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좋은거 100번 먹으면 0.1 효과 본다할 때. 나쁜건 1번만 먹어도 -100이 되는 수가있죠. 본 영상의 모순: 1, 5:30 에서 식품은 약리 효과가 있으면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겠죠. 라는 식의 말. 이 건 잘못된 내용. 결국 의약품 도 식품에서 추출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의약품이 아닌 식품도 약리 효과가 있을 수있기 때문. 2, 4:27 에서 본인은 영양제 전혀 안먹는다를 표현하는 것에서 본인은 젊으니까 안먹어도 괞찮다라는 말은 쏙 빼먹은 것이라는 것.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영양제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 생기는 데. 특히 젊을 때 없던 쥐나는 현상 등을 컨트롤 할려면 마그네슘과 혈액 순환 도움용 영양제가 필요하다는 것. 나이 먹어 생기는 이런 증상은 영양제를 먹고 안먹고에 따라 실제로 큰 차이가 나게되는데 영상 속 장본인은 젊기에 그런 경험을 직접 못했을 것. 그러니 그렇게 표현하면 안되는 것임. 그 외 늙으면서 눈이 건조해지는 현상. 루테인과 지아잔틴 요런거 먹고 해결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양제 필요없다고 계속 어필하는 것은 늙어 가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음. 어쩌면 늙으면 늙는데로 얼른 얼은 아프고 병들어서 돈들고 쳐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은 아닌지... 난 그들의 돈욕과 심성을 이번 의료 대란 비스무리한 사회 분위기로 알게됨.
1. 때에 따라 필요한 영양제만 섭취하라. 2. 몸이 아프면 식습관, 생활습관부터 근본적으로 바꿔야지 의사와 약물에만 의존해선 안된다. 3. 나이들수록 근육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중요) 4. 노년은 누구나 맞이하는 인생의 한 시기일 뿐이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방도를 생각하자.
@@Analuisa-k9p평소 감기약도 먹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자신만만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하루종일 해보니 체내에 만성염증이 심해 심혈관 질환과 신장이 너무 안 좋다고 해서 전전긍긍하다가 나중에 중증이 심해 너무 아파 알고 보니 자가면역 질환중 하나인 류마티스라는 것을...즉 종합병원이 그걸 쉽게 진단을 못내리더군요 ;;; 즉 병원에서 병을 고치고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더 키운다는 것을 절실하게느끼고 결국 앓고 있는 류마티스라는 질병은 근본적으로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지병이라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 결국 항산화제만 기본적으로 챙겨먹고 있음
윗윗댓& 윗댓> 안 그런 노인분들도 많아요. 사람이 잘 안 바뀌는 것처럼 어려서부터 사고방식 꽉 막히고 자기중심적인 젊은 꼰대였거나 정신연령 미성숙했던 사람들이 님들 말하는 그런 노인이 되는거고, 젊었을 때부터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친화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 예의 발랐던 사람들은 여전히 예의바르고 곱게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됩디다.
의사분 말이 맞아요. 어머니 동네 친구분이 오래된 당뇨로 병원투어 하시는 분였는데 자꾸 쓰러져서 119 몇번 부르고 그냥 자꾸 까라져서 두문불출. 헛것도 보이고. 다들 이제 죽을때가 됐나보다 했는데 그게 병원투어하며 타다 먹던 약들 때문이라고 결론이 났대요. 먹어야 돼는 약 빼고는 끊으니 다시 일어나셨어요. 의료서비스 쓸데없이 많이 받지 마세요. 반드시 받아야 돼는것만 받으세요. 노인이 돼면 의료서비스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는듯 합니다.
@@esac5-wjsb-223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먹는 약 다 이야기하지 않았을 거고요. 그러다보면 중복되는 약, 서로 부딪히는 약 드셨을 확률이 높겠죠. 신뢰가 가는 의사를 만나시고. 만나셨다면 닥터 쇼핑, 약 쇼핑 안 하시는 좋겠죠. 약 드시다 안 낫는것 같으면 2차 3차 병원 가셔서 꼭 상담하시고 검사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보통 서양인 기준의 약이라 동양인이 안맞을 가능성도 높아요. 그럴 경우 독이죠. 신장이 빠르게 나빠질 수도 있어요. 저도 사실 20살되었을 때 몸짱열풍이 불어서 열심히 헬스하고 보충제 먹고 그랬는데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지금은 헬스도 몸짱수준으로 열심히 하지는 않고, 그저 꾸준히 적당히 해주고 보충제는 안먹어요.
진정한 의사입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운동, 휴식(잠), 식습관.. 다 중요하겠지만도 나이가 들면 운동을 꼭 하시고요. 특히 근력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정말로 감사히 잘 들었으며,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런 젊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참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90년 생인데 우울증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치매 가족 모시면서 스트레스였는지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고 정신과약 수면제 방광약등 먹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12시간을 자고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다가 좋은 내과 선생님 만나서 모든 약을 끊고 운동을 하고 치매 가족은 주간센터의 도움을 받아 조금이나마 일상을 찾았습니다. 혹시 저 같은 분들 계시면 혼자 케어하지 마시고 본인의 정신과 마음을 잘 챙기시길 바래요. 아무리 가족이어도 내가 없어지고 인생이 날아가요.. 도와줄 사람 없으면 시설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때 받으세요!! 좋은 마음으로 도왔다가 사람이 싫어집니다.
5개월 전부터 극심한 불안 장애가 와서 1분 1초가 되게 혼자 있질 못하고 누군가가 옆에 있어줘야 그나마 안정을 취할 수 있거나, 시도 때도 없이 부정적이고 걱정되는 상황을 상상하게 되거나 사고방식이 비관적으로 흘러가는 증세가 어느 날 갑자기 생겨서 이건 정신과 약 아니면 못버티겠다 할 정도였음.. 근데 정신과 약을 처방 받으면 처방 진료 기록이 나중에 발목 잡는다는 소리를 들어서 시도하질 못함. 어쩌지 하다가 L테아닌, 세로토닌 관련 영양제를 먹었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가 영양제 검색한 기록 때문인진 몰라도 알고리즘에 하지불안증? 저녁에 자려고만 하면 벌레기어다니는 듯한 느낌 때문에 잠드는게 어려운 증상에는 철분제를 먹어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음. 어릴때부터 있던 증상인데 이게 하지불안증이라는걸 이때 처음 알았음..ㅋㅋ 그래서 한번 철분제 먹어보자 했는데 3일~5일정도 먹고 나니까 극심한 불안 장애, 우울증이 크게 개선이 되었음. 집안이 신장이 약한 집안이라서 영양제 같은걸 기피했다가 이번에 깨달음..아 먹어야할 사람은 먹어야하는구나 하고..ㅋㅋ.. 철분제 반알로 컷팅해서 권장량 보다 적게 먹고 비타민C 1000짜리를 반알로 쪼개서 각각 반알씩 같이 먹어주면 효과가 빠름. 한달 이상 철분제와 비타민C 귀찮아서 잊고 지냈더니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다시 와서 개고생함.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챙겨먹으면 될탠데 과일과 다양한 채소를 좋아하질 않음. 익숙한 것만 먹는 식습관이라서 식단이 다채롭지가 않음.. 2주 정도 매일 복용 후 증상이 개선된 이후로 매일 먹진 않고 2~3일에 1회 철분제 반알 + 비타민C 200~500정도 예방하듯 복용하고 있음. 선천적인 뇌문제로 우울증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빈혈로 인한 우울증인걸 모르고 독한 정신과 약을 먹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 한번 불안장애나 우울증이 있으면 빈혈을 의심해보길.. + 고기는 많이 먹는 편임.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 반찬에 꼭 고기가 있어야 밥을 먹어서 빈혈인게 이해가 안갔는데 가장 큰 원인은 비타민C 부족이였음. 비타민 C 결핍 수준으로 과일을 거의 먹질 않았던게 문제였음. 비타민C가 부족하면 고기를 아무리 먹어도 고기 속에 있는 철분을 흡수하질 못함. +비타민C를 꾸준히 하루에 최소 500 정도만 먹어줬더니 잇몸질환이 싹 가라앉음. 몸살, 독감, 감기 기운, 두통 있을때 아침, 저녁 1000씩 먹어주니까 감기 두통 없어짐. 항생제 먹을 필요가 없음.. (3000 이상 오버도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쫄보라 그렇게는 못하겠음.) +월경으로 인해 면역이 깨질때는 하루 비타민C 500 가지고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1000~2000으로 늘리면 체력이 늘어남. 항상 생리증후군(?)처럼 찾아오던 감기 같은 증상도 없어짐.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최근 콧볼이 헐어서 쓰라릴 정도로 재채기하고 휴지로 닦고 난리난리 개난리였는데 공복에 퀘르세틴 + 브로멜라인 먹고 개선됨. 좀 살만함.. 심하다~ 싶을때만 먹음. 집안에 온 휴지가 나의 비염으로 희생 되었는데 엄마한테 잔소리 안듣게 되었음ㅋㅋㅋ +갑작스런 피부염이 턱, 볼에 생겼었는데 4년 정도 개고생하다가 피크노제놀 + 진동 클렌져 + 순한 시카 크림으로 광명찾음. 기초단계에 이것저것 종류별로 바르는 걸 최소화하고 단순화 하는게 필수인듯. 식단도 줜나게 중요함. 어? 피부 좀 아작날것같다 하면 먹기싫어도 걍 새싹채소 시켜서 우적우적 먹어서 3일정도 배 채워주면서 혈관 관리, 각질 관리, 심플하게 수분관리만 해주면 복구됨.. 여기서 식후 최소 20분씩 걸어주면 더욱더 굳 . +비닐, 플라스틱 아무리 전기레인지 허용용기라도 걍 내열 유리 용기에 담아서 데우는것도 중요함. 환경호르몬이 여성호르몬과 어쩌고 저쩌고 해서 피부 망하는 경우도 있다고함. +나이를 먹어가면서 연비가 나빠진다는걸 체감할 정도면 약간의 영양제는 필수라고 봄.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영양제는 확실히 도움됨. 물논 염증수치를 높일 원인을 제거하는게 가장 좋지만 나는 비건이 될 수는 없는 육식 인간이라 으쨜수 없음. 심지어 집안이 대식좌들 뿐.. 이 사이에서 채식,소식을 한다는 건 고문임. +참고로 영양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상시 물을 자주 마셔줘야함. 절대로 영양제가 혈중에 진하게 돌아다니게 하면 신장 망가짐. 음수량을 꼭 늘릴것! (무식하게 한번에 많이 마시지말고 10~20분씩 무리하지 않고 서너 모금씩 조금씩, 자주자주) 음수량을 못늘릴것 같다하면 영양제는 걍 안먹는게 안전한거임. -------------- +추가함. 신장 약한분 이거나 결석 위험이 있는 사람은 칼슘이 많은 음식과 동시에 비타민C 는 같이 복용하면 결석 발생률이 올라감. 유제품, 시금치 같이 칼슘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다 하면 비타민C는 복용하지 마세요. 혹여나 같이 먹게 되었다면 물을 충분히 마셔주고 마그네슘 복용하면 좋다고함. +신경이 예민하거나 수면 장애가 있는 분들은 마그네슘이 중요하다고함. 그 외에 신체에 마그네슘이 필요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하니 알아보면 좋음. 병원측에서도 L테아닌, 세로토닌 보단 마그네슘부터 권장한다고 함. +영양제 복용 하고 나서는 음수량 매우 매우 중요함. 좀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내용임. 나같이 식단 대신 영양제로 한번씩 해결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중요함. 물론 평상시 체중과 활동량에 알맞게 충분히 마신다 하면 굳이 늘릴 필욘 없음. 비타민 C 오버도스 하시는 분 들은 음수량 신경 쓰지 않으시면 신장에 결석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가족 중에 한명이 2000이상 오버 도스 하고 하루에 1.2리터만 마시다가 결석 생겨서 음수량 챙기라는 의사 소견을 받음. 체질도 연관 있지만 음수량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함. +우리가 골고루 견과류,야채와 과일, 좋은 단백질 등 질 좋은 식단을 매 끼니 마다 먹으면 굳이 영양제를 안 먹어도 됨. 식단 챙길 시간이 없거나 편식 하거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영양제의 도움 받는 걸 추천함. +개인적으로 대다수의 영양제들은 걍 못 먹었던 반찬 챙긴다 생각하고 구매처 에서 권장하는 용량보다 부족하게 먹는게 안전빵인 것 같음. 인터넷에서 리뷰 가장 많은거 대표적인 비타민C 1000 제품을 손가락으로 살짝 힘주면 반으로 뽀개짐. 1~2일에 한번씩 반알만 먹어도 결핍증이였던 나는 면역력과 체력에 도움받는 걸 체감함. 굳이 고용량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느낌.
이시대 젊은 이들 과일에 설탕 을 잔뜩 발라 먹게 하는것들 매운 음식들 식품영양학 교수들은 왜 가만 히 있으실까요 정희원 교수님 고맙습니다 좋은것 나쁜 것 이방송 젊은이들도 볼수 볼수 있게 하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75세 만으로 입니다 손주들 걱 정합니다 지금의 음식들 중학생부터 밖에서 길가에 서 보 면 탕우루 . 매운건 이름생각 안나네요 지식인들이 초등생 중학생 먹거리 신경써 주세요 특히 방송 유트버들~~^^^^
영양제는 정말 필요할때 먹으면 제일 효과보는것 같아요. 끼니 때마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못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에선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게 되니 비타민c는 참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몸에서 필요할때 용량이 과하지 않게 영양제를 섭취하면 건강하게 잘 살수 있을것 같네요~😊
한 가지만 물어 볼게요. 삼시 세 끼 다 못 챙겨 먹고 라면 즉석 식품 냉동 식품 먹으면 서 영양이 불 균형인 사람은 영양제가 효과가 있나요? 전 그게 가장 궁금 합니다. 혼자 자취 하는 사람은 세 끼 다 챙겨 먹기 힘드니까요. 저도 혼자 살지만 일 끝나고 집에서 쉴 때면 하루에 한 끼 먹고 건너 뛸 때도 많거든요. 그래서 여쭈어 봅니다.
세끼를 다~드세요? 두끼면 충분하고 세끼드실꺼면 요거트, 야채, 과일 드세요, 돈이 많이 드는것같지만 나중에 병원비, 약값이 더 듭니다 (영양제 살 돈으로 집근처에 조미료 많이 안 쓰는 음식점에서 식사하사거나 요리해 드세요~ 자취 한다고 레토르 식품 섭취하는건 게으르고 몸을 망치는 길입니다 ~(시간이 없다고요? 취미나 사교생활 좀 줄임 시간 충분합니다!)
어떤 의사선생님은 다이어트나 간헐적단식때는 영양제를 보충해도 된다는거 봐선 당연히 심각한 불균형이라던가 영양결핍이 있으면 먹어야겟고 또 그 부분에서는 효과가 있겠죠. 근데 아주 기근이 들정도의 심각한 상황아니면 사실 그렇게까지 필요는 없대요. 현대는 뭐든 과해서 문제잖아오. 하지만 사람마다 바꾸기 힘든 식습관도 있을거고 흡수되는 정도도 다르니 비타민 D라던가 철분이라던가 이런건 검진해서 부족하면 영양제를 먹음 될것 같아요.
의사들은 어차피 비타민먹으라는 말 안함.그냥 자기들이 주는 약만 먹으라고하지.물론 적재적소의 약은 꼭 필요함.약이 필요한 순간에는 꼭 먹어야지. 그러나 그게 아니라 보통의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적당한 비타민은 좋다 생각 됨.자신의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비타민을 찾아먹는게 제일 좋은데,그 방법은 기능의학쪽 병원에가서 혈액검사등 정확한 검사를 통해 데이터를 갖고있으면 좋지. 잔병들이 있어서 건강에 관심 많아서 많이 뒤지고 찾고 듣고했는데… 일단 본인이 먹는 음식이 제일 중요함.가공식품,액상과당,방부제 듬뿍든 편하게 먹는 간단 음식들,단짠음식,기름기 많은 1등급 고기들,항생제 많은 유제품들…안좋음.무항생제,유기농이 좋지… 그럼 또 그러겠지…그럼 뭘 먹으라는거냐~ 일단 1일 1식정도는 과채식이 좋구,되도록이면 가공식품은 피하고,저녁늦게는 먹지말구(우리 몸이 공복상태에서 휴식을 하며 자신의 상태를 끌어올림)위,간등이 쉬게 해줘야 함.가끔 금식,단식하고… 물가도 비싼데 사실 돈없으면 건강해지기 쉽지않은 세상이 되어버려서 씁쓸하네… 그래도 건강들 챙깁시다❤
여러 영양제를 먹으며 느낀 점 1. 식습관,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2.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는 정말 몇개 없다.(효과면에서도) 3.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안좋다. 우리 몸은 벨런싱이 훨씬 중요하다. 4.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5. 우리 몸은 그렇게 약하지 않다.
현재 병원 시스템이 약을 많이 먹도록 한다고 하네요. 3분 진료 시스템이라 자기 담당 분야의 약만 처방하고 다른 질환은 그쪽 의사 찾아가라 합니다. 그러면 그쪽 의사도 3분 진료라 안좋다는 쪽의 약만 처방하고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죠. 약을 과잉처방받아서 먹다 보니 부작용이 나타나고 그러면 그쪽 담당 의사에게 가라 하고 3분 진료후 새로운 약을 처방받고 이런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나다 보면 약을 한끼 식사처럼 먹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보리군-b1n그건 말도안되는 오해세요 우리나라는 의료수가가 너무 낮아 미국의 30프로밖에 안되 외국은 하루 20명이하 진료하는데 우리는 하루100명 가까이 진료하는거에요 의사숫자랑 관계없어요 최대한 많은환자 진료랑 최저시급 수련의인 전공의로 병원수익을 높여요 의료수가는 정부가 쥐고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올릴수가 없어요
영양제 꼭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사람마다 달라요. 부족하고 식품으로 복용이 어려울때는 영양제 먹어도 괜찮을듯. 항암제도 마찬가지 . 항암치료후 완치되는 환자도 있고, 돈만 버리고 몸이 점점 안좋아져 죽는 사람도 많아요. 암센터에서는 환자상태 안살피고 매뉴얼대로만 치료하다 항암제 복용 또는 항암주사후 결국 죽는 사람도 있지요.
@@JJ-co7gf 수치 많이 낮았을땐 (9~10) 훼마틴 앰플이랑 솔빛피앤에프에서 나온 철맥 같이 먹었고요..한3개월 정도.. 수치가 11정도 올라왔을땐 앰플은 안먹고 철맥이랑 비타민E 먹었어요 6개월 정도 지나니까 12 이상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13이상 유지하는게 좋아서 철맥은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
154에 45 평생. 애둘 낳고도. 병원 약 말리 하고 아직 한번도 입원해 본적 없고. 검진. 독감 백신등 맞아본 적 없다. 가능함 먹고 싶을때 먹고 싶은거 먹고 잠잘자는편. 일할때 말곤 스트레스 안받으니 고지혈 300 나왔어도 약안먹고 쉬고 하니 괜찮고. 몸이 힘들땐 할수 있음 쉬라나보다 함서 산다. 젊어 일하느냐 쉬질 못해서. 지금 몸두 맘두 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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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책도 봤는데 중요한 게 혈당스파이크 관리, 나이에 맞는 영양섭취 그리고 운동임
알기쉽게 잘 설명해 주고 고령화 사회의 인식까지 바꿔주는 좋은 의사들 중 한분
책 제목이 뭐임?❤
그 말 개나 소나 다 아는 말이고 대중 흔하디 흔한 말인데, 그 말로 좋은 의사 중 하나라는 건 좀...
@@SUPER-ly1zl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대부분은 실천을 안하고 뭘 먹어서 좋아지려고 하니까 기본을 다시 강조 하는거겠죠
@@SUPER-ly1zl뒷 돈 받고 광고 하는 의사들이 판 치는 마당에 저 놈들 광고라고 말하는 의사면 좋은 의사지
너는 무식해서 큰일이다..
맨발걷기 꼭 해보세요.
좋은 것을 먹으려고 하지말고
나쁜 것을 먹지 말아야 한다
내말이
비타민 씨 먹지말고 풋고추 3개나 레몬으로
음식으로 못고치면 약으로도 못고친다
맞는말씀
맞아요
좋은거 100번 먹으면 0.1 효과 본다할 때.
나쁜건 1번만 먹어도 -100이 되는 수가있죠.
본 영상의 모순:
1, 5:30 에서 식품은 약리 효과가 있으면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겠죠. 라는 식의 말.
이 건 잘못된 내용.
결국 의약품 도 식품에서 추출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의약품이 아닌 식품도 약리 효과가 있을 수있기 때문.
2, 4:27 에서 본인은 영양제 전혀 안먹는다를 표현하는 것에서
본인은 젊으니까 안먹어도 괞찮다라는 말은 쏙 빼먹은 것이라는 것.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영양제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 생기는 데.
특히 젊을 때 없던 쥐나는 현상 등을 컨트롤 할려면
마그네슘과 혈액 순환 도움용 영양제가 필요하다는 것.
나이 먹어 생기는 이런 증상은 영양제를 먹고 안먹고에 따라
실제로 큰 차이가 나게되는데
영상 속 장본인은 젊기에 그런 경험을 직접 못했을 것.
그러니 그렇게 표현하면 안되는 것임.
그 외
늙으면서 눈이 건조해지는 현상.
루테인과 지아잔틴 요런거 먹고
해결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양제 필요없다고 계속 어필하는 것은
늙어 가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음.
어쩌면
늙으면 늙는데로 얼른 얼은 아프고 병들어서
돈들고 쳐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은 아닌지...
난 그들의 돈욕과 심성을
이번 의료 대란 비스무리한 사회 분위기로 알게됨.
현답.
가공육, 튀김, 과당음료 먹으면서 건강챙긴다고 영양제 ㅋㅋ;;
과유불급. 영양제를 무조건 많이 챙겨먹을 필요는 없지만 나에게 소량 필요한 부분만 챙겨먹는건 좋다고 봄.
1. 때에 따라 필요한 영양제만 섭취하라.
2. 몸이 아프면 식습관, 생활습관부터 근본적으로 바꿔야지 의사와 약물에만 의존해선 안된다.
3. 나이들수록 근육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중요)
4. 노년은 누구나 맞이하는 인생의 한 시기일 뿐이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방도를 생각하자.
👍👍
👍 👍 👍
정리 감사합니다.
❤
❤
이분이 찐의사~ 자기 이름걸고 쓸데없는 영양제 팔아 고수익 누리는 인간들과 차원이 다름니다~~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Analuisa-k9p평소 감기약도 먹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자신만만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하루종일 해보니 체내에 만성염증이 심해 심혈관 질환과 신장이 너무 안 좋다고 해서 전전긍긍하다가 나중에 중증이 심해 너무 아파 알고 보니 자가면역 질환중 하나인 류마티스라는 것을...즉 종합병원이 그걸 쉽게 진단을 못내리더군요 ;;;
즉 병원에서 병을 고치고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더 키운다는 것을 절실하게느끼고 결국 앓고 있는 류마티스라는 질병은 근본적으로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지병이라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 결국 항산화제만 기본적으로 챙겨먹고 있음
영양제를 지나치게 맹신해도 안 되겠지만 우리 인간의 식생활(음식)이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임
자기이름 걸고 영양제 파는
고수익자~동감입니다
여에스더 말이군요 ㅋㅋㅋㅋㅋ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님이십니다.
젊은 친구가 노인을 이해할 수 있다고 ???
그것부터가 잘못이지
선생님 안경 뿔테말고 다른거 쓰심 더 잘생겨져 보일거같아요 ㅎㅎ
@@강인하-u7j 암 걸리지 않은 의사들은 암 치료 할 수 없다와 같은 논리네요
@@강인하-u7j암 치료하는 의사는 세상에 모든 암 다 걸려봐야 치료를 하나요? 소아청소년과는 어린 애들이 진료하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강인하-u7j 과학이랑 기싸움ㅋㅋㅋㅋㅋ
제약회사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ㅋ
ㅋㅋㅋ 맞아요
ㄱㅊ 백신으로 이미 돈많이범ㅋㅋ
이 영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연스러움인 것 같습니다.
영양제는 먹어야 할 것 같을 때가 딱 있음. 사놓고 한 1주일 바짝 먹고 방치했다가 다시 먹고 그렇게 되는것 같음. 병원약은 진짜... 부작용을 환자가 알아서 알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문제.
정말 훌륭한 의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희원 교수님!
조교수입니다
의사분들도 과하게 약물을 처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는데~~~. 의사의처방전에 약의 종류가 많은거같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운동과 명상, 식이로 건강하게 나이들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티비 연예인같이 자주 나오는 ppl장사꾼 의사들과는 내용이 진심 환자중심으로 완전 다르네요~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여태 분명히 의약사와 상의해서 약을 탔는데 부작용에 또다른약을 상의해서 받아서 먹은거죠
이시대 가장정직한 의사입니다.
모든정보 유익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네 ㅋㅋ
아줌마들 또 가짜정보 무지성으로 믿고 있네
간은 가능한한 일을 시키지않고 쉬게 해주는게 좋다.
명언이십니다
그럴 땐 간때문이야를 먹으면 됨 ㅋ
소식이나 간헐적 단식
@@asdfdskafdsfl 간때문이야 그거 과대광고로 벌금먹은 ㅋㅋㅋ 과대광고 먹어도 그냥 광고해요 ㅋ 벌금보다 이익이 더 많아서
술을 끊어라
의사가 영양제 장사하는분도 있느데 이시대 정직한 의사분입니다
영양제는 평소 지병이 없고 건강한 사람들 한테는 불필요 하다는 것에 공감은 하지만 뜬금없이 크로아틴은 복용한다는 것에 ㅋㅋㅋ
맞아요
의료행위는 전혀 하지 않고 방송출연과 영양제만 파는 의사출신 부부가 있죠
@@만석군-u5u글루타치온
에.s.더 -.-
@@TheWhosthat715 영양제랑 상관 없는 겁니다 근육을 키울 때 필요한 거예요. 뇌가 포도당을 쓰듯이 근육은 단백질을 쓰니까 벌크업 운동 후에 먹는다고 말하잖아요.
탁월한 명강의. 우리나라보물 의사샘.
때론 치료약 외에
필수 물질 부족엔 "적정량 영양제"는 크게 도움되는듯요.
관절관련 수술권유받았으나 싹 사라짐.
어떤 영양제 드세요? 관절은 연골이 닳으신건가요?
영양제는 결핍이있는것만 먹으면됩니다 평소에 식사하지않는것을 챙겨먹는느낌으로
무언가 고쳐보려고 해결하려고먹는 영양제는 전혀도움안됩니다
@@희망-s9e
"글루코사민 종류" 였던거 같아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그때 당시 일시적으로 먹고 좋아졌고요,
지금까지 무릎 시큰거리는거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정희원 교수님
명 강의 최고 십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말씀 너무 좋습니다. 노년이라고 해도 나이 따지지않고 아주 건강한사람 많습니다. 물론 고집이 세면 쉽지않겠지만 나이로 차별하는 세상의 편견을 없애고 모두가 사회생활을 할수있는 날이 정말 왔으면 합니다.
나이로 차별하는게 아니라 무슨 일이든 나이로 들이미니까 피하는겁니다
나이들면 본인위주로 생각하고 고집도 많이 쎄집니다
점점 아이가 된다는 옛말 틀리지 않아요~~
윗윗댓& 윗댓> 안 그런 노인분들도 많아요. 사람이 잘 안 바뀌는 것처럼 어려서부터 사고방식 꽉 막히고 자기중심적인 젊은 꼰대였거나 정신연령 미성숙했던 사람들이 님들 말하는 그런 노인이 되는거고, 젊었을 때부터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친화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 예의 발랐던 사람들은 여전히 예의바르고 곱게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됩디다.
@@pialmot2011그런 노인들이 훨씬 많음 적어도 우리나라는
@@pialmot2011222
이 분은 진짜 의사네요
건강 보조식품 보면 방송에서 그럴듯 하게 의사들 패널들이 바람 띄우고 동시간때 좀지나서 옆채널 홈쇼핑 방송에서 그식품 팔고있음... 이게 수년전부터 일상이됨 방송사랑 홈쇼핑 채널 관계자들 사전에 협의하고 공모 한는듯...
30분정도 텀 두시고 먹으면 과하지 않데요 지인 약사님들과 동네 약사님들께서 말씀하신거라 믿으실만 합니다
다만 간이 안 좋으신 분이나 안 좋으셨던 분들이 간 건강에 도움받고자 먹으면 효과없다고합니다
영양제이기때문이겠지요
꾸준히 텀 두고 먹는 게
중요하다고하니
참고해주세요
너무 웃기죠. 이젠 보다가 어디서 파나..하고 돌려봐요. 건강프로의 신뢰가 뚝 떨어져요. 시청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건지..😅
그래서 저는 건강 프로그램보다가 약장사 하는 냄새 나면 채널 바로 돌립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의사분 말이 맞아요. 어머니 동네 친구분이 오래된 당뇨로 병원투어 하시는 분였는데 자꾸 쓰러져서 119 몇번 부르고 그냥 자꾸 까라져서 두문불출. 헛것도 보이고. 다들 이제 죽을때가 됐나보다 했는데 그게 병원투어하며 타다 먹던 약들 때문이라고 결론이 났대요. 먹어야 돼는 약 빼고는 끊으니 다시 일어나셨어요. 의료서비스 쓸데없이 많이 받지 마세요. 반드시 받아야 돼는것만 받으세요. 노인이 돼면 의료서비스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는듯 합니다.
그건 전문의약품입니다. 영양제랑 달라요 ^.^
@@esac5-wjsb-223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먹는 약 다 이야기하지 않았을 거고요. 그러다보면 중복되는 약, 서로 부딪히는 약 드셨을 확률이 높겠죠. 신뢰가 가는 의사를 만나시고. 만나셨다면 닥터 쇼핑, 약 쇼핑 안 하시는 좋겠죠. 약 드시다 안 낫는것 같으면 2차 3차 병원 가셔서 꼭 상담하시고 검사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되랑 돼 좀 구분 해주세여
" 돼 " 가 아니구
' 되' 가 맞아요 😊
@@esac5-wjsb-223전문의약품들 많이 먹어 그렇다니까요
영양제 먹고 좋아진 사람은 어떤가여... 😢 플라시보인가...
딴건 모르겠고 비타민은 꼭 먹어야된다고 봄.
먹고 안먹고 몸으로 느껴짐
과일 야채 많이 드시는 분은 상관 없지만, 그게 아니면 비타민 부족 결핍 올수 있어서 약먹는게 좋죠
아주 유익한 방송입니다
성실한 의사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여에스더는 하루 30알씩 먹는다고 약장사자랑질.
무식한거임
장사하는거임
그렇게 먹지도 못할텐데
장사꾼 넘 싫어요
약장사일수도 있지만 영양제 고급으로 비싼거 먹으면 한알당 성분 함유량이 적어서 하루에 여러알 먹어야함
마그네슘도 산화마그네슘 먹으면 작은거 한알로 하루치 마그네슘 챙길 수 있지만 부작용이 심함
킬레이트 마그네슘 먹으면 부작용이 훨씬 덜하지만 하루에 4알정도를 먹어야 하죠.
멀티비타민 마그네슘 오메가3만 먹는다 해도 비싼걸로 먹으면 하루 10알 먹어야함.
철분, 마그네슘 먹고 하지불안증후군 없앴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도파민유도제는 부작용만 상당하고 별로였어요. 본인에게 맞는걸로 조금드시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먹지말라는 영양제는?
철분.마그네슘 어디거드셨어요
저도하지불안증요
저도 하지불안증있는 엄마에게 마드네슘이랑 철분 사드렸는데 잘때 다리가 훨 편하다 하시더라구요..맞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민정맘-v6p 아무거나 싼 것 드시면 됩니다. 종근다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가 가장 싼듯
저도 병원에서 처방해준 철분제 먹고 하지불안이 괜찮아 졌다가 약 안먹으니까 다시 심해져셔 약국에서 철분제 사다 먹고 있어요 .
단백질 보충제 마저 신장에 안좋을 가능성이 있음. 결국 웬만하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음.
정제된 단백질 보충제는 신장이나 내장기관에 안좋다는건 이미 수십년전부터 알려언 사실임. 그래서 헬창들이.온갖 보호제를 먹는 이유기도 하고. 일반인이 하는 운동정도로 보충제 먹으면 정말 미친짓임
그건 이미 다큐로 나와있어요
건강한 사람이 적정량 섭취한다면 전혀 문제 없슴.
최선은 음식이지만 그게 안된다면 보충제로 부족분을 채워도 됨.
그게 보통 서양인 기준의 약이라 동양인이 안맞을 가능성도 높아요. 그럴 경우 독이죠.
신장이 빠르게 나빠질 수도 있어요. 저도 사실 20살되었을 때 몸짱열풍이 불어서 열심히 헬스하고 보충제 먹고 그랬는데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지금은 헬스도 몸짱수준으로 열심히 하지는 않고, 그저 꾸준히 적당히 해주고 보충제는 안먹어요.
그냥 천연 단백질 공급원 음식으로 섭취하는게 좋은데 보충제 따위 왜먹는지 간안좋아지지 신장안좋아지지..ㅋ
병원순례하는 사람들 경각심 가져야 됨 결론은 근육
ㅇㅇ 근육량에 따라서 수술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결정되기도 한다고함.
약물 중독 의존증 환자급증 약장사하는 의사
진정한 의사입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운동, 휴식(잠), 식습관..
다 중요하겠지만도 나이가
들면 운동을 꼭 하시고요.
특히 근력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정말로 감사히 잘 들었으며,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런 젊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참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
과유불급. 너무 많아도 문제 너무 적어도 문제. 복잡하게 고민할거 없이 모든 인생 문제에 이것만 적용해도 성공이다..
😅
고용량의 기준을 말씀해주셔야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냥 밥 잘 챙겨드시고 영양제는 드시지마세요 ㅎㅎ
제목에 영양제 0000 먹으면 안된다는 0000가 뭘까요? 다 들어보고 되돌려봐도 모르겠어요 밀크시슬 일까요? 이런 제목 달지마요.
고용량비타민E라고 한듯요
항산화제 아닐까요
운동을 안하면서 먹는 항산화제와 고함량비타민E라고 설명 중간에 나와요.
02:35 😑
고함량 비타민E 를 골라먹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거하나 콕짚어서 다른 비타민 종류도 문제인것 마냥 말하는걸까?
감기걸렸을때는먹는게좋지않아요?
비타민c랑 유산균은 꾸준히 먹는데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는 저 의사분처럼 정직한 의사분께 진료받았는데 유산균이 식도염을 유발한다더군요 차라리 바나나 이런거드세여
비타민 c대신 골드 키위 하나를 드시는데 더 좋아요^^ 저는 울 아들 키우 하나를 매일 챙겨줘요~
@@김수지-l9z키우가 먼가요 키위??
@@박정우-o3i 네 키위 ㅋㅋ 골드키위
@@김수지-l9z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당이 올라가죠
난 방광염 재발만 막으려고 크랜베리 약 직구해서 먹음....그거 먹고 있는지 6개월 된거 같은데 재발이 없어서 너무 행복함.
제가 90년 생인데 우울증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치매 가족 모시면서 스트레스였는지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고 정신과약 수면제 방광약등 먹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12시간을 자고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다가 좋은 내과 선생님 만나서 모든 약을 끊고 운동을 하고 치매 가족은 주간센터의 도움을 받아 조금이나마 일상을 찾았습니다.
혹시 저 같은 분들 계시면 혼자 케어하지 마시고 본인의 정신과 마음을 잘 챙기시길 바래요. 아무리 가족이어도 내가 없어지고 인생이 날아가요.. 도와줄 사람 없으면 시설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때 받으세요!! 좋은 마음으로 도왔다가 사람이 싫어집니다.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꺼예요
토닥토닥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입안에 계속 헐어서 표피가 벗겨진다고 하나 계속 그래서 비타민 2알과 철분제 복용중인데 입안이 멀쩡해졌어요. 적당한건 괜찮을거 같아요.
비타민2알 이라면 무슨 비타민 인가요? 비타민 종류가 너무많아서....
비타민b군 고함량 내세워 많이 팝니다. 너무 센 거 쓰는 건 비추천.설명서보면 구내염.입병 관련해서 효능 있다고 적혀있다는.
나을 때가 되서 나은거 아닌가요?
전 자연드림 비타민c먹습니다.
고용량 비타민b가 구순염 구내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약국에 고용량 비타민b 파는데 약으로 판매합니다.
집에만 있으면 약 안먹어요. 감기도 약 안먹고 버틸테지만 일을 하다보니 지장있어서 어쩔 수 없이 병원가서 약타먹는거고요.;;;;;;; 직장인들은 아픈것도 죄네요.
내 몸에 꼭 필요한 최소량을 먹어라. 라는 뜻인듯요
딩동댕ㅠㅠㅠ
많이 먹지 말라는 얘기지 먹어야 할 땐 먹으셔야 돼요~~
내말이요
적당히 필요한것만 챙겨먹으라는거지 먹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잖슴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몸이 허약해서 20대때 영양제의 세계에 빠져서 이것저것 좋다는거 많이 먹었어요
근데도 크게 나아지는건 없더라구
그래서 약 끊었는데, 안먹는 지금이 훨씬 쌩쌩해요 지금은 40대 ㅎㅎ
5개월 전부터 극심한 불안 장애가 와서 1분 1초가 되게 혼자 있질 못하고 누군가가 옆에 있어줘야 그나마 안정을 취할 수 있거나,
시도 때도 없이 부정적이고 걱정되는 상황을 상상하게 되거나 사고방식이 비관적으로 흘러가는 증세가
어느 날 갑자기 생겨서 이건 정신과 약 아니면 못버티겠다 할 정도였음..
근데 정신과 약을 처방 받으면 처방 진료 기록이 나중에 발목 잡는다는 소리를 들어서 시도하질 못함.
어쩌지 하다가 L테아닌, 세로토닌 관련 영양제를 먹었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가 영양제 검색한 기록 때문인진 몰라도
알고리즘에 하지불안증? 저녁에 자려고만 하면 벌레기어다니는 듯한 느낌 때문에 잠드는게 어려운 증상에는
철분제를 먹어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음.
어릴때부터 있던 증상인데 이게 하지불안증이라는걸 이때 처음 알았음..ㅋㅋ
그래서 한번 철분제 먹어보자 했는데 3일~5일정도 먹고 나니까 극심한 불안 장애, 우울증이 크게 개선이 되었음.
집안이 신장이 약한 집안이라서 영양제 같은걸 기피했다가 이번에 깨달음..아 먹어야할 사람은 먹어야하는구나 하고..ㅋㅋ..
철분제 반알로 컷팅해서 권장량 보다 적게 먹고 비타민C 1000짜리를 반알로 쪼개서 각각 반알씩 같이 먹어주면 효과가 빠름.
한달 이상 철분제와 비타민C 귀찮아서 잊고 지냈더니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다시 와서 개고생함.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챙겨먹으면 될탠데 과일과 다양한 채소를 좋아하질 않음.
익숙한 것만 먹는 식습관이라서 식단이 다채롭지가 않음..
2주 정도 매일 복용 후 증상이 개선된 이후로 매일 먹진 않고 2~3일에 1회 철분제 반알 + 비타민C 200~500정도 예방하듯 복용하고 있음.
선천적인 뇌문제로 우울증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빈혈로 인한 우울증인걸 모르고
독한 정신과 약을 먹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 한번 불안장애나 우울증이 있으면 빈혈을 의심해보길..
+ 고기는 많이 먹는 편임.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 반찬에 꼭 고기가 있어야 밥을 먹어서 빈혈인게 이해가 안갔는데
가장 큰 원인은 비타민C 부족이였음. 비타민 C 결핍 수준으로 과일을 거의 먹질 않았던게 문제였음.
비타민C가 부족하면 고기를 아무리 먹어도 고기 속에 있는 철분을 흡수하질 못함.
+비타민C를 꾸준히 하루에 최소 500 정도만 먹어줬더니 잇몸질환이 싹 가라앉음.
몸살, 독감, 감기 기운, 두통 있을때 아침, 저녁 1000씩 먹어주니까 감기 두통 없어짐. 항생제 먹을 필요가 없음..
(3000 이상 오버도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쫄보라 그렇게는 못하겠음.)
+월경으로 인해 면역이 깨질때는 하루 비타민C 500 가지고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1000~2000으로 늘리면 체력이 늘어남.
항상 생리증후군(?)처럼 찾아오던 감기 같은 증상도 없어짐.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최근 콧볼이 헐어서 쓰라릴 정도로 재채기하고 휴지로 닦고 난리난리 개난리였는데
공복에 퀘르세틴 + 브로멜라인 먹고 개선됨. 좀 살만함..
심하다~ 싶을때만 먹음. 집안에 온 휴지가 나의 비염으로 희생 되었는데 엄마한테 잔소리 안듣게 되었음ㅋㅋㅋ
+갑작스런 피부염이 턱, 볼에 생겼었는데 4년 정도 개고생하다가 피크노제놀 + 진동 클렌져 + 순한 시카 크림으로 광명찾음.
기초단계에 이것저것 종류별로 바르는 걸 최소화하고
단순화 하는게 필수인듯. 식단도 줜나게 중요함. 어? 피부 좀 아작날것같다 하면 먹기싫어도
걍 새싹채소 시켜서 우적우적 먹어서 3일정도 배 채워주면서 혈관 관리, 각질 관리, 심플하게 수분관리만 해주면 복구됨..
여기서 식후 최소 20분씩 걸어주면 더욱더 굳 .
+비닐, 플라스틱 아무리 전기레인지 허용용기라도 걍 내열 유리 용기에 담아서 데우는것도 중요함.
환경호르몬이 여성호르몬과 어쩌고 저쩌고 해서 피부 망하는 경우도 있다고함.
+나이를 먹어가면서 연비가 나빠진다는걸 체감할 정도면 약간의 영양제는 필수라고 봄.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영양제는 확실히 도움됨.
물논 염증수치를 높일 원인을 제거하는게 가장 좋지만
나는 비건이 될 수는 없는 육식 인간이라 으쨜수 없음. 심지어 집안이 대식좌들 뿐.. 이 사이에서 채식,소식을 한다는 건 고문임.
+참고로 영양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상시 물을 자주 마셔줘야함. 절대로 영양제가 혈중에 진하게 돌아다니게 하면 신장 망가짐.
음수량을 꼭 늘릴것! (무식하게 한번에 많이 마시지말고 10~20분씩 무리하지 않고 서너 모금씩 조금씩, 자주자주)
음수량을 못늘릴것 같다하면 영양제는 걍 안먹는게 안전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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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함. 신장 약한분 이거나 결석 위험이 있는 사람은 칼슘이 많은 음식과 동시에 비타민C 는 같이 복용하면 결석 발생률이 올라감.
유제품, 시금치 같이 칼슘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다 하면 비타민C는 복용하지 마세요. 혹여나 같이 먹게 되었다면 물을 충분히 마셔주고 마그네슘 복용하면 좋다고함.
+신경이 예민하거나 수면 장애가 있는 분들은 마그네슘이 중요하다고함.
그 외에 신체에 마그네슘이 필요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하니 알아보면 좋음.
병원측에서도 L테아닌, 세로토닌 보단 마그네슘부터 권장한다고 함.
+영양제 복용 하고 나서는 음수량 매우 매우 중요함.
좀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내용임.
나같이 식단 대신 영양제로 한번씩 해결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중요함. 물론 평상시 체중과 활동량에 알맞게 충분히 마신다 하면 굳이 늘릴 필욘 없음.
비타민 C 오버도스 하시는 분 들은 음수량 신경 쓰지 않으시면 신장에 결석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가족 중에 한명이 2000이상 오버 도스 하고 하루에 1.2리터만 마시다가 결석 생겨서 음수량 챙기라는 의사 소견을 받음. 체질도 연관 있지만 음수량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함.
+우리가 골고루 견과류,야채와 과일, 좋은 단백질 등 질 좋은 식단을 매 끼니 마다 먹으면 굳이 영양제를 안 먹어도 됨. 식단 챙길 시간이 없거나 편식 하거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영양제의 도움 받는 걸 추천함.
+개인적으로 대다수의 영양제들은 걍 못 먹었던 반찬 챙긴다 생각하고 구매처 에서 권장하는 용량보다 부족하게 먹는게 안전빵인 것 같음.
인터넷에서 리뷰 가장 많은거 대표적인 비타민C 1000 제품을 손가락으로 살짝 힘주면 반으로 뽀개짐. 1~2일에 한번씩 반알만 먹어도 결핍증이였던 나는 면역력과 체력에 도움받는 걸 체감함. 굳이 고용량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느낌.
😮
와우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
도움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랑 비슷한 증상이 많으셨네요
ㅋㅋ 음수량 아무상관없으요
좋은 경험
공유합니다!
저랑 비슷하거든요!!
정말 유익하고 좋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간에 좋으라고 밀크씨슬 먹었더니
간수치가 엄청 높아져서 의사가 당장 먹지말라고
하더군요.. 그거 안 먹으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이시대 젊은 이들 과일에 설탕 을 잔뜩 발라 먹게 하는것들 매운 음식들 식품영양학 교수들은 왜 가만 히 있으실까요 정희원 교수님 고맙습니다 좋은것 나쁜 것 이방송 젊은이들도 볼수 볼수 있게 하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75세 만으로 입니다 손주들 걱 정합니다 지금의 음식들 중학생부터 밖에서 길가에 서 보 면 탕우루 . 매운건 이름생각 안나네요 지식인들이 초등생 중학생 먹거리 신경써 주세요 특히 방송 유트버들~~^^^^
혹시 중국 마라탕 얘기하시는건가요?
저도 이거 생각 ㅎ@@crystalclearsky21
교수들이 나서서 할 수 있는게 없죠...?
@@crystalclearsky21탕후루
어른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안되요
영양제는 정말 필요할때 먹으면 제일 효과보는것 같아요. 끼니 때마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못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에선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게 되니 비타민c는 참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몸에서 필요할때 용량이 과하지 않게 영양제를 섭취하면 건강하게 잘 살수 있을것 같네요~😊
공감
음식 골고루 섭취 못 해서 비타민 영양제 먹을 때 빼고는 다른 영양제는 진짜 쓸모없는 것 같음..
비타민 C는 어차피 많이 먹어도 몸에서 흡수를 못 함. 뭐 과일 전혀 못 먹고 끼니 챙기기 힘든 사람 아니면 필요없음
완전공감요 저도 몸이 필요성을 느낄때만 챙겨 먹고 컨디션 괜찬을땐 안먹어요. 비타민c가 많이 있는 키위 망고 딸기 브로콜리 파프리카 파인애플 오렌지등 을 워낙 좋아해서 평소에 그걸로도 충분히 채워지는것 같아요.
비타민c는 자연식하면 웬만하면 다채워져요 평소에 패스트푸드만 먹는다 그러면 먹어야될듯요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부모님도 이 강의 보여드려야겠어요 ㅎㅎ
보통 종편들은 건강방송 끝나면 바로 영양제 광고 나오는데.. ㅎㅎ
말씀하신거처럼 크레아틴도 소량 먹어야됨. 운동 많이 한다고 많이 먹다가는 신장 바로 골로감.
이분 말 맞을 가능성높음
이제 영양제 쇼핑 그만할게요..!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콜라겐도 이제 그만~ 영양제 쇼핑 그만~!
나에게 오로지 집중하는 머무리는 시간 명상을 가져보겠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 분이 말하는 건 고용량일 경우임. 고!용!량! 음식으로 모든 영양소를 완벽히 섭취하기 불가능하니까 영양제 먹는 건데 막 퍼먹는 애들이 문제임.
그래도 비타민 D,C,유산균은 먹어야함
맞아요 확실히 면역에 효과있음
B추가
쉿 2
비타민d는 제약회사들 로비로 필요 기준치를 확 높여서 순식간에 사람들 죄다 비타민d결핍으로 만들고 위기감 조성해서 팔이한 영양제인데요...
엽산 피리독신 코발라민
임산부 필수 영양소에 괜히 엽산이 있는게 아닌데 ㅎ
병원약이 문제지 그냥 영양제 적정량 지켜서 드시면 되요... 답답.. 물론 기본 생활습관은 당연 지켜야죠.
진짜의사선생님이시네요~~^^
의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노후희망주심 감사드립니다 😊
영양제가 좋은점은 전문의약품이 아닌데 내가 먹어서 효과를 봤다.. 그렇치만 전문의약품이 아니라 부작용은 적다. 그러면 먹는거임. 영양제를 먹고 효과를 봤다라는것이 중요하다.
정희원교수님 존경합니다. 요즘은 젊은 사람도 디지털치매에 걸리기 쉬운 것 같아요. 정말 문제입니다.ㅠㅠ
한 가지만 물어 볼게요.
삼시 세 끼 다 못 챙겨 먹고 라면 즉석 식품 냉동 식품 먹으면 서 영양이 불 균형인 사람은
영양제가 효과가 있나요?
전 그게 가장 궁금 합니다.
혼자 자취 하는 사람은 세 끼 다 챙겨 먹기 힘드니까요.
저도 혼자 살지만 일 끝나고 집에서 쉴 때면 하루에 한 끼 먹고 건너 뛸 때도 많거든요.
그래서 여쭈어 봅니다.
세끼를 다~드세요?
두끼면 충분하고 세끼드실꺼면 요거트, 야채, 과일 드세요, 돈이 많이 드는것같지만 나중에 병원비, 약값이 더 듭니다
(영양제 살 돈으로 집근처에 조미료 많이 안 쓰는 음식점에서 식사하사거나 요리해 드세요~
자취 한다고 레토르 식품 섭취하는건 게으르고 몸을 망치는 길입니다 ~(시간이 없다고요? 취미나 사교생활 좀 줄임 시간 충분합니다!)
@@이여옥-m2j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 하고선 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님 한테 물어 본게 아니라 저 의사 선생님 한테 여쭈어 본겁니다.
@@이여옥-m2j😅
어떤 의사선생님은 다이어트나 간헐적단식때는 영양제를 보충해도 된다는거 봐선 당연히 심각한 불균형이라던가 영양결핍이 있으면 먹어야겟고 또 그 부분에서는 효과가 있겠죠. 근데 아주 기근이 들정도의 심각한 상황아니면 사실 그렇게까지 필요는 없대요. 현대는 뭐든 과해서 문제잖아오. 하지만 사람마다 바꾸기 힘든 식습관도 있을거고 흡수되는 정도도 다르니 비타민 D라던가 철분이라던가 이런건 검진해서 부족하면 영양제를 먹음 될것 같아요.
@@ssusv4395 답변 감 사합니다 만 저 의사님이 답변 해 주신 걸 듣고 싶네요.
의사님이 자격증이 있으니 헛소리
하지 않을테니까요.
일반인들 보다 논문도 많이 봤을테구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 많던 영양제 다 끊고 그 돈으로 신선한 과일채소 현미 먹으면서 대사증후군 벗어나고 모든 수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여태 영양제 잘 안 먹고도 하루 두끼 균형잡힌 식사로 충분하네요
사람마다 다르니까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정답없는것 같아요
@@김고향
아니요 정답은 있어요
모든 영양성분은
자연상태에서 섭취가 정답이에요
저도 영양제 몇개 챙겨먹어요
근데 평소 식습관이 엉망이라
차선책을 선택한거 뿐이구요
예를들어 음식으로 섭취하는 칼슘은 고용량 먹어도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아요
하지만 영양제로 섭취하는 칼슘은 킬레이트칼슘 유기산 형태든 아무리 비싼거 먹어도
일정이상 먹으면 혈관석획화등 부작용이 발생하는게 연구결과로 나와있죠
정답은 있는거에요
영양제가 아니고 식품으로 섭취하는게 정답이에요
@@nopay_noplay비차민c 메가도스로 여러 효과를 본 사람도 셀 수없이 많아요
읽다가 지칠 정도로 많고 놀랍죠
수많은 영양제 섭취로 오히려 간이 망가진다는거…
음식으로 영양을 채워야될것 같아요~
그게 최고죠
필요할때는 먹어야하고
계속먹는게 젤 나쁜듯
괜찮아지면. 무슨약이든 일단 끊어야함
이분 말씀에 동의함
약에는 2중성이 반드시있음
약과 음식의 차이죠.
2중성이 아니라 이중성 입니다;;
@@알고리즘-r1v양배추는 왜요?
영양제는 약이 아님^^ 니들이 먹는 음식에 다 들어있는건데 밥도먹지마 그럼 ㅋㅋ
의사들은 어차피 비타민먹으라는 말 안함.그냥 자기들이 주는 약만 먹으라고하지.물론 적재적소의 약은 꼭 필요함.약이 필요한 순간에는 꼭 먹어야지.
그러나 그게 아니라 보통의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적당한 비타민은 좋다 생각 됨.자신의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비타민을 찾아먹는게 제일 좋은데,그 방법은 기능의학쪽 병원에가서 혈액검사등 정확한 검사를 통해 데이터를 갖고있으면 좋지.
잔병들이 있어서 건강에 관심 많아서 많이 뒤지고 찾고 듣고했는데…
일단 본인이 먹는 음식이 제일 중요함.가공식품,액상과당,방부제 듬뿍든 편하게 먹는 간단 음식들,단짠음식,기름기 많은 1등급 고기들,항생제 많은 유제품들…안좋음.무항생제,유기농이 좋지…
그럼 또 그러겠지…그럼 뭘 먹으라는거냐~
일단 1일 1식정도는 과채식이 좋구,되도록이면 가공식품은 피하고,저녁늦게는 먹지말구(우리 몸이 공복상태에서 휴식을 하며 자신의 상태를 끌어올림)위,간등이 쉬게 해줘야 함.가끔 금식,단식하고…
물가도 비싼데 사실 돈없으면 건강해지기 쉽지않은 세상이 되어버려서 씁쓸하네…
그래도 건강들 챙깁시다❤
저런분이 찐의사신듯
여러 영양제를 먹으며 느낀 점
1. 식습관,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2.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는 정말 몇개 없다.(효과면에서도)
3.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안좋다. 우리 몸은 벨런싱이 훨씬 중요하다.
4.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5. 우리 몸은 그렇게 약하지 않다.
영양제 먹고 인생에 서 처음으로 모든 잔병이 없어지고 아주 좋습니다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영양제의 힘은 저 한데는 업청 났습니다
영양제도 공부를 하고 드세요 부작용 있는건 가끔 조금씩 드시고 부작용 없는건 충분히 매일
드시면 좋습니다,
저도 그래요.
미투 병원가도 안나아요 영양제 는 예방이죠
맞아요.
어떤영양제요?
@@리클라우드-v5u 비타민c,d,유산균이요
모든장기에서 쉬지않고일을하고 간은 500까지일을한다는데 내몸속에서 일해주는 우리몸한테얼마나감사한마음부터가지고사는지 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덜내고 끼니 잘챙기고 가벼운산책 잠 잘자면 영양제 필요없지요~
과유불급
영양제나 약이나 너무 많이 먹음 해롭습니다..
어느 약이든 영양제든 본인에게 맞게 적절한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양자측정기 구입해 집에서 자기에게 맞는 영양소를 음식이나 건강식품으로 보충하며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아뇨. 안먹는 게 답입니다.
현재 병원 시스템이 약을 많이 먹도록 한다고 하네요. 3분 진료 시스템이라 자기 담당 분야의 약만 처방하고 다른 질환은 그쪽 의사 찾아가라 합니다. 그러면 그쪽 의사도 3분 진료라 안좋다는 쪽의 약만 처방하고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죠. 약을 과잉처방받아서 먹다 보니 부작용이 나타나고 그러면 그쪽 담당 의사에게 가라 하고 3분 진료후 새로운 약을 처방받고 이런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나다 보면 약을 한끼 식사처럼 먹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시간할증도 돈버는 의사들에게만 좋을듯 의사도지금보다는 좀
많아야! 진료시간도 늘고 상담질도 좋아질듯 다만 의사들 수입은 줄어드는게 의사들이 싫어하겠지만요
ㅗㅓㅗㄹ@@보리군-b1n
@@보리군-b1n그건 말도안되는 오해세요 우리나라는 의료수가가 너무 낮아 미국의 30프로밖에 안되 외국은 하루 20명이하 진료하는데 우리는 하루100명 가까이 진료하는거에요 의사숫자랑 관계없어요 최대한 많은환자 진료랑 최저시급 수련의인 전공의로 병원수익을 높여요 의료수가는 정부가 쥐고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올릴수가 없어요
아무리의사가 많아도 낮은 의료수가로 대학병원은 티오만큼만 의사를 고용하는거죠 수가가 높으면 진료비나 보험료가 올라가겠죠 의료체계는 복잡해요
동의합니다
영양제는 먹어야 됩니다.
물론 자기몸에 맞춰서 먹어야죠. 무조건 먹는다고 효과를 볼리가없음
나 같은경우도 대사증후군이였는데 영양제로 나음.
어떤 거 드시고 대사증후군 없어지셨나요?
@@sunmilee7138이것저것 추천 하긴 어렵고 우선 유산균과 식이섬유 드세요.
3끼 모든영양소골고루먹으면 비타민안먹어도되는데 현대인은 3끼 잘 못먹기때문에 먹어야됨..
종합비타민은 꼭 드세요
종합 비타민 거의다 합성이에요
@@둥둥이맘-r7g 본인판단에 몸에 안좋으실거같음 드시지마세요 저는 제몸에 맞는거 챙겨 먹고난후로 몸이 좋아져서 주변에 비타민선물많이했습니다~
피부도 머리카락도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기본영양제 챙겨먹고 운동합니다.병원 처방약이 독입니다. 기능의학검사하고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처방받아 먹어야지요.TV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합니다.
중간에 노인이 먹으면 안되는 수면제가 뭐였어요?😮
단백질보충제도 신장 망가뜨린다는데. 본인이 하면 괜찮은건가?
너무 좋은말씀 입니다
난 영양제 몇개 챙겨먹고 난 후로 피로부터시작해서 싹 좋아지던데;;
프라세보 효과 일 듯
@@j물망초 그러기엔 안먹던 몇년전과 꾸준히 먹은 지금 대략4~5년간 차이가 너무커요
@@크로우즈 영양제는 먹는게 맞아요 자주 먹는거는 다음날로 미루고 하루에 다르게 먹으면 오히려 좋습니다.
당연히 효과 있습니다.
전 콜라겐 먹고
속건조 피부 개선많이 되었는데..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콜라겐은 기술력이라.... 피시고분자같은거아니고 소콜라겐같은 싸구려는 효과가 미미하더라구요 저도 효과많이봣어요 근데 콜라겐단일보단 히알루론산복합된게더좋앗어여
이분말씀틀린거 없지만
현대인들의삶에는 안맞는것같습니다
바쁜생활에 쫒기다보면 제때 밥먹는거쉽지않고 운동할시간은 더더욱없고 몸은항상 피로하고
매년 병원신세지던 제가 병원을 갈일이없어지고
확실히 영양제가 너무많이도움됩니다
시골에 사시는 어르신들 영양제안드시고 나물 김치 생선 계란정도 드시고도 80~90십 사시는거보면 안먹어도 될듯해요 요즘 티비에서 약좋다고 방송에나오는데 그거 다먹었다간 간 신장 망가질듯요 약팔려는 의도같아요
시골 어르신들 중 일찍 가는분들은 왜 그래 아무 말 대잔치네 ㅎ
영양제 꼭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사람마다 달라요. 부족하고 식품으로 복용이 어려울때는 영양제 먹어도 괜찮을듯. 항암제도 마찬가지 . 항암치료후 완치되는 환자도 있고, 돈만 버리고 몸이 점점 안좋아져 죽는 사람도 많아요. 암센터에서는 환자상태 안살피고 매뉴얼대로만 치료하다 항암제 복용 또는 항암주사후 결국 죽는 사람도 있지요.
몸에서 생성되지 않는 영양소는 거의 다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 가능. 너무 식사를 안 한다거나, 너무 불균형하게 먹지 않는 이상은 사실 영양제 필요 없음. 과유불급
옛말이 맞음!!삼시세끼 잘 챙겨먹는게 보약이라고~
본인이 해먹으면 되요
그 삼시세끼를 여자는 퇴직도없이 계속해줘야하니 문제죠
현대인이 3끼 잘 챙겨 먹기 어렵지요
여자는 밥 안먹냐 남자는 출근하면 아침점심은 회사밥먹을텐데
애초에 영양제는 부족한걸 채워주는 용도이기 때문에 밥 잘 먹고 규칙적인 생활하는 사람한텐 굳이 필요없음
하지만 밥 제대로 안 챙겨먹고 불규칙적인 생활하는 사람한텐 필요함
나이먹을수록 약을 더 찾는 이유는 고통을 참지 못해서 입니다
젊을떄는 감기걸려도 참을만 했지만
나이먹고 나서는 좀만 아파도 엄청난 고통이 찾아옵니다
이것은 나이먹으면 참을성이 없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러게요
제가55인데 예전엔 잘 참았는데 ㆍ무슨 엄살이 ㅠ 금방죽을듯이 엄살부리고 나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종편 예능에서 서울대 나온 약사가 솔직하게 말씀하시더라.
내 가족에게는 정말 웬만하면 약은 물론이고 영양제 일절 안먹인다고!
식습관 따져보면서 결핍우려있는 영양제는 먹는데낫지
감사합니다ㅠㅜ건강이 재산입니다ㅠ
쌤 마지막 말씀이 너무나 감명깊네요
영양제 저는 먹지 않고요
비건 식사 및 매일 아침 명상 1시간씩
50대말이며 아직도 마라톤 서브3 합니다.
근력운동과 요가를 거의 매일합니다.
감기약 및 두통약도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몸과 마음 건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정희원 교수가 많은 사람들의 건강 증진에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프지 않은데 예방차원에서 미리 먹을 필요는 없고 내가 안 좋은 부분에 대해서는 먹는게 좋음 관절 안좋아서 msm먹고 빈혈 있어서 철분제 먹고 삶의 질이 달라짐 고기먹고 시금치 아무리 먹어도 빈혈 안났는거 철분제 6개월 먹고 정상수치됨 본인 건강상태에 따라 판단하시길
철분제 어떤제품 드셨나요
@@JJ-co7gf 수치 많이 낮았을땐 (9~10) 훼마틴 앰플이랑 솔빛피앤에프에서 나온 철맥 같이 먹었고요..한3개월 정도.. 수치가 11정도 올라왔을땐 앰플은 안먹고 철맥이랑 비타민E 먹었어요 6개월 정도 지나니까 12 이상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13이상 유지하는게 좋아서 철맥은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
@@하유자-f7y 그럼13되면 안먹을거에요??
안먹으면 이제떨어지지 않는대요?
누가?
간강식품 홍보 유튜버 부터 멀리하는게 답
나이드니 솔직히 영양제 필요하다는걸 느낀다.먹을때와 안먹을때 확차이가 난다.적당히 먹자
정박사님 강의최고❤
누구말이맞는지 어떤이는 음식으로보충을다못하니 필수적으로 영양제몇가지는 먹어야된다고하던데..
154에 45 평생. 애둘 낳고도. 병원 약 말리 하고 아직 한번도 입원해 본적 없고. 검진. 독감 백신등 맞아본 적 없다. 가능함 먹고 싶을때 먹고 싶은거 먹고 잠잘자는편. 일할때 말곤 스트레스 안받으니 고지혈 300 나왔어도 약안먹고 쉬고 하니 괜찮고. 몸이 힘들땐 할수 있음 쉬라나보다 함서 산다. 젊어 일하느냐 쉬질 못해서. 지금 몸두 맘두 괘적.
45는 아직 몰라요. 60대되어봐야지요
@@하이루-u7p 키가 154에 몸무게 43~45구요. 저 나이 60 이구요. 아직 큰 지병 없이 사니 감사 하지요
기준을 다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람은 용기를 내서 현대의학 시스템의 한계를 말해줬다.
여에스더님은 영양제 많이드시는것같은데..
예전 제약회사 직원들 보니 어지간해선 약 복용하지 않더군요
의사 분들은? 글쎄 모르겠죠~~~
순진하시네요~정말 많이 드실까요?ㅋㅋㅋ
약팔아야 되니까 광고용이죠.. 실제로 그걸 다먹는지는 본인만 아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