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침낭 구매나 관리가 부담된다면 차라리 순면과 솜을 사용한 침낭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사용해 보니 다운보다는 무게가 좀 더 나가서 그렇지 유명 브랜드의 순면침낭은 굉장히 좋던데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van고 에서 나온 오로라 면침낭 매우 좋아하고 지금도 꾸준히 애용합니다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다운 침낭 은 밖으로 빠저나오지않는제품 이 정말없을까요? 지금까지 너무 속에서 빠저나오는 제품으로 인해 처음엔 안빠지다가 결국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면 끝없이 나오는현상 나름 30만원 전후의 몇개를 결국 버리고나니 믿음이 가지않아서 입니다 지금도 약간의 털은 빠진다고 하시는데 털이 빠지지않은 침낭은 없다고 봐야하는지요?
다운 페더 함량비율 꼭 보셔야죠 ㅋㅋ 구스인지 덕인지도 꼭 보셔야하고 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론 침낭에 큰 돈 쓰는것보단 역시 무조건 바닥이 최고였습니다 ㅋㅋ 침낭은 라이너와 커버까지 레이어 구성해주면 의외로 얇은 침낭도 보온력 뛰어나고, 동계에 패딩을 침낭과 커버사이에 레이어로 넣어주시면 의외로 매우 효과가 좋더라구요.
캠핑장비에서 제일 피하는 단어가 가성비입니다. 정말 검증된 경우가 아니거나 한번쯤 쓰다 고장나도 상관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성비는 못쓸 제품이라 판단하지요... 특히나 텐트,침구류는 가급적 중국산 피하는 입장입니다. 상식선에서 20년전 당시침낭보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거위털이라... 3년전 오토캠핑용 침낭교체할 무렵부터 마~~침낭 등등 제품 막 들어와 홍보하고 할때 느낌이 쎄해서 자세히 검색검색하다 알게된것이 깃털이였다라는 내용이였지요. 당시 가성비로 워낙 극찬받던지라 혹하다가 검색,문의결과가 쎄하여 어차피 오토캠핑이니 수납압축력 포기하고 합성으로 갈아탄 경우입니다. 이제서라도 용기내어 내용 올려주신점 다른 캠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동물털말고 대체품이 그리없나요 오래된건 더입고싶어도 섬유가 너무혜져서 난처하던데 재가공 그런것도 없고
이런 진실이 숨어있었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만능박사?
호기심이 많으신건지~~~많이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덕다운 침낭이라고 살뻔했는데 feather 100%침낭이더군요! 바로 항의해야겟습니다
목소리톤도 좋으시고 알기쉽게 설명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장비가 슬캠화 되어가고 있네요...
싼게 비지떡입니다.이유가 다있죠.털 계속빠져서 자고일어나면 닭잡아먹었냐는소리 음청듣습니다.그리고 안좋은냄새가 계속납니다ㅋㅋ세탁을 비싼돈주고맡겨도 마찬가지.. 그런데 보온효과는 있습니다.어짜피 오캠이면 난방기구들을사용하기때문에 합성섬유제품으로도 충분합니다 내부 코튼제품이면 포근함+땀차는것방지도 덤
아 7만원 짜리 침낭 사서...한번쓰고
털빠짐이 너무 심해서 다른거 알아보고
있습니다....그냥 솜침낭 사야겠네요..
다운침낭을 사실때에는 믿을만한회사를 사시는게 좋습니다.
백패킹이나 캠핑하시는분들이 바보라서
비싼침낭사시는게 아닙니다.
그만한 값어치가 있거니와 겨울에 백패킹시 목숨과도 직결되기에 그 돈을 지불하고 사는겁니다.
국내제품으로는 베이스, 페더다운, 카일라스,준우, 트라우마등이 있으며
해외제품으로는
발란드레, 페더드프렌즈, 말라코프스키, 이수카, 랩, 웜피스, 예티, 마운틴하드웨어, 웨스턴마운티니어링, 니모, 파작, 엑스패드, 큐물러스, 등등이 있습니다.
오캠하시는분들은 콜맨등 두툼한 합성침낭에 12v전기장판이나 보조배터리전기장판사용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말장난으로 소비자를 농락하는 전형적인 수법으로 보입니다.. 몰랐던 사실을.일깨워 주셔서 슬캠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
저 처럼 차박하시는 분이거나 차로 이동해서..침낭 매고 등산살거아니면. 아니면 합성소재로 구매 하는것이 좋아요. 한 10만원 초중반(극동계용) 초짜리만 구매 하도. 아주따뜻하게 잘수 있어요 ^^
이제 알았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오리털100프롲오케이 하고 샀을겁니다 오늘 많이 배웠슥니다
설명 너무좋아요
충격적이네요 저런사실이....
항상 감사합니다
대안까지 제시해주시는 슬교수님.. 감사합니다....
거위 가슴 털 뽑은거 말고 합성섬유 제품 추천해 주세요
물론 정보는 감사합니다!
제가 이채널을 보는 이유는 마지막 문구 때문입니다. '최고의 장비는 매너있는 이웃입니다.'
코로나 떄문에 거리두기를 하지만 바로옆에 텐트가 보인다면 가까이 다가가서 인사한마디라도 나누세요.
안녕하세요 한마디에 겨울 참숭어 팔뚝만한거 주시더라고요.
다운과 페더의 차이를 이제 정확히 알았네요 역시 싼값엔 이유가 있죠
인스타에 슬기로운캠핑생활로 물품판매하던데, 유튜버님이예요???
매번잘보고있습니다 꿀팁들
? 전혀 무관합니다
으 속을뻔했네요..
앞으로도 꿀팁잘부탁합니다
요즘 합성소재 침낭도 엄청 발전해서 좋아요..
다운침낭은 아무래도 관리 포인트가 많고 방수가 잘안되거나 결로라도 생기면 다운이 죽거나 말리는데 한참 걸리고 겨울엔 오히려 젖은 침낭 때문에 춥지만 요즘 합성수지 침낭은 그런것도 적더군요..
80만원대.. 100만원대 다운 침낭들이 있지만 그냥 합성수지 30만원대 침낭만 들고 극동계 백패킹 다닙니다.. ㅋㅋ
배낭매고 캠핑하는게 아니고 차로 이동하는 캠핑에서 가벼운 침낭을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게 최고임. 솜이나 합성소재 침낭 싸고 따뜻한게 최고입니다.
정말정말 슬기로운 설명 감사합니다
싼갓털갈아서 만든건 미세가루가
젤 문제겠군요 침낭은 자주세탁도 안되니
굿정보 한번더 감사합니다^^~~~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캠핑 입문하려고 하는데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이 영상 안봤으면 살뻔했네요.ㄷㄷㄷ 감사합니다.
와~진짜 깔끔한정보입니다.
어설프게 알고있는게 더 독이 될뻔했네요.
장바구니 비워야겠어요..ㅜㅜ뜨끔
초보캠린인데 가성비 좋은 합성수지 4계절 침낭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3x년 살면서 깨달은 하나는 처음 살 때 돈을 더 주더라도 이름 있는 곳에서 서비스를 받거나 제품을 구매하는 게 나중에 추가로 돈도 더 들 일이 없고 감정 상할 일도 드물더라는 겁니다.
덕분에 침낭고르는법에대해 확실하게 알게되었어요. 이방법은 겨울패딩이나 침구고를때도 큰도움이되겠습니다. 갈아만든제품은 호흡기에도 않좋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백패킹 다니실거 아니고 텐트 안에 난방 하실꺼면 그냥 합성섬유 침낭이 훨 편합니다
오늘 정보는 쵝오입니다^^👏👏👏
다운침낭 구매나 관리가 부담된다면 차라리 순면과 솜을 사용한 침낭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사용해 보니 다운보다는 무게가 좀 더 나가서 그렇지 유명 브랜드의 순면침낭은 굉장히 좋던데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van고 에서 나온 오로라 면침낭 매우 좋아하고 지금도 꾸준히 애용합니다
오늘도 하나 알아갑니다!!
아 침낭 사기전에 이걸 봤어야 하는건데ㅜㅜ 지금 배송 기다리고 있는게 이 제품인거 같아요 중국산ㅜㅜ
역시 슬캠님 짱!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와 꼼수진짜 극혐이네요 또 하나 알아갑니다
오~ 깃털을 갈아서 넣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싼이유가 이거 였군여~
저가 제품은 냄새도 나도 약품 처리도해서 저는 합성이 오히려 낫더라구여.
덕분에 어제보다 좀더 슬기로워졌네요.ㅎㅎ
역시 좋은 정보네요
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모량이 솜털대 깃털비율이 최소 80:20정도는되어야 쓸만하쥬. 요즘 저침낭때문에 말이많더라구요.
참고로 저 갈아서만든침낭 6ㅡ7년전부터 중국에서들어왔습니다.
유튭찾아보시면 침낭뜯어보는거 나와있습니다.
오늘도 100% 좋은정보를 배우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최고~
비슷한 중국산 살레와 침낭 쓰고 있는데요, 다행히 미세먼지 측정기에는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다운 침낭 은 밖으로 빠저나오지않는제품 이 정말없을까요? 지금까지 너무 속에서 빠저나오는 제품으로 인해 처음엔 안빠지다가 결국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면 끝없이 나오는현상 나름 30만원 전후의 몇개를 결국 버리고나니 믿음이 가지않아서 입니다 지금도 약간의 털은 빠진다고 하시는데 털이 빠지지않은 침낭은 없다고 봐야하는지요?
네. 덜빠지는건 있어도 전혀 빠지지않는건 없습니다. 완전밀봉되어야하는데, 재봉선 특성상 어쩔수없습니다.
진짜 모르고 그냥 막샀는데 역시 안좋더라구요.오늘 확실히 알고 배우고 갑니다.겨울 침낭사야는데 도움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 저는 몇년전까지 미군 침낭 사서 이곳 저곳 여행다니면서 아주 편하게 잘 썼는데 이 영상보고 지금 살펴보니 100% 페더 제품이네요 ^^ 사람마다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듯 합니다
테톤 침낭 좋죠..
초보라 관리하기 힘들다고 솜침낭 권유했던 점주님이 고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좋은 정보 알았네요! 요새 침낭을 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을 못봤다면 저역시 등짝 스매싱 당할뻔 했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와.. 최고의 유튜버세요 ! 몰랏던 정보 ! ㅋㅋㅋ왕따봉입니다
영상 잘보고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노지에서 화로사용은 법으로 금지 인가요?
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그냥 안된다고 보세요.
덕다운과 페더의 차이를 확실하게 구분하겠어요 깃털을 갈아서 만든다니 제조업체들의 잔머리에 경악할 수밖에 없네요 이렇게까지 제작하다니요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우롱하는 비양심적이란 생각입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오늘 정말 좋은정보!!입니다ㅎ고민 많이 하고있었는데 ㅎ정말 감사합니다ㅋ
맞아요.. 필파워(복원력) 도 잘 봐야 해요_^^
이건 정말로 많은 캠핑하는 분들이 알아야할 정보입니다. 상품 설명서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별 점수에만 혹해서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걸 알았어요.
와 고민하고있었는데 최고다
와 역시!!!!!
항상 유익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솜털 대 깃털 비율이 95:5가 아닌 무려 5:95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정말 코미디군요 ㅎㅎㅎ
직접 산건 아니지만
패더는 찔려서 불편 하더라구요..
선택은 구매자의 몫
개인적으로 패더 보단 그냥 솜이 나은거 같네요
저도 10만원짜리 가성비로 샀다가 자고 일어나면 털이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후회중입니다 ㅠㅠ
따듯하긴한데 털빠짐 킹받아용...
이야 진짜몰랏던거내요 감사합니다
극동계, 아니시라면 합성섬유도 추천드려요~^^
안입는 구스다운 패딩이 몇 개 있는데.. 침낭으로 리폼이 가능할까요? 그런 업체가 있음 참 좋을텐데요
있다해도 비용이 새로 사시는것과 별차이없으실겁니다. 다만, 충전재를 추가로 넣는것은 어쩌면 가능할지도...
예전에 홈쇼핑에서 팔던 오리 깃털 이불이 생각나네요; 몸이고 얼굴이고 자고 일어나면 간지럽고 따갑고 긁혀있던 기억이.. 털은 또 왜그리 빠지던지 이불에 구멍이라도 나있는줄.. 그때도 이런걸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ㅠ
저가 털 제품보다.. 차라리 합섬 섬유 충전제로 된 제품이 나아요.. ㅎㄷㄷ
크~아~!!!
오늘도 슬기로웠다!!!👍👍👍👍ㅋ
어쩐지 침낭하나가 ㅋ세탁할때 마다 깃털 침맞은것처럼 삐져나오고 털 엄청빠져요 곧 털 다빠져서 버릴듯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닷😁
차라리 합성섬유로 된 솜을 넣은 침낭이 낫겠구만
7~8년전 거위털침낭이 저렴하길래 샀다가
냄새가 냄새가ㅎ 몇날며칠 일광건조시켜도 거위 똥내가....다운이 아니라 패더였군요.ㅎ
블랙파이어 구스다운 침낭(3000g)이 십만원 초반이고 깃털이 아닌 다운 (시베리아 구스 가슴털 95%)로 광고하고 있고 십사오만원에 광고 (정확히 광고에 나옴 ^쿠팡^)되고 있는데 구독자로서 이번영상 보고나니 선택 장애가 오네요.
혹시나하고 찾아봤는데 설명에는 거위털구스침낭이라고 되어있고 충전제는 구스다운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거 말장난인것같습니다. 괜히 침낭이 비싼게아니에요. 영하 40도에서 쓰는 침낭도 충전량이 1300g정도입니다. 재봉선따라 냉기가들어오지 않게, 충전재가 한쪽으로 쏠리지않기위해 각 제조사마다 고유의 베플구조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일단 시베리아구스, 헝가리구스등 가격에 베플구조까지 만든다면 절대 나올수없는 가격입니다. 백패킹하는사람들이 바보라서 수십에서 백만원대침낭을 사는게아닙니다.
오캠하시면 두툼한 솜침낭에 전기장판사용하심이 양쪽건강에 좋으실겁니다.
다운침낭사고싶으시면
국내 트라우마 준우 베이스 페더다운
해외 페더드프렌즈 웨스턴마운티니어링
발란드레 큐물러스 씨투써밋 예티 랩 파작 웜피스 니모 그루찌백 마운틴하드웨어 네이쳐하이크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도 그걸 살까말까 고민하시다니....
@@나는외계인-q5q 감사합니다.좋은정보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참고 하겠습니다.
@@나는외계인-q5q 감사합니다. 서치 해보고 좋은쪽으로 선택 하겠습니다.
접착다운이라는것도 있군요~
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D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털빠짐은 다 있는것같아요~그래도 사천빵짜리는 해야해요...지난주 캠핑가서 난로 안피고 따시게 보내다 왔네요~
재채기 장난 아닙니다
예전에 이런이불 사고
낭패 였는데.,
패기처분 했는데 얼마간
집에서 털이 계속 나왔습니다
손님? 아 여기가 아니구나
백패킹 안다니면 관리하기도 쉽고 내한온도 유지가 쉬운 합성섬유 좋은 침낭 추천합니다^^
좋은 브랜드나 제품있나요?
@@HID17Riel 전 써머레스트 센튜리 침낭 써용
@@minibull_kyoungja 20만원이군요 ㅠ 10만원 안으로 컷하려는데
@@minibull_kyoungja 데카트론이 평이 좋아서 데카트론꺼 알아보는중이에요
비싸고 안 좋은건 있어도 싸고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15년전에 남양주 갔다오다 어느 휴게소에서 미군 털침낭을 5만원에 판다해서 샀더니 정말 깃털침낭이더군요. 자고나면 온몸이 찌부퉁합니다. 딱딱한게 너무 배깁니다.
다운 페더 함량비율 꼭 보셔야죠 ㅋㅋ 구스인지 덕인지도 꼭 보셔야하고 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론 침낭에 큰 돈 쓰는것보단 역시 무조건 바닥이 최고였습니다 ㅋㅋ 침낭은 라이너와 커버까지 레이어 구성해주면 의외로 얇은 침낭도 보온력 뛰어나고, 동계에 패딩을 침낭과 커버사이에 레이어로 넣어주시면 의외로 매우 효과가 좋더라구요.
다운과 페더의 차이를 몰랐습니다. 와.. 정말 슬기로운 캠핑생활입니다. ^^
10년전 캠린이때 멋모르고 저런거 샀는데 자고나면 깃털이 20개는 빠지고 침낭을 덮어도 발이시린 경험을 하게 해줬네요 ㅎㅎㅎ
역대급으로 도움이 된 설명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와 결론은 상품가치가 없는 털로 만든거군요~~~
다운 페더~~~~. 동생들한테 썰 좀 풀어야겠습니다 흐흐흐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가성비만 보면 페더도 나쁘진않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비싼 침낭이 있는데 막쓰려고 테스트삼아 짭레와 구입해봤는데 필파워가 거의 없는 느낌 내용물이 뭔가 궁금해서 털어보니 분쇄 패더로 만들었더군요.
장점 가격대비 따뜻하긴합니다. 단점 호흡기에 많이 안좋겠다.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확실히 알수있게 설명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침낭은 베이스침낭이지 침낭에는 가성비가 없으니 돈 아끼지 않는법
비싼건 다 이유가 있다 역시나
ㅋㅋㅋ
엉터리 침낭이네요.
침낭하면 미국의
Western Mountaineering과
Feathered Friends 가 최고입니다.
100마넌 넘는 제품이 많습니다
구스다운 은 한국이더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네ㅇㅊㅇㅁ 제품 8만원에 샀는데 페더가 90이었네요.. 패딩은 구스다운 사다입으면서 막상 침낭은 이런걸 생각 못했네요 ㅠ 팁 감사합니다.
캠핑장비에서 제일 피하는 단어가 가성비입니다.
정말 검증된 경우가 아니거나 한번쯤 쓰다 고장나도 상관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성비는 못쓸 제품이라 판단하지요...
특히나 텐트,침구류는 가급적 중국산 피하는 입장입니다.
상식선에서 20년전 당시침낭보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거위털이라...
3년전 오토캠핑용 침낭교체할 무렵부터 마~~침낭 등등 제품 막 들어와 홍보하고 할때
느낌이 쎄해서 자세히 검색검색하다 알게된것이 깃털이였다라는 내용이였지요.
당시 가성비로 워낙 극찬받던지라 혹하다가 검색,문의결과가 쎄하여 어차피 오토캠핑이니
수납압축력 포기하고 합성으로 갈아탄 경우입니다.
이제서라도 용기내어 내용 올려주신점 다른 캠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역쉬~~👍
1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