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대감독이 된 이창동 감독 겸 소설가님의 작품 '운명에 관하여'이며 그것을 각색하여 이 베스트극장의 두꺼비와 달이 탄생한 것입니다. 아주 귀한 작품입니다. 이창동 감독의 소설을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은 어쩌면 처음부터 소설에 깊이 각인되어 있었던 듯 합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30년이 넘은 베스트셀러극장~~!! 이 당시에.. 스마트폰 세상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 20,30대 젊은 분들은 스마트폰 으로..정보도 빠르고 에고이스트 에다 머리속 고도비만으로 변질 되어서 결국 문명이 발달할수록 V메랑 역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다시 돌아올 생각을 왜 못 하나요~~~!!?? 스티브잡스 고인의 되여 이승에는 없지만~ 변종과 혼돈속 시대를 만들고~~xxx😂 한지붕세가족 순돌이 아빠~고전영상 베스트셀러극장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혼남 72년생입니다.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21시~39분
연극때 두꺼비 역할로 여자 주인공 과 뽀뽀 할 순간 만 기다렸는데 그것이 정전으로 헛 일이 되고, 나중에 부자 친 아버지를 만날 순간에 운명이 어그러져 , 아들로 밝혀지지도 못하고, 아버지를 다시 잃는 것이 참 절묘하네. 역시 사람의 운명은 정해진 대로 흘러 가는 건가?......
625사변 시 내 나이 1살이었는데, 지금 끼지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듬니다.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전쟁을 겪으시다니..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십쇼!!
이시절 베스트극장 또는 감수성깊은 단편 드라마가 참많았는데 요즘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내가 이걸 다시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다니ㅎㅎ 중학교 1학년때 잼있게 보던기억이 있었는데
이때이시절이 가난했지만 진정인간미넘치는
시대였고 그시절이 그립네요!
학교교육이 그때처럼 인성교육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수있습니다~
아 그 기분따라 애들 쳐패는 그 슨상들? ㅋㅋㅋㅋㅋㅋ
임현식 & 신신애 두분 맛깔스런 연기 참 좋습니다. ^^
와~ 재밌게 감상 했어요
아둘출산하고 상계동에서
몸조리하면서 보던 드라마
정말90년 드라마 볼수록
정겹다
12회 두꺼비와 달에서 부부로 열연한 임현식, 신신애 배우분은 33회 기찻길 옆 오막살이에서도 부부로 나오시네요. 두 편을 함께 찍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네요. 91년도라... 가장 열심히 살던 한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인생은 운이고 하나에 헤프닝이구나. 타고난 팔자대로 사는 게 인생이네. 두꺼비야 슬퍼말아라. 지금 겪는 인생길은 그저 장면에 지나지 않으리.
그 여자가 아버지 재산 가져가려고 방해한거네요
원작은 대감독이 된 이창동 감독 겸 소설가님의 작품 '운명에 관하여'이며 그것을 각색하여 이 베스트극장의 두꺼비와 달이 탄생한 것입니다. 아주 귀한 작품입니다. 이창동 감독의 소설을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은 어쩌면 처음부터 소설에 깊이 각인되어 있었던 듯 합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와~ 연기 너무 잘해.
아 진짜재밌다
요즘처럼 유전자검사를하면 친자확인이 가능한데 저시댄 그런것이 안되잇는것이 안타깝네요
아버지 역활하신분 어릴적엔 참 싫었는데 어찌보면 대단한 장인 연기자시다.
진심 배우~~~
80,90년대 시절 드라마가 사실적 공감가는 드라마가 많았지. 지금은 너무 글에 멋을 부리는 느낌(허리띠에 차는 차키고리 ㅎ)
Korean exciting classic film 90s . . 😁🐼🐒😸🐇🐉📽🇰🇷🍺
고아원 아이가 양부모밑에서 따뜻한사랑을 받는다는건 흔치안는 일이지
군대 가기전 한달
30년이 넘은 베스트셀러극장~~!!
이 당시에.. 스마트폰 세상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 20,30대 젊은 분들은 스마트폰
으로..정보도 빠르고 에고이스트 에다
머리속 고도비만으로 변질 되어서 결국 문명이 발달할수록 V메랑 역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다시 돌아올 생각을 왜 못
하나요~~~!!??
스티브잡스 고인의 되여 이승에는 없지만~ 변종과 혼돈속 시대를 만들고~~xxx😂
한지붕세가족 순돌이 아빠~고전영상
베스트셀러극장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혼남 72년생입니다.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21시~39분
안타깝다 ㅠㅠ 만난 날 바로 어렸을 때 헤어진 상황을 기억해서 말했다면 운명은 달라졌을 것 같은데...
명작.
요즘 작가들은 반성 해라. 허구헌날 인물만 따지지 말고 스토리를 잘 써야지
1991년 9월29일 .
일본 동경 유학출발 전날 이네여
가난하고 촌스럽고 거칠은 지방 중소도시에서 평생 살기 싫어서여
하지만 어쩔수없는 강한 이끌림으로 다시 귀국할수밖에 없었다는 ...
모든게 그저 팔자여 운명일수밖에 없다는 !
캬~이게 영상으로 보는 소설이지. mbc 단막귿 부활했으면 좋겠네
아들 순풍정배😂😂😂
임현식의 파격적인 노출!!
저시대에도 유전자검사가 잇엇으면 친자확인을해서 친자라는게 승인이되면 김흥남 저사람은 출세하는건데
고물시계, 는 알고있다.
지금은 DNA 감식이 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희망을 가져라
그노인도 생각이 단순하네요 기억도 못하는 호적상의 이름만 올리지말고 어릴때 불럿던 이름과 같이 올렷어야지
아버지 찾는 신문광고는 박상조의 계획으로 임현식이 낸 것이고, 아버지는 일부러 주변에 호적상의 아들 이름을 흘려 함정을 판거죠. 무수히 자기를 찾아올 가짜 아들을 방비하기 위해.
아버지가 진짜 아들을 찾는다면 기억도 못하는 이름을 올릴것이 아니라 기억을 할수있는 이름을 올려야 마땅한거지 그러니까 그노인도 이것이 아들을 찾으려고 하는것인가 도무지 납득이 안가네요
재산을 노리는 친아들이든 양아들이든 첩이든 그들에게 재산을 조금주고 다 주기보다는 사회에 환원하고 가기를 권합니다.
연극때 두꺼비 역할로 여자 주인공 과 뽀뽀 할 순간 만 기다렸는데 그것이 정전으로 헛 일이 되고, 나중에 부자 친 아버지를 만날 순간에 운명이 어그러져 , 아들로 밝혀지지도 못하고, 아버지를 다시 잃는 것이 참 절묘하네. 역시 사람의 운명은 정해진 대로 흘러 가는 건가?......
원작이 이창동 감독이구나 역시
양부모들이 고아원 아이들을 갓난아기도 아니고 다큰아이들을 양자나 양녀로 데려가는건 뻔한거지요 종처럼 노예처럼 부려먹을려고 데려가는거지
은부장군 ㅎㅎ
입양을 무슨 똥개 고르는냥
답답하네 유전자 검사 하면 되지