경에서 感謝함과 아울러 고마움을 表합니다. 安寧히 계십시오.
아빠 보고 싶다
옛추억에눈😢😢😢납니다그립습니다.❤❤❤❤❤
진짜 진짜 너문 좋은 노래입니다.
돌아가신 43년생 나의 아부지 18번곡중한곡이었던거 같은데
저희 아버지도 43년생 이셨습니다 ...동감합니다
중학교때부터 내 열여덟번이로소이다
울고 넘은 박달재
감사하였씁니다 ⚘️🌿 (((🫂*)))
47년전에 창경원 소극장에서 공영하는 모습 .봤는데 옆에 김세라나양 도 계시고,,,,,,
그러면 그당시가 1976년 무렵 같은데요...그당시 박선생님의 인기가얼마나 대단하셨을까요?궁금합니다!
47년전에 박재홍님 공연을 봤다면 님은 대체 몇살인지요?
😉😝
돌아가신 아버님 노래
박달재에서 샘물 떠다 주시는 분이 계셨었는데지금은 무얼하시는지
2022.2
울고 넘는 박달재(1948년)작사:반야월 작곡:김교성 노래:박재홍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3,박달재 하늘고개 울고넘는 눈물고개돌뿌리 걷어차며 돌아서는 이별길아도라지 꽃이피는 고개마다 구비마다금봉아 불러본다 산울림만 외롭구나**3절까지 듣고싶은데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3절이 있는곡은 음질이 좋지 않고 늘어지는 소리가 거슬려 올리지 않았습니다조금더 실력을 쌓은후 음질개선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올려보겠습니당 ^^
와...3절도 있었군요 헐~~
@@강종원-y3b예전에는 삼절까지 있는 노래가 많았는데요....왜색(일본풍이라해서) 삼절 은 없도록 문화공보부 에서 못하게 했다고 해서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정사는 아니고 야사 입니다)....... 누군가 아시는분이 계시면 왜 삼절이 없도록 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여자복없던 전남편 애창곡 ᆢ
그렇게 생각 해주시는 것만 해도여자복 있네요~~~~~맘 편히 가지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미안해요
울아버지 막걸리한잔 걸치시고 집앞 대문에서 구성지게 부르시던 노래...
눈물이나네요..
천재 작곡가 박재홍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울고넘는 박달재!
국민애창명곡 1위죠~ 서민적이고 그리운 님을 위해 소박하고 간절한 소망과 일심성취과 청운의 뜻을 기원하는 노래죠 최고입니다~~!❤❤❤
어렸을 때 들어도 환갑이 지나 지금 들어도 참 좋아요.
듣기 좋은 노래 들려주심에 감합니다.
60년대 시골촌에서. 어두운 밤 초롱불 켜놓고 약한 라디오전파에 잡음 심한 울고넘는박달재 노래 들으신 어른신 들은 다 어디로가셨나
나는이미 극락세계 와있다고 전해라 ㅎ
@@승-b9t 극락이라 다행이네요.문씨는 지옥으로
@@승-b9t 아직 여기이써요
저도 있어요@@산에사는낭만거사
제가 어릴 때 할머니께서 가끔 불러주셨던 노래인데 이 노래였네요
도라지 꽃이피는~~
산울림만 외롭구나~~
3절까지 있어용
참 우리나라 정서입지요^^
오늘날에도
애창곡으로
손색없지용^^♡♡♡
아! 그옛날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어요.
박재홍님이 이곡을 3,4 번은 리메이크 하셨을겁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듣기 좋은 노래 같습니다.
박재홍예울고넘는박달재는정 말듣기좋아요언재들어도재미나내요조아요아주조아요
😂
우리아빠가 좋아하시고 가끔 구성지게 부르던노래, 아빠생각나네ㅎㅎ 아빠산소에가서 들려드려야겠다, 보고싶어 아빠!
우리 남편이 즐겨 부르던 노래...
구성지고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는 노래입니다.
고인이 돼신 나의 외사춘형님이 61년도 시골 봉록방에서 가마니를 짜면서 구성지게 부르던 노래. 70이넘은 나이에도 들으니 너무나 그성지고 감정적이네요.ㅎㅎ
;😅😊😊😊😊 2:25 2:25
😊😊
봉록방이 먼가용?
지금 병원에서 투병중이신 우리 아빠 애창곡...
바다건너 먼 외국에서 아빠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립니다.. 보고싶고.. 아빠 사랑해요
울고넘는 박달재 최고의 노래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예쁘신 루트리스씨 너무 너무 고맙읍니다.
구독 역시 눌렸읍니다 恒常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문경에서 感謝함과 아울러 고마움을 表합니다. 安寧히 계십시오.
아빠 보고 싶다
옛추억에눈😢😢😢납니다
그립습니다.❤❤❤❤❤
진짜 진짜 너문 좋은 노래입니다.
돌아가신 43년생 나의 아부지 18번곡중한곡이었던거 같은데
저희 아버지도 43년생 이셨습니다 ...동감합니다
중학교때부터 내 열여덟번이로소이다
울고 넘은 박달재
감사하였씁니다 ⚘️🌿 (((🫂*)))
47년전에 창경원 소극장에서 공영하는 모습 .봤는데 옆에 김세라나양 도 계시고,,,,,,
그러면 그당시가
1976년 무렵 같은데요...
그당시 박선생님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하셨을까요?
궁금합니다!
47년전에 박재홍님 공연을 봤다면 님은 대체 몇살인지요?
😉😝
돌아가신 아버님 노래
박달재에서 샘물 떠다 주시는 분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무얼하시는지
2022.2
울고 넘는 박달재(1948년)
작사:반야월 작곡:김교성
노래:박재홍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3,박달재 하늘고개 울고넘는 눈물고개
돌뿌리 걷어차며 돌아서는 이별길아
도라지 꽃이피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금봉아 불러본다 산울림만 외롭구나
**3절까지 듣고싶은데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3절이 있는곡은 음질이 좋지 않고 늘어지는 소리가 거슬려 올리지 않았습니다
조금더 실력을 쌓은후 음질개선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올려보겠습니당 ^^
와...3절도 있었군요 헐~~
@@강종원-y3b
예전에는 삼절까지 있는 노래가 많았는데요....
왜색(일본풍이라해서) 삼절 은 없도록 문화공보부 에서 못하게 했다고 해서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정사는 아니고 야사 입니다).......
누군가 아시는분이 계시면 왜 삼절이 없도록 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여자복없던 전남편 애창곡 ᆢ
그렇게 생각 해주시는 것만 해도
여자복 있네요~~~~~
맘 편히 가지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미안해요
울아버지 막걸리한잔 걸치시고 집앞 대문에서 구성지게 부르시던 노래...
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