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특집★ 하늘이 보내준 엄마. 80명의 수녀들, 600명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진짜’ 크리스마스 이야기 | 성탄특집 “천상의 엄마” (KBS 1412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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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29

  • @레촌사랑
    @레촌사랑 3 роки тому +1278

    98년 2월에 졸업한 알로이시오공고 20기 졸업생입니다.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 까지
    잘 키워주셔서 정말 평생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결혼도 하고 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수녀님들 모두
    계속 계속 건강하세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 @김성구-z4b
      @김성구-z4b 3 роки тому +7

      전문대도있엇든거로아는데재정난을폐교를?

    • @레촌사랑
      @레촌사랑 3 роки тому +63

      @@김성구-z4b
      저도 얼핏 들은적이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제가 다닐때는 이미 전문대가 없었어요. 제가 85년도에 서울 소년의 집
      유치원에 들어갔고 86아시안게임때가
      국민학교 1학년..88 올림픽때가 3학년 이었구요.그렇게 서울에서 국민학교 졸업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중.고 시절을
      보냈는데 그 시간동안 전문대를 가신 선배님이나 동창은 못봤구요.
      오히려 공부 잘 하시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따로 대학을 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합주부에 있어서 선배님이나 동기들 중에 계명대음대.부산대음대.동아대음대 등등
      이쪽으로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사례를
      보긴 했었습니다.

    • @어혜림-o8x
      @어혜림-o8x 3 роки тому +8

      알로시오 중학교랑 알로이시오 전자 기계고 폐교 됬다던데여

    • @레촌사랑
      @레촌사랑 3 роки тому +55

      @@어혜림-o8x
      네.폐교 했어요ㅠㅠ
      원생이 이제는 너무 없어서
      폐교 했다고 하더라구요

    • @어혜림-o8x
      @어혜림-o8x 3 роки тому +9

      @@레촌사랑 학생 원생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 @아빠그림
    @아빠그림 2 роки тому +81

    34:25 유루실라 수녀님 23기입니다. 지금 너무 행복하게 고민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3년동안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박윤정-s9j
    @박윤정-s9j 3 роки тому +511

    수녀님이라고 부른 것보다 엄마라고
    부른게 좋다고 하는게 정말 좋네요.
    반찬을 만들어서 취업을 나간 애들을
    잊지않고 있다는 반찬선물을 받는
    애들도 얼마나 힘이 될까 생각해요

    • @Jade-ou5cw
      @Jade-ou5cw 3 роки тому +7

      천사네요 ~

    • @MATSUDA_SEIKO
      @MATSUDA_SEIKO 3 роки тому +27

      개인적으로 엄마라고 불러주는게 더 좋다고 말하시는거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여느 이상한 종교인처럼 자신의 종교를 최우선시하는게아니라 1순위를 아이들을위한 봉사로 삼아주시니.. 거기에 자연히 종교적인 믿음도 한단계발전하는것같습니다

    • @Jade-ou5cw
      @Jade-ou5cw 3 роки тому +11

      @@MATSUDA_SEIKO
      날개없는 천사님이죠 ~

  • @simono5966
    @simono5966 3 роки тому +224

    30대 중반 남자가 울면서 봤네요.. 각박한 세상에 대비되는 한줄기 빛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RaPark-tu1wr
      @RaPark-tu1wr 3 роки тому +12

      한창 울때입니다. 저도 30대 중반인데 감동적인거보면 맨날 우네요

    • @꼬롱이-w4b
      @꼬롱이-w4b 2 роки тому +9

      제동생은 이런거봐도 한번도안울어요 우는게 더인간적이고 좋습니다ㅎㅎ 남의아픔을 어느정도는 같이느낄줄아는거니깐요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RaPark-tu1wrㅎㅎㅎ

  • @멋진왕자-y4b
    @멋진왕자-y4b 3 роки тому +322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분들이네요
    불교신자이지만 종교를 떠나서 존경스럽습니다

    • @어혜림-o8x
      @어혜림-o8x 3 роки тому +26

      맞아요 하늘에서 주신 어머니

  • @chocolate-e2p
    @chocolate-e2p 3 роки тому +220

    졸업생들이 저렇게 많이 찾아오는걸 보니 정말 잘해주셨구나... 존경합니다

  • @NEO-hx8no
    @NEO-hx8no 3 роки тому +164

    아기 예수님이 오신날...어떠한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데려다 주었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신자는 아니지만 기도하는 삶, 하느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을 돕는 삶, 청빈한 삶. 사랑을 실천하는 수도자의 길. 이타적인 삶에 벅차고 경외심이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국진표
    @국진표 3 роки тому +281

    '아이를 키우는것은 고생이 아니라 삶이다' 이한말씀이 오늘 저를 많이 반성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용하-g8w
      @서용하-g8w 3 роки тому +4

      어머니 사랑합니다

    • @camus4u
      @camus4u 3 роки тому +5

      아이가 나를 키운다, 라는 말씀도 좋더라고요.

  • @미루-h1h
    @미루-h1h 9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시는 삶에 경외를 표합니다. 마리아 수녀회 수녀림 모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에 노수녀님의 행복한 미소에 주님의 얼굴을 본것같아 행복합니다.
    천주인으로써 저도 따르며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용인엉아
    @용인엉아 3 роки тому +82

    이런분들이 진짜 성직자입니다.
    존경합니다.. 당신들의 헌신이 헌신이 아닌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당신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신노무사
    @신노무사 3 роки тому +125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냐?
    존경합니다 수녀님

  • @NEO-hx8no
    @NEO-hx8no 3 роки тому +379

    수녀님들 얼굴에 미소와 평온함이 보여요. 얼굴은 살아온 날을 보여주는 거울이라죠.. 이번 영상 정말 감동적입니다..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연우-y5f
      @이연우-y5f 3 роки тому +17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 이시네요
      영원토록 아름다운 천국에서 끝없는 복을 누리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 @hyelimryu3064
    @hyelimryu3064 3 роки тому +166

    고우셨던 젊음을 바쳐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되어주심에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제 자식 셋 키우면서 힘들다고 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세상 어떤 엄마보다 훌륭하신 엄마 수녀님들께 건강과 평화를 기원드립니다.

    • @mintchoi6412
      @mintchoi641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은 모르지만 당신은 훌륭한 어머니세요~~^^

  • @85CookieMr
    @85CookieMr 3 роки тому +106

    진짜 천사님들...

    • @어혜림-o8x
      @어혜림-o8x 3 роки тому +3

      하늘에서 보내신 어머님

  • @JinhoChoi2011
    @JinhoChoi2011 3 роки тому +146

    진짜 범접할수 없는 순백의 느낌... 수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비타민-g3e
    @비타민-g3e 3 роки тому +92

    수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데레사 수녀님 반찬 너무 너무 맛잇고 김치도 맛있고 저희 친구도 살려주셔셔 감사합니다

  • @katherineyang8935
    @katherineyang8935 3 роки тому +127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많은걸 누리고 편하게 살고 있으면서도 늘 원망하고 불만에 가득차 있었던 저를 반성합니다. 수녀님들 얼굴이 모두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세요. 그래서 그런지 다 예뻐보이시고, 연세가 꽤 드셨을것 같은데 얼굴에 주름도 많지 않으세요. 어떤 마음과 태도로 살았는지가 얼굴에 다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가요. 모든 엄마 수녀님들께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추추낙이
    @추추낙이 3 роки тому +122

    살아있는 성녀 !
    당신들의 위대한 사랑이 세상을 밝고 맑게 합니다
    죽는날까지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 @이지양-u5f
    @이지양-u5f 3 роки тому +107

    마음이 정화되네요. 삶의 의미도 다시 살아나고요...사랑 = 삶. 그것이 전부인데....종종 놓치곤 해요...좋은 길잡이, 참 감사합니다!!! 보관해두고 종종 다시 보기 할게요.

    • @heungsunkang
      @heungsunkang 3 роки тому +5

      정말이지 고맙습니다. 수녀님들이계셔서 저또한 앞으로 남은시간
      수녀님들과 주님의 tool로 살고싶은 미주동포 은퇴 시간 보내고 싶슴니다

  • @Kezman017
    @Kezman017 3 роки тому +214

    저도 종교는없는데 천주교 신부님들 수녀님들은 타종교인보다 신뢰가가네요

  • @Kmy549
    @Kmy549 3 роки тому +231

    진짜 감동적입니다 저 아이들 표정도 너무 밝고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들 티가 나네요 그리고 수녀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 @배우강나루
    @배우강나루 3 роки тому +123

    너무 울었습니다.. 아이 둘 키우는 제가 엄마수녀님들을 통해 엄마란 어떤 존재인지 다시 배웁니다. 수녀님들 위해 기도합니다. 수녀님이 키우는 천사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김지혜.뚜또안드라베
    @김지혜.뚜또안드라베 3 роки тому +81

    수녀님ᆢᆢᆢᆢᆢ엄마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저보다 더 엄마의 길을 걷고 계신 수녀님ᆢ 진정으로 휼륭하신 엄마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지켜 보시며 '딸아! 참 잘했다고, 내 길을 걸어 주어서 고맙다'고 응원하고 계실겁니다.
    수녀님의 그 사랑과 헌신이 해같이 빛나고 있음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녀님ᆢ

  • @약초세상
    @약초세상 3 роки тому +267

    불교에서는 삶을 고통이라고 하지만, 그 고통스런 삶을 은총으로 생각하고 살아내는 수녀님들의 사랑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수녀님들의 사랑과 헌신을 마음에 깊게 새기고 갑니다.
    그리스도와 성모마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복자-g6t
      @이복자-g6t 3 роки тому +14

      수녀님.존경합니다.온모을.바쳐.아기들의.엄마되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성니이십니다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kkm1895
      @kkm1895 2 роки тому +8

      불교에서는 현생을 고통으로 여기는게
      아니고 어리석은 죄된 생각을 하면서
      욕심 내고 사는 인간의 마음을
      고통이라고 보는겁니다
      좀 잘 아시고 말씀...

    • @김가윤-d1x
      @김가윤-d1x 2 роки тому

      @@kkm1895 그럼 님은 불교세요?

    • @미키넘버원
      @미키넘버원 Рік тому +1

      @@김가윤-d1x 그런가봐요

    • @hugokim4691
      @hugokim4691 Рік тому

      @@kkm1895 부처핸썹!

  • @이명철이명철-g9h
    @이명철이명철-g9h 3 роки тому +73

    아침부터..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필요한것만 요구하시고 욕심없으시고 가난한삶이 기쁨의 길이라고 생각하시는 수녀님들 그리고 수녀님들의 미소가 한동한 남을거같습니다. 봉사하는 고된삶은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그모습...욕심많은 삶을 살아가는 저에게 욕심을 채우기위해 잠을 못이루는 저는 한번더 반성하는것같습니다. 봉사하는삶을 살고 당신들보다 물질적으로는 많은것을 가지고 있는데도 더욱더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저는 엄마라고 불리고 싶고 애들을위해 기도하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삶을 살아가는 수녀님들을 보니 한없이 초라하고 작아집니다.
    그리고 수녀복을 왜 회색으로 하는지....팔꿈치 부분이 헤어져 덧덴수녀복까지...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제자신을 한번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장아경-y3y
    @장아경-y3y 3 роки тому +100

    2002년도 친구와 함께 봉사를 했던 마리아 수녀회 입니다^^
    그때만 해도 불교 신자 였던 저는 이제 카톨릭 신자가 되어 다시금 지나간 자리를 보며
    행복했던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 @흥행-o7i
      @흥행-o7i 3 роки тому +10

      봉사가 행복하셨다니 참 아름답네요..!

  • @jeongseonkim1479
    @jeongseonkim1479 3 роки тому +68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martinjin2385
    @martinjin2385 3 роки тому +90

    정말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저는 천주교인도 아니고 졸업생도 아니지만 살짝 눈물이 납니다. 마리아 수녀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말씀을 전합니다. 수녀님 아니 엄마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mbr458
    @mbr458 3 роки тому +73

    감동, 감동, 감동.
    감사하신 알로시오 신부님.
    그리고 엄마수녀님들.
    사랑합니다.

  • @mechatake4439
    @mechatake4439 3 роки тому +126

    사소한 것들에 큰 행복을 느끼는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TunaTuna9999
    @TunaTuna9999 3 роки тому +241

    개신교 미션스쿨 중고등학교를 나오며 이꼴저꼴 다 당해봐서 종교에 대한 거부감으로 똘똘 뭉친 삶을 살았는데. 천주교는 현 교황님 여러가지 말씀들부터 신부님들, 수녀님들 삶을 보면 볼수록 존경스럽네요.

    • @혜빈-r2v
      @혜빈-r2v 3 роки тому +14

      엄마수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하느니의은총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훗날에
      많은 상금받으실겁니다!

    • @알똥왕자
      @알똥왕자 2 роки тому +6

      고교때 교목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뺨이 퉁퉁 붓도록 맞았어도 지금 교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맨날 용서니 사랑이니 주절주절 대던
      일고에 가치도 없는 것들에게 에너지낭비 마시고 예수님만 보세요
      억울한고 분한거 따지자면 예수님만한 분 없습니다

    • @yaku6295
      @yaku6295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천주교도 사람사는곳이니 왜 이상한 인간들이 없겟습니까. 다만 제가 냉담하면서도 천주교에 적을 여적 두고있는것은. 뻘짓을 하면 조직구조상 쉽게 뽀록이 나고 신자들도 금방 알게되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이 가능해서죠. 최소한 돈문제는 진짜 뻘짓 못하는 구조고요(대모님이 사무장이라 사무원으로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런 자정을 어떻게든 할수있는 구조인게 그나마 마지막 신뢰를 두고있습니다.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알똥왕자그런 의미가 아닌거 같은데

  • @qwerty-v7k3i
    @qwerty-v7k3i 3 роки тому +77

    52:36 이부분은 진짜,,, 카메라구도, 수녀님 모습, 내레이션이 완벽한 부분같음,, 볼때마다 경건해짐

  • @hyejincho8394
    @hyejincho8394 3 роки тому +95

    코끝이 찡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하느님 사제와 수녀님들을 보살펴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 @장은지-y5n
    @장은지-y5n 3 роки тому +40

    코로나19로 제 자식 둘 집에서 보는것도 버거운데 수녀님ㅜㅜ 정말 대단하세요.
    한참 울며 반성하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파리해-k1q
    @파리해-k1q 3 роки тому +44

    눈물이 납니다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모습입니다~

  • @anakin186
    @anakin186 2 роки тому +28

    군시절 절 정말 예뻐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선임분들 것까지 한가득 챙겨주시던 수녀님이 생각나네요.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 @deusmeus0128
    @deusmeus0128 3 роки тому +184

    지금은 서울 마리아 수녀원이 철수를 해서 교육봉사를 하지 못하고있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수녀님들 보니깐 너무 반갑네요 :) 수녀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같이 뛰어 놀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 @darinioh66
      @darinioh66 3 роки тому +4

      아 서울 철수 했나요? 몇년전에 한번 갔었는데.. 언제 철수했나요?

    • @찌미찌미
      @찌미찌미 2 роки тому +9

      @@darinioh66 애들 학대한거 문제일어나서

  • @key-j
    @key-j 3 роки тому +148

    “가난한 자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명예요 은총이요..”
    수녀님들에게 명예라는 것은
    정말 값진 명예인것 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천사가 존재한다면
    바로 저 분들 이십니다.

  • @가브리엘라-p1u
    @가브리엘라-p1u 3 роки тому +37

    수녀님들정말 존경합니다.저도 두아이의 엄마이지만.저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당신들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 @pianotrio7
    @pianotrio7 3 роки тому +86

    수녀님들께 하느님의 은총, 사랑,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epdh
    @epdh 3 роки тому +282

    종교는 없지만 수녀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아직 세상은 밝고 살만한 것 같아요.

    • @양태건-v5v
      @양태건-v5v 2 роки тому +1

      사랑을 드립니다

    • @양태건-v5v
      @양태건-v5v 2 роки тому +1

      어린천사들이 오는 이유가 있죠

    • @양태건-v5v
      @양태건-v5v 2 роки тому +1

      엄마ㅡㅡ같이계신거 같아요

    • @양태건-v5v
      @양태건-v5v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눉믈납니나
      죄송합니다

  • @mihyeonkim7310
    @mihyeonkim7310 3 роки тому +80

    전 왜 이리 보면서 정인이생각이 나면서 눈물이날까요..

    • @user-so7ni3uw1j
      @user-so7ni3uw1j 3 роки тому +11

      정인이가 입양가지말고 저기로 갔다면. . ㅜ

    • @gp6647
      @gp6647 3 роки тому +10

      저도요 저기가면 밝게 자랐을터인데 하면서 눈물나드라고요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7 місяців тому

      정인이....ㅠㅠ

  • @지미선-r5u
    @지미선-r5u 3 роки тому +35

    저도 불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천주교의 수녀님들은 너무 따뜻하고 어려운 일을 감내하시는 모습에 울음이 터지기도 했네요.. 이 영상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ㅜㅜ

  • @yoonlee405
    @yoonlee405 3 роки тому +104

    사회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만드시는 수녀님들의 희생적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gkznskakxkxkgkznskakxkxk3579
    @gkznskakxkxkgkznskakxkxk3579 2 роки тому +38

    내 자식 한 둘, 한 번 키우기도 힘든데... 많은 아이들을 키우시는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좋은 프로 만들어주신 KBS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장덕찬-k9t
    @장덕찬-k9t 3 роки тому +66

    정말 감동적이네요~이땅에서 가장훌륭한 일을하고계시는 천상의엄마수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가장낮은곳에서 자신을희생 봉사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시며 고귀한 삶을 사시는 마리아 수녀회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자유평화-y4c
    @자유평화-y4c 3 роки тому +76

    소중한 아기천사들을 사랑과 헌신으로 키워주신 엄마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중석-t8x
    @이중석-t8x 3 роки тому +63

    진정 감사합니다. 자신을 헌신하는 삶의 모습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떠날때 잘 자립할 수 있도록 정부와 우리 사회에서 많이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창원선화금거래소세공
    @창원선화금거래소세공 3 роки тому +72

    눈물이 많이 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넘어선 위대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따뜻히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liviamin
    @oliviamin 3 роки тому +111

    수녀님이라고 부른 것보다 엄마라고
    부른게 좋다고 하는 부분이 정말 뭉클합니다. 아이들의 표정 또한 너무 해맑고 행복해보여 수녀님들의 사랑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수녀님들이 계셔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dandelion2896
    @dandelion2896 3 роки тому +44

    수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받으실 상이 어마어마하게 크실 거 예요. 그 기쁨이 수녀님들의 해맑은 얼굴에서 온전히 느껴집니다. 온전한 헌신과 사랑의 기도로 아이들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도 은총속에 무럭무럭 잘 자라나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 갈겁니다. 정말 아름답고 값진 인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수녀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

  • @soonmyonglewis6306
    @soonmyonglewis6306 3 роки тому +32

    수녀님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자기 자식도 버리는 세상에 애기들 데리고 친부모도 못하는걸 수녀님분들께서 아이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보금자리까지 존경합니다. 수녀님들 건강하시고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

  • @오화순-n6b
    @오화순-n6b 3 роки тому +30

    정말 좋으시네요.
    물론입니다.
    엄마가 제일이죠~~
    70이 넘어 80을 달려가면서도 저도 엄마가 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장은실-g6m
    @장은실-g6m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나는카톨릭 고등학교 다닐때 수녀님교사들은 너무엄격하고 지적이고 냉정얼음같이 차가운분들만보았는데 40대에 지체장애고아원에 봉사갔을때 편견이 사라졌다 수녀복은 구정물 투성이고 손은 거칠고 가난한집에 고생하는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지쳐있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나는 그 따스로운얼굴에 충격을 받았고 그속에 하나님의 모습이 보였다 평생 잊지못할 그얼굴 아직도 내머리에 박혀있다

    • @yaku6295
      @yaku6295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교육사목 하는 쪽과 복지사목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긴 합니다. 복지사목쪽은 진짜 다들 중노동하시죠.. 교육사목이 나쁘다기보다는 거긴 규율과 규칙을 더 엄격히 해서 별로 따뜻한 느낌을 많이 못받았네요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yaku6295자기 경험으로 속된 판단하는 위험한 인생! ㅉㅉ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7 місяців тому

      ​@@yoonjohnbap.j.5534맞는 말 같은디?

  • @DJ-pv6kr
    @DJ-pv6kr 3 роки тому +33

    고맙습니다. 참 사랑의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님이여~ 사랑합니다.

  • @김성태-c6u1c
    @김성태-c6u1c 3 роки тому +76

    언젠가는 하는 일이 잘되어서 꼭 아이들한테 좋은 일하는 그런 키다리아저씨로 살아가겠습니다

    • @어혜림-o8x
      @어혜림-o8x 3 роки тому +4

      그렇지만 키다리 아저씨는 성함을 밝히는 걸 원치 않으셨죠

    • @nahyunk2456
      @nahyunk2456 3 роки тому +5

      김성태 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

    • @user-zw8pc8ic9q
      @user-zw8pc8ic9q 3 роки тому +1


      이시간에도노고가많으십니다 눈물이납니다 이애기들의엄마 아빠는공짜로애기들키우시네요얼마나힘든일이라는걸모르는엄 마와아빠 마음이많이아품니다 이애기들을찿아와야할턴데.그젊은엄마 아빠는이렇케힘드는줄모르고애기를찿아올라나마음이많이아품니다 수녀님고생많으십니다. 누가이심정을알리오 마냥딱하기만합니다 한적한시골에서한노인네가주책떨었나봅니다 오늘도건강하시길빕니다

  • @JeongmeenYoo
    @JeongmeenYoo 3 роки тому +48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소액이나마 후원하러 갑니다 조회수 더더 높아져서 후원이 더 많이 들어오면 좋겠네요

  • @somimi22
    @somimi22 2 роки тому +12

    마지막에 "내 얼굴 보면 행복하게 안 보입니까?" 말씀하신 분은 정말 얼굴에 행복이 묻어있네요

  • @User-DarkHorse8765
    @User-DarkHorse8765 3 роки тому +72

    십 면년전에 봤었는데 나이드신 수녀님 많이 돌아가셨겠네요 천상의 어머님들.. 천국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 @kims9796
    @kims9796 3 роки тому +53

    고3을 마치고 독립한 아이들을 챙기시는 수녀님들, 꾸미지 않은 모습 그대로 행복이 넘치시는 미소짓는 얼굴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헌신적인 사랑의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앙꼬-q3y
    @앙꼬-q3y 3 роки тому +57

    진정 신께서 보내주신 엄마입니다
    존경하고 본받겠습니다

  • @강민호-o2f
    @강민호-o2f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많이 늦었지만 이제야 와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릴땐 몰랐었는데 저희를 위해서 평생을 헌신하셨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어머니수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joannauh4925
    @joannauh4925 3 роки тому +85

    아이들과 함께 웃고 , 아파하는 수녀님들 모습에 웃고 울어씁니다. 아이들 밝고 순수한 모습에 주님 사랑이 함께하는게 보여지네요..
    수녀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누구의누구
    @누구의누구 2 роки тому +21

    서로에게 마음의 짐이 될까봐
    보고싶다,힘들다 라는 말을 꾹 삼키는 모습이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사회로 나간 아이들이 잘 적응해서
    자립할 수 있기를🙏

  • @김근아-d3v
    @김근아-d3v 3 роки тому +73

    오즘은 자기가 난 자식도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그 옛날 물까지 길러가며 여러자식들을 키우셨는지...
    엄마수녀님 고맙습니다🙏🏼

    • @어혜림-o8x
      @어혜림-o8x 3 роки тому +5

      하늘에서 보내신 어머니 이시니까 가능합니다

  • @cooksim4039
    @cooksim4039 3 роки тому +58

    오래전 보았고 오늘 또 보는데 눈물도 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찌 저렇게 욕심없이 훌륭한 삶을 살수 있을까요?
    제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chireakim1902
    @chireakim1902 3 роки тому +128

    최고 경지의 인간의 모습들.....이들이 세상을 지속시키는 것 아닐까...

  • @구름뭉게-q7o
    @구름뭉게-q7o 2 роки тому +12

    말로 표현이 안되요... 이 영상을 보면.. 심장이... 녹는느낌... 우리의 마리아님..나의 마리아님... 언제나 응원하고 건강을 챙기셔야하는데..우리의 마리아님는 누가 건강을 챙겨주나..

  • @jiyounglee8834
    @jiyounglee8834 2 роки тому +261

    정데레사 수녀님 현재 암 말기세요 ㅠㅠ 기도 많이 해주세요.

    • @Gfdfghgddeeertgress
      @Gfdfghgddeeertgress 2 роки тому +7

      아이구야 가슴아픈일이...이를 어찌할꼬...

    • @JustDolt-r3q
      @JustDolt-r3q 2 роки тому +59

      어제 10시37분경에 선종하셨습니다..

    • @galmaegibusansea
      @galmaegibusansea 2 роки тому +20

      @@JustDolt-r3q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천종백승훈Ignatius
      @천종백승훈Ignatius Рік тому +23

      주님 곁으로 잘 가셔서 편안히 안식하시길 바람니다.

    • @빡빡이-r4z
      @빡빡이-r4z Рік тому +15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산롱
    @산롱 3 роки тому +236

    요즘 돈만 밝히는
    미친 사설보육원 얼마나 많습니까
    제대로 표현못하는 애들 때리고 쥐어박고
    하지만 이곳 무소유 수녀님들은
    가슴으로 아이들을 품고
    키워준 천상의 엄마이십니다

    • @어혜림-o8x
      @어혜림-o8x 3 роки тому +29

      하늘에서 보내주신 어머니 이시니까 가능한 일이죠

  • @윤규-x1j
    @윤규-x1j 2 роки тому +16

    천사분들이 여기 있군요
    수녀님들 그 조건없는 사랑을 받는 아이들도 참 행복해보이구요 진짜 존경합니다

  • @JuNe-rm6pk
    @JuNe-rm6pk 3 роки тому +36

    정말,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

  • @김민재-w3y9r
    @김민재-w3y9r 3 роки тому +32

    건강하셔요
    2021년 복 많이 받으셔요
    성당다니다 갑자기 유전성강직 하반신 마비가 되서 지금치료중입니다
    멋진 수녀님 ~
    김민재세실리아

    • @전현진-s7x
      @전현진-s7x 3 роки тому +1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foxy7753
      @foxy7753 3 роки тому +2

      세실리아 자매님~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치료 잘 마치시길 기도 합니다. 힘 내세요!

  • @김베이글녀
    @김베이글녀 3 роки тому +38

    선한 마음이 얼굴에서도 비춰지네요.
    배로 낳은 자식 하나도 화나고 힘든적이 한두번 아닐텐데 저렇게 많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길러주시는 수녀님들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원-n5y
    @정원-n5y 3 роки тому +13

    잠들기전 엄마곁 꼭 안겨자고 싶어
    옷자락이라도 잠으려는 그 어린아기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
    애셋을 터울을 두고 그렇게 안아서 하나 하나 재워주고 그러면서도 “엄마 ... 꼭 내옆에서자야돼~~” 하는 막둥이가 생각이나서 더 많이 울었어요
    큰아이들은 다 크고 더 많이 막둥이에게 사랑을 주면서 키우는데도 엄마를 독차지 하고 싶은 그 어린아기인데 ...
    수녀님의 항상 아이들이 목말라한다 ... 엄마에대해서 ... 라는 말씀이
    그 몫을 최선을 다하시려는 수녀님들의 모습에 진짜 엄마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박기려
    @박기려 3 роки тому +29

    수녀님 모두께 참 감동과 감사드립니다
    수녀님들과 후원자님 봉사자들이 계시기에 사화 외곽 버려져 외롭고 힘들게 사는 우리의 아이들이 이렇게 보살핌을 받고 자라니 넘 고맙습니다
    힘든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안고 계시는 수녀님들 그리고 떠나는 아이들을 기도하며 보내는 수녀님들
    기도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엄마 수녀의 일을 할수 있었을까? 말씀이 제 맘에 깊히 박힙니다
    수녀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홧팅

  • @여복례-s1r
    @여복례-s1r 3 роки тому +29

    찬미예수님아멘🙏🕊👼 수녀님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너무 따뜻하고 행복해보여요 힘들고 어려운데도 불고하고 수녀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어머님 마리아수녀희 수녀님들이 언제나 주님 안에서 건강한 수녀님들의 삶을 살아가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 @수선화-q8u
    @수선화-q8u 3 роки тому +15

    아이고 애들이 많기도 하네
    누구는 낳아서 버리고 누구는 거둬서 키우고
    좋은일 많이 하시는 수녀님들 복 받으실거에요

  • @mindy83
    @mindy83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수녀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sanghyeonPiano
    @sanghyeonPiano 3 роки тому +263

    57:05 이 부분은 봐도봐도 감동적이네요

    • @어혜림-o8x
      @어혜림-o8x 3 роки тому +39

      진짜 이곳 수녀님들이야 하늘에서 보내신 어머니들 이네요 보통 엄마들도 저렇게 남의자식 키우기 힘들어요

  • @Vincent6704-c7r
    @Vincent6704-c7r 2 роки тому +7

    오늘 다짐한 마음도 내일이면 바뀌는게 우리네 마음인데 꽃다운 청춘을 바쳐서 평생을 저렇게 사신다는게 ....수녀님들의 희생을
    욕망과 나태의 늪에 빠져 허우적되는 현대인들이 잠깐의 연민과 동정에 빠져 자신의 영혼을 치유해주고 위로해주는 진통제로 생각할게 아니라 진정으로 반성하고 대오각성해서 환골탈되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녀님들 진정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제 삶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 @전혜진-n4t
    @전혜진-n4t 3 роки тому +34

    많은아이들을 친부모보다 더 잘보살펴주시니 아이들도 밝고 편하게 성장하고 사회에서도 바르게살아가는것도 수녀님들의 사랑과노고 예수님사랑을 손수 실천하는분들 입니다 수녀님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우유명-h2b
    @우유명-h2b 3 роки тому +40

    수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user-qg8kb9nl1j
    @user-qg8kb9nl1j 3 роки тому +39

    엄마라는 말은 진짜 신이주신 최상의선물인것같아요 엄마

  • @안옥순-w2c
    @안옥순-w2c 2 місяці тому +4

    수녀님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

  • @hanul_nalja
    @hanul_nalja 3 роки тому +21

    찬미 예수님~!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약소하지만 후원 등록했습니다.

  • @Stffffpbro
    @Stffffpbro 2 роки тому +13

    지치고 힘드실 법도 한데 표정에서 진짜 사랑하고 계신다는게 느껴지네.. 정말

  • @Song-vd9qk
    @Song-vd9qk 3 роки тому +14

    넘~감사드립니다.
    이모든것들 우리들이
    해야할일 인것을~
    다음생에 저에게 주어진다면
    수녀님 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엄마수녀님! 당신은 천사!이십니다

  • @khoahanthanthithuyhien3784
    @khoahanthanthithuyhien3784 3 роки тому +27

    자꾸 눈문나네요. 수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새해 하나님의 복을 누리시며 더욱 멋지게 쓰임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helenajeon80
    @helenajeon80 Рік тому +11

    쌍둥이를 키우며 오늘도 짜증내고 소리질렀는데 주님께서 저를 이 다큐보라고 인도해주셨네요.
    저 어린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너무 고생하셨죠. 그 마저도 축복이라 생각하시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수녀님들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 @OliveU3_3
      @OliveU3_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쌍둥이 육아하기 많이 힘드시죠? 쌍둥이들은 당신 덕분에 행복할 겁니다~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난나야-n7p
    @난나야-n7p 2 роки тому +8

    피디님이 행복하셨습니까? 하고질문하셨는데 연세드신 수녀님께서 환화게 웃으시면서 제 얼굴보면 행복하게 안보입니까? 오히려 질문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당신은 정말 멋진 수녀엄마이십니다👍

  • @냥냥펀치맞는중
    @냥냥펀치맞는중 Рік тому +5

    제가 2016년에 처음 이 다큐를 보고..
    그 뒤로 몇년동안 몇번이고 봤지만 볼때마다 감동을 주는 다큐입니다

  • @user-st9em1fr4e
    @user-st9em1fr4e 3 роки тому +38

    눈물이 나도모르게
    나오네요
    아이들이자라는과정에
    얼마나힘들까요
    고개가숙여짐니다
    수녀님들이계셔어 세상이아름답게도라갑니다~~

  • @최복희-w5y
    @최복희-w5y Рік тому +3

    왜 이 프로를 오늘에야
    예전에 한달에 한번씩 아이들과 나들이를하며 몇년간 다녔는데
    처음 갔을때는 수녀 엄마 안 떨어 지려고 울고,헤어 질때는 또 안떨어 지려해서 서로 울었던 기억과 놀이터에 가면 안아 주세요하며 품을 찾아들던 모습 지금도 찡한 맘입니다
    병원 새 단장 했을때 그곳 출신 아들들이 곳곳에 에어콘도 달아주어
    정말 감동받았고
    지금은 먼 곳에 있어 그곳 수녀님과 가끔 소식만 전하며 건강 염여하고 있지요
    수녀님들 영육간의 건강을~✝️🙏🥰

  • @명희석-t6t
    @명희석-t6t 2 місяці тому +3

    존경하고사랑합니다
    남을위해
    평생헌신하시는분들❤

  • @지환임-f8x
    @지환임-f8x 3 роки тому +27

    코로나가 찾아오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다니고, 놀고, 피곤해서 누워있다가 누워있으면 안 된다고 혼나서 후다닥 아이랑 일어서서 도망치던 기억이 나요. 봉사활동이랍시고 갔지만 민폐만 끼치고, 덩치 큰 아이들만 늘어난 꼴로 죄송스러웠던 일들도 기억이 납니다.
    이제야 생각해보니 봉사활동이 아니라 그저 아이들이 저와 놀아주는 것이었고, 진정 하느님이 계시는 곳에 제가 그분을 뵈러 놀러가는 모양이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에 안녕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는데, 또 보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아이들이 보고 싶습니다.

  • @열한시반-g5u
    @열한시반-g5u 2 роки тому +9

    곧 아빠가 됩니다. 수녀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신것처럼 저도 수녀님들처럼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뿐만아니라 어려운이에게도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박경희-h8w
    @박경희-h8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너무 존경스러워요
    예수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 @andiemusik9067
    @andiemusik9067 3 роки тому +17

    자신의 삶을 은총이라 말할 수 있는
    수녀님들의 고백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세상 많은 것 중에서
    사랑을 택하고 다른이에게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알게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작은 사랑이라도 나눌 줄 알고
    마음을 품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하느님 은총이
    흐르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준일우주
    @준일우주 2 роки тому +10

    저도 자식을셋을낳은
    엄마입니다
    말로어떻게 표현할수없는 깊고 넓고 높고
    포근한 엄마의마음 가슴으로낳은 수녀님들 애틋하게 키우시는 깊으신마음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수녀님들
    하느님의 은총많이받으세요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