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극장 47회 이별연습 1992년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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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53

  • @nichadogear
    @nichadogear Рік тому +89

    우와~ 92년도면 고2때 베스트극장이구니. 이때는 mbc가 한창 드라마 천국이었던 시절. 아들과 딸, 사랑이 뭐길래, 걸어서 하늘까지, 우리들의 천국, 마지막 승부, M (심은하 주연), 서울의 달, 사랑을 그대 품안에, 별은 내 가슴에, 호텔, 호텔리어, 허준, 상도, 대장금 등.... 이후 2000년대 초.중반을 기점으로 일반 서민과 같은 보통사람들의 삶을 그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친숙한 소재의 친서민 휴먼드라마가 자취를 감춰버린. ㅠ

    • @JINOROH
      @JINOROH Рік тому +6

      너무 그립네요

    • @realdreamer0942
      @realdreamer0942 Рік тому +3

      저랑 갑이시군요.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 @johnlee.1755
      @johnlee.1755 Рік тому +1

      공부안하고 티븨 엄청 보셨네요

    • @pago2835
      @pago2835 Рік тому

      소띠? 호랑이띠?

    • @천둥새-v5k
      @천둥새-v5k Рік тому +3

      75년생 토끼띠 갑.... 반갑네요

  • @ЮрийГагарин-щ7ж
    @ЮрийГагарин-щ7ж Рік тому +103

    온갖 유튜브 낚시 영상에 혼미해져 있다가 정말 몇 십년만에 옛날 감성으로 촉촉해지네....지금보면 90년대가 정말 좋은 시절이었단 걸 느낀다.....

    • @파란해골13호-j6v
      @파란해골13호-j6v Рік тому +4

      늙어서 그래요 지금 십대 이십대에겐 2023년이 최고임

  • @문디배설
    @문디배설 Рік тому +52

    살짝살짝 간신히 그때 풍경이 기억날정돌 어릴때였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면 기억이 확 살아난다.
    그리운 1990.. 마지막 아날로그 감성.
    시대자체를 미화할 생각은 없지만 그 감성 자체만큼은..
    숨막히는 지금과는 다르다.

  • @pzr2295
    @pzr2295 3 роки тому +52

    정성모, 이주경, 맹상훈...다 보고 싶은 얼굴들이군요. 참... 아름답습니다.

  • @user-zcvb7t
    @user-zcvb7t Рік тому +23

    1992 ~ 25살 🕺 꽃다운 청춘 시절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요즈음 돌아브릴정도 📺 추억의 드라마 볼때마다 소주 술한잔🌊없이는 잠못자는데

  • @멜기세덱-x2r
    @멜기세덱-x2r Рік тому +18

    요즘 성형마네킹들과는 차원이 다른 자연미인 이주경씨.....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사람보는 매력에 빠져 들게 하네요^^.....꼬마 곽진영도 보이네요....

  • @항상감사-o1f
    @항상감사-o1f Рік тому +37

    92년 전후 그때 정서가 정말 그립습니다.
    다시올 수 없는 그때...경험했던 것만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vamos_77
    @vamos_77 Рік тому +186

    시대를 앞서간 미모의 탤런트 이주경씨..

    • @machobat
      @machobat Рік тому +22

      이주경씨가 저때 25살였는데 벌써 57살이네요...

    • @lcmpark
      @lcmpark Рік тому +3

      ​@@machobat 헉

    • @machobat
      @machobat Рік тому

      가족과 행복하게 살겠죠 ㅋㅋ @@철이-yc

    • @ttaesaza1181
      @ttaesaza1181 Рік тому +1

      듣기로는 98년인가 미국으로 이민갔다던데..

    • @jacksong4386
      @jacksong4386 Рік тому

      @@ttaesaza1181결혼했나요 자녀는.

  • @cmkg-xi1fo
    @cmkg-xi1fo 3 роки тому +54

    와…이주경씨 외모 실화냐….ㄷ ㄷ ㄷ

  • @율리안나-v3m
    @율리안나-v3m Рік тому +22

    92년 작품..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정성모ㅡ맹상훈 배우.. 카페주인 이기철? 원로 코메디언.. 횟집아줌마, 월세방 주인 아줌마역의 조연들.. 무언가 급마무리되는 내용이 아쉬웠지만.. 프랑스 영화같은 엔딩이 좋아았어요.. 무슨 연극한편을 본 느낌.. 이주경님이 66년생.. 당시 나이 26살? ^^ 성형? 피부과? 개념조차 없던 시절인데.. 자연산 미모라는게 이런것.. 2000년에 작품하나를 남기고 소식이 없네요.. 여수.. 30년전 그배우들.. 다 그립다.

  • @timkim6498
    @timkim6498 Рік тому +31

    낭만이 있던 시절
    저땐 정말 뭘해먹고 살아도 삶이 즐거웠는데
    핸드폰 없어도 만날 친구들 다 만나가며 놀고 90년 중반땐 남자셋여자셋 그당시엔 무도급 시트콤 보는 낙으로 살았었는데

  • @최종문-m8n
    @최종문-m8n 3 роки тому +320

    92년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정말로

    • @codpaul4545
      @codpaul4545 2 роки тому +27

      가능하세요. 자동차, 휴대폰, 인터넷, 컴퓨터, 평면tv 사용 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옷도 시장에서 질 떨어진것 사시구요.

    • @bigmani522
      @bigmani522 Рік тому

      ​@@codpaul4545짱껭이 세퀴는.. 진핑이나 신경써라..

    • @끈적끈적-f8j
      @끈적끈적-f8j Рік тому +8

      막상 가면 불편해 뒤질껄?

    • @나무-정치백과사전
      @나무-정치백과사전 Рік тому +9

      @@codpaul4545자동차랑 컴퓨터도 있기는했지

    • @charlieshin9513
      @charlieshin9513 Рік тому

      @@나무-정치백과사전 92년도 외국계회사에 지원하려고 이력서 만들면서 난생처음 금성 컴퓨터 보았네요 ㅎㅎ

  • @청량음료
    @청량음료 Рік тому +47

    너무 예뻐서 드라마에 몰입이 저절로 된다..

  • @눈꽃천사-q9l
    @눈꽃천사-q9l 3 роки тому +199

    이주경씨 미모는 지금봐도 대단

    • @wherewhy4268
      @wherewhy4268 Рік тому +17

      성형없이 자연스럽고 개성있는 얼굴.

    • @Stuninlikemadaddy
      @Stuninlikemadaddy Рік тому +1

      long

    • @sda6547
      @sda6547 Рік тому +3

      미의 기준이 계속 바뀌죠
      요새 트렌드 얼굴이지
      저 당시만해도 넙적한 얼굴
      맡며느리상
      미인소리들었죠

    • @wherewhy4268
      @wherewhy4268 Рік тому

      @@sda6547 넙적ㅋㅋㅋㅋㅋ

    • @shawnl2877
      @shawnl2877 Рік тому +10

      @@wherewhy4268 그렇죠. 성형하면 그 싸보이는 이미지는 어쩔수 없죠. 화장하면 더 티나고. 예전의 자연스러운 미인들이 정말 미인들이죠

  • @user-zcvb7t
    @user-zcvb7t 2 роки тому +18

    요즈음 드라마 에서는 볼수없는 서민적내용 추억의 드라마 매일 봐요

  • @kisungkim1972
    @kisungkim1972 3 роки тому +40

    베스트(셀러)극장은 한 편 한 편이 다 영화보다 낫습니다. ^^

  • @musicmantoto3770
    @musicmantoto3770 Рік тому +23

    드라마 내용이 애절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애절하고
    30년전이 생각나기도 하고
    맘이 짠해진다

  • @ilshyf
    @ilshyf 3 роки тому +90

    원작이 "탈출유예"라는 단편집인데, 권유 씨라고 지금은 잊혀진 작가분의 작품입니다. 저 당시 (1992)년 MBC베스트극장, KBS라디오등에서 잠깐 각색PD로도 일하셨죠

  • @최정달
    @최정달 3 роки тому +65

    이주경씨네 진짜 이뻤는데.. 댓글에 빼어난 미모만큼뜨질못했다는 글들많던데 진짜 공감!

  • @박영-j1s
    @박영-j1s Рік тому +18

    마지막, 저 포옹, 저렇게 안아본 인생, 그 인생이 인생이다

  • @naver5261
    @naver5261 Рік тому +23

    여자탤런트,
    2023년 지금보아도 현역 미모네, 와 30년전 ....

  • @a9884870
    @a9884870 3 роки тому +56

    1992년 6월이면 내가 상병으로 군복무 하던때네.
    그때는 군생활이 지옥 같아 제대하는 날만 기다렸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리워.
    단 며칠만이라도 돌아가고 싶어.
    구리 교문리가 고향이라던 오정엽 선임 보고싶네.
    참 잘해 줬는데.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 싶어.
    병장님 잘 계신죠...?
    어디 계신지 어떤 모습인지 꼭 뵙고 싶어요.
    아무튼 건강히 잘 계세요.

  • @운담-o9d
    @운담-o9d 3 роки тому +48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야 후회가 없답니다💞👏👏👏

  • @jennylovemexico
    @jennylovemexico Рік тому +3

    엄마가 98년까지 사셨다가 돌아가셔서 이 시절 하면 엄마랑 행복했던 기억이 넘 많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음.
    거실에서 큰 베게 깔고 엄마랑 드라마 같이 본 기억 그런거..
    엄마는 옆에서 커피랑 에이스 과자 먹구.ㅎㅎ
    많이 올려주세요

  • @황금호랑이-p3v
    @황금호랑이-p3v Рік тому +5

    잘😂봤어요.
    대충대충 보려다가
    마지막까지~~~ 보다가 내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 @평범한_사람임
    @평범한_사람임 Рік тому +13

    지금은 저런 지고지순한 사랑이 있을까.. 모든게 외모와 돈으로 결정되는 요즘,
    낭만과 순애보가 있는 저때가 생각나는구나..

  • @director.k3918
    @director.k3918 3 роки тому +23

    이주경씨 tv문학관보고 팬되었는데, 당시 꽃미모...였었는데.

  • @쾅쾅-d3b
    @쾅쾅-d3b Рік тому +10

    25년전에봤던건데 2023년에다시봐도 연기도 고급스럽고 음악도너무예술이고 낭만이있네요

  • @박진우79
    @박진우79 Рік тому +6

    그이전에 방송하던 87년 주말극 사랑과 야망 여명의 눈동자 사랑이 뭐길래 등 기억이 다 나는데... 베스트셀러극장 저 드라마 이별연습 편은 본 적이 없네

  • @형석김-d1f
    @형석김-d1f 3 роки тому +16

    슬프다. 세월이 이렇게 갔나. 다시 돌아가고싶기도 하지만 또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은

  • @Akseal1995
    @Akseal1995 Рік тому +12

    정성모 배우님도 선량한 역할이 꽤 잘 어울리네요 뜻밖입니다ㅋㅋㅋ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5 місяців тому

      장희빈 때 악역도 좀.
      서인중심주의 시절 남인들은 악당이었으니.

  • @horror119
    @horror119 Рік тому +14

    오랜만에 보는 이주경씨 절세미인이네요.
    주된 내용은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이었다가 거머리 같은 여자의 집착으로 바뀌고 뜬금없는 해피엔딩. 내용은 아쉽지만 90년대 초반의 감성을 다시 느낄수 있어 좋았네요.

    • @신단비-l9d
      @신단비-l9d 3 місяці тому +2

      거머리 같은 여자ㅋ😅

  • @hlucky900
    @hlucky900 Рік тому +12

    어릴땐.,TV 문학관처럼 수준이 높지 않고 너무 가벼워서 안보던 드라마인데...............이것마저도 귀한 영상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 이네요

  • @dark59050
    @dark59050 Рік тому +6

    진짜 90년대 초중고 때였는데 저 베스트 극장 참 잼나게 본듯~ 기억이 새록새록 ㅋ

  • @choichris9677
    @choichris9677 Рік тому +47

    이주경씨는 89년90년쯤엔 고 최진실 배우 대항마라고 생각될 정도로 상큼한 아가씨 느낌이었는데. 여기선 삶의 풍파가 묻어있는 성숙한 여인으로 분해서 더 매력적이군요.. 92년은 Megadeth의 5집 Countdown to extinction, WASP 의 The Crimson Idol과 같은 헤비메틀의 명반이 쏟아져나오던 아름다운 때로 기억되군요

    • @유상운-s9b
      @유상운-s9b Рік тому +2

      비육일이오도 나왔져...ㅋㅋ 나만의 그대모습

    • @goodman4321
      @goodman4321 Рік тому +3

      갑자기 메가데스에서 빵터집니다....
      5집은 진짜~~명반이고 아트워크도 예술이죠..지금도 운전하면서 듣는 음반 입니다 ㅎㅎ^^

    • @ByongjuneChoi
      @ByongjuneChoi Рік тому

      ​@@유상운-s9bb612 . 공일오비와 헛갈린?

    • @marscast3176
      @marscast3176 Рік тому +5

      최진실 만큼 못뜬 것도 이상하네요. 하기사 당시는 뇌물을 안 주면...
      지금도 다 있겠지만요. 민주당 돈봉투. 그린벨트 밀어버리고 개발하기... 등등.
      박원순이도 그린벨트 안 풀어주고 고집부리다가 타살 당한 걸로 보는데...

    • @markwebber8028
      @markwebber8028 Рік тому

      메가데스 5집 아직도 무척 좋아해서 여러가지 버젼으로 3장 가지고 있..

  • @이강화-z1j
    @이강화-z1j 3 роки тому +48

    "지금까지 내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었어요 내가 지금 너무 욕심을 부리는거죠?"
    마지막 대사가 진희의 사랑과 와로움을 너무나 잘 그려내는군요..남쪽 도시 여수를 배경으로 한 사랑이야기에 한 시간동안 흠뿍 빠졌습니다^^

  • @SF2폐인
    @SF2폐인 3 роки тому +58

    이주경씨 미모가 한창일때네요. 정성모씨도 연기짱. 잘봤습니다.

    • @illijllillj4477
      @illijllillj4477 3 роки тому +1

      41:18 와... 정말;

    • @누둘스미추
      @누둘스미추 2 роки тому +1

      모든 배우들이
      적소에 다들 대배우 역할을 다함.

  • @화무십일홍-w8f
    @화무십일홍-w8f Рік тому +8

    지금 다시봐도 정말 미인이였네 이주경~

  • @만선tv인생의도전방-z7k

    역시나. 훌륭해요.. 저 시대에도 저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영상과 작가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적시네요..

  • @solga0
    @solga0 Рік тому +14

    연기파들이 열연하니 몰두감 짱이네요~~~

  • @째깐이-b2n
    @째깐이-b2n 3 місяці тому +1

    여주 미모 미쳤네 존나 이쁘다
    왜 저당시엔 몰랐지 저리 이뻤는데?
    히트작이 없었나?

  • @다니엘김-e8x
    @다니엘김-e8x 3 роки тому +18

    이쁘긴 드럽게 이쁘네.정말 미인 이시다.

    • @3morbid
      @3morbid 3 роки тому +5

      이주경하고 노경주가 20대 미녀로 복귀해서 지금 나오면 다 쓰레기통에 보내버린다니까.
      성괴 천지인 지금 이 판에 저런 무성형으로 저 정도니..

  • @narzenstudio5975
    @narzenstudio5975 3 роки тому +11

    음악도 좋고...
    감사합니다.

  • @juliankwon4689
    @juliankwon4689 3 роки тому +35

    어디서 봤나 했는데 TV손자병법에 나오셨던 이주경씨군요. 본인이 가장 빛나던 시절의 영상을 보는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 @Doockie
    @Doockie Рік тому +11

    이주경.. 그땐 꼬꼬마라 몰랐는데 지금보니 연기도 좋았네
    지금도 이상형~

  • @볼빨간갱년기-l8f
    @볼빨간갱년기-l8f 3 роки тому +25

    정성모.맹상훈씨 베스트극장 단골출연이셨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 @훈나미
    @훈나미 3 роки тому +103

    와..이주경씨 엄청난 미모셨구나. 시대를 너무 앞서 가셨네..

    • @pauladam6997
      @pauladam6997 3 роки тому +7

      ㅋㅋ외모가 시대를 앞서가? ㅋㅋ미인은 고대에도 있었고 시대마다 있었어ㅋㅋ

    • @윤민-b7r
      @윤민-b7r 3 роки тому

      @@pauladam6997 그당시 미인 와꾸나 보고 씨부려라 촌스러운 외모를 미인이라 불리던 떄엿는데

    • @kingwang_zzang
      @kingwang_zzang 3 роки тому +1

      @@pauladam6997 지금 시대에도 먹히는 얼굴이란 소리잖아 잼민아~사회생활 가능하냐? 악플을 쳐 달때 쳐 달아라~ㅉㅉ

    • @pauladam6997
      @pauladam6997 3 роки тому

      @@kingwang_zzang ←정신병자? 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3 роки тому +17

      @@윤민-b7r 미인은 저때가 정말 많았는데...지금은 온 사방이 성괴지만 지하철, 버스타도 미인 찾기 힘들다 ㅋㅋ 저때는 지하철, 버스타면 예쁜 여자들
      정말 흔하게 보이던 시절이다 ㅋㅋ

  • @GOGOSING-h1p
    @GOGOSING-h1p Рік тому +6

    이쁜 얼굴만큼 목소리도 얼굴이랑 매칭이 너무잘됨

  • @TTulbo
    @TTulbo Рік тому +94

    확실히 이 시절만의 분위기가 있다

  • @guwappolee923
    @guwappolee923 Рік тому +11

    92학번인데.. 그때가 그립다..

  • @minoya1201
    @minoya1201 3 роки тому +12

    엄청이쁘네요

  • @구운_몽
    @구운_몽 Рік тому +11

    이별연습을 짧게 자주 하다보면 결국 사랑에서 탈출하려는 시도가 유예가 된다. 잦은 이별연습이 결국 완전한 사랑의 실험이 되었다. 모든 건 한때이고, 저런 한때없이는 우리의 사랑과 결혼은 영원히 유예될 것이다.

  • @natural9050
    @natural9050 3 роки тому +21

    섬세함의 절정입니다....빗방울 조차 감성 더해주네요!!!!

  • @강석이-t8l
    @강석이-t8l 3 місяці тому +1

    여주인공도 미인이고 감성도 좋으네요 눈가에 눈물이 주루룩~

  • @인디아나-i4b
    @인디아나-i4b 3 роки тому +55

    이주경은 한번 떴어야.
    미모는 특급인데 임팩트 큰 작품 하나 했어야. 너무 아까운 인재.

    • @3morbid
      @3morbid 3 роки тому +10

      가장 아까운 미녀가 이주경하고 노경주임

    • @HaJungWoo7
      @HaJungWoo7 3 роки тому +11

      그 당시 높은 사람들한테 몸 안대줘서 그럼, 그 당시 스타 된 여배우들 거의 다 스폰빨임

    • @3morbid
      @3morbid 3 роки тому +12

      @@HaJungWoo7 저렇게 티비에 나오고 저 미모에 씨에프까지 찍을 정도면 이미 거치고 거쳤을 겁니다.
      물론 그 짓을 심하게 했느냐 안했느냐의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말이지요.
      결혼을 하고 그만 둔것 같은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예계 생활이 몸에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연예계 생활이란 님이 말하신 그 부분하고 연기라는 직업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지요.
      둘 중 하나, 아니면 둘 다 던지, 몸에 맞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이유는 이경주 만이 알겠지요.
      단지 저는 20대 시절 저렇게 아름다웠으나 금새 사라진 이경주, 그리고 노경주 이 두 명이 그저 아까울 뿐이지요.
      정말 이 두 명은 지금 20대 시절로 환생해서 티비에 나오면
      현재 티비에서 주름 잡고 있는 성괴 여자연예인들 전부 다 넉아웃 시킬겁니다..

    • @인디아나-i4b
      @인디아나-i4b 3 роки тому +6

      쌍팔년도엔 삶이 여러모로 척박했지요.
      많은 중녀람자들이 장진영을 고급스런 미모라 하는데 저의 소견엔 그것이 적격인 자가 바로 이주경. 80년대 한국 구리모 선전을 도맡은 모델 윤정이 풍기는 진짜배기 귀족의 기품이 보임.

    • @3morbid
      @3morbid 3 роки тому +9

      @@인디아나-i4b 요즘은 너무나도 성형이 일상화가 되버려서, 자연스러움을 미녀에게서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형이 일상화가 되던 90년대말 이전의 배우들을 젊은 사람들도 찾아서 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죠.
      아무리 의술이 발달해도 인공은 자연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그것에 더해서 성형 미녀가 분명한데 딱 잡아 떼는 기술 또한 가관이더군요.
      하긴 모두 다 성형인데 나만 성형 미녀로 몰리는 것이 억울한 면도 분명히 있겠지만 말이죠.

  • @stevekim9622
    @stevekim9622 Рік тому +12

    낭만이 있던 시절

  • @wintersprings1
    @wintersprings1 Рік тому +11

    92년도면
    내가 빡세게 군생활할때인데....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그립네요
    아무 걱정없던때인데...
    종말이도 보이고
    그때의 여수바다는 정말 낭만이 있었네요

  • @악의축윤석열전광훈
    @악의축윤석열전광훈 3 роки тому +38

    이주경 당시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 인터넷은 커녕 재방송도 쉽게 보기 힘든시절
    어렵사리 이름을 알아내고선 숨은 보석 혼자 찾아낸듯 속으로 좋아했던 때가 있었네요..ㅎ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3 роки тому +14

      이주경은 90년대말에도 미모는 그야말로 탑이었지만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음..
      일부 남성팬들만 알던 배우죠..

  • @제다이-j7n
    @제다이-j7n 2 місяці тому +2

    92년 대학1학년 내인생에 최고의 시절 참 푸르러던 시절 그때가 너무 그립다...

  • @레오-v2g
    @레오-v2g Рік тому +50

    8,90년대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 @하하영주
    @하하영주 3 роки тому +18

    여수 돌산대교 앞이네요. 2019년 그앞 펜션에서 하루밤 지넸는데 경치 너무 좋았어요

    • @양파-c5j
      @양파-c5j 3 роки тому +4

      게장과 돌산갓김치가 유명허지

    • @베테랑-t8p
      @베테랑-t8p 3 роки тому +3

      안그래도 예쁜 촬영지가 궁금했었네요

  • @1743_bocc
    @1743_bocc 2 роки тому +8

    아.. 아픈 사랑아. 종도형님 말고도 모래시계 형들 몇분 보이네요. 종말이 연기도 찰떡지게 물얼랐네. 저때 아들과 딸도 찍었을것 같은데...

  • @경희박-i9x
    @경희박-i9x 2 місяці тому +1

    사회생활 회사입사 3년차 그시절 92년도 그리워라 그땐 희망이란걸 품고있었지...

  • @채서희-n7z
    @채서희-n7z 3 роки тому +16

    저 어릴때 이거 보구 감동받았던거 기억나요ㅎㅎㅎ특히 마지막장면 정말 감동이었어요

  • @Dokdokorealand1
    @Dokdokorealand1 Рік тому +13

    1992년 돌아가고싶다 아빠 엄마 같이살던때 그립다

  • @bismarckc3156
    @bismarckc3156 Рік тому +6

    나도 다시 돌아가고싶다. 1992년

  • @달맞이꽃-m5r
    @달맞이꽃-m5r Рік тому +4

    베스트극장...그시절간판,음식점등이 나오는게너무좋다

  • @Ithinkmore
    @Ithinkmore Рік тому +2

    92년 25살 . 제대후 고향 대구서 살았는데 도저히 희망이 안 보이는 내삶의 탈출구로 일본 유학 ,
    고요한 아침햇살이랑 은은한 나무향이 참 좋았던 그 유학시절 .
    그청춘도 그꿈들도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네 삶은 그저 하루살이 이슬 같은것 😢
    긴 한숨 허공에 묻고 우울할때면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ㅡ,ㅡ

    • @아드네-y3q
      @아드네-y3q Рік тому

      2003년에 일본유학 지금은 한국이세요?

    • @Ithinkmore
      @Ithinkmore Рік тому

      @@아드네-y3q ㅡ 반갑습니다. ^^/ 지금은 경북 경산의 전원주택서 나홀로 자연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 @gyuhocho3198
    @gyuhocho3198 Рік тому +5

    와 여주 이쁘다. 요즘은 왜 이런 배우가 없냐?

  • @user_wyeudk2iw7jqj
    @user_wyeudk2iw7jqj 3 роки тому +13

    쩐다. 이걸 이시대에 보다니...

  • @vagabond7199
    @vagabond7199 3 роки тому +14

    코미디언 고 이기철 선생님도 보이네요.
    지금은 돌아가셨나 본데, 옛날 TV에서 보던 생각 나고 좋습니다.

    • @라차다김
      @라차다김 3 роки тому +3

      레스토랑 사장님이시죠? 정말 반갑더라구요.

  • @Korea1472korea
    @Korea1472korea Рік тому +4

    이 언니 이뻣는데 왜 안나오지 요새는.😢❤

  • @크리스브라운-c2z
    @크리스브라운-c2z 3 роки тому +18

    와 1992년 작품이네 ㄷㄷ 그리고 종도 아저씨까지..대박이당..

  • @달봉이-c3u
    @달봉이-c3u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추억에 젖고 그리움에 눈물 한방울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민선-z9l
    @손민선-z9l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 시절이 못내 그립습니다......다시 돌아갈수없음에 더욱이 그렇읍니다. 그렇지만 저 시절을 살아봤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순수의 시대.......😂

  • @tongsupchoi
    @tongsupchoi Рік тому +3

    이주경 배우님 정말 아름답네요.

  • @김쵸파-c9c
    @김쵸파-c9c Рік тому +3

    요즘은 옛날드라마가 재밌더라 정성모 배우님 젊은시절 모습 좋네 여배우분도 이쁘시네

  • @cocoblanc4197
    @cocoblanc4197 Рік тому +1

    어릴 적 이주경씨 광고했던 오이비누 열심히 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걸로 세수하면 저 언니처럼 예뻐질 것 같았죠.
    지금 봐도 정말 아름답네요.

  • @DreyfusinUs
    @DreyfusinUs Рік тому +4

    작은방에서 잘도 살았지. 부족함 모르고 뛰놀며.
    지금은 미쳐 돌아가는구나.

  • @켄타우로스-u2h
    @켄타우로스-u2h 3 роки тому +23

    이주경씨 어릴때 KBS토지 용이 아재 아들의 연인으로도 나오고 드라마 시티도 간간히 나오고 미모가 아주 돋보인 배우였죠. 그 이후 아예 소식이..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3 роки тому +9

      치과의사랑 결혼해서 미국에 살아요..

    • @badabawi
      @badabawi Рік тому

      그 치과의사 부럽네요. 저런 미인하고 살다니 ... @@dehwankim2269

    • @badabawi
      @badabawi Рік тому +3

      주경씨 연기가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 @victory7942
    @victory7942 Рік тому +3

    질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꺼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 @amorfati_108
    @amorfati_108 3 роки тому +18

    여배우 매력 터지네

  • @김생각-p1u
    @김생각-p1u 3 роки тому +18

    드라마는 옛것이 재밋다..

    • @3morbid
      @3morbid 3 роки тому +9

      60,70,80년대는 대학교에 주된 학과가 인문계열에서는 독문과 불문과 영문과 국문과 철학과가 주된 학과여서 우리말 실력은 그 당시가 월등히 앞선 거란다.
      그래서 작가들의 기량이 지금 작가들보다 월등한거야. 실용 학문으로 학과가 재편된 90년대 학번 출신들부터의 작가들은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는거지.
      소설 번역본만 봐도 70,80,90년대 번역본이 월등히 지금 번역본보다 앞서 있는 이유도 바로 그거야.

    • @TV-og5en
      @TV-og5en 3 роки тому

      22222222

    • @Whalsrhs
      @Whalsrhs 3 роки тому

      일부러 찾아보는 옛것들이지만 너무 신선했지요~^^

    • @김승국-y1m
      @김승국-y1m 2 роки тому

      지금 드라마도 몇십년 후에보면 몇십년 후의 사회 즉 오른 물가나 경제상황등 특히 사회인들의 인식 등이 반영돼서 지금을 추억할것이라 예상되는데...!!!

    • @Zuilietzhan
      @Zuilietzhan Рік тому

      @@3morbid 그당시엔 낭만 이라는게 강해서 !!

  • @문샘-q4v
    @문샘-q4v Рік тому +44

    90년대 우리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진보적이었고 희망이 있었다.

    • @danielkim174
      @danielkim174 Рік тому

      ​@@beeper5244군화발에 짓밟힐 일 없었는데 일부 병신같은 것들 빼면

    • @문샘-q4v
      @문샘-q4v Рік тому

      @@beeper5244 이녁석아 80년대에 30개월 육군 복무했다. 전경 군홧발에도 밟혀봤다.
      80년대 90년대가 진보적이었다는건 그때와 그 이후의 삶을 다 살아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말이다.

    • @53655665
      @53655665 Рік тому +1

      @@beeper5244 너 전라도지 ?

    • @markwebber8028
      @markwebber8028 Рік тому +3

      지금은 인구감소,급노령화,젊은사람1/4토막,남녀갈라치기;;

    • @fsohns9732
      @fsohns9732 Рік тому

      무슨 뜬구름 뭔소리임 진보가 뭐냐

  • @자유는행복입니다
    @자유는행복입니다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20대초반때네요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이주경님 이당시 예쁘신네요❤59알이라도 좋아~^^ 어딜가요 책임지고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3 роки тому +7

    This is an excellent drama. The last scene is the best !!!

  • @임꺽정TV
    @임꺽정TV 12 днів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 @Crysis00
    @Crysis00 Рік тому +2

    요즘들어 이런 단막극들이 그리워요~

  • @coolrunning6269
    @coolrunning6269 Рік тому +17

    이주경님 미모는 김태희급이셨네

    • @비와미진이이야기
      @비와미진이이야기 Рік тому +2

      예나 지금이나 미모는 예쁜듯요

    • @coolrunning6269
      @coolrunning6269 Рік тому

      @@비와미진이이야기 지금은 활동안하시는 분인데 웬 얘나지금이나?

  • @박한백-c9w
    @박한백-c9w Рік тому +2

    와 이주경 씨 정말 청순하게 이쁘네요.또 정성모 맹상훈 박상조 곽진영 레스토랑 사장은 코메디언 이기철 씨 같은데 다 추억의 인물들이네요.

  • @changgilee9408
    @changgilee9408 Рік тому +3

    정성모 배우님 젊었을 때에도 멋있으시당

  • @재원이-d3v
    @재원이-d3v 2 роки тому +3

    보고 싶네요 ~~^ 이주경님 !

  • @Voeger3
    @Voeger3 Рік тому +9

    이주경 같은 배우가 그립습니다

  • @traindriverfan
    @traindriverfan Рік тому +2

    이주경 씨 대단한 미인입니다

  • @손호석-u3d
    @손호석-u3d 2 роки тому +1

    천만영화들 저리꺼지라넹^^ 음~아주조아!!!

  • @gentleeeee
    @gentleeeee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눈물이

  • @HaJungWoo7
    @HaJungWoo7 3 роки тому +5

    진짜 예쁘네요

  • @아주도아염
    @아주도아염 Рік тому +3

    와. 정말 엄청난 미모네요 여주분

  • @Goodongbaek
    @Goodongbaek 3 роки тому +84

    공중파 드라마는 이제 넷플릭스등 절대 못따라감!! 답은 베스트극장 처럼 작품성있는 소재와 연기파 신인배우들 발굴해서 이런 단편드라마 같은걸 제작하는게 좋을듯한데.. 정말 작품성 있는 단편드라마들 보고싶다...ㅜㅜ

    • @김대갈-k8e
      @김대갈-k8e 3 роки тому +19

      공감합니다. 문학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드라마 제작이 답인 듯싶습니다.

    • @Goodongbaek
      @Goodongbaek 3 роки тому +17

      @@김대갈-k8e 공감 감사합니다.^^
      그동안 공중파들이 너무 자본주의 시장논리에만 파뭍혀서 정작 자신들이 주장하는 ‘시청료의 가치’를 외면 한듯 싶네요…
      정말 시청료의 가치 그리고 시청자들을 귀하게 생각했다면 예술 분야에서 더 수준있는 방송을 제작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제 넷플, 디즈니+도 우리나라 상륙한다니 절대 공중파 드라마에선 그들의 자본력처럼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서 만드는 드라마는 생각도 못할 겁니다. 이 기회에 다시 공중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제작비가 많이 안들어가도 시청자들에게 더 작품성있고 수준높은 드라마를 만들어 보여줬음 하네요… 이때가 기회가 아닐지요…
      그러면 혹시 아나요 베스트극장같는 작품성있는 드라마를 사람들이 더 보게되고… 모든 배우들이 어떻게든 작품성있는 공중파 드라마에 나와서 실력을 검증받으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진짜 연기쟁이 신인들의 등용문도 되구요…
      요즘은 정말 연기잘하는 새로운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작품성있는 드라마가 많이 고프네요… TV에서 그런 정극들좀 봤음 싶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삶에 행복과 건강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누둘스미추
      @누둘스미추 2 роки тому +8

      시대를 따라 간다고 하는데...
      공중화 방송의 역할이 뭘까.
      공모전의 단편드라마 류 방송이 다시 재기 되었으면해요

    • @누둘스미추
      @누둘스미추 2 роки тому +4

      맞아요

    • @Goodongbaek
      @Goodongbaek 2 роки тому +4

      @@누둘스미추 맞습니다. 공중파방송의 역할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엔 그렇게 교양, 교양 했는데… 요즘은 공중파도 너무 유행과 재미만 따라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제 공중파는 가치를 좀 성찰했으면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보고있다-o3l
    @보고있다-o3l Рік тому +3

    이제는 이런 드라마 안 나옴
    전부 재벌집 도련님 투성
    드라마에서 서민적인 정서가 사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