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 문제 맞아요. 애들을 상향 시키는게 아니라 한국 교육은 그냥 평준화가 못표인거. 각자 아이들은 다릅니다. 그러나 평가 하기 좋도록 모든 아이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부분을 배우는것 이건 아니죠. 본인의 레벨에 맞게 교육시킬 방법이 필요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수학을 중급 고급 이런식으로 나눠 수업을 결정해서 듣도록 하게 하죠.
저런 거는 그냥 냅둬야 함 자기가 스스로 문제의식을 느껴야 바뀜 남이 말해도 자기가 못느끼면 소용없음 자연적인 깨달음을 줘야지 계속 인위적으로 아이를 다른 방향으로 유도를 하면 나중에 아이가 후회할 수 있음 지금 당장 사회성이 결여된 모습이 보여도 그건 다름이지 틀림이 아님
글세~ 조언자가 너무 한국식교육을 강요한다는 느낌이다. 내가 가르친 제자는 수학 과학은 천재적이었으나, 언어영역과 사탐영역에서는 평균정도였다. 그래서 결국 미국의대에 입학했다. 전 가족이 이민을 가버렸다. 참고로 그의 아버지는 백병원 부원장이었다. 엄마는 평범한 가정주부~! 그래도 그 학생은 미국에서 훌륭한 의사가 되었다.
3:56 이 때처럼 한숨쉬지마세요; 아이입장에서는 상처고 기분 나빠지고 찝찝함;
수학천재..... 부럽다....
쩡느님 여기서 뵙네요...껄껄
@@세계원탑최요정 흐아ㅏㅏㅏㅏㅏ 따랑해요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ㅎㅎ
인정!!
ㅅㅂ...개부럽네
방목은 절대 좋은게 아니에요 하지만 어릴때는 사회성이나 영어만 조금 시키면 충분 초등까지는 학문적으로 중요한거는 없어요
나 4학년때까지만 해도 수학 즐거웠는데 쉬바 나 왜 이따구로 망가졌지 자괴감 드네
천재들과 만남을 주어라 생각이 발전할지
인생자체가 어려운 문제 난제야 너무 애쓰지마ㅡ 운동선수들 언어능력이 저런상태이지 ㅡ
연극공연에 자주 데려가야한다
근데 뭐 다 잘해야되나 평균이라면 뒤쳐지는것도 아닌디 수학을 잘하고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면 거기에 몰빵하는것도 좋지않나 방임하라는건 아님
언어,음악,체육도 함께 해야 행복합니다 ㅎ
이 아이의 재능을 현 교육환경속에서 망쳐질까 염려된다
아 진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와..
아이 교육 걱정해주면서 항상 한국교육 비하하고 까고 그러시는데 한국교육이 망치는게 아니에요 10000000% 아이들은 그 뒤에 부모가 그렇게 이끌고 가는거지
교육제도를 왜 탓해.. 물론 영재 교육기관이 없는건 맞지만 원인은 부모지..잘봐..
한국교육 문제 맞는데
한국 교육 문제 맞아요. 애들을 상향 시키는게 아니라 한국 교육은 그냥 평준화가 못표인거. 각자 아이들은 다릅니다. 그러나 평가 하기 좋도록 모든 아이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부분을 배우는것 이건 아니죠. 본인의 레벨에 맞게 교육시킬 방법이 필요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수학을 중급 고급 이런식으로 나눠 수업을 결정해서 듣도록 하게 하죠.
천재들의 일반적인모습이다 사회성결여 저런아이들은 통제한다고해서 다른데 관심두지도않는다 저의사는 그럼 인위적으로 관심을바꿔? 그냥냅둬라 저아이가 다른 소수를찾아낼지모르잖아
@@황인엽지구뿌셔미쳐어 당신이 정하는 1인자 관심전혀없으니까...
수학천재
저런 거는 그냥 냅둬야 함 자기가 스스로 문제의식을 느껴야 바뀜
남이 말해도 자기가 못느끼면 소용없음
자연적인 깨달음을 줘야지 계속 인위적으로 아이를 다른 방향으로 유도를 하면 나중에 아이가 후회할 수 있음
지금 당장 사회성이 결여된 모습이 보여도 그건 다름이지 틀림이 아님
수학 잘해서 문제의식 느낀 사람은 본적이 없는 듯
유담잌ㅋㅋㅋ 지금은 이때랑 완전히 달라졌는데...그래도 똑똑한건 그대로니깐 우리가 유담이 영재발굴단 나왔을때 완전 대단하다고 그래가지고 업청 쑥스러워 했던 기억이...........큼.....ㅋㅋㅋㅋ
검거
@@그냥-w4v 뭐가
ㅘ..난 중간에 안풀리면 개빡쳐서 쌍욕하다가 그냥 자는데
ㅅㅂ 5학년인데 2학기부터 100점을 맞아본 적이 없음 ㄹㅇ;; 80점 이하도 맞아봄 존나 오랜만에ㅋㅋㅋㅠㅠㅠ
초등과정에선 5학년이 가장 어려운듯
5학년때 뭐 배움?
국어는 못해도 상관 없어요 ㅋㅋㅋ수학만 밀어 붙이세요 수학은 모든 학문의 출발점입니다. 국어는 배우면 끝인데 수학은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특히 추론능력이 뛰어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아니예요.
국어가 되야 수학 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국어는 인간과 인간 사이를 이어줘요.
모든 학문의 시작은 국어입니다.
암만 식을 잘 외어도 문제이해 못하면
게임 아웃
@@띠-d4e 윗댓에서 말하는 국어는 우리친구가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랑 다른 개념이란다 진짜 국어는 말그대로 한나라의 언어를 총칭하는 학문이야 그래서 국어를 못하는건 문맹인 거나 마찬가지지 그런 문맹인들이 수학문제를 읽을 수 있을까?
글세~ 조언자가 너무 한국식교육을 강요한다는 느낌이다. 내가 가르친 제자는 수학 과학은 천재적이었으나, 언어영역과 사탐영역에서는 평균정도였다. 그래서 결국 미국의대에 입학했다. 전 가족이 이민을 가버렸다. 참고로 그의 아버지는 백병원 부원장이었다. 엄마는 평범한 가정주부~! 그래도 그 학생은 미국에서 훌륭한 의사가 되었다.
내가장담하건데 걔그냥 그러다만다..... 내그런사람 많이봤다..
@@띠-d4e 수학 못하면 저능아인걸 니가 뭘알아
한번이라도 이렇게 하나에 자발적으로 몰입하고 성과내 본적은 있어서 그런 말 하시는지..ㅋㅋ
정리:수학 잘한다고 국어 잘하는거 아니다.
재능이 있는데 열정이 있는 얘가 흔치 않더라고? 내 주변 얘들은 재능 있으면 십중팔구 열심히 하던데
저 아이 정도의 재능이 아니지 않을까요
@@수현-v4k 정도가 왜 중요하죠
@@이재오-l1y 정도는 중요한데
걔네는 딱 조금만 열심히하면 잘해서 재밌게 하는거고 열심히 안해도 다 잘하면 재미가 있을리가 없잖아요
@@강민성-j3x 어차피 평균보다 잘하는건 상대적으로 잘하는건데?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기가
다 잘할 길 바라는건 부모의 욕심이지만
어느정도의 균형은 부모로서 잡아줘야됨
수학이 아무리 좋아도
잘땐 자고
밥먹을 땐 밥먹고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하고
책도 최소 1시간은 읽어 줘야됨
유담아 나 지수야 ㅎ
사람이 다 잘할수없지
나는수학못하는데
네 이름도 유담 인대😅
난 이래서 이채널이 질투나더라 에휴
ㄴ
질투는 건강하지 않아요 건강하게 부러워해야죠ㅎㅎ
질투는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는 의미이기에 자존감을 기르셨으면 좋겠어요!
저기...이런말 하기 좀 그런것같지만
나 너 성격이랑 지능 반의반의반만 어떻게 않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