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볼때 이경우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권위에 도전 할 용기가 있었는지가 문제인거 같아요. 이야기에서 보면 다들 알고는 있었지만 누구 하나 용기를 내어 말하는 사람이 없었죠. 수녀 원장과 같이 사회적으로 큰 권위를 가진 사람에게 당신이 잘못했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 겠죠 ㅎㅎ
@@적기린 인간에게 좋은 삶을 선사하려다가, 악독한 종교인들에게 이용 당하는거죠. 면죄부 아니고, 고해성사-고백성사. 이렇게 서류라는 말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님과 같은 의미에서 신은 에너지다... 라고 하는 어떤 신부?의 말도 수긍됩니다. 불교는 이렇게 해석하죠. 그래서 업보. 성경에도 신의 모습은 없습니다. 그냥 인간들이 상상해 낸 것이죠. 무식하고 생각 짧은 인간들을 위해서. 만약 형체로 나를 보려고 하고, 소리로 나를 찾으려 하면, 이 인간은 삿된 도를 행하고 있는 것이니, 절대 부처를 만날 수 없다... 에수교(신구교 모두 예수는 믿음)에서도 신을 형상화하지 말라고 가르침.
@@5995ful 빙산의 일각이지요 겉으로는 온갖선을행하고 평화의사도인것처럼 행하고 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있는 무서운 단체입니다 사람들은 알아도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되었는지 대부분은 귀로는들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관심이 없어요 마녀사냥 면죄부판매 히틀러 이단어의 주인공인 천주교 이런종교단체가 세상의 추앙을받고있는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묵인하는것일까요?모르는것일까요? 모르는체 하는걸까요? 신천자에 빠지면은 어떤소리도 귀에들어오지를 않아요 동일하게 거기에빠져있는사람들눈에는 평화의사도로위대한교회로 하나님의대리자로 거룩한 어머니로 보이는것이겠지요?
빙산의 일각이지요 겉으로는 온갖선을행하고 평화의사도인것처럼 행하고 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있는 무서운 단체입니다 사람들은 알아도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되었는지 대부분은 귀로는들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관심이 없어요 마녀사냥 면죄부판매 히틀러 이단어의 주인공인 천주교 이런종교단체가 세상의 추앙을받고있는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5995ful 빙산의 일각이지요 겉으로는 온갖선을행하고 평화의사도인것처럼 행하고 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있는 무서운 단체입니다 사람들은 알아도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되었는지 대부분은 귀로는들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관심이 없어요 마녀사냥 면죄부판매 히틀러 이단어의 주인공인 천주교 이런종교단체가 세상의 추앙을받고있는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내가 다닌 회사에서도 약간의 정신지체가 있는 직원이 있었는데 팀원들은 그 분이 팀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근무를 가장 많이 세우고 힘든 지역만 골라서 보내는 행동을 했다. 더 놀라운 건 그가 피해를 준다고 생각해 그런일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팀원들의 사고방식이었다. 나는 그일로 팀장과 대립하여 회사를 떠나게되었다.
종교를 안 믿고 착하게 산 사람들은 천당 or 지옥 어딜 가느냐?고들 하는데, 신은 이미 인간들에게 '양심'을 장착해 주셨다잖아요. 양심에 따라 선하게 옳바르게 살면 됨. 성경이 왜 인류의 베스트&스테디 셀러가 되었겠어요? 안 읽으신 분들도 4복음서 읽어 보세요. 예수님 행적이 담겨 있으니 그대로 따라 살면 됩니다. 석가모니불 께서도 '네 마음의 주인공이 되라' 自燈明法燈明자등명 법등명,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또한 진리를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이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라고 .
어떤 임상실험있었잖아요 거액알바비 주면서 일반인한테 한달인가 창문없고 시계도 없는 하얀방에서 지내는 미션이었는데 실험자들 몇일안가서 정신이상증세와서 중도에 다 그만둔.. 근데 어두컴컴한데서 21년이라니 안미칠사람 단한명도 없을듯 그걸 원래 정신이상자로 몰고 무죄로 풀려나다니
아마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친척들이 유산을 독차지하고 아나에게 주어야 할 지참금을 주지 않으려 수녀원에 보낸 듯 하네요 아마 부모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일시적으로 정신질환이 왔고 당시로서는 그걸 치료해줄 여건이 안 되었겠죠 차라리 활동수도회에 들어갔다면 좋은데 봉쇄 수도회로 유명한 가르멜회로 보낸 것을 보면 아마 그녀 자신의 의도보다는 친척들이 보낸듯 하네요
말이 21년이지 2000년 제야의 종소리 듣고 지금 2021년도에 풀려나왔다고 하니 게다가 정상적인 환경에서도 한곳에 21년 지내기가 힘든데 그 불결하고 절망적인 곳에서 그 긴 시간을 보냈다니 정말 대단하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네요 게다가 당시 81세까지 장수했으나 30년을 또 정신병원에서 보내다 생을 마감했으니 정말 허무하고 한많은 인생이네요
@@Sewdh23tgffh 뭔소리에요 전 교회나 성당 종교적으로 비난한적없는데요? 도대체 제가 언제 종교에대해 욕을했다고 보시는지?ㅋㅋㅋ 그 행동을 한 '사람'에게 비판한거고 하느님을 믿는 자들이 왜 본인들이 멋대로 판단하고 벌을 내리느냐에대해 말하는거에요 이 종교가 그럴것같다는 루머에대해서 언급한적도 없고 그 행실에대해 지적한것인데 이것도 쉬쉬해야하는 부분인가요?
위선과 가식 아래 제대로 돌봄을 받지못하고 끔직한 학대를 받았던 (그것도 21년이라니...기가 막혀 입틀..) 가련한 수녀....수도원의 악행으로 세상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야기...보는 내내 화나고 슬펐어요..ㅜㅜ 용기있고 현명했던 회계사의 편지에 눈물 어린 감동을 받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다기에도 이상한데 찾아가니깐 울면서 자신이 갇힌 이유를 말하고 때리지말라한걸로 봐서는 독신을 어겼다하니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걸들켜서 갇히게 되었고 학대받은게 아닐까? 그리고 자기가 왜 갇힌지 알고 머리카락까지 세는사람을 정신병원에 뒀다는건 큰힘이 가해졌단 건데 주교가 사실을 몰랐을리도없고 대소사를 관여하는 사람이 오히려 문열땐 본인이 의심피하기위해 순순히 따르고 이후에 이상한 여자로보이게끔 힘을쓴뒤 다른 이야기 더못나오게 정신병원가둘수있게 힘쓴거같은데
@@제갈소영-r4n 학대라는 걸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가해지는 게 아니에요.게다가 피해자는 도움을 줄 만한 친척 한 명 없었던 것 같은데 가해자는 가장 직접적인 가해자인 수녀들은 물론이고 피해자가 감금된 걸 알고 있었던 상당수의 사람들조차 침묵함으로써 동조했죠.다수의 가해자와 한명의 피해자 구도에서 피해자가 독신 서약을 어겼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만약 피해자가 독신 서약을 어겼으면 수녀원에서 내 쫓았어야죠. 사람을 20년 넘게 감금하고 입을 옷도 안 주는게 말이 돼요? 어떤 이유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수녀들 안착해요.스페인에 몇달거주하며 어학원에 다녔는데 클라스에 저빼고 다 수녀들이었어요. 세계각국의 수녀들을 친구로 알게되어 겪어본결과 그들은 절대 선하지도 희생정신도 없었어요 오히려 무슨 수녀가 훈장인냥 돈한푼 안쓰고 당연히 얻어먹고 그러더라구요. 그중 중국인 수녀친구랑 한국에 오고나서도 계속 연락하며 지냈는데 이탈리아에 수녀윈운영 요양병원에서 일한다고 놀러오라 해서 수녀원에서 2일정도 지냈는데 거기이태리 노수녀들이 8명정도 있었어요.저는 작은 선물들을 그들에게 나눠줬는데 그선물이 작다고 느꼇는지 친구수녀가 100유로 정도 헌금을 요구해서 황당
빙산의 일각이지요 겉으로는 온갖선을행하고 평화의사도인것처럼 행하고 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있는 무서운 단체입니다 사람들은 알아도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되었는지 대부분은 귀로는들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관심이 없어요 마녀사냥 면죄부판매 히틀러 이단어의 주인공인 천주교 이런종교단체가 세상의 추앙을받고있는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지금도 죄를 짓고 있는 종교단체 인권을 유린하는 종교 누가 누구를 참회하라하고 누가 죄를 사한단 말인가 종교또한 사람들의 단체일뿐 왜 믿어야 할까? 그보다 옳바른 가치관에 진정한 자신을 위하여 깊이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 내가 존경하는 인물들 또 사랑하는 사람들 외엔 사람이나 사람들을 믿지 마세요
열 몇살때 너무 배고파 하는 여동생을 위해서 빵을 훔치려다 실수로 사람을 죽여 감옥 지하에 혼자 갇쳐 햇빛도 못보고 몇십년 산 소년도 있었음...그냥 사람들에게 잊쳐져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서 그렇다 함...햇빛을 몇십년만에 보고 여자 사람도 몇십년 만에 보고...실제 사건이고 영화로도 나 옴
사람을 감금시켜서 극악무도한 짓을 범한 죄가 명백히 드러났는데도 수도원의 규칙을 앞세워 피해자를 그 끔찍한 수도원에서 내보낼수가 없다는말이 다 나오다니.. 바르바라가 원래부터 미쳐있었건 정상인이었건건간에 그것을 기준으로 두면서 사람을 감금시켜놓고 정상적인 의식주생활을 못하게 한다는거 자체가 나쁜짓이지요.
9:37 여기 좀 소름이네.. 정작 사건 피해자인 바르바라에 대한 관심은 사라져버리고, 자기네들 마음 편히 즐길 용도인 소설, 연극같은걸로 소비되었다는 점.. 그리고 주변 여자들을 협박하는 용도로 쓰였다는 점.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쓰레기인지 잘 느껴지는 대목임
222 인간의 본성에 정말 소름끼치고 역겨움
ㅅ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들에게 명령하는것은 서로. 사랑하여라.예수님의 명령을 어기고. 수녀원에서. 험악한일이. 있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썩은 음식을 먹고도 햇빛도 없는 곳에서 21년을 살고 그 옛날에 81세까지 살았다니 정말 건강한 사람이었을텐데
썩은!
@@user-pt3hj9qx3l 지적질 안해도 다들 알아들으려면 됨 오지람씨
섞은 음식이라길래 비빔밥인가 했네
@@레오-e7u 오지랖
@@user-pt3hj9qx3l
너도 함 21년 갖혀 볼껴~?
형제 기도원 어떳노, 마, 마, 임마~?!
아나를 직접 가둔 사람들도 역겹지만 저걸 21년간 방관한 사람들도 역겹다.. 오죽하면 익명으로 제보를 할까ㅜㅜ 또 30년을 병원에서 보냈다니... 만약 환생이 있다면 그녀가 부디 다음 생은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는 우리나라 기도원의 비리를 보면
어린 여중생 여고생들 수십명을 가둬놓고 성노리개로 삼은 목사들이
그녀들의 몸과 돈을 빼앗고 살해 암매장까지 하는 일이 허다하지요.
종교가 마약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독교가 사회악인 것은 확실합니다.
범죄의 온상임
@@모터헤드-s6f 사실이라해도 종교재판하고는 비교가안됩니
다 조족지혈
개인주의가 강해서 신경안쓸수도
@@모터헤드-s6f ㅈㄹ
@@CBDC666
기도원은 천주교가 아니라 개신교이지요.
그리고 성폭행 가해자도 분명 목사였습니다.
천주교에는 목사가 없지요.
지나친 발뺌과 조작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익명의 편지에도 관심가지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판사.
게다가 정식으로 주교에게 허락 절차를 밟고 수녀원에 들어가 행정 절차도 완벽하게 처리함
지2랄 ㅗㅋㅋㅋ 저 주교도 연관되어있었으면 저 바르바라라는 여자는 바로 죽고 시신조차 못찾앗을걸?
오히려 판사가 멍청한거지 ㅋㅋ
@@뱃살아재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mihaicrisis7899 모든교인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역사만 봐도 천주교 로마카톨릭이 행한 짓거리들을 보면 알수있지요^^
남들은 외면하던 수도원의 비밀을 용감하게 제보한 회계사가 정말 훌륭한 사람이네요.ㅠㅠ
한편으론 너무나 힘든 삶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면 언젠가 빛을 볼 수 있다는 교훈도 느꼈어요.
그런데 그 회계사분은 보복당하지 않았을까요...
수도원의 수많은 사람들중에 가장 상식적이고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졌던 사람이네요.
@@sarah-sz1vl 회계사는 성직자가 아니라서 그래요 ㅎ
구원도 없는수녀를 왜들어 갑니가
@@이정순-q5s 있다고 생각하는거겠지요 기성교회도 마찬가지고요
내부고발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저 내부고발자도 참사를 보면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대단하네요
아.. 생각만해도 얼마나 끔찍한 환경일지.. 21년이 아니라 21시간만 갇혀도 미칠 것 같은데요.
제 주변에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 없는지 내 일이 아니라고 모른체 한 일이 없는지 뒤돌아보게 되네요.
타인에게 무관심한 자는 언젠간 자기 자신도 무관심을 받은채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될겁니다. 그게 인과응보죠
@@짬타이거-v8f
공감100퍼 입니다👍👍
@@짬타이거-v8f 공감합니다.
근데 정말 유전자의 힘이 무섭네요. 저런 환경에서 81세라. 아무리 노력하고 건강해지려고 해도 대부분 암이나 기타 질병이 많은데. 어쩌면 현대인은 지나친 과식으로 암의 발병이 많아진 이유도 되는것 같아요. 육류를 줄이고 소식이 중요하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음.
근데 제가 볼때 이경우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권위에 도전 할 용기가 있었는지가 문제인거 같아요. 이야기에서 보면 다들 알고는 있었지만 누구 하나 용기를 내어 말하는 사람이 없었죠. 수녀 원장과 같이 사회적으로 큰 권위를 가진 사람에게 당신이 잘못했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 겠죠 ㅎㅎ
익명의편지만으로움직인판사가 더 대단하다...저런판사가 우리나라에필요한데...신중하잖아...무시하지도않고...
그러게요...
나도 신을 믿고 종교가 있지만
결코 종교인이 착한건 아니다
신을 면죄부로 사용할뿐이죠
진짜 신이 즉석에서 천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착한 사람은 있긴 하겠지만, 멍청하고 세상 돌아가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게 현실이죠. 카톨릭이건 아니건 간에.
@@적기린 인간에게 좋은 삶을 선사하려다가, 악독한 종교인들에게 이용 당하는거죠. 면죄부 아니고, 고해성사-고백성사. 이렇게 서류라는 말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님과 같은 의미에서 신은 에너지다... 라고 하는 어떤 신부?의 말도 수긍됩니다. 불교는 이렇게 해석하죠. 그래서 업보.
성경에도 신의 모습은 없습니다. 그냥 인간들이 상상해 낸 것이죠. 무식하고 생각 짧은 인간들을 위해서.
만약 형체로 나를 보려고 하고, 소리로 나를 찾으려 하면, 이 인간은 삿된 도를 행하고 있는 것이니, 절대 부처를 만날 수 없다...
에수교(신구교 모두 예수는 믿음)에서도 신을 형상화하지 말라고 가르침.
사람들이 종교를 사랑, 온화함 , 자비로움을 기대하고 갖게 되는데
막상 가보니 신부 목사 승려들이 냉정하고 권위적인 면을 보이니 냉담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음
역사적으로만 봐도 교황들 중에 범죄자들도 많았죠... 그리고 심지어 테레사 수녀도 인신매매에 가담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고...
카톨릭의 범죄가 다 드러나지 않은게 많을듯
모든 종교는 그 이면에 무지무지한 밤죄를 감추고 있음. 드러난 것도 끔찍함.
본인들 눈으로 직접 목격하지 않은 일들은 죄의 근원이 됩니다.
@@김보현-f2h기독교만정상적 신앙 단체다. 그 외 모든 종교 배후에는 타락한 악한 마귀가 있을뿐. 그러니 사악한 범죄를 맘놓고 저지르는 것
고아원의 시작.
카톨릭만 그러겠냐……. 모든 종교단체, 봉사단체, 정부, 어느 단체든 악행은 꼭 일어나고 범죄도 빈번하게 일어나지. 그게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에 다수의 인간들이 모이면 아무리 다 선한 사람들이라 해도 한두명 악한 사람이 섞이면 바로 물이 흐려지지
어떤 정신이상자가 제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머리카락을 세겠냐고...
그러니까....내말이 어떤 정신이상자가 그러겠냐고....
@@양여우-i7v 제인 도노반 칼로시누이란 정신병원에 갇힌 여자가 그랬다고 사례가 있네료
인간이 얼마나 간악할수있다는걸 알수있는 사건
@@양여우-i7v ㅁ
@@이관호-f7t그릇된 종교관이 인간을 간악하게 만드는거죠.
인간 자체가 간악한건 아니에요
21년 동안 배고픔,악취,어둠,외로움,좁은 방에서 맨 정신으로 있다는 자체가 기적이다
수녀원 밖에 나가면 안된다는 규칙은 누가 만들어서ㅠㅠ 저거 때매 괜한 사람 정신병자 되고 가해자가 잘했다고 칭찬받게 하니 되게 찝찝하네요
원래 가르멜 수도회가 봉쇄 수녀원이었습니다. 애초부터 목적이 문 걸어 잠그고 노동하고 기도하며 평생 살겠다라는 신조로 만들어진 수도회입니다
@@이도형-x9x 아무리 그래도 아프면 병을 치료해 줘야지...
답답하네요 21년씩이나
@@sophiaking6523 당시 정신병 인식이 바닥을 기던 시대다 보니 ....
@@5995ful 빙산의 일각이지요
겉으로는 온갖선을행하고 평화의사도인것처럼 행하고 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있는 무서운 단체입니다
사람들은 알아도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되었는지 대부분은 귀로는들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관심이 없어요
마녀사냥 면죄부판매 히틀러 이단어의 주인공인 천주교
이런종교단체가 세상의 추앙을받고있는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묵인하는것일까요?모르는것일까요? 모르는체 하는걸까요?
신천자에 빠지면은 어떤소리도 귀에들어오지를 않아요
동일하게 거기에빠져있는사람들눈에는 평화의사도로위대한교회로 하나님의대리자로 거룩한 어머니로 보이는것이겠지요?
@@5995ful 이야기가 거짓이라는걸 어떻게 아심?
하도 기괴해서 괴담일줄 알고 찾아봤는데 폴란드 국립도서관에 당시 신문기록이랑 당사자 법의학 의학보고서까지 소장돼있네요 ㄷㄷ
헐
👍
21년동안 갇혔었는데 30년을 더 갇혀살다니... 정말 불우한 인생이네요ㅠㅠ
@@5995fulㅇ
유튜브에 워낙 거짓과 과장된
영상들이 넘쳐나서...
빙산의 일각이지요
겉으로는 온갖선을행하고 평화의사도인것처럼 행하고 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있는 무서운 단체입니다
사람들은 알아도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되었는지 대부분은 귀로는들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관심이 없어요
마녀사냥 면죄부판매 히틀러 이단어의 주인공인 천주교
이런종교단체가 세상의 추앙을받고있는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5995ful 빙산의 일각이지요
겉으로는 온갖선을행하고 평화의사도인것처럼 행하고 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있는 무서운 단체입니다
사람들은 알아도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되었는지 대부분은 귀로는들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관심이 없어요
마녀사냥 면죄부판매 히틀러 이단어의 주인공인 천주교
이런종교단체가 세상의 추앙을받고있는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오잉-f6x 오히려 우리나라나 유럽 같은 기후에는 햇빛으로만 비타민D를 충족하기 힘들어요 음식에도 비타민이 있어요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죽지 않는 이유예요
요즘은 비타민D 주사로 맞죠
내가 다닌 회사에서도 약간의 정신지체가 있는 직원이 있었는데 팀원들은 그 분이 팀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근무를 가장 많이 세우고 힘든 지역만 골라서 보내는 행동을 했다. 더 놀라운 건 그가 피해를 준다고 생각해 그런일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팀원들의 사고방식이었다. 나는 그일로 팀장과 대립하여 회사를 떠나게되었다.
정신지체가 있어 피해를 준다면 오히려 근무에서 열외시키는게 정상 아닌가...? 근무 많이 시키면 오히려 더 많이 피해 입을텐데 근데 회사팀원들 입장에서는 굳이 배려할 의무가 없고 짜증날만한건 알지만 약간 종교재판 같아서 무섭다ㄷㄷ
마음이 아프네요
아.. 인간이 얼마나 악하고, 어리석으면... 그렇게생각하고, 괴롭힌 사람들이 진짜 정신지체자, 인간실격자,같아요..
인간의 이기적인 ...
여러명이 그런사람들이 모이면 피해자는 반드시 발생 하더라구요
부당함에 맞서는 것이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부고발자의 소중함
작금의 우리나라에서도 내부고발자가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알고 있으시죠?
정부에서도 조차도 이념의 차이로 내부고발자가 불이익을 받고 좌천되는 현실에 사기업체에서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내부고발자의 소중함이야 당연히 너무 중요하지만 고려해야할게 너무 많아...
관료마피아와 정상배들의 죄직적인 부정부패를 뿌 리뽑자면 내부고발자의 양심선언이 필수적입니다.
내부 고발자 = '내부 정의자'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의 이야기, 사람이 악하면 어느지경까지 이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슬픈이야기 이군요
@@신영섭-y2l11
종교를 믿으나 종교인은 믿지 않는다.
종교인들을 신으로아는 신도들
종교를 안 믿고 착하게 산 사람들은 천당 or 지옥 어딜 가느냐?고들 하는데, 신은 이미 인간들에게 '양심'을 장착해 주셨다잖아요. 양심에 따라 선하게 옳바르게 살면 됨. 성경이 왜 인류의 베스트&스테디 셀러가 되었겠어요? 안 읽으신 분들도 4복음서 읽어 보세요. 예수님 행적이 담겨 있으니 그대로 따라 살면 됩니다. 석가모니불 께서도 '네 마음의 주인공이 되라' 自燈明法燈明자등명 법등명,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또한 진리를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이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라고 .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당신에게 종교를 믿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그러니 종교를
믿지마세요.종교가 당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오직 하나님(예수님)만이 생명이 있습니다.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신앙입니다.
@@BBSWODEAIQING 기독교는 로마가 성경을 토대로 각색해서 만든 종교의 후예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현재의 기독교와 무관 합니다.
@@BBSWODEAIQING 동의합니다
어떤 임상실험있었잖아요 거액알바비 주면서 일반인한테 한달인가 창문없고 시계도 없는 하얀방에서 지내는 미션이었는데 실험자들 몇일안가서 정신이상증세와서 중도에 다 그만둔.. 근데 어두컴컴한데서 21년이라니 안미칠사람 단한명도 없을듯 그걸 원래 정신이상자로 몰고 무죄로 풀려나다니
22일인가 버틴사람이 최고 오래버텼을겁니다
보통 돈때문애 한달까지는 꾸역꾸역 버티는데 그 이상은 힘들다함 광산매몰 생존자들도 다 비슷하게하고 아마 인간이 제정신으로 버티는 한계는 2주~한달인듯
헉 저 예전에 이 알바후기 글 본적있는데 이 원글 혹은 정확히 어떤실험인지ㅜㅜ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저ㅜㅜ 2011년에봤는데아무리찾아도없어요ㅠ
그방에 젤오래남아있던사람이 이상하게 갇혀있으니 모든감각이 다 이상해지는데 한번본 장면 세밀하게 스케치해내던 그글 ㅜㅠ
내부고발자를 익명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실명으로 고발하면 금방 다 압니다. 기관에서 다 이야기해주거든요. ㅡㅡ+
아마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친척들이 유산을 독차지하고 아나에게 주어야 할 지참금을 주지 않으려 수녀원에 보낸 듯 하네요
아마 부모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일시적으로 정신질환이 왔고 당시로서는 그걸 치료해줄 여건이 안 되었겠죠
차라리 활동수도회에 들어갔다면 좋은데 봉쇄 수도회로 유명한 가르멜회로 보낸 것을 보면 아마 그녀 자신의 의도보다는 친척들이 보낸듯 하네요
처음보고 이건 좀 비약이 심한건 아닌가 싶었는데
사례가 많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현재까지 끝내주게 잘 사용되는 방법이었네요
일시적으로 문제가 있을때 봐줄 사람이 없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아마...?
수녀는 견습으로 2년의 시간 후 본인이 종신 수녀가 될지 일반인으로 사회에 나갈지 선택할 수 있어요.
본인의 의사가 절대적입니다.
요즘도 이런 경우 많아요 재산 차지하려고 부모님도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정신병원에 가두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dawoon2860 그래서 아침드라마에서도 단골 소재로 많이 쓰이죠.
말이 21년이지 2000년 제야의 종소리 듣고 지금 2021년도에 풀려나왔다고 하니 게다가 정상적인 환경에서도 한곳에 21년 지내기가 힘든데 그 불결하고 절망적인 곳에서 그 긴 시간을 보냈다니 정말 대단하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네요 게다가 당시 81세까지 장수했으나 30년을 또 정신병원에서 보내다 생을 마감했으니 정말 허무하고 한많은 인생이네요
세상에...수녀원에 한 악마가 있었네 저게 인간이가...가면을쓰고 세상착한척했겠지;; 독신을 어겼다해도 왜 자기들이 판단함;;
옛날사건으로 냉담한분들 그냥 심리적인것으로 오해사게 하지맙시다
저도 교회냉담 했고 목사와 신도에게 11조 금액 강요나 다른종교에 포교강요
그리고 돈많은 신도는 그들의 그룹에 따로 관리받고 차별받습니다
옛날사건이란이유로 현재 종교를 욕하지 맙시다
개신교에 냉담자이자 피해얘기 더해볼까요??
자기 냉소받았다고 분명 이종교는 그럴것 같다는 루머좀퍼트리지 마세요
그게 개신교에 똥칠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개신교가 다른종교는 사이비라는 유일신 종교가 어떻게 존경 받겠나요??
종교개혁했던 위인들 먹칠이나 하지말라구요
빙산의 일각
@@Sewdh23tgffh 뭔소리에요 전 교회나 성당 종교적으로 비난한적없는데요? 도대체 제가 언제 종교에대해 욕을했다고 보시는지?ㅋㅋㅋ 그 행동을 한 '사람'에게 비판한거고 하느님을 믿는 자들이 왜 본인들이 멋대로 판단하고 벌을 내리느냐에대해 말하는거에요
이 종교가 그럴것같다는 루머에대해서 언급한적도 없고 그 행실에대해 지적한것인데 이것도 쉬쉬해야하는 부분인가요?
문명화가 된 이후 수도원과 수녀원이 없어진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인간이 착한일한다고 본심은 착한사람이 아니라고 느낌
위선과 가식 아래 제대로 돌봄을 받지못하고 끔직한 학대를 받았던 (그것도 21년이라니...기가 막혀 입틀..)
가련한 수녀....수도원의 악행으로 세상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야기...보는 내내 화나고 슬펐어요..ㅜㅜ 용기있고 현명했던 회계사의 편지에 눈물 어린 감동을 받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성직자라는 것들이 하는짓을 보면 종교라는 것이 참. 한마디 로 추악하다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누군가는 한 일생을 이렇게만 살다 갔다니....시대의 무지와 인간의 잔인함에 희생양이 된 그녀가 다음 생엔 행복하기만 한 생을 살기를 바란다....
고발한 회계사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항의하러 찾아가 준 것이 참 멋집니다.
이미 미쳐버렸으면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세었겠냐고ㅋㅋㅋ
약속시간 늦는 친구 한시간을 기다려도 지루하고 시간이 가지않는데 21년을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곳에 있었으니 ...
수녀들 순수하지 않아요 대단히 이기적이고 욕망이 많은사람들이죠. 수녀원에서 하는 유치원에서 보조교사를 한적있는데 본인들 일하는 시간에는 뜨거운물이 나오고 본인들 기도시간에는 뜨거운물 잠궈놔서 강남구에있는 유치원인데 찬물로 걸레 빨았어요 ㅋ 먹을걸로도 소소히 차별하고 (먹는걸로 차별받는게 서럽다는걸 처음 알게된 첫알바였음)거기다 남에게 선물 들어온것도 본인들이 챙기더라고요 분명 선생님 잘받으셨죠^^ 하고 학부모님들이 이야기하시는데 기다려도 주는게 없음...주셨다는데요? 하고 말해도 그냥 말흐리며 끝까지안줌. 수녀끼리 하는말이 이번에 받은선물 조카준다 어쩐다 착한척하는데 그선물 내선물 ㅋ
원래 성직자들의 천성이 대체로 이기적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혼자 생활하니 점점 자기 세계로 빠져들기도 하겠지만 처음부터 다소 이기적인 사람들이 사회에서 팔 걷어붙이고 일하기보단 대접 받으며 일 안하려 들겠죠. 오죽하면 하늘거지라고 하잖아요 ㅉ
아무리 죄를 지어도 기도하면 용서가 된다고 생각 하는거 아님?죄책감도 느낄리 없을듯
공감.ㅋㅋㅋㅋ 나도 수녀들을 다시 보게 됨. 비슷한 경험 있음 ㅋㅋㅋㅋ
어떤 종교든 다 그렇더군요 그래서 전 무교를 택했지요
역겨운..하느님의 시종인양 행세하면서
추한짓은 다하는구나..
너무나 참혹한 삶이네요. 21년간 갇혀 있는 삶도 그렇고 짐승과 다름없는 대우라니요.
누구라도 좀 더 일찍 고발해주었다면 좋았을텐데 ... 그 고통은 정말 상상이 안됩니다.
바르바라의 이야기를 유흥거리로 삼고 본 취지를 벗어나서 아녀자들을 위협하는데 쓰였다니 진짜 역겹다 언제는 수도원에 분개하며 돌을 던지더니 이중성 오졌다;
저렇게 21년을 살아남은게 대단하다
정신병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시절이이었군요.. 무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사건인 것 같아요
이래서 내부 고발자가 중요 하다는거다 내부 고발자는 법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보호 해줘야 하는거다
어떻게 아무도 처벌을 안받을수가...
익명의 편지에 움직인 판사의 결단이 대단하네요.
한 번 들어오면 절대 나갈 수 없었던 수녀원의 비밀에 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정신이였어도 들어가면 미칠듯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눈숑눈숑 역사탐방님^^♡
햇빛도 없는 감옥이라니ㅠㅠ
비타민 디 부족....
우리나라 범죄자들좀 그렇게 해줘라
정신병원에 갇힌 30년이 그래도 지하감옥 21년보단 그래도 나앗겠지.. 하고 애도 해봅니다.
낫기는 거기서 거기지 왜' 약을 강제로 복용시키니까
옛말에 등잔불밑이 어둡다는 말이있다 겉으로는 음악소리처럼 들리는 화창해 보여도 모르는 은밀한 곳에서는 이런 끔찍한것이 숨겨져 있을지 모른다 ?
카톨릭에 속고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합니다 먼저 친정가족들도 굳게 믹고 있다는게 ...
뭔 가톨릭에 속니?
인간역사 자체가 죄악덩어리야. 뭘 알고나 댓글달아.
결국 수녀원 정신병원 등에 50년을 넘게 갇혀 살다 죽었네요...참..........
이런 비슷한 사건은 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한 사건이 터지면 프레임으로 서로 다투는 언론과 여론들... 정작 소외되고있는 피해자... 씁쓸합니다
가톨릭이 저지른 씻을수
없는 오류와 추악한 죄악
기독교
인간이기때문에 완벽할수없죠 모든 종교에서도 그렇듯...안타까울뿐
저 천주교 신자인데 미국 가톨릭사제 아동성범죄, 아일랜드 수녀원, 한국 사제가 제자에게 저지른 성추문 등등 많아요. 부끄런 기억입니다. 그래도 교황을 중심으로 사죄의 발걸음이 조금씩 있어오고...개신교보다는 조금 더 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적기린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영어로는,프로테스탄트,즉,반항자,저항자)라고 해야 하지요.
기독교는,가톨릭,개신교,그리스 정교회를 포함한,예수를 믿는 모든 종파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그리고,천주교나 가톨릭이나,성당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저거 뿐이 아님
흑사병으로 인한 유대인 대학살, 십자군때 아랍인 학살 마녀사냥, 잔인한 고문과 종교재판
잉카제국을 무너뜨린 후 아메리카 원주민 대학살
나치의 뒤에서 야합한 유대인 대학살
사제들의 동성애와 소아성애...가톨릭은 천벌받아 망할 것임
얼마나 그 젊은 날들이 아깝고 억울할까 근데 처벌도 못하다니 미친
올드보이가 생각나는 사건이네요ㅜㅜㅜㅜ그래도 회계사가 용기를 내어 편지를 보낸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일찍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ㅜㅜㅜㅜ오늘도 즐겁게 시청했어요!
깊이들어가보면 수녀원이 추잦하고악행 이 심하단 얘기 들었어요
어느 시대나 똑같네요...피해자보다 가해자를 편드는 인간들 꼭 있구요 피해자는 여전히 피해자로 남게되는 복장 터지는 상황.......우리나라 형제복지원 사건보다는 덜 처참한 듯합이다..... 에휴....
카톨릭이 이천년동안 저지른 죄들은 상상을 넘는것이다.
카톨릭만 죄지었겠냐?
인간자체가 죄악의 역사야
그당시 81세로 삶을 마감했다면 남은 삶이 죽기전까지 엄청 고통으로 살다가 죽으신거 아닌가...뭔기 해보고 싶은 삶이 아니라 할수 없는데 억지로 사는 삶으로 길게만 산거 같아...
저시대 시민들이 저렇게 인권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시위를 했다는점도 참 놀라움.
저런대에있으면 멀쩡한사람도 미쳐버릴듯 .. 집어넣은 수녀들이나그걸방관한새끼들 똑같이 감금해야한다
21년동안 저런 환경에서 생존해 있었다니 정말 대단하다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한 것도 모자라서 너도 이렇게 될거라 젊은 여자한테 겁주느느 수단으로 쓰였다는 게 역겨움........
2016년도 정도에 블로그 글만 보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도 만나게 되었네요! 너무 반가워요!
21년 수녀원에서 30년을 정신병원에 갇혀서 지냈다고? 인생의 절반 이상을 어딘가에 감금되어 지낸거네 어후
그땐 평균수명이 짧아서 사실상 평생을 갇혀 지낸거임
기구한 운명이네요. 백여년전 81세까지 살았다는건 장수했다는건데 50여년간 갇혀지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보면 정신력이 대단한 여인이였음엔 틀림없네요.
내 생각에는 정신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4차원이라고 하는
그런 류의 사람이었을 것 같은데 도합 51년을 갇혀 살았으니 나중에는 정신이 이상해졌겠지.저 사람한테 죽음은 축복이었겠다.
그렇다기에도 이상한데 찾아가니깐 울면서
자신이 갇힌 이유를 말하고 때리지말라한걸로 봐서는 독신을 어겼다하니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걸들켜서 갇히게 되었고 학대받은게 아닐까?
그리고 자기가 왜 갇힌지 알고 머리카락까지 세는사람을 정신병원에 뒀다는건 큰힘이 가해졌단 건데 주교가 사실을 몰랐을리도없고 대소사를 관여하는 사람이 오히려 문열땐 본인이 의심피하기위해 순순히 따르고 이후에 이상한 여자로보이게끔 힘을쓴뒤 다른 이야기 더못나오게 정신병원가둘수있게 힘쓴거같은데
@@제갈소영-r4n
학대라는 걸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가해지는
게 아니에요.게다가 피해자는 도움을 줄 만한
친척 한 명 없었던 것 같은데 가해자는 가장 직접적인 가해자인 수녀들은 물론이고 피해자가 감금된 걸 알고 있었던 상당수의
사람들조차 침묵함으로써 동조했죠.다수의
가해자와 한명의 피해자 구도에서 피해자가
독신 서약을 어겼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만약 피해자가 독신 서약을 어겼으면 수녀원에서 내 쫓았어야죠. 사람을 20년 넘게
감금하고 입을 옷도 안 주는게 말이 돼요? 어떤 이유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사람은 정말 무섭고, 집단은 더더욱 무섭다
우와 옛날에 엄청 열심히 봤던 역사 블로그가 뭐였을까 계속 생각했었는데 채널 이름 보고 놀랬습니다! 유투브로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ㅠㅠ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수녀들 안착해요.스페인에 몇달거주하며 어학원에 다녔는데 클라스에 저빼고 다 수녀들이었어요.
세계각국의 수녀들을 친구로 알게되어 겪어본결과 그들은 절대 선하지도 희생정신도 없었어요
오히려 무슨 수녀가 훈장인냥 돈한푼 안쓰고 당연히 얻어먹고 그러더라구요.
그중 중국인 수녀친구랑 한국에 오고나서도 계속 연락하며 지냈는데 이탈리아에 수녀윈운영 요양병원에서 일한다고 놀러오라 해서 수녀원에서 2일정도 지냈는데 거기이태리 노수녀들이 8명정도 있었어요.저는 작은 선물들을 그들에게 나눠줬는데 그선물이 작다고 느꼇는지 친구수녀가 100유로 정도 헌금을 요구해서 황당
참... 저것과같은 사건이 한국의 장애인시설에서 일어났다는것이... 인간이 정말 끔찍하네요
?
부산형제복지원등 4공 5공 때 저거보다 더한 인권 유린기관이 많았습니다.
@@luischoe1768 그때까지 거슬러 안가도 섬 노예사건은 최근까지도 있었죠.
@@luischoe1768 지금이 더 끔찍하단다. 성폭행, 소아성애자들
재참끔찍국각크재
저런데서 안죽고 살아있는게 더 신기하다. ㅠㅠ
저건 대놓고 죽으라고 가둔거 같은데, 누가 몰래 몰래 음식 넣어준거야? 뭐야?
제가 무교라서 잘 모르지만 아마 기독교에선 자살이 큰 죄여서 그런거 아닐까뇨?
무섭고,잔인하고 지독하다
성당다니다 냉담했어요 거기 신부님 수녀님 이상한 분 오면 와 환장해요 꼰대 기질에 별거 아니걸로 개난리 치고 에휴 하느님이랑 예수님이 그러라 안했을텐데
옛날사건으로 냉담한분들 그냥 심리적인것으로 오해사게 하지맙시다
저도 교회냉담 했고 목사와 신도에게 11조 금액 강요나 다른종교에 포교강요
그리고 돈많은 신도는 그들의 그룹에 따로 관리받고 차별받습니다
옛날사건이란이유로 현재 종교를 욕하지 맙시다
개신교에 냉담자이자 피해얘기 더해볼까요??
자기 냉소받았다고 분명 이종교는 그럴것 같다는 루머좀퍼트리지 마세요
그게 개신교에 똥칠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개신교가 다른종교는 사이비라는 유일신 종교가 어떻게 존경 받겠나요??
종교개혁했던 위인들 먹칠이나 하지말라구요
엥 무슨 말씀이신지. 이상한 곳 다니신 것 같은데요
저도 신자인데 저는 사람을 잘 안믿어서… 성당일을 안하고 그냥 미사만 다녀요. 저와 신만 만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지, 성당일 하다보면 점점 신부님수녀님과 접할 일도 많고, 사람사이 일에 매몰되게돼서 종교도 같이 싫어지더라고요….
나도 성당다니다 냉담했어요, 성당의교리가 점점 청치적 편향으로 흐르기에 종교에 실망하고 뛰쳐나왔읍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전문 성우같으세요.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으로 만드시는 채널같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게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하고 응원할께요~
외국의 사례들을보면 정말 극한의 환경에서 수년, 수십년을 지내는데, 가장 궁금한거는 병에 안 걸리느냐는겁니다. 10년도 못 버틸것 같은데 무려80이 넘게 그 옛날에 살았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러니까
가짜여요
최근에 알게 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영상 정주행 했어요ㅠㅠ 진짜 최곱니다!!
종교의 뒤에 숨어 자기가 선량하다고 정신적 자위하는 사람보다 아무 종교도 없는 일반사람이 훨씬 낫다
예수님을 꼭믿으세요 우리를 구원하실분은 주님뿐이십니다 죄에서 구원받으세요 살아있을때만이 기회가있습니다
수녀원에 감옥 이라니 !!! 천사에 탈을 쓴 짐승들 !!!
빙산의 일각이지요
겉으로는 온갖선을행하고 평화의사도인것처럼 행하고 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있는 무서운 단체입니다
사람들은 알아도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되었는지 대부분은 귀로는들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관심이 없어요
마녀사냥 면죄부판매 히틀러 이단어의 주인공인 천주교
이런종교단체가 세상의 추앙을받고있는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진짜 신이 보면 뭐랄까... 하여간 신도라는 사람들이 신의 말씀을 반대로 따르고 있어
@@서상옥-z3o 지금언제적 얘기죠??
그런일을 내고 반성하면서 변화를했죠
지금은 개신교가 특히 한국의 개신교가 바르바라 사건보다 더한 일을 하지 않았나요??
문제일으키면 사이비라고 거르라고만하지
대형교회의 목사 성추문과 11조명목으로 돈뜯고 무세금에 자식대대로 대기업처럼 삽니다 이게 종교의 타락아닌가요??
남의 잘못은 커보이고 자기잘못은 결백한것 같죠??
정신차리고 반성 하시요!!
@@Sewdh23tgffh 다똑같다. 개신교아 천주교나. 사람이 만든 종교지. 성경도 모르잖아 어차피? 신의 뜻은 알 수 없다하면서 덮어놓잖아 ㅋㅋ
카톨릭의실체
지금도 죄를 짓고 있는 종교단체 인권을 유린하는 종교 누가 누구를 참회하라하고 누가 죄를 사한단 말인가 종교또한 사람들의 단체일뿐 왜 믿어야 할까? 그보다 옳바른 가치관에 진정한 자신을 위하여 깊이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 내가 존경하는 인물들 또 사랑하는 사람들 외엔 사람이나 사람들을 믿지 마세요
종교는 인간의 욕심입니다, 겉으로는 드러나지않는...
21년 저런곳에 생존이 가능한가~?
종교가 사람에게 주는 폐해 아직도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상황
저런 역사가있을줄이야. 유럽에 더러운역사를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잘봤어요.
가장 무서운건 공감능력 떨어지는.
나보다 무력으로 힘이 쎈 누군가로부터. 자유를 빼앗기는거란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등 악법을막아야합니다
아이런게 과연 남의
나리만 있을까요
다조사해요 다조사해 눈도귀도
닫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말이돼요
영상잘보았습니다
아무리 문제아더라도 이렇게 사람을 대하면 안되죠. 게다가 모범을 보여야할 기관이....어쩌면 그 수녀원의 다른 수녀들 마음이 다들 지옥같아서 일까요?
모든 죄악은 사람이...
어떻게 저들이 무슨 법관도 않이고 저런짓을 지옥을 무슨 권리로저런짓을 있을 빌요가 없네요
카톨릭의 실체 신의이름가지고 통치한게 중세유럽
@@원s-x8h 지금의 이슬람도 마찬가지
그게 아니라 잡아넣고 핑계거리를 만든거겟지. 집어넣은 자들이 다 공모범
양의 탈을 쓴...
심지어 이 일이 중세가 아닌 19세기에 일어났다는 게 더 충격임...
아 끔찍하다 내가 만약 그랬다면 미쳤을 듯...
뭐지! 왜 가슴이 답답하고 뭉쿨하지!
어두컴컴한 지하감옥방에서 머리카락을
한톨 한톨 세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상상을
하니 피 눈물이 납니다
블랑쉐 모니에르 사건인가 했는데 이런 감금 사건이 또 있군요. 참 잔인한 사람들 많습니다..
원리 원칙으로 자행하는 역겨운 범죄.... 처벌받은 자가 없다니...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까워요…
수녀원이 무서운 곳이었네 그런데 현재도 이런 일 있을 수 있지 않을가 모르겠네 카톨릭건축물부터가 으시시하지 않나 야 자유가 없는 무서운 곳 지금의 카톨릭은 이것을 어떻게 해명할지 몹시 궁금하네
재밌게 보았습니당
열 몇살때 너무 배고파 하는 여동생을 위해서 빵을 훔치려다 실수로 사람을 죽여 감옥 지하에 혼자 갇쳐 햇빛도 못보고 몇십년 산 소년도 있었음...그냥 사람들에게 잊쳐져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서 그렇다 함...햇빛을 몇십년만에 보고 여자 사람도 몇십년 만에 보고...실제 사건이고 영화로도 나 옴
쟝발장...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다. 21년 동안의 암흑이라니! 고통을 가늠할 수가 없구나. 부디 영면하소서.
어떻게 그많은 사람들이 21년을 눈감았을까요, 정신병이 있다 하기엔 자기방에서 옷벗은거랑 웃은것은 너무 평범한데….. ㅠㅠ 21년이 아닌 단 21일만 그 환경에 종종 맞으면서 까지 갇힌다면 미쳐버릴것입니다. 정말 사망하지 않은 것이 대단할 정도
결말이 사이다인줄 알았더니 고구마맛 성수네
진실은 꼭 밝혀지게 마련..교육은 중요 하지만 사람들을 세뇌 시키면서 이익을 얻는 악행은 사라져야 한다
ㅡㅡ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네요
그것도 있잖아. 엄마가 딸을 40년동안인가 방안에 가둔거
30년인가
그 딸이 만나는 남자가 가난한 변호사라고 반대해서 그 딸집안은 엄청난 부유한 집안이였음
잘 보겠습니다!
사람을 감금시켜서 극악무도한 짓을 범한 죄가 명백히 드러났는데도 수도원의 규칙을 앞세워 피해자를 그 끔찍한 수도원에서 내보낼수가 없다는말이 다 나오다니..
바르바라가 원래부터 미쳐있었건 정상인이었건건간에 그것을 기준으로 두면서 사람을 감금시켜놓고 정상적인 의식주생활을 못하게 한다는거 자체가 나쁜짓이지요.
아무리 미소를 짓고 있어도 악당일 수 있다. 수많은 방관자들, 자극적인 요소로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 정작 잊혀지는 바르바라. 현재와도 다를 게 없어서 씁쓸하네요.
정신병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도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잠잠하게 만드는건데 그건 본인에겐 끔찍한 일이에요
주변을 위해 그렇게 거세당한 상태로 살아가다 조용히 죽는거 그게 치료법입니다 안타깝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