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riteria for buying camping sleeping bags | How to choose a sleeping bag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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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0
- When the weather gets cold, what's the first thing to prepare?
Many of you may think of'the stove' first,
The first thing you need to prepare is a'sleeping bag'.
Unlike summer, in the season of cold wind
The'sleeping bag' is the only last-minute protective equipment that protects campers.
However, among the many types and specifications of sleeping bags,
There are many concerns about which sleeping bag to choose.
Today, rather than a difficult explanation, there are four key things to consider
I want to tell you.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막도 있어서 밤늦게 혼자 조용히 보기에도 좋네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어드리면 좋겠습니다. ^^
이제 여름이 끝나가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금새 찬바람불겠죠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설명하시는 모습에
넘좋고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준비해야 하는 부분 이였는데 ~항상 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최고세요^^
^^ 늘 힘이 되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 레이어드 생각도 못했네요.
옷겹쳐 입는 것처럼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슬캠, 캠핑 장비 구매 전 필히 정독하고 참고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3계절 침낭은 집에서 쭈욱 사용하면 좋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네.
역시 기본은
침낭, 매트, 핫팩이죠
저는 또 여름이나 장마철, 간절기 초입에는 구스가 함유된 얇은 컴퍼터를 사용합니다 ㅎ
300~400필정도.. 2명이서 각자 사용합니다 ㅋ
맞습니다. 무조건 침낭이 최우선입니다!
슬캠님,
겨울 침낭 선택 시
침낭에 표시된 온도는
패딩점퍼+패딩바지를 껴입고 침낭에서 잤을때를 가정하고 보면 되나요?
아니면 가볍게 입고 침낭에 들어가는 기준으로 봐야하나요?
아닙니다. 테스트시에도 마네킹의 복장은 일반복장입니다. ^^ 가벼운 복장 기준입니다
바닥 한기 막을때요, '간단한 알루미늄 피크닉 매트 + 보통 매트 + 양모 카페트' 를 깔면.. 어떤가요? 집에 쌓아둔 양모 카페트들 있음!
보통매트 = 발포매트 말씀이신가요? 혹한기까지는 모르겠지만 바닥에 코스트코 방수포 같은것을 하나 더 깔면 가능해보입니다. 그런데, 양모매트라면 전기요가 애매하네요. 양모밑에 전기요를 깔면 축열이 되어서 안될듯도 하구요.
겨울침낭추천부탁드립니다.
동계 준비 하는데 아 말로도 고민이고 다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이 보고 있어요
동계캠핑은 정말 준비할게 많죠? ^^ 우선 침낭부터 잘 구매하시면 정말 오래오래 든든하실거에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눌님도 보여드리긴 했는데 반응이 영 없네요. ㅎㅎ
이불과 보자기 고정일 듯 합니다.
성능 좋은 보자기 찾아봐야겠어요. ㅋㅋㅋ
침낭 구매할때 설명주신데로 따져보진 못했어요.
정보 잘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네에 ~~ 쉽지않으신가보네요 ^^ 화이팅!
허락보다 용서가 빠릅니다. 일단 지르고 용서 받으세요. 이미 샀는데 어쩌겠어요 ㅋㅋㅋ
그런 비법을 가르쳐주시면...ㄷㄷ 동감합니다 ^^;
혹시 사각 + 후드 형태중에 컴포트 온도가 -10 이하인 제품이 있을까요?
차가 있어서 무게문제는 자유로운데, 컴포트가 낮은건 대부분 머미형인거 같더라구요.
머미형중에 여유로운 모델을 찾으신다면 씨투써밋, 니모, 몽벨 제품중에 스푼 형태로 되어있는 제품을 보시길 바랍니다. ^^ 머미형이지만 발쪽 가슴쪽이 여유로운 모델이 있습니다.
슬기로운님~
오토캠핑 동계침낭으로
어느정도 준비하면 될까요?
난로,전기요 사용시.
조언부탁드려요 ~^^
침낭은 워낙 다양한 제품군이라, 일단 난로와 전기요를 쓰신다고 해도,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동계용 침낭은 내한온도 영하 15도 이하의 제품을 추천드리며, 가능하시면 '우모'소재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당장은 모르지만, 나중에 간단하게 다니시거나 백패킹 까지 가실지도 모르니까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동계 오토캠핑 시 등유난로, 서큘, 온열매트를 쓴다고하면 삼계절 침낭을 써도 괜찮을까요?
모든 보조난방이 정상적이라면 가능하겠으나...늘 비정상적인 경우를 가정해야합니다!
@@korea_travel 답변 감사합니다 :)
점점 슬캠님 직업이 궁금해집니당 ㅋㅋ
개인적인 질문이니 답변안해주셔도 됩니다😅
피피티 달인이실듯! ㅎㅎ
저도 구독자님들과 같은, 캠핑을 좋아하는 평범한 캠퍼 입니다. ^^
동계에도 백패킹을 해볼까 하는데 가성비 좋은 침낭은 어떤 게 있을까요?
오늘도 위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
아쉽게도,, 침낭만큼은 싸고 좋은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요샌 국내제조사 제품도 해외제품 못지않은 퀄리티가 있고 가격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동계백패킹까지 생각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우모 1500그램이상으로 생각하시고, 전문브랜드 (준우, 제로그램,백컨트리 등) 제품으로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중국산 침낭은 일단 저는 검증할수 없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박용 침낭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동계용 침낭에, 펼쳐서 이불로도 사용가능한 10만원 이하 제품으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계차박을 생각하신다면 우모소재의 사각침낭을 원하시는거 같습니다. 10만원 이하라면 조금 애매한데, 아무래도 카페공구 제품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20~30만원 선에서 구스나 오리털 소재의 사각침낭은 어떤게 있을까요? 언급하신 준우 등 다른 제품들은 머미형 밖에 없네요 ㅠㅠ 제가 잘 못 찾는건지…
백컨트리 컴퍼터 1000 제품을 한번 비교해보시길바랍니다
슬기로운 캠핑생활 이거 봤었는데 잠그는 지퍼가 안 보여서 그냥 이불인 줄 알았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이제 캠핑을 입문하려고
유튭 찾아보다 목소리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시고 신뢰가 생겨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초보고 10월에 캠핑 나갈려고 지금 준비중인데 오토용 침낭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래 사용 할거라 이왕 사는거 제대로 된 걸 구매하고 싶은데 초보라 설명을 들어도 구매 실패할까봐 여쭤봅니다
혹시 판매처나 브랜드명 말씀해주시는 건 안되실까요?
무리한 부탁이였다면 미리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브랜드 개인취향에 따라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 브랜드 어디서 안꿀리는게 중요하다 하면 발란드레 Rab 아우라 등 선택후 컴포트온도 -15도면 다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가성비을 중요시 한다면 카로프 데날리 1500 혹은 백컨트리 WG1300 정도 추천 합니다
겨울에 영하 20도 정도되는 곳에서 텐트를 치고 자려하는데 옷을 따뜻하게 입고 잘꺼면 컴포트온도가 조금은 더 높아도될까요? 무게는 어느정도부터가 무거운편에 속하나요?
국내에서 영하 20도라면 가장 극동계 혹한기를 가정하셔야 합니다. 침낭 스펙은 우모(오리,거위털) 기준 최소 1300그램 이상으로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가지고 가시는 옷과는 무과하게 이정도 침낭이 필요하며, 이정도 스펙의 침낭 무게는 보통 2킬로그램정도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날씨에는 침낭만큼 중요한게 '매트리스' 입니다. 극동계용 매트리스는 R밸류 4정도 되는 에어매트리스나 또는 R밸류 3정도에 발포매트를 추가해서 사용하시길 바라며, 반드시 핫팩을 충분히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군생활하면서 혹한기 훈련이나 평소에 쓸 침낭을 구매하려해서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혹시 가성비좋은 추천제품있을까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 동계침낭을 사는게 나을까요? 침낭 때문에 고민 이라서요.
조언좀 부탁 드려요.
지금부터 10월초까진 3계절용 침낭입니다
@@korea_travel7-8월빼고
5,6,9,10월에는 동계 침낭은 더울 까요?
더위에 대한 체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안에 들어가지마시고, 덮고주무시고 더우시면 팔다리를 내놓고 주무시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오토캠핑은 전기장판 난로가있으니 삼계절로 되지않으까요...? 또사야하나ㅜㅋ
솔직히.. 저는 동계캠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난로보단 우선 침낭을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침낭사야했었는데 쿨팁입니다!
침낭은 너무 중요한 장비죠 ^^~ 슬기로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korea_travel 소비에 있어 슬기롭지 못합니다ㅋ
군대있을때 영하22도 혹한기에 차량호에서 방수포 신문지 박스깔고 군용침낭 안에 핫팩7개 터뜨리고 꿀잠잤음 핫팩최고
컴포트 온도 -15도면 비싼침낭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ㅠ 돈이..
단순 차피크닉이면 침낭 필요 없겠죠? 경치보고 먹고 좀 쉬기만하면요
잠은 안주무시고 당일치기를 하신다면, 꼭 필요하진 않겠습니다 ^^
@@korea_travel 감사합니다 필요 없어도 사고 싶네요 이게 장비병이군요 ㅠㅠ
혹시 성이 김씨?아니죠? 아는 사람이랑 목소리가 넘 비슷해서 볼 때마다 떠오르네요;
워낙 평범한 목소리라 비슷하게 들리실거같아요 ^^;
5월 중 돔텐트에서 자는데 4살 아이도 전기매트없이 침낭서 잘수있을까요
아이들이 어리니 전기요는 필수입니다. 아이들은 침낭에서 자주 기어나옵니다~^^;
슬캠님이 사용하시는 동계 침낭 상품명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 ?
별로 도움이 안되실듯 하지만,, 가족용 오토캠핑침낭은 네이버 카페 '초보캠핑'의 초장기 공구모델 오리털사각침낭이며, 개인 백패킹용은 준우아웃도어의 슈퍼익스페디션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그외 백패킹용 하계침낭으로 백컨트리사의 하계침낭을 가지고 있습니다. ~
@@korea_travel 답변 감사합니다~!! 오토캠핑용 공구침낭은 현재 공구 진행하지 않나봐요 ㅠㅠ 백패킹용은 찾아봤는데 바로 나오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콜맨 제품 중에 기준 충족하는 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사각 솜 침낭이 대형까페에서 버젓이 '프리미엄 동계침낭' 이라고 판매되고 있지요. 그것도 면 소재로 되어 있는데 세탁조차 어렵다고 하네요. 아무리 상술이라도 그렇지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솜침낭. 즉, 합성섬유 침낭의 장단점이 있으니 영상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계침낭은 방수되는게 좋겠죠?
그렇진 않습니다. 방수가 된다는건 어찌보면 내부의 습기가 밖으로 못나간다는 뜻도 됩니다. 의외로 동계에는 침낭내부에서 땀이 나는데, 그 습기가 밖으로 배출이 안되면 답답하고 불쾌합니다. 그래서 아주 고가의 고어텍스나 이벤트원단 소재가 아닌 단순 방수원단은 오히려 안좋습니다. 그래서, 고가의 침낭들은 대부분 아주 얇은 퍼텍스원단을 사용해서 내부의 충전재가 잘 부풀게 하고, 방수가 필요한 환경(예를 들어 텐트 없이 비박 하는 경우)에선, 별도로 방수(고어텍스 소재 등)커버나, 비비색 등을 이용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동계침낭은 충전재 못지않게 커버의 소재도 중요합니다. 가볍고 질긴 퍼텍스원단을 가장 최고로 쳐줍니다.
컴포트온도....?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여기는진짜 나하고 딱인듯
침낭 알아보고 있었는데ㅋㅋ
이제 본격적인 동계침낭으로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
@@korea_travel 이것저것 알아보다 그냥 군대침낭에 핫팩넣는걸로.. 버텨보렵니다ㅋㅋ
🤗😍👍😍🤗
블랙스노우 3000g짜리 침낭 어떤가요?극동계용 침낭을 구매하려합니다 가격대도 20만원대로 저렴하여 구매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모량도 중요하지만, 어떤 우모를 썼는지도 중요합니다. 가격대를 봤을때 중국산침낭일것 같은데, 우모의 품질을 담보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실제로 중국침낭의 경우, 냄새가 심하고 세탁이나 햇빛건조를 해도 없어지지않아서 고생을 하곤 합니다. 털빠짐도 보셔야할거 같구요. 우선은 제품설명서의 우모종류와 인증서 등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korea_travel 현재 직업군인으로 근무중입니다 굳이 브랜드따지지않고 따듯하기만 하면 되는데 혹한기 훈련하는곳이 영하 20~25정도라서 쓸만한 침낭 추천 해 주실수있나요?
쿠팡을 추천 합니다!
1000g 2000g 극동계 경량 구스 침낭 겨울 마약침낭 동계 혹한기 거위털 슬리핑백
link.coupang.com/re/SHARESDPCTRL?lptag=CFM58061290&pageKey=1436287762&itemId=2479128301&vendorItemId=70472453993
제가 말씀드린 침낭 링크입니다 95대5이며 상품소개에는 일반적인 구스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링크에 소개드린 침낭 구매는 별로일까요?
죄송합니다만 제품 소개페이지가 한문이고 구체적인 성분표기가 없어서 뭐라 평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군생활하던 시절의 합성군용침낭보단 따뜻하겠지만 냄새나 털빠짐을 보장하기어렵습니다
actiongear.co.kr/goods/view?no=1403
20만원대면 스너그팩 Antarctica 제품도 한 번 구경해보세요.
영국군에 납품하는 회사인데 화섬솜침낭의 끝판왕으로 많이들 쓰더라구요.
장점은 싸고 따뜻하며 사이즈 넉넉, 방수에 세탁가능해서 막쓰기 좋음. 신발 신고도 사용가능.
태생이 군납회사라 군인 맞춤형 제품들이 많음.
'포틀랜드 전쟁에서...' 로 운을 떼고 영국여왕상까지 받은 브랜드 스토리?
단점은 거의 3kg 무게에 수납부피도 큰편이라 배낭외부에 결속하는게 속편함.
군납 아니랄까봐 디테일한 마감부족. 바느질 정도는 군인의 기본소양... ㅎㅎ;
누가봐도 군용품 같은 국방색, 얼룩무늬 제품들. 민수용 원색들도 있지만 보통 해외직구로 구해야함.
사용자들 공통된 후기가 가격대비 기능자체는 만족스럽고, 휴대성은 떨어진다는 의견이더라구요.
우모양과 필파워중 어느것이 중요한가요 예로 (1500 700p) (1400 800P) 어느것을 사야할까요
필파워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우모량의 무게도 중요하지만, 1400과 1500 의 위 두제품 이라면 후자가 좋습니다. 적은양으로 필파워가 좋다는건 그만큼 필파워가 좋은 양질의 솜털의 비중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필파워 측정방식이 공인기관의 검사표가 없다면 사실 소비자가 확인하기 힘듭니다.
@@korea_travel 이 필파워란게 뻥튀기가 많더하구요 기준도 애매모모하고 나라마다 필파워기준이 다 틀리더라구요 전자는 44만원 퀀텀플러스 후자는 쉴드플러스 56만원 고민입니다.
지퍼가 잘 열리고 닫히고,외피는 스치는 소리가 안 나고 ...
10만원 이하로 내한온도 -15도 인 제품도 있나요??
코스트코 콜맨 동계침낭중에(아직 안나왔습니다), 내한온도를 유럽표준으로 측정이 된 제품중에 고르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만, 우모소재는 아니고 보통 합성소재로 나오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슬기로운 캠핑생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검색해보고 기다렸다가 살펴보겠습니다 ㅎㅎ
슬기로운 캠핑생활 혹시 나올 예정인게 콜맨 빅게임 침낭인가요??
@@korea_travel 안녕하세요~? 지금쯤은 코스트코에 침낭있을까요~?
차안에서 자는정도면 어떤걸선택하면 좋은지요
차박이라고 해서 특별히 침낭스펙이 다르진 않습니다. 차박을 겨울까지 하실 생각이시라면 동계침낭을 구하셔야 합니다. ~
침낭 구매 어딴걸구매해야된데 추천좀해주시여
특정브랜드 제품을 추천해드리기에는 너무 종류도 많고, 제가 다 써본게 아니라서 쉽지 않습니다. ^^; 다만 제가 안내해드린 기준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윗 기준에 맞추려니 대충 50만원 이상은 잡아야 하는군요.
군대에서는 침낭 안에 뜨거운 물 넣은 수통. 사회에서는 침낭 안에 일회용 손난로.
네. 수통은 화상위험이 있으니,핫팩 추천드립니다.~
네이처아머꺼 한달째 차박다니면서 쓰는데 좋더만 기준 다 충족하네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근데 왜 용품보고 장비라 발음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장비해봐야 텐트폴대정도일건데 오버해서... 용품이 적절한 표현같은데 말이죠...기계도 아니구요 난로나 전자식아이스박스 냉장고 마이크로웨이브정도는 장비라 해도 되지만...
대부분 깊게 생각하고 쓰시는 단어는 아닐겁니다.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시는 제품없을까요 디자인은 상관없어요
대략적인 예산범위와, 주로 사용하실 캠핑계절을 알려주시면 몇가지 추천가능할거 같습니다. ^^
@@korea_travel 주로 차박에서 사용합니다. 예산범위는제꺼 20~30 하나하고 저희 어머니꺼 (최대한 기성비면 좋겠지만) 60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정도면 선택범위가 넓을것 같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다음카페 백컨트리 오지캠핑 에서 구스 1300그램정도 로 선택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브랜드 제품중에선 몽벨 다운허거, 준우아웃도어 등도 추천드립니다.
머미형 침낭보단 넉넉한 사각형 침낭을 추천.
무조건 두껍고 부피 크고 비싼 침낭보다는
라이너나 여름침낭을 여러겹 레이어드 해주는게 효율적
네. 침낭도 사용목적에 따라 다르므로,, 슬기롭게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
개인적으로 캠핑할곳의 최저기온이 10~13도 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동계챙겨야 다음날 개운하게 시작할수 있더군요ㅋㅋㅋㅋ
추운 상태로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캠핑장비 정리할때 피로도 장난아라서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가을 중반 지나면 필요하고, 늦봄까지도 필요합니다
전방 강원도 군대에서 느낀점
밑에 지방 사람들은 극도로 추위를 잘탐
겨울이면 어 추 ~ 어 추 ~를 입에 달고 삼
반면 수도권이나 강원도 쩍은 혹한기 나가도
몇년된 슈레기 사병용 침낭안에서도 코골면서 잠
다그렇진 않지만 그런 경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
공감해요 서울태생인데 경기도북부에서 직장생활 했을때 한 겨울에 부산한번가니까 완전 초가을 같고 안추웠어요 ㅋ 지금은 남쪽지방에 사는데 겨울에 친정 한번가면 어~추~워~~ 막 그래요 ㅋㅋ 적응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핫팩 4개 터트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