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효빈-b1o 뭔소리임? 당대 최고가 아니면 똑똑한 편이 아니라는거임? 그럼 일반인은 버러지 수준이냐? 파인만도 최고의 물리학자 중 하나였음. 21살에 국제저널 논문 2개가 있는데 어떻게 똑똑한 편이 아니라는 헛소리를 할 수 있는거임? 너는 국제 저널에 논문 하나라도 있음?
@@koyanghee8545 영상보긴 봤냐 다른 물리학자들도 동시대를 살았고 학자들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당시 21-22살에 논문 2편 써낸 파인만 보다는 당시 물리학 정점에 오른 아인슈타인이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 할수도 있는거지 뭘 세상 삐뚤어진것마냥 화나있냐
솔직히 문과생이라 그런지 양자역학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 날 이과생 친구가 양자역학때문이라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듣고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한번쯤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어려울 법한 양자역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을 들으니 신기한 물리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할 때 이 자료를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예술 얘기까지 나오네.... 예체능 감동해서 또 웁니다 ㅠㅠㅠㅠ 즉각적인 결과값 진짜... 예술가가 대중에게 기획과 의도, 진정한 마음을 전달할 시간도 주지 않고 정답이 있는 것 마냥, 틀렸다 아니다 할 땐 다 때려치고 싶다가도, 와 이거 귀엽다. 맘에 든다. 뭐예요? 한 마디에 또 사르르 녹습니다.
인간의 사고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여 탄생한다. 뇌의 기억은 과거의 사실이나 느낌을 저장한 것이고 현재 기억저장은 과거 기억에 대비하여 새로움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에 주의가 집중되어 이루어 지며 행동은 미래를 확률적으로 예측하며 과거 기억을 참조하며 수행된다. 한사람의. 행동에 인간의 뇌가 기록한 과거, 현재,미래가 담겨있다.
차원이라는 건 시간의 방향성이 달라야 그 축이 보이는 법이기 때문에, 3차원의 공간+시간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3차원의 시간에 따라 살아가기 떄문에, 4차원을 확인할 수가 없죠. 그 예로 2차원의 존재인 면이 3차원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면, 3차원의 존재의 눈에도 2차원의 존재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것이고, 2차원의 존재인 면이 2차원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면, 3차원의 존재의 눈에는 2차원인 면이 3차원 입방체로 보이게 되겠죠. 왜냐면 2차원의 시간의 방향성이 3차원의 존재에겐 공간의 축이 되었으니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과 다르게 일부 극소 세계에서만큼은 실제로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음이 실증적으로 증명되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이해의 문제가 아닌 확률의 문제임. 수십조의 수십조승번의 수십조승번의 주사위 놀음을 하면 불가능한 일도 어쩌다 한번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게 이 우주의 진리.
3 2 -1 3 같은 속도로 3개의 공을 쏜다 두개의 간선무늬눈에 보이지만 하나는 보이지 않는다. 위치변화에따른 온도와 속도 틀리다. 빠른 회전력으로 소리에너지를 내며 공전 중이라..공회전 공간이있다..그래서 온도의 비례와 반비례 온도와 위치가 달라지며 다시 관측이 가능하고 스펙트럼으로 비추면 보인다 2개만 ..나머지 하나는 빛이 있어 눈에볼수없지만 존재는있다..그러나 일정한 물리량 법칙으로 남지 않을 수도있댜 질량보전은 중력의 힘으로 바꿜수도 있다.달에서 소리가 기계로 관측이 된다는 거는 분명 소리는 파동과 에너지가 있다. 기계적 에너지 와 빛 의 에너지 또할 비례와 반비례 . 교차점에서는 떨어진다..별똥별처럼...
미래를 다 정해져 있고, 알고 있지만,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말한 것처럼 행해야 그 미래가 이루어집니다. 왜 그런 것인가는 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화두로 삼고 찾아내 보세요. 두번째는 인간이 행동하는데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은 카오스 이론에서 이미 어느정도 알아낼 수 있었던 지혜인데 아직도 잘 모르네요. 그러나 실은 정해진 미래에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사실은 이것으로 다 알 수 없어요. 더 많은 이유들이 있고 현재의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마 한 단계 더 확실하게 발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최소 1000년 또는 100000년 이상은 지나야 할 것입니다. 가끔 알려줄까 생각도 해 보지만,,,,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이 세상에 남기 것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나보다 더 똑똑합니다. 너무나도 이기적일 정도로 똑똑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과학“이라는 분야를 최초로 지금 우리가 익숙한 상태로 분리하고 발달시킨게 무슬림임. 즉, 유신론과 과학은 뗄레야 뗄 수 없음. 최근에야 과학자들도 인정함. “이 세상엔 시작이 있다.”고. 그 이론 중 가장 유력한게 빅뱅이론이고. 그동안 무신론자들이 해왔던 이야기들이 다 와장창 무너짐.
원인과 결과, 목적론의 세계가 아니라 약속의 세계는 아닐런지🤔 그리고 김상욱 교수님 미래를 알게되면 과거로 못 돌아가신다고 하셨는데, 버스가 올거라는 미래를 알고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것이 미래를 알고있는 현재의 자신이 아닌지 묻고 싶어지네요 버스가 만약에 정해진대로 온다면 미래를 본것이고, 정해진대로 오는것이 아니라면 미래를 못본것이고, 지금의 나는 미래를 본것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내가 정말 수학이 세계를 모두 설명한다고 생각하는 일에 염증이 나는 이유야. 수학은 물리학의 언어고 물리학이 세계가 뭘로 구성되어 어떻게 운동하는가를 규명한다고 한다면 파인만이 비웃었다는 소위 교양, 인문학은 워자로 이루어진 인간, 그 인간간의 관계, 사회가 만들어낸 총합인 문화와 그에 에 대한 축적된 논의들 이다. 내가 최후에 남은 1인이라면, 물론 비록 과학자가 아니지만, 질문하는 것, 자연을 관찰하는 것, 회의하는 것, 다양성(다양함을 노할 수 없는 상태이지만)을존중하는 것을 잊지말라라고 하겠다. 인류가 걸어온 그것이니까.
이 시리즈를 너무 사랑한다
지식인들의 대화를 엿볼수있는 방송이라니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언제나 너무 멋있다
지식인이 사람치아를 이빨이라고 표현하나요?
@@최시크-w7h 네
@@최시크-w7h 진짜 하나하나 꼬투리 잡기 전에 띄어쓰기나 지키세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저분들이 쌉 지식인들이지 아님 뭐임? 자격지심 오지시네;
@@최시크-w7h사람 자체가 드럽게 꼬여있네 .. 아휴
.
정보) 리처드 파인만은 21세에 대학원생이 되었다. 그리고 당시 지도교수인 존 휠러 27살이였다.
당시 물리학계에서 파인만은 똑똑한편도 아니였다는거..
@@천효빈-b1o 뭔소리임? 당대 최고가 아니면 똑똑한 편이 아니라는거임?
그럼 일반인은 버러지 수준이냐?
파인만도 최고의 물리학자 중 하나였음.
21살에 국제저널 논문 2개가 있는데 어떻게 똑똑한 편이 아니라는 헛소리를 할 수 있는거임?
너는 국제 저널에 논문 하나라도 있음?
@@koyanghee8545 영상보긴 봤냐
다른 물리학자들도 동시대를 살았고
학자들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당시 21-22살에 논문 2편 써낸 파인만 보다는 당시 물리학 정점에 오른 아인슈타인이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 할수도 있는거지
뭘 세상 삐뚤어진것마냥 화나있냐
@@babycow_milk_shuttle 그게 똑똑한 편 이 아니라는 ㄱㅅㄹ를 받아줄만한거냐?
그럼 니 머린 진짜 우동사리겠어 ㅋ
이사람들 왜이리 뒤틀리고 화나있음..? 진짜 모름ㅠㅠ
솔직히 문과생이라 그런지 양자역학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 날 이과생 친구가 양자역학때문이라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듣고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한번쯤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어려울 법한 양자역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을 들으니 신기한 물리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할 때 이 자료를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문학적인 소양, 관점의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알쓸인잡 시리즈😊 너무 좋아용
RM의 똘망똘망한 눈빛이 너무 좋다..! 지식을 사랑하는 저 눈빛!
RM 땜에 보기 시작했다가 김상욱교수님 강의에 관심갖기 시작한 1인
내 유튭 알고리즘이 양자역학의 세계로 이끌기 시작했다...
저렇게 멋진 두뇌로 태어난 사람들 참 부럽다
역사와 문학을 넘나드는 소양을 가진 김상욱 교수님 정말 설명도 너무 재밌어요!!
이제 예술 얘기까지 나오네.... 예체능 감동해서 또 웁니다 ㅠㅠㅠㅠ 즉각적인 결과값 진짜... 예술가가 대중에게 기획과 의도, 진정한 마음을 전달할 시간도 주지 않고 정답이 있는 것 마냥, 틀렸다 아니다 할 땐 다 때려치고 싶다가도, 와 이거 귀엽다. 맘에 든다. 뭐예요? 한 마디에 또 사르르 녹습니다.
김상욱교수님 말씀도 잘하시고 내용도 쉽게 이해시켜주시고…
잘하는걸 잘하는 사람! 운이 좋타!ㅎㅎ
24:30 당신의 새 주소를 모르니까 에 펑 터져서 엉엉 울고 있어요. 양자역학이라며 왜 로맨스야 장르가 ㅠㅠㅠㅠ
1:13:04
문화의 간극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관점이 저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넘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교수님 목소리가 20대때 그대로신듯 곱다..
필 받을때 강의 여러개 찾아봐야하는거같다 진짜 주기 사이클이있는듯 몇개를 찾아보고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세계로 이끌기 시작했다...
ㄹㅇ 평소엔 안그러는데 갑자기 끌릴때가있음
어어? 대학원 온다?
@@eeeThree3 미친새낔ㅋㅋㅋㅈㄴ웃기노
ㅋㅋㅋㅋㅋ대학원
모든 물질은 자아가 있어서 관심을 가지는 누군가에게만 모습을 잠시 비추는게 아닐까...
참 멋진말이네요
42:45 통합과학 처음에 배우는 천문학자 가모프는 3염기 원리를 처음으로 주장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분야 사람들이 아무도 할 수 없는 통찰을 다른 분야의 누군가가 와서 해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은 파인만도 무너뜨린다.. 진짜 개감동이다ㅠㅠ
인간의 사고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여 탄생한다. 뇌의 기억은 과거의 사실이나 느낌을 저장한 것이고 현재 기억저장은 과거 기억에 대비하여 새로움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에 주의가 집중되어 이루어 지며 행동은 미래를 확률적으로 예측하며 과거 기억을 참조하며 수행된다. 한사람의. 행동에 인간의 뇌가 기록한 과거, 현재,미래가 담겨있다.
어떤 일을 하는데 가장 큰 동기부여를 해주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한게 아닌가
시간이 훅 가네… 물리학 천문학 요즘 왜이리 관심이 가는거지😊
관심가서 계속보면 점점 이해가 어렵네요 ㅋㅋㅋ 그래도 재미나요
필 받을때 마구마구 읽거나 봐야해요. 이게 사이클이 있어요. 전 몇년마다 왔다갔다 하더군요.
@@바쁜남자환이 빠지면 빠질수록 더 흥미로운거 같아요 ㅎ
@@jjin8765 그렇군요. 어제도 자기전 천문학 다큐 보면서 잠들었네요. 저의 일상을 지배해버렸어요. 우주와 물리가요;;
고체물리를 한번 공부하는 것으로 내가 정말 물리를 재미있어 하는지 검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차원이라는 건 시간의 방향성이 달라야 그 축이 보이는 법이기 때문에,
3차원의 공간+시간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3차원의 시간에 따라 살아가기 떄문에,
4차원을 확인할 수가 없죠.
그 예로 2차원의 존재인 면이 3차원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면,
3차원의 존재의 눈에도 2차원의 존재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것이고,
2차원의 존재인 면이 2차원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면,
3차원의 존재의 눈에는 2차원인 면이 3차원 입방체로 보이게 되겠죠.
왜냐면 2차원의 시간의 방향성이 3차원의 존재에겐 공간의 축이 되었으니까...
한가지의 주제를 여러분야에 전문인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재밋어.
양자역학, 수힉적으로 증명에 너무 매어있어, 나아가지 못하는게 아닐까? 라고 재미있는 생각
너무 재밌어서 잠든줄도 몰랏ㄴ
딱 니 취향인가 보네 ㅋㅋ
1:05:11 우와..뭔가 인간 같다..
아무것도 없는 듯 했지만 그 안에 또 다른 우주가 있고 무한한 모습이 참 신기하다..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모습 같음
후반부 미미아웅 스토리 재미있네요. 설명해주기는 분도 지적이시고요
🍎주변공간
사과속살공간
사과씨에 공간
사과씨앗속에 있는 발아씨앗 에 공간은 !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아진짜 너무재밌다. 전부다봤어요..
교수님. 교수님 영상을 찾아보게 만드시네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23:00 파인만- 알린에게
6:23 유자차에 휘핑크림 추가가 여기서 나온거였네여ㅋㅌㅋㅋ
원자도 소립자도 쪼개면 파동에너지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과학은 오직 벌어진 현상의 원리를 알아낼 수 있지만 왜 그 원리가 만들어졌는지는 영원히 알 수 없다.
정신영역이니까요..
그래서 6일만에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는 성경 믿노? ㅋㅋㅋㅋ
@@mqmq9245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다.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는 우주에서의 1초는 속도가 제로인 우주의 1억년이 될 수 있다.
@@mqmq9245 애초에 해석을 거지같이 하는거지
공간 시간 아무것도 없는 시점을 문학적 운율에 따라 써놓은 걸 진짜 1일 24시간 지구 기준으로 해석해놓음
지식인들의 사고회로와 시야를 함께하게되면서 즐거워하는 내가 더 좋아지는 영상
양자화학 배우고 보니까 그래도 쉬운부분만 말씀 해주시네요
부럽다. 물론 노력하면 되겠지만 운동 잘 하는 즉 운동 신경 있는 사람 있듯이 공부도 잘하는사람이 있다. 뭘 배우겠다하면 쉽게 배운다는 게 부럽네
타인의 노력을 재능이라는 말로 모욕하네
심지어 역사랑 국어 성적은 처참했다고도 나와서 프린스턴이 입학을 시켜야 할지 난감했다고도 하는데 ... 님이 탓해야 할 것은 님의 지능이나 누군가의 재능이 아니라 잘하는 것을 더 뛰어나게 잘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 시스템임. 님도 못 찾은 재능이 있을 수 있음.
@@김재현-m7r7u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죠
@@에엑땨 노력안해본자의 헛소리 ㅋ
@@김재현-m7r7u 엄청 노력했는데 그 노력을 무시하네
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을 존재하지 않음 시간은 단지 분자의 운동 변화임 이움직임이 적으면 느려지고 많아지면 빨라지는 것임
분자의 운동속도의 변화는 온도와 관계가 있어요
정말 재밌습니다!!
정말 유익해요!
저는60살입니다.물라학자들보면 나랑 우리랑 관점이 틀린거 같어요.그저 사과가 떨어지면 아..했지만 중력은 초딩때나 배웠는데..참 어렵네요.그래도 알고 싶어요.잘보았습나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과 다르게 일부 극소 세계에서만큼은 실제로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음이 실증적으로 증명되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이해의 문제가 아닌 확률의 문제임. 수십조의 수십조승번의 수십조승번의 주사위 놀음을 하면 불가능한 일도 어쩌다 한번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게 이 우주의 진리.
진짜 대혼돈의 멀티버스군
파이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ㆍ책 읽고 낙천적인 천재의 엉뚱함이 부럽더라ㆍ
양자역학이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만화같은 세상을 말합니다.
? 지금 님이 살고 계신 곳도 양자역학으로 설명되는 세계인데요 ㅎ
@@koyanghee8545 그래여? 그러면 만화같은 세상이 곧 오겠군요 ㅎ
@@우영환-z6o 이세계 전생 하려고?
달 연구학자님 예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서글서글 성격도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목소리 톤과 말투가 잘 듣고 있으면 전지현이랑 비슷합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늨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데 그것을 가르친다는 이 아이러니, 정확히 말하몈 그 현상을 말 할 뿐이죠.
하하 당신은 삶을 이해해서 살아가나요? 지구를 이해해서 위에 서있나요? 우주를 이해해서 그 속에있나요?
내가확인한 단계까지 설명을하고 그 이후단계를 함께해나가기위해 가르치는것이죠^^
@@typ4342 무식한거 티낸다 자기도 모르는데 어떻게 설명하냐는거지 존재성을 묻는건가
@@김재현-m7r7u 석사정도의 양자역학은 어렵지 않아요
@@김재현-m7r7u그니까 아는만큼 설명한다고ㅋㅋ 학문이 그렇게 발전해온거다
@@typ4342우문현답이네요 ㅎㅎ
만약 아인슈타인 형님이 다시 태어나신다면 형님은 이번에는 양자역학을 풀어주실수있을까
3 2 -1 3
같은 속도로 3개의 공을 쏜다 두개의 간선무늬눈에 보이지만 하나는 보이지 않는다.
위치변화에따른 온도와 속도 틀리다.
빠른 회전력으로 소리에너지를 내며 공전 중이라..공회전 공간이있다..그래서 온도의 비례와 반비례 온도와 위치가 달라지며 다시 관측이 가능하고
스펙트럼으로 비추면 보인다 2개만 ..나머지 하나는 빛이 있어 눈에볼수없지만 존재는있다..그러나 일정한 물리량 법칙으로 남지 않을 수도있댜
질량보전은 중력의 힘으로 바꿜수도 있다.달에서 소리가 기계로 관측이 된다는 거는 분명 소리는 파동과 에너지가 있다.
기계적 에너지 와 빛 의 에너지 또할 비례와 반비례 .
교차점에서는 떨어진다..별똥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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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다 정해져 있고, 알고 있지만,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말한 것처럼 행해야 그 미래가 이루어집니다. 왜 그런 것인가는 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화두로 삼고 찾아내 보세요. 두번째는 인간이 행동하는데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은 카오스 이론에서 이미 어느정도 알아낼 수 있었던 지혜인데 아직도 잘 모르네요. 그러나 실은 정해진 미래에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사실은 이것으로 다 알 수 없어요. 더 많은 이유들이 있고 현재의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마 한 단계 더 확실하게 발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최소 1000년 또는 100000년 이상은 지나야 할 것입니다. 가끔 알려줄까 생각도 해 보지만,,,,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이 세상에 남기 것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나보다 더 똑똑합니다. 너무나도 이기적일 정도로 똑똑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전 이해했습니다. 너무나도 잼 있고 어찌보면 쉬워요
”과학“이라는 분야를 최초로 지금 우리가 익숙한 상태로 분리하고 발달시킨게 무슬림임. 즉, 유신론과 과학은 뗄레야 뗄 수 없음. 최근에야 과학자들도 인정함. “이 세상엔 시작이 있다.”고. 그 이론 중 가장 유력한게 빅뱅이론이고. 그동안 무신론자들이 해왔던 이야기들이 다 와장창 무너짐.
이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24 너무 좋다
여기 나온 지식인들 특징은 한마디 의문에 찰떡같이 알아듣고 바로 한마디씩 나올 수 있는것
야 정확히 얘기해야지. 지식인들과 딴따라 하나.
@@HeungMinSon_7 힙합 지식인겸 뮤지션
와... 그 미래가 실제로 오기 위해선 그것을 행해야만한다... 와아...
저는 제 운명에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1:06:37 여기 쫌 뒤에 심채경님이 말씀하신 사건들이 뭔가욥 궁금..
밤에 할 때에는 깨끗하게 한 후 하세요. 서로 진짜 사랑한다면.
저 하나 질문 있습니다. 중첩 되어 있음을 증명한 실험은 무엇인가요? 관찰자가 보면 하나로 된다는 것이 이중 슬립 통과 실험으로 아는데요. 입자를 수천 km 떨어 뜨리고 하나를 관찰하면 반대쪽은 빛의 속도 보다 빨리 정해진다는 것을 어떤 실험으로 증명 하였는지요?
이중슬립 × 이중슬릿
양자얽힘에 관한 것은 202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세 분의 업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벨 부등식을 통한 증명 > 실험을 통한 증명 > 실용 가능성 입증 이 순서입니딘.
@@집닭-d8t 캬 비전공 질문에 전공 답변 ㅋㅋ 물리식 우문현답
양자얽힘 실험입니다 벨부등식이 틀림을 입증하는 실험입니다
저도이런생각듬 아주작은 단위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닌지?
00:18 나라면, '너희 자신을 믿어라' 라고 🐴해주고 싶다.(과학이론은 잘 모르니까)
아기 만드는법
과학자로써 얘기하는 한마디였슴
양자역학: 이과들의 문과 이해를 돕는 장치
마지막 한마디 :애플을 사
와우 소름 영화와 양자역학이 통하네 헐
영상에 나오는 이상이 쓴 책이 뭔가요?
원인과 결과, 목적론의 세계가 아니라 약속의 세계는 아닐런지🤔
그리고 김상욱 교수님 미래를 알게되면 과거로 못 돌아가신다고 하셨는데, 버스가 올거라는 미래를 알고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것이 미래를 알고있는 현재의 자신이 아닌지 묻고 싶어지네요
버스가 만약에 정해진대로 온다면 미래를 본것이고, 정해진대로 오는것이 아니라면 미래를 못본것이고, 지금의 나는 미래를 본것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미래를 본다 라는 표현은 본다라는 오감적 경험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불가능한것이고 버스가 올거라는것은 예측, 예상이라는것이 적당할것 같네요
저기 나오는 책 이름이 뭔가요? 리처드 파인만이 죽은 아내에게 썼던 편지 들어있는 책이요!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 같아요
이상 이야기는 꿈보다 해몽인것 같지만 흥미롭네요
양자역학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다른이야기가 더 많았다 ㅠㅡㅠ
내가 정말 수학이 세계를 모두 설명한다고 생각하는 일에 염증이 나는 이유야. 수학은 물리학의 언어고 물리학이 세계가 뭘로 구성되어 어떻게 운동하는가를 규명한다고 한다면 파인만이 비웃었다는 소위 교양, 인문학은 워자로 이루어진 인간, 그 인간간의 관계, 사회가 만들어낸 총합인 문화와 그에 에 대한 축적된 논의들 이다. 내가 최후에 남은 1인이라면, 물론 비록 과학자가 아니지만, 질문하는 것, 자연을 관찰하는 것, 회의하는 것, 다양성(다양함을 노할 수 없는 상태이지만)을존중하는 것을 잊지말라라고 하겠다. 인류가 걸어온 그것이니까.
그래서 양자역학 설명 들으러 왓는데 언제 이해시켜주나요...? 1시간 다 봤는데 ㅎ
양자를 모르는 데
양자 역학을 어떻게 알아요
전자가 양자인가요
광자가 양자인가요
원자는 ?
분자는 ?
나는 양자가 아닌 것이 확실하다.!
양자는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다 가지기 때문에 파동의 성질을 가지면 다 양자입니다. 일반적으로 헬륨원자 크기이하가 양자입니다.
양성자 중성자 전자 광자는 당연히 다 양자이고 양자역학의 법칙을 따릅니다.
발명품을 특허내거나 직접 만들되 모든발명소재를 이용해서 무언갈 할때 이해,원리,이유를 알려주는 pc,모바일서비스를 알려주세요?
세상 모든게 원자로 되있다라는 말은
원자를 쪼개지 못했을 때 나온 말이다.
굉장히 와닿는 말입니다. 세상은 결국 원자를 이루는 무언가를 아직 밝히지 못 했기에 세상 모든 게 원자로 됐다고 결론을 내렸죠.
핵꾸르잼
양자역학도 하나의 가설이지 진리가 아니니까 사람은 모든것을 사람이 만든 개념안에서만 이해할 수 밖에없으니까
29:10 이상 언급
이상의 이 책으로 울 딸이 건축학을 선택 했어요.
9:02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넥타이 포퍼먼스 장면에 깨알같이 유홍준ㅓ님도 계시네요 ㅋ
사람들이 양자역학이라고 하면서 양자가 뭘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ㅋㅋㅋ 양자는 원자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원자보다 더 작은, 미시적 세계를 말한다. 즉 양자는 원자가 아닌 원자라는 시스템(혹은 원자 한개)을 구성하는 물질들에 관한 학문이다.
1: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양자역학
간단하게
내 두 눈으로 본것만 믿는다임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만 지나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되었다.. 김춘추 선생님은 몇년 앞을 바라보신겁니까?!…..
파인만의 사랑.
이해 해.
없어진 사랑의 그그
이빨이라..,흠
하늘이 하늘을 만나고 연못이 연못을 만나고 불이불을 만나고 천둥이 우뢰를 만나고 바람이 바람을 만나고 물이물을만나고 산이산을만나고 땅이땅을 만나고 연못이 연못을만나고 하늘이 하늘을 만나고 그것이 숫자의 내용입니다.
아....나의 이상..
양자얽힘에 대해 이미 수천년전에 언급잇엇단것. 천국의 열쇠. 이열쇠는 거리에 관계없이 차원마저도 관계없이 돌리면 열리고 다시 돌리면 닫힌다는것. 아무리 거리가 멀어두 아무리 다른차원이라해두.
작가라는 양반이 이빨이라니... 방송에서 치아 나 이 닦는다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과거를 보고 싶다는 말에 가슴이 울컥
교수님의 첫키스 이야기를 물어보는 대학생이라니..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재밌닼ㅋㅋ
사각형 안의 사각형을 영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는 그걸 네모, 마름모...으로 구현을 했었죠
지금 보니 네모와 마름모를 구분하지 않았네요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재밌게봤던기억이 있어요
생물학에서는 창조론을 인정하는데 과학계에서는 인정을 안하네요 원자는 누가 만들었을까 원자가 신이 아니듯
예?? 생물학에서 창조론을 인정한다고요?
신박한 도그소리네요. 아주 일부의 생물학자들만이 창조론을 인정합니다. 아마 교회에서 연구비를 지원받거나 믿음이 충만한 분이겠죠.
적어도 노벨상 수상자중에는 단 한명도 없어요.
세상엔 절대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그걸 한낱 인간인 님이 왜 정의함 ?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행성이 플루토 였는데 ㅠ😢
관찰하지 않는한 로또의 확율은 존재한다
ㅋㅋㅋ 이빨 잘 닦자 얼탱이가 없다
미세먼지가 외계생명체? 침투가 빠르고
지역적으로 다르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