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mperature of Heart' A 13-Year-Old Boy's Essay That Beat the Odds of 1 in 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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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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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National Youth Essay Contest!
8,042 writings were submitted.
Among them, one piece of writing totally grabbed the judges' attention.
『 My family couldn't leave the hospital where all the noise and light in the world seemed to be cut off.』
From 'The Temperature of Heart' (by Jung YeoMin)
He is writing only for his mother who's suffering from cancer.
The beautiful writing of a 13-year-old boy which has power to touch your heart...
his story begins now.
#WOWVideo #우와한비디오 #JungYeoMin
이게 최근 방송인줄 알고 봤는데, 2016년도 영상으로 여민군은 지금 20대라고 하네요! 2년전 근황영상에 따르면 어머니 건강 나아지셨다고 하던데 지금도 여민군 가족에게 꽃길만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저도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건강한가족
행복한 가정
여민군 엄마의
완치를 간절히
빕니다~~!
아. 다행이네요 지금은 여민이도 성장했을테고 엄마도 건강을 찿았겠네요 아이가 천재네요 지금은 어떤사람이 되어 있을까
정말다학ㅇ이네요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
ㅡ아~ 어머니 건강 되찾으셨군요. 예전 티비 영상 봐서 기억해요.
다행~ 이에요.
와…….아이에게 주어진 천재성이 슬픔없이 빛날 수 있기를 ㅠㅠ
슬픔이없으면 시인이될수없다
인생이 슬픔과 고통이라면 누구나 시의길에 들어서게된다
-에밀 시오랑
@@ABC-lx1du😂
이젠 어른인거 같아요
갈등과 분쟁을 선도적으로 줄일수 있음과 , 더불어 선도 감시하고 악행은 비판할수 있음의 청년으로 성장하였어면하네요
스포츠 경기에서의 페어플레이
자기의 성찰과 부족함으로 고의적 반칙도 멀리하고 , 인류의존엄성을 지켜갈수있음의 청년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ABC-lx1du😊😢😊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정여민 작가 글이 실려있다네요~ 같이 보던 아들이 얘기해주네요! 어머님이 많이 나으셔서 회복하고 계시다고 말해주는데~ 다들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 훌륭하고 멋진 청년이 되었겠어요~
소식 감사해요~
암말기인데 살아계시다니 감사하네😊😊😊
참 다행이네요
아...눈물이~~
별생각없이 영상 봤는데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어린친구가 쓴 글이 참 아름답네요
표현력이 정말 천재라는 말밖에...
부디 저 가족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드립니다~~
🙏🙏🙏🙏🙏🙏🙏
🙏🏼🙏🏼🙏🏼🕯️🕯️🕯️🍀🍀🍀🌈
정말 천재적인 소년입니다. 소년의 글을 모두 모아 책으로 발간 되면 좋겠네요. 문학쪽의 필독서가 될 수도 있겠어요.
🙏🏻🙏🏻🙏🏻🙏🏻🙏🏻🙏🏻
고맙다 난 천재다
노래도 좋지만 이런 대회 같은게 많아지고 알려져야 나라에 활력이 생길 것 같다. 너무 훌륭하다.
동의합니다
@@Cosmos-y1u 트롯을 하면 동심을 잃는거고 동요를 부르면 동심을 찾는겁니까? 그럼 트롯을 부르고 싶은 아이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빼앗는건 괜찮은거구요?
@@레플-b9h 저분은 노래와 함께 이런 대회 또한 함께 더 알려지고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하시는것 같아요 😅
검색해보니 정여민 군이 사망했다는 말이 있습니다...사실인가요?
저런 어른스러운 글 쓰는 분 아이들이 보통 마음의 상처가 크던데;;
여민군 정말 최고의 시인 이네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지금은 청년이 되었겠네요, 저 아름다운 아이가 미래의 노벨 문학상 주인공이 되기를, 여민군 어머니의 건강이 꼭 회복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어린 여민군의 마음을 들어다 볼 수 있고, 글을 보니 눈물 나네요
훌륭한 표현 응원합니다.^^
여민군의 엄마 더이상은 앗프지 않게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24년,,,여민이는 모델이 되었고
엄마는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축하합니다
감탄스러워 몇번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13살 나이에 저런 글이 창작될 수 있다니...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히시길 바랍니다.
시 보고 이렇게 감동적인 적 처음이네요.. 너무 인상적이라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여민군 힘내요
노래하는 이들은 차고 넘쳐도 시인은 희귀한 시대 여민군은 그 자체로 별빛 같이 소중한 사람이네요
어쩜 이리도 고운 가족이 있을까. 모두가 돌처럼 단단하고 장작불처럼 따뜻하게 살아 가네요. 함께 삶의 무게를 견디는 모습이 애잔합니다.
😅😅
마음속에 장작불이 있는 가족 맞아요~^^
여민이 눈빛이 너무 슬퍼서 가슴아파요. 엄마 꼭 완쾌되셔서 아이들의 옆에서 오래오래 단단한 돌처럼 계셔주시길
여민군 최근근황 알고싶어요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났어요 반듯한 부모님과 자연이 여민군에게 최고의 재능을 줬네요 도회지에서 자랐더라면 불가능 했을 감수성 대단하다 감탄이 절로 납니다 여민어머니 부디 쾌차하셔서 여민이가 행복한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여민군의 글을 볼 때마다
아름다운 문장력, 순수한 마음과 슬픔을 담담하게 표현하는 마음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바로 전해져서
눈물없이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민이의 예쁜 맘이 고스란히 글속에 묻어있네요.
가정에 기적이 일어나길...두손모아요.
힘내세요
아프지 않을 돌처럼 단단해 지셔서 여민이랑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어떻게 이런 표현력이 나오는지 ....놀랍고 그 아이의 마음이 정말 아름답다고 표현할수없는 반짝반짝 빛나네요 ❤
오래동안 시 라는 단어를 잊고 살았데 여민군 덕에 마음을 글로 표현 하는게 얼마나 아름 답고 감동 적인인지 ..
너무 아름 답고 따뜻하네요 ...
여민군 글이 시집으로 나왔음 좋겠네요
어머님도 건강해지시고요
진짜 시집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ㅠ
@@mi_pp7734 찿아보니 시집이 나왈길래 저는 구입했어요 ^^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일상을 글로 얼마나 이쁘게 표현 했는지 ..
감탄의 연발이였어요 ^^
@@amour4141 헉 저두 구매해야겠어요 !!
넘 멋지게 자랐고, 어머님도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몇번의 고비가 있었는데 돌 보고 진짜 눈물이 주르륵... 여민이의 감성은 따듯하시고 온화한 부모님에게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분 대화하시는것만 봐도 참 좋은 부부이자 지성있는 부모님이라는게 느껴져요.
와… 이게 정녕 초등학생 감성인가 … 진짜 대단하다
ㅣㄱ
타고난 천재 시인이네요.. 방송 보는 내내 감동적인 시들 보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화이팅이예요.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성을 들려쥐서 고마워요.
당신의 미래를 끝까지 응원합니다.❤
천재가 있음
정녕 의인이었도다
심지어 글씨체까지 엄청 이뻐... 8년 전이면 지금은 성인일텐데, 어머니 병도 쾌차하신 상태였으면 좋겠고 여민군도 꿈의 날개를 펼치고 있는 상태면 좋겠어요 ㅎㅎ
ㄱ,,.$$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천재인가봐 어떻게 지내나 궁금 하다
눈물이나네요
너무눈물이나네요😂
살면서 이런 감동을 주는 글이 얼마나 될까요? 여민군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지 고스란히 느껴져서 한참 동안 먹먹하면서도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졋습니다. 참 고마운 글입니다. 가족분 모두 행복히 오랜 시간 같이 함께하시길 진심 바랄께요!
8:12 소리가 있는 겨울 ❄️
다시 봐도 정말 멋진 시네요.👍
이 소년이 세상을 울릴수있도록 온 우주가 돕고있다는것이 느껴진다 여민아 당장은 아프겠지만 힘든사람들이 너로 인해 치유받고 각박한 세상에 넌 한줄기의 빛이될거야 세상의 보배 무슨일이있어도 용기와 지혜를 갖고 씩씩하게 나아가기를..
여민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계 어느나라
시인보다 훌률한 시인입니다😊🎉
어머님 어싱 하시라고 권하고싶엉ㅅ
축하
놀랍네요
여민이 얼굴에 웃음이 피어났으면좋겠어요
화이팅
’얼마나 대단하게 글을 잘쓰겠어?‘ 하고 봤는데…. 와 진짜 눈물났어요…. 여민군 꼭 멋진 작가로 잘 클 수 있게 해주세요😭 가족 모두 평생 행복하길..❤
어린나이에 이렇게 감성이 풍부하고
단순하고 쉽게 표현하여
70할머니를 울리네요
그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주욱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얼마전에 영상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지금 다시보니 2016년 영상이었고 아래 댓글들을 살펴보니 현재 여민군이 20대가 되었고 어머니의 건강도 많이 나아재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너무 기쁘네요. 온 가족이 건강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여민이 가족 영상을
잘봤어요 온가족함께
힘을모아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서로 힘들어겠네요
여민 학생이 대상 받은수상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2018년 2월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 ㅠㅠ
@@심전도-e3x혹시 관련 기사같은 거 볼 수 있을까요? 많이 안타깝네요 ㅠㅠ..
@@심전도-e3x근황 올라왔는데 여전히 건강해진 모습으로 잘 살고 계시던데요?
@@심전도-e3x잘 사시는데 한순간에 사람을 죽여버리는...
아니 초딩 6학년이 저렇게 아름다운 시어를 쓸 수 있다니 저건 타고난 재주네요 화려한 미사여구로 꾸민 글을 싫어하는데 저렇게 적절한 단어들로만 아름답게 문장을 만들 수 있다니 너무 부럽네요 부디 어른이 되어서도 저런 아름다운 시를 계속 쓸 수 있는 멋진 시인이 되시길
여민군의 엄마에게 아침햇살같은
밝고 건강한 기운이 샘솟아 오래도록 가족곁에서 함께 걸어가시길 기원해요
여민이의 소원이 꼭 이루어저 돌같이 단단한 여민이 어머니가 되시길 위해서 기도합니다.
꼭 여민이의 소원이 이루지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민이 파이팅
엄마가 없어진 세상을 그 무섭고 암울한 세상을 여민이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는걸 알기에 여린 마음으로 감당하며 삭히고 있네요.
부디 엄마가 완쾌되어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와.. 글 하나하나가 맘에 넘 와다아서 찡한 울림이 있네요.13세살친구가 정말 대단해요. 여민군엄마건강기원하며 가정에 행복가득한 날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여민군멋진작가되길~~~~
오지 생활 하면서 대자연의 순환을 온몸으로 경험하고 자연을 깊이 관찰하면서 정신적 전환의 시간을 갖으며 스스로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온게 글에서 느껴집니다. 거기다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함이 가득해서 글에 고독하면서도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아이가 글을 잘 쓰는 것보다 가족들의 사는 모습이 더 대상감입니다. 도시 아이들보다도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아주 건강하네요. 가족이 같이 사는 것 자체로 큰 복입니다. 어머님도 곧 완치되실 겁니다. 자연속에서 사시는 분들이 모두 그렇더라구요..걱정하시지 마세요
감동이네요~
세계가 알아 줄 문학가가 만들어지고 있네요.
재능도 타고 났는데
엄마의 암투병은 힘든 일이지만 그 것 때문에 더 마음은 깊어지고 강원도의 자연에서 있게 되고…
엄마가 건강하게 완치되시도록 기도할께요.
많은 사람을 위로하는 작품을 만들어 낼 아들의 장래를 꼭 같이 보실 수 있도록.
경북 영양군입니다..! 따뜻한 댓글 추천 누르고 갑니다
경북영양 추천누르고 갑니다👍👍👍
오버는 하지 말고;
8년전
@@ayeseven8466 님이싸패인거
왜이리 슬프냐, 우수에 찬 여민이 표정 넘 가슴아프네요. 여민이 어머님 반드시 암극복하시고 건강회복하시길 빌어요. 아이들도 아버님도 모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AI가 갑자기 여민이네로 불러서 들어왔더니
와...산골에 멋진 수필가가 자라고 있는걸 봤네요
고운 글들이 무감각해지려던마음을 붙잡아 설레이게 하는 힘이 있네
여민군, 잘 자라고 있지요?
응원합니다🤗❤🤗
😊ㅌ64ㄷㄱㅌㅂㄱㄷㅂㄷㄴㅂㄷㄱㄷㄴㄱㄷㆍㅂㄷㆍㄷㅂㄷ
ㄴㄷㄴㅂㄱㄴㅊㆍㄷㆍㄱㄷㆍ2 ㆍㅈㄱ4ㅈㄱㅉㄱㅈ
여민 작가님의 순수한 마음과 감성이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따뜻한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감동과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은어떻게지내시나요?
복되고복되소서행복한날만있으시길기도드립니다
돌 이란 시에서 결국 눈물이 펑펑 ~~~ 귀한 표현력의 소유자네요. 당대 멋지고 감동을 주는 그런 문학자가 되기를...영재발굴단을 보며 한국의 미래가 밝아 좋았던 때가 생각나네요.....여민이의 가족과 여민이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왜 내가 돌이란 시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을까 생각하니 작년에 하늘나라 가신 엄마 생각에 나의 마음이 오버랩되면서..그리고 첫 문장 부터 날 울렸다. 어디서든지 깨지지 말아라....이 문장엔 여민이의 소원이 담겨있네요.
정말 초등학생 감성이라고는 믿을수없네요...
엄마가 아프셔서 한뼘더 자란 아이의
마음이 더 슬프지 않도록...이 가정에
웃음과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아이가 시로 그려내는 삶이 너무 절절하고 가슴 아픕니다 이 가정에 밝고 따뜻한 기운이 찾아들기를 염원합니다
진짜 미쳤다…. 여민군의 재능에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어머님 부디 건강해지셔서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세상일 나쁘기만 한 일도, 좋기만 한 일도 없다더니 여민군 어머니의 병환이 여민군의 천재성을 더 자극하고, 끌어내 준 듯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글들입니다. 어머니 나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20대의 여민군도 여전히 반빡반짝 빛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계속 써주세요~
여민군의 글에 눈물을 흘렸네요....부디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있길 기도합니다...
여민군으뭔합니다
천재적인시인이네요
우리나라의희망입니다
@@김영숙-o1f9o 9ㅅ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영제발굴단에도 나오기도 했고
2020년 정도때까지도 가족들 잘지내고 있다는
블로그에 소식이 있네요 ~
후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stevenwoo639좋은 조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감동적인 가족입니다. 정여민 군의 글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팍팍 와닿는게 그 어떤 훌륭한 문학작품을 대할떄 못지 않게 큰 감동을 주네요. 어머니 쾌차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존대하시는 젊은 부모님을 보니 그 부모님에 그 자녀구나 싶었네요.
아이가 커서 세상을 빛낼 시인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세대ㅡ아이들의 시험공부양이 ..ㅇ,ㅂㅇ,ㅂ
맑고 깨끗한 마음에서 때묻지 않는글이 나오는것 같아요 여민이 이머니 꼭 회복하시어 두아들과 잘 살아 주시길~ 여민이 힘내고 축하해~^^ ^ 화이팅^
진짜 솔직히 시만 놓고 보면 교과서에 실어도 될 정도로 훌륭하네요 ㄷㄷ
좋은가정 올바른 부모님 너무 착하고 재주 많은 아들들.이 가정에 병치레 안하고 아픔 슬픔없는 늘 평온한 안일무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초등6학년 아드님 글들은 마음속 깊은곳에서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표현된 영혼의 그림 같습니다.아무쪼록 자모님 빠른 건강회복 쾌유를 바랍니다.
가슴 뭉클한 사연이네요. 하루빨리 여민이 엄마가 완쾌되어 온 가족이 깔깔 웃으며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영상을 보는내내 감동의 물결이 일렁입니다. 생활에서 묻어나는 절절함을 시로 표현하는 감수성이 대단하네요. 여민 아빠가 여민 엄마에게 존대말을 쓰는 부분도 놀랍습니다. 가족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영상이니 지금은 여민군이 21살 되었네요. 멋진 꿈을 펼칠 여민군을 응원합니다. 여민군의 어머니도 건강하시겠죠? 여민군 가족의 행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오늘2023년6월7일 오전2시 여민군 가족분들의 영상을 보며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괴로워서 죽고싶은 생각도 많이하는데 이영상을 보고 삶의 희망을 가졌습니다
한소년의 두려움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돌한테 바라는건 그저 같이 비를맞아주고 바람을 맞고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옆에만 있어달란 뜻같아서 정말가슴이 아픔니다.
엄마는 아내는 가정의 해 입니다.
여민이 문장력이 정말 놀랍네요..
응원 합니다.
어머님 건강도 회복 되시길.
2015년전이니까...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예전에 배운 시보다도 여민군이 쓴시가 가슴에 더 스며 드네요.
가족 모두가 잘 지내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전은 기원후 8년입니다
하… 이 새끼가 진짜.
@@N2alje아항😮😮
와 대단하다 화이팅
@@N2alje ㅋㅋㅋㅋㅋ
엄마의 병상으로 일찍 철이든 여민이,
여민이의 글이 아니였다면 우리가 각박하게 사는 세상, 가족의 소중함이 얼마나 고귀한거인지 놓칠수도 있었을텐데...어머님도 빠른 쾌유를 빌고 여민이도 또래아이들처럼 아름다운 유년시절를 보내면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엄마를 잃을까 하는 마음에 꽉찬 슬픔이 아이의 글로 나온것같네요~~
사소한 자연의 소리도 엄마와 함께
느끼고싶은마음을 글로 펼치네요~~
슬프고 눈물이나네요~~~ 우리엄마 꼭꼭 완치해서 아이들의 마음에 정말 기쁨이 넘치길 바라네요~~~ 꼭 꼭 병이 났길 바래요~~~어머니~~ ㅠㅠㅠ
부디 어머님의 건강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아름다운 문장인데 왜이리 슬프고 눈물나는지.
여민엄마~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건강 꼭 잘 지키고 여민이 훌륭한 재능 오래토록 함께 할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글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기운을 북돋는 글이네요. 한국을 대표는 멋진 K시인이 되길 바랍니다. 엄마도 건강하게 온가족 행복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여민이의 글 귀에 제 마음이 하염없이 무너져버렸나 봐요.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져버리고 있어요.
여민이의 아름다운 영혼이 글로 표현될 수 있어 제가 다 감사하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엄마 건강도 좋아지고 여민군옆에서 오래오래 지켜봐주시고, 즐겁고 희망찬 시를 쓸수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천재소년 여민이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길 간절한마음으로 빕니다
다시봐도
대단하고 대견스런 여민군 덕분에 오랜만에 뜨거운 눈물실컷 흘려봅니다
그 누구보다 훌륭한 청년되실겁니다
와..정말 인간문화재... 엄청난 재능이네요
글 하나하나 너무 감동입니다
여민이 어머님 부디 건강회복하시고,
행복하게 가족들 옆에서 잘 계셔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초등학생 글의 감성에 이렇게 눈물이 날수있다니...
정말 천재성은 타고나나보다~~
여민이 지민이네 가족을 응원하고,, 엄마의 쾌차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시인 지민군의엄마쾌유를 빕니다
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머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여민의 천재성이 제발 상처받지 않고 우리 사회에서 꽃 필수 있길..
꼭 기적이 이러 날거왜요 여민군 힘내고 열심이 글써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감동 이였어요
보는 내내 펑펑 우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어요.
부디 어머님 완쾌 하시고 정여민 작가님 글도 많이 접할 수 있길 바랍니다
눈물이 펑펑 가슴을 울리네요
아직 어린아이인데 엄마의 큰병을 알기때문에 얼마나 두렵고무섭고 마음아프겠는가 어린학생임에도 어른스럽고 기특한생각과 효심스러운 고운마음에 가슴이뜨겁고마음이많이아픕니다 엄마의병이 발리쾌차될수있게 온정의힘이 빠른시기에 닿아와주셨으면좋겠습니다
완쾌 되셨다네요
정말 사실인가요?
정말 대단한 글솜씨를 가졌다. 어쩜 저런 표현력이 나올 수 있는지...가족 모두 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지냈음 해요^,
오래전 이 영상을 봤는데 ... 아직도 맑고 아름다운 빛이 스며 나오네요.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천상인 듯한 곳에 살던 네 가족.
여민군의 순수하고 따뜻한 글이 제게도 위로가 되어 주었어요
감동으로 눈물로 답할수밖에 없네요
역시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가워서 상처도 주지않고 여민군의 마음이 적당하게 따뜻한 온도로 모든 분들에게 전달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멋진 미래를 축복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세요❤
우리들이 알던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 사랑으로 서로서로 아껴주고 가슴으로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요 행복하세요 여민아 힘내 아들 싸랑해
너무 슬프다... 여민이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여민군은 글로 마음 깊은 것을 표현하는 영재군요..대단한 학생입니다.
여민군~ 서점에서 기다릴게요.
엄마가 건강해 졌다는 소식 여민군의 집에 봄이 내려 앉은 소식... 여민군의 밝은 웃음이 깔린 그런 책 을 서점에서 만난 다면 더 큰 감동일것 같아요. 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민군의 가족들이 항상 행복할수 있기를…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해요~!! 행복하세요~!!
정여민군의 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 있답니다. 그리고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라는 제목의 시집도 낸 어엿한 시인이랍니다.
여민군과 여민군 가족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Que garoto brilhante e talentoso. Que Deus derrame milhões de bençãos na sua vida . Que sua mãe recupere a saúde e viva muitos anos 🙏 estarei torcendo aqui do Brasil . Beijos no seu coração ❤
정여민군 글을 잘써서만이 아니라 저런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는 게 정말 귀한 아이다 여민군 가족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여민군 지금쯤 성인이 됐을텐데 잘 지내고있길 바란다
저도 글을 쓰며 문학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대감동 스토리와 대감동 시를 보며 뭉클한 감동으로 눈물 흘리며 보았습니다
어머니를 돌에 형상화 시키면서 엄마가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라는 시에 진심이 담겨져 있어 더 마음을 울리는거 같습니다
어머니의 표현이 이아들에게 그대로 반영된 듯 하네요. 모쪼록 편안한 나날을 기대하고 멋진 앞날까지 기약하는 여민이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사연을 듣자니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여민군의 가정에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표현력과 상상력이 정말 넘사벽이네요 부디 엄마도 완쾌하셔서 여민이의글이 더 많은 즐거운 희망들로 반짝이길바래요
처음에는 표현이 너무 좋아서 감탄했는데 볼수록 마음이 너무 아프다..어머니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영재다..얼굴도 잘생겼고 글 진짜 잘 쓰고,, 어떻게 저런 표현력이 ... 부럽다. 마음씨도 좋은 영재.. 시에서 느껴진다. 모든 지 잘 되길 바래
정말 훌륭한 여민이의 글을 통해서 가슴이 따뜻하고 감동이 밀려오네요. 어머니의 건강이 속히 회복 되셔서 여민의 밝은 모습과 가슴 따뜻한 글 기대합니다~❤
마음의 그늘이 영재를
발견했지만 얼마나 그내면은 나이가 감당하기 힘들지..그 삶 지금도 힘들겠지요 가족구성원의 건강이상이 많은게 바뀝니다ㅠ
여민군의 행복을 빕니다
요즘 문제되는 촉법소년들의 사건들만 보다가 저렇게 깊고 맑은 감성을 갖은 소년을 보니 뭔가 세상이 정화되는 듯이 느껴지네요. 미래의 훌륭한 시인 또는 작가를 미리 본듯하고 보여준 시들도 정멀 감동이었어요. 부디 여민군의 어머님이 완쾌하시길 바라고 여민군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눈물이 찡~ 여민학생 눈빛이 항상 촉촉하네요..엄마와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며 아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엄마도 건강해졌죠?
엄마가 되어 이런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내 모든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행운일 것 같다. 아이가 참고 있는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영상을 보는 내내 엉엉 울었다. 온 마음을 다한 아이의 글이 어머니를 꽉 붙잡고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어머님의 가족관과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참으로 소박하고 아름답네요.
그런 어머니를 닮은 여민군에게 오감을 선물하는 산골 자연 또한 추억보다 값져 보입니다.
사람이라서 가진 슬픔과 시간의 한계가, 사람이라서 더욱 아름다운 삶의 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을 귀 가족의 산골 삶을 응원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시고,
여민군 지민군 언젠가 만나게 될 산골 밖 세상이 여러분에게 너무 잔인하진 않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보는내내 가슴이 아려요
어린가슴에 내려앉은 삶의 무게가 느껴져서 코끝이 찡해지네요
엄마가 얼른 쾌유하셔서 여민이 지민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이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천재적인 감성과 표현력을 가진 여민이 ....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책이 저아이에겐 도피처고 안식처였네요.. 그리고 그걸 글로서 표현을 하고... 그래서 저리도 저글이 심금을 울리나 봅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나, 꼭 본인이 이루고 원하는 학생이 되있었음 좋겠네요~
감수성이 어쩜 이리도 풍부할까 아가야 ~ 풍부한 감수성 뒤엔 이런 사연들이 있었구나 엄마걱정에 기죽은 모습이 넘 안스럽네요 아가야 힘내고 예쁜글 들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좋은일이 많길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전국 노래자랑도 좋지만 그 보다 이런 천재들이 더 많이 나와서 시랑송도 하고 티비에서도 방영하고 전국에서 널리 소개선전 해야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 티비에서는 왜 시인들이나 손재주하는 분들의 재능이 소개되는것을 보기 힘드네요.
이런 젊은 아이들은 나라에서 보배로 키워주어야 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냥~~
천재 여민군 앞날을 축복합니다
저도 무심코 눌러 보던 영상이었는데... 감동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여민이네 가족의 모습이 너무 귀해서..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의 건강과 가족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