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여.. 신이랑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외계인은 별개임 교황청이 고작 외계 존재랑 신이 동일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면 바로 이단파문 당해야 마땅함 신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도대체 인간보다 강대한 우주최강의 존재이니 신인가? 어떠한 초월적 존재 하나가 세상을 창조했으니 신인가? 아니, 신이라서 신이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게 '존재한다'라는 상태를 신 자신이 능동적으로 어떤 일을 행해서가 아닌 그저 가만히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또한 시간과 공간의 창조주로서 물리법칙과 인과 따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우주 어딘가 유랑하는 생명체나 고등 문명따위가 아니고 그 존재로서 온 우주를 포괄하고 있는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에(쉽게 말해 온 우주를 신 자신으로 뒤덮고 빠짐없이 속을 채우기 때문에) 어떠한 고지능 문명의 우주 타이탄 그딴게 아니라 말 그대로 진짜 신이기 때문에 신이다 성경과 기독교는 신을 그렇게 고백함 교리는 성경을 기반으로 함을 생각하면 인간과 비교를 불허할 고등문명의 외계인이 설령 존재한다고해도 그게 성경에서 얘기하는 신이 될 수는 없는거임 하물며 교황청에서 신은 사실 외계종족일 수도 있다라는 말을 부정하지 못한다고?? 신은 사실 외계문명이다! 라는 말을 교회에서 진지하게 주장하면 쫓겨나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이 어떻게 결합하는지에 대한 문제로도 이단판정을 내리는 곳이 교회인데 예수가 신의 아들이네 아니네 문제로도 이단파문이 나오는 곳이 교회인데 하물며 최고존엄 절대진리 존재 그 자체인 신을 고작 인류보다 과학기술 조금 앞선, 설령 그것이 억단위의 시간차이가 난다고 해도 어쨌든 결국 생명체 따위, 철학 용어로는 존재자 따위에 불과한 것에 비유한다? 욕한거랑 똑같음 기독교의 신은 우주 어딘가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 그 자신이 우주보다 크고 우주 전역을 채우는 실재임 수학용어로 표현하자면 전체집합 신이 있고, 신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있고, 그 존재하는 모든 것 중에 이 우주도 포함이 되는 것인데 그런 절대적 최고진리를 고작 우주 고등문명에 비하는 것은 사실상 욕임 본인이 신을 믿던지 말던지는 개인의 자유라고 쳐도 엄연히 신자가 존재하는 신을 고작 외계인이랑 동일시 하는 것이 얼마나 큰 무례함인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는 채널러입니다. 저는 채널러가 되기전에도 UFO 쪽으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1995년에 대구 팔공산 성당쪽에서도 파티마에서 나타난 것처럼 아이들에게 성모와 예수가 발현했었다고 하더군요. 6월~11월까지요. 그 당시에 그걸 본 아이들 중 1명만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었대요. 그 아이의 눈엔 은빛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으로 보였다고 하더군요.
18세기 영국은 성폭행, 유흥업소, 술중독, 살인, 폭행, 도둑질이 성행했습니다. 감옥과 처형장에는 죄수로 가득 찼죠, 산업화로 도시화가 이루어지며 빈민이 많이 생겼고 정부는 전쟁과 흑인 노예의 허용으로 부도덕 했다. 또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지방은 분열과 언제 반란이 일어날지 몰랐습니다. 교회는 당시 종교형식과 부패가 만연했다. 성적타락, 술취함과 신앙적인 침체에 있었고 세상은 신에 대한 회의론과 무관심이 난무했다. 또한 반기독교적인 사상으로 성경의 초자연적인 계시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삼위일체론과 성령의 인격성에 대해서 부정하며 이성적으로 납득되는 내용만 수용하는 이성주의와 신은 이세계를 창조하고 관여하지 않는다는 자여신론같은 지성인들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세례 등록만 하고 세금만 내면 성직자들은 그것으로 월급을 충당했다. 그때 "존 웨슬리 목사와 바른 여러 기독교 신자들은 오직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에 대한 시민의 회복과 교회의 부패를 지적했다. 그리고" 존 웨슬리 목사는 영국 킹스우드 브리스톨에서 야외 설교를 시작했고 성격이 거칠고 세상에 찌든 킹스우드 광부들 6천명이 웨슬리의 설교와 기도를 목격하고 변화를 받습니다. 술집, 유흥업소, 오락의 가게들이 문을 닫고 영국 전역의 범죄율이 감소했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말를 타고 런던을 시작으로 영국 전체를 여행하며 일평생 26만마일 4만5천번을 설교했습니다. 400권의 책을 저술했다. 영국사회 곳곳에서 부흥이 일어서 도시나 마을의 주민들이 눈물로 반성하며 울부짖고 어떤이들은 괴로워하다 못해 쓰러졌습니다. 주님에 대한 찬양과 회복이 일어났고 영국교회에 근 50년동안 활성화 되었습니다. 또 기도 가운데 초자연적 현상이지만 소위 민간에서 말하는 유령(마귀) 에 사로집힌 사람들이 경련을 일으키고 비명을 지르며 정신질환과 신체적 고통에서 벗어났으며, 많은 사람이 질병 치유되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환상과 꿈에 나타나서 회심했다는 증언도 있듯이 다양한 종교적 체험이 증언되었다. 이것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오컬트로 오늘날 치부되는 종교적 현상이다. 웨슬리는 노예제폐지 운동~ 아동복지, 술매매금지 교육활성화 이웃 돕기,폐가 교회를 편직물 공장으로 개조하며 실업자 지원, 책을 판매해서 그 모금으로 불유이웃 구제 교도서 제도 개선등, 또한 전기 치료기를 발명하고 병원을 세우는 의료활동같은 여러 사회개혁운동을 전개했다. 이는 노예제폐지와 기독교와 현대 유럽사회의 큰 영향을 줍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의 설교의 핵심은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구원받으며 우리의 삶이 성경적인 삶으로(중생) 거듭나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과 은총을 누려라 그렇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심판받을 것이다. 영국은 회개(하나님께 모든 죄를 고백 뜻) 하라" 존 웨슬리와 여러 바른 신자들의 노력으로 존 웨슬리를 따르는 15000명의 설교자들이 영국 전역에서 성경을 전파했고 영국의 웨슬리 신학를 따르는 감리교와 칼뱅주의 감리교가 조직되었다. 존 웨슬리 사후 1791년경 존 웨슬리 조직회에 속한 신자는 12만명이넘었다. 그 동료였던 또 다른 영적인 부흥 설교자. 조지 휫필드를 따라는 칼뱅주의 성공회 신자들은 웨일스 대 부흥을 주도했고 그곳에 뿌리를 내려 훗날 웨일스 지방의 칼뱅신학을 따르는 감리교가 설립되었다. 물론 감리교는 개신교운동이 였지만, 카톨릭 신자들 또한 그들의 설교와 기도를 통해 신앙 체험을 하고 감동되어 개개신교에 영입되는 일도 있었다. 이 시기 미국은 1차 대각성운동이 일어나며 기독교가 사회를 변화 시켰습니다. 18세기 미국 노스햄튼교회에서 시무한 회중교회 목사겸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와 영국에서 웨슬리와 함께 감리교운동을 전개한 조지 휫필드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1736년~40동안 일어나 소위 기독교 1차 대각성운동은 영국과 그 현상이 비슷하고 더욱 강렬했다. 단순히 교회가 영적으로 활성화되며 종교적 체험을하며 지역적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 서유럽 사회 전체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시기 미국은 1차 대각성운동이 일어나며 기독교가 사회를 변화 시켰습니다. 기독교 부흥은 이후 19세기 1800년대 초 변호사 출신, 찰스 피니가 이끈 미국 2차대각성운동으로 다시 갱생했고 18세기 1차대각성운동을 계승하였다. 1859년 미국 정도기도회 운동으로 부흥이 다시 발원했고, 1859년 미국 정호기도회 영향으로 영국은 1859년에 데이비드 모건의 웨일스 부흥 1859년 무명의 청년 제임스 맥퀼킨으로 시작된. 아일랜 부흥~스코트랜드 지방 부흥으로 번졌다.19세기 탁월한 복음 설교자 미국의 DL무디와 영국 찰스 스펄전의 부흥은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지고 과학의 발전속에 위축된 세속회되어 가는 유럽교회들을 진동시켰다. 18~19세기 서유럽은 갈헌적으로 강도깊게 많은 부흥들이 발생했다. 20세기 다시 한번 놀라운 세계적 부흥이 일어난다. 천주교는 그 사이 중세에 비해 크게 위축되는 양상을 보였다. 개신교도들은 교단을 초월해서 복음적인 연합이 일어났고 이들은 로마 카톨릭 처럼 종교적 의례나 전승된 전통 형식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과 하나님과 믿음과 종교적 체험에 치중하며 노력해온 결과라고 할수 있다. 이들은 중세가 예수님과 사도들 당시 초대교회의 정신과 능력을 잃어버린것은 성경적인 삶은 실천하지 않고 죄악의 길로 들어서 유물숭배, 조각숭배, 성인숭배, 교황 무오설과 숭배, 마리아 숭배와 고해성사 7성례같은 성경에 없고 유일신외 금지된 유물이나 인간, 금, 은의 형상의 숭배를 한것과 왜곡된 교리와 분쟁과 당파, 쾌락에 찌들었기 때문에 또한 율법적인 행위만 강조했기 때문에 중세 교회가 영적인 힘을 상실한것으로 보았다. 교회의 전통이란 성경에 근거해야지 전승된 전통을 성경에 근거 처럼 놓는다면 말씀의 권위가 떨어지고, 변질된 전통을 따를수 있다고 경계했다. 골로새서 말씀에 근거해 개신교는 신약 교회의 수장은 인간이 아닌 삼위일체 예수님을 대장으로 모신다. 개신교도들은 교파마다. 조금씩 성경적 견해는 틀렸어도, 성령께 순종하는 삶 성경 공부와 기도로 구심점을 삼았다.
저걸 ufo 신드롬과 연관되어 해석할수 밖에 없는게.. 태양이 저런 식으로 회전하듯이 움직일수 없음.. 태양 자체가 거대한 천제이기 때문에.. 만약 태양이란 천제가 저런 식으로 회전하면 지구의 자기장이나 지구의 자전활동이 망가져 버림(이글 쓰는 내가 과학에 무지해서 죄송) 달리 해석해 보면 태양으로 목격되었던(실제 태양은 아님) 밝은 빛을 띄는 발광체는 회전하듯이 움직이고, 여러개의 빛을 방출하고, 수직운동을 하는등.. 현대의 ufo 비행체를 목결할때 모습이나 묘사와도 유사함... ufo역시 수직 비행이나 회전 운동..그리고, 방사성 빛이나 강한 향기 등.. 파티마의 회전 태양과 유사성이 많음.. 그리고, 성모 마리아로 인식된 존재 역시.. 천국이란 말보다 하늘 혹은 성령 잉태란 말을 사용하고, 텔레파시로 아이들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성모마리아는 외계비행체의 탑승자라 해석해도 무방함.. 프랑스의 유명 ufo 연구가인 자크 발레는 이런 ufo의 특성이.. 심령현상과 유사하여.. ufo를 현대판 정령 숭배나.. 유령 목력담 .. 피랍을 요정이나 악령과의 만나 같은 초자연적 현상이라 해석을 내람.. 과거 ufo를 맥 토니얼스나 제임스 페니스톤 같은 인물들은 미래의 인류가 과거의 인류를 조정하기 위해 보낸 타임머신이라 주장하였고, 전통적인 연구자들은 ufo의 탑승자들이 중력을 초월하고, 차원 이동이 가능한 외계 문명일 거라 추론하였음.. 하지만 몇몇 현상은 이 존재들 중 소수가 심령적이고, 초자연적 존재일수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함.. 결론은 좀 이상하지만.. ufo 탑승자들은 적대적 외계인들과 드물게는 중립 선적인 존재들.. 그리고, 적대적 세력을 견제하는 미래 혹은 다른 차원의 인류들.. 그리고, 해양에 주거지가 있는 해양 생명체들.. 마지막으로 다른 영적인 우주에서 온 초자연적 존재들이 이들 모두가 ufo로 정의를 내림...
@@user-filmstar네 사실입니다 파티마 제3의 예언을 공개하라고 하이젝 했었죠 그리고 교황청에서 공개한 내용은 교황암살에 대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죠 ㅎ 당시 교황이 제3의 예언을 듣고 충격으로 쓰러졌다고도 하는데 뭐가 진실인줄은.... 교황청은 알고있겠죠 ㅎ
저도 파티마의 기적을 외계인 외계 비행체라 생각했어요. 그때는 과학적 분석이 낙후되어 확신을 갖고 단정할 수 없었겠지만 지금같이 광학 관측 장비가 있는 시대에 성모 발현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대중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면 그 실체는 발각되리라 봐요. 그러니 숨어 있거나 은밀히 감시 활동만 보이는 거죠.
메시지 내용이 뭔지 가 중요하고 나머지 현상 은 단지 부차적인 것이구요. 종교의 인물을 이용해서 가장하여 다가 온 존재 라면 프랑스 클로드 보리롱 라벨 이 만났다 는 엘로힘 난쟁이 외계인 같은 족속 일 겁니다. 사람들 의 숭배를 받으려 는 그다지 옳지 못한 질이 안좋은 외계인 들이라고 보시면 되요.
가령 고대의 사람들은 보면 그냥 태풍, 번개, 개기일식월식, 환일현상, 용오름현상같은 단순한 자연현상을 보고는 신이 노하셨다거나 신의 계시라고 믿었음 또 그 현상을 보고는 자신의 상상력이나 믿음에 따라 살을 더해서 이야기를 만들고 또 그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 과장되고 부풀려져 소위 말하는 신화나 성경속의 기적같은것으로 둔갑함
...지구를 탐사하러 온 외계인이 탐사하는 행성의 문화와 종교를 먼저 파악하고 종교속에 나오는 성인으로 꾸며서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상상을.... 단순한 탐사선이 아니더라도 중요한 메세지라기보단 제국주의 시대 여러 원시문명 생활중인 사람들 한테 신인 척 다가가서 놀리던 유럽인들 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좀 더 야만적이었다면 몇명 잡아가서 '지구인 동물원' 같은 거라도 만들겠지....
충격적인 가설이 아닌 바로 진실이였씁니다 예수님의 실체는 플레이아데스행성의 마지막 지구의 지도자 플레요스가 지구를 떠나면서 아데스성단 영적 지도층에 간곡히 요청한 결과 승인이 떨어지고 지구에 보내진 영적지도자 였씁니다 우주문명 전문 출판사 대원출판사에서 나온 보병궁의 성약에 나오는 충격적인진실이져 ㅎㅎㅎ 예수님은 부활이후엔 인도지방을 순례하면서 삶의 여정을 이어나갔따는 진실 하지만 그 이후의 인류역사는 처절한 예수님에 환장한 교리전쟁 처절한 인권유린 학살극 종교전쟁 잔인함의극치 인간들은 엄청난 피 를 흘리다 과연 이 게 도대체 무슨 문명의 장난입니까 ????? 정말 알 면 알쑤록 알쏭달쏭 미스테리함의극치 우주문명 외계문명의진실 정말 귀요미는 혼란스러울 따름 ㅋ
마리아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 일반적으로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간을 굽어보신다 믿씁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어쩌면. 막연한. 하나님을. 믿씁니다 만. 초월적인 어떠핝힘이 인간을 굽어 보고 있다 그 초월적. 힘은. 이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끝까지 굽어 보고 있어 하나님은 어떤 제한적 형태에 모습이 아니라 무한대에 하나님이라. 믿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발생하는 신비한 자연현상은 하나님에 섭리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지구에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셧는데. 하나님은 인간과 비숫한 생각을 가져서 인간을 특별하게 보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도덕과 인격을 가지며 인간을 심판 하시며 죽은자를 살리기도 하시며 심판 하기도. 하십니다. 모든 종교는 하나님에 일부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ㅡ. 인간에 법이 외생기는 것일까? 교통법규가 없다면 많은 충돌 사고가 나겟지요. 하나님에 법도 인간과 자연이 충돌과 마챤을. 줄이는데 있는 것이지 어떠한 틀에 엃매여 있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물과 불 하늘과 땅 지옥과 천당 남자와 여자 선과 악 믿음과 불신 부유함과 배고픔 장점과 단점 블랙홀과 화이트홀 죽음과 삶 세상의 모든 이치가 반대 셩향이 존재한다 그말은 지구가 누군가에 의해 설계되어 졌다는것은 분명하다 시간은 왜 흐르는것일까?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한다 보이는것과 안보이는것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신도 분명 존재한다
사람들에 마니 궁금해 하는 것은 예수는 누구인가 마리아는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이죠? 우리가 생각하기에. 예수가 의인인 것은 확실하고 그를 성인이라 불릴 만도 합니다만 그가 하나님이랴는 데는. 의혹이 있씁니다. 예수가 하나님 이라면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할 필요가. 없었겟죠? 예수 는 많은 기적을 벌였지만 삼 년동안 죽음을 앞두고. 일어난 사껀 이기도 햇씁니다
![기묘한 초대석 | 지구를 스쳐 지나간 혜성이 사실 '외계 함선'이었다는 놀라운 주장과 증거들 (3부) [인터뷰]](http://i.ytimg.com/vi/nVOTMW3VC-o/mqdefault.jpg)
![북극 어딘가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고대 그리스 전설 속 신들의 국가 [미스터리]](/img/n.gif)
근데 우리도 따지고보면 우주인임
외계인들이 이상한게 아님
맞네 ㅋㅋ
동방박사 세사람을 인도하던 별은 UFO 였다.
맞다
맞지
아 그별은 마굿간으로 인도하던 핌프고
동방박사는 두사람 아님?
유노윤호 최강창민
ㅋ
마굿간으로 방문한 아랍인 3명
교황청에서도 우리가 말하는 하늘님이 외계인일수도 있다. 부정하진 않죠. 심지어 공식적으로 외계인과 미확인 비행물체 구리고 성경과 연결고리 연구에도 돈을 쓰고 있습니다ㅋㅋ
뭔 소리여..
신이랑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외계인은 별개임
교황청이 고작 외계 존재랑 신이 동일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면 바로 이단파문 당해야 마땅함
신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도대체
인간보다 강대한 우주최강의 존재이니 신인가?
어떠한 초월적 존재 하나가 세상을 창조했으니 신인가?
아니, 신이라서 신이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게 '존재한다'라는 상태를 신 자신이 능동적으로 어떤 일을 행해서가 아닌 그저 가만히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또한 시간과 공간의 창조주로서 물리법칙과 인과 따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우주 어딘가 유랑하는 생명체나 고등 문명따위가 아니고 그 존재로서 온 우주를 포괄하고 있는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에(쉽게 말해 온 우주를 신 자신으로 뒤덮고 빠짐없이 속을 채우기 때문에)
어떠한 고지능 문명의 우주 타이탄 그딴게 아니라 말 그대로 진짜 신이기 때문에 신이다
성경과 기독교는 신을 그렇게 고백함
교리는 성경을 기반으로 함을 생각하면 인간과 비교를 불허할 고등문명의 외계인이 설령 존재한다고해도 그게 성경에서 얘기하는 신이 될 수는 없는거임
하물며 교황청에서 신은 사실 외계종족일 수도 있다라는 말을 부정하지 못한다고??
신은 사실 외계문명이다! 라는 말을 교회에서 진지하게 주장하면 쫓겨나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이 어떻게 결합하는지에 대한 문제로도 이단판정을 내리는 곳이 교회인데
예수가 신의 아들이네 아니네 문제로도 이단파문이 나오는 곳이 교회인데
하물며 최고존엄 절대진리 존재 그 자체인 신을 고작 인류보다 과학기술 조금 앞선, 설령 그것이 억단위의 시간차이가 난다고 해도 어쨌든 결국 생명체 따위, 철학 용어로는 존재자 따위에 불과한 것에 비유한다?
욕한거랑 똑같음
기독교의 신은 우주 어딘가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 그 자신이 우주보다 크고 우주 전역을 채우는 실재임
수학용어로 표현하자면 전체집합
신이 있고, 신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있고, 그 존재하는 모든 것 중에 이 우주도 포함이 되는 것인데
그런 절대적 최고진리를 고작 우주 고등문명에 비하는 것은 사실상 욕임
본인이 신을 믿던지 말던지는 개인의 자유라고 쳐도 엄연히 신자가 존재하는 신을 고작 외계인이랑 동일시 하는 것이 얼마나 큰 무례함인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상한사람-b7d 댓글은 다음생에 읽어얄듯
부정하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않지. 왜?
개소리니깐. 돈 쓰고 있다고? 당신이 봤나요?
@@Zanggu01어… 예수는 당신이 봤나요?
본인 생각을 교황청에 빌어서 적은건가....아님 근거를 가지고 오시죠? 신성모독급 댓글이신데..
어느 쪽이든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user-st30wofh5zo 이런 미스터리 유튜브는 그냥 재미로만 보셔야지 진짜로 믿으시면 정신건강 해로워요..
실제로 1200~1600년대 그려진 기독교 관련 삽화들중에 비행접시 모양의 그림이 들어가있는것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를 농락하는걸지도
@@user-vw4xs2xp9v 그 당시는 조금이라도 신성을 모독하는것이 있었으면 죽음이었음.. 거기에 ufo 암시 그림들이 있었다는건 어느정도 사실이라 볼수 있는 요소가 있음
@@elanjey8554 종교는 진짜. 밀어야함. 이건답없음
@@elanjey8554공감 그 당시에는 외계인이라는 개념도 없엇고 그저 보엿던걸 그렷을뿐...
@@elanjey8554성경에도 ufo묘사하는 내용이 많고 예수 외계인설도 있습니다 동정잉태도 외계인 기술이고 승천 하는데 이것도 비행접시로 올라가는 내용
자기들 광역 건조기 자랑하고 가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CF 찍고 간 것
@@dudo284 근데 ㅋㅋ 진심으로다. 교회가 싫었나봄. 교황청가서 안하고. 옆동네가서 하는거보니 ㅋㅋㅋ
먹을것좀 나눠주고 가던가 자랑질만 하고 가버린겨?? 그정도 능력이면 배부르게 먹고살게 해줄수 있을꺼같은데 쌩까고 가버렸네 애들한테 금덩어리라도 쥐어주고 가든가
광역 건조기 ㅋㅋㅋㅋㅋ
이와는 별개로 파티마의 예언이라고 아이들에게 3가지를 보여준것도 있고, 서로 지구상의 언어가 아닌 신비한 언어로 눈을 커다랗게 뜨고선 대화하기도 했죠.
정말 마리아가 발현 되었었다는 이야기에 관심가질 이유가 완벽히 없습니다. 지극히 순결한 어머니는 사람에게 비현실적 모습으로 등장하여 현혹시키지 않는 법 입니다.
구약성서에도
UFO로 추정되는
내용이 몇가지 나옵니다
성모마리아보다는 차라리 외계인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을듯;;
오랜옛날 교황청에서 본것도
3명의 어린아이들이 본것도 고도로 발달된 외계종족이었다고 봅니다
외계인을 자신이 섬기는 신이라고 표현한거지
근데 공격하지않은걸보면 인간을 도우러온것인지 아님 인간을 이용하기위한것인진 알길이 없네요
우리는 외계인 후손
외계인이 창조주야 오랫동안 인간 납치해서 각종 실험을 하고있음
그럼 쓰레기아님?지들이 만들어놓고 왜 자꾸 실험함
어느행성의 외계인이 만든건지 알수없지 지구에오는 외계인도 여러 종류라고 하던데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외계의 고차원적인 존재가
인간을 만들고 통치 관리했었다.
우리는 그들을 신으로 받들고 종교를 만들어
섬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매달13일 ㄷㄷ 태양력을 사용하는 외계인 폼 지렸다
저도 거기서 "응?" 그랬네요 😅😅
외계비행체가 다른 형체로 다가가면 인간이 불안해 할수도 있으니 태양을 카피하였고
목적은 내가볼때 인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차 왔다 갔을수도
그렇다는건 인간의 존재에 대해 어느정도이미 알고있었다는거고
내가 왔다는걸 널리 알리라는건
옛날에도 지구에왔다는 방증임
오바 ㄴ
@@sjh940523니 존재가 오바임 ㅋㅋㅋㅋ
옛날에도 지구에 온게 아니라, 인류이전 부터 원래 지구에 있던 것일 가능성이 많죠
천주교를 죠진다는거는 처음부터 죠질생각임.
아직때가 아니여서 가만히 있는거지
왔다가 너 봤으면 멸종시키지 냅뒀겠냐
지나가는 채널러입니다. 저는 채널러가 되기전에도 UFO 쪽으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1995년에 대구 팔공산 성당쪽에서도 파티마에서 나타난 것처럼 아이들에게 성모와 예수가 발현했었다고 하더군요. 6월~11월까지요. 그 당시에 그걸 본 아이들 중 1명만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었대요. 그 아이의 눈엔 은빛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으로 보였다고 하더군요.
그럼 외계인아님?
@@user-vw4xs2xp9v 네. 맞습니다.
오 신기 나 대구 대명동 살다 1987년 경기도로 이사왔는뎅~
@@user-vw4xs2xp9v 외계인 맞습니다.
@@지영-h8n4p 언타깝네요..
인류사에 일어난 모든 미스테리들을 외계인과 UFO에 대입하면 뭐든지 다 말이 됨..의문이 해소가 되지.. 저것도 성모마리아보단 외계인이 더 설득력이 있음.
천문학계가 이댓글을 싫어합니다 😂
기묘한밤같은 미스터리 채널 그냥 재미로 보셔야지 진심으로 믿으면 정신건강 해로워요
한마디 더하면
신이란자가 할수있는게 겨우 마술쇼야?? ㅋ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신을 대입하면 논란이 없다라고 하죠
@@스타필드-o3i미국 정부도 요즘은 인정하는 추센데 니가 뭔데 없다 ㅇㅈㄹ이냐 관련 과학자라도 됌?
예전부터 예수가 사실은 외계인 아이였다는 가설이 먼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성모마리아 외계인 설은 그 이후에 나온듯 하군요. ㅎㅎ
맞네 외계인이네
흥미로운 주말의 여유
신과 종교에 관한 대부분의 내용은 외계인이라고 가정하면 모든게 쉽게 이해된다.
이 세상 자체가 꿈속에 있는거
군중들이 본것은 태양이 아니라 외계인들의 ufo 를 본것이다. 성경속에는 ufo 를 구름기둥 불기둥 불수레 불마차 전능 영광 등으로 묘사하고 있다.
인간형 외계인이었나보네.
예전에 올렸던 에스겔의 수레바퀴라는 영상과 일맥상통한 듯한 내용이네요 😂
신은 정말... 외계인??! 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
18세기 영국은 성폭행, 유흥업소, 술중독, 살인, 폭행, 도둑질이 성행했습니다. 감옥과 처형장에는 죄수로 가득 찼죠, 산업화로 도시화가 이루어지며 빈민이 많이 생겼고 정부는 전쟁과 흑인 노예의 허용으로 부도덕 했다.
또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지방은 분열과 언제 반란이 일어날지 몰랐습니다. 교회는 당시 종교형식과 부패가 만연했다. 성적타락, 술취함과 신앙적인 침체에 있었고 세상은 신에 대한 회의론과 무관심이 난무했다.
또한 반기독교적인 사상으로 성경의 초자연적인 계시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삼위일체론과 성령의 인격성에 대해서 부정하며 이성적으로 납득되는 내용만 수용하는 이성주의와 신은 이세계를 창조하고 관여하지 않는다는 자여신론같은 지성인들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세례 등록만 하고 세금만 내면 성직자들은 그것으로 월급을 충당했다. 그때 "존 웨슬리 목사와 바른 여러 기독교 신자들은 오직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에 대한 시민의 회복과 교회의 부패를 지적했다.
그리고" 존 웨슬리 목사는 영국 킹스우드 브리스톨에서 야외 설교를 시작했고 성격이 거칠고 세상에 찌든 킹스우드 광부들 6천명이 웨슬리의 설교와 기도를 목격하고 변화를 받습니다.
술집, 유흥업소, 오락의 가게들이 문을 닫고 영국 전역의 범죄율이 감소했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말를 타고 런던을 시작으로 영국 전체를 여행하며 일평생 26만마일 4만5천번을 설교했습니다. 400권의 책을 저술했다.
영국사회 곳곳에서 부흥이 일어서 도시나 마을의 주민들이 눈물로 반성하며 울부짖고 어떤이들은 괴로워하다 못해 쓰러졌습니다.
주님에 대한 찬양과 회복이 일어났고 영국교회에 근 50년동안 활성화 되었습니다.
또 기도 가운데 초자연적 현상이지만 소위 민간에서 말하는 유령(마귀) 에 사로집힌 사람들이 경련을 일으키고 비명을 지르며 정신질환과 신체적 고통에서 벗어났으며, 많은 사람이 질병 치유되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환상과 꿈에 나타나서 회심했다는 증언도 있듯이 다양한 종교적 체험이 증언되었다. 이것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오컬트로 오늘날 치부되는 종교적 현상이다.
웨슬리는 노예제폐지 운동~ 아동복지, 술매매금지 교육활성화 이웃 돕기,폐가 교회를 편직물 공장으로 개조하며 실업자 지원, 책을 판매해서 그 모금으로 불유이웃 구제 교도서 제도 개선등,
또한 전기 치료기를 발명하고 병원을 세우는 의료활동같은 여러 사회개혁운동을 전개했다. 이는 노예제폐지와 기독교와 현대 유럽사회의 큰 영향을 줍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의 설교의 핵심은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구원받으며 우리의 삶이 성경적인 삶으로(중생) 거듭나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과 은총을 누려라 그렇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심판받을 것이다.
영국은 회개(하나님께 모든 죄를 고백 뜻) 하라" 존 웨슬리와 여러 바른 신자들의 노력으로 존 웨슬리를 따르는 15000명의 설교자들이 영국 전역에서 성경을 전파했고 영국의 웨슬리 신학를 따르는 감리교와 칼뱅주의 감리교가 조직되었다.
존 웨슬리 사후 1791년경 존 웨슬리 조직회에 속한 신자는 12만명이넘었다. 그 동료였던 또 다른 영적인 부흥 설교자. 조지 휫필드를 따라는 칼뱅주의 성공회 신자들은 웨일스 대 부흥을 주도했고 그곳에 뿌리를 내려 훗날 웨일스 지방의 칼뱅신학을 따르는 감리교가 설립되었다.
물론 감리교는 개신교운동이 였지만, 카톨릭 신자들 또한 그들의 설교와 기도를 통해 신앙 체험을 하고 감동되어 개개신교에 영입되는 일도 있었다.
이 시기 미국은 1차 대각성운동이 일어나며 기독교가 사회를 변화 시켰습니다.
18세기 미국 노스햄튼교회에서 시무한 회중교회 목사겸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와 영국에서 웨슬리와 함께 감리교운동을 전개한 조지 휫필드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1736년~40동안 일어나 소위 기독교 1차 대각성운동은 영국과 그 현상이 비슷하고 더욱 강렬했다.
단순히 교회가 영적으로 활성화되며 종교적 체험을하며 지역적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 서유럽 사회 전체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시기 미국은 1차 대각성운동이 일어나며 기독교가 사회를 변화 시켰습니다.
기독교 부흥은 이후 19세기 1800년대 초 변호사 출신, 찰스 피니가 이끈 미국 2차대각성운동으로 다시 갱생했고 18세기 1차대각성운동을 계승하였다. 1859년 미국 정도기도회 운동으로 부흥이 다시 발원했고, 1859년 미국 정호기도회 영향으로 영국은 1859년에 데이비드 모건의 웨일스 부흥 1859년 무명의 청년 제임스 맥퀼킨으로 시작된.
아일랜 부흥~스코트랜드 지방 부흥으로 번졌다.19세기 탁월한 복음 설교자 미국의 DL무디와 영국 찰스 스펄전의 부흥은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지고 과학의 발전속에 위축된 세속회되어 가는 유럽교회들을 진동시켰다.
18~19세기 서유럽은 갈헌적으로 강도깊게 많은 부흥들이 발생했다. 20세기 다시 한번 놀라운 세계적 부흥이 일어난다. 천주교는 그 사이 중세에 비해 크게 위축되는 양상을 보였다.
개신교도들은 교단을 초월해서 복음적인 연합이 일어났고 이들은 로마 카톨릭 처럼 종교적 의례나 전승된 전통 형식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과 하나님과 믿음과 종교적 체험에 치중하며 노력해온 결과라고 할수 있다.
이들은 중세가 예수님과 사도들 당시 초대교회의 정신과 능력을 잃어버린것은 성경적인 삶은 실천하지 않고 죄악의 길로 들어서 유물숭배, 조각숭배, 성인숭배, 교황 무오설과 숭배, 마리아 숭배와 고해성사 7성례같은 성경에 없고 유일신외 금지된 유물이나 인간, 금, 은의 형상의 숭배를 한것과 왜곡된 교리와 분쟁과 당파, 쾌락에 찌들었기 때문에 또한 율법적인 행위만 강조했기 때문에 중세 교회가 영적인 힘을 상실한것으로 보았다.
교회의 전통이란 성경에 근거해야지 전승된 전통을 성경에 근거 처럼 놓는다면 말씀의 권위가 떨어지고, 변질된 전통을 따를수 있다고 경계했다. 골로새서 말씀에 근거해 개신교는 신약 교회의 수장은 인간이 아닌 삼위일체 예수님을 대장으로 모신다.
개신교도들은 교파마다. 조금씩 성경적 견해는 틀렸어도, 성령께 순종하는 삶 성경 공부와 기도로 구심점을 삼았다.
조선인들은 일본애들을 신처럼 모시자나 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음 성경&ufo, 기독교&외계인 고대 미스테리같은 느낌 최고
고도로 발전한 홀로그램기술이라는 주장도 있지요
저걸 ufo 신드롬과 연관되어 해석할수 밖에 없는게..
태양이 저런 식으로 회전하듯이 움직일수 없음..
태양 자체가 거대한 천제이기 때문에..
만약 태양이란 천제가 저런 식으로 회전하면 지구의 자기장이나 지구의 자전활동이 망가져 버림(이글 쓰는 내가 과학에 무지해서 죄송)
달리 해석해 보면
태양으로 목격되었던(실제 태양은 아님)
밝은 빛을 띄는 발광체는 회전하듯이 움직이고, 여러개의 빛을 방출하고,
수직운동을 하는등..
현대의 ufo 비행체를 목결할때 모습이나 묘사와도 유사함...
ufo역시 수직 비행이나 회전 운동..그리고, 방사성 빛이나 강한 향기 등..
파티마의 회전 태양과 유사성이 많음..
그리고, 성모 마리아로 인식된 존재 역시..
천국이란 말보다 하늘 혹은 성령 잉태란 말을 사용하고, 텔레파시로 아이들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성모마리아는 외계비행체의 탑승자라 해석해도 무방함..
프랑스의 유명 ufo 연구가인 자크 발레는 이런 ufo의 특성이..
심령현상과 유사하여.. ufo를 현대판 정령 숭배나.. 유령 목력담 ..
피랍을 요정이나 악령과의 만나 같은 초자연적 현상이라 해석을 내람..
과거 ufo를 맥 토니얼스나 제임스 페니스톤 같은 인물들은 미래의 인류가 과거의 인류를 조정하기 위해 보낸 타임머신이라 주장하였고,
전통적인 연구자들은 ufo의 탑승자들이 중력을 초월하고, 차원 이동이 가능한 외계 문명일 거라 추론하였음..
하지만 몇몇 현상은 이 존재들 중 소수가 심령적이고, 초자연적 존재일수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함..
결론은 좀 이상하지만..
ufo 탑승자들은 적대적 외계인들과 드물게는 중립 선적인 존재들..
그리고, 적대적 세력을 견제하는 미래 혹은 다른 차원의 인류들..
그리고, 해양에 주거지가 있는 해양 생명체들..
마지막으로 다른 영적인 우주에서 온 초자연적 존재들이 이들 모두가 ufo로 정의를 내림...
이 세계는 매트릭스의 세계다
인간은 100년도 못사는 우주로 치면 그냥 찰라의 존재임 그런데 100만년 사는 존재가 있다면 인간은 그냥 벌레와 같은 존재. 벌레한테 장난 좀 친 거야
고차원의 우주함선에서 클릭 한번으로 물질 세계에 성모나 예수의 형상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은 인간과 조금 다른 외모와 기이한 능력을가진 외계인들을 신으로 생각햇겟지
그럴듯한 가설이네요..
역시 내가 항상 생각했던거네..
홀로그램일듯. 진짜 태양이 그랬으면 저기 지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목격되어야함
부처님도 외계인이였을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으니 성모마리아도 비슷한 케이스일듯요
성자가 모두 외계인이다란 이야길 한 사람이 있는데 공자도 그렇다는데 어그로 끈지 알마 안되 사람들에게 잊혀졌지
@@user-lu32 공자는 아님 부처는 나오기전부터 외계인이맞음. 그전 부터 존재했음
@@user-vw4xs2xp9v 하나님은 살아계신다와 같은 논리임 그렇게 믿는 것뿐 차라리 교단과 교리를 만들어 하나의 종교로 만들어도 될듯 파스타외계인도 종교라던데
@@user-lu32 그게 아니라 불교애들 나오기 전부터 부처가 먼저 나와있었음. 근데 게들이 뭘알려주고 간게없음
가설, 추측의 이론이라고 하지만 사실 우리 인간을 기준으로 보면 사실 아닌가요? 갠적으로 그렇게 보는데...
예수탄생 자체가 외계인이 기획한 사랑평화 메세지
교회는 외계인존재를 신이란 이름으로 포장해서 교인 포섭중 혹은 사업중
태야의후예 랑 무슨관련이 있을듯
선택받은아이들 독감으로 사망 ㅋㅋ
그데 저런 외계인 관련 썰은
불교계 나라에서는 잘 안나옴
항상 저쪽종교가활성화된 나라에서 주로 나옴
13일에 나타난건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 13일인거랑 관계가 있는건가
그리고 파티마 3가지 예언이 있는데
1/2차 세계대전이랑 세번째 예언이 비밀이었다가 얼마전에 공개되었는데
뭐였더라 교황에 대한 예언이었나 기억이 안나네
교황 적그리스도
그거 교황 암살시도 내용일텐데 전임 교황인 요한바오로 2세였나 그 교황님이 총맞고 극적으로 살아나셨어서 사건 종결됐던 걸로 알아요
마리아~ 성모마리아~ 저기! 우주 멀리 날아서 온~ 마리아~
성남 마리아는 내가 알지요
방석집 에이스로 이름깨나 날렸지요
1981년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가던 항공기 납치사건에서 납치범의 요구사항은
"파티마의 세번째 에언을 공개하라"
오 진짜에요??
@@user-filmstar네 사실입니다 파티마 제3의 예언을 공개하라고 하이젝 했었죠 그리고 교황청에서 공개한 내용은 교황암살에 대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죠 ㅎ 당시 교황이 제3의 예언을 듣고 충격으로 쓰러졌다고도 하는데 뭐가 진실인줄은.... 교황청은 알고있겠죠 ㅎ
전세계 역사적인 인물들은 대부분 외계인들이 뿔뿔히 흩어져서 문화를 이끈게 아닐까 싶음. 인간을 길들이는데는 제일 뿌리가 종교가 대표적이죠
하느님의 천사가 외계인 이니까여.😊
아베 마리아~
파티마 성모께서는 러시아의 공산화를 예언하셨죠
저도 파티마의 기적을 외계인 외계 비행체라 생각했어요. 그때는 과학적 분석이 낙후되어 확신을 갖고 단정할 수 없었겠지만 지금같이 광학 관측 장비가 있는 시대에 성모 발현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대중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면 그 실체는 발각되리라 봐요. 그러니 숨어 있거나 은밀히 감시 활동만 보이는 거죠.
메시지 내용이 뭔지 가 중요하고 나머지 현상 은 단지 부차적인 것이구요. 종교의 인물을 이용해서 가장하여 다가 온 존재 라면 프랑스 클로드 보리롱 라벨 이 만났다 는 엘로힘 난쟁이 외계인 같은 족속 일 겁니다. 사람들 의 숭배를 받으려 는 그다지 옳지 못한 질이 안좋은 외계인 들이라고 보시면 되요.
아마존 원시인들앞에 생전 처음보는 헬기가 나타나면 딱 이런반응일듯.
지구 원시인들이 고차원 존재를 보고 깜놀한 사건!
성모마리아는 하늘의 계시를 받아 예수님을 잉태한 어머니이자 신자이시며 인간입니다 외계인이 아닙니다
부디 외계인과 성경책에 관계로 연결하지 마세요.
왜 사진이 없을까요
사진타령 뭐 밈같은거임?????
수 만명이 모였는데 사진 한 장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신라의 박혁거세도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는데..그건 알이 아니라 둥근 인큐베이터 였을지도.
너무 갔네
몰랐음?
우리모두는 우주에서 왔다는걸.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작품이지
나도 만들수있고 니들도 만들수있는게 신이야
나는 마리아 댓글 달았단 마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신사가 생각난단 마리아~
나는 마리오란 마리오
마리아는 그런말투안써요
찐으로 웃기네
성모마리아 외계인까지 이해하겟는데 태양이 빙글빙글빙글 돌았다는 이야기에 웃음이 안날수가없네욬ㅋㅋㅋ
그냥 고인물이 뉴비한테 종결템자랑하러 온거같은데
고인물은 언제나 뉴비들에게 신과같은 존재이다.
우리가 고인물이 아닐뿐!!
신기할 따름입니다
성모한 기묘
가설 난무하는 유튜브 세상
무엇이진실일까 올해안에 답이나오기를🙏🏻
멀었음 ㅡ
처녀가 애를 낳았으니 자웅동체가 맞는거 아닌감?
기묘한님, 주말에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이거보고 한국항공우주 풀매수했다
개소리 하지 말란 마리야.
그럴수도있겠다.
관심종자는 지구에만 있는게 아니였구나....
그것때메 그런거 아닌것같아 제들도 메시지를 전달 받은거겠지 제들이 나설 정도면 웬만해서 인간들이 뭘하든지 신경안쓰잖아 지켜보는거지 위에서 뭐가있나봄
뭐가있음. ..ㅇ..ㅇ 진짜로. 교황이 쓰러질 정도면 칼을뽑기 직전인가봄
현상보다 파티마 예언이 더 중요하죠
예언 내용이 뭐죠?
@@sametimedifferentlife9070신은 죽었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 짬뽕은 차돌짬뽕 치킨은 황금 올리브 피자는 도미노 포테이토 떡볶이는 시장에서 먹어야 맛있고 커피 마신 후 담배를 펴야 입냄새가 극대화된다
외계인들이 말해준거. 군대 내려오는거? 오겠지뭐. 안오겠어 게들이 오면. 나마나지않을거임. 밥그릇도 엎을텐데ㅋㅋㅋ 칼차고 오겠지? 쩔겠다. 근데 진짜 신기한게 전쟁일으킨 주동자는 히틀러인데 히틀러 싸우던지말던지 신경끄고 천주교를 없애려하는거는 처음부터 죠질생각인듯. 크으 이해가 안가는거 아니 갑자기? 세계전쟁터졌는데. 천주교 부터 죠진다는거는. 전쟁의 주동자지뭐 신앙으로 전쟁을 들끊게 했으니
@@user-vw4xs2xp9v 혹시.. 술 취하신건가요? 아님 외국 분이신가요
@@sametimedifferentlife9070 군대가 와서 천주교애들 다갈아 엎는다는 이야기임
나도 예전에 (2005년?) 태양이 움직였던가 여러개였던가 본적있는데 오래되어서 까먹음 영상보고 놀란건 내가 봤을때도 구름이 많았는뎅
1917년이면 1차 세계대전 때인데.... 그 물체를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 참......
저도 그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당시 핸드폰도 없던 시대고...
카메라도 흔치 않았을꺼 같은데 말이지요...
아무리 신이라도 태양을 저렇게 움직일 수 없을듯. 외계인이 어디서 구라를
저당시 사람들이 좋은말로 참 순진함
요즘같으면 애들이 뭘봤다고 하면 또 헛소리하는구나 하고 한쪽귀로 흘릴텐데
애들이 하는 말만믿고 신문에까지 내는거보면
ㅇㅇ
가령 고대의 사람들은 보면 그냥 태풍, 번개, 개기일식월식, 환일현상, 용오름현상같은 단순한 자연현상을 보고는
신이 노하셨다거나 신의 계시라고 믿었음
또 그 현상을 보고는 자신의 상상력이나 믿음에 따라 살을 더해서 이야기를 만들고 또 그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
과장되고 부풀려져 소위 말하는 신화나 성경속의 기적같은것으로 둔갑함
10만명이 모였는데 그걸? 찍은 사진 한장 없다는게...
@Gumjurry 흑백은 고사하고 컬러 사진이 언제부터 촬영되었는지 검색이나 하렴 아가야
@@genocide0083 그런데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해도 ㅋ 지금 환일현상,용오름 보면 바지에 지릴것같은데 ?ㅎㅎ
2:14 ㅋㅋㅋ이건뭐 루돌프도아니고
오..내가 생각했던 드래곤볼의 부르마가 던지는 캡슐이 누군가에겐 하느님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개신교 부들부들 영상
외계인 꼬맹이가 후레시하나들고와서 장난치고간거네
...지구를 탐사하러 온 외계인이 탐사하는 행성의 문화와 종교를 먼저 파악하고
종교속에 나오는 성인으로 꾸며서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상상을....
단순한 탐사선이 아니더라도
중요한 메세지라기보단 제국주의 시대 여러 원시문명 생활중인 사람들 한테
신인 척 다가가서 놀리던 유럽인들 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좀 더 야만적이었다면 몇명 잡아가서 '지구인 동물원' 같은 거라도 만들겠지....
무엇이 신이고, 무엇이 외계인인가?
신과 외계인을 구분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저거 사실 밝혀졌어요 저 마을에서 유명관광지로 되기 원해서 일부주민들과 지역사람들이 꾸며낸걸로 최종사실확인되었어요!!
외계인 : 원주민 놀리는거 개꿀잼이네 ㅋㅋ 다음에 뭐해볼까
교황이 좋아요, 구독 꾸욱 누를만한 영상이네요.
충격적인 가설이 아닌 바로 진실이였씁니다 예수님의 실체는 플레이아데스행성의 마지막 지구의 지도자 플레요스가 지구를 떠나면서 아데스성단 영적 지도층에 간곡히 요청한 결과 승인이 떨어지고 지구에 보내진 영적지도자 였씁니다 우주문명 전문 출판사 대원출판사에서 나온 보병궁의 성약에 나오는 충격적인진실이져 ㅎㅎㅎ 예수님은 부활이후엔 인도지방을 순례하면서 삶의 여정을 이어나갔따는 진실 하지만 그 이후의 인류역사는 처절한 예수님에 환장한 교리전쟁 처절한 인권유린 학살극 종교전쟁 잔인함의극치 인간들은 엄청난 피 를 흘리다 과연 이 게 도대체 무슨 문명의 장난입니까 ????? 정말 알 면 알쑤록 알쏭달쏭 미스테리함의극치 우주문명 외계문명의진실 정말 귀요미는 혼란스러울 따름 ㅋ
사진 한장 없는게 더 아이러니~😅
신이아니라 외계인 로봇 생각임
마리아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 일반적으로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간을 굽어보신다 믿씁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어쩌면. 막연한. 하나님을. 믿씁니다 만. 초월적인 어떠핝힘이 인간을 굽어 보고 있다 그 초월적. 힘은. 이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끝까지 굽어 보고 있어 하나님은 어떤 제한적 형태에 모습이 아니라 무한대에 하나님이라. 믿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발생하는 신비한 자연현상은 하나님에 섭리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지구에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셧는데. 하나님은 인간과 비숫한 생각을 가져서 인간을 특별하게 보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도덕과 인격을 가지며 인간을 심판 하시며 죽은자를 살리기도 하시며 심판 하기도. 하십니다. 모든 종교는 하나님에 일부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ㅡ. 인간에 법이 외생기는 것일까? 교통법규가 없다면 많은 충돌 사고가 나겟지요. 하나님에 법도 인간과 자연이 충돌과 마챤을. 줄이는데 있는 것이지 어떠한 틀에 엃매여 있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물과 불 하늘과 땅 지옥과 천당 남자와 여자 선과 악 믿음과 불신 부유함과 배고픔 장점과 단점 블랙홀과 화이트홀 죽음과 삶 세상의 모든 이치가 반대 셩향이 존재한다 그말은 지구가 누군가에 의해 설계되어 졌다는것은 분명하다 시간은 왜 흐르는것일까?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한다 보이는것과 안보이는것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신도 분명 존재한다
사람들에 마니 궁금해 하는 것은 예수는 누구인가 마리아는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이죠? 우리가 생각하기에. 예수가 의인인 것은 확실하고 그를 성인이라 불릴 만도 합니다만 그가 하나님이랴는 데는. 의혹이 있씁니다. 예수가 하나님 이라면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할 필요가. 없었겟죠? 예수 는 많은 기적을 벌였지만 삼 년동안 죽음을 앞두고. 일어난 사껀 이기도 햇씁니다
나는 당연히 성모마리아 외계인이라고 생각했는데 ~
뱀신과태양신의싸움이라는입장은??
그냥 변방 행성 관광온 외계인 청소년 일진무리가 현지 생물종들과 접촉하지말고 멀리서 관찰만 하세요란 룰 개무시하고 지들 꼴리는데로 놀다가 간거같은데 벌금좀 물고 부모외계인한테 불려가서 궁뎅이 몇대 맞았을듯?? ㅋㅋ
오바마도 직접 타임머신타고 왔다갔다했다고 하던데 그것도 직접 다뤄주세여
그게 진짜겠나 귀 얇아 잘믿는게 사기 잘당하겠네 조크로 말했던가 하짇ㅎ 않은걸 했다고 했던가
거짓.
성경과 여러 나라 신화들에 나오는 다양한 신들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그들은 진정한 신들이 아니라 다른 고차원 혹은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지구인들보다 고등하고 우월한 존재들이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